가까이 하면 독이 되는 질투 많은 나르시시스트 친구에게 대처하는 방법 1편 |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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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이런친구조심하자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성격
질투가 많~~은 친구, 주위를 돌아보면 한명씩은 있으시죠?
누구나 질투라는 감정은 느낄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감정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그 질투의 강도가 정상적인 정도를 넘어서고, 부적절하게 자꾸 나타난다면 질투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특히 아주 가깝게 여기던 사람이 자신을 이렇게 질투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면, 크게 상처를 받거나 괴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투 많은 친구 대처 방법’ 시리즈 영상들을 통해서 질투심이 지나친 친구들에게 상처나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한 대처법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질투 많은 친구의 심리에 대해서 잘 알아야지만 대처도 제대로 할 수 있기에 오늘 ‘질투 많은 친구 대처 방법 1편’ 영상에서는 정상 범위를 넘어선 질투심으로 친구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 자기애성 성격의 나르시시스트 친구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2편에서는 자세한 대처 방법들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 나르시시스트 친구 알아보고 상대하는 방법...
![ARGENTINA vs. CHILE [3-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7](http://i.ytimg.com/vi/De3AWmXzhuA/mqdefault.jpg)
친구가 질투할 수도 있는거지만 깍아내리고 하는 행동은 진짜 친구아님. 대처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 : 손절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맞아요.. 질투심은 느낄 수 있는데 남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인간 할많하않..
그런사람이랑 같이 일하는데 손절도 안되고 매일 보는거 진짜 스트레스요
회사 직원이고 우리팀 부서 사람이고 울 팀 팀장이라 디지게슴...
깎아내리는 배신행동.. 그냥 손절했네요
질투많고 악담하는 친구 무조건 걸러야함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토킹닥터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 손절했어요 정신병자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 친구를 계속 가까이에 두기란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나르시시스트 친구와 관계를 아예 정리하곤 하죠!
앞으로도 토킹닥터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도요. 정신병자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상대하자면 똑같은 인간 되는 것같아서 끊어버렸습니다.
@@ChoRodrigo8a 맞아요. 계속 상대하려면 같은 수준으로 낮아져야하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끊는 게 답이에여.
@@young812 근데 지들은 잘난인간인줄 안다는게 문제죠
@@irinayoon8091 한 나르가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고. 무시하세요. 지 스스로 별볼일 없어서 그러는 거 우린 뻔히 알잖아요.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 질투도 강하더라구요.. 가까이 상대를 해주면 잘 나가는 상대를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자기와 동급으로 만들려고 애를 쓰지요.
본인을 가치이상으로 올리기 위해서 잘 나가는 사람들을 항상 자기와 어떤 인연이 있는듯 입에 올리고 본인도 그 사람들과 동급인양 말을 하고요.\
이런 사람들은 정도 이상의 칭찬도 잘해요 앞에서는 칭찬하고 뒤에서는 깎아내리기 바쁘구요.
주위에 이런 사람 잘 걸러서 차단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말씀 공감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토킹닥터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와ㅡㅡㅡ 제 주위의 그 여자분과 완전 판박이. 앞에서 칭찬 맞아요. 그리고 험담을 슬쩍슬쩍 껴넣죠. 특히 자기보다 젊은 여자분들, 더 예쁜분들, 더 잘난이들 못참아해요. 나이값 못하는거같아서 손절.
댓글보고 너무공감하고갑니다..계속 입버릇처럼 '너나나나똑같잖아~' 라고하는데, 그게 안좋은점을 계속 그렇게말해요. 그리고 마치저를 다안다는식으로 말하고, 분명 제일친한친구고 모든걸 다얘기나누고 좋아했는데..이영상보면서 너무공감가는거보면 제가 친구를잘못뒀나봐요..
Enfp 들이 이런성격 이더라고요
엠지충들중에 많아요
진짜 자기혼자 라이벌로 설정하고 전부 다 따라하고 혼자 질투심에 뷰글거리고 .. 그런 인간한테 관대함을 베풀어봤자다
질투의 또다른 이름 열등감
질투는 병적인거예요
겪어봤는데 도벽처럼 이유없이 질투하는 사람도 있어요
손절해야함
아니면 일부러 못난척 잘난게 없는척
겸손한척해야됨 무슨말 입을 열면안됨
맞아요 나이 안가려요 60대아줌마들도 그러는거봤음
질투 열등감이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다는 겁니다 그것도 교묘하게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질투받는 사람만 알도록 그렇게 견제당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죠
안녕하세요. Tantanyon Ti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친구는 상대 친구에게 그저 질투, 열등감만을 가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로 인해 상대 친구에게 큰 피해를 주게 됩니다. 상대 친구에게 질투심이 생기면, 나르시시스트 친구는 사람들을 교묘하게 조종하고 거짓말을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거나 연기를 하기도 하고 상대의 탓을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와... 제친구 얘기네요..너무정확해서 소름돋아요.
저의학창시절을 같이한 친군데 두달전 손절했어요.. 너무오랜친구라 끊어내기도힘들었고 끊어내고도 맘이안편했지만
사실 손절하고 제 정신건강이 회복되고 스트레스도 안받아서 너무 좋아요.. 저런 친구가 저상태로 오래지속되면 진짜 상대방한테 뭐든 지는느낌드는게싫어서 아무말이나하더라구요.. 심지어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관심의주체가되려고 점점 도를넘어섭니다..
친구는 인생의재산이라고 느껴오던 저이기에 친구를 끊어내기까지 너무힘들었어요. 저와같은고민하고계신분들 계실텐데....
시기질투많은 친구는, 당신이 힘들고 어려운상황이라면 아주좋은 친구가 될순있어도 당신이 행복한꼴은 절대 못봅니다..
이말에 누구라도 떠오른다면 이미 그관계는 친구아님...
손절하면 정신건강 찾을수있어요 !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ㅜ 앞으로는 좋은 친구분들만 만나시기 바랍니다~ 토닥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상대방한테 지는 느낌 드는 게 싫어서 아무 말이나 한다' 완전 공감이네요ㅋㅋㅋㅋㅋ 방금 어떤 친구(사회에서 만난)랑 통화했는데 말을 끝까지 안 듣고 자기 말만 맞다는 듯이 계속 말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_-^
김다니 제가 그래서 큰 그룹으로 별로 안 놀아요. 싫은 거 굳이 참을 이유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지는 느낌이 싫어서 아무말이나 한다 공감. 댓보다 공감 되서 아 겁나 모자라보이고 찌질해보임ㅋㅋ
질투 시기하고 남 깍아내리는 인간 인생에서 걸러야 할 1순위 인간이네요
안녕하세요. 로티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걸러내야 할 사람 중 당연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영상을 보시고 주위의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고 미리부터 그 관계를 피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칭찬할줄 모르는사람은 자존감이 낮은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사람을 사랑 할 줄 모르더군요~
안녕하세요. Yumi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진짜 질투를 많이 하는사람들은.... 너무나도 힘듬니다...
사랑받고싶어서 뒤에선 욕하면서 쟁취하고 싶으면 앞에서 친한척... 이중인격도 심함
근데 성격은 절대 안변함... 그래서 똑 같이 대하거나 그냥 무씨하는게 좋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푸딩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질투가 많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잘 되는 것을 절대 보지 못 해서 질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깎아내리기까지 합니다. 나르시시스타와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년 지기 아무 필요 없더라
내앞에서 울면서 너가 행복해 지는게 싫어 라고 하는 순간 모든게 무너졌다
안녕하세요. 서동키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친한 20년지기 친구가 상대가 행복해지는게 싫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정말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가진 친구이거나 질투가 정말 많은 친구일 수 있겠네요.😢 저희 영상들 중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심리로 주변 나르시시스트와 건강한 사람 구별하는 방법 I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영상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선생님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일 겪고 정말 많이 영상 보고 도움 얻었습니다.
아니길 바랬지만 우연중 이번 스토리를 보고 너무 똑같은 상황에 한번 글을 달았는데 하이라트가 되어져있더라구요.
사실 초점은 댓글에 적은 것 처럼 나의 행복이 그친구 에게는 불행했던 것만 있었다면 지금 다시 곱씹어 생각했을때 사소한 행동들이 하나하나 무언의 언지를 주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며 느낀점은 내자신에게도 그런면이 있지 않았나 하며 되돌아 보고 자아성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 댓글만봐도 뼈아릴 고통이네요
헐...그걸 대놓고 말했다고요??? 미친
헐.....사실인가요?
