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요즘 결혼안하고 자식을 안 낳으려하죠. 예전처럼 희생을 안하려하고 나 자신만을위해 살아가려고하죠. 어차피 한번왔다가는 인생이다보니... 옛어른분들만 불쌍하죠. 더 이상 자식뒷바라지에 신경쓰지 마시고 내 나머지 인생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한방에 훅~갑니다. 인생 짧습니다. 아파서 누워있는 시간은 산 인생이 아니죠. 맛과 멋을 느끼며 살때가 진정한 삶이죠.
비교하고 내려다보되 그 사람한테 말하지는 말라~! 아는 분이 10년넘게 만나면서 매번 "너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불쌍하다" 말해요. 저는 파산과 암의 고통을 되새기고 싶지 않고 괜찮아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 말 하지말랬더니 화를 내요. 왜 이제 그 말 하냐고요. 생각할 기회를 줘서 고맙다했어요. 내 주변엔 다 나보다 힘든 문제를 가지고 괴로워하던데 그 분 눈엔 안보이나... 밝게 믿음으로 이겨나가니 괜찮다 생각했나본데 그런 비교하는 말 듣는 거 더이상 싫어요.
안녕하세요. 오종남 교수님.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저만의 생각인지 고민인지를 알지도 못한 채 여쭙니다. 직장내에서 사람들과의 대화는 일에 대한 대화 말고는 거의 대화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다지 댜화으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거는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대화가 가끔 오가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과의 대화가 없고 혼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가끔은 왕따가 되는 느낌을 가질때 있습니다.. 그 거 외에는 비교적 편안한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남들을 인식하면서 살아야 하는건지 그냥 무소의 뿔처럼 이대로 가도 되는 건지… 도움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문제 가정 환경이 문제 자식을 만든다 부모가들 문제다 부모들이 남의가정 파괴범. 하나님 형벌이 얼마나 무서운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행동 발거름 보고 계십니다 자식이들 더 힘들다 세상이 나만 잘살고 많이 가져야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탐심으로 세상이 물들어 있고 미쳤다 우리들의 후대가 힘들고 망가지고있다 부모들이 술취하고 가정 망가드리고 남탓...세상탓남으로 돌리고있다. 정직하게 살다보면......... 건강도 물질도... 하늘이 돕습니다 하나님 보고계십니다 이웃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이지요... 탐심이 나를 자녀를 세상을 망하게합니다 저는 64세 10년차 기독교인 예수님믿고 가정 경제 건강까지 회복하고 35년 미용실하고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선경이 해답
![[정목스님의 특별강연] 우아한 노년을 위하여 / 아름답게 나이드는 법 / 대구 범어도서관 특강](http://i.ytimg.com/vi/8V75CiTAB9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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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가난하고 아픈 노인이 되기 싫다면? 이 영상 필수시청! (feat.건강이 자산) | 정희원 | 가속노화 | 스트레스 | 간병비 | 중환자실](/img/1.gif)
지금 기분 좋은날 시청하다 찾아와 구독 좋아요 꾸우욱
너무 옳은 말씀만 공감합니다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 드려요
자식 보험은 둘째치고 부모돈 욕심 안내고 부모 유산으로 한몫보려는 마음만 없어도 감사하죠. 어차피 자식은 부모 뜯어먹게 되있어요. 그게 돈이든 시간이든...
😅😅😅😅😅😅😅😅😅😅😅
ㅎㅎㅎ 안 뜯길수도 없고 그렇다고 때릴수도없고 그냥 무관심 그게또 안되니 환장
종교계에 세금 많이 부과해야 합니다.신자들이 갖다 바치는 돈도 많은데 세금 면제 절대 반대입니다.
그러니 요즘 결혼안하고 자식을 안 낳으려하죠.
예전처럼 희생을 안하려하고 나 자신만을위해 살아가려고하죠.
어차피 한번왔다가는 인생이다보니...
옛어른분들만 불쌍하죠.
