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들에게 속아 넘어가서 나르시시스트의 플라잉몽키가 되는 사람들은 순진해서 속은 게 아니라 마음 속 깊이는 가치관이나 욕망이 일치해서 그렇게 플라잉몽키 짓을 하는 거 같아요. 속상하긴 하지만 막 그들을 안타까워하거나 해명하려 하기보다는 그들도 똑같은 끼리끼리임을 빨리 인정하고 내 갈 길 가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Sophie Le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플라잉 몽키도 사실 그들의 성향, 기질적인 면도 작용을 하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서적인 부분, 역동 등이 작용을 해서 나르시시스트에게 그렇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빨리 인정하고 내 갈 길을 가는 것, 그것이 정말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저희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 당해 있다." 이런 말처럼 나르시시스트들의 말 한마디에 넘어간 사람들에게 오해와 반박할 에너지를 쓰기 보다는 신경 안쓰고 행동으로 보여주거나 등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네요.. 괜히 엮기면 본인만 피곤해요..
그래서 의식이 발전된 사람들이 많아져야합니다 개돼지라는 말 듣기싫으면 말이죠 나르시스트중에 중상모략을 하는자는 한번 더 꼬아서 사람들을 선동하죠 오히려 선동당하는 피해자가 나르시스트다 라는 말로 선동합니다 생각없는 자들이 하나씩 동조하고 그렇게 되면 뒤에서 피해자가 하는 말들을 자기를 중심으로 공유할수가 있는 명분이 생기거든요 이미 여기서부터도 선넘는 행동이죠 하지만 그들은 여기서 멈추지않습니다 또한 피해자의 말에 신뢰가 떨어지게끔 모든 트집과 허물을 찾아 마녀사냥을 합니다 사소한 허물이라도 확대 왜곡시키죠 그럼 피해자가 비열한 선동자에대해 진실을 말하거나 자기에 대한 해명을 아무리 해도 생각없는 플라잉몽키들이 오히려 피해자가 한말을 자기들끼리 공유를 하고 까댑니다 '얘가 이랬어' 하며 말이죠 이미 생각없이 동조하는 플라잉몽키는 그게 선을 한참 넘은 행동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저 나르시스트라고 오해받은 피해자를 자신들이 심판하는 정의로운 행동을 하는것만 같은거죠 그게 다수가된다라고 하면 더 답이없어집니다 다수,심판이라는 이름으로 선넘는짓을 하게만들고 그런짓을 하면할수록 피해자의 누명이 벗겨진때에조차 자신들의 잘못을 쉽게 고백할수 없게 만들죠 그럼 비열한 선동자인 진짜 나르시스트는 자신의 잘못이 쉽게 밝혀지지 않겠죠 피해자들만 양성시킵니다 한사람을 매장시켜 자신의 인맥도 굳히고 권력도 잡고 자신의 잘못또한 은폐시킵니다 아주 간사하고 비열한 자죠 누군가를 나르시스트라고 누명을 씌운다? 그런데 그렇게 누명쓴 피해자가 나르시스트가 아닌이유는 간단하죠 피해자는 비열한 선동자처럼 비열한방법으로 선동하지도 누군가를 마녀사냥 시키는것에도 관심이 없던 멀쩡한 사람이였다는거죠 자기 자신에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고해서 나르시스트냐 아니죠 그런것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볼줄모르는 사람들이 동조까지해서 당장에 자극적인 이미지와 사건들 왜곡된 허물들만 보고서는 좀비들마냥 달려드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모두는 배워야하고 정확한 진실을 정확하게바라보고 정확한 자리에 놓을수 있어야하는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런 비열한 짓으로 권력을잡고 비열한짓때문에 마녀사냥당하는 사람들이 늘어만가는 비열한 세상이되는건 시간문제니까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하죠 자신들은 당하지않겠지 해도 이면을 바라볼힘이 없으면 저런 마녀사냥에 동조하는 개돼지가 되는겁니다ㅓ
@@갸규-u7c이 댓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같은 과정을 그대로 겪었고 저는 그들이 투사한 모습으로 갖은 오명만 뒤집어 쓴 채 정신병자로 낙인 찍혀 집단에서 매장당했어요. 지금은 제 편을 드는 소수의 사람들마저 같이 욕을 먹는 상황이며 몇년간 쌓아온 제 이미지가 한순간에 산산조각 났어요. 처음엔 이게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든 그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싶었으나 애초에 날 그토록 힘들게 만든 사람들에게 날 설명하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지금은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를 가지고 어떤 헛소리를 지껄여대든 내가 안 보면 그만이라는 마음으로요. 그치만 억울한 마음이 한 번씩 불쑥 샘솟을 때마다 내가 잘한 것일까 이게 맞는 행동일까 스스로를 의심하곤 해요. 선동의 피해자로 밑바닥까지 매장당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진정 벗어나기와 그레이락뿐일까요..
나르시시스트의 이간질과 중상모략에 넘어간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와 이해관계가 같았기 때문에 모함에 넘어간 것이고 그것때문에 계속해서 나르시시스트와 같은 편이 된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 N은 자기만 주목받기 위해 원은수 선생님과 다른 밴드의 멤버들과의 사이를 이간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밴드 멤버 A는 N의 모함하는 말을 믿지 않았으나 다른 밴드 멤버 B와 C는 N의 중상모략을 믿은 이유는, B와 C도 N과 같이 자기들이 주목받고 튀어보이기 위해서 원은수 선생님을 밴드에서 고립시키거나 꺽어버리거나 나가게 할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인것 같네요.
조직이나 집단에서 나르들이 연합하여 중상모략할 때... 아 그 교묘함이 엄청 나더군요. 몇개조직을 들었다놨다...근데 나르들도 대단하지만 그 아래 플라잉몽키들 진짜 더 거지같았어요. 그들은 나에대한 질투가 심한 경우 더욱 적극 나르의 추종자가되더군요. 뭔 인간들이 이런가 싶었던것같아요. 조직안에서 나르들이 헤게모니를 잡고있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나르를 겪고 인간혐오가 온듯해요. 대인기피도오고... 몇년째 두문불출... 상담도 많이 받았고.. 토킹닥터스덕분에도...이제 조금씩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이간질로 인한 피해로 분노,불안을 느끼고 대처방법 찾기에 전전긍긍 하실 필요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결말이 뭔지 아십니까? 결국 외로워지며 주변에 친구가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진실은 수면위로 뜨게 되있습니다. 굳이 에너지 낭비 하지 않아도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저도 10년전 당했네요. 저랑 먼저 친한 사람들이 나르의 중상 모략으로 제가 "돈에 대해 공정하지 않는 나쁜사람 이다"고 아파트 아줌마들에게 모함을 했네요. 경리과 출신이라 제할일 제대로 하고 서류 및 영수증 등등 월말 연말 보고서와 각종 대금 관련 서류를 엑셀로 보관중 이어서, 명명백백 정직한 자료를 보여주는데~ 세상에 "그럼 됬어요" 말하고 문도 안열어 줍디다. 주변에도 다 알렸어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반응으로 인간관계 정리 되었네요. 아파트가 재개발되는 과정에서~ 반전은 나르 아줌마가 아파트 공공자금을 요리 하려는걸 눈치채고 주변에 알렸는데~ 반응이 "그럴리 없다"며, 철썩 같이 믿더라구요. 보란듯이 믿었던 분들은 받아야야 아파트 공공자금 지금까지 못받았네요. 나르 아줌마는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곳곳에서 나르질을 하시며 살고 계시다 들었습니다. ㅎㅎㅎ
그동안 나르시시스트 영상들을 봐도 그 뜻이 명쾌하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영상 보니까 저에게도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네요..전직장 남상사..항상 주목받고 싶어하고 자기가 최고여야하고 선동적인 말로 이간질도 시키고,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싫어하게 만들어야함 .. 진짜 옆에서 보면 유치하다 생각드는데 이간질을 위해서는 작은 일도 과장해서 이야기하고 다니는 거 보면 무서운 사람같기도 하고..본인은 늘 다른사람이 노리고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기도하고 피해의식같이..나르시시스트가 엄청 매력적인 사람으로 묘사되던데 내가보기엔 암튼 굉장히 유아적인 인간이었음
나르를 못알아보고 나보다 그를 믿고 나를 오해했다면 이런 지인들은 굳이 내가 마음을 줄 필요가 없죠. 변명할 필요도 없고. 사람은 끼리끼리라는 디엔에이의 끌림을 믿으므로, 저또한 누군가에 대한 지능적인 뒷담화를 하거나, 가벼운 인격을 지닌사람에겐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어 거리를 두게 되므로.
저도 30대중반에 이런 사람을 경험 했습니다~정말 몇년이 지나도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그 불행이 자기에게 올꺼라는걸 알기에~하루하루 웃으며 살고 있어요~ 선생님들 말씀처럼 나를 진정으로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알고 ~ 저를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진짜 여러명 살리시네요..ㅋㅋ 이런 정신적 폭력은 물리적 폭력 처럼 보이지도 않고 증명하기도 힘들어서 순진한 사람들은 항상 내가 뭘 잘못했지 그러면서 자기자신을 바꿀려고 노력하죠. 이제 알겠습니다. 기대하고 또 기대가 무너지면 분노하고 혼자 삭히고 용서하던 것은 처음 부터 잘못된 사람과 잘못 연결된 인간관계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요.
안녕하세요. Choi alex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부분들을 알고 가지고 가신다고 하니 기쁘네요. 더 이상 Choi alex님이 상처받지 않고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 가족들 사이에서도 이루어지더라구요..한번은 제가 남자친구랑 놀다가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제가 없는 사이에 저는 문란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성인이었는데도 말이죠.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를 않아서 지금은 따로 살고 있습니다. 무조건 멀어지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은지님, 가족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랍니다. 말씀처럼 되도록 떨어져서 생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예요. 저희 영상 중에 '스케이프고트 자녀의 대처방법' 에 대해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박수홍 빼밀리 보면 형제 자매들도 제 정신 아닌 인간들 많구나 싶습니다 내 친인척 동생들이 헛소문 내고 다니면 전 다 고소할겁니다 쯧쯧 특히 취직 못하고 있는 거 도움 준 친누나 사촌누나 헛소문 냈다면 인간도 사람도 아니라 생각하고 두 눈알 뽑아버릴 심정으로 고소할겁니다 + Miss Claire is 김보경 +
네~ 미칩니다. 저는 9년을 견디면서 전세를 역전 시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호시탐탐 저를 향해 복수 하려고 기회를 엿보는 나르와 플라잉 몽키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제가 나르인가?혼란스러울때도 있었는데... 제가 소속되있는 그곳에서 점점 제편이 많아지고 떠난 사람도 있습니다. 가스라이팅과 스미어캠페인이 뭔지도 모르고 당했었지만 이제는 말려들지 않아요!!
