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71세 여자 한의사입니다 69에 미국 한의사자격 영어루 모두 따고 지금은 초음파 공부끝내고 국가고시 치루고있어요 첫관문인 physics 를 4번 떨어졌고 5번째 도전 합니다 은퇴란 너무 심심할것같아요 이댓글을 보시는 많은분들 어떤 국가고시 이든 자격증 가지세요 그게 돈이구 생명입니다
가전혁명으로 할 집안일도 없는 전업주부는 계속 인생을 즐기는데? 왜 남자는 죽을때까지 노동을해? 그것도 젊은애들 기피하는 저부가노동을? 우물안 개구리 강사님이네요...ㅎ 웃고갑니다 ~ 젊을때 아끼고, 사교육에 낭비말고, 부부가 함께 벌었어야....60 부터 부부가 손잡고 취미생활 하는겁니다. 불쌍한 꽉막힌 한국인~
나는 62년생인데 51세때 마누라와 초등학생 아들 데리고 미국뉴욕에 왔다 영주권도 없이 유학비자로 와서 마누라는 어학원에 다니면서 일하고 나도 여기저기 일용직 캐쉬잡을 하면서 근근히 버텼다 한국에서 가져온 돈을 최대한 아낄려고 머리도 집에서 가위로 자르고 아들놈이 좋아하는 치킨이나 햄버거도 제대로 못 사줬다 밖에 나가서 일불짜리 맥도날드 커피도 안사먹고 집에와서 물마시곤 했다 그래도 일을 제대로 할구 있게 되면서 여유도 조금 생기고 영주권진행도 순조롭게 되어서 영주권따고 기술학교에 등록해서 전기기술을 배웠다 처음에는 공사장이나 일반가정집 그리고 공장같은곳의 전기배선이나 설치하는일을 하다가 우연히 뉴욕시의 기술직에 응시해서 합격하고 평생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된 직업을 갖게 되었다 뉴욕시의 공무원자격을 갖게 되니까 은행에서 주택 모기지도 손쉽게 받을수 있어서 조그마한 아파트도 샀다 시급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식구 먹고 사는데는 부족함이 없고 노후대비도 충분하게 할수 있다 가끔 내가 지금 한국에 계속 있었다면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본다 나이들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정부지원금이나 더 타먹으려는 기생충같은 인간이 되어있지 않았을까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더 살기 좋다거나 안전하다거나 의료환경이 좋다거나 재미가 있다거나 하지만 그런것도 다 돈이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것이다 돈없으면 어디에 살든 인생은 고단한것이다 누가 나를 욕할지라도 나는 미국이 한국보다 더 좋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나는 한국에 살면 모든 의무를 다했다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없었다 일부 가진자와 특권층들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것을 이용하여 최대한 의무를 회피하고 받을수 있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챙기고 어렵다고 생각되는것은 그들만의 권력이나 인맥을 이용하여 남의 기회까지 뺏는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대한민국이 싫다 정신차려라 누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고 돈 한푼 더주면 좋은놈인줄알고 표 던지는짓 그만해라
오교수님 말씀에 맹점이 있습니다 일이 최고라는건 저의 1번지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머리쓰는 집단과 육체를 쓰는 집단 누가 더 대단 합니까 머리쓰는 사람은 천국을 안가봐서 모르죠 이 힘쓰는 일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는 하류입니다 보람이 행복 아닌가요 이 보람이 없고 보람을 없애는사회가 대한민국입니다 오교수님이 이론으로 말해 봐야 현실성 있겠습니까 밀어 붙치는 힘으로 3만불 이루었죠 선진국처럼 너와 나 서로 무언의 약속이 안되고 뒤틀렸는데 할수없이 일하는 구조의 사회서 허허 일 좋쵸 나도 보람있곳에서 보람찬일 하고싶습니다 오교수님 그런곳이 많이 있던가요
왜 일에 목을 매달까? 일 하지 않는 은퇴자는 잉여인간으로 취급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 은퇴한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직장으로 내모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짓인가? 일에 매몰되지 않고 내 시간 내 의지대로 사용하면서 사회에 해 끼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닌가? 60넘은 사람들 일자리 한정되어있다. 젊은 사람들은 쳐다보지 않는 일, 구석지고 침침한 곳에서 그림자처럼 있다 주는 월급 감사하게 받으라는 사회에 뭐 그리 미련을 가져야하나? 지금 가진 것 아껴쓰고 근검 절약하며 내 시간을 내 의지대로 살다 가는 것이 가장 좋다. 비오고 추운 날 새벽같이 운동화 찾는 사람 별로다. 일 하는 사람이 대단히 뭐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먹고 살기위해서 하는 행동일 뿐이다. 사회발전을 위한다고? 그냥 웃지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회....
