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50대가 될지 몰랐고 50대넘으니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일을 하려니 사회에서 퇴물취급하는지 몰랐다 돈을 나를 위해 쓰는게 거의 없고 일을 하고싶어도 잘 안된다 우리나라를 좋아하지만 왜이렇게 땅덩어리 좁고 경쟁하는 나라에 태어났는지 원망스려울 때도 있다 평생 애들 가르치는 일만 조금씩 했는데 내나이에는 요양보호사 식당일 청소일밖에 할 게 없단다 난 물류일이나 단순포장이 그나마 좋은데 물류나 단순포장업장에선 날 안좋아한다 ㅜㅜ 앞으로 30년에서 50년을 어떻게 살지?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그냥 안락사 허용하자
한국은 이게 문제임. 핏줄 이기주의.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한국만 지내고 있지.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킴. 사교육비 세계 1위. 서양처럼 가족 간에 서로 독립적으로 간섭 말고 퍼주지도 말고 살아야 한다. 가족 이기주의 , 핏줄 이기주의 하다가 공멸로 가는 거지. 이렇게 가족 , 핏줄에게 퍼줄 자신 없는 청년들은 연애 , 결혼 , 출산 포기. 소멸 국가 세계 1위 .
핏줄 퍼주기 문화.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지.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킴. 사교육비 세계 1위. 서양처럼 가족 간에 서로 독립적으로 간섭 말고 퍼주지도 말고 살아야 한다. 핏줄 퍼주기 하다가 공멸로 가는 거지. 이렇게 가족 , 핏줄에게 퍼줄 자신 없는 청년들은 연애 , 결혼 , 출산 포기. 소멸 국가 세계 1위 .
이혼하면 시간 더내서 자주올수있는거 아닌가! 종교인이면 종교 믿기 이전에 가족도 더욱잘 챙겨야 좋은거 아닌가! 딸 하나면 애교좀 부리러 더자주가고 챙기고 싶지 않은가~ 고생덜한 사람들이라 그래요 고생한 자녀가 효도한다는 말이 있는이유 챙길수 있는여유 돈말고 마음의 여유가 조금 이라도 있다면 그게 더 좋은거니 ~사람이라 ~불평 불만 은 있지만
지방으로 오세요??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화려했던 젊은시절의 경력을 이어 가려고 하니, 좌절하고 재취업이 안되는 거예요! 지방 산단에는 사람없어 난리인데, 나도 특별한 기술이 없어 용접과 운전만 하는데도 세전 수입 400 됨, 지방에서는 그돈도 적은게 아니예요, 수도권보다 물가가 싸서... 어느세 50대 중반 됐는데, 노후걱정 사라짐, 일에 재미가 있고, 남이 하려고 안하니, 회사 망하기전 까지 짤릴 이유가 없음, 대학 나와서 대기업 다닐때보다 스트레스 덜하더 라구요😅 회사도 추가 모집 공고를 내도 2개월 동안 2명 면접봤는데 소식이 없음😅😅ㅣ
너무 욕심이 과하다 ! 자산이 무엇인가? 자산따로? 소득따로? 어차피 둘 다 돈이 되는 것이라면, 둘 다 합쳐서 생각하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활용하면 될것을 .... 이것은 따로 두고, 또 .... 그러니, 평생 만족도 없고, 행복감도 느끼지 못하고, 걱정과 불만과 불만족한 삶을 살다 가게 되는 것이다. Wake up !
호주에 이민온 50대초반입니다 50이면 경험과 체력모두 한창 일할 나인데 퇴직이라니 한국뉴스 들을때 마다 왜? 라는 의문이 드네요 기술직이 올바른 임금을 받고 기업의 크기와 상관없이 경력에 따라 임금이 결정되면 호주처럼 경제적 어려움은 없을것 같구요 기술직이라. 2주에 9일 한달 18일 일하고 세금빼고 6백초반 입니다 주에 이틀 잔업하면 7백넘어가구요 건강하면 70초반까지도 근무가 가능할것 같은데 수명이 는 만큼 일자리 안정은 필수이지 않을까요? 4주에
노후는 국가에서 해주지 않습니다 젊은분들이 보신다면 지금당장 금융공부 하시고 종잣돈을 모아서 자산에 돈을 옮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40대초반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자산으로 현금을 옮기는 작업을 15년정도 하니 은퇴 걱정이 많이 줄었습니다 늙어도 정신은 20대나 다름 없으니 많은분들이 젊다고 착각하면서 노후준비를 놓치는것이 안티깝네요 지금 당장 노후준비 시작하사는건 어떨지..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아세요? 청년층이 늦게 취직하고 늦게 결혼하는것부터 꼬인거에요 자식 직장 잡고 결혼해서 출가하면 사실 부모님만 케어했으면 됐던게 기존 해오던겁니다 근데 결혼은 커녕 직장 대부분이 중소기업인데 최저임금이 올라야 오르는 회사같지도 않은 회사들 다니면서 결혼해서 애낳으라고 하면 낳겠냐구요
6:37 @@니차드 40대 중반입니다.20대후반 시어머니 중풍과 치매와 남겨 놓으신 빚으로 형제들이 모두 짐을 나눠 졌지만 저희는 7년이상 매달 100만원씩 빚을 갚았고(용돈 20만원 별도) 아직도 살아계셔서 70만원 매달 나가요. 현재 아프신지 17년차 입니다. 40대라고 쉽지 않아요.
1.. 아파트부터 팔고 (지금 최고점) 2.. 자영업 규모 최소화하고 (최악은 시작도 안했고) 3.. 부채 최대한 줄이고 (금리 인하 가능성 시기 막막) 4.. sky 성서한 등 학교같은 학교외 지잡대 자녀 학업 중단 및 기술 교육 유도, 스스로 벌어먹고 살도록 (쓸데없는 교육비 당장 줄이고 현실적) 50대가 생존하려면..
이래가지고는 길거리 초등학교 앞에서 설탕, 소다를 국자에 녹여서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달고나 뽑기 팔고 코 묻은 돈이라도 먹어야 겠다. 새끼토끼와 병아리도 떼어다 팔고.(알을 낳지 못하는 수컷 병아리는 전부 없애서 공짜로 얻어낼 수 있다) 소등뼈도 돼지 감자탕처럼 이용이 가능한데 축산매장에서는 그냥 처리업자들에게 돈 주고 버린단다. (소등뼈찜 전문점 하고 가격을 싸게 해서 안먹던 음식을 사람들이 먹게 터줘야 한다) 십원빵 ruclips.net/video/Ut89eGf_YWk/видео.htmlsi=5EhiNE06uGZCUCCf 달고나 만들기 ruclips.net/video/np6xuWQR_1U/видео.htmlsi=fcvzDINUJiO8AsdJ
부모님 두 분 다 떠나시고 내 나이와 살아온 날들 뒤돌아보는 요즘... 살아서 할 일 다 했으면 떠날 수 있게 해 주는 법과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나이 먹으면 일단 아픈곳이 점점 늘어 납니다.. 부모님 평소 모시면서 병원다닐 떄 봤던 병이 나도 이제 여기저기 생겨요.. 또, 중요한건... 사람은 해야할 일이 있거나 싦의 동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나 기회가 있을 떄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되지만.. 늙고 병들어가는 몸으로는 꿈도 희망도 다 부질없어요... 일부 늙은이 들은 인생은 지금부터~ 나이는 숫자일 뿐~~ 다 헛소리고 자기 만족으로 단 몇초만 좋지.. 이후는 한숨과 답답함이 말려와요...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점점 더 힘들어지기 전 또렷한 의식을 가졌을 떄.. 스스로 정리하고 떠날 수 있게 해 주는 법과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는 겁니다..