충격이네요.
사실 저도 비슷한경우를 겪어서요.
독버섯 같은 사람들이 무서워요.
겉은 화려한 척 빛나는 척 하는데.
막상 친해져보니 마음이 어둡고 시기 질투심에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대부분 혼자 날뛰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외면 받고 독고다이 많이 하더라구요. 무서움 그냥 좋게 좋게 지내면 그만인데. 굳이 자신보다 아주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 보면서 시기 질투심에 눈이 멀어서 그사람들 깍아내리고 결국 주변 사람들이 그모습을 보면 외면해지고 싶어지는... 😀 서로 걍 사이좋걱 지냅시당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들로 꾸준히 찾아뵐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몇일전 손절한 친구.. 제게 그런 언행을 하고 2년간 냅두다가 정리할겸 멘트 날리니까 마지막으로 돌아온 멘트는 2년전과 다를바없이 제학교 이름 거들먹거리고 낄낄거리면서 엄청나게 내려치기.. 얘 말에 아무도 동의 안하구요. 이제 몇년째 저러니까 열등감 합리화하는 쟤때문에 지긋지긋하네요. 그냥 본인위치 인정하면 될텐데 저보고 자의식과잉이라면서 불쌍하다면서 차단할거래요. 이제 재미도없고.. 하.. 너무 노답인것 같아서 뒤에서 저 씹어대는것도 먹이주고싶지 않아서 영원히 모르게 하려고 그냥 카톡프로필 비공개차단으로 돌렸습니다.
자신이 질투가 많고 열등감이 많은 경우 뒷담화와 폄훼를 하고다녀 상대방이 거리를 두니 하는말 "걔가 나를 질투하는것 같아~"
그 친구가 훨씬 잘 나가고 성격도 좋은 인싸라 안중에도 없는데 왜? ~
정신승리 오지더군요.
자신의 질투시기의 거울로 세상을 보니 온통 질투하는 사람들로 보는건지. 그건 그냥 자기를 싫어하는건지도 모르고.
안녕하세요. 안졸리나 졸려님! 소중한 댓글 및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나르의 특징 투사 입니다 ㅋ
시기와 질투는 자기 스스로를 망가 트리는 지름길입니다.
질투란 자기 보다 모자라는것 같은데 잘 나갈때 일어 나는 현상. 질투.😭😭😭😭
안녕하세요. 박상운 TV /그린그린 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시기와 질투는 자기 스스로를 망가 뜨리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의 질투가 속상하고 힘들었어요 도대체 왜 보고싶다면서 만날때마나 까내리려는건지 이해도 안갔구요
영상보고 저런 이유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하는 방어?하는거란걸 알게되니 답답함이 해소되었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호빗님 저희의 영상이 도움이 되신 것 같아 저희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유익한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친구가 나르시시스트였네
언제부턴가 말할때마다 트집잡고
넌 이래 넌 저래 등등 부정적평가 서슴없이해대서
그친구본다고하는 날은 심장이 벌렁벌렁
안녕하세요. YOO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친구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보 계신가 보네요. 친구를 본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심장두근거림이 있었다는 것은 내 몸에서도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이니 조심하라는 신호를 보낸 것일 수도 있겠네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 병적인 질투심으로 발광하던 아이가 떠오릅니다. 처음 만났을 때 자신보다 너무 잘 났다거나 힘이 있어 보이면 들러붙어 인맥을 만들려고 합니다. 자신보다 딱히 나을 게 없어 보였다거나 수수한 ...묵묵히 성실히 사는..욕심 없는 ...그런 사람 더 질투하더라구요. 특히 제가 표적이 되어 끔찍한 세월을 살았네요. 그래도
친구랍시고..노력하고 맞춰주고....
저의 몰랐던 재능을 봤다던가..무언가를 노력해 이루었다던가 하면 축하해 주는 척!!하며 배가 아파
"어머 축하해~~하하하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구나~~" 이런 식입니다. 선생님 지인의 케이스 처럼
한 적도 물론 많구요~ 항상 자신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 친구는 병적 증상이었습니다.
그 아이....이런 말도 하더군요.."세상 사람들은 다 못나서 모두 나를 부러워 했으면 좋겠어" 진심이랍시고
털어 놓더군요.. 하~~ .한동안 참아 주다 결국 관계는 다 끊었지요~~지난 세월이 한 스럽네요.
안녕하세요. 써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병적인 나르시시스트 친구였던 것 같네요. 지금은 관계를 끊고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도움이 되어서 써니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질투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불쌍하다고 여겨요 그래서 관심이 다른사람으로 쏠리는걸 극도로 혐오합니다
생각해보니 제 외모나 옷에대해 지적하고 무안줬던 친구들이 많았고 불편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알고보니 질투때문이란걸 알게됐어요. 차라리 친구를 두지말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냥 1:1로 친하지않고 그룹에 소속되서 일정 거리 두며 인간관계 하기로 했어요. 진실한 관계를 맺는다는것에 회의가들어요.
전문가가 이렇게 말해주니 넘 감사합니다. 제가 똑같이 느낀점을 말하면 예민한 사람 취급을 받거든요. 제 느낌이 맞았네요.
Snowphia Kim 님,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경험해 본 사람만 아는 그 느낌이 있죠. 앞으로도 다양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영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아요
어렵게 아이를 가졌는데 이제 결혼한 오래된 친구에게 알리니 당황을 하며 질투를 하더라구요 정말 실망감이 컸네요 그러면서 아닌척... 저는 저리 살지 말아야지 생각하게 됐어요
안녕하세요. aly ssum 님! 오래된 친구가 그런 모습을 보였을 때 정말 속상하기도 하고 실망감도 생기셨을 것 같습니다 ㅠㅠ 소중하고 귀한 아이 가지신 것 토닥에서 정말 정말 정말 마음 다해 축하드립니다 :-)
토킹닥터스, 토닥 Talking Doctors 축하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정말 감동이고 감사드려요오 😍😍
기쁜 얘기는 엄마 아빠한테만ᆢ
여친들은 시기심과질투뿐
70살이 되어도 ᆢ다를바 없음
@@user-dn7un3gu6p 와 현명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질투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타인에 대한 열등의식 때문이죠. 질투할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하면 되는데, 그것마저도 게으르고 나약한 마음때문에 안되는것이겠죠. 결국엔 타인들에게 하대당하고, 이성들에게도 자존감 낮은 사람으로 내비쳐져서 비슷한 사람만 만나 위안삼겠죠. 이런사람은 참 불쌍하고, 조직내에서라면 형식적인 과묵표현이 적절하겠네요.^^
세상에 나르시시스트들이 너무 많다... 이건 거의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 자신에게서도 부분적으로 보이는 성향인 것 같고....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세계적으로 점점 더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자기애적인 요소들이 마음속에 존재합니다.
건강한 자기애는 개개인에게 필요하죠!
그러나 건강한 선을 넘어선 왜곡된 자기애,
나르시시즘은 결국 여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즘의 정도에 따라 개선 방법과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들로 꾸준히 찾아뵐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 진짜 이런 인간들 피곤합니다.-_-;
거리두고 서서히 멀어지는거 추천이요~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더라구요.옆에두면~
안녕하세요. 위풍당당그녀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만나뵞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그런데 '친구'라는 정의에 의문이 들어요.
애초에 저정도로 대놓고 면박주고 상대 기분을 상하게 하는 무례한 사이라면 그게 과연 '친구'사이 일까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만약 이런 상황들이 있다면 진정한 친구라고 부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처음부터 자신의 이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방은 그전까지 진짜 친구라고 잘못 여기고 정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 친구가 막상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일 때 ‘아, 정말 진정한 친구가 아니구나’ 라고 깨닫게 되죠, 하지만 이전에 이미 줬던 정이 있어서 이런 깨달음이 어느정도 상처로 남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맞아요. 전문직 남자와 곧 결혼하는 친구 엄청 까내리는 친구보고 생각 많아졌네요. 이 코로나 시기에 결혼을 하다니 민폐라니 뭐시라니, 자기는 결혼식에 친구 4명만 부를거다~ 꼭 저렇게 사람들한테 청첩장을 다 돌려야 한다니~~ 휴 사회생활 하다보면 경조사도 알리고 하는게 일반적인건데 그 자체도 이해를 못하네요. 양가 부모님들도 결혼에 아무런 반대없는데 그 친한 친구 혼자만 반대에 난리났네요. 남자 성격이 어쨌다니 고생하겠다 등등 자기 남자친구는 현재 안그런데~~~ 알고보니 친구는 결혼을 엄청하고 싶은데 남자가 결혼할 생각할 생각도 없다고 하니 아 그런갑다 했습니다.
