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본인은 65세 남이지만 나이들었단 생각이 1도 없답니다. 10여년 전부터 노후의 삶을 고민해온 결과 내인생은 내책임하에 내가 주인공으로서 사는것이란 생각을 해 왔습니다. 누가 있어 나를 위해 주리오 누가 나를 보살펴 주리오. 누가 나를 챙겨주리오. 결론은 없다 이르게 되었답니다. 건강이든 일이든 그 무엇이든 다 내가 나를 챙기고 나 스스로 보호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아픈것도 내책임이요. 궁핍한것도 다 내책임이요. 기대 할 곳은 없다. 자립정신이 어느덧 극대화 되어보니 아직 멀었다. 내가 걸어가야 할 인생길이 멀기만 하구나.. 나는 청년입니다.
미국의 건강보험제도는 보험 가입이 가능한 전문직 종사자 및 시립,주립,연방 공무원이나 중, 대 규모 회사원이 아니면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혹평을 받고 있으나 모든 국민이 나이 65세에 자동적으로 부여되는 메디케어 보험 제도만큼은 가히 황제보험이라 할 수 있어요. 무기한 치료와 보살핌이 요구되는 장기 요양 long term care 을 재외 하는(저소득 층에게는 이 롱텀케어마저도 완전히 무료) 모든 질병과 질환들. 혈압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관한 의약품에서부터 암, 맹장, 백내장 크고 작은 수술. 심지어 장기이식에서 혈액투석까지 모두 무료로 해결되기에 은퇴 이후 건강 유지에 들어갈 비용에 관한 부담은 전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주 노인들의 역이민 이유가 건강 보험 때문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딱 10년전 일본 NHK 방송이 만든 노후파산이라는 책이 있다. 그 책속에 일본의 빈곤 노인들의 개별적인 케이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놓고 있는데 다수가 70대도 아닌 80대라는 것. 연금에 의존하는데 일부는 연금에서도 생활비가 Minus라 적자를 보고 산다는 것. 게다가 남은 예금도 별로 없어서 이 상태로 간다면 불과 몇년치 예금 밖에 없다는 것. 그나마 건강하면 어떻게 하든 살면 되는데 문제는 큰병 걸리면 진짜 경제적 타격이 너무 크다는 것 !!! 그 책속 내용에는 다수의 노인들이 빨리 죽고싶다 ~ 이런 말을 하고 있다는 것. 다들 딱 10년전 나온 책 노후파산을 읽어 보기 바란다 (도서관에 배치되어 있음)
누구를 믿고 살 생각을 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함.누굴 도와주지 못할망정 짐이 되지말자. 주변 사람들을 제일 크게 도와주는건 민폐가 되지않는것. 아이들 대학 까지 졸업했으면 뭐가 되었던 알아서 살아야하고 부모는 노후 준비하고 자식에게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함.
ㅎㅎㅎ 미국에서ㅠ건강보험 없어서 한국 갔다는 말 이 넘 황당하네요. 65 세 은퇴하면 메디케어 가 암부터 거의 다 보험이 되고 만일 소득이 적으면 메디케이드 가 주택 과 생활비 까지 주는데 한국엘 나갑니까? 돈이 많아서 여행다니다가 혹 병원 갈일있어서 한국병원 잠시 들렀겠죠.