이거 보니 확실해졌네요. 직장 내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맞음... 참 안타깝게도 이 사람에게 대놓고 반기를 드는 사람이 없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통해서인지 윗사람들의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는지라... 같은 과에서 일했을 땐 내가 모자란 건가 하고 자책하면서 깊은 우울감에 빠졌는데 이 사람이 저에게 가스라이팅 + 이간질을 시전하였던 거고 이제 인사이동 후 다른 과에서 지켜보니까 그 사람이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였네요. 자기 맘에 안들고 자기 성향과 안맞는다는 이유로 특정인의 사소한 단점을 침소봉대해 그 사람을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 특출난(?) 재능이 있어요. 그리고 여론도 그렇게 그 사람 주도한 대로 흘러가구요. 주요 타겟은 좀 약해보이거나 어수룩한 사람 혹은 자기와 같은 부류의 사람입니다. (같은 부류의 사람을 배척하는 이게 참 모순(?)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가 주도권을 잡는 거에 방해가 될 만한 사람을 경계하는 거더라구요. ) 저도 직장생활 나름 오래 햤는데 이렇게 심각한 나르시스트 진짜 처음 봅니다. 그런데 권력있고 파워있는 사람들에는 죽으하면 죽는 시늉이라고 할 듯이 온갖 지극 정성을 다하고 깍듯하게 대합니다. 그렇게 잘 할 수가 없어요. 이러니 윗 사람들은 이 사람의 이런 점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이 사람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습니다. 참 묘한 게 저도 그랬고 그 사람 주도권 내에 있는 사람들은 그걸 깨닫지 못하고 그 사람에 의해 조종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인사이동 후에 보니까 다른 과 사람들은 그 사람을 겉으로 인정하는 척 하면서 그 사람의 그런 점을 굉장히 싫어하더라구요. 저에게 저 사람이랑 일하느라 힘들지 않았냐고 위로해주더그요, 그렇다고 적대적으로 대하거나 따돌리지는 않는데(오히려 겉으로는 매우 친해보임) 그 사람이 워낙 위에서 신임을 받기도 하고,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장단을 맞춘다는 느낌? 지금은 겉으로는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가는 큰 코 다칠 게 뻔히 보이는데... 이제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언제 탈선할 지 모르는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위태위태해 보이던데... 본인은 본인 자신이 굉장히 남에게 배려한다고 여기며 오히려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바삭바삭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니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이 강한 분을 경험하신 것 같아요. 지금은 어느 정도 그래도 과를 이동해서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희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해서 상처받지 않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감사합니다. 대댓글을 달아주실 줄 몰랐네요^^ 실은 그 가해자의 심한 가스라이팅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까지 받았는데 사실 그 당시에는 제 역량부족 탓으로 돌렸었어요. 선생님들께서 이런 유익한 영상들을 제작해 주신 덕에 근본 문제를 고찰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다른 영상들도 보고 있는데 그 가해자와 어쩜 특성이 이리 같은지 ㅠㅠ 요즘은 오히려 겉껍데기만 강해보이고 화려하나 내적으로 미성숙한 어린 아이같은, 그리고 진정한 친구 하나 없는 그 사람이 안되었다는 연민의 정까지 드네요.. 진짜 나쁜 사람인데 ㅎㅎ 아무튼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아픈말인것같지만 정확한 사실이네요 조금 더 알고 조금 더 성숙한사람들은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려하지않죠 나르시스트가 펼치는 모략들. 당장의 이득을 가져다준다거나 누군가를 씹어 스트레스풀게 만든다거나 개개인의 욕망을 자극하는 모략들이 와도 일단 생각합니다 또한 도덕적으로 성숙한사람이라면 일단 누군가를 마녀사냥시키는데에 일조하지않죠
@@junelim6939 가스라이팅 하지마세요 나르시시스트냐고 하셨나요? 영상 본문 제대로 보시기나 하셨나요? 제 말은 나르시시스트에 동조해서 주변 사람을 같이 괴롭힌 사람도 그 수준이니 넘어간거고 같이 괴롭혔단 말입니다. 내가 걔 말만 듣고 널 안좋게 판단해서 그동안 못됐게 해서 미안해 하는 사람도 별반 다를게 없단 말이에요. 무슨뜻이냐고 묻지도 않고 밑도 끝도 없이 나르시시스트냐 라고 하는 당신이야 말로 나르시시스트네요. 다른데서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면서 악플 쓰고 다니시 마세요.
와..진짜ㅠㅠ .. 너무나 공감이돼요. 중상모략에 넘어가는 지인들에게 서운하고 배신감도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저에 대해 거짓말하고 모함하고 이간질했는데 저는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럴 사람이 아닌 걸 알거라고 믿었는데 넘어가기도 하더라구요. 상처를 많이 받았지요.. 그래도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게 위로가 돼요. 그리고 플라잉멍키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내버려두려구요. 저는 저대로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려구요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agai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쉽지 않지만 상처받지 말고 진정한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세요. 플라잉멍키들은 나르시시스트에게 대처하는 것처럼 회색돌기법을 적용하고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르시시스트의 중상모략을 깨닫고 다시 돌아오는 친구도 있고 넘어가 버리는 친구도 있죠.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된다고 해주시니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제가 당한 경험이랑 같아서 충격적이에요. 저도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세뇌된 사람한테 진실을 알릴려고 하다가 되려 제가 중상모략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았어요. 그래서 이런 상처로 꽤 오랜시간 상처받고 있어요. 근데 이런 상처때문에 역으로 내면적나르시시스트가 되어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게 아닌가. . .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love misanthrop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플라잉몽키 혹은 골든차일드는 나르시시스트가 실제로 정말 그렇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 같은 오해가 생길 수 있죠. love misanthrope님은 혹시라도 내가 그런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낮을 것 같습니다.😉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있어서 저희 토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진화된 나르시스트들은 오히려 자신에 눈에 거슬리는 누군가를 나르시스트가 아닌데도 교묘하게 나르시스트로 만들어 여론형성을 해서 나르시스트에 대한 개념을 악용하는 자들도있습니다 일단 안좋은 프레임을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사람에게 다 씌우는거죠. 또한 누군가에게 나르시스트라는 프레임을 씌우면 그렇게 누명씌인자가 뒤에서 어떤얘기를 하는지, 아무리 사적인대화라도 보장 받을수없게끔 만들수있거든요 "저 사람은 나르시스트고 중상모략하는 자이니 저자가 말하는 모든걸 공유하자"는 식으로하면 자기 마음에 안드는 피해자를 쉽게 감시할수가 있어지고 덤으로 여론까지 자기편으로 만들수가 있죠. 하나의 적을 만들어 돌팔매질 하긴 쉬우니까요 정작 비열한 나르시스트는 따로있는데 아무것도 모른채로 나르시스트에 다들 동조해서 애먼 피해자를 만드는거죠 자신들이 나르시스트에게 피해보기싫어 동조했는데 정작 돌팔매질당하는 자는 억울한피해자고 자신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진짜 나르시스트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린거죠. 눈뜨고 코베이는 현상인겁니다 그래서 군중심리에서 깨어날 필요가있고 누군가 억울한 마녀사냥을 하자면 뒤로 물러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는 21세기 마녀사냥의 피해자가 너무많거든요 그리고 그것에 생각없이 동조하는 자들이 알게모르게 그런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는거구요
으아..진짜 힘들더라구요. 특히 전 시어머니와 착하고 그 가족을 떨쳐버리지 못했던 전남편. 그들이 없던 사실까지 만들어 이간질까지 하길래 통화 녹음파일을 던져줬더니 듣기는 커녕 우리집에서 너나 누나나 똑같대! 라더니 원본을 듣고 자기집에 사람을 하대하는데 이걸 듣고도 어떻게 그렇게 말했냐고 따졌죠. 그러나..바로 그 어머니가 졸도했으니 당장 내려오라는 시누들(플라잉몽키)의 전화에 내려가더니 세뇌가 되서 와서는 이혼을 했답니다. 더 어이없는것은 제가 그래서 그 가족과의 통화나 카톡은 다 기록을 남겨서 블그 서로이웃으로 글을 썼는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걸었다는 것. 그건 사실적시로 바뀌어서 올라갔고 그 사실이 된 것중 하나가 거짓된 모함과 협박이었어서 법원도 인정해준 '사실'인지라 협박에 대한 죄를 묻고 있네요. 플라잉몽키는 걍 나르의 아바타예요.
저도 나르 상사 때문에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중에 선생님들 영상을 쭉 보고 있어요. 나르 상사가 왕따를 교묘하게 주도하고, 제가 한 일 본인이 한거처럼 가로채고, 팀원들 조종해서 문제 있는 사람 만들고...너무 힘들어서 심각하게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영상이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두바이에레나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큰 위안이 된다고 해주시니 기쁘네요. 나르시시스트 상사와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 상사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상사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두바이에레나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상사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치워버린 적이 있습니다. 단톡방에 걔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를 녹음해서 그대로 뿌렸어요. 아무 생각없이 한 녹음이 아니라 6개월간 회사에서 모든 분란을 만들어 냈고 저는 얘가 성격장애유형 b군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에코이스트 하나가 있어서 엄청 붙였져 ㅎ) 결국 한번에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그 자리에서 실체를 밝히면 됩니다. 그 이후에 아파 죽어간다던 그는 바로 이렇게 말했죠. "저 언제까지 일하면 돼요?"
@@d-3-bii 아뇨. 저는 성격장애유형 b군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가설을 완벽하게 증명한 거여서 뭐. 그리고 6월간 이벤트가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되려 이 이후에 이 방면으로는 완전한 신뢰를 받게 되었네요. 제가 이렇게 뗀 사람이 3명째 였으니 에코이스트에게 은인인 셈이죠~
어마어마했는데 일단 첫번째 자신이 저를 욕하기 위해 항상 델고 다니던 사람들의 이름도 정확히 모르더라구요. 두 번째 자신에게 직접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에코이스트 앞에서는 존경하는 척 했지만 뒤에서는 욕설. 모든 것을 자신이 조종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사실은 자신이 신나서 불고 있는 그 상황부터 모두 계획 된 것이며 자신의 머리위에 누군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니었던 사람도 세뇌가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 행동이었져. 저도 그 일을 하면서 어차피 이것으로 정신을 못 차린다고 하면 여기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승부수를 날린 거였구요. 여기에는 저 뿐만 아니라 그의 정체를 아는 몇몇이 같이 실체를 밝히기로 한 것이었답니다. 회사의 그 에코이스트를 위해 3명의 나르시시스트를 치워준 제 경험상 그들은 자신의 패를 다 읽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해 상황 조종이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야 그 영역을 떠납니다. 마지막까지 떠나면서도 에코이스트에게 그걸 묻지 사과 따위 없었다지요.
딱 우리 엄만데 힘드네요 ㅠ 가족간의 정치질 친구 집에 오면 호구조사에 내 험담하기 등등 이로인해 무능력감 분노를 느껴서 집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은 따로 살고 있는데 전화해서 외로운 듯이 불쌍한척 동정심을 사는데 또 마음이 약해집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돌변하고 이러기를 수없이 반복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내가 원하지도 않는 걸 자꾸 해주려 하고 이걸로 인해서 나를 아직도 보호가 필요한 어린애 취급하고 모든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는데 얼른 누구 하나 죽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우섭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족 중 한 명이 나르시시스트일 때 가장 힘이 들죠. 😥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나르시시스트 어머니가 하는 말들을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등을 통해 내가 단단해지고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우섭님이 나르시시스트 어머님을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고 마음이 힘들지 않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공감하네요.. 보통 나르시스트를 모르는 사람들은 부모와 힘들면 독립하라고 하는데 그런관계에서 착취적이고 수동적인 삶을 살다보면 그런 엄두를 못내게 점점 물들어서 내가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이되어간다는 인식을 너무 늦게하게 돼요. 제 부모가 이런 성향이라는 걸 이런 유튜브로 알게된지 몇년 안됐어요.. 참 당사자는 답답하고 미칠노릇이죠..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거나 주도권을 잡고 자기가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너 때문에 공동체(회사 가족 친구무리 등) 에 매우 큰 일 났다는 식으로 정보를 제외하거나 과장해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들어보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거나 나만의 잘못이 아닌 상황이거나 그렇더라도 괜찮다고 얘기할 일이더라구요 그 사람만의 말을 믿고 내가 큰 민폐를 끼쳤구나 싶어 피해 받았다는 사람들에게 고개 숙이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칠 부분은 고쳐야겠지만 타인에 대해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행동을 굽히기 전에 또 다른 사람들에게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 것 같아요
나르시스트를 절친 중 하나로 만나는건 재앙이에요 거짓과 교묘함이 정말 ~~~가장 절친 멤버들 안에 있는 나르시스트 한명 때문에 나머지 친구들마저 빼앗기는 스트레스를 겪고있어요 심하게 거짓말은 안하는데 자신이 위기라 느껴지면 철갑쓰듯 거짓을 당당하게 자행하죠~~너무 유쾌하게 잘 놀고 말잘하는 친구라 앞에서는 당할 재간이 겁나죠~근데 주변진구들이 걱정도 되어 몇번 그친구 실태를 설명해줬는데 이미 거기에 깊숙히 생활되어 머리로는 알거도 같지만 거기에 조정당하며 오히려 부추기며 살아가죠~~남은친구들 걱정되지만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저 역시 친구 잃은 신세가 되고 주변을 갉아먹고 병들게하는 그 친구를 이제 동정하기도 지치네요~~
최근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친한지인이 나르시시스트 였네요 또 저를 이용해먹을려고 도와달라하던데 이번 기회에 그동안 쌓였던거 다 말했더니 역시나 자신의 잘못은 연민으로 호소하고 저를 돈밝히는 사람으로 몰아갔습니다 또한 내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등등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반응을 보이더군요 역시나 통화할 당시에는 말을 너무 잘하고 인정하려 하지 않기때문에 대화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조금 미안한 감정이 생기긴했는데 연락없는 일주일이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프린세스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문제를 상대방의 문제로 투사하고 남탓을 하면서 험담을 하고 중상모략을 하는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은 미성숙하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런 나르시시스트와는 물리적인 그리고 정신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차단을 하는 것이 나와 주변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죠.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로 추정되는친구와 다른 친구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셋이서 학창시절부터 친군데요. 저는 예전부터 나르로 추정되는 친구에게 문제가있다는걸 눈치챘고 저한테는 그게 다보여요. 너무많은데 그 중 제일 힘든거는 내가잘되는꼴 못보는거, 뭘하든 경쟁하려는거, 은근히 사람 깎아내리고 우월감느끼는거 사소한거라도 오로지 혼자 주목받으려고하고 그리고 허언증도 진짜심해요. 문제는얘말고 다른 친구인데 이친구만 아니면 저는 진작 손절했을거에요 이 친구는 갈등을 매우싫어하고 우리셋의 관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게 보여도 다 모른척해요. 그냥 평화로운 상태이길원해요. 저는 그걸 못견뎌서 티낸적도있는데 갈등과불화, 그리고 본인 이미지가 깎이는걸 극도로 싫어하는친구라 나르가 뭘하자고하든 동의하고 따르거나 굉장히 수동적으로 굴어요. 제가 한번 얘기꺼냈을때 반응이 미적지근하더라구여. 자기한텐 별로안그래서 그런가봐요. 저는 이제 한계에요. 그동안은 그냥 거리두기로 참아왔는데 얘를 만날때마다 힘들었고 며칠전엔 카톡으로 제 밸을 지르더라구요. 뭐가그렇게 또 나를 밟아대고싶은지 옛날 과거 일까지끌어와서 굴복시키려는게 보여서 그냥 이젠 손절 생각중이에요. 저는 제 돈과 시간을 써서 나르시시스트를 만날 하등의 이유도없고 남은 친구는 어차피 제가 좋게 말해봤자 갈등을 싫어해서 적극적으로 제편들어줄거 같지도않고요 그냥 평생 나르시시스트의 시녀되느니 저는 이 관계에서 빠질래요 영상보고 확신이들었네요
@@나행복-s2x 에고 공감됩니다. 저도 비슷한데 어떤계기로 4년전부터 저들이 이상하다는걸 알고 책보고 유투브보고 심리상담하면서 우울증 자살충동을 없애가는 중입니다. 혹시 본인옆에 사랑하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으시다면 그힘도 엄청난 에너지를 주니까 우리모두 나자신을 토닥이고 사랑해주면서 같이 살아가요. 앞으로는 생소했던 가스라이팅,나르시시스트 등등 이러한 단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어 우리와 같은 피해자가 줄어들 수 있도록 서로 힘내요!!!