평생 부모덕에 살아온 인간들은 일을 왜 하는지 모르더군요 자존심만 짱짱하게 살아 있지요 본인이 철딱서니 없다는걸 모르고 잘 난줄 알더라구요 나이들어 부모 재산으로 살면서 큰소리 치는 인간들 그게 바로 남한테 크게 피해주는겁니다 님께서 자수성가하여 피땀흘린 삶을 살았다면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경험은 속일수 없습니다
56년생,7년전 정년퇴직한 영원한 현역입니다. 무료교통카드는 한번도 사용할 시간이 없읍니다. 건강하면 언제까지 할 수 있어서 일과 운동을 제일 우선을 두고 삽니다. 자식과 사회에 민폐끼치지 안으려고 헬쓰장에서 열심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나라에 다시는 625와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민폐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만든 단어입니다. 스스로 각자도생을 해야한다는 일종의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스스로 검열하는 것이 민폐라고 여기는 거죠. 민폐는 남의 눈치를 본다는 말입니다. 국가가 약자를 다스리는 가장 효과적인 내면화 세뇌에 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민폐는 사실 권리입니다. 일정기간 일하고 퇴직하는 사람들이 받아야할 당연한 권리임을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주장해야 합니다.
저도 100%공감합니다 일과 운동 꼭 필요합니다 54년생입니다 60세 되기 전에 은퇴하고 파이어족으로 10년 살다가 3년전부터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 일과 운동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파이어족으로 살 때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독서도 더 많이 하고요. 남자는 Task 과업이 있어야 더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잠도 더 잘오고 숙면으로 몸도 더 건강하고 정신도 더 맑아졌습니다. 하루 3~4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죽기 3일전까지 일 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 0:39
가전혁명으로 할 집안일도 없는 전업주부는 계속 인생을 즐기는데? 왜 남자는 죽을때까지 노동을해? 그것도 젊은애들 기피하는 저부가노동을? 우물안 개구리 강사님이네요...ㅎ 웃고갑니다 ~ 젊을때 아끼고, 사교육에 낭비말고, 부부가 함께 벌었어야죠....60 부터 부부가 손잡고 취미생활 하는겁니다. 불쌍한 꽉막힌 한국인~
노후 대비를 20대부터 한 50대 입니다. 그 긴 세월 ~~~ 늘 하던 고민은 생각보다 일찍 죽을 수도 있고 , 혹시 오래 살면 ?? 지금까지 술담배 한적 없고 , 월세 년 1억 넘고, 장사도 열심히(장사는 하다보면 주7일 년 360일 출근) ~~ 아들은 의대합격하고 , 가끔씩 인제 트랙 다니고 ~~~ 여행은 전혀 안다닙니다. 60 넘어가면 여행을 좀 다녀 볼 생각 입니다. 인생 자체가 방향과 답이 없죠. 지금도 어릴 때 40도 되기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만 늘 납니다.
늦게까지 일하는 걸 좋은 일이라고만 하지 마라.. 살만한 사람들은 필요한 사람에게 일손 넘겨주고 얼마남지 않은 생을 즐길 것.. 대부분의 삶은 그저 먹고사는 일에 치여 삶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궁금한 것을 알지 못한채 두보의 말처럼 흙만두가 되고만다 모든 이해를 떠나 어릴때 읽던 소설이나 성현이 남긴 글을 읽는 여유를 가져 보시라 고요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사람다운 삶을 마무리할 수 있다 시끄럽고 삿된 저잣거리를 잠깐이라도 벗어나야 참된 삶을 느낄 수 있다 은퇴전문가라고 같은 소리 끊임없이 반복하는 소음도 피해야 맑고 깨끗한 내 생각을 할 수 있다..
맞아요 가전혁명으로 할 집안일도 없는 전업주부는 계속 인생을 즐기는데? 왜 남자는 죽을때까지 노동을해? 그것도 젊은애들 기피하는 저부가노동을? 우물안 개구리 강사님이네요...ㅎ 웃고갑니다 ~ 젊을때 아끼고, 사교육에 낭비말고, 부부가 함께 벌었어야....60 부터 부부가 손잡고 취미생활 하죠. 불쌍한 꽉막힌 한국인~
주옥 같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한테 잘 하라는 말이 최고로 마음에 와 닫네요.