나는 자식없어요 집사람하고 둘이서 잘살고있읍니다 예전에 보험사에서 미리 연금준비를 해두었읍니다 약60~70만원 받아요 국민연금은 27년도에 90만원 조기연금 나오고 주택연금 65만원 받을겁니다 나는 내나름대로 고생을 많이했읍니다 젊을때 예상을 했읍니다 보험컨설팅을 자주받은게 도움을 많이 받았읍니다 고맙습니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크게 걱정않해도 된다 스웨덴 덴마크 인구가 5백만 수준인데 행복지수가 높다 앞으로 산업현장의 일은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하고 사람의 대부분은 어떻게 즐겁고 건강하게 살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면 될것이다 인구가 준다고 국가가 소멸한다고 하는 헛소리는 안했으면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복지수준은 세계최고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나 65세로 2022년 건강보험 피부양자 탈락되어 건보료 20만원 내지만, 아깝지는 않다. 60대이상은 수시로 병원 가니 본전 뽑는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정말 좋은 제도다. 건보료는 낼테니까, 기초연금은 모든 노인 다 지급하라. 상위 30% 노인들은 대한민국의 노인이 아닌가? 국민이면 낼것은 당당히 내고, 정부에 요구할것은 당당히 요구하자. 미국에는 중병 걸리면, 한국에선 2,500만원으로 치료할것을 미국에선 7천만원이상 든다네요. 대한민국 의료보험 얼마나 좋읍니까?
저는 71세입니다. 젊었을때 진로를 고민하다가 군에서 장기복무를 선택하여 지금은 고맙게도 연금을 받고 건물관리소장을 하고 있습니다. 70년대초 장기복무한다고하면 정신병자라고 놀려대고 바보같은 놈이라고 빈정거렸는데 말입니다~~ 젊어서 결단력 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결론은 자기자신의 피눈물 나는 노력이 중요한 것 입니다~~
여자들은 60대이상도 혼자 잘 살죠. 불편한것도 별로 없구요. 수입이 130만원 밖에 안 되도, 할배들 비위 맞춰주면 공짜 밥에 술, 그만큼 여자는 혼자살기가 괜찮지만, 남자는 월 160만원 가지고도 문화생활 안 되죠. 직접 청소나 요리, 빨래하는것도 궁상맞고요. 돈이 많아도 독거 영감들은 불쌍하게 보입니다. 가족 모임 가도, 혼자보단 부부가 같이 가면, 힘이 나지요. 그래서 마누라 있어서, 불편하고 피곤해도 참고 삽니다. 요리나 빨래 및 외로움이 해결되니까.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미국 65세 이상 돈없이 은퇴한 노인들 우리나라 건강보험격인 메디케이드 가입되면 모든게 무료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좋습니다. 그런 노인들 SSI 가압하면 본인은 거의 100만원 부부는 거의 150만원 매달 생활비로 나옵니다. 노인들 복지는 우라나라보다 미국이 훨씬 좋습니다. 노인들이 한국으로 가는 이유는 돈없는 노인들이 아니라 돈있는 노인들이 돈도 쓰면서 언어 장벽도 없으니 훨씬 더 질높은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오히려 마누라 & 자식이 짐이 되는 경우도 많음. 늙으면 마누라도 아파지고 혹은 먼저 가거나 한다면 그 병원비 + 장례비 역시 만만찮다는 거. 특히 중년 히키코모리도 많은 일본이라 늙은 자식이 늙은 부모의 연금으로 먹고사는 경우도 많다는 것. 부모 연금 끊어지면 당장 굶어죽을 판인 중년도 많다는게 일본! 연금 보험 경제력이 절대적이나 ,,, 특히 몸 관리 잘해야 한다. 중병 걸리면 진짜 경제적으로 타격이 절대적이야.
학습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시대엔 학생때부터 마음에 드는 배우자를 만나면 결혼하고 애낳고 애들과 같이 배우고 성장해가는 패턴으로 삶의 형식을 바꿔야 된다. 한집에서 3대가 같이 돕고살던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육아부담도 살림도 가벼워진다. 모두 다 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공부한다고 학교등에서 세월을 너무 허송않아야 한다.