저도 진짜 오랫동안 일한곳을 나와 늦은나이에 새로운 곳에 일하는 수습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있답니다. 정말 있더라구요. 저는 성격이 활발하고 머리굴려서 일을 못하는 약간은 곰 같으면서도(일적인부분) 자존감도 높은사람입니다.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스타일이 간사하고 앞뒤가 다른사람 입니다. 그리고 약한사람 괴롭히는거 싫어합니다. 정말 지금 보이지않는 싸움중인데 저는 승리할 자신 있어요. 하도 짜증나게 해서 정면 충돌 한두번 했더니 조금씩 인정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이라 말을 잘들으려고 했는데 난리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일은 열심히 하되 적극적 자세로 바꾸었네요. 제 앞에서 직접 말도 못하면서 간사하게 하는 여자 직장인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런 싸움에 주눅들지 마라고 말하고 싶어요. 좀 직접적, 활발해서 오해할 수는 있지만, 저는 충직한 스타일입니다. 이걸 질투하는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는건 절대 뒤로 물러나지 마세요. 진실되고 충직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정받고 빛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JIHYE NA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직장 동료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 봅니다. 😢 진짜 그 상황이 되면 마음이 힘들고 빠져나오는게 쉽지 않죠. 최대한 저희가 말씀드렸던 여러가지 기법들을 적용해보시고 힘내실 수 있도록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 정도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전문가와 한번 상담해 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왜 A와 BC의 반응이 달랐을까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 개인적 의견은, 그들과의 가까움의 정도가 아니라, 그들 각자의 긍정성과 부정성의 의식수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 주관적으로 감지하는 느낌이 있지요. A는 아마도 긍정적의식이 더 강한 사람이어서 N의 발언에 이건 아닌데하는 찜찜한 느낌을 스스로 더 감지 했을 겁니다. 반면에 BC는 상대적으로 긍정적 의식이 더 약하고 부정성이 더 커서 N의 중상모략이라는 주파수에 호응하는 정도가 더 강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람은 진실과 거짓을 절대적으로 구별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자기 스스로의 의식수준에 맞게 어떤게 자신을 울리는가 그것을 주관적으로 느끼는 거 같습니다.
자신의 실체를 아는 사람을 두려워하더군요. 그의 오랜 지인도 못 보던 부분들을 저는 느끼고 쎄해서 경계하고 하마터면 속을 뻔 한 것을 거절하고 그의 어장에서 빠져나왔더니 제게 와서 이전 여자 험담으로 동조와 동정심을 구하던 그대로 전여친에게 돌아가 저를 험보며 친밀해지고, 그걸로도 분이 안 풀리는지 저를 본 적도 없는 그의 바운더리 사람들에게 제 흉을....ㅎㅎ 그들은 알까요? 집단 내에서도 사람을 구분지어 구역화해서 선별, 연결해줄 사람을 나누고 뒤로 숨길 여사친들을 나누고, 어장에 줄줄히 나열해두고 그들끼리는 서로가 서로를 모르거나 일부만 안 채 그의 피드에 좋아요를 누른다는 걸. 여러 구역별로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는 걸. 그 안에는 이전에 사귀던 여자들 또한 섞여있다는 걸. 눈치챈 이들도 많지만 모두들 자신이 이해관계와 맞물려 있어 그와 연결되는, 그 소속감을 포기하지 못해서 침묵하더군요. 눈을 들어 다른 곳을 보면 극히 작은, 별 것도 아닌 세상의 일부일 뿐인데, 그 안에서 왕노릇, 대놓고 무시당하는 여친은 저 혼자 여왕노릇, 멋모르는 얼치기 시녀 몇. 그리고 질투와 시기 속, 앞에선 웃고 뒤에선 욕하는 그 무리들을 보자니 나르가 왕이면 무리들도 비슷한 나르나 물들은 끼리끼리가 모여드는 것인지. 모두 나이는 30, 40대인데, 하는 짓은 10대도 안하는 인스타 저격, 카톡 프로필 저격, 그 유치함이란. 비밀이란 없이 둘이 조용히 해결보면 될 일들을 공공연히 카프에 떠들어대고 편들어달라, 관심가져달라 뉘앙스로. 결국 우르르 몰려와 우쭈쭈. 조직생활을 무수히 거쳐왔지만 이런 집단은 보다보다 처음 봤네요.
안녕하세요. tory vic 님, 나르시시스트의 실체를 알아보고 경계하고 지금 멀리하고 계신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중상모략과 이간질, 가스라이팅에 한번 걸려들면 몸과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더라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tory vic 처럼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고 일찍이 피하는 방법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변의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을 미리 확실하게 알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심리에 대해서 더욱 잘 알게 되면 미리 알아보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토닥에서도 더욱 많은 유익한 영상들 업로딩 드리겠습니다.) 또 나르시시스트를 대할 때 지키면 좋을 몇가지 원칙들이 있는데요, 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인 것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가능하면 거리를 확실히 두고, 상대방에 대한 현실적인 기대치를 유지하고, 회색돌 기법을 사용하면서,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 끌려 들어가지 않고 나르시시스트를 절대로 변호해주지 말아야 하는 원칙들입니다. 각각의 상황에 따라 원칙들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조금씩은 다를 수 있겠습니다. 토닥에서 응원드립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햄니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만난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두기가 쉽지 않죠.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서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저희 영상들 중 '직장에서 만나는 나르시시스트 상사나 동료에게 대처하는 방법 I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직장내괴롭힘 (ruclips.net/video/kAstFCmmkOM/видео.html)'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햄니쓰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차훈혁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된다고 하니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하고 차훈혁님께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 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선생님과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 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차훈혁님이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 선생님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차훈혁님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선생님이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차훈혁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선생님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선생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이라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나르시스트가 저와 동일한 권력관계에 있는 사람이 아닌, 저보다 윗사람들에게 자신이 피해자임을 적극 과장하여 너무 힘들었었던 것 같아요. 아픈만큼 정말 많이 성장했고, 그러한 관계를 다뤘고 극복했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선생님 경험처럼 그 윗사람 분들과의 관계 회복은 하지 못했네요.. ㅠ 그래도 제 주변의 사람들,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또래 분들 사이에는 그러한 사건들이 낭설임을 알고 지지해준 덕분에 제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는 감사한 하루네요! 나르시스트를 만나 이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르시스트들이 하는 수동형 공격에 내가 잘못 이해한 건가, 내가 과대해석하고 피해망상적으로 해석하는 건가 의심해서 힘들었던 날들에서 벗어나니 너무 자유롭네요. 비슷한 사건을 겪는 다른 분들께서도 꼭 적절한 상담을 받으면서 잘 이겨내가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마음이 썩어버린 사람들에 의해 빛나는 우리가 바래지고, 부서지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문제는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이 다른 사람을 험담할때 이를 그사람(타켓)을 위한 진심어린 충고로 포장한다는 것이지요. 나르시시스트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올가미에 걸려들기 십상이지요. 특히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관계 초기의 사람들을 조정하려는 경향이 있더군요. 만약 내가 그런 경우가 된다면 지금은 , 나르에게 조정당한 친구에게 토킹닥터스 구독하라고 하고 싶네요. " 토킹닥터스 시청하고 , 우리 술 한잔 하자."
안녕하세요. 개같이놀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실제로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 하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착취당하고 조종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말씀하신 것처럼 관계 초반에 '러브바밍'으로 상대를 자신에게 넘어오도록 하죠. 그것에 넘어가지 않고 조심해야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기다리던 영상인데 올라와서 너무나 기쁩니다:) 나르시시스트인 친구 때문에 힘든데 다른 친구들에게 얘기를 해야할지 고민된다고 전 영상에 글 남겼던 구독자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ㅎㅎ이 상황에서 조언을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신다는것 만으로도 힐링되고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네 그 끝이 결국 같죠 하지만 더 교묘한자는 권력을 휘두를때 권력을 휘두르지않는것처럼 보이게끔 상대방에게 이득이 되는사람처럼 보이게끔 이득이있는듯한 조건으로 포장해 다가옵니다 다른사람들을 플라잉몽키로 만들기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나르시스트가 자기마음에 들지않는 한사람을 매장시킬때도 다수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위해 좋은사람의 탈을쓰고 옵니다 그럼 이면을구분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당장에 저사람이 주는 혜택이 나한테 더 도움이 되네? 라고 생각하고 나르시스트의 편에 붙습니다 생각이 짧은거죠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 캐릭터 생각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자신의 이득과 권세를위해 이간질과 모략으로 권력있는사람들을 앞세워 자기만의 세상으로 만들고 사람들을 도구처럼 이용하죠 이용당하는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용당하죠 오직 하정우만 조금 눈치챌뿐 또 플라이트플랜이라는 영화에서 사이코패스 폭탄테러범이 여자주인공과 승객,기장사이를 이간질 시킬때를 보시면 이해가 쉬울듯하네요
보통 피해자 쿄스프레하며 상대가 하지도 않은 비행을 만들어내어 상사나 교수 에게 피해자인척 도움 요청하고 자신이 싫어한 사람 교수로부터 찍히게 만드는 아줌마 본적있음 연구조교로 연락이나 전달같은 소소한 일을 맡고 있는 실업게 출신 아줌마 석사과정생이었는데 남의 일이라 관심없어 내막을 잘모르다가 우연히 역인 당사자 분과 학교앞에서 만나 사실을 확인해보니 자신이 왜 교수 눈밖애 났는지 이제사 알겟다면서 그 조교가 한 짓에 혀를 내둘렀음
저도 나르시시스트를 경험했은데 처음에는 저사람이 처음보는나한테 왜 그럴까했는데 그사람하는행동이 이상해서 유튜브를 찾아보니 행동하는게 나르시시스트하고 똑같더군요 더 이상한건 그주위사람도 똑같은행동을하더하구요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그주위사람들과는 연락도 안하고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돌아봄 제 삶 곳곳에서 많이 만났던것 같습니다 ㆍ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보니 그렀네요 😂 사람은 직접.겪어야 알고 밖에서.보이는 모습이 절대로 다 진실이지는 않다는것 넘 절실히 느꼈습니다 ㆍ 대게는 세월이 흐름 흑막이 가려지는예가.많지만 어떤건 넘 철저해서 오해가 풀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젠 사람을 일정선 안으로.들이지 않는답니다 ㆍ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경계선을 확실히 설정하고 선을 넘지 못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만나게 되더라도 최대한 물리적 그리고 정신적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거북이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yuiop Qwer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셨나보네요.😢회색돌 기법, 피하는 것 이외에도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을 통해 내가 단단해진 이후에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 다른 영상들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가스라이팅을 당했을 때 모든 것은 Tyuiop Qwer님의 잘못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받은 상처때문에 실제로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주는 특성이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직접 자세한 상담을 해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Sujin Ha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이 과하게 직면을 하거나 갑자기 변화를 주려고 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더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오히려 더 분노하면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적절하게 상황에 따라 선을 긋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멀어지는 회색돌 기법을 적용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수박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거나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 상황이나 사람들을 교묘하게 조작/조종하고 거짓말을 하거나 이간질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거나 연기를 하기도 하고 상대의 탓을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생과 고등학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친구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때 마다 많은 대화를 하지만 정확한 포인트를 집어주기 어려웠는데...적절해 예와 대처방법,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의 마음의 상처받지 않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어릴 때 여러가지 일이 생각나서 뒷목이 서늘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ㅋㅋ 은수샘 이야기 하실 때 공감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두분의 모습도 너무 감동이었답니다^^
안녕하세요. 권수경님! 저희의 영상이 도움이 되신 것 같아 저희도 기쁩니다😊 자녀와의 대화를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 자녀와 많은 대화를 하고 계시고 또 이렇게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고 시도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을 통해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yeong-ju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괴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죠.😡주변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 괴물... 저희 토닥이 그런 나르시시스트를 잘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ASIL vs. URUGUAY [1-1]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2](http://i.ytimg.com/vi/-hWBAuxF1eY/mqdefault.jpg)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속아 넘어가서 나르시시스트의 플라잉몽키가 되는 사람들은 순진해서 속은 게 아니라 마음 속 깊이는 가치관이나 욕망이 일치해서 그렇게 플라잉몽키 짓을 하는 거 같아요. 속상하긴 하지만 막 그들을 안타까워하거나 해명하려 하기보다는 그들도 똑같은 끼리끼리임을 빨리 인정하고 내 갈 길 가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Sophie Le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플라잉 몽키도 사실 그들의 성향, 기질적인 면도 작용을 하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서적인 부분, 역동 등이 작용을 해서 나르시시스트에게 그렇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빨리 인정하고 내 갈 길을 가는 것, 그것이 정말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저희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격공b
그러게요 어쩌면 원래 그런인간이었을수도..... 어떤 계기로 그 기질이 튀어나온것 뿐이지
오호!