미국은 어느정도 직장만되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소셜시큐리티(연금),플러스 401k , pension 등 가입하고 55-62세부터 은퇴하고 집도 55세이상만 살수 있는 몇천만원 부터 시작하는 집들도 많이 있어서 노후대책은 젊을때 일만 꾸준히 했으면 노후에 사는데 문제 없음. 여기 보면 국회의원을 줄여라 이런댓글 많은데 그거 줄여서 국민들한테 도움가서 피부에 닳는거 하나 없음. 한국에 아파트가 그렇게 많은데 각자 아파트 하나 없는게 말이안됌 일단 개인당 집하나씩 있는사람들부터 나라에서 압수를하던 싸게 사던 해서 필요한사람들부터 싸게 살수 있는기회줘야 젊은층도 집을 살수 있는기회가 생김.아니면 집한채 이상 가지고 있는사람들세금 엄청때려서 팔게 하던가 그리고 정년퇴직도 근거없이 나이만들었다고 해고못하게하는 법 만들고. 공부 열라게 하고 좋은일만 하려고 하는데 한국도 기술직 같은것도 대우많이 해주면서 해외노동자 줄여야함 금리도 빨리 올려서 물가 잡아야하고 이렇게 가다가 한국 망하는거 시간문제임
소득보다도 부동산을 사 놨느냐 아니냐로 극명하게 갈림. 우리회사 이사님 두 분 다 50대 후반이신데 평생 똑같은 월급 받고 사셨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전세 사셨던 이사님은 자산 5억도 안되는데 원룸건물 처음에 5억주고 사시고 아파트 4억주고 사셨던 이사님은 지금 순자산 40억이 넘으심... 명실상부 부동산 공화국
오래 된것들이 빨리 죽으면 해결 된다... 질량 보존 법칙 모르냐? 엔트로피라고? 인간의 육신과 영혼도 물질로 비교해 봐라... 삶과 욕망을 늙은것들이 오래살라고 목숨걸고 있으니 젊은것들이 가야할 길을 다 막는데 뭐가 순환이 되겠느냐? 어차피 너나나나 다 똑같은 톱니바퀴 인생... 열 받는다고 ? 권력자들 누리는것들 있는것들이 이라고 별수 있겠냐? 쪼끔 오래 산다는거 밖에... 결국 죽는다... 가치를 둘 가치도 없다... 나...? 1971년 생이다... 빨리 죽고 싶은 ... 비참하게 살기보단 죽어버리면 생각이 없어지니 모든 생각에서 떠날수 있잖냐?
60대중반 소위 58 베이부머세대 입장에서 보면 베이부머세대가 제일 단군이래혜택본세대다. 그리고 가장 힌든세대는 내 개인적 견해는 20대, 30대, 40대, 50대 다힘든세대이지만 가징 어려운것은 20대, 다음 30대, 다음 40대, 다음 50대라본다. 60대 베이부머가 제알 운좋은것 같다. 나의 삶을 보면 그런 결론이다. 1. 공무원 경쟁율 10:1미만 그나마 실질경쟁율 5:1미만 원서만내고 대충하면 다들어감 당시 교사, 공무원 인기 별로없음 마음만 먹으면 다들어감(5급 행시제외하고) 2. 지금 인기 하락(과거 5,6년전 주로 1,2등급들어가던거 지금은 2,3,4등급대로 떨어진 교대)교사는 당시 2년제 전문학교수준 , 남자는 군대도 면제 마음만 먹으면 교대가서 군면제 받고 촌지 다받고 (학생인권 개나발 없음), 학생들 두들겨 패도 아무이상없고 부부교사시 교사연금 부부합 800만원이상 개천국 나도 교대갈걸 약간 미련, 내친구중 공부 못하던놈 교대가 교장 정년퇴직후(62세) 연금 450만원 받고 부부연금등 해서 부부합 800넘음 잘먹고 잘살고 강남 아파트 50억 짜리에서 잘지냄 반면 전교권 sky가서 imf, 금융위기때 다 잘려 복덕방 차리고 놀다가 다 망함, 3. 결혼도 쉬워ㅆ고 대기업도(당시 삼성,현대, 선경, 금성 등...) 10:1 미만 서울 주요대학이나 지방 주요 지거국 정도면 취직 무난 4. 집만 사면 몇년있으면 2배씩 오름 몇년 두부부 맞벌이하고 열심히 하면 지금 다 부자들임 본인도 부부연금합 500이상이고(공무원+국민연금) 부동산 지난 정부에서 대폭등으로 수십억 자산 증가로 졸지에 종부세 수천만원 내는 가정이되었고 건물 임대 소득등 해서 월 1천 2백만원정도가 매달 펑펑펑 놀아도 들어오는 세대로 눈도안보여 손도떨리는데 먹고살기위해 환자 보는친구 병팔이(가명) 나보다 공부못해도(나는 sky가서 대기업 4년후 잘린후 공무원 30년 정년퇴직한반면, 그놈은 성적이 안되어 sky 못가고 지방 의대가서 나름대로 뺑이치면서 살고있는 친구놈, 삶의 질은 의사보다 남, 의사 안부러운 축복 받은 세대임. 순자산 기준 상위 1%이내 넉넉함. 5. 결론 대한민국은 베이부머세대가 가장 축복받고 운좋은 세대이고 그아래 50대이하 부터 20대까지는 눈물의세대임. (단, 부부 성실히 살고 부동산 투자 잘한세대는 제외)
현재 재직중인 회사를 퇴직한다고. 하여,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실, 5060 의 나이라도 일자리는 넘쳐요. 문제는 과거 잘나가던 젊은시절. 만족스런 대접을 받았던 직장과 비슷한 곳을 찾으려는 집착과 욕심 때문에 일자리가 없거나 이직이 두려운 거에요😊 본인의 평소 씀씀이가 지극히 정상이며, 최소한의 금액이라 착각하거나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너무 단순한 하책이다. 먼저 대학부터 바꿔라 군대라는 특성도 있지만. 2년제 대학만 남기고 4년제 이상은 없애라. 고등학교를 전문화 교육으로 바꿔라. 중학교에서 모든 학업은 종결시켜라 - 그럼- 취업연령대가 확 낮춰지고 바뀐다. 대학은 이름을 모두 제거 해라. 그래야 전국이 고유에 대학을 잦게 된다. 대학원도 불필요하다. 학사 석사 박사 없애라. 대학이 죽어야 산다.
세금을 너무 많이 떼서 그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 없으면 월급 모아서 집 사고 아이들 교육비 생활비와 부모님 용돈 그리고 노후대비까지 해야하는데 50대가 되면 경력을 인정받아 최고의 연봉을 받을때 그러나 곧 퇴직이 기다리고 있는데 연봉 8800 이상 이라고 35%의 세금을 징수해버리니 목돈을 만질수가 없음. 8800이 고소득자라고 35%로 세금 내게하는게 벌써 10년이상 된듯한데 물가는 많이 올라 이젠 8800이 완전 고액연봉자도 아닌데 세금구간은 여전함. 봉급자들 세금 구간을 더 뒤로 늘려주고 투기하는 양도소득세 같은것에 세금을 많이 매겨야하는데 오히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부세 감세 등 역행하고 있으니
거대양당정치인들이 상위 1% 자산가들인데(다주택, 고가주택 - 종부세납세대상) 당연한 결과죠. 본인이 다주택 고가주택 보유자도 아닌데 이념팔이 세뇌돼 선거거수기 노릇이나 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자처한 일. 지금 극심한 양극화와 희망이 없는 경제상황상 민중봉기가 일어나도 수차례 일어나야 함에도 조용한 이유가 저 상위1% 자산가들로 인해 양분된 어리석은 정치광신도들 때문임.