노력 할게요~~~
내가 살아보니, 남에게 짐되지 않는 노인이란 아프지 않고..음식 만들어 먹을 줄 아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남얘기 들어 봐야 건강이 돌아오고 반찬이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그리고 꼰대 든 멘토든 오지랖은 전혀 필요 없다..남들은 충고를 바라지 않는다..
너무 단순... 오지랖,충고등등.. 나와 상관없으면 할 이유도 필요도 없지만, 내가 먹고 사는데 상관있는 사람이라면... 내 밥그릇에 영향을 미치면, 내 이익을 휘손하면 가만히 나둘수가 있나요???
나이 먹으면 배려하는 마음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아~!! 너무 멋진강의 잘듣고 수첩에 메모했어요 가끔씩 들여다보며 실천하겠습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부족한점 보충하고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암걸리지않고 사기만안당하고 현재 살기만해도 다행인 50대입니다.
111ㅣㅣ
너나 일해. 왜 남에게 자꾸 일을 하라구 지랄이냐. 남은 인생도 얼마 안남았는데.
6:43 @@안주훈-t9f
1빠네요.ㅋㅋㅋ
ㅜㅜ
성공하려며 그 분야에 미치고 행복하려면 가진것에 감사하라
명언 이시네요
굿
정답입니다 ~~~^^
명언입니다
와 ! 명언입니다
내용이 다 좋았지만 편견과 차별 없는 행동이 우리 사회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배려라고 하신 부분이 특히 더 감명있게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안 바뀜. 몇세대 지나야함
오십이 삼년이 지나가네요. 7월에 한의대학원 진학망설이던중였어요. 4년이나 걸리는공부 마칠수있을까 너무 나이많은거 아닌가 등등 많은생각이 지나가는데 이영상보고 다시 맘이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
망설임은 우리의 선택을 헷갈리게 해요
기회가 욌을 때 도전 하세요
또다른 변화가 시작이 될거예요
응원합니다
♡♡♡♡♡
♡♡♡
저두 50대인데 새로운 출발..그 용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다른 한의원도 안가고
이제 양방병원 가야겠다
능력되시면 여행다니시고 쉬세요
저는71세 여자 한의사입니다 69에 미국 한의사자격 영어루 모두 따고 지금은 초음파 공부끝내고 국가고시 치루고있어요 첫관문인 physics 를 4번 떨어졌고 5번째 도전 합니다 은퇴란 너무 심심할것같아요 이댓글을 보시는 많은분들 어떤 국가고시 이든 자격증 가지세요 그게 돈이구 생명입니다
존경합니다.^^
제게 용기를 주시네요 멋지시구 부럽구 꼭 도전하겠습니다!❤
🎉
시소😂 90안에 다죽어요 놀러도다니시고요 욕심 그만 부리세요😂
한의사자격 있는데 무슨 초음파자격이며 국시는 무슨 말씀이신가요
늙어서 자식이나 타인,아이들세대에 짐이되는 삶은 살지 말아야합니다.54세가 되니 노후 준비 해야하고 건강 신경써야한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오종남 교수님 강의 메모하면서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수많은 시련이 왔어도 이겨내고 성공한 제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남은 인생도 화이팅 ^^
사람이 일 하러 이 세상에 태어났나요?
우리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찾아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갈 것인가를 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자유로운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시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살다, 수명을 다해 하늘이 부르시면 아무 미련없이 눈 감고싶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열정과 성실히..최선을 다하여 살아가고 싶습니다. 어차피 삶은 전쟁이라고..생각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잘들었습니다
실천이 약입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
다시 힘이 나네요
동감입니다 👍👍👍
타이어를 바꿔끼고 뭔가를 사회에 속하여 몇시간이라도 일을 하며 노동의 댓가를 조금이라도 받으며 활동을 하는것은 축복입니다
무위도식 하며 나이들어 가는것은 재앙이지요
뉴질랜드 에 23년째 거주중인데 참으로 맞는 말씀 이세요
멀리 있지만 우리 모두 잘 살수있길 응원하고 바라고 바랍니다
은퇴가 뭔지를 잘모르네 사람들 은퇴는 그냥 가만히 죽을 날짜를 기다리다 죽으란 소리가 아냐 은퇴는 먹구 사는 그 굴레 에서 자유로 워지고 평소 내가 하고 싶은걸 하는게 은퇴다
그것도 돈이 있어야 가는 대다슨슨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도 바쁜듯
나고죽음에서 애초에 자유로울수 없는 인간에게 하루가 기적인듯. 헌옷(죽음)벗기전까지 우리 같이 마음편히 살아갑시다.