말은 쉽다 말은 누구나가 그렇게 말을할 수 있다 실행과 실천을 못함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고 말하는 당사자도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뭘 ? 환경적 요인과 사회적 시스템에서 변화가 주어지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노인)들의 능력(자생력)에서 노후의 안정과 삶이 주어지는 것이다 신의 눈
![[풀영상]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http://i.ytimg.com/vi/tUI5wS5hmz4/mqdefault.jpg)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img/1.gif)
감사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본인은 65세 남이지만 나이들었단 생각이 1도 없답니다. 10여년 전부터 노후의 삶을
고민해온 결과 내인생은 내책임하에 내가 주인공으로서 사는것이란 생각을 해 왔습니다. 누가 있어 나를 위해 주리오
누가 나를 보살펴 주리오. 누가 나를 챙겨주리오. 결론은 없다 이르게 되었답니다. 건강이든 일이든 그 무엇이든 다 내가
나를 챙기고 나 스스로 보호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아픈것도 내책임이요. 궁핍한것도 다 내책임이요. 기대 할 곳은
없다. 자립정신이 어느덧 극대화 되어보니 아직 멀었다. 내가 걸어가야 할 인생길이 멀기만 하구나.. 나는 청년입니다.
주역에 "건위천!" " 천상천아 유아독존! ㅎ
@user-js2ml1yn2b상관도없는종교타령.포교하시나!
멍충이 같은삶을 사시네.
행복은 단계가있어요
님은 배는불렀을줄 모르나 행복하지않은것 같아요
결혼하고 자식낳고 손자보고
때되면 죽는것이 행복이라생각됩니다
아이구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60대 후반인데 혼자서 잘 살고 있답니다 여자임😂😅😊
요즘은 나이드시고 돈없으면 참담합니다 가진것 뺏기지말고 노후준비 잘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각자도생의 시대
젊을때 나름대로 준비 해야합니다
자녀에게 노후기대하는 지금 50~60대 없어요
맞아요
20.30대 아들이 취직했으나 용돈 주라하니 고개를 돌려요ㆍ60.70대 노인들은 다 부모 부양했는데 받지못해 우짠데요
혼자서도 잘 삽니다. 걱정 없습니다.
연금이 자식이다
50대 중반부터는 혼자 사는법을 배워야합니다...
올소
주지도말고~~
받지도말고~~
각자도생시대가왔다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
맞읍니다
주위에보면 혼자사는분들 젊으나 늙으나 너무많습니다
누구에게 의지하지말고 홀로써기 해야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 60~70대 이상에겐 맞는 말씀이실지 모르지만 요즘 젊은 남성들에겐 혼자 사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이 젊은 남성들이 나이를 먹었을때 역시 지금의 인식과는 전혀 다를거구요.
노인들은 본인의 경험도 분명히 있지만 사회 지도자나 권위있는 사람들이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의 입장에서 한 주장들을 본인 생각인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많져
최고“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감사 합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에 종합적인 큰 위기가 올겁니다.
자식 키운다고 힘든사람 너무많다
미국의 건강보험제도는 보험 가입이 가능한 전문직 종사자 및 시립,주립,연방 공무원이나 중, 대 규모 회사원이 아니면 가혹하다 싶을 정도로 혹평을 받고 있으나 모든 국민이 나이 65세에 자동적으로 부여되는 메디케어 보험 제도만큼은 가히 황제보험이라 할 수 있어요.
무기한 치료와 보살핌이 요구되는 장기 요양 long term care 을 재외 하는(저소득 층에게는 이 롱텀케어마저도 완전히 무료) 모든 질병과 질환들. 혈압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관한 의약품에서부터 암, 맹장, 백내장 크고 작은 수술. 심지어 장기이식에서 혈액투석까지 모두 무료로 해결되기에 은퇴 이후 건강 유지에 들어갈 비용에 관한 부담은 전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주 노인들의 역이민 이유가 건강 보험 때문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맞습니다.. 65만 되면 Medicare 커버가 됩니다.
문제는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영어을 알아듣고 말을 못해 붏편해서 한국으로 역이민 지인을 봤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딱 10년전 일본 NHK 방송이 만든 노후파산이라는 책이 있다.
그 책속에 일본의 빈곤 노인들의 개별적인 케이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놓고 있는데
다수가 70대도 아닌 80대라는 것.