자본주의,글로벌,세계화 이런게 문제란다...옛날엔 외벌이 하면 그럭저럭 먹고 살았단다..맞벌이 하면 부자되었고.....그런데 자본주의가 글로벌 화 되며 여성까지 일터로 나오게 하여 맞벌이가 대세가 되자..지금은?....맞벌이 해야 그럭저럭 먹고 살수 있고...외벌이 하면 빈민된다다.....한마디로 경제가 발달할 수록 먹고살기는 더 어려워 지는 시스템이란다.
노후는 자기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절대 어렵지 않다. 50대중반이나 후반에 건설현장으로 가면 가장 마음편하다! 한달 26일만근후면 용역도 한달에 450만원받는다. 무지한 사람들은 백수건달로 고통받고 현명한 사람은 공사현장으로 가는 것이다. 건설현장도 대기업건설사 현장이 편합니다. 노가다자격증은 55세이상은 무료이고 4시간만 건설기초안전교육받으면 그자리에서 만들어줍니다. 이것 없으면 현장에 못갑니다. 혈압은 150이하로 조절해야 합니다. 건설현장은 하다못해 용역이라도 편합니다! 저는 지금 6년차입니다. 즐겁습니다!
근데 진짜 50대들 ㅋㅋㅋ 징징거리기에는 혜택이 너무나 사기급이었습니다.. 부동산 혜택이 어느 정책보다 사기급인데 뭐가 어째요..? 50대들 배불리면서 사다리 다 차놓고 50대가 징징거리면 2030대는 걍 냐가뒤지라는거지 ㅡㅡㅋ 우리 미래에는 애를 못가지는 이유가 이거임 집도 없고 벌써 일자리도 없는데 뭐 어쩌라는걸까? ㅎ 50대분들 지금 힘드신분들은 있겠죠.. 근데 일반화해서 보면 제일 혜택많이 본 분들입니다. 징징거리지 마세요
이 모든 것이 결혼해서 자녀를 낳았기 때문이다. 자녀가 없었으면 그 누구보다도 욜로생활을 즐겼을 분들이다. 그것을 자녀들이 보고 자랐고 짱구를 굴려보니 도저히 답이 안나오거든.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다들 서로 결혼하려고 난리였겠지만 대부분 한국가정에서 아버지는 돈버는 기계로, 아머니는 가사일 하는 가정부로, 자녀는 공부만 하는 공부벌레로 내몰렸기에 대한민국 혼인율 출생율이 이지경에 다달았다. 돈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다. 과거에는 훨씬 더 못살았다. 가정이 무너졌기에 결혼이고 출산이고 다 무너진것이다.
![[#2024MAMA] ROSÉ (로제), Bruno Mars - APT. | Mnet 241122 방송](http://i.ytimg.com/vi/dgGqD28J6aQ/mqdefault.jpg)
![[뉴스레터K] 870만 낀 세대, 소득 절벽에 갇히다 - 박에스더 KBS 기자ㅣKBS 240424 방송](/img/1.gif)
퇴직후 지역건보료 문제도 해결해야함.
이렇게 빨리 50대가 될지 몰랐고 50대넘으니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일을 하려니 사회에서 퇴물취급하는지 몰랐다 돈을 나를 위해 쓰는게 거의 없고 일을 하고싶어도 잘 안된다 우리나라를 좋아하지만 왜이렇게 땅덩어리 좁고 경쟁하는 나라에 태어났는지 원망스려울 때도 있다 평생 애들 가르치는 일만 조금씩 했는데 내나이에는 요양보호사 식당일 청소일밖에 할 게 없단다 난 물류일이나 단순포장이 그나마 좋은데 물류나 단순포장업장에선 날 안좋아한다 ㅜㅜ 앞으로 30년에서 50년을 어떻게 살지?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그냥 안락사 허용하자
젋어서 저축도 좀 하고 경제 공부도 하면서 지냈어야 지금의 노후를 즐겼을텐데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공부하세요 자본주의 공부
@@유우후-n7b가난했기에 젊어서는 엄마 생활비 버는 족족 드렸고 평생 애들 가르치는 일하며 저축만 했는데 남편놈이 주식으로 카드론 해서 다 말아먹으니 50넘어 몸쓰는 일밖에 없네요 후회되는 건 저축만 하지말고 소형아파트나 몇채 살 걸 너무 후회스러워요
@@유우후-n7b 말은 참 쉽게한다 ~
맞아요 말이 쉽지 사회분위기는 전혀
안그런데요..알거 다알고 20-30년 더 살든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더러운꼴만 더 볼뿐..먹는재미로 살까요 그냥
@@유우후-n7b
공부?
이렇게 열심히 산 사람들이 공부했다고 달라지나요?
공감능력이...
위로는 부모님을, 밑으로는 독립하지못한
자녀를 케어해야하는 아주 힘든 세대가
50대이다 잠이 안온다
한국은 이게 문제임. 핏줄 이기주의.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한국만 지내고 있지.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킴.
사교육비 세계 1위. 서양처럼 가족 간에 서로 독립적으로 간섭 말고 퍼주지도 말고 살아야 한다.
가족 이기주의 , 핏줄 이기주의 하다가 공멸로 가는 거지. 이렇게 가족 , 핏줄에게 퍼줄 자신 없는 청년들은 연애 , 결혼 , 출산 포기.
소멸 국가 세계 1위 .
핏줄 퍼주기 문화.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지.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킴.
사교육비 세계 1위. 서양처럼 가족 간에 서로 독립적으로 간섭 말고 퍼주지도 말고 살아야 한다.
핏줄 퍼주기 하다가 공멸로 가는 거지. 이렇게 가족 , 핏줄에게 퍼줄 자신 없는 청년들은 연애 , 결혼 , 출산 포기.
소멸 국가 세계 1위 .
에휴
지옥문이 열렸다
누가 하라고 했냐?
이세상 모든 세대가 어렵습니다.. 50대가 되면 많은것이 안정 될 줄 알았는데.. 대출에, 학비에, 부모님도 일부분 도와드려야하고....
완전 공감합니다
60대도 마찬 가지 입니다
아이들은 독립 했어도 우리 노후 준비도 다못했는데 부모님 부양까지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 부양 혼자 짊어지지 말고 형제자매와 부담을 나눠보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시부모님
자식이 다셧
그중 아들이 넷
세째인 우리만 시부모 부양 하나는 이혼 또하나 종교 미쳐서
시집에 아예 안오고 또 하나 자기 살기 힘들다고 명절때 생신
일년 열두달 한번도 못봐요
딸이 가끔 오기는 하는데 왠만한건 세째인 우리가 다해야 하니 미치겠어요
이혼하면 시간 더내서 자주올수있는거 아닌가!