진짜 추하네요
딱 제 친구네요 중학교때 친구로 25년친구인데 어릴땐 어디에서나 분위기 주도하고 인기도 많아보이고 성격도 좋아보였던 친구였는데 그게 전부 자기 열등감에서 오는 행동이었던 것같아요..자기 기준에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 속에서 우월해보이려는 마음. 일단 자기보다 잘나고 질투나면 무시하고 깎아내리려드는 행동이요...그걸 제가 결혼하고 관계가 멀어지면서 알았네요
제가 남편회사에 일이생겼다.말하면
그럼 니 남편 백수되는거야? (그것도 제가 임신중이었는데요..)
몸이 안좋다하면
어릴때 그렇게 굶어서 살빼서 그래~ 우리고모 그래서 골다공증으로 고생하잖아~~
너네동네 그 병유행해? 그거 가난한 동네나 있는 병아니야?
뜬금없이 니 남편 지방대 나오지 않았냐며 아니라니까
의외란듯이 묻고
제 남편 앞에서 늘
너 중학교때 뚱뚱했잖아 나보다 공부 못했잖아 너 둔해서 운동 못하는데 나 체육부장이었던거 알지? 그래봐야 체중 3~4kg차이였고 성적도 2~3등차이였거든요., 그 후로는 각자 학교도 다르고 대학도 저는 장학금 받으며 다녔고 남편도 그친구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 만났어요...근데 어느날
너 나 아니면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내가 소개해주는 남자 만날줄 알았는대요.
25년동안 결혼전까지는 매일 만나다시피했는데 자기보다 뚱뚱하고 공부못했던 딱 그시기만 콕 집어서 얘기해요...대화에 현재가 없어요..늘 내가 자기보다 못했던 딱 중3때만 얘기해요.. 내내 연락없다가 어제도 자기 아들이 운동 못하는 영상 보내면서 자기는 운동 잘했는데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며 저 중학교때 둔했던거 생각 난대요..,자기 아들이 못하는데 왜 제 생각이 날까요..참.....제가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하면서는 저희집에 와서 제가 쓰는 밥솥 설거지 통까지 맘에 안든다며 폭풍잔소리하고 가서 그 후론 제가 절대 제 얘기 안하고 거리를 둬요..나쁜 일에 기뻐하고 좋은 일에 찬물 끼얹어버리는 언행때문에요..
이제 술도 맛있는게 좋다하면 고상한척 한다하고 너는 애 옷도 고상한거만 사입히냐 제가 남녀평등이나 부당함에 대해 말하면 예민하다. 하고.,.좋게 말해주면 가식떤다하고 나는 초등때 이후로 책을 읽어본적없는데 너는 책벌레냐 하고... 니 남편 혼자 돈버느라 힘든데 넌 왜 일을 안하냐. 그동안 저한테 하는건 중학교때 그런건 사실이고 지금은 아니니 말하든 말든 신경 안썼고 그러려니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상적인 대화가 아니라는 생각이들고 어떻게든 저를 자극해보려고 하고 제 불행을 알고 싶어하는거같아요.. 저한테 그러다가 점점 제 아이 남편으로 그 화살이 돌아가니 이제는 싸우면 두번다시 안볼것같고 안좋게 끝낼것같아 한 두번은 그렇게 말 하지 말아달라그래도 자기는 그게 편하고 그렇게 살았으니 그렇게 할꺼래요..,아니면 말을 다른 화제로 돌리거나...제가 톡도 무시하고 연락 안하면 한참 지나 뜬금없이 과거 생각난다 혹은 꿈에 나왔다면서 연락해요..꼭 남편 잘지내냐는 말과 함께.....어른이 돼서 만났으면 안만나면 그만인데 어릴 때 친구다보니 참....그렇게 친구 잘되는게 배 아플까... 그냥 잘될때 축하해주고 안됐을때 조심스런 위로가 그렇게 안되는걸까. 편하게 대화하는게 꼭 상대방을 놀리고 무시하는게 아닌데....이젠 서로 자식 키우고 40대가 됐는데 늘 자기발전없이 열등감으로만 똘똘 뭉쳐있는것같고 보이고 굳이 좋은 말할것도 아니면서 연락은 왜 하는지......어릴 때 친구와 마음 나누면서 서로 응원하는건 판타지였을까 싶은 생각과 제 마음이 멀어지는게 느껴져요. 저는 친구 관계여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너는 너고 나는 나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 같이 놀땐 놀고 각자 할 건 알아서 하고 다르면 다른거고 취미나 취향은 개인적인거라 생각해 터치 공유 안하는 성격인 편이고 영향받지 않는 편인데 가만히 있고 초연하게 대하니 더 알려고 들고 자극하려고 하는게 보여요
바로 손절하십쇼..;; 절대로 친구가 아닙니다...
이정도면 친구가 질투심이 쌓이고 쌓여 속으로 님을 미워하는 단계까지 간듯요
자기 기준에서는 학창시절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했던 님이 뭔가 더 잘사는 것 같고 특별히 문제 없이 사는 것 같아서 부글부글 하나봐요
아마 친구분 집안에 문제가 좀 있거나 불만으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저는 저를 깔아뭉개는 건 아닌데 계속해서 저에게 무슨 불행한 일 안생겼나 기다리고 은근 바라는 게 빤히 보이는 친구에게 첨엔 겸손 떨다가 그런 방법은 안먹히는 걸 깨닫고 역으로 일부러 좋은 일들만 주구장창 말해줬더니 넘 괴로운지 알아서 연락이 확 줄더라구요 ㅎ
넘 오래된 친구라 대놓고 손절까진 못하겠고 나한테 연락 좀 안오게하는 방법 없을까하다가 저 방법을 쓰니 먹힌듯요
너무 공감되서 제 얘기좀 써보려 합니다. 두달 전쯤 22년지기 친구랑 손절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 애는 학창시절부터 저를 웃음 거리로 만들기 좋아했고 , 마치 자기 꼬봉(?)처럼 아래사람 대하듯 무시하거나 깎아내리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저는 바보같이 그런것도 모르고 기분 좀 상해도 다 받아주고 여태 친구랍시고 지냈네요.