연금에 의존하는데 일부는 연금에서도 생활비가 Minus라 적자를 보고 산다는 것. 게다가 남은 예금도 별로 없어서 이 상태로 간다면 불과 몇년치 예금 밖에 없다는 것.
그나마 건강하면 어떻게 하든 살면 되는데 문제는 큰병 걸리면 진짜 경제적 타격이 너무 크다는 것 !!!
그 책속 내용에는 다수의 노인들이 빨리 죽고싶다 ~ 이런 말을 하고 있다는 것.
다들 딱 10년전 나온 책 노후파산을 읽어 보기 바란다 (도서관에 배치되어 있음)
누구를 믿고 살 생각을 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함.누굴 도와주지 못할망정 짐이 되지말자. 주변 사람들을 제일 크게 도와주는건 민폐가 되지않는것. 아이들 대학 까지 졸업했으면 뭐가 되었던 알아서 살아야하고 부모는 노후 준비하고 자식에게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길거리만 다녀도 60대만 보입니다.
정말 실감합니다
나이든사람이 더많은것같아요
나이들어 끼니챙겨주는게 지옥이 따로없네요 나는 입맛도 없고 몸둥이도 아파죽겠는데 밥안먹어 배고픈데 하는소리 지긋지긋 합니다
😂😂😂😂😂
나이들면 혼자사는게 편하다 하는 게 맞는말인거 같네요
남편분이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시네요
교육을 단단히 시키세요😂
@@산짐승라이더7😂ㅐ
따로사소마!
역시 클릭해서 벌어야 사는 사람 에 불과하다. 너무많이 보지말고.😊
근데 결혼해서 살면 족쇄같은 느낌이죠 인간은 자유와 남을 의식하지 않고살때 안정적으로 삽니다.제 생각에는
작년 27만명중 거강하게 장애없이 태어난 아이는 얼마나되고 건강한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확률은. 그러면 성인이될때까지 사회에 제대로 기여할. 실질적 인구는 얼마나 될까요
지금도 땡볕에서 여름에는 35~38도 정도되는데서 여름나기를 10년째 하고 있읍니다 이제 삼년만 고생하면 살기가 나아지겠죠 악착같이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저는 예전부터 혼자서 재산을 모았답니다
대한민국 건강보험 좋지요
미국와서 55년을 살아오면서 건강보험 걱정해본적이없네요. 공부좀하고, 엉터리아는척 금물. 일부이야기일뿐 모두 잘살고있네요.
공감 합니다 미국 의료관련 문제는 한국보다 좋은점 더 많습니다. 돈 없는사람은 다 무료로 치료 잘 받고 먹고사는것 서민층보다 더 혜택 누리고 사는데 왜 한국가나요? 돈 많은 사람만 한국에 가서 달러 쓰며 사는거죠. 한국은 역이민자덕에 달러 덕 많이보는겁니다.
ㅎㅎㅎ 미국에서ㅠ건강보험 없어서 한국 갔다는 말 이 넘 황당하네요. 65 세 은퇴하면 메디케어 가 암부터 거의 다 보험이 되고 만일 소득이 적으면 메디케이드 가 주택 과 생활비 까지 주는데 한국엘 나갑니까?
돈이 많아서 여행다니다가 혹 병원 갈일있어서 한국병원 잠시 들렀겠죠.
그런가요? 여태 잘 모르고 있었어요
카나다 사는 지인들이 왕복 비행기 삵보다 한국에서 치료 받는 게 훨 싸다고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으세요
저도 73세 여자입니다. 일 하면서 잘 살고있습니다
노인들이 1년에100만명씩 늘어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싱글시대 조아요~ 결혼지옥이네요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한다 이공식부터 깨져야 한다고 생각.. 앞으로는 결혼안하고 자녀 양육하는 경우가 많아질것으로 예상~
이제 스웨덴은 이민자들때문에 더 이상 좋은 사회가 아닌 듯 하던데요...범죄율 엄청 높아져서 안전하지도 않고 행복지수도 낮아졌다고 해요.