종교인이면 종교 믿기 이전에 가족도 더욱잘 챙겨야 좋은거 아닌가!
딸 하나면 애교좀 부리러 더자주가고 챙기고 싶지 않은가~
고생덜한 사람들이라 그래요
고생한 자녀가 효도한다는 말이 있는이유
챙길수 있는여유 돈말고 마음의 여유가 조금 이라도 있다면 그게 더 좋은거니 ~사람이라 ~불평 불만 은 있지만
허드렛일도 40대까지 끊더라구요^^
50대부터는 허드렛일도 못하는데
막막하네요 ㅠㅠ
지방으로 오세요??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화려했던 젊은시절의 경력을 이어 가려고 하니, 좌절하고 재취업이 안되는 거예요! 지방 산단에는 사람없어 난리인데, 나도 특별한 기술이 없어 용접과 운전만 하는데도 세전 수입 400 됨, 지방에서는 그돈도 적은게 아니예요, 수도권보다 물가가 싸서...
어느세 50대 중반 됐는데, 노후걱정 사라짐, 일에 재미가 있고, 남이 하려고 안하니, 회사 망하기전 까지 짤릴 이유가 없음, 대학 나와서 대기업 다닐때보다 스트레스 덜하더 라구요😅 회사도 추가 모집 공고를 내도 2개월 동안 2명 면접봤는데 소식이 없음😅😅ㅣ
용접도. 아무나 할수 잇는건 아닌데?
지방 ㅇ니디신가요?
슬프네요
힘내세요 ~~
의학발전으로 평균수명이 늘어간 것이 인류에게 꼭 축복이라 말할 수 있을까?
빈곤하다면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저도 이 생각 자주해요.
축복이 아니라 저주 같다는...
일반 근로자들 노후까지 준비못하니 빈곤의 출발점일수도..ㅜㅜ
너무 욕심이 과하다 !
자산이 무엇인가?
자산따로? 소득따로?
어차피 둘 다 돈이 되는 것이라면, 둘 다 합쳐서 생각하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활용하면 될것을 ....
이것은 따로 두고, 또 ....
그러니, 평생 만족도 없고, 행복감도 느끼지 못하고, 걱정과 불만과 불만족한 삶을 살다 가게 되는 것이다.
Wake up !
옳으신 의견에 ~~❤
자산을 어떻게 잘 운용해야 하는가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니 심각히 고민해야 합니다
50대가 되어보니...이런기사가 귀에들어오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부모님 돌봐야하고, 셋이나되는 자식들은 아직 더 키워야하고, 그러다보니 우리노후는 꿈도꾸지못하는 현실...퇴직날짜는 다가오고, 내인생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
이제는 자식과 집에 연연하지 말고 미련없이 내려놓고 사세요 본인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진짜 힘들다.. 너무
주된 직장에서 짤린 50대가 제일 힘든것 맞습니다.
자녀들 대학다니고 부모님 용돈드려야 하는데 재취업해도 수익은 주된직장의 1/3~1/4 수준으로 떨어져서 엄청힘든것 맞습니다.
당신들이 버티면 청년이 취업못합니다
적당히하세요
남은 죽어도되고 혼자살겠다는 말인듯
ㅇㅇ 이게 민주당이 이렇게 만든거라니까? 소주성? ㅋㅋㅋㅋㅋㅋ직원 능력은 그대론데 월급을 올려주면 기업이 산다고? 대한민국 종족들에게 스스로 일하길 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jsdydaks1 그러면서 북한과 대기업에 돈퍼준 느그 간첩의힘 은?
그래서 일찍 애 낳아야 한다
50대가 제일 불행한거같다 자식과 부모에게 모두 용돈을 줘야하고 자신의 노후도 대비해야하는 3중고에시달림
넘 힘들어요
저도
51세인데
늦은결혼애 중고등 두아들..학비도 그렇고
노후도 없고 삶에 희망도 안보이고 걍 우울하네요..남편은 늦깍이 공뭔이고 저도 경단된지 오래인지라 구직이 쉽지않아 쿠팡알바 알아보고 있네요..
저는 베이부머세대인데
현재 자녀 지원금에 매달 350만원(딸250만원, 아들 100만원)
(7년전 표준점수문과기준 수능 3과목 만점 상위 0.7%로 sky버리고 교대가 교사하다가
악저질 학부모우려로 교사 때려 치우고 지금 다른길 가는 자녀지원및
백수로 건들거리는 아들지원비)
91세 홀로지내는 어머니 부양비 월 120만원등(4남매중 어느한명 안돌봄, 부모재산 물려빋은거 1원하나없음, 못된 형자매와 부양료청구소송 2심 항소심까지가서 승소로 일부 부양료 30만원매월 받음....)
총 월 470만원 들어감
다행히 단군이래 가장 운좋은 세대로(특히 지난정부 부동산 폭등으로 내순자산 수십억 증가)
종부세 수천만원 내도(이것도 윤짱이 1500만원 삭감시켜주어서 해피!!!)
건물월세수입과 부부연금합 월 1300만웜정도로
470만원 지원해도 쓸돈 넉넉함( 아무것도 안하고 여행다니며, 부부 재미있게 지냄)
땡큐 문재인대통령(부동산 대폭등정책으로 노후 든든히 보장해준 만고천고의 은혜)
감사 윤짱(수천만원 종부세 깍아주어서 노후이 근심 완화시켜주어서 백고의 은혜)
포기할건 포기해야합니다. 나중에 누가 안알아줍니다. 저는 둘다 포기하고 와이프랑 저의 노후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애색히는 알아서 하라그랬고 부모님도 양쪽 한분씩 계시는데 다행히 한분은 공무원연금 받고 계시고 다른한분은.......방법없습니다. 냉철해야됩니다.
@@원파이-y2m 그정도 돈 생겨도 전 자식에게 350만원씩 꼬라박진 않을겁니다
20대가 바로 어제같았는데... 벌써 50중반~ 잘다니고 만족스러웠던 직장생활은 IMF때 끝났고.. 지금껏 불안하지만 잘 버텨왔지만 매일매일이 불안도 하다.. 연금소득은 아무리봐도 적고 ~ 60까지는 버텨내야하지만~ 거래처 갈때마다 반가히 맞아주던 내또래의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는걸 보니 맘이 무겁다
35살 결혼해 애낳고 48살쯤 회사 짤리는게 현실, 자식은 초, 중학생 쯤 되고 인생 절망감을 느낄것이다. 재취업은 저임금 몸쓰는 일 위주고 돈 때문에 부부싸움하다 이혼(통계청조사 이혼율47%) 노후 준비 엄두도 못내고,여기저기 골병들고, 자식한테 원망 듣다 말년 인생 처참해짐
제 이야기...
몸쓰면 건강해지고 돈도 벌고 좋은거 아닌가요?ㅎ
@@younseoklee저임금에 몸 쓰는 노가다 같은거 하며 건강하게 살아 보슈 ㅎㅎㅎ
@@나의삶-l9z젊게 퇴직하고 연봉4천이상이면
나쁜거 아니죠~^^ㅎ
2세를 낳지않는 이유네요@@나의삶-l9z
저도 50대초반인데 직장 못들어가 어렵습니다~
능력이 없는 문제가 아니고 세상이 미친것이니 주변에 눈치 볼 필요 없구요,
동시대 50대는 그같 같은 어려움을 밟아온 사람들이니 함께 공감하면서 개선 대책을 공유합시다
호주에 이민온 50대초반입니다
50이면 경험과 체력모두 한창 일할 나인데 퇴직이라니 한국뉴스 들을때 마다
왜? 라는 의문이 드네요
기술직이 올바른 임금을 받고 기업의 크기와 상관없이 경력에 따라 임금이 결정되면 호주처럼 경제적 어려움은 없을것 같구요 기술직이라. 2주에 9일 한달 18일 일하고 세금빼고 6백초반 입니다
주에 이틀 잔업하면 7백넘어가구요
건강하면 70초반까지도 근무가 가능할것 같은데
수명이 는 만큼 일자리 안정은 필수이지 않을까요?