그럴 수도 있겠네요
나르시시스트를 통해 인생의 최악을 경험했지만 진정으로 내사람을 구분하는 방법도 터득했어요. 아픈만큼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릎님 말씀처럼 그 시간은 너무 힘들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진정한 나의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픈만큼 성장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토닥에서 응원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공감입니다☺️❤️ 무릎님도 나도 화이팅👊
특) 자기가 나서지 않음+합리화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 당해 있다." 이런 말처럼 나르시시스트들의 말 한마디에 넘어간 사람들에게 오해와 반박할 에너지를 쓰기 보다는 신경 안쓰고 행동으로 보여주거나 등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네요.. 괜히 엮기면 본인만 피곤해요..
👏🏼
배운사람^^
그래서 의식이 발전된 사람들이 많아져야합니다 개돼지라는 말 듣기싫으면 말이죠
나르시스트중에 중상모략을 하는자는 한번 더 꼬아서 사람들을 선동하죠
오히려 선동당하는 피해자가 나르시스트다 라는 말로 선동합니다
생각없는 자들이 하나씩 동조하고 그렇게 되면 뒤에서 피해자가 하는 말들을 자기를 중심으로 공유할수가 있는 명분이 생기거든요 이미 여기서부터도 선넘는 행동이죠 하지만 그들은 여기서 멈추지않습니다 또한 피해자의 말에 신뢰가 떨어지게끔 모든 트집과 허물을 찾아 마녀사냥을 합니다
사소한 허물이라도 확대 왜곡시키죠
그럼 피해자가 비열한 선동자에대해 진실을 말하거나 자기에 대한 해명을 아무리 해도 생각없는 플라잉몽키들이
오히려 피해자가 한말을 자기들끼리 공유를 하고 까댑니다
'얘가 이랬어' 하며 말이죠
이미 생각없이 동조하는 플라잉몽키는
그게 선을 한참 넘은 행동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저 나르시스트라고 오해받은 피해자를 자신들이 심판하는 정의로운 행동을 하는것만 같은거죠 그게 다수가된다라고 하면 더 답이없어집니다
다수,심판이라는 이름으로 선넘는짓을 하게만들고 그런짓을 하면할수록 피해자의 누명이 벗겨진때에조차 자신들의 잘못을 쉽게 고백할수 없게 만들죠
그럼 비열한 선동자인 진짜 나르시스트는 자신의 잘못이 쉽게 밝혀지지 않겠죠 피해자들만 양성시킵니다
한사람을 매장시켜 자신의 인맥도 굳히고 권력도 잡고 자신의 잘못또한 은폐시킵니다
아주 간사하고 비열한 자죠
누군가를 나르시스트라고 누명을 씌운다? 그런데 그렇게 누명쓴 피해자가 나르시스트가 아닌이유는 간단하죠
피해자는 비열한 선동자처럼
비열한방법으로 선동하지도 누군가를 마녀사냥 시키는것에도 관심이 없던 멀쩡한 사람이였다는거죠
자기 자신에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고해서 나르시스트냐 아니죠
그런것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볼줄모르는 사람들이 동조까지해서 당장에 자극적인 이미지와 사건들 왜곡된 허물들만 보고서는 좀비들마냥 달려드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모두는 배워야하고
정확한 진실을 정확하게바라보고 정확한 자리에 놓을수 있어야하는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런 비열한 짓으로 권력을잡고 비열한짓때문에 마녀사냥당하는 사람들이 늘어만가는 비열한 세상이되는건 시간문제니까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하죠
자신들은 당하지않겠지 해도 이면을 바라볼힘이 없으면 저런 마녀사냥에 동조하는 개돼지가 되는겁니다ㅓ
@@갸규-u7c 동의합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배우지 않으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나르시시스트가 되거나, 그에 조종당하는 개돼지가 되거나!
@@갸규-u7c이 댓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같은 과정을 그대로 겪었고 저는 그들이 투사한 모습으로 갖은 오명만 뒤집어 쓴 채 정신병자로 낙인 찍혀 집단에서 매장당했어요. 지금은 제 편을 드는 소수의 사람들마저 같이 욕을 먹는 상황이며 몇년간 쌓아온 제 이미지가 한순간에 산산조각 났어요. 처음엔 이게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든 그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싶었으나 애초에 날 그토록 힘들게 만든 사람들에게 날 설명하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지금은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를 가지고 어떤 헛소리를 지껄여대든 내가 안 보면 그만이라는 마음으로요. 그치만 억울한 마음이 한 번씩 불쑥 샘솟을 때마다 내가 잘한 것일까 이게 맞는 행동일까 스스로를 의심하곤 해요. 선동의 피해자로 밑바닥까지 매장당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진정 벗어나기와 그레이락뿐일까요..
나르시시스트의 이간질과 중상모략에 넘어간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와 이해관계가 같았기 때문에 모함에 넘어간 것이고 그것때문에 계속해서 나르시시스트와 같은 편이 된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 N은 자기만 주목받기 위해 원은수 선생님과 다른 밴드의 멤버들과의 사이를 이간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밴드 멤버 A는 N의 모함하는 말을 믿지 않았으나 다른 밴드 멤버 B와 C는 N의 중상모략을 믿은 이유는,
B와 C도 N과 같이 자기들이 주목받고 튀어보이기 위해서 원은수 선생님을 밴드에서 고립시키거나 꺽어버리거나 나가게 할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인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즐거운 명절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조직이나 집단에서 나르들이 연합하여 중상모략할 때... 아 그 교묘함이 엄청 나더군요. 몇개조직을 들었다놨다...근데 나르들도 대단하지만 그 아래 플라잉몽키들 진짜 더 거지같았어요. 그들은 나에대한 질투가 심한 경우 더욱 적극 나르의 추종자가되더군요. 뭔 인간들이 이런가 싶었던것같아요. 조직안에서 나르들이 헤게모니를 잡고있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나르를 겪고 인간혐오가 온듯해요. 대인기피도오고... 몇년째 두문불출... 상담도 많이 받았고..
토킹닥터스덕분에도...이제 조금씩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직장나르들 최악이더라고요 정말 건너건너 들은 직원험담같은거 들어보면 니가그걸 왜 아는데? 싶은데다가 명예훼손급인 그런 험담이 꽤나...
이간질로 인한 피해로 분노,불안을 느끼고 대처방법 찾기에 전전긍긍 하실 필요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결말이 뭔지 아십니까?
결국 외로워지며 주변에 친구가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진실은 수면위로 뜨게 되있습니다. 굳이 에너지 낭비 하지 않아도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러니까 항상 새로운 사람만 찾아나서죠.
반대에요. 보통은 저런 이간질당한 피해자가 혼자가 되고 나르시시스트는 잘 살던데요
시간이지나면 진실은 드러나지만 그 시간동안 무고한 피해자는 이미 너덜 너덜해져버립니다. 가만히 있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가만히 있고싶어도 온갖 모함이 계속 귀에 들어오거든요..
맞아요.
나르시시스트들한테,
넘어간 사람들은,
오히려 사실을얘기하는,
내말을 안듣더라구요.
그때는 슬픈현실였었어요...
안녕하세요. 나행복님.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상처를 받으셨던 적이 있으셨나 봐요. 저희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넘어간 사람도 있고 옳고그름의 기준을 정하지 못하는 나르의 기질을 갖고있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시간이 지나면 나르짓 다 들통납니다. 슬퍼하지마세요..
저도 10년전 당했네요.
저랑 먼저 친한 사람들이 나르의 중상 모략으로 제가 "돈에 대해 공정하지 않는 나쁜사람 이다"고 아파트 아줌마들에게 모함을 했네요.
경리과 출신이라 제할일 제대로 하고 서류 및 영수증 등등 월말 연말 보고서와 각종 대금 관련 서류를 엑셀로 보관중 이어서,
명명백백 정직한 자료를 보여주는데~
세상에 "그럼 됬어요" 말하고 문도 안열어 줍디다.
주변에도 다 알렸어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반응으로 인간관계 정리 되었네요.
아파트가 재개발되는 과정에서~
반전은 나르 아줌마가 아파트 공공자금을 요리 하려는걸 눈치채고 주변에 알렸는데~ 반응이 "그럴리 없다"며, 철썩 같이 믿더라구요.
보란듯이 믿었던 분들은 받아야야 아파트 공공자금 지금까지 못받았네요.
나르 아줌마는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곳곳에서 나르질을 하시며 살고 계시다 들었습니다.
ㅎㅎㅎ
행복님 지금은 행복하신가요 행복합시다❤
그동안 나르시시스트 영상들을 봐도 그 뜻이 명쾌하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영상 보니까 저에게도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네요..전직장 남상사..항상 주목받고 싶어하고 자기가 최고여야하고 선동적인 말로 이간질도 시키고,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싫어하게 만들어야함 .. 진짜 옆에서 보면 유치하다 생각드는데 이간질을 위해서는 작은 일도 과장해서 이야기하고 다니는 거 보면 무서운 사람같기도 하고..본인은 늘 다른사람이 노리고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기도하고 피해의식같이..나르시시스트가 엄청 매력적인 사람으로 묘사되던데 내가보기엔 암튼 굉장히 유아적인 인간이었음
안녕하세요. Eunee Lee 님,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을 보셨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나르를 못알아보고 나보다 그를 믿고 나를 오해했다면 이런 지인들은 굳이 내가 마음을 줄 필요가 없죠. 변명할 필요도 없고.
사람은 끼리끼리라는 디엔에이의 끌림을 믿으므로, 저또한 누군가에 대한 지능적인 뒷담화를 하거나, 가벼운 인격을 지닌사람에겐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어 거리를 두게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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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즈엉답 ㅋㅋㅋ 나를 못믿는사람들을 뭐하러?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한테 잘하기에도 모자란시간인데?ㅋㅋㅋㅋㅋㅋ 열씨미 씹어돌리라고 하쎄요 ~ ㅋㅋㅋ
제대로 안당해 보셨군요
매일 같이 일하먼서 그사람이 위 일때~
저도 30대중반에 이런 사람을 경험 했습니다~정말 몇년이 지나도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그 불행이 자기에게 올꺼라는걸 알기에~하루하루 웃으며 살고 있어요~
선생님들 말씀처럼 나를 진정으로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알고 ~
저를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jj 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저희의 영상이 도움이 되신 것 같아 저희도 정말 기쁩니다🙏🏻😊 스스로를 더욱 아끼며 사랑하고 그런 나를 진정으로 좋아해주는 좋은 분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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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멘트,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치유받았어요 ㅠ 나르의 중상모략을 쉽게 믿어버리고 스스로 판단하려 하지 않는 서플라이들에게까지 나를 증명하려 애쓸 필요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Jung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통해 치유를 받았다고 하시니 저희도 너무 좋네요.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talkingdoctorstodac 토닥은 사람 살리는 채널이예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일찍 알고 늦게 알고의 차이일 뿐...