그건 니 생각이고요.
@@user-xh5fp 그러닌깐 니 생각 이나 하라고
가전혁명으로 할 집안일도 없는 전업주부는 계속 인생을 즐기는데? 왜 남자는 죽을때까지 노동을해? 그것도 젊은애들 기피하는 저부가노동을? 우물안 개구리 강사님이네요...ㅎ 웃고갑니다 ~
젊을때 아끼고, 사교육에 낭비말고, 부부가 함께 벌었어야....60 부터 부부가 손잡고 취미생활 하는겁니다. 불쌍한 꽉막힌 한국인~
좀 눈에 거슬려도 간섭 충고는 금물 ! 무관심도 때론 필요한것. 마음에 평정유지 그것이 최고이더 . 단순하게 살자 .
나는 62년생인데 51세때 마누라와 초등학생 아들 데리고 미국뉴욕에 왔다 영주권도 없이 유학비자로 와서 마누라는 어학원에 다니면서 일하고 나도 여기저기 일용직 캐쉬잡을 하면서 근근히 버텼다 한국에서 가져온 돈을 최대한 아낄려고 머리도 집에서 가위로 자르고 아들놈이 좋아하는 치킨이나 햄버거도 제대로 못 사줬다 밖에 나가서 일불짜리 맥도날드 커피도 안사먹고 집에와서 물마시곤 했다 그래도 일을 제대로 할구 있게 되면서 여유도 조금 생기고 영주권진행도 순조롭게 되어서 영주권따고 기술학교에 등록해서 전기기술을 배웠다 처음에는 공사장이나 일반가정집 그리고 공장같은곳의 전기배선이나 설치하는일을 하다가 우연히 뉴욕시의 기술직에 응시해서 합격하고 평생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된 직업을 갖게 되었다 뉴욕시의 공무원자격을 갖게 되니까 은행에서 주택 모기지도 손쉽게 받을수 있어서 조그마한 아파트도 샀다 시급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식구 먹고 사는데는 부족함이 없고 노후대비도 충분하게 할수 있다 가끔 내가 지금 한국에 계속 있었다면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본다 나이들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정부지원금이나 더 타먹으려는 기생충같은 인간이 되어있지 않았을까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더 살기 좋다거나 안전하다거나 의료환경이 좋다거나 재미가 있다거나 하지만 그런것도 다 돈이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것이다 돈없으면 어디에 살든 인생은 고단한것이다 누가 나를 욕할지라도 나는 미국이 한국보다 더 좋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나는 한국에 살면 모든 의무를 다했다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없었다 일부 가진자와 특권층들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것을 이용하여 최대한 의무를 회피하고 받을수 있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챙기고 어렵다고 생각되는것은 그들만의 권력이나 인맥을 이용하여 남의 기회까지 뺏는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대한민국이 싫다 정신차려라 누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고 돈 한푼 더주면 좋은놈인줄알고 표 던지는짓 그만해라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51세입니다
한국나이로요
정말 갑갑증을 느껴서요
정말 사고가 머찌시네요 열심살아주셔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넘ㆍ멎지신교포분이세요저똑같은생각하며살아가고있읍니다
옳소
한국읏 극단선동이 판을처서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고있슴니다~
일에 의미를 두면 일하면 되고 쉬는것이 삶의 휴식의 질이 중요한 분은 은퇴 후 자신의 휴식에 의미를 두고. 각자가 선택한대로 살면되고 누군가의 의견은 의견으로 보고 비난보다는 비판하되 생각이 다르다는 표현이 나을거라 생각드네요
내가 벌써 50이라니...
인생의 플랜을 짜세요..시간 금방 갑니다
정말이에요 휙휙갑니다
저런 멋진 시가 있었군요..실천이 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현실에서는 승부를 거는것도 어디 아픈데없고 돈이 있어야하는겁니다. 😊
전국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를 따 놓아야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50넘은 나이에 현역인게 전 많이 힘든데..
그러지못한 친구들을 현역인 저를 많이 부러워하네요ㅜㅜ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수있도록 조금만 더 힘내보려합니다
앞자리 숫자가 바뀌기전까지 경제적 자유가 목표입니다
오늘도 많이 지치고 힘든 하루였습니다
성공할려면 그 분야에 미치고
행복할려면 가진 것에 감사하라.
꼭 일이라기보다 남아도는 시간을위해 주변에 무료 사회봉사라도 하면 하루가 보람 될것 같습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젤입니다.