경기도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있어요
마트에도 운동하는 뚝방길에도
걔네들이 좀 몰려다녀서
어떨땐 외국간거 같아요
66년생인데 늙었다는 생각 안들어요
한창때고 젤 좋은 나이 같아요
아들둘. 결혼시켜 분가시키고ㅡㅡ
지금부터 10년 즐겁게 살려고요
동안도 즐겁게 살았구요
우리세대 자식한테 의지 않합니다
"너만 잘 되면 ...!"이 낳은 시대의 비극입니다.
(왜 이스라엘은 지금도 부모를 봉양하며 살아갈까요?)
그말이 그말 오늘 또 낚시 당함 에휴 돈 버는 사람은 이래저래 돈 버는데 ...
자식들이 부모 반찬이라도 갖다줘야지
인성교육을 실시해야한다
지아체 시골일수록 반찬봉사 실시할수있게 만들어주세요 ~~
같이살수있도록 사회가 만들어주세요
법을 만들어 부모랑같이살면 온갖해택을 주시면 같이 살겠죠~
제일 맘 편한것은....정년이후에는 생활을 각자 편한 대로 하는 것....서로 간섭하지 않기, 식사도 각자가 해결....서로 싸울일이 없다....친한 친구로 사는 것....욕심과 집착이 불행을 자초한다..
4:23 😮😮 4:26 4:26 🎉🎉😢 4:33
내가 그렇게 사는중
다좋은데
밥 먹는게 불편 함
@@명재경-k1x실버타운은 밥줘요
퇴직한지3년째아직전기밥솥스웟치도못만진다
@@명재경-k1x 저는.....아침, 저녁은 간편식(영양식)으로 소식하고, 점심은 먹고 싶은 대로 사 먹습니다...그러면, 식사에 대한 불편함이 줄어듭니다...
퇴직10년차의 65세입니다. 건강이 제일 걱정입니다. 95세까지는 살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매일 치매예방 훈련을 하고 있읍니다. 먹고 사는것이야 지방에선 월 270만원이면 되니 별 문제없는데,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기만 하다면 99세까진 살아야죠.
우리나라 건강보험료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비싼보험료 받아서 외국에서 오는사람까지 보험혜택주는거는 아니라고봅니다
올쏘 동감합니다 넘비싸여!!!!!!
나는 자식없어요 집사람하고 둘이서 잘살고있읍니다 예전에 보험사에서 미리 연금준비를 해두었읍니다 약60~70만원 받아요 국민연금은 27년도에 90만원 조기연금 나오고 주택연금 65만원 받을겁니다 나는 내나름대로 고생을 많이했읍니다 젊을때 예상을 했읍니다 보험컨설팅을 자주받은게 도움을 많이 받았읍니다 고맙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대안
이 없다. 앞으로도 대안이 나올 가능성도
안보인다. 그러면 결과
는 ?
여성의 갱년기때 결혼10년 권태기때 그기다 부부가 잘못그린 인생때문에 부부가 긴인생을 같이가는건 힘든시대를 살아요 결혼해봐야
59세 남자 입니다 이혼당했읍니다ㆍ살길이 막막합니다
이혼했는데 왜 살길이 막막함?
@@거부기-y1n😅😅😅😮😢🎉
아직 젊었는데 왜 절망해요???
100세시대인데요
청년이신데~~힘내세요~~~
돈만 있음 혼다 사소마
각자도생
60대. 아주젊으신데. 80세가 아주힘들어요 몸는잘움직이안서. 아주힘들어요
노령연금 받으려고 위장이혼 한다고 하던데요
인구가 줄어든다고 크게 걱정않해도 된다
스웨덴 덴마크 인구가 5백만 수준인데 행복지수가 높다
앞으로 산업현장의 일은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하고 사람의 대부분은 어떻게 즐겁고 건강하게 살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면 될것이다
인구가 준다고 국가가 소멸한다고 하는 헛소리는 안했으면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복지수준은 세계최고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일하고 소비할 인구가 없으니 양극화 더 살기힘들고
20~50세 일한걸로 20~죽을때까지 살아야하는데 답이 있나? 4대보험 뜯어가고 받지도 못하는데?