결국 진실은 드러나더라구요.
나르 이상감지 후 쾌속손절만 잘해도 성공!
진짜 여러명 살리시네요..ㅋㅋ 이런 정신적 폭력은 물리적 폭력 처럼 보이지도 않고 증명하기도 힘들어서 순진한 사람들은 항상 내가 뭘 잘못했지 그러면서 자기자신을 바꿀려고 노력하죠. 이제 알겠습니다. 기대하고 또 기대가 무너지면 분노하고 혼자 삭히고 용서하던 것은 처음 부터 잘못된 사람과 잘못 연결된 인간관계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요.
안녕하세요. Choi alex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보시고 많은 부분들을 알고 가지고 가신다고 하니 기쁘네요. 더 이상 Choi alex님이 상처받지 않고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 가족들 사이에서도 이루어지더라구요..한번은 제가 남자친구랑 놀다가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제가 없는 사이에 저는 문란한 사람이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성인이었는데도 말이죠.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를 않아서 지금은 따로 살고 있습니다. 무조건 멀어지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은지님, 가족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랍니다. 말씀처럼 되도록 떨어져서 생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예요. 저희 영상 중에 '스케이프고트 자녀의 대처방법' 에 대해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전 나르 가족2 마리때문에 항상 기가 빨려요
ㅣ1
박수홍 빼밀리 보면 형제 자매들도 제 정신 아닌 인간들 많구나 싶습니다 내 친인척 동생들이 헛소문 내고 다니면 전 다 고소할겁니다 쯧쯧 특히 취직 못하고 있는 거 도움 준 친누나 사촌누나 헛소문 냈다면 인간도 사람도 아니라 생각하고 두 눈알 뽑아버릴 심정으로 고소할겁니다
+ Miss Claire is 김보경 +
가족은 아무도 뭐라 안함
사생활 관심도 없음
조용히 응원해 주지
별 관련도 없는 것들이 이간질 하는 것
인간 관계는 나르 랑 소패 를 알고 모르고 전후로 갈린다 그정도로 중요하다 교과서에 넣어야될 인생 이야기다
ㄹㅇ
나르시스트 진짜 무섭다..... 당하는 사람은 진짜 미치겠다.
안녕하세요.Betty G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희 영상이 나르시시스트를 조금 더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미치겠어요 ㅠㅜ
네~ 미칩니다. 저는 9년을 견디면서 전세를 역전 시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호시탐탐 저를 향해 복수 하려고 기회를 엿보는 나르와 플라잉 몽키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제가 나르인가?혼란스러울때도 있었는데... 제가 소속되있는 그곳에서 점점 제편이 많아지고 떠난 사람도 있습니다.
가스라이팅과 스미어캠페인이 뭔지도 모르고 당했었지만 이제는 말려들지 않아요!!
아 진짜 미치겠어요... 가족이 나르시시트라서 어떡해요 진짜 너무 죽고 싶은데 왜 내가 한 사람때문에 죽어야하지? 생각이 드면서 더 빡치네요 .. 대처법 다 찾아봐도 안먹혀요 ;;;;
진짜 미칩니다. 초반에는 분노가 치밀고 화도 내보고 싸우고 대들고..별짓 대햇지만 이젠 화낼 힘도 없어요. 눈 멀쩡히 뜨고 중상모략 당하고 이간질 당하고 ...내가 정신병자 될거같아요.
나르시시스트와의 경험은 정말 사람에 대한 분별을 할수있는 힘을 키울수있는 값진 경험일수도있는거같아요..정말 고달프지만, 그만큼 성숙하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S mile 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람에 대한 분별 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라는 말씀, 너무나 동감합니다 :-)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통해 자주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이거 보니 확실해졌네요. 직장 내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맞음... 참 안타깝게도 이 사람에게 대놓고 반기를 드는 사람이 없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통해서인지 윗사람들의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는지라... 같은 과에서 일했을 땐 내가 모자란 건가 하고 자책하면서 깊은 우울감에 빠졌는데 이 사람이 저에게 가스라이팅 + 이간질을 시전하였던 거고 이제 인사이동 후 다른 과에서 지켜보니까 그 사람이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였네요.
자기 맘에 안들고 자기 성향과 안맞는다는 이유로 특정인의 사소한 단점을 침소봉대해 그 사람을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는 특출난(?) 재능이 있어요. 그리고 여론도 그렇게 그 사람 주도한 대로 흘러가구요. 주요 타겟은 좀 약해보이거나 어수룩한 사람 혹은 자기와 같은 부류의 사람입니다. (같은 부류의 사람을 배척하는 이게 참 모순(?)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자기가 주도권을 잡는 거에 방해가 될 만한 사람을 경계하는 거더라구요. ) 저도 직장생활 나름 오래 햤는데 이렇게 심각한 나르시스트 진짜 처음 봅니다.
그런데 권력있고 파워있는 사람들에는 죽으하면 죽는 시늉이라고 할 듯이 온갖 지극 정성을 다하고 깍듯하게 대합니다. 그렇게 잘 할 수가 없어요. 이러니 윗 사람들은 이 사람의 이런 점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이 사람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습니다.
참 묘한 게 저도 그랬고 그 사람 주도권 내에 있는 사람들은 그걸 깨닫지 못하고 그 사람에 의해 조종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인사이동 후에 보니까 다른 과 사람들은 그 사람을 겉으로 인정하는 척 하면서 그 사람의 그런 점을 굉장히 싫어하더라구요. 저에게 저 사람이랑 일하느라 힘들지 않았냐고 위로해주더그요, 그렇다고 적대적으로 대하거나 따돌리지는 않는데(오히려 겉으로는 매우 친해보임) 그 사람이 워낙 위에서 신임을 받기도 하고,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장단을 맞춘다는 느낌?
지금은 겉으로는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가는 큰 코 다칠 게 뻔히 보이는데... 이제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언제 탈선할 지 모르는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위태위태해 보이던데... 본인은 본인 자신이 굉장히 남에게 배려한다고 여기며 오히려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바삭바삭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니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이 강한 분을 경험하신 것 같아요. 지금은 어느 정도 그래도 과를 이동해서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희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해서 상처받지 않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감사합니다. 대댓글을 달아주실 줄 몰랐네요^^ 실은 그 가해자의 심한 가스라이팅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까지 받았는데 사실 그 당시에는 제 역량부족 탓으로 돌렸었어요. 선생님들께서 이런 유익한 영상들을 제작해 주신 덕에 근본 문제를 고찰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다른 영상들도 보고 있는데 그 가해자와 어쩜 특성이 이리 같은지 ㅠㅠ 요즘은 오히려 겉껍데기만 강해보이고 화려하나 내적으로 미성숙한 어린 아이같은, 그리고 진정한 친구 하나 없는 그 사람이 안되었다는 연민의 정까지 드네요.. 진짜 나쁜 사람인데 ㅎㅎ 아무튼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동조한 사람도 그수준이니 넘어간거예요.
아픈말인것같지만 정확한 사실이네요
조금 더 알고 조금 더 성숙한사람들은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려하지않죠
나르시스트가 펼치는 모략들. 당장의 이득을 가져다준다거나 누군가를 씹어 스트레스풀게 만든다거나 개개인의 욕망을 자극하는 모략들이 와도
일단 생각합니다 또한 도덕적으로 성숙한사람이라면 일단 누군가를 마녀사냥시키는데에 일조하지않죠
가스라이팅 하지 마세요 나르시스트세요?
@@junelim6939 가스라이팅 하지마세요 나르시시스트냐고 하셨나요? 영상 본문 제대로 보시기나 하셨나요? 제 말은 나르시시스트에 동조해서 주변 사람을 같이 괴롭힌 사람도 그 수준이니 넘어간거고 같이 괴롭혔단 말입니다. 내가 걔 말만 듣고 널 안좋게 판단해서 그동안 못됐게 해서 미안해 하는 사람도 별반 다를게 없단 말이에요. 무슨뜻이냐고 묻지도 않고 밑도 끝도 없이 나르시시스트냐 라고 하는 당신이야 말로 나르시시스트네요. 다른데서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면서 악플 쓰고 다니시 마세요.
@@구름-z6w ㅇㅈ 누군가의 말만듣고 넘어가서 한사람을 괴롭힌 사람들이 잘못한거죠 설명 좋네요
@@갸규-u7c 의외로 한쪽말만 듣고 판단 하는 사람들 많아요.. 오해에서 끝났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동조하고 한 사람 말만 듣고 안좋게 행동 했다면 그사람도 같은 수준이니 거리 두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직장에서 이런 파트너 만났는데 돌아버릴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였네요 인생에서 떨쳐내고 싶어요 너무 싫어서 고통스러워요 ㅠㅠ
이 영상을 보니 특히 마지막부분은 우리 모두가 신경 써야 하는것 같아요. 특히 직접 확인하지 않은 제3자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섣불리 믿거나 퍼트리는 일은 정말 금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
나르끼가 있는 사람과는 아예 함께 그룹자체에 들지를 말아야 겠어요.. 당시엔 정신없이 중상모략인줄도 모르고 당하고나서 정말 너덜너덜해졌었음...ㅠ
저의 상사가 심한 나르시스트였는데 밑에 직원들끼리 똘똘 뭉쳐서 모든걸 공유하며 이겨냈어요. 중상모략을 펼치질 못하더라구요.
와우 👍🏼👍🏼👍🏼👍🏼👍🏼👍🏼
그사람은 초보 나르시스트입니다. 대부분의 나르들은 조직안에서 몇명의 충신을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나쁜짓을 시작합니다.
돌처럼 하라. 비바람에 흔들리고 꺽이지 말고 묵묵히 내 갈 길을 가라. 나와 같은 돌이면 내 곁에 남을 것이고, 비바람이면 지나갈 것이다.
안녕하세요. 래조tv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회색돌기법을 뭔가 멋지게 표현해 주신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남편이 나르시였었던걸 이혼 후에야 알게 되었고,그간 받은 고통의 후유증에 아직도 힘듭니다😢
하지만 이겨낼거고 보란듯이 잘 살겁니다!!~😌
인생 번 거죠~~^^
수없이 당하고 말할수없이 속상한 점이 이간질인 거죠~거짓말하는 본인의 잘못은 전혀없고 상대에게 뒤집어씌우는 교묘한 짓거리 투성임을 알아차려야 해요
와..진짜ㅠㅠ .. 너무나 공감이돼요.
중상모략에 넘어가는 지인들에게 서운하고 배신감도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저에 대해 거짓말하고 모함하고 이간질했는데
저는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럴 사람이 아닌 걸 알거라고 믿었는데
넘어가기도 하더라구요.
상처를 많이 받았지요..
그래도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게 위로가 돼요.
그리고 플라잉멍키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내버려두려구요.
저는 저대로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려구요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agai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쉽지 않지만 상처받지 말고 진정한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세요. 플라잉멍키들은 나르시시스트에게 대처하는 것처럼 회색돌기법을 적용하고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르시시스트의 중상모략을 깨닫고 다시 돌아오는 친구도 있고 넘어가 버리는 친구도 있죠.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된다고 해주시니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인생 50에 많은 사람을 겪어 보았지만 1년간 이간질하는 노인에게 시달리다 이런 인간의 심리가 궁굼해 검색중 나르시시스트 알았습니다. 대처법 등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나!! 제가 당한 경험이랑 같아서 충격적이에요. 저도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세뇌된 사람한테 진실을 알릴려고 하다가 되려 제가 중상모략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았어요. 그래서 이런 상처로 꽤 오랜시간 상처받고 있어요. 근데 이런 상처때문에 역으로 내면적나르시시스트가 되어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게 아닌가. . .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love misanthrop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플라잉몽키 혹은 골든차일드는 나르시시스트가 실제로 정말 그렇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 같은 오해가 생길 수 있죠. love misanthrope님은 혹시라도 내가 그런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낮을 것 같습니다.😉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있어서 저희 토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 지혜를 내가 다 알았더라면..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마 다 고소했을것임. 답이 없는 존재들
아무 죄책감이 없는 존재들
안녕하세요. 물의여신님,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을거라 생각되어 저희도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 드릴 수 있는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talkingdoctorstodac 네.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괜찮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s5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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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에 그런사람들이 있었는데 자신들이 이렇다는것이 탄로가 난후에는 또 연구를 해서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나도 잘 조종하더라구요 그런친구나 사람들은 끊어야죠
안녕하세요. 곽현미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의 목적을 위해서는 굉장히 치밀하고 계획적이죠! 미리 알고 되도록 멀리 지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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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화된 나르시스트들은 오히려 자신에 눈에 거슬리는 누군가를 나르시스트가 아닌데도 교묘하게 나르시스트로 만들어 여론형성을 해서 나르시스트에 대한 개념을 악용하는 자들도있습니다
일단 안좋은 프레임을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사람에게 다 씌우는거죠.