말씀 너무 공감되고 제가 이순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노력하는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명심보감 보는 느낌입니다.
반성하고 노력하고 닦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굶지않고, 잘 곳 있으면, 편하게 자유로와지면 안 되나?
왜 나를 자꾸 죽을때까지 달리게 해야하나? 뭣 때문에
최소 1년동안 정말 아무일도 하나도 안하고 쉬기만 해본적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좋지만 점점 정신이 병들어갑니다.
정부와 대기업 정치인들 같은 자들이 국민을 부려먹을 생각만하고 각종 노인복지및 연금제도 악습을 고쳐주지 않고 있죠.. 노동은 개인의 자유고 선택이여야 합니다..
@@heartshakefitnessdance5233아무생활도 안하고 쉬는게 아니라 취미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하고싶은 공부도 하고 글도 쓰면 안되는 겁니까 ?
학생때 불의의 사고로 의도치않게 집에서1년동안 쉬었는데 한달정도는 천국이 따로 없는데 그 이후부터는 진짜 하루하루 우울증 걸린듯 무기력해집니다 사람은 뜻하든 뜻하지않든 사회적인동물입니다
내일 죽더라도 오늘 할 일이 있어야 합니다
스무살때 알바로 시작한 일이 55세까지만 일하자 계획했는데 지금 육십이 다되어서 일을 그만 두려니 너무 젊어서리 10년은 일 더할 수 있겠다 싶긴합니다. 😂
좋은강의감사합니다^^
도전하고, 실천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지요..
감사합니다
100세 시대인데 허드렛일도
50넘었다고 나이로 자르고
일을 하고싶어도
뭘 할 수가 없네여ㅜㅜ
오교수님 말씀에 맹점이 있습니다
일이 최고라는건 저의 1번지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머리쓰는 집단과 육체를 쓰는 집단
누가 더 대단 합니까
머리쓰는 사람은 천국을 안가봐서 모르죠
이 힘쓰는 일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는 하류입니다
보람이 행복 아닌가요
이 보람이 없고 보람을 없애는사회가 대한민국입니다
오교수님이 이론으로 말해 봐야 현실성 있겠습니까
밀어 붙치는 힘으로 3만불 이루었죠
선진국처럼 너와 나 서로 무언의 약속이 안되고 뒤틀렸는데 할수없이 일하는 구조의 사회서 허허 일 좋쵸 나도 보람있곳에서 보람찬일 하고싶습니다 오교수님 그런곳이 많이 있던가요
굿굿굿
저도 강제적으로 내년 환갑 나이에 새로운 시작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막막은 하지만 re.tire란 말을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면 70세까지 일을하는게 좋겠죠
85세 까지는 일하세요 ^^
숟가락 놓고 병원에서 간병인이 떠 먹여주는 순간까지 일을 하라고 하지 않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각자 상황에 따라 살면되지 싶습니다. 젊을때 열심히 살았다면 그런데로 살만할 겁니다. 꼭 많이 있어야 할 것은 아닙니다.
옳소
참이거~ 말이 쉽지~ 안그러여 사람이 말이여 여유가 있고 돈이 좀 있어야 뭔가 도약을 할수잇는것 아니겠수~ 승부 승부걸다 승천 하는겨 본이 인생에 맞게 그냥 잘 생황하면 된는겨 누구나 다 똑같은 삶은 살수 없는거 아니겠수~ 안그러여~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불퇴입니다(은퇴하지 않는것 ㅋ65세인데 다시 인생을 살아요 나를 위한삶보다 가족만 위해서 살았어요~~나를 돌보고 나를위해 돈벌고 내가 행복한일만 합니다~~♡
그렇지요!
응원합니다^^
좀 그러네 ㅠ
각자 인생관에따라 다른사람의 삶 의방식도 존중하고 서로 편견의시각으로볼필요 없지않을까요
자가아파트/자동차/보험/사교육비/비싼의류등 멍청한곳에 내 돈을 투자를 하니 추후 노후가 준비가 안됨. 이게 대한민국 현실임.. 최대한 어릴때부터 매월 미국 지수에 적립식 투자를 하고 매달 1권 이상 책을 읽자.