그냥 답이 없어요.
저기 미국시민권에 한정해서 상위 20%는 수퍼사보험. 하위 40%는 한국보다 5배 더 좋은 기초보험. 문제는 그 중간 중산층이 애매하죠. / 미국거지는 100% 불법이민자 입니다. 왜 다들 미국의료보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세요.
하층민들에겐 너무 잘 되어 있으니
흑인게토에선 출산율이 상상초월 높더라 ㅋ
캐나다 병원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게을러 서 미리미리 병원안가 서 문제 입니다.
나는 아직까지 한번도 불편한 적 없어요
캐나다 의료 좋아요. 일부 게으르고 부정적인 사람들 말 들으면 안 되요.
남의나라 맘데로 말하지 마세요.
그 좋은 건강보험이 이제 무너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건강한사회가 되도록 모두노력해야합니다.
때되면 장가가고 새끼낳고 또 손주보고 ...
그래야 이 사회를 지탱해가는겁니다.
사는게 뭘까요
밥만머꼬 편하려고 사는겁니까
사회의일원으로 역활을 잘 해야합니다
유튜브 나오는사람들 하나같이 형편없는 말만하더네요
좀 사회성있는 말씀들을 나누어야합니다
저도 63년생임다
1남2녀에 손자1명있고요
두명은 출가했구요
병원비 싸다 ..??
속임수
건보료를 얼마나 많이 내는데...
내주머니에서 내손으로 내는 돈만 보니 ...어리석음
병원이
경로당인가? 놀이터인가?
에휴 ...
공짜라고 건강검진 받으란다 ..
공짜라고? 누구돈인데??
어리석은자 속이기 너무 쉬움
노인들은 넘처나는데 그들의 편안한 마지막이 돼야할 안락사 문제는 논의조차 안되고 있다
쇼펜하우어가 인생은 고통뿐이라고 한
말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요즘애들 받는건 좋아해도 자식노릇은 절대 안합니다
온나라가 노망이지 ㅋㅋㅋㅋ
나 65세로 2022년 건강보험 피부양자 탈락되어 건보료 20만원 내지만, 아깝지는 않다.
60대이상은 수시로 병원 가니 본전 뽑는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정말 좋은 제도다.
건보료는 낼테니까, 기초연금은 모든 노인 다 지급하라. 상위 30% 노인들은 대한민국의 노인이 아닌가?
국민이면 낼것은 당당히 내고, 정부에 요구할것은 당당히 요구하자.
미국에는 중병 걸리면, 한국에선 2,500만원으로 치료할것을 미국에선 7천만원이상 든다네요.
대한민국 의료보험 얼마나 좋읍니까?
일본은 꼭 나오네.....ㅠㅠ
백번이상은 일본얘기
결혼지옥이였다
나는 70이지만 이런 사회에 애를 나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바보 1명추가요
삶이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자식이 태어나고싶어서 나왔나요
바봉😂
@@산짐승라이더 세상에 나온 자체가 잘못 된 것임
우리나라는 할매가 혼자 살지 할배혼자 사는사람 잘 없습니다.
저는 71세입니다.