또한 누군가에게 나르시스트라는 프레임을 씌우면 그렇게 누명씌인자가 뒤에서 어떤얘기를 하는지, 아무리 사적인대화라도 보장 받을수없게끔 만들수있거든요
"저 사람은 나르시스트고 중상모략하는 자이니 저자가 말하는 모든걸 공유하자"는 식으로하면 자기 마음에 안드는 피해자를 쉽게 감시할수가 있어지고 덤으로 여론까지 자기편으로 만들수가 있죠. 하나의 적을 만들어 돌팔매질 하긴 쉬우니까요
정작 비열한 나르시스트는 따로있는데
아무것도 모른채로 나르시스트에 다들 동조해서 애먼 피해자를 만드는거죠
자신들이 나르시스트에게 피해보기싫어 동조했는데 정작 돌팔매질당하는 자는 억울한피해자고 자신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진짜 나르시스트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린거죠. 눈뜨고 코베이는 현상인겁니다
그래서 군중심리에서 깨어날 필요가있고 누군가 억울한 마녀사냥을 하자면 뒤로 물러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는 21세기 마녀사냥의 피해자가 너무많거든요 그리고 그것에 생각없이 동조하는 자들이 알게모르게 그런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는거구요
으아..진짜 힘들더라구요. 특히 전 시어머니와 착하고 그 가족을 떨쳐버리지 못했던 전남편. 그들이 없던 사실까지 만들어 이간질까지 하길래 통화 녹음파일을 던져줬더니 듣기는 커녕 우리집에서 너나 누나나 똑같대! 라더니 원본을 듣고 자기집에 사람을 하대하는데 이걸 듣고도 어떻게 그렇게 말했냐고 따졌죠.
그러나..바로 그 어머니가 졸도했으니 당장 내려오라는 시누들(플라잉몽키)의 전화에 내려가더니 세뇌가 되서 와서는 이혼을 했답니다.
더 어이없는것은 제가 그래서 그 가족과의 통화나 카톡은 다 기록을 남겨서 블그 서로이웃으로 글을 썼는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걸었다는 것.
그건 사실적시로 바뀌어서 올라갔고 그 사실이 된 것중 하나가 거짓된 모함과 협박이었어서 법원도 인정해준 '사실'인지라 협박에 대한 죄를 묻고 있네요.
플라잉몽키는 걍 나르의 아바타예요.
전남편분께서 제 남편과 똑같은 말을 하셨네요. 악성나르 시어머니와 제가 똑같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지요. 이혼 중에 있는데 이간질과 거짓을 믿는 남편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헤이짐이 답이네요.
저도 나르 상사 때문에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중에 선생님들 영상을 쭉 보고 있어요.
나르 상사가 왕따를 교묘하게 주도하고, 제가 한 일 본인이 한거처럼 가로채고, 팀원들 조종해서 문제 있는 사람 만들고...너무 힘들어서 심각하게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영상이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두바이에레나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큰 위안이 된다고 해주시니 기쁘네요. 나르시시스트 상사와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 상사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상사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써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두바이에레나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상사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나르시시트가 많고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극단적인 여초집단에 꼭 1명이상이 있다는게 ....
안녕하세요. na ri 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나르들은?
죄책감을 못느끼고,
거짓말도 잘하는군요?
세상에나?
그래서 모친이...
위급시에...
아무렇지 않은듯 저에게
거짓말을 하시는거였었네요...ㅠㅠ
모친의 그거짓말이
거짓말인지 모르고,
속아왔네요...ㅠㅠ
저는 치워버린 적이 있습니다. 단톡방에 걔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를 녹음해서 그대로 뿌렸어요. 아무 생각없이 한 녹음이 아니라 6개월간 회사에서 모든 분란을 만들어 냈고 저는 얘가 성격장애유형 b군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에코이스트 하나가 있어서 엄청 붙였져 ㅎ) 결국 한번에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그 자리에서 실체를 밝히면 됩니다. 그 이후에 아파 죽어간다던 그는 바로 이렇게 말했죠. "저 언제까지 일하면 돼요?"
녹음까지 하고 참 무섭다.
본인 이미지도 좀 깨지겠어요 ㅜ
@@susu-cf5mh 본인이 나르시시스트인가 보네요 ㅎ 바로 한 게 아니고 6개월간의 오리발 경험 후~ 이 방법이 최고구나 하고 알게 된거죠.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걔가 해왔던 일들과 일어났던 분란으로 인한 손실을 생각한다면.
@@d-3-bii 아뇨. 저는 성격장애유형 b군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가설을 완벽하게 증명한 거여서 뭐. 그리고 6월간 이벤트가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되려 이 이후에 이 방면으로는 완전한 신뢰를 받게 되었네요. 제가 이렇게 뗀 사람이 3명째 였으니 에코이스트에게 은인인 셈이죠~
어마어마했는데 일단 첫번째 자신이 저를 욕하기 위해 항상 델고 다니던 사람들의 이름도 정확히 모르더라구요. 두 번째 자신에게 직접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에코이스트 앞에서는 존경하는 척 했지만 뒤에서는 욕설. 모든 것을 자신이 조종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사실은 자신이 신나서 불고 있는 그 상황부터 모두 계획 된 것이며 자신의 머리위에 누군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니었던 사람도 세뇌가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 행동이었져. 저도 그 일을 하면서 어차피 이것으로 정신을 못 차린다고 하면 여기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승부수를 날린 거였구요. 여기에는 저 뿐만 아니라 그의 정체를 아는 몇몇이 같이 실체를 밝히기로 한 것이었답니다. 회사의 그 에코이스트를 위해 3명의 나르시시스트를 치워준 제 경험상 그들은 자신의 패를 다 읽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해 상황 조종이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야 그 영역을 떠납니다. 마지막까지 떠나면서도 에코이스트에게 그걸 묻지 사과 따위 없었다지요.
딱 우리 엄만데 힘드네요 ㅠ 가족간의 정치질 친구 집에 오면 호구조사에 내 험담하기 등등 이로인해 무능력감 분노를 느껴서 집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은 따로 살고 있는데 전화해서 외로운 듯이 불쌍한척 동정심을 사는데 또 마음이 약해집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돌변하고 이러기를 수없이 반복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내가 원하지도 않는 걸 자꾸 해주려 하고 이걸로 인해서 나를 아직도 보호가 필요한 어린애 취급하고 모든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는데 얼른 누구 하나 죽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우섭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족 중 한 명이 나르시시스트일 때 가장 힘이 들죠. 😥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나르시시스트 어머니가 하는 말들을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등을 통해 내가 단단해지고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우섭님이 나르시시스트 어머님을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고 마음이 힘들지 않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alkingdoctorstodac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극단적인 생각을 줄이고 현실에 직면하여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려 노력중이고 그 영향력이 가족에게까지 미치도록 늘 바라고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공감하네요.. 보통 나르시스트를 모르는 사람들은 부모와 힘들면 독립하라고 하는데 그런관계에서 착취적이고 수동적인 삶을 살다보면 그런 엄두를 못내게 점점 물들어서 내가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이되어간다는 인식을 너무 늦게하게 돼요. 제 부모가 이런 성향이라는 걸 이런 유튜브로 알게된지 몇년 안됐어요.. 참 당사자는 답답하고 미칠노릇이죠..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거나 주도권을 잡고 자기가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너 때문에 공동체(회사 가족 친구무리 등) 에 매우 큰 일 났다는 식으로 정보를 제외하거나 과장해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들어보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거나 나만의 잘못이 아닌 상황이거나 그렇더라도 괜찮다고 얘기할 일이더라구요 그 사람만의 말을 믿고 내가 큰 민폐를 끼쳤구나 싶어 피해 받았다는 사람들에게 고개 숙이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칠 부분은 고쳐야겠지만 타인에 대해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행동을 굽히기 전에 또 다른 사람들에게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 것 같아요
나르시스트를 절친 중 하나로 만나는건 재앙이에요 거짓과 교묘함이 정말 ~~~가장 절친 멤버들 안에 있는 나르시스트 한명 때문에 나머지 친구들마저 빼앗기는 스트레스를 겪고있어요 심하게 거짓말은 안하는데 자신이 위기라 느껴지면 철갑쓰듯 거짓을 당당하게 자행하죠~~너무 유쾌하게 잘 놀고 말잘하는 친구라 앞에서는 당할 재간이 겁나죠~근데 주변진구들이 걱정도 되어 몇번 그친구 실태를 설명해줬는데 이미 거기에 깊숙히 생활되어 머리로는 알거도 같지만 거기에 조정당하며 오히려 부추기며 살아가죠~~남은친구들 걱정되지만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저 역시 친구 잃은 신세가 되고 주변을 갉아먹고 병들게하는 그 친구를 이제 동정하기도 지치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ㅠ
저두 절친이라 생각했던 나르 덕분에
같이 친하게 지내던 친구마저 잃었어요
@@SH_O93 속상하네요~~기다리시면 찐친구는 돌아올거에요 나리시스 친구도 결국 주변에서 인정 못받고 정체 드러나게 되어있고 인간관계 문제 지속되요 아쉬우면 또 찾을거에요 거리두기가 필수입니다
최근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친한지인이 나르시시스트 였네요
또 저를 이용해먹을려고 도와달라하던데 이번 기회에 그동안 쌓였던거 다 말했더니 역시나 자신의 잘못은 연민으로 호소하고 저를 돈밝히는 사람으로 몰아갔습니다
또한 내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등등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반응을 보이더군요
역시나 통화할 당시에는 말을 너무 잘하고
인정하려 하지 않기때문에 대화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조금 미안한 감정이 생기긴했는데 연락없는 일주일이 너무 좋네요
연락없는 일주일이 너무 좋다는 댓 웃픈데 무슨감정인지 너무나도 잘 알것같습니다.
플라잉몽키 두분도 그냥 거르시는게 최선이었음.
그쵸. 걔네도 똑같지 뭐.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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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하는 사람 말은 저 안믿어요 . .
투사된거라 생각하고 험담하는 사람의 말을 차단해요 . .
들은말도 당사자에게 전달하지않습니다 . .
저만 잘 차단하면 나쁜말로부터 주변사람과
저를 보호할수도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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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이야기는 좋은말해주는게 좋아요 . .
전달자가 꼭있기에 좋은이야기가 전달되면 좋자나요 . .
안녕하세요. 프린세스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문제를 상대방의 문제로 투사하고 남탓을 하면서 험담을 하고 중상모략을 하는 나르시시스트의 행동은 미성숙하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런 나르시시스트와는 물리적인 그리고 정신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차단을 하는 것이 나와 주변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죠.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같은 친구가 있으셔서 너무 다행이셨겠어요 부러워요
나르시시스트로 추정되는친구와 다른 친구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셋이서 학창시절부터 친군데요. 저는 예전부터 나르로 추정되는 친구에게 문제가있다는걸 눈치챘고 저한테는 그게 다보여요. 너무많은데 그 중 제일 힘든거는 내가잘되는꼴 못보는거, 뭘하든 경쟁하려는거, 은근히 사람 깎아내리고 우월감느끼는거 사소한거라도 오로지 혼자 주목받으려고하고 그리고 허언증도 진짜심해요. 문제는얘말고 다른 친구인데 이친구만 아니면 저는 진작 손절했을거에요 이 친구는 갈등을 매우싫어하고 우리셋의 관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게 보여도 다 모른척해요. 그냥 평화로운 상태이길원해요. 저는 그걸 못견뎌서 티낸적도있는데 갈등과불화, 그리고 본인 이미지가 깎이는걸 극도로 싫어하는친구라 나르가 뭘하자고하든 동의하고 따르거나 굉장히 수동적으로 굴어요. 제가 한번 얘기꺼냈을때 반응이 미적지근하더라구여. 자기한텐 별로안그래서 그런가봐요. 저는 이제 한계에요. 그동안은 그냥 거리두기로 참아왔는데 얘를 만날때마다 힘들었고 며칠전엔 카톡으로 제 밸을 지르더라구요. 뭐가그렇게 또 나를 밟아대고싶은지 옛날 과거 일까지끌어와서 굴복시키려는게 보여서 그냥 이젠 손절 생각중이에요. 저는 제 돈과 시간을 써서 나르시시스트를 만날 하등의 이유도없고 남은 친구는 어차피 제가 좋게 말해봤자 갈등을 싫어해서 적극적으로 제편들어줄거 같지도않고요 그냥 평생 나르시시스트의
시녀되느니 저는 이 관계에서 빠질래요 영상보고 확신이들었네요
ㅋㅋㅋ진짜 공감입니다😊
나르시스트들은 어쩌면 평생 불행하게 살겠죠.