왜 일에 목을 매달까? 일 하지 않는 은퇴자는 잉여인간으로 취급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 은퇴한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직장으로 내모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짓인가? 일에 매몰되지 않고 내 시간 내 의지대로 사용하면서 사회에 해 끼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닌가? 60넘은 사람들 일자리 한정되어있다. 젊은 사람들은 쳐다보지 않는 일, 구석지고 침침한 곳에서 그림자처럼 있다 주는 월급 감사하게 받으라는 사회에 뭐 그리 미련을 가져야하나? 지금 가진 것 아껴쓰고 근검 절약하며 내 시간을 내 의지대로 살다 가는 것이 가장 좋다. 비오고 추운 날 새벽같이 운동화 찾는 사람 별로다. 일 하는 사람이 대단히 뭐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먹고 살기위해서 하는 행동일 뿐이다. 사회발전을 위한다고? 그냥 웃지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회....
사이다 마신 것 같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대단하지요 당신이 아플때 병원에 의사가 있고요 불나면 소방관이 달려오지요 그들도 먹고살기 위한거지만 그들이 없으면 그냥 디져야지요
맞아요
모두가 일리 있는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 근데 이게 참 어렵고 능력 있어야 하는 일이기도 하지요.
평생 부모덕에 살아온 인간들은 일을 왜 하는지 모르더군요 자존심만 짱짱하게 살아 있지요 본인이 철딱서니 없다는걸 모르고 잘 난줄 알더라구요 나이들어 부모 재산으로 살면서 큰소리 치는 인간들 그게 바로 남한테 크게 피해주는겁니다 님께서 자수성가하여 피땀흘린 삶을 살았다면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경험은 속일수 없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먹은만큼 베풀줄아는 삶을 살아야 존경받는 노인이되고 참행복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50대에는 또는 60대에는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하며 살기 위한 준비를 하거나 노력해야 합니다. 즉 일반적인 서민의 기준에서 은퇴전까지 돈이나 가족을 위해서 일하지만 은퇴이후에는 오로지 자신을 위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그게 돈이 되든 안되든~^
어른이 해야할 덕목이 공감되네요. 더불어 젊은이가 해야할 언행과 세대 공감할 수 있는 것도 강의도 있다면..좋을 듯..
많은 것이 공감되네요.
늙고 흰머리 나고서도 사짜같아 보인다면 인생 정말 잘못살고 있는거죠. 노후대비보다 본인의 영혼부터 올바로 가꾸어야 합니다.
천년 만년 사나?
최소 60부터는 4계절 느끼면서 놀다가 가야지...
40-50대때 열심히 벌자.
쓸데없는 돈 (자녀사교육등)쓰지 말고!
정답이요
맞는 말씀입니다.
50되기전에 놀아야 됩니다. 70되면 못돌아댕겨요. 몸아파서 즐길수있는시간 45세부터 놀아도 20년정도입니다. 그러려면 20대 30대부터 열심히 투자해야됩니다.
대신 자식들한테 의존하지 말고. 빨대 꽂지 말고
나이 드신분들이 회사에서는 무거운거 힘쓰는일 안할려고 합니다 그냥 65세까지만 하고 나머지 인생은 봉사 하면서 삽시다
맞습니다
돈이 있어야 걸쥬!!
비빌 언덕이 있어야 걸쥬!!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엇으로 걸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50세에는 승부를 걸면 큰일날소리예요40세 걸어야죠
강연하시는분은
엘리트이시고 능력자 이시네
당신 많이 하세요 난 놀을랍니다 짐 안되게~ 아이고 힘들게 살려하네
너무 멋진 말씀입니다.~~^^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현명하십니다.
인생 일만하다 가라는 생각이 아니길…
저도고감
56년생,7년전 정년퇴직한 영원한 현역입니다.
무료교통카드는 한번도 사용할 시간이 없읍니다.
건강하면 언제까지 할 수 있어서 일과 운동을 제일 우선을 두고 삽니다.
자식과 사회에 민폐끼치지 안으려고 헬쓰장에서 열심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나라에 다시는 625와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민폐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만든 단어입니다.
스스로 각자도생을 해야한다는 일종의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스스로 검열하는 것이 민폐라고 여기는 거죠.
민폐는 남의 눈치를 본다는 말입니다.
국가가 약자를 다스리는 가장 효과적인 내면화 세뇌에 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민폐는 사실 권리입니다.
일정기간 일하고 퇴직하는 사람들이 받아야할 당연한 권리임을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주장해야 합니다.
저도 100%공감합니다
일과 운동
꼭 필요합니다
54년생입니다
60세 되기 전에 은퇴하고
파이어족으로
10년 살다가
3년전부터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
일과 운동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파이어족으로
살 때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독서도 더 많이 하고요.
남자는 Task 과업이 있어야
더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잠도 더 잘오고
숙면으로
몸도 더 건강하고
정신도 더 맑아졌습니다.