4주에
40대 후반 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데
늙어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몸은 힘들고 머리는 안돌아가고
자꾸 깜빡하고 ㅠㅠ
50대 중 일부 부모님들은 IMF때 빈털되시고 병든 부모님들을 부양해야하는 분들도 꽤 되실거임...용돈만 드려도 다행인데 집칸도 없이 자식 집으로 와서 부양 받으셔야 되는 가정은 깜깜절벽일 것 같음
50대imf탠나이20대엿는데 뭔ㅇimf타령60중반분들이힘들엇지
결론 안 어려운 세대 없다. 상위 0.1% 빼고
20% 안에만 들었어도 ~
맞는말씀
각기 세대마다 고충이 있으니 우리때는 너무 힘들다고 포기하면 인생 나락으로 갑니다
10년뒤 반이상 인구가 50대 이상이 될텐데 참 큰일이다...내수 시장은 아주 끝장이라 봐야 겠네..기업이고 나라고 폭망
웃기네...,. 해외여행 최대
애 없으면 최악은 피할 수 있다 명심해라!!!!!!!!!!
ㅇㅈ
집있는 사람들 걱정하지 마라.
어려우면 집팔아 전세나 전월세로 가면되지
집없는 전월세층이 문제지
ㅎㅎ
집 안팔려 난리입니다
우리는 2차 산업 육성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정책을 분리해야 합니다. 소상인은 더 이상 늘려서는 안되고 소공인을 대대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제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생필품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나아가 수출업으로 육성해야합니다.
근로소득세 재산세 그렇게 오랬동안 뜯어갔으면 국민 노후는 국가가 책임져라. 이 혈세 강도떼야.
절대 책임지지 않아요
71년생인데 학교다닐때 선생님께서 나중에 저주받은 세대가 될거라 하셨는데 그런가봐요 ㅠㅠ
매년 백만명 대은퇴의 시대 모든것이 달라진다
X세대는 진짜 힘들게 살았다
대학졸업때 imf터지고 회사가서는 86 윗세대에 밀렸고 윗세대와 함께 퇴직당한 세대
50대가 꿀반 세대라고 젊은 이들이 얘기할수 있지만 진정 꿀빤 세대는 1970년 이전세대임. 71년 72년 세대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대를 보내고 대졸부터 imf 터지고 온갖 환난을 몸으로 다 겪은 세대임. 돈도 못모으고 제일 불쌍한 세대. ..
노후는 국가에서 해주지 않습니다
젊은분들이 보신다면 지금당장 금융공부 하시고 종잣돈을 모아서 자산에 돈을 옮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40대초반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자산으로 현금을 옮기는 작업을 15년정도 하니 은퇴 걱정이 많이 줄었습니다
늙어도 정신은 20대나 다름 없으니 많은분들이 젊다고 착각하면서 노후준비를 놓치는것이 안티깝네요
지금 당장 노후준비 시작하사는건 어떨지..
저도 대한민국 imf때 회사가 부도나서 길거리로 내 몰렸죠
그때 깨달았습니다
스스로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20,30대는 부모한테 돈 안드려도 되잖어. 자녀 키운다고 양육비 들가는것도 아니고.. 반면에 50대는 부모봉양, 자녀부양 하면서 본인은 개털상태로 경비원+대리기사 뛰면서 30년이상 살아야됨. 2022년 평균수명이 90.6세야. 대충살다 뒤지고 싶어도 의료기술마저 좋아져서 50세부터 앞으로 40년을 더 살아야된다고.
너거들이 망친나라다 악깡버
그냥 적당히 저축해서 라오스같은 나라로 이민가세요 그럼 거기 우리나라 돈 1억 가지고 가면 10억입니다
아파트들 최대한 빨리들 팔아치우세요 인구절벽에 고령자들 사망으로 팍팍 줄어들고 곧 하락은 당연 팔지도 못하는 시기가 곧 올겁니다 ( 그때가오면 늦음)
나도 필요없다는데 누가 사나요?? 4050세대가 이재명을 선택해줬으니 책임지겠죠뭐^^
텐트치고 사쇼.
지금 이익 실현하고 줄여 가라는 얘기겠죠.
집에서자야지 노숙자냐 ㅋ
남편도 오십대에 직장짤리고 자영업 하고 그럭저럭 끌고가는데 나이가있으니 체력적으로 힘이드네요
우리나라특. 뭐든 나눈다 50대만 힘든게 아니라 다힘들다. 젊은 사람은 안힘드나. 그리고 앞으로 10년뒤엔 엄청 빈부격차 엄청 심해질거고 사는게 힘들어진다. 너무 각박해졌고 이기적으로 사는 사회가될것이니 앞으로 미래 세대는 더욱더 힘들어 지는거지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아세요? 청년층이 늦게 취직하고 늦게 결혼하는것부터 꼬인거에요 자식 직장 잡고 결혼해서 출가하면 사실 부모님만 케어했으면 됐던게 기존 해오던겁니다
근데 결혼은 커녕 직장 대부분이 중소기업인데 최저임금이 올라야 오르는 회사같지도 않은 회사들 다니면서 결혼해서 애낳으라고 하면 낳겠냐구요
인정. 대기업 아니면 사실상 취업이라고 하기 힘든 알바수준 급여. 일은 또 겁나게 시킴. 가정을 꾸려갈 답이 사실상 없음.
미국처럼 정년 없이 능력과 건강 있으면 계속 일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자녀들은 학교 졸업 후에는 당연히 경제적으로 독립시켜야. 근로능력 없는 부모님은 재정적 지원 해드려야
전 세대가 다 힘든 시기에요 그나마 50대는 나았음
너 몇살이냐
9년전이혼한 51살 남성 입니다
어머니 파킨슨병10년차
5년전에 어쩔수없이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월 150만원
아들하나 고등학교 교육비 월 100만원정도
깔고 삽니다
어머니 아프고 여행 한번 못가봤습니다
제주변 50대 분들도 부모 봉양하고 자식들 교육때문에 다 힘듭니다
@@rpmidle4647 47살이다 50대나 40대는 그나마 낫지 취업도 쉬웠고
요새 청년들 봐라 취업도 안되고 더 힘들다
@@니차드 결혼은 하셨으니 반은 성공한거 아닌가요?
6:37 @@니차드 40대 중반입니다.20대후반 시어머니 중풍과 치매와 남겨 놓으신 빚으로 형제들이 모두 짐을 나눠 졌지만 저희는 7년이상 매달 100만원씩 빚을 갚았고(용돈 20만원 별도) 아직도 살아계셔서 70만원 매달 나가요. 현재 아프신지 17년차 입니다. 40대라고 쉽지 않아요.