본인보다 잘난사람도 세상에 널렸는데
대체 주변사람들한테 우월감 느껴서 어디다써먹어요ㅋㅋㅋ
그냥 도망치는게 답이에욤
ㄹㅇ 나한테만 집중하기도 바쁜데 😅
그래도 이런 영상들이 대중화되어서 좋구만유
레알 많이 겪어봄. 우리가족에게서 벌어지고있는일
안녕하세요. 가족에게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힘든 때가 많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토닥에서 응원하며 위로 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생모가 나르시시스트라서요..
내삶이 헐뜯어져서, 부정메세지듣다보니,
내삶이 우울과 어둠을ᆢ 점철되다보니...
내인생은 조져졌습니다....
@@나행복-s2x 에고 공감됩니다.
저도 비슷한데 어떤계기로 4년전부터 저들이 이상하다는걸 알고 책보고 유투브보고 심리상담하면서 우울증 자살충동을 없애가는 중입니다.
혹시 본인옆에 사랑하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으시다면 그힘도 엄청난 에너지를 주니까
우리모두 나자신을 토닥이고 사랑해주면서 같이 살아가요.
앞으로는 생소했던 가스라이팅,나르시시스트 등등 이러한 단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어 우리와 같은 피해자가 줄어들 수 있도록 서로 힘내요!!!
@@나행복-s2x 저도 나르, 사별 스트레스를 그쪽으로..
@@임은량-o5d
내주변에 제얘기를 들어줄사람이 한사람도 없어요
모두 맞는 말이예요~ 전문의 선생님들이 역쉬 다르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토닥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도 진짜 오랫동안 일한곳을 나와 늦은나이에
새로운 곳에 일하는 수습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있답니다. 정말 있더라구요. 저는 성격이 활발하고 머리굴려서 일을 못하는 약간은 곰 같으면서도(일적인부분) 자존감도 높은사람입니다.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스타일이 간사하고 앞뒤가 다른사람 입니다. 그리고 약한사람 괴롭히는거 싫어합니다. 정말 지금 보이지않는 싸움중인데 저는 승리할 자신 있어요.
하도 짜증나게 해서 정면 충돌 한두번 했더니 조금씩 인정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이라 말을 잘들으려고 했는데 난리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일은 열심히 하되 적극적 자세로 바꾸었네요.
제 앞에서 직접 말도 못하면서 간사하게 하는 여자 직장인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런 싸움에 주눅들지 마라고 말하고 싶어요. 좀 직접적, 활발해서 오해할 수는 있지만, 저는 충직한 스타일입니다. 이걸 질투하는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는건 절대 뒤로 물러나지 마세요. 진실되고 충직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정받고 빛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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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르시시스트때문에 직장도 그만두게되고 건강도 안좋아졌어요.. 겨우 정신차리고 일어나려고 하니 또 다시 새로운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람이 등장해서 저를 내몰고 있네요. 제 자신이 잘못한게 아니라고 아무리 생각해보려고해도 빠져나갈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JIHYE NA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직장 동료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 봅니다. 😢 진짜 그 상황이 되면 마음이 힘들고 빠져나오는게 쉽지 않죠. 최대한 저희가 말씀드렸던 여러가지 기법들을 적용해보시고 힘내실 수 있도록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 정도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전문가와 한번 상담해 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왜 A와 BC의 반응이 달랐을까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 개인적 의견은, 그들과의 가까움의 정도가 아니라, 그들 각자의 긍정성과 부정성의 의식수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 주관적으로 감지하는 느낌이 있지요. A는 아마도 긍정적의식이 더 강한 사람이어서 N의 발언에 이건 아닌데하는 찜찜한 느낌을 스스로 더 감지 했을 겁니다. 반면에 BC는 상대적으로 긍정적 의식이 더 약하고 부정성이 더 커서 N의 중상모략이라는 주파수에 호응하는 정도가 더 강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람은 진실과 거짓을 절대적으로 구별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자기 스스로의 의식수준에 맞게 어떤게 자신을 울리는가 그것을 주관적으로 느끼는 거 같습니다.
에고~ 시간이 엄청 오래걸릴듯요.
오해가 풀리려면 몸에 사리가 생기겠네요.
여튼. 말하는건 그들자유. 듣는것도 우리의 자유.
나르와 몽키가 되느니 차라리 외로움을 즐깁시다!!
자신의 실체를 아는 사람을 두려워하더군요.
그의 오랜 지인도 못 보던 부분들을 저는 느끼고 쎄해서 경계하고
하마터면 속을 뻔 한 것을 거절하고 그의 어장에서 빠져나왔더니
제게 와서 이전 여자 험담으로 동조와 동정심을 구하던 그대로 전여친에게 돌아가 저를 험보며 친밀해지고,
그걸로도 분이 안 풀리는지 저를 본 적도 없는 그의 바운더리 사람들에게 제 흉을....ㅎㅎ
그들은 알까요? 집단 내에서도 사람을 구분지어 구역화해서 선별, 연결해줄 사람을 나누고
뒤로 숨길 여사친들을 나누고, 어장에 줄줄히 나열해두고
그들끼리는 서로가 서로를 모르거나 일부만 안 채 그의 피드에 좋아요를 누른다는 걸.
여러 구역별로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는 걸.
그 안에는 이전에 사귀던 여자들 또한 섞여있다는 걸.
눈치챈 이들도 많지만 모두들 자신이 이해관계와 맞물려 있어 그와 연결되는, 그 소속감을 포기하지 못해서 침묵하더군요.
눈을 들어 다른 곳을 보면 극히 작은, 별 것도 아닌 세상의 일부일 뿐인데, 그 안에서 왕노릇, 대놓고 무시당하는 여친은 저 혼자 여왕노릇, 멋모르는 얼치기 시녀 몇.
그리고 질투와 시기 속, 앞에선 웃고 뒤에선 욕하는 그 무리들을 보자니
나르가 왕이면 무리들도 비슷한 나르나 물들은 끼리끼리가 모여드는 것인지.
모두 나이는 30, 40대인데, 하는 짓은 10대도 안하는 인스타 저격, 카톡 프로필 저격, 그 유치함이란.
비밀이란 없이 둘이 조용히 해결보면 될 일들을 공공연히 카프에 떠들어대고 편들어달라, 관심가져달라 뉘앙스로.
결국 우르르 몰려와 우쭈쭈. 조직생활을 무수히 거쳐왔지만 이런 집단은 보다보다 처음 봤네요.
안녕하세요. tory vic 님, 나르시시스트의 실체를 알아보고 경계하고 지금 멀리하고 계신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중상모략과 이간질, 가스라이팅에 한번 걸려들면 몸과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더라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tory vic 처럼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고 일찍이 피하는 방법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분이 조금 넘는 이 영상이 저에게는 참 큰 도움을 주고 제가 겪었던 일들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34살남자입니다. 엄마가 나르시인데 어릴때부터 사람들만보면 제욕을하고다니고 저한텐 아버지욕하고 할머니욕하고 저의 모든 주위사람들욕하고 그러면서 저없을땐 모든사람에게 제욕하고다니고 완전미친싸이코어머니를두고 있는데 노답입니다 그냥 손절이답입니다. 제가 나이를먹어가고 성장함으로써 주위로부터 인정받으니까 자기손에서 벗어났다생각하는건지 불쌍한척하더니 계속 관심안주니까 이제 멀어졌네요 아무리 가족이라고해도 죽을때까지 안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팬더님! 가까이 할 수 밖에 없는 가족, 특히 부모님이 나르시시스트이면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ㅠㅠ 회색돌 기법과 최대한 멀리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며 마음 잘 지키시길 그리고 힘내시길 토닥에서 응원 드립니다.
맞아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의 중상모략 사람들까지 그냥 날려버려요 입만 아프죠
전면적인 평가와 대처 방법, 느낌 등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나도 공감이되는 세분의말씀~ 최고!!!
그랜마지님 소중한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ㅜㅜ 피해자예요...그사람이 넘 귀찮게 연락해서 피한이유로 그분이 화가나 저를 괴롭히는바람에 언쟁했더니..사람들에게 헛소문에 이간질..몇년을 당했죠..이제 슬슬 그 사람정체가 탄로나기시작했지만...그간의 상처란..그리고..이간질당한 사람들과의 어색함이란...잘보일이에겐 입안의 혀처럼구는
또 다른분은 내가 전혀 하지도 않은일에대해 대중들에게 소문내고ㅜㅜ..하...오랜지인들도 새로사귄 그분말에 세뇌됐다가 그분의 범상치 않음에 다시 제말에 수긍 ㅜㅜ..그때 상처받음요.
또 다른 나르는 내로남불..시비...가스라이팅..내가사과반복..끝냈죠ㅜ
마지막은...누구에게나 거짓말...하고 궤변..고압적태도..계속 안중요한일로 전화옴..본인은 이걸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해요..막상 받으면 이상한 못알아들을 말들..마지막사람은 나르를 넘어 분열병인가요?
요즘 이런분들이 왤케 많은지 ㅜㅜ 왜 전 그들의 먹잇감이 잘되는지...그들의 먹잇감이 되지않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변의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을 미리 확실하게 알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심리에 대해서 더욱 잘 알게 되면 미리 알아보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토닥에서도 더욱 많은 유익한 영상들 업로딩 드리겠습니다.)
또 나르시시스트를 대할 때 지키면 좋을 몇가지 원칙들이 있는데요, 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인 것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가능하면 거리를 확실히 두고, 상대방에 대한 현실적인 기대치를 유지하고, 회색돌 기법을 사용하면서,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 끌려 들어가지 않고 나르시시스트를 절대로 변호해주지 말아야 하는 원칙들입니다. 각각의 상황에 따라 원칙들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조금씩은 다를 수 있겠습니다.
토닥에서 응원드립니다! 힘내세요🍀🙆♀️
👏🏼
진짜 요즘 이런분들 왜케 많아요 휴. 그게 더 힘듦. 사기꾼 피했는데 살인자 다가온 그런 느낌의 상황들 나에겐 왜 계속일어나는지.
그리고 힘들어서 상담갔는데 점점 샘이 소시오의 모습을 띄고있고.
나에겐 자꾸 후덜덜한 일만 ㅠ.ㅠ
나의 과거의 일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사람가리기의 기준을일깨워주셔서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랜마지니님! 저희의 영상이 도움이 되신 것 같아 저희도 기쁩니다😊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는 거리두기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만두는것밖에… 나한테 손해라고 생각들지만 결론적으로는 그게 편합니다.. 그냥 똥밟았다생각하고 피해야죠 ㅠ
안녕하세요. 햄니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만난 나르시시스트와는 거리두기가 쉽지 않죠. 관계를 떠날 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내가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나를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그 관심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감정적인 반응이 감소하고 서플라이를 요구하는 것도 줄어들 것입니다. 저희 영상들 중 '직장에서 만나는 나르시시스트 상사나 동료에게 대처하는 방법 I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직장내괴롭힘 (ruclips.net/video/kAstFCmmkOM/видео.html)' 영상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햄니쓰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어하기보다 오해 하기 전의 다시 나로서의 모습을 보이자
히카리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절대 안돼요 ㅠ.ㅠ 그런일 없음.
하늘은 알죠
누가 거짓을 말하고 꾸미고 계획하고 나쁘게 사는지를요 힘내요 우리
제가 겪은 일과 어쩜 이리 똑같은 지. 감사합니다. 그들의 심리상태가 어떤건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좋아요.
최고입니다
또 경험담을 애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나르들을 많이 경험해서 더 실제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학교 쌤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있는데 많이 위로가 돼요.