근데 성인이 되면서 슬슬 느껴지는 그 애의 은근한 돌려까기, 만날때마다 내 외모나 차림새 지적, 나 남친 생길때마다 '오빠는 쟤 어디가 좋아요?' 라는 단골질문에 남친이 뭐라뭐라 대답하면 고개를 끄덕이며 비웃는 듯한 웃음을 띄면서 날 쳐다보던 그 표정....., 결혼해서는 내 경제상황이 어떤지 계속 가늠하고... 제가 회사 관두고 쇼핑몰 차렸더니 자기 주위에 쇼핑몰차렸다가 구설에 휘말려서 악플로 공격당한 지인얘기 계속하구요... 성격테스트 링크 보내서 넌 뭐나왔냐고 물어보고 정작 본인은 뭐 나왔는지 오픈 안하고요...ㅎㅎ 제 성격테스트 결과에 시작은 잘하는데 끝맺음을 잘 못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거 강조하면서 마치 제가 쇼핑몰 시작했지만 곧 얼마 안갈거라는 뉘앙스를 은근히 풍기고요...ㅋㅋ 글구 저는 결혼 8년차 아기가 없는데 난임도 맞지만 딱히 아이생각 없어서 병원안가고 그냥 남편이랑 둘이 사는데, 최근에 제가 넓은 집 이사가고 리모델링 싹 해서 간다하니 질투가 났는지 갑자기 대화흐름에 상관없는 뜬금없이 자기 애기 사진을 계속 보내더니.. 잠잘때 너무 이쁘다며, 자식 없는 사람들은 이 감정 몰라서 참 딱하다고 그러는거에요,,, 저 들으라고...ㅎ 마치 넌 다른건 나보다 다 가졌겠지만 애는 없지? 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안그래도 벼르고 있던 와중에 또 선을 넘길래 이번기회에 독설 한바가지 날리고 끊어냈네요.. 진짜 얘가 나 괴롭히고 상처준 얘기로 한달도 넘게 떠들 수 있을 듯..^^;; 이런 애도 나르시시트가 맞나요? 외모 컴플렉스도 엄청 심해서 눈 코 입 이마 치아 등 다 뜯어고치구...(근데도 못생...) 본인은 가부키화장 하고다녀서 너무너무 이상한데 정작 본인은 자기 이상한 줄도 모르고 맨날 남 외모 지적하기바빠요.. 보통 일반적으로는 상대가 좀 이상해보여도 대놓고 말 안하는데 걔는 꼭 여럿 모인 자리에서 너 머리가 왜이래? 눈썹이 왜그래? 하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 사람 머리나 눈썹에 가게끔 콕 찝어 말하는 특징이 있어요... 주제파악 못하는 이런 성격 어떤 유형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이제 이런 인간이랑 상대할 일 없지만요 ㅋ
안녕하세요. 강금금TV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친구의 특성 중 일부분은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이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지금은 관계가 멀어지고 거리가 유지가 된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이런 관계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 토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막 예시들면서 너도 조심해야하는거 아냐 이거 진짜임.. 나르시스트 특징
안녕하세요. Calypso Mouss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을 저희가 조심해야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질투가많고 그렇게사는 친구들은 아예그냥 인연끊고 연락안하고잇지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 친구와는 거리를 둘 것을 보통 권유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들로 꾸준히 찾아뵐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직장 상사가 그러니 매일이 고통이에요~ 그래서 옆에서 늘 ‘ 최고세요!’ 라고 해주면서 힘들게 사회생활 하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미뇽Ming 님! 직장상사가 나르시시스트이면 정말 힘들죠 ㅠㅠ 저희도 겪어본 일이라 공감갑니다. 저희 나르시시스트 영상 중 회색돌 기법 같은 나르시시스트들을 대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으로는 최고로 진상이세요^^
저도 그렇게 해드렸더니 사람을 만만하게 보더라구여 상사고 뭐고 나도 월급쟁이 너도 월급쟁이이니 최소한 내마음은 다치지
말자! 라고 생각해서 이제는 웃으면서 에이~ 다 잘하시면거 이렇게 쉬운걸 못할 줄이야~ 하고 교묘 하게 까드립니다.ㅋㅋ
@@user-um1ph3sc1q ㅇㅈ 이게 맞아여. 더 심하게 인신공격하고 소리 지르면 녹취따서 고소하세용.
그런 사람들은 질투의.표현을 화를.내면서 하더라구요. 현실에서 바꾸려면 지금의 남편과 이혼해야 하는데 이혼할 순.없고 아이들은 여럿이.있고 현실의 나와 이상의 내가 차이가.많이 나니까 못 견뎌 하더라구요. 저는 질투를 많이 하는 부류의 사람과 결국은 오래 못 지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형편이나 처지가.비슷한 사람과 만나는 게 편합니다. 나는 나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인생이 있는 것인데. 그 사람은 그리 생각하질 않더라구요. 나중에는 신세한탄까지 듣게 되구요. 이제는 안 만나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좋은 인연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열등감 덩어리 질투부리는것들 죄다 몽땅 정신병원에 좀 가라~!! 괜한 사람 괴롭히지 말고
심보가 그 모양이니 인생이 그리꼬이지 질투받는 이들도 그렇다고 안.물.안.궁 인데 자랑질 허세 그만좀 하고 자랑이 심하고 겸손하지 않으면 주위사람 질투 스스로 불러일으킨 원인이 됩니다.
친구가 질투 많은 지인이 있어서 힘들단 얘기를 들었는데 제목 보고 링크 보내줬어요^^
안녕하세요 사려 깊은 뀨뀨샘😃 이번 영상이 지인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아왔는데 40년만에 끊었어요.
손절이 답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최대한 멀리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예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말만하면 본인이 말하는 모든 주제에 대해 잘 알고있고 그것에 대해 전문가도 아니면서 정답인양 단언하는 말투,
굳이 이런 대화하고 나서도 굉장히 찝찝하고 기분도 항상 안좋죠.
어휴 근데 진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엄청 착한척, 희생하는 모습까지도 서슴없어요
다른 사람들을 본인이 통제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해요.
온갖 이상한게 짬뽕되어있어서 당최 어떤 사람인지 분간이 잘 안가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flow 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댓글만으로는 그 상대가 정확하게 나르시시스트다라고 단언을 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분일 수도 있겠네요. 저희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여러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등을 잘 적용해 flow M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의시시스트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flow M님이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되는 사람을 보면
그사람에게 배우고 칭찬하고 축하해주고 함꼐 기뻐해주고 싶어하는게 정상적인게 아닌가요?
왜 꺼구로 생각할까요 흠...
어릴적 잘못된 성격이 형성되서 성격이 돌연변이 같은걸로 된건가요?
제 주변에 바로 윗 직장상사와
친한 친구가 그런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나와는 다른 사람이구나 느꼇어요.
상사는 멀리하려고 노력하지만 일떄문에 붙어있고
친한친구는 워낙 오래되고 가까운 친구라서
떨어지려고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결국엔 제가 피해보고 있기는 한데
역시 사람은 다 좋은사람만 있는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많다는것을 인식하고
걸러 사귀어야겠따는 생각을 합니다
어릴떄는 어른이 되면 다 어른인줄 알았는데
한살한살 나이가 들수록 이상한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되고
사람을 잘 못믿게 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내용이 많은 분들께 공감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분들에게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더 중요하게는 그런 건강하지 못한 분들에게 오히려 주변에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나 자신이 너무 나르시시스트한테 상처 받고 피해 받지 않도록 나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유익한 영상들 꾸준히 준비하겠습니다! 토닥에서 응원드립니다🍀
설명이 이해되지만...오리가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딱 손절한 서울대 의대 친구네요...갑자기 자기를 과대포장하는 공주병에다 또 갑자기 자기를 내리깍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것 의사라는 사람이 건강하지못한것만은 사실이네요....손절하고나니 넘편해요 ...
25년 지기가 저의 장점이나 좋아보이는 것들은 뭐든 자기가 이기고 싶어가지고 본인이 사각턱 제가 브이라인이면 턱을 막 보톡스로 조지고 ㅋㅋ턱에 집착... 집에 놀러와서 뭐 좋아보이는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칭찬은 절대 안하는데 나중에 보면 따라하고 있음...글고 뭐 음식같은 거 맛있다고 하면 아 그거 아무리 먹어봐도 맛있는지 모르겠던데 이러면서 이집 저집 먹고 다니는 과도한 집착...정작 나는 별로 먹지도 않는데....글고 피부과에서 시술한거까지 존나 부러워해주길 바라는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그걸 유도를 해서 칭찬을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아 진짜 피곤해서 손절...카톡은 맨날 읽씹 당하면서도 연락은 꾸준히 했었는데 결국 지쳐서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질투심 많은 사람은 불쌍하면서도 추해보여요
선생님..ㅠㅠㅠㅠ 나르시스트 2번 칭찬에 목 말라하는 회사 직원을 만나게 되었어요. 근데 그 분과 업무 자체가 아예 달라서 제가 선배님들께 칭찬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자기는 제 업무를 하기 위해 학원까지 다니고 있고, 자기 일 할 시간을 쪼개서 제 업무를 따라서 하고 선배님한테 달려가서 확인 받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은근하게 '00씨 업무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라는 듯이 행동합니다. 항상 그 분의 업무를 떠받들여주고 격려해주었는데 이러니까 어이도 없고 사람도 못 믿겠고 짜증이 납니다..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Me bu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 직원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 보네요. 본인의 우월감을 위해 상대방을 깎아 내리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죠. 아마 그 분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Me bu님은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고 그 회사직원처럼 드러내지 않아도 인정을 받고 있는 부분이 있을테니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화가 나고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토닥이 조금이나마 힘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솔직해지자면 제가 저 자기애성 나르시시스트였어요 한 1년반-2년동안.. 그런데 정말 딱 팩트폭력맞고, 제 스스로를 인정하고서부터 점점 바뀌기 시작했어요 사람 쉽게 안 바뀐다고는 하지만 이전까지 살아오던 삶이 있어서 다시 적응하기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별볼일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저런 분들은 정말 현실을 딱 직시할 수 있는 본인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최소 3개월은 학교나 직장도 다니지마시고.. 옆에서 도와줄 긍정적이고 잘 맞는 친구가 있다면 좋겠지만 없어도 변하실 수 있어요 정말 본인 삶 이런식으로 살기 싫다면.