1.. 아파트부터 팔고 (지금 최고점)
2.. 자영업 규모 최소화하고 (최악은 시작도 안했고)
3.. 부채 최대한 줄이고 (금리 인하 가능성 시기 막막)
4.. sky 성서한 등 학교같은 학교외 지잡대 자녀 학업 중단 및 기술 교육 유도, 스스로 벌어먹고 살도록 (쓸데없는 교육비 당장 줄이고 현실적)
50대가 생존하려면..
그냥 읽으면 막말같지만 곱씹어보면 지극히 현실적 표현...
말도 안되는 얘길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
물귀신처럼 나락으로 끓어내리려구? ㅋ
아파트 파는 것 보다 우량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대출(레버리지)를 일으켜 무엇이라도 해야죠.
이래가지고는 길거리 초등학교 앞에서 설탕, 소다를 국자에 녹여서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달고나 뽑기 팔고 코 묻은 돈이라도 먹어야 겠다.
새끼토끼와 병아리도 떼어다 팔고.(알을 낳지 못하는 수컷 병아리는 전부 없애서 공짜로 얻어낼 수 있다)
소등뼈도 돼지 감자탕처럼 이용이 가능한데 축산매장에서는 그냥 처리업자들에게 돈 주고 버린단다.
(소등뼈찜 전문점 하고 가격을 싸게 해서 안먹던 음식을 사람들이 먹게 터줘야 한다)
십원빵
ruclips.net/video/Ut89eGf_YWk/видео.htmlsi=5EhiNE06uGZCUCCf
달고나 만들기
ruclips.net/video/np6xuWQR_1U/видео.htmlsi=fcvzDINUJiO8AsdJ
부모님 두 분 다 떠나시고 내 나이와 살아온 날들 뒤돌아보는 요즘...
살아서 할 일 다 했으면 떠날 수 있게 해 주는 법과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나이 먹으면 일단 아픈곳이 점점 늘어 납니다.. 부모님 평소 모시면서 병원다닐 떄 봤던 병이 나도 이제 여기저기 생겨요.. 또, 중요한건... 사람은 해야할 일이 있거나 싦의 동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나 기회가 있을 떄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되지만.. 늙고 병들어가는 몸으로는 꿈도 희망도 다 부질없어요...
일부 늙은이 들은 인생은 지금부터~ 나이는 숫자일 뿐~~ 다 헛소리고 자기 만족으로 단 몇초만 좋지.. 이후는 한숨과 답답함이 말려와요...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점점 더 힘들어지기 전 또렷한 의식을 가졌을 떄.. 스스로 정리하고 떠날 수 있게 해 주는 법과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는 겁니다..
유언장공증. 사전의료의향서 구비해두고. 곡기 끊으시오
그걸 누가 막아요?????
아~~첫줄 첫글이 저와 똑같아 댓글 다네요..인생의 전부였던 엄마를 그리워 하며 슬픔이 더디기만 시간이 가기만 바라는 요즘 입니다.하루하루 감사함으로 50대를 시작하려 합니다. 더 기쁘게 살아갑시다~~
공감합니다.
노후를 스스로 책임지기 힘든 상황이 되면 저도 제가 선택하고 싶습니다.
공감은 하는데 오는것처럼 가는건 아무도 막질않죠
국가에서 경제 복지정책을 새로세워야 할때 입니다.
3,40대 골프치러다니고 대리부르다 5.60대 대리기사하는
세상임 50대이상 대리기사중 공무원.대기업출신도 많아서 깜놀했음
아직 50대라면 원래 했던일에 미련을 두지말고 앞으로 20년이상을 생각한다면 기술을 배우세요 3년만 고생하고 배우면 밥먹고 사는데 큰걱정없습니다
늙어서 일만 하라고요? 절대 그만두지 말고 미국기업에 장투하세요. 그거만이 살길입니다.
@@잠만보-t9k 정답인데 관심없는 사람이 많음요.
내나이 오십... 결혼안하고 혼자 사는것에 ...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있다.. 만일 처자식이라도 생겼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해진다..
자기 객관화를 잘하시는 분이네 현명하셨네요 ㅎ
미국은 어느정도 직장만되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소셜시큐리티(연금),플러스 401k , pension 등 가입하고 55-62세부터 은퇴하고 집도 55세이상만 살수 있는 몇천만원 부터 시작하는 집들도 많이 있어서 노후대책은 젊을때 일만 꾸준히 했으면 노후에 사는데 문제 없음.
여기 보면 국회의원을 줄여라 이런댓글 많은데 그거 줄여서 국민들한테 도움가서 피부에 닳는거 하나 없음. 한국에 아파트가 그렇게 많은데 각자 아파트 하나 없는게 말이안됌 일단 개인당 집하나씩 있는사람들부터 나라에서 압수를하던 싸게 사던 해서 필요한사람들부터 싸게 살수 있는기회줘야 젊은층도 집을 살수 있는기회가 생김.아니면 집한채 이상 가지고 있는사람들세금 엄청때려서 팔게 하던가 그리고 정년퇴직도 근거없이 나이만들었다고 해고못하게하는 법 만들고. 공부 열라게 하고 좋은일만 하려고 하는데 한국도 기술직 같은것도 대우많이 해주면서 해외노동자 줄여야함 금리도 빨리 올려서 물가 잡아야하고 이렇게 가다가 한국 망하는거 시간문제임
한국은 그리고 자영업자 식당 카페 필라테스니 뭐니 너무 많음. 주위얼만안에 반경안에 똑같은 사업 못열게하는 법도 만들어야함. 지금 사업 입차료도 확 줄이는 법안 만들고 건물주들 임차료 지금 좀 못받는다고 안망함
지나가던 87년생 어이없어서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꿀 그득히 빨던 50대 초중세대가 힘들다고 징징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기절해라. 그저 지 힘든거 밖에 모르는 모지리
금방 온다 50대
지금부터 악착같이 모아서 투자 해야 합니다
지난번엔 비슷한 내용으로
30대가 젤 힘든세대라고 하더니 ..
그냥 모든세대가 다 힘들다..
열심히 살자 다들 화이팅!!
영상에서 도대체 무슨해택을 봤다는건지? ~~~차라리 50대 30대 바꾸고 살고싶다~
내일배움카드 고용보험 취업지원제도 기본지출 고정지출 계속발생 기본소득필수
또 해결할수없는 미래걱정, 남과 비교하면서 걱정.
이런것때문에 유난히 우리나라가 자살율 높고 출산률 꼴지고 행복지수가 낮은거에요.
방송에서도 큰일난것처럼 부추기고 대부분의 외국은 이런걱정 안하고 햄복지수높고 애들 잘 낳고 삽니다.
아이들 사교육비 감당라느라 개인연금 든 사람들이 얼마나될까?
내일,일주일후,한달후,일년후 알수없습니다.
그냥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시간을 가치있게 씁시다.
거의 정답 비교우위를 정하는 순간순간 비참해질 뿐입니다
긍정 마인드로 준비하면 됩니다
영끌, 플랙스, 워라벨 등등
많은 문화가 왔다 갔다.
분명한 것은
군대 갔다와서 대학교 졸업후 취업해서
50세가 되기전 퇴직한다.ㅜㅜ
그후 생존할려면 집이나
집 정도의 재산이 있어야 한다. ㅜㅜ
잠사라도 한눈 팔거나
쉴 틈이 없고
투잡은 필수인듯. 파이팅!
소득절벽이 실제로 느껴지네요...