하루 3~4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죽기 3일전까지
일 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 0:39
윤정부 탄핵이 빨리되었으면 좋겠네요
가전혁명으로 할 집안일도 없는 전업주부는 계속 인생을 즐기는데? 왜 남자는 죽을때까지 노동을해? 그것도 젊은애들 기피하는 저부가노동을? 우물안 개구리 강사님이네요...ㅎ 웃고갑니다 ~
젊을때 아끼고, 사교육에 낭비말고, 부부가 함께 벌었어야죠....60 부터 부부가 손잡고 취미생활 하는겁니다. 불쌍한 꽉막힌 한국인~
@@Charlieroh0 50대인데 60대은퇴가 목표였는데 댓글 읽다가 생각이 좀 바뀌네요. 신중하게 다시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서서히 은퇴하고있는중.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라ㄴ다
은퇴 전보다 오히려 지금이 수입이 더 많아졌어요~
지하철 공짜인데 돈 버느라 지하철 탈 시간이 없어요..ㅋ
노후 대비를 20대부터 한 50대 입니다.
그 긴 세월 ~~~ 늘 하던 고민은 생각보다 일찍 죽을 수도 있고 , 혹시 오래 살면 ??
지금까지 술담배 한적 없고 , 월세 년 1억 넘고, 장사도 열심히(장사는 하다보면 주7일 년 360일 출근) ~~ 아들은 의대합격하고 , 가끔씩 인제 트랙 다니고 ~~~ 여행은 전혀 안다닙니다. 60 넘어가면 여행을 좀 다녀 볼 생각 입니다.
인생 자체가 방향과 답이 없죠.
지금도 어릴 때
40도 되기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만 늘 납니다.
남에게도 때론 짐될 수도 있어요. 내가 들어 줄 수도 있고요. 일정 수준이상의 명상. 자연과 나의 환경조화. 제2의 인생은 미루었던 것을 하나하나 해나가는 인생의 굴레.
운동 열심히 하세요. 노후준비 열심히 해도 아프면 병원이랑 요양원에 좋은일 할 뿐입니다. 사는날까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사는게 자식에게 짐되지않는 최고의 삶입니다.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으로 노후준비한 돈으로 즐기며 사세요~
벌써 50대 후반이네요. 유수처럼 빠른 세월 인생 한순간입니다. 가끔 주변 선후배들 부고 보면서 죽음이 남일이 않다는 느낌입니다. 60까진 나와 가족을 위해 돈벌레처럼 살았는데, 남은 여생은 남을 위해 살고싶네요..
영상은 좋습니다 때로는 조금씩 즐기세요 노후준비도 좋지만 그때까지 살아 잇으면 좋은거고....
직장생활만 꾸준히 하고 저축해서 때되면 내집장만하고 집값좀오르고 통장에 저축 좀해놓으면 60이전에 은퇴가능하다.나이먹고 작은집으로 옮기고 나머지 통장넣어두고 이자받고 국민연금 일부받고하면 끝
통장이자로 월 300나오려면 금리 3%기준 11억 있어야함 ㅋㅋ 그런사람 몇명이나됄까? ㅋㅋㅋ
여유있는 사람은 취미나 여행 즐기며 살고
돈 없는 사람은 은퇴후에도 벌어야 살고
다 돈이 문제인것이다
부정하려고 해도 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국회의원 정치인들 대우가 5급 공무원 수준 정도로 해야한다.
캐나다는 변호사 그 이하 대우로 별 인기도 없다. 군림하고 이권에 눈 먼자들이다.
범죄자 경력 가진자들 다 강제 박탈해야 한다.
노인돼서도 자진해서 일 하는 건 물론 좋지만,, 자산이 부족해서 일 하는 건 슬픈 현실임.. 그런데 향후 몇년 안에 AI, 로봇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 확실히 직업 판도도 엄청나게 바뀔 것이라 봄.. 새로운 신규 자격증도 계속해서 나올 것임..
비교하는것이 본능인데 비교하지 않고 절대적 행복을 추구할수 있으면 갑이지
좋은 나이는 60~70 까지입니다
65세까지 일하고,66세부터는 하고 싶은일 하고살겁니다!
저랑 목표가 같으십니다. 65세까지 열심히 벌고 그다음은 놀자~~~
저도 같은 목표를 갖고있습니다
리-타이어: 다시 피곤해지는 거임. 인생은 고통임.