영상 접하기 전까지는 제가 저런 용어..? 집단..?에 속하는 사람인줄도 몰랐는데 설명 듣다보니까 머리가 띵하네요 너무너무 저의 과거 모습과 똑같아서요 주위 사람들이 잘한다잘한다해주니까 그게 당연한줄알고 겸손할줄 모르고 기고만장했어요 그리고 더 발전하고자하는 노력도 하지않으니 무능함이라는 감정은 더더 커지고.. 칭찬을 받아도 겸손해야한다는 말 다들 들어보셨잖아요 너무 당연하고 다 알고있다고 여겨지는 것이 생각보다 실천하기 쉽지않아요 제가 아직 어려서 뭐 인생 다 아는거 아니지만 계속해서 스스로 돌아보고 고칠 부분 있으면 인정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해야 정말 행복한 삶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길 토닥에서 응원드립니다⭐️🍀
회사같은데서 만나서 손절도 못하는 친구인데,
이성 얘기를 하길래 나도 이성 얘기를 했더니
깍아내리면서 열폭해요 ㅠㅜ
저는 막 너한테 관심 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한번도 제말에 동의를 안 해주고 표정이
싹 굳더니 ... 계속 깍아내려서 진심 깜짝 놀람 ...
손절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지나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라고 단정 할 수는 없지만 이지나님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이지나님의 마음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친구는 아닐 수 있겠네요. 어느정도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면서 대처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토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이런 유형의 사람이 몇 있는데 그분들도 참 안됐네요.. 당하는 제 입장에서는 귀찮기도 하고 기분나쁘기도 하지만서도..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토킹닥터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요즘들어 직장상사와 정말 친한 친구가 저를 질투의 대상으로 두고 칼을 품은 말들을 내뱉을 때 마다 속상한 일들이 많네요.. ㅋㅋ 제가 인간관계를 잘못 맺어왔나 싶기도하고
힘든 마음에 검색했다가 도움받고 갑니다
대화를 하면 항상 본인이 우월하단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자기애가 부족한 불쌍한 사람이라 여기며 무시하고 있지만 계속 상처가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나르시스트 친구와 매우 친한데 나또한 나르시스트란거...
서로 질투하고 서로 열등감 느끼고 둘다 친구 별로 없고, 그러다보니 비슷한 나르시스트끼리 모이게 되는 악순환이...ㅜㅜ
나르시스트 특징.
"니가 이 부분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데" 나르시스트에게 말리는 시작점이죠.
지말에 태클 걸면, 흥분하고, 화를 내면서 끝까지 이길려 드는데 , 나도 지지 않고 끝까지 조근조근하게 반박을 하면 그 결말은 절교임.
내가 뭐 모른척하고 지내면 그만이지 굳이 원수가 될 필요 없으니,
그냥 내가 니 떵 굵다 . 하고 져주는건데. 지가 이긴줄 착각함. 그다음 부턴 니말이 다 맞다 해줌.
또 이걸 어떻게 파고 드냐 하면, 도발 일으키는 말음 던짐. 아 참기 힘들죠.
한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 야 내가 겨우 너 안좋은 성격 사람 많들어 놨더니.."
이 말 들으면 99% 이상이 "뭐라고? 니가 날 뭘 바꿨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말렸음 ㅋㅋㅋㅋ 못헤어 납니다.
저런말 듣고도 반박을 안할려니... 힘들구나...
안녕하세요. 김y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어느 정도의 다양한 성격적인 특성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기애성, 강박성, 히스테리성, 회피성, 의존성 등 다양한 성격 특성들을 약한 정도로 골고루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그 중에서도 자기애적인 특성들 (마음 속 무능감을 포장하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과대 사고를 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감 능력 떨어지고, 착취적이고, 특권 의식이 넘치는 등)이 너무 강해서 자신의 건강하지 않은 부분을 인지하지 못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칭하는 것입니다. 김yn님 본인이 그런 건강하지 않은 부분을 인지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 경우 과연 나르시시스트라고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영상들 중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의 정확한 정의 (ruclips.net/video/lJC4-ioksek/видео.html)' 영상 참고하셔서 김yn님이 나르시시스트의 정의에 모두 부합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분들이 변화를 원하고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존중하는 마음과 응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처하는 방법 그래서 안나오는 거구나… 다른사람 시간을 이렇게 써도 되는 건가요?
덕분에 10분 절약합니다
절친이 다른 친구에게 온통 거짓말보태 흠담햇다는말 듣고 영상 찾다 들어보니 딱 이 증상이네요~힘들때 앞에서 위로해주고 뒤에선 거짓보태서 흠담하고 다니고 소름돋을정도로 말하는것 마다 거짓말이였어요 오랜친구라 왜저럴까 안스럽기도 하고 어찌해야 좋을까 고민도 되고 다시만나려니 겁이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배행운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절친분이 나르시시스트가 맞다면 그동안 난감하고 힘든 일들이 많으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저희 영상을 통해 나르시시스트를 구분하시고 맞다면 최대한 관계를 멀리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를 하다가 도 모자라 주위 사람들 을 다 자기 편을 만들어 나를 왕따 시키는 사람 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을 해요
그게 나르시시스트잖아요. 주위 사람들은 플라잉몽키구요.
신경끄고 다른데서 인맥만드세요 시간이해결해줘요
young yoon님께서 친구를 왕따 시켰군요... 근데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좋은분들에게 내 소중한 에너지 나누세요.^^ 걱정할거 없으십니다.
남이 나를 왕따시킨다한들 내 자신은 나를 왕따시킬 수는 없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줍시다. 목소리를 크게 내며 스스로야 사랑해 등을 토닥토닥 해주세요.
결국 그 집단 에서 탈출 .. 나와서 지금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
지금생각하니 몰랐다 20대에 내가더이뻐서 친하게 지낸다는년이 항상 나한테 한마디씩한거 기쁜나뻐도 넘겼는데 만나면 묘하게 나를 깍아내리고 질투오지게한 지금은 손절해서 카톡도 차단했다 갸가 저거였네 소름이다
안녕하세요. 강오로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가졌던 친구였을 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거리를 두고 차단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저희 토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쩜 이렇게 예시까지 똑같을 수가 있을까요. 남편과 연애 초반 시절, 나르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대화를 했었죠. 당시엔 그 친구를 만날 때면 좀 찝찝하지만 나르라고 인식을 못 할 때였어요. 남자친구(현 남편)이 성과급이 많이 나오기로 유명한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요, 그 회사명을 말하니, "거기 남자들 쓰레기 집단이야"라고 하더군요. 그래놓곤 제게 틈만 나면 저희 남편(당시 남자친구)을 통해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왜 하는 건지^^ 이외에도 밤새도록 여러 사례를 열거 할 수 있어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약 8년간 경험한 기분이 묘한 일들을 종합하자면 그 친구는 나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 친구의 질투의 대상이 여럿 있겠지만 누가봐도 절 대상으로 둔 적이 워낙 많기 때문에 서서히 멀어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총총총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질투가 많은 나르시시스트 친구가 옆에 있으면 너무 힘이 들 수 있습니다. 나를 생각하는 것 같지만 잘 보면 자신의 우월감을 위해서 나를 깎아내리고 조종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저희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외국살고 한인사회는 교포들도 많기 때문에 외국사회 특성도 있어서 주위사람한테 내 남편 승진했어~라고 하면 남편한테 포커스를 맞춰서
그래? 남편한테 축하한다고 전해줘~이게 보통 반응이거든요. 근데 나르 친구한테 우리남편 승진했어 라고 했는데 (남편과 나르는 나보다
둘이 더 오래 알던 사이) 하는 말 ㅡ 잘난척 좀 하지 말래? …. 저는 순간 벙쪘습니다. 저는 그냥 소식전달에 불과한거였는데 ㅡ ㅡ 결국 손절!
근데 한인사회가 너무 좁다보니 부딪힐 수 밖에 없어서 그냥 화해하고 대면대면하게 지냄
한국 역사을 보면 단 한번도 질투안한 왕이없어여. 그말은 인간은 다 질투하고 시기해요, 그냥 여기에서 자기 자신은 나르시스라는걸 몰르는거임. 자기는 잘안되고 남만 잘되면 누가 좋아해요 ㅋㅋㅋ 지나가던 개도 음식 뻇어먹는데.