새로운건머리에안들어가고 엉덩이는무거워지고 남은건 명퇴뿐
소득보다도
부동산을 사 놨느냐 아니냐로
극명하게 갈림.
우리회사 이사님 두 분 다 50대 후반이신데
평생 똑같은 월급 받고 사셨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전세 사셨던
이사님은 자산 5억도 안되는데
원룸건물 처음에 5억주고 사시고
아파트 4억주고 사셨던 이사님은
지금 순자산 40억이 넘으심...
명실상부 부동산 공화국
오래 된것들이 빨리 죽으면 해결 된다...
질량 보존 법칙 모르냐? 엔트로피라고? 인간의 육신과 영혼도 물질로 비교해 봐라...
삶과 욕망을 늙은것들이 오래살라고 목숨걸고 있으니 젊은것들이 가야할 길을 다 막는데 뭐가 순환이 되겠느냐?
어차피 너나나나 다 똑같은 톱니바퀴 인생...
열 받는다고 ?
권력자들 누리는것들 있는것들이 이라고 별수 있겠냐?
쪼끔 오래 산다는거 밖에...
결국 죽는다...
가치를 둘 가치도 없다...
나...?
1971년 생이다... 빨리 죽고 싶은 ...
비참하게 살기보단 죽어버리면 생각이 없어지니 모든 생각에서 떠날수 있잖냐?
동생 말이 맞구먼
내가 네살 형일세
난 싫은데 좋은세상 오래건강하게 살겁니다
그걸 아는 당신은 왜 아직 살아 있는가?!!
먼저 솔선수범 하시길...!
@@ms08p1일장춘몽. 하룻밤 꿈같은 세상 산다지만 지킬건 지킵시다. ㅅㅂ.
50대가 연령별중 자산이 가장 많은 부자세대이지요?
부동산에 몰빵하니 어려워지지..ㅉ
집팔고 현금화해라...
징징대지말고...
50대면 집이 다 있고 집에 몰빵했다는건 선입견입니다.
마음야무지게 먹고 살아야겠네요.
정년연장이 의미있나요? 회사에서 나가라면 나가야 되는데요
60대중반 소위 58 베이부머세대 입장에서 보면
베이부머세대가 제일 단군이래혜택본세대다.
그리고 가장 힌든세대는 내 개인적 견해는
20대, 30대, 40대, 50대 다힘든세대이지만 가징 어려운것은 20대, 다음 30대, 다음 40대, 다음 50대라본다.
60대 베이부머가 제알 운좋은것 같다.
나의 삶을 보면 그런 결론이다.
1. 공무원 경쟁율 10:1미만
그나마 실질경쟁율 5:1미만
원서만내고 대충하면 다들어감
당시 교사, 공무원 인기 별로없음
마음만 먹으면 다들어감(5급 행시제외하고)
2. 지금 인기 하락(과거 5,6년전 주로 1,2등급들어가던거 지금은 2,3,4등급대로 떨어진 교대)교사는
당시 2년제 전문학교수준 , 남자는 군대도 면제 마음만 먹으면 교대가서 군면제 받고
촌지 다받고 (학생인권 개나발 없음), 학생들 두들겨 패도 아무이상없고
부부교사시 교사연금 부부합 800만원이상 개천국
나도 교대갈걸 약간 미련,
내친구중 공부 못하던놈 교대가 교장 정년퇴직후(62세)
연금 450만원 받고 부부연금등 해서 부부합 800넘음 잘먹고 잘살고 강남 아파트 50억 짜리에서 잘지냄
반면 전교권 sky가서 imf, 금융위기때 다 잘려 복덕방 차리고 놀다가 다 망함,
3. 결혼도 쉬워ㅆ고 대기업도(당시 삼성,현대, 선경, 금성 등...) 10:1 미만
서울 주요대학이나 지방 주요 지거국 정도면 취직 무난
4. 집만 사면 몇년있으면 2배씩 오름
몇년 두부부 맞벌이하고 열심히 하면 지금 다 부자들임
본인도 부부연금합 500이상이고(공무원+국민연금)
부동산 지난 정부에서 대폭등으로 수십억 자산 증가로 졸지에 종부세 수천만원 내는 가정이되었고
건물 임대 소득등 해서 월 1천 2백만원정도가 매달 펑펑펑 놀아도 들어오는 세대로
눈도안보여 손도떨리는데 먹고살기위해 환자 보는친구 병팔이(가명)
나보다 공부못해도(나는 sky가서 대기업 4년후 잘린후 공무원 30년 정년퇴직한반면,
그놈은 성적이 안되어 sky 못가고 지방 의대가서
나름대로 뺑이치면서 살고있는 친구놈,
삶의 질은 의사보다 남, 의사 안부러운 축복 받은 세대임.
순자산 기준 상위 1%이내 넉넉함.
5. 결론 대한민국은 베이부머세대가 가장 축복받고 운좋은 세대이고
그아래 50대이하 부터 20대까지는 눈물의세대임.
(단, 부부 성실히 살고 부동산 투자 잘한세대는 제외)
조금만 더 일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돈이 필요하니 선택의 여지가 없지.
그동안 디지털 첨단 산업과 외노자 세력으로 만족스럽게 기업이 돌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사람이 부족. 노조 정신에 세뇌된 근로자는 공장을 문닫아도 기피합니다.
이러니 정치인의 망국병인 포퓰리즘이 대승 총선. 원인 분석을 솔직하게 방송을 못하니 잃어버린 30년?
남편 힘들어보여 희망퇴직 받으면 바로 그만두라그랬는데 정년까지 버티던가 55세까지라도 일하라해야겠네요ㅠ
베이비부머세대 이제 놔줘라 죽을때까지 즙짜먹으려고 난리네 베이비부머세대 은퇴 안시키면 노동력 귀한줄모르고 노동착취는 계속된다. 지금 태어나는 애들이 그나마 살기 좋겠네.. 지금 청년들은 노인들이 은퇴를 안하니 들어가지도못하고 나이만 먹는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를 퇴직한다고. 하여,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실, 5060 의 나이라도 일자리는 넘쳐요.
문제는 과거 잘나가던 젊은시절. 만족스런 대접을 받았던 직장과 비슷한 곳을 찾으려는 집착과 욕심 때문에 일자리가 없거나 이직이 두려운 거에요😊
본인의 평소 씀씀이가 지극히 정상이며, 최소한의 금액이라 착각하거나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돈을 잘벌든
장사잘되든
노후준비 했어야했다
소득의 20%는 때놓고
생활했어야 한다
10년전부터 미국우량기업에 꾸준히 투자하지 못한죄. 단지 그거뿐.
미혼으로 무자식이 상팔자. 71년생인 나. 재취업으로 노후준비 함.
너무 단순한 하책이다. 먼저 대학부터 바꿔라 군대라는 특성도 있지만. 2년제 대학만 남기고 4년제 이상은 없애라. 고등학교를 전문화 교육으로 바꿔라.
중학교에서 모든 학업은 종결시켜라 - 그럼- 취업연령대가 확 낮춰지고 바뀐다. 대학은 이름을 모두 제거 해라. 그래야 전국이 고유에 대학을 잦게 된다.
대학원도 불필요하다. 학사 석사 박사 없애라. 대학이 죽어야 산다.
나는 자연인이다.
40대도마찬...