젊었을때 진로를 고민하다가 군에서 장기복무를 선택하여 지금은 고맙게도 연금을 받고 건물관리소장을 하고 있습니다. 70년대초 장기복무한다고하면 정신병자라고 놀려대고 바보같은 놈이라고 빈정거렸는데 말입니다~~ 젊어서 결단력 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결론은 자기자신의 피눈물 나는 노력이 중요한 것 입니다~~
미국에서 65세이상 시니어가 영세민으로 살면 건강보험은 당연하고 집주고 푸드스템프주고 간병인도우미까지 붙여줍니다...좀알고 떠드시길.ㅎ
그렇게 사는게 사람사는거냐 올무에 잡혀사는거지 내가 지금 그러고 산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박보약 한국에 사는 극빈층노인들중에는 그 형편도 안되서 고독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든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국민연금(유족연금)30만원,기초연금40만원,주택연금30만원합100만원
여자들은 60대이상도 혼자 잘 살죠. 불편한것도 별로 없구요. 수입이 130만원 밖에 안 되도, 할배들 비위 맞춰주면 공짜 밥에 술, 그만큼 여자는 혼자살기가 괜찮지만, 남자는 월 160만원 가지고도 문화생활 안 되죠. 직접 청소나 요리, 빨래하는것도 궁상맞고요. 돈이 많아도 독거 영감들은 불쌍하게 보입니다. 가족 모임 가도, 혼자보단 부부가 같이 가면, 힘이 나지요. 그래서 마누라 있어서, 불편하고 피곤해도 참고 삽니다. 요리나 빨래 및 외로움이 해결되니까.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미국 65세 이상 돈없이 은퇴한 노인들 우리나라 건강보험격인 메디케이드 가입되면 모든게 무료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좋습니다. 그런 노인들 SSI 가압하면 본인은 거의 100만원 부부는 거의 150만원 매달 생활비로 나옵니다.
노인들 복지는 우라나라보다 미국이 훨씬 좋습니다.
노인들이 한국으로 가는 이유는 돈없는 노인들이 아니라 돈있는 노인들이 돈도 쓰면서 언어 장벽도 없으니 훨씬 더 질높은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폐지를 주울까요
까데기를 할까요
일용노무자를 할까요
하루종일 뭐하고 지내야
은퇴한 잉여 인생이 인간. 다운건가요 ㅡ
연금으로도 308만 나오고 있는데ㅡ
내기골프치며 캐디 엉덩이보며 가든식사뒤풀이. 하는게 상류층 귀족스런건가요ㅡ 많이먹으면 성인병 으로 병원쇼핑하고 내기골프치면 열받고 ㅡㅋ 시간보내며 늙어가는 모습이 그러네요 ㅡ거시기해요
교포는 안된다 교포들 때문에 보험료 오른다 안된다 공짜 버스탈라고 에라이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혈액순환, 남성**, 염증치료,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믿을수가 없어서,ㅜ
😢우리나라는 부모하고 같이 살면 불이익을 주는나라 불효해야 이익 입니다
같이살면 불이익을 주는나라 맞아요 혼자살아야 나라가 돈을 쓰지요.
백퍼공감
모시고 살면 혜택도 있지 않나요?
주변정리덜 잘허고 서서히 떠날주비들 잘하슈.......... 60세넘으니 여기저기서 부고 다발.......... 백세애덜은 천복일라나?😐
이분이 미국에 의료보험은 전혀 모르고 강의를 하시면 우야노? 참내
매날
했던예기
일본
레파토리좀
바꿔주주셰요
남편일찍죽음
여자들재혼함
부인일찍죽음
남자들재혼함
청춘들이 노인들 시체라도 치우겠죠
유병장수ᆢ요양원에 누워 아무것도 모르고 목숨만 부지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ㆍ삶의 질이 중요하다
유병으로 오래사는건 본인도 가족도 나라도 재앙이다
믿을건 자신과 경제력뿐~ 마누라 자식 실제 필요없다 노년엔 그저 독고다시
저기 미국시민권에 한정해서 상위 20%는 수퍼사보험. 하위 40%는 한국보다 5배 더 좋은 기초보험. 문제는 그 중간 중산층이 애매하죠. / 미국거지는 100% 불법이민자 입니다. 왜 다들 미국의료보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세요.