질투인지 열등감을 못 견뎌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걸 드러내는 것쯤이야 견딜 수 있는데요. 그런데 상대를 괴롭히는 것까지 가니까 이게 인생전반에서 오랫동안 스몰트라우마처럼 켜켜이 쌓여 이제 뭔가를 열심히 할 에너지가 고갈되어 아무것도 못 하는 바보가 되어갑니다... 열심히 하면 또 튀게 되니까 공격이 들어오거든요ㅠ 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열심히 살았던 저로 돌아가고 싶네요..
어떤 노처녀가
자기보다 10살적은 처녀인데
그래도 삼십대 중반처녀에게질문했죠
결혼할거니?라고.
응 좋은남자있으면 하지
했더니 당장
니가 그남자 벌어먹어야되라고 하더라구요.
와.. 문제는
그 노처녀는 자기가 왜 그말이 질투인지 모르고 걱정해주는 말이라고 오히려 자기 감정을 모르더라는거
안녕하세요. SH J 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글인데요? ; 자기보다 10살적은 30대 중반 처녀에게 니가 벌어먹여 살랴애 된다는 말이 왜 질투인가요?? 그냥 팩트 말해준거 아닌가요? 요즘에 남자도 여자 능력 엄청 따지고 시어머니 될 사람 쪽에서 대놓고 여자 직업 뭐냐ㅡ. 친정에 돈 얼마 있냐고 노골적으로 묻는 경우가 많은데요;
@@chanhim6316
당신이 제 글뜻을 이해못했으면
질투심 대단한것입니다
아니면 부정적생각이 지배적이거나..
당신글에 써있듯이 같이 벌어먹고 살면 되는거지 니가 벌여먹어야되라는 말은 맞지가 않네요. 그런데 그 노처녀여자는 그 말을 했지요. 내면에 뭔가가 꿈뜰거리기에..
그리고 당신도 여자가 벌여먹여야한다것이 팩트라고 여기면서 당신이 쓴글은 다른 이야기.🤔
노처녀가 결혼하면 남자를벌여먹이고 삽니까???? ㅎㅎ
생각대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그리 생각하십시오
노처녀가 벌여먹이지 않을 남자만나 벌여다주는 결혼생활을 할때
그여자는 반드시 질투심에 쩔여 독설을 날립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본인 내면 파악을 먼저 하셔야할듯..
@@shj1083 여기사람들 님말 다 이해했는데 Chan him 혼자서 질투ㅋㅋㅋ 저렇게 짜증 나는 사람들이있어여 꼭 한명 짜쯩나게. 진짜 속으로 무슨뜻인지 다 알면서 괞니 실어가지고 ㅋ
그냥 간단하게 인간들은 자기 모습을 몰른다는거 질투하면서도, Chan him 여기 사람들 8만명 다 알아들었어여 팩트 아니에여 질투나서 순간 말 꼬은거에요.
부부의세계 설명숙이 생각났네여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해요😃 네 안그래도 부부의 세계 설명숙의 행동을 보며 지선우에 대한 질투심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질투는 인간 본성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있지요. 부러움을 넘어서 질투가 지나치고, 병리적인지 문제지
질투많은 나르시스트는자르세요 전 잘모르는이웃도 절 질투하던데 이해도통불가요
말씀주시는 사연이 손절친 애랑 소름돋게 똑같네요
어디 다니는 남친 만날때는 터무니없이 거기 다니는 남자들 회식자주해서 여자엄청만난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남친 주변사람들 소개팅해달라하고
몇년후에 또 다른곳 다니는 남친 만나게 되니 그 직장 까면서 나중엔 똑같이 소개팅해달라함ㅋㅋ
지가 못하는건 못하는게 아니라 그거에 대해 까내리면서 안하는거라고 하면서 나중에 하는 행동보면 부러움이 상당히 묻어있음 ㅋㅋ
심지어 만날때마다 날 까내리고 본인 치켜세우기 바쁘면서 내 일상을 상당히 궁금해하고 만나고싶어함
5-6년 전에 손절했는데 안했으면 내인생 고통스러웠을듯^_^
와...... 제지인들 중 한명이 딱 저러는데...
개피곤함... 별거 아닌걸로 의미두고 삐지고 스스로 북치고 장구치고 지가 원하는 공감 못해주면 공감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뭐만 내가 말하면 부정적으로 얘기하거나 깍아내리려하고;;;
나를 질투하는 구나.. 생각하게 됐네요.......ㅎ
안녕하세요. 레인보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 지인이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가진 사람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희 영상들 중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의 정확한 정의 (ruclips.net/video/lJC4-ioksek/видео.html)' 영상 참고하셔서 그 지인이 나르시시스트의 정의에 모두 부합하는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만 내 근처에 있으면 종교 윗선도 저런류 였고, 절교 했던 학교 동창도 저런류 였고, 온라인 혐오 커뮤니티 애들도 저런류고...게다가 남자들 한텐 문란한 애로 둔갑시키고. 뺏고 돌려자고 정말 더럽죠. 전 아싸라 그런지 친구문제나 연애,결혼문제에 그다지 집착하거나 미련이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나르들의 공격에 화나 상처가 없는건 아니고요. 선생님들은 즐거운 인싸 스타일 같으셔서 나완 다르지만 인싸들의 삶속의 나르들 얘기 잘 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minhee so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주변에 minhee son님을 질투하는 친구들이 많았나봅니다. 😥 지금은 그 친구들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minhee son님의 마음이 편해졌기를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저희 토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들을 보다 보니 제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네요... 내가 조금 잘나보이는 상황에서는 우쭐하고 나보다 잘된 사람이 있으면 자괴감이 들구요. 겉으로는 항상 친절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우쭐하거나 부글부글 끓고.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남한테 피해는 주기 싫은데 말은 아니라고 해도 표정에서 다 드러나니 그건 정말 고민이네요. 내사람이라 생각한 사람이 잘 되도 부글부글 끓는 이 좁쌀을 삶던지 찌던지 해서 좀 불려야 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Im K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보기 힘들고 질투가 많다는 것만으로 나르시시스트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자기애성 성격 이외에도 경계성 성격이나 연극성 성격도 관심을 받고 인정받고 싶은 경향이 있어 질투를 하게 되는 심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질투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가 상의해서 추후에 영상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간질, 조종, 가스라이팅이 나르의 핵심이죠. 질투심은 자존감을 높이면 많이 해결될 거에요.
나르시스트 아닌거 같습니다 나르시스트는 자기성찰 자기반성 안하거든요
직장동료 특히 동기 저럼
설명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그친구가 왜그런행동을했는지 ㅠㅠ사람들있는데서 나를 망신주기가 특기거든요ㅜㅜ
손절을 했는데
그주변사람들이
제가 뭐하는지 계속 궁금해하고
계속 연락하고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hope lucky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자꾸 그렇게 연락을 하는건 나르시시스트인 사람이 조종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실제로 주변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인 사람을 인지하고 hope lucky님이 걱정이 되서 연락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혹시나 전자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hope lucky님이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주변 사람들도 대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토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와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저도 그 나르시시스트가 자꾸 다른 친구들 시켜서 제 상황을 캐묻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초등 2학년 여자 아이가 시기와 질투심이 너무 강해서 자기 친구들을 주차장에 불러내서 제 딸에게 학폭을 져질렀습니다..
단지.. 발표를 너무 많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아이의 엄마에게 사과를 받았고.. 아이가 어려서 용서를 했습니다...
문제는 학예회 이후 이 문제의 아이가 다른 방법으로 괴롭힙니다.
바로 뒷담화 입니다...
우리 아이 친한 친구에게 다가가서 뒷담화를 하는 식으로..
정신적으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담임 선생님에게 알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직접 진료를 본 것이 아니라 정확한 답변을 드리는데는 제한이 있겠지만, 경계선을 설정하고 반복해서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괴롭힘이 지속되고 이로 인해 관리자님의 자녀가 물리적으로나 심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면 담임 선생님과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토닥이 이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 직장에서 그러면 진짜 미치겠어요.. 그만둘수도 없고 하..