ㅎㅎㅎ
ㅎㅎㅎ 션스 만점이네요
ㅋㅋㅋ.웬지 가장 근접한 정답
ㅋㅋㅋ
나이 먹으면 일하는 게 인생을 즐기는 겁니다. 놀고 싶어도 딱히 즐길만한 게 없어요.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른거에요 몰라서 재미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산에 가죠. 영화 음악 스포츠 자유여행 놀게 천지입니다.
돈이 웬숩니다. 돈만 있어보세요. 나이묵어도 할 게 천지빼까립니다. ㅎ
돈 써본 사람이 돈 쓸줄 알고 놀아본 사람이 놀줄 알아요 평생 돈만 벌다보면 그것 말고 할줄 아는게 없으니 사회로 나가면 허망하고 허전하고 고독해지고 외로워지는 거에요
놀줄 모르니깐 놀게 없는거지요 ㅋㅋ
대한민국이 아지규선진국이 아니고 복지국가가 못된다는 증거 이지요~~~~
그러한 국가 시스템의 문제르류이러한 어줍잖은 강사들을 데려다가 세뇌시키고 국가와 정부가 면책하고자 하는 것일 뿐~~~
그럼 언제 셔유?
시간이 있어야 여행도 가고 건강해야 여행도 가는 거죠
재교육 재배치
늦게까지 일하는 걸 좋은 일이라고만 하지 마라.. 살만한 사람들은 필요한 사람에게 일손 넘겨주고 얼마남지 않은 생을 즐길 것.. 대부분의 삶은 그저 먹고사는 일에 치여 삶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궁금한 것을 알지 못한채 두보의 말처럼 흙만두가 되고만다 모든 이해를 떠나 어릴때 읽던 소설이나 성현이 남긴 글을 읽는 여유를 가져 보시라 고요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사람다운 삶을 마무리할 수 있다 시끄럽고 삿된 저잣거리를 잠깐이라도 벗어나야 참된 삶을 느낄 수 있다 은퇴전문가라고 같은 소리 끊임없이 반복하는 소음도 피해야 맑고 깨끗한 내 생각을 할 수 있다..
공고 3학년 부터 직장 댕기기 시작해서 군대 3년 갔다온거 빼고 35년째 댕겨보니 회사에 기운 다 뺏겨서 좀 쉬어야겠다. 현장에서 이 정도해봐! 목장갑도 보기 싫어
인생이 그런건가봐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21:55
나도 30년인데.. 40년을 해야겠다는 다짐보다 앞으로 10년 더 할수 있다는 감사함이 밀려온다 😊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이 우리대한민국을 병들게 한것같네요 오종남교수님 강의 잘 새겨듣고 나하나 달라지겠습니다^^
평생 노후준비니 하면서 끝없이 미래를 향해 가는 것이 제대로 된 삶인가요?
나이보단 체력이 다할때 까지 일이던 취미던 즐기며 살다갈련다 .😊 나 이젠 6학년0반😂
미친사람이네요
노후에는 조금만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치매와 암 각종 질병에 시달릴수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게 스트레스 입니다 욕심 버리고 베풀면서 그냥 재미있게 사세요 혼자 있을때가 마음이 제일 편합니다 사기꾼 조심하시고😂
현 59세. 내 회사 21년 째.
내가 원하면 언제까지 일 할 수 있습니다만 64세 까지만 일하고 정리할 생각입니다.
이후에는 시간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나이들고 싶습니다..
나라에 빚은 많고
젊은이들은 나라에 기대서 살려 하고
어떻게 될까요?
은퇴하고 취미생활하면서 노후를 즐겨야지 뭔 일을 하나.
맞아요
가전혁명으로 할 집안일도 없는 전업주부는 계속 인생을 즐기는데? 왜 남자는 죽을때까지 노동을해? 그것도 젊은애들 기피하는 저부가노동을? 우물안 개구리 강사님이네요...ㅎ 웃고갑니다 ~
젊을때 아끼고, 사교육에 낭비말고, 부부가 함께 벌었어야....60 부터 부부가 손잡고 취미생활 하죠. 불쌍한 꽉막힌 한국인~
죽을때까지 일하라는 말이군요. 좋은데 내가 번 돈 나라든 개인이든 빼앗아 가는 느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비겁한 사회로 느낄까요.
진정한 어르신이네요.
사법개혁!
언론개혁!
50대는 정의사회 구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이 나라의 후손들이 제대로 살 수가 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회를 대물림할 것인가?
나라가 망하게 하는 지름길은 정의와 공정성을 없애는 것이다.
ㅋㅋㅋ 거기에 TK 50대들은 빼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