오히려 마누라 & 자식이 짐이 되는 경우도 많음.
늙으면 마누라도 아파지고 혹은 먼저 가거나 한다면 그 병원비 + 장례비 역시 만만찮다는 거.
특히 중년 히키코모리도 많은 일본이라 늙은 자식이 늙은 부모의 연금으로 먹고사는 경우도 많다는 것. 부모 연금 끊어지면 당장 굶어죽을 판인 중년도 많다는게 일본!
연금 보험 경제력이 절대적이나 ,,, 특히 몸 관리 잘해야 한다. 중병 걸리면 진짜 경제적으로 타격이 절대적이야.
끔찍하네..😢
외국인들 수입 해야 한다
걱정도팔자 촌노인네지만 우리주변노인들다부자야 없는노인은생활보호대상 다공짜아셍ᆢ
일본에서 40년 살고 있습니다. 거의 일본 메스컴이 하는 소리 듣고 하시는 말씀 … 😢 누구에게 어떻하라는 말씀이신지요 ?!? 너무 척하십니다.
혼자살아보니까 청소하기가 제일 귀찮아요 남자입니다~^^
막살면 된다 걱정하지마라
60넘으면 어떤 부분으로도 무조건 타인에게 피해줍니다. 신세 안지는줄 착각할뿐이다.
어차피요양원가는데.자식을왜낳아요?
뭐래 , 누가 신세지고싶어 지나? 살다보면 여러가지 외부요인으로 자산을 유지하지못한 노인이 생기거늘 뭘 자꾸 죽을때까지 일하래?
언제 쉬지? 좀비같은 몸으로 어찌일해~ 국가의 복지부담을 개인에게 떠넘기남?
가족도. 양육 훈육 할때 가족이고 때되면. 혼자 살아갈 (정신적으로) 준비와 그렇게 해야 하느데. 자식이라면 그저 물고 빨고 모든걸 다 바치는 여자들 보면 한심스러우니 알아서들. 잘 사세용 참고로 대기업 정년퇴직 후 사업 시작하여. 회사때보다. 수입이 3배 입니다
요양원 죽으러가는거요 존엄 안락해주세요
노인들보고 폄하하질마세요 생명체어덯게생겨났나요 똑같은입장이니자기자신생각하고열심히살아가길😮😮😮
짮은인생 열심히사세요어차피 늙으면죽고자기민생고는자기가챙겨야 죄없는자식들탓하지 말고방에서개하고뒁글지말고파지라도주우시요 후회합니다😮😮😮
자기네들팔자대로삽시다.요즘연금타령하시는분들.왜이리들많은지
이제는 저출산 고령화 걱정하지 맙시다.
인구가 2천만 되어도 다 살아갈 수 있습니다.
빚에 찌들어 콘크리트 닭장에 인생을 걸어야 하는 그런 삶은
이제 그만 합시다.
인구감소는 지구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길입니다. 축복입니다.
이민갔다 돌아온사람 건강보험 가입하면 보험료 20십년치 받아야 공평 합니다
외국에서 번 돈
한국에서
다 쓴답니다
쓸데없는 걱정마세요
마누라를 믿고 살아라? 오답이다.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다.
너 마누라 진심 측은하다.
학습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시대엔 학생때부터 마음에 드는 배우자를 만나면 결혼하고 애낳고 애들과 같이 배우고 성장해가는 패턴으로 삶의 형식을 바꿔야 된다.
한집에서 3대가 같이 돕고살던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육아부담도 살림도 가벼워진다.
모두 다 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공부한다고 학교등에서 세월을 너무 허송않아야 한다.
말은 쉽다
말은 누구나가 그렇게 말을할 수 있다
실행과 실천을 못함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고 말하는 당사자도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뭘 ?
환경적 요인과 사회적 시스템에서 변화가 주어지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노인)들의 능력(자생력)에서 노후의 안정과 삶이 주어지는 것이다
신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