안녕하세요. SpringTre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직장 상사이거나 가족일 때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빵 부스러기를 줍지 않는 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등을 통해 내가 단단해지고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그 사람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상사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SpringTree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상사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후속편이 기대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게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narrr시스트 발음 너무 좋아요
속이 뻥뚫리는 콘텐츠였습니당 >.,
안녕하세요. Yj G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칭찬과 격려 저희에게 항상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유익하고 Yj Gim님께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 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런얘들은 수준낫음
선생님 완벽주의? 불안장애?인지 모르겠는데요. 할 일을 불안해서 계속 미루는 사람들에 대한 영상도 혹시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바꾸려고 책도 읽고 일기도 많이 써봤는데 바뀌기 힘드네요ㅠㅠ 예전엔 이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성인이 되고 증상이 심해졌어요. 이젠 토익학원 숙제도 무섭고 두려워서 스트레스 받으며 계속 미루다가 막판에 엉망으로 해가네요..ㅜㅠ 왜 이럴까요 자신감이 떨어져서 인가..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불안한 마음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킹닥터스에서 관련 영상 준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질투를 통해서 나도 이런 부분의
욕구가 있구나 깨닫고
그사람의 장점,노력을 인정하거나
내가 그부분을 채우고자 노력한다면
그건 멋진거임.
하지만 그 질투심을 시기하여
상대의 단점을 수색하듯 찾아내거나
은근 깍아내리며 자기위안을
삼는 사람들이 나쁜거임.
그래서 직장은 ㄸㄹㅇ들이 있는거고.
어차피 그들이 내인생 살아줄거
아니고 ㅜㅜ 손절하면 평생 안볼사이인데 그렇기때문에
누가뭐라해도 나대로 잘살고있다는
생각을 갖는게 참 중요한것같음.
아 진짜 깝깝하네요 저정도로 대놓고 그러는건 아닌데 그친구를 너무잘아니까 그 심리가 눈에 보여서...
부족한걸 내 등을 떠밀어서 채우려는 느낌
뭘어떻게 대화를 해서 풀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심리상담사가 되서 너에 심리에 대해 얘기해보자 할수도 없고..
안녕하세요 kai kai 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만약 친구분이 나르시시스트라면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게 더 어려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되도록 가까이하지 마시고 거리를 두시길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을 꼬신적도 없는데 그사람 맞춰줘도 그딴취굽하더라고요 질투도 때론 만만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찌 대처
안녕하세요. 준호 김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친구라면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가 회색돌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 친구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친구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 친구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준호 김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친구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질투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어쩌죠..
선생님 제가 장애가 있어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대처하는 방법이라고 말씀해 주셨지만, 나르시시스트의 성격 분석으로 보여집니다.
대처라고 하믄, "이런 나르시시스트를 가졌기 때문에 조심하고 지혜롭게 넘어가라" 설명이 필요한데, 성격 분석만 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말이 어려워요
참 여러가지가지야
친구가 괜찮은 남친 만났으면
좋아해줘야지 거참 할튼 정닌병도 가지가지야
궁금한게...나르시시스트는 아닌 거 같은데 평소에는 정의감도 강하고 베풀줄도 알고, 좋은 사람 같은데, 인정욕구가 과하고 관종이라고 해야하나, 자신이 관심받고 칭찬받기를 원하는 게 강한 사람입니다. 무조건 자기 중심으로 다 생각하고 역지사지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결국엔 회사내 주변사람들과 척을 지고 지내는 경우가 하나둘 늘고 있더라고요.
그러한 사람이 제가 회사에서 잘 풀리자, 저를 질투를 하고 비꼬는데, 난감하네요.
이런 경우도 회색돌기법으로 거리 두는 게 좋을까요
잘난것도 없고 제가 힘들때.. 개털일때 저를 깎아 내리고 질투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좋아했던 친구인데 정말 실망했어요 아이러니하게 저는 여전히 개털이고 그 친구는 아주 잘나가네요 인과응보는 없나봐요
9개 가진사람이 1개가진 사람꼴을 못봐요
진짜 못된거죠
손절하세요
정말 친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를 만났던 어느날 제가 다녔던 대학교를 엄청 까더라고요..그래서 자연스레 멀어졌네요
잘되고 나니깐 뒤에서 욕을 그렇게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그때 진짜 멘탈 진짜많이 털렸습니다ㅠ 친한친구들은 호박씨를까고 오히려 덜 친하다고 생각하는 지인들이 축하해주는...
근ㄷㅔ 사람이 변하기도 하나요? 여자같은 경우는 결혼하면서 좀 많이 변하는것같음
너무 많이 변해버린 친구가 있는데 정말 듣고있으면 이게 내 친구맞나 이런생각들고 같이 있는게 불쾌해요.. 연예인 결혼에 대해서 얘기하다가도 남자가 너무 후지다 얼굴크다 이런식으로.. 진짜 듣고있으면 본인 남편 그런식으로 욕할거면 본인도 기분나쁠거면서 이런생각만 들어요 어쩜 그렇게 역지사지를 못하는지 제가 민감한건가요.. 아파트 이번에 오른거가지고 부들부들대는거 보고 이친구는 우리집이 잘되면 엄청 배아파서 미칠 친구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이친구 정리할까 고민중이네요
안녕하세요. 아사히사히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 친구가 너무 많이 변했다기 보다는 원래 그런 성향이나 특성을 가진 친구였었는데 그것이 드러나지 않았다가 이후에 드러나게 된 것이 아닐까요? 질투가 많은 것은 나르시시스트의 특성 중 하나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질투 되게 많은거 같아요 남자친구 생겨도 잘 삐지고 ..
다른여자들이 제 남자친구한테 들이대면 정말 질투나서
말도 안하고 혼자 삐져있고 혼자 있고 싶어해요 ..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헤어진 적 있어요 .. 에효 🙎🏻♀️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들이 관심을 보이면 질투가 날 수 있죠! 😭 그런데 질투심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영향을 받는다면, 혹시 내가 느끼는 질투심이 건강한 수준을 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것은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토닥에서 응원드립니다🍀⭐️
원쌤친구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니
흥미진진.. 재밋게
보았어요^^
다음편도 기다려요~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02 와.. 제지인들 중 한명이 딱 저소리 했어요..... 대박이다...
필요해서 계획해서 돈을 버는데
뭐하러 빡세게 버냐... 아휴... 이런소리들 들었어요;;;; 진짜 불쌍하네요....
안녕하세요. 레인보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 지인이 나르시시스트가 맞다면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요 학생인데 일반고 2학년인데 정말 제 이상형 남자친구랑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어요 서로 공부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서로 성공하자는 목표를 바라보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근데 친구가 자기는 학생때 연애 안한다고 공부나 할것이지 뭔 연애냐면서 그런식으로 친구들 앞에서 떵떵거리면서 얘기하고 저희 지역이 흔히말하는 지방인데 지방에서 뭔 연애냐면서 내가 연애를 안하는거라면서 대학가면 자기는 유식하고 키큰 남자 만날거라면서 뭐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저랑 남자친구는 일반고 다니는 일반학생인만큼 머리가 뛰어나게 좋은건 아니에요. 근데 진짜 상관없어요 근데 그런걸 기반으로 해서 친구가 자기는 ‘유식함’을 강조하면서 그런 남성분 만날꺼라면서 그런 식으로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남자친구랑 썸탈때부터 지금 50일 넘었는데 지금까지 그친구랑 만날때마다 카톡할때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다라구요 진짜 너무 얘랑 얘기하는게 재밋고 웃긴데 이런 식으로 연애얘기 할때마다 힘들고요 너무 짜증?나고
어떻게 대처할지 진짜 힘들어서 동영상 시청했네요…
하 계속 그 친구한테 공감은 해주는데 솔직히 저는 이 지역에서 연애하는 입장으로 계속 공감해주기도 싫고
공감안해주면 저가 괜히 열등감 느끼는 거 같고?