안녕하세요. 차훈혁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된다고 하니 기쁘네요. 앞으로 더 유익하고 차훈혁님께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 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선생님과는 최대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 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차훈혁님이 회색돌 기법을 유지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 선생님의 무능감을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분노하면서 차훈혁님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나르시시스트 선생님이 하는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차훈혁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 선생님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선생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이라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나르시스트가 저와 동일한 권력관계에 있는 사람이 아닌, 저보다 윗사람들에게 자신이 피해자임을 적극 과장하여 너무 힘들었었던 것 같아요. 아픈만큼 정말 많이 성장했고, 그러한 관계를 다뤘고 극복했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선생님 경험처럼 그 윗사람 분들과의 관계 회복은 하지 못했네요.. ㅠ
그래도 제 주변의 사람들,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또래 분들 사이에는 그러한 사건들이 낭설임을 알고 지지해준 덕분에 제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는 감사한 하루네요! 나르시스트를 만나 이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르시스트들이 하는 수동형 공격에 내가 잘못 이해한 건가, 내가 과대해석하고 피해망상적으로 해석하는 건가 의심해서 힘들었던 날들에서 벗어나니 너무 자유롭네요. 비슷한 사건을 겪는 다른 분들께서도 꼭 적절한 상담을 받으면서 잘 이겨내가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마음이 썩어버린 사람들에 의해 빛나는 우리가 바래지고, 부서지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벽돌집벽돌빼서젠가하는점례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아 구구절절 너무 와닿고 공감이 됩니다. 마지막 문장 특히 감동이에요ㅠㅠ❤️우리 항상 행복해요!!🥰🌷
문제는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이 다른 사람을 험담할때
이를 그사람(타켓)을 위한 진심어린 충고로 포장한다는 것이지요.
나르시시스트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올가미에 걸려들기 십상이지요.
특히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관계 초기의 사람들을 조정하려는 경향이 있더군요.
만약 내가 그런 경우가 된다면 지금은 , 나르에게 조정당한 친구에게 토킹닥터스 구독하라고 하고 싶네요.
" 토킹닥터스 시청하고 , 우리 술 한잔 하자."
안녕하세요. 개같이놀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실제로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 하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착취당하고 조종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말씀하신 것처럼 관계 초반에 '러브바밍'으로 상대를 자신에게 넘어오도록 하죠. 그것에 넘어가지 않고 조심해야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가장 좋은 조언자이자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구 같아서 너무 좋아요 토닥 최고!
나르들이?
중상모략을 하는군요?
와~공부만하는 의사쌤들도?
밴드를 하셨었네요.
취미생활도 확실히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나행복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원샘의 매력들을 토닥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토닥쌤들~
아름다우세요~♡
현명한 대처방법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 channy 님! 소중한 댓글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너무나 기다리던 영상인데 올라와서 너무나 기쁩니다:) 나르시시스트인 친구 때문에 힘든데 다른 친구들에게 얘기를 해야할지 고민된다고 전 영상에 글 남겼던 구독자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ㅎㅎ이 상황에서 조언을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신다는것 만으로도 힐링되고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enny Kim 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도 나르시시스트 관련하여 여러 영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어떤 심리학책에 나르시시스트 내용 잠간 나왓는데요.
이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마구 휘두른다. 그렇게 권력을 휘두른 댓가로 결국 곁에 아무도 남지 않는다.
이러네요~
네 그 끝이 결국 같죠 하지만 더 교묘한자는 권력을 휘두를때 권력을 휘두르지않는것처럼 보이게끔 상대방에게 이득이 되는사람처럼 보이게끔 이득이있는듯한 조건으로 포장해 다가옵니다 다른사람들을 플라잉몽키로 만들기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나르시스트가 자기마음에 들지않는 한사람을 매장시킬때도 다수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위해 좋은사람의 탈을쓰고 옵니다 그럼 이면을구분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당장에 저사람이 주는 혜택이 나한테 더 도움이 되네? 라고 생각하고 나르시스트의 편에 붙습니다 생각이 짧은거죠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 캐릭터 생각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자신의 이득과 권세를위해 이간질과 모략으로 권력있는사람들을 앞세워 자기만의 세상으로 만들고 사람들을 도구처럼 이용하죠 이용당하는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용당하죠 오직 하정우만 조금 눈치챌뿐
또 플라이트플랜이라는 영화에서 사이코패스 폭탄테러범이 여자주인공과 승객,기장사이를 이간질 시킬때를 보시면 이해가 쉬울듯하네요
정말 통쾌하게 해결책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람들때문에 괴로운일들이 종종 있었는데 많이배워갑니다
제가 저런 경험을 하고 심리 상담받았죠.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고 끔찍한 경험을 했어요
안녕하세요. 수빈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로 인해 심리상담을 받을 정도로 큰 경험을 하셨군요 ㅠㅠ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앞으로도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많은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한놈만 패는 토닥선생님들,,, 옛 영상의 펭귄캐릭터를 다시 보니 반가워요
ㅎ흑흑 경험있어요. 전 넘어간 친구들을 확 짤라버렸어요. 나르는 조직 구조상 짜를수 없어서 함께 갔지만 거리를 두었고요. 전 그게 나르인지 모르고 그냥 질투많은 인격체로만 인지하고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애인이상으로 잘해주면서 뒤로는 얼마나 내욕을 하고 다녔는지..
👏🏼👏🏼👏🏼
@@딘딘-y1o 땡큐
안녕하세요. YJ Le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이간질과 모함을 정말 잘 하죠. 지금처럼 그 나르시시스트와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면서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을 적용해 YJ Lee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누구 험담하는 사람은 일단 경계하고 거리둡니다. 분명 다른 곳 가서 제 험담도 할 거 거든요.
하 밴드 모임에 나르 진짜 많아요 자기가 주목 받아야 하고 관종도 많고 자기 실력도 별로면서 남 실력 까면서 자기 높이려고 하고 ㅠㅠ
오늘도 두말할꺼없이 너무 예쁘셔요
넘나 소중한 격려 항상 감사드립니다 쌤최고님😍🙆♀️
보통 피해자 쿄스프레하며 상대가 하지도 않은 비행을 만들어내어 상사나
교수 에게 피해자인척 도움 요청하고
자신이 싫어한 사람
교수로부터 찍히게 만드는 아줌마 본적있음
연구조교로 연락이나 전달같은 소소한 일을 맡고 있는 실업게 출신 아줌마 석사과정생이었는데 남의 일이라
관심없어 내막을 잘모르다가
우연히 역인 당사자 분과 학교앞에서 만나 사실을 확인해보니
자신이 왜
교수 눈밖애 났는지 이제사 알겟다면서
그 조교가 한 짓에 혀를 내둘렀음
사람들은 설득력과 진실성이 별개라는 걸 몰라서
말 잘하는 N에게 조종당하기 쉬워요.
저도 나르시시스트를 경험했은데 처음에는 저사람이 처음보는나한테 왜 그럴까했는데 그사람하는행동이 이상해서 유튜브를 찾아보니 행동하는게 나르시시스트하고 똑같더군요
더 이상한건 그주위사람도 똑같은행동을하더하구요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그주위사람들과는 연락도 안하고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형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벗어나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김태형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토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에 의해 깊은 상처를 경험했어요
이 일들로 인해서 저에 대해 깊이 알고
그런부류에게 어떻게 지혜롭게 대해야할 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큰 위로와 도움이 된 것 같아요ㅠㅠ
토닥쌤들~설명하시는거 아주 딱 입니다
돌아봄 제 삶 곳곳에서 많이 만났던것 같습니다 ㆍ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보니 그렀네요 😂
사람은 직접.겪어야 알고
밖에서.보이는 모습이 절대로
다 진실이지는 않다는것 넘 절실히 느꼈습니다 ㆍ
대게는 세월이 흐름 흑막이 가려지는예가.많지만
어떤건 넘 철저해서
오해가 풀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젠 사람을 일정선 안으로.들이지 않는답니다 ㆍ
안녕하세요. 거북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경계선을 확실히 설정하고 선을 넘지 못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만나게 되더라도 최대한 물리적 그리고 정신적 거리를 유지하고 저희가 말씀드린 여러가지 기법들, 회색돌 기법, 직면시키지 않고 피하는 것, 미끼를 물지 않는것,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과하게 방어하지 않는 것, 유머로 승화시키는 것 등을 적용하세요. 거북이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고 나르시시스트에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토닥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lkingdoctorstodac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오래토록 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위에는 누가 있을까요? 꼭 더 당햇으면 좋겠어요
같은 사무실 씁니다. ㅡ ㅡ
내가 지금 당하고있는게 이거구나ㅜㅜㅜㅡ소름끼치면서 봤어요
나르시스트로 오랬동안 가스라이팅 당했었어요. 이러한 상처들은 어떻게 극복하죠?
안녕하세요. Tyuiop Qwer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셨나보네요.😢회색돌 기법, 피하는 것 이외에도 내 자신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존감을 올리는 것) 을 통해 내가 단단해진 이후에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 다른 영상들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가스라이팅을 당했을 때 모든 것은 Tyuiop Qwer님의 잘못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받은 상처때문에 실제로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주는 특성이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직접 자세한 상담을 해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토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가스라이팅
먼저 하지는 마시구요
나르시시스트는 대놓고 모른체하거나 관계를 갑자기 정리하면, 중상 모략이 더 심해지고 지어내서 소문내는 것도 심해진다고 들었습니다. 적당히 인사하고 서서히 멀어지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Sujin Han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이 과하게 직면을 하거나 갑자기 변화를 주려고 하면 그것이 나르시시스트의 무능감을 더 자극하고 불안감을 유발해서 오히려 더 분노하면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 공격을 개인화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적절하게 상황에 따라 선을 긋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멀어지는 회색돌 기법을 적용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토닥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뻔뻔하고 정말소름끼쳐요
이별후
너덜너덜해서
너무힘들죠.그럴수록 자신을포기하지말고 당당해지고 내가할수있는것 일.목욕.청소.산책.호흡운동.향기로운차마시기. .등등
내가하고싶던거 할수있는거 조금씩이라도하고 살아내야함니다.우선내가안전밸트해야.자녀도나자신도진정한가족도.친구도. 지킬수있다는거 잊지말고살아가자구요.화이팅
진정한 친구는 없습니다. 자기일에 충실하고 그리 살아가면 됩니다. 끝
피와 살이 되는 말씀들!!ㅡㅡ b
선생님 발음이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제주변에도 그런언니가 있어서 무섭네요.
안녕하세요. Mi Nice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원은수선생님 발음 너무 멋있죠. 👍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성향 언니가 있다면 저희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부분들을 통해 잘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오래오래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Tyuiop Qwer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을 해 주시니 저희도 힘이 나네요. 더 유익한 영상들 만들어서 찾아뵙겠습니다.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좋은강의입니다
하트백만개드리고싶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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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가쉬TV /애터미가 가장 쉬웠어요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과 격려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영상들로 찾아뵐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시어머니
친정엄마
둘다 나르.
이걸 이제야 알다니
안녕하세요. 이지영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 모두 나르시시스트라니..😥 많은 힘들었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인지를 하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해서 이지영님의 마음이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인 사회성이 없으니, 꼭 편가르기로 편을 만들려고 함..
안녕하세요. 수박이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거나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 상황이나 사람들을 교묘하게 조작/조종하고 거짓말을 하거나 이간질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거나 연기를 하기도 하고 상대의 탓을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하는데 토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삼총사선생님들의 말씀을 듣는내내 제머리속에서 와^^이거였구나👍👍하고 해결방법이🍀🍀🍀💗🙏
좋은말씀감솨합니당🍀🙏
덕분에 좋은 기운받고갑니당👍🙏
🙏🍀다 잘되실거예요🍀🙏
안녕하세요. 김성애님! 소중한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신 것 같아 저희도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생과 고등학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친구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때 마다 많은 대화를 하지만 정확한 포인트를 집어주기 어려웠는데...적절해 예와 대처방법,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의 마음의 상처받지 않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어릴 때 여러가지 일이 생각나서 뒷목이 서늘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ㅋㅋ
은수샘 이야기 하실 때 공감의 눈으로 바라보시는 두분의 모습도 너무 감동이었답니다^^
안녕하세요. 권수경님! 저희의 영상이 도움이 되신 것 같아 저희도 기쁩니다😊 자녀와의 대화를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 자녀와 많은 대화를 하고 계시고 또 이렇게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고 시도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을 통해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는 괴물이네요
불쌍한 괴물이지만, 괴물은 괴물
길들이거나 교화되지 않는
안녕하세요. hyeong-ju Kim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괴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죠.😡주변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 괴물... 저희 토닥이 그런 나르시시스트를 잘 인지하고 적절하게 잘 대처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싸이코패스와 어떤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인간사랑님! 저희 영상 중 펜트하우스의 악성 나르시시스트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