지금부터 당장 금융공부 하시고 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 됩니다
포기는 금물입니다
애들 쓸데 없는 과외비 다 없애시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소비 없애고 (골프 해외여행 명품 등) 실속 차려야
50대에뭔과외비
이래서 아파트를 사면 안된다
기득권은 그냥 계속 그렇게 가고 싶은거지
이야 2030은 집도 절도 없는데 즈그들은 집한채 가지고 앓는 소리는 ㅋㅋㅋㅋ
빚이 대부분.
경제 호황기 특수 입은 나이대는 50대 중반 이상 까지
50대세대는 이제자녀세대에지원금을주시면안되고 노후에집중하셔야됩니다 집으로주택연금가입하시고 자녀에겐절대네버자녀는이혼이많은세대이니지원했다면자녀의배우자에게 특유재산도뺏기니절대주시면안되고 노후준비에집중하셔야됩니다😮
세금을 너무 많이 떼서 그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 없으면 월급 모아서 집 사고 아이들 교육비 생활비와 부모님 용돈 그리고 노후대비까지 해야하는데
50대가 되면 경력을 인정받아 최고의 연봉을 받을때
그러나 곧 퇴직이 기다리고 있는데
연봉 8800 이상 이라고 35%의 세금을 징수해버리니 목돈을 만질수가 없음.
8800이 고소득자라고 35%로 세금 내게하는게 벌써 10년이상 된듯한데 물가는 많이 올라 이젠 8800이 완전 고액연봉자도 아닌데 세금구간은 여전함.
봉급자들 세금 구간을 더 뒤로 늘려주고 투기하는 양도소득세 같은것에 세금을 많이 매겨야하는데
오히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부세 감세 등 역행하고 있으니
거대양당정치인들이 상위 1% 자산가들인데(다주택, 고가주택 - 종부세납세대상) 당연한 결과죠.
본인이 다주택 고가주택 보유자도 아닌데 이념팔이 세뇌돼 선거거수기 노릇이나 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자처한 일.
지금 극심한 양극화와 희망이 없는 경제상황상 민중봉기가 일어나도 수차례 일어나야 함에도 조용한 이유가 저 상위1% 자산가들로 인해 양분된 어리석은 정치광신도들 때문임.
자본주의,글로벌,세계화 이런게 문제란다...옛날엔 외벌이 하면 그럭저럭 먹고 살았단다..맞벌이 하면 부자되었고.....그런데 자본주의가 글로벌 화 되며 여성까지 일터로 나오게 하여 맞벌이가 대세가 되자..지금은?....맞벌이 해야 그럭저럭 먹고 살수 있고...외벌이 하면 빈민된다다.....한마디로 경제가 발달할 수록 먹고살기는 더 어려워 지는 시스템이란다.
애 낳는순간 노후대책은 힘들어진다 ㅠㅠ
집뿐이면 주택연금 받거나,,, 주택팔아서 시골내려가시면 되지요,.... 걱정이 안 됩니다.
동의.
그러나 집은 갈아타기 수요 아니고는 안팔림.
집 사줄 사람이 없음.
50대 살린다?? 그럼 20,30대 죽는거다 ㅋㅋㅋ 정년 연장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실업율 바로 올라간다우리나라가 일본처럼 파이가 많냐고 ㅋㅋㅋㅋ 일본이랑 비교할게 못 된다
정년 연장 해봐야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이런 애들만 혜택 받음. 어짜피 별 볼일 없는 회사는 정년자체가 없음. 60넘어도 그냥 일함. 정년 연장은 무조건 반대. 걍 후배들에게 자리 양보하고 나와도 할 일 넘쳐남. 그 일이 드럽고 아니꼬운일이라 그런 거지
니 부모 이야기다 빈정거리긴
나이제한이 많아 취업하기 힘들어요
51 은퇴하고 재취업 알아보는데 죄다 50미안까지네 뭐해야되냐
단순하지만 이왕 은퇴한거 변두리나 시골 내려가면되지요. 단순하지만 욕심히고. 단순함이 나쁜것만 아님
정년 연장 좋지....그럼 젊은 애들은 ?? 모두 자영업 나가야되?...지금 대졸 취업율이 변변치 못한 회사다 긁어 모아도 60% 될까 말까 한데? 그렇다고 50대 후반 애들이 임금 깍으면서 젊은애들 고용 찬성 할까? ....결국 포퓰리즘 남발에 노인폐지줍기 단기 알아 횡횡으로 가는거지
노후는 자기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절대 어렵지 않다. 50대중반이나 후반에 건설현장으로 가면 가장 마음편하다! 한달 26일만근후면 용역도 한달에 450만원받는다.
무지한 사람들은 백수건달로 고통받고 현명한 사람은 공사현장으로 가는 것이다.
건설현장도 대기업건설사 현장이 편합니다.
노가다자격증은 55세이상은 무료이고 4시간만 건설기초안전교육받으면 그자리에서 만들어줍니다.
이것 없으면 현장에 못갑니다.
혈압은 150이하로 조절해야 합니다.
건설현장은 하다못해 용역이라도 편합니다!
저는 지금 6년차입니다.
즐겁습니다!
수명이 늘어서 전 세계적으로 격는 현상임.
자식은 시치품.
50대 재취업 정말 어렵습니다.. 새 직장 갈려니 최저임금으로만 줄려고 하더군요.. 애들은 아직 학생들인데 돈 나갈데는 많은데 벌이는 안되니.. 이 나이에 투잡 쓰리잡을 뛰어야 한다니 참 서글퍼요
회사가 견딜수 없는데. 지들 정년만 연장하자하네..ㅋ 그냥 회사 망해라.
근데 진짜 50대들 ㅋㅋㅋ 징징거리기에는 혜택이 너무나 사기급이었습니다.. 부동산 혜택이 어느 정책보다 사기급인데 뭐가 어째요..? 50대들 배불리면서 사다리 다 차놓고 50대가 징징거리면 2030대는 걍 냐가뒤지라는거지 ㅡㅡㅋ 우리 미래에는 애를 못가지는 이유가 이거임 집도 없고 벌써 일자리도 없는데 뭐 어쩌라는걸까? ㅎ
50대분들 지금 힘드신분들은 있겠죠.. 근데 일반화해서 보면 제일 혜택많이 본 분들입니다. 징징거리지 마세요
이런 일 해결책이라고 나와봐야 또 그나마 여건 좋은 사람만 혜택 보는
끝이없구나...😂
정치의 부재 입니다. 다들 알면서 왜 이러시나요?
그놈의 자~ 자~ ㅠㅠ
결혼 적령기때 장가 못간게 신의 한수네...
40대 중반 미국주식 노후준비중
퇴직연금 iRP 개인연금
이영상을 보고 정신 번쩍 절약중😢
국민연금은 우선 없다고 생각해야~~
이 모든 것이 결혼해서 자녀를 낳았기 때문이다. 자녀가 없었으면 그 누구보다도 욜로생활을 즐겼을 분들이다. 그것을 자녀들이 보고 자랐고 짱구를 굴려보니 도저히 답이 안나오거든.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다들 서로 결혼하려고 난리였겠지만 대부분 한국가정에서 아버지는 돈버는 기계로, 아머니는 가사일 하는 가정부로, 자녀는 공부만 하는 공부벌레로 내몰렸기에 대한민국 혼인율 출생율이 이지경에 다달았다. 돈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다. 과거에는 훨씬 더 못살았다. 가정이 무너졌기에 결혼이고 출산이고 다 무너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