솔직히 저는 저를 생각해주는 진짜 좋은친구도 있는데
그친구한테 솔직한 내 마음을 전하는게 맞을까요 아예 그냥 손절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복실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상대 친구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복실이님이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것에 대한 자격지심, 질투 때문에 저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 친구가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친구라면 대놓고 이 부분에 대해서 직면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서 저희가 다른 영상들에서 말씀드린 여러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을 적용하는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사람 외에도 경계성 성향, 연극성 성향이 있는 사람도 질투가 많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상대에 대해 질투는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조심하고 이해해 주는게 건강한 관계일 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토킹닥터스, 토닥 Talking Doctors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부러 거리두며 지내려 노력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그친구가 정말 절 위하고 생각하고 보고싶어한다면 먼저 찾아올거라 생각해요
그냥 전 기다리지도 않고 일단 최대한 멀어지고 있습니당 먼저 다가오면 다가오네 하고 멀어지고 안다가오면 안다가오네 하며 멀어지고 있어용 감사합니당 🥲
전에 직장동료가 질투심이 너무심했어요 근데~자기는 외롭다 고독에 몸부림친다고하는데~원인은 본인자신한테있음 거핏하면 시기질투 헛담 부정적인말투 이렇게사니깐 다른직장동료들이 은따시킴 그리고 진심으로 대해주지않아요 무슨헛담할까봐? 겁나서 대화자체도 꺼려합니다 맛있는간식도 나누어먹지않아요 상사한테도 감싸주지도않고 좋게 말을해주지않아서 나중에 직장생활할때 곤란한일도 생겼어요 인복이나인덕도 50%은 내가하기나름인데 시기질투때문에 친구들한테도 연락조차없게만드는것은 내책임이 크다고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육영희님 :-)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들엇습니다
시험합격취업성공과 친구의질투
생각지도못한 인간관계고민하네오ㅡ
안녕하세요. 김승주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질투가 많다고 해서 그 친구가 무조건 나르시시스트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부분은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 중 하나 일 수 있습니다. 저희 영상들 중 나르시시스트 정의에 대해서 다룬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의 정확한 정의 (ruclips.net/video/lJC4-ioksek/видео.html)' 영상도 참고하셔서 김승주님의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의 다른 특징들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특징들과 부합되는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저번에 나름데로 말씀 드렸던요, 정서적으로 양육될때 부모가 자녀 스스로를 최고로 인식하게 비정상적으로 키우는데, 그런 와중에 양육 환경에서 결핍적인 부분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떠받들며 버릇없게 권한만 주는 잘못된 사랑 을 받은것 하고요, 그리고 선천적으로 정신질환이나 성격장애 등을 유전적으로 아마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많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미 많은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잘못된 양육을 절대 못하게 이렇게 유투브에서 사후 처리하기보다요, 애초에 법으로 근절 시켜야 합니다. 이미 잘못된 양육으로 사후 관리 교육도 필요한 사람은 반드시 법적인 의무로 상담, 치료, 교육을 꼭 받아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선천적인 기질 요인 등은 받드시 인격 성형이 뇌 구조, 기능, 교육, 치료가 대중화 되고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ple tres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나르시시스트 그리고 잘못된 양육과 훈육을 적용시키고 있는 부모들이 미리 걸러지고 상담, 치료,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어떤 일이 일어나고 그 이후에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니까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마음 고생 했습니다 댓글 실창 차단 하고 없는말을 하네요 남자 칭구로 지내로 끼리 했습니다 다른 유튜브 방송 대표님들이 이유 없이 공격 하네요 10명 넘게 켑처 까지 했습니다 선생님 상담 받고 질투 하네 하시더라고요
제가 시험에서 백점을 맞으면 꼭 어디서 주워들어서 이겨먹으려고 하는 애가 있더라고요 진짜 제발 좀 떼어내고 싶어요 ㅋㅋ 애가 알맹이가 없고 껍데기밖에 없는 사람같고 그냥 자기가 항상 모든 분야에서 최고여야하는? 그런 애는 대체 뭔 심리일까요 궁금해요...! 애정결핍에 감정적이고 가식적이고 되게 애새끼같아요
안녕하세요. ᄋᄋ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신이 인정받기 위해서 상대 친구를 질투하고 어떻게든 이기려고 하는 것은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지만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 일 수도 있고 경계성 성향이나 연극성 성향의 사람들도 인정받고 싶은 심리가 있어서 상대 친구를 질투할 수 있죠.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이 최고여야하고 가식적이고 감정기복이 있고 이런 부분들을 본다면 나르시시스트 성향에 가까운 친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웃이 질투 스토커짓하는 사례도 있더래요...
안녕하세요. 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웃에 사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면 상대 이웃을 질투하고 싫어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죠.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너무 도움됩니다...
안녕하세요. Agna K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격려의 댓글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꾸준히 찾아 뵙겠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랑 만나서 놀면 너무너무 즐겁고 웃음이 나고 코드도 잘맞아서 저는 너무 좋아요 근데 몇일 전부터 계속 느끼는 감정인데 그 친구가 제가 아프거나 시험 성적이 잘나오거나 내가 좀 잘 되었을땐 말 자체를 안하고 제앞에서 정색하듯이 응 어 이러고 다른친구랑 바로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고요 전 그러든 말든 해서 냅뒀거든요? 그러더니 또 다시 놀아요 이게 계속 반복만 되요 괜히 신경쓰이고 괜히 그 다른친구도 제 눈에는 좋지않게 보이고요 ㅠ 전 원래 성격이 걔가 뭘하든 삐지든 잘 생각안하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분명 10분전에는 친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돌변하구요 근데 또 하필 제가 힘들때 슬플때는 또 진짜 옆에 잘 있어주고 위로는 해줘요.. 근데 왜 제가 잘되거나 그럴때만 저한테 말 안걸고 정색하는걸까요..ㅠㅠ
댓글 감사드립니다~ 친구 때문에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좋은 판단 내리실 수 있길 응원드립니다!⭐️
저랑 엄청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ㅜㅜ 저도 오히려 제가 좋아하고 많이 친한친구라 더많이 상처 받게 되는것 같아요.. ㅜㅜ 내가 뭔가 잘되거나 이러면 표정이 완전 티나고 같은말이라도
좋은말 안해주려고 하구 .. 속상합니다.. 그래서 진짜 기분나쁘게 행동했을때는 좀 속상한 티를 냈는데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구.. ㅜㅜ
공감돼요 ㅠㅠ 저에게 좋은 일이 생기거나 특별한 날이 되면 깜깜 무소식.... 그러다가 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연락오더라구요..
남이 특별해지는걸 못 견디는 것 같아요..
여전히 친구로 지내시나요? 저도 같은상황이에요ㅠ자기가 제일 잘 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작년에 과장으로 승진했는데 팀에 계약직 사원이 저한테 나이 많으면 먼저 승진한다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
대리 6개월만에 승진한건데 뭔 나이 타령
같은 계약직 사원이 재계약을 했는데 걔가 뭐가 잘나서 재계약을 하냐는 말과 표정을 보고 끔찍하다 느꼈어요
그 사원이 재계약을 한다고 해서 본인에게 해가 되는 것도 없는데 참 못됐다 싶더군요.
보면 항상 자기가 주목 받아야 하는 타입이라 다른 사람이 주목을 받는 걸 못 견뎌해요.
아마 뒤에선 직장 사람들을 나이 직급 상관없이 “걔”라고 칭하고 다닐거에요.
앞에선 아부도 잘 해요 또.
자기가 제일 좋은 걸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상황을 못 받아들이더라구요
선생님...저는 간호사직종입니다.
직장을 다닌지 한달 조금 지났어요 그런데 같은 직원사람한테 당하고 있습니다..
눈동자도 그렇고 왔다갔다 가자미처럼 쳐다보기도하고 막상 제 눈을 잘 보지를 못하고 배운지 한달된 사람에게 주눅들게 뭐라하고 자주그러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를 죽게 하더라구요
지금 가르쳐주는 부분이 있어서 배우고는 있는데 이제는 저랑 말을 섞으려고 하지도 않아요 다른동료들한테는 알랑방구 껴가면서 말도 조리있게 잘던지는 사람이 저에게는 말 한마디도 안걸어요
(어쩌다 한번?) 그래서 조금 친해지려 다가가면 손대지마라는둥 건들지마라 그런 식의 말과 행동을 해요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 그래서 무시하려하는데 같이.무시하려하면 제 마음이 불편할거 같고 ,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직장에서 배우려는 것들을 하나라도 더 배우려 노력하며 환자들과 직원들과 잘 지내고싶은 마음뿐인데...
저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ㅠㅠ
날비난하고 폄하하고 깍아내리는 상대방도
열등감이었나.. 우월하고 자존감높은줄알옸는데..
열등감으로 남을 깎아내려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는겁니다
안바껴요 정신건강을 위해 거르는게 답
안녕하세요. su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변화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 말씀하신 것처럼 정서적인 그리고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