더 이상 자식뒷바라지에 신경쓰지 마시고 내 나머지 인생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한방에 훅~갑니다.
인생 짧습니다.
아파서 누워있는 시간은 산 인생이 아니죠.
맛과 멋을 느끼며 살때가 진정한 삶이죠.
교수님 말씀 다 옳으시고 저도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공감하는데 요즘 현실이 이렇다는게 씁쓸하네요
참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감사합니다 😊
주옥같은 말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겸손함 상대방을 기분좋게함 을 또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늙어서천대받지않으려면 첫째건강해야하고
두번째 손벌리지말것
특히자녀들도스스로살게할것 과잉보호는 서로를망친다 자수성가 하고 많이가르칠생각말고 단한가지라도 제대로가르친다 이것빼고는 모든것이 무용지물입니다
나이들수록 가족,특히 배우자가 소중합니다. 대기업 회장만 경영하는게 아닙니다. 인생경영은 돈관리 & 가족지키기랍니다. 돈관리는 균형있게 소비한 결과랍니다.
감동입니다ㅎ
자식보험포기한지오래오래전의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히ㅡㅂ니다 많이 배워야 겠고 배려심도. 많이 넓혀야 겠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자식들로부터 부모가 독립해야지요ㆍ그게 맞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구요.
힘내세요 🎉🎉
너무 좋은말씀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의 흐름 빨리파악해야 됩니다. 하긴 때되어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백프로!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시간 강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태어나서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 순 없지. 자식을 낳지 말던지. 자식을 낳았으면 잘 키워야지.마음이 편하다.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면 자유롭고 평온하게 된다
자기 생각대로 언행을 하지 말고 다스려서 언행을 해야 한다
최고의 명언입니다
요즘은 며느리 모시는세상 정말 어른들이 잘해야합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잘못 가르켜서 자식모시는세상 이되었어요
부모가 자식 며느리눈치보는 세상이 참! 낮설고 힘드실거예요
서로 각자 잘사는법을 터득해야할듯요 요즘은 살기힘든세상입니다
요즘 자식들 50-60-70-대 부모들이 나처럼 살지 않게하려고 많이 가르키면서 이리 된것이 많은듯 제생각입니다
제자식도 지들만 알고 저만 잘해주기 바라고 힘든일 안하려하고 답답합니다
오늘.좋은교훈말씀잘들렸어요
감사합니다?
주제파악 분수를 모른다에 완전공감, 그자식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혼자 가서 공부할수 있어야 한다
엄마가 따라가야 한다면 그건 교육이 아니고 엄마의 허영심일것,
조금 잘못 생각한 부분 수정합니다. 자식 교육 비단 내 노후 보장 받기 위해서가 아니랍니다. 자식을 잘 키워서 독립 시켜 놓으면 안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잘 된 자식한테 의지하거나 보장 받기 위함이 아닙니다.
맞아요 나도 한번도 자식한테 의지할 생각은 해보질 않아서요 ㅠㅠ
자식들이 그냥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
그렇게 한 자식들이 잘 되는 확률이 낫습니나
자식이든 누구에게도 과잉투자하기 보다 자신의 노후준비를 충실하게 하자.
부모는 누구나 자식 잘되고 아프지않길 바라는게 부모지요 단지 적당히 사랑하라 지요 내노후대책 해놓기 저는 그래서 내 노후 적당히 해놓아 손벌리지 않을만큼 있고 애들 알아서 살게 냅둡니다 서로 절대 노터치....
😢너무강이가좋았내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살고보니 자식아무리 고생해서 가르치고 해도 더봐래고 너무자식들어 못슴걸지 마셔요 경험자 입니다 해줘도 더봐라는 자식들 섭 섭 합니다
정말 맞는말씀 잘들었슴니디ㅡ
당신잘하세요
Point ?
노년에는 배우자가 소중하다고 하는데 70대 보니 모두가 의지하고픈 착각일 뿐이다ㅎ
늙어서 등걸거주는 배우자 20~30프로 내입니다ㅎ
각자 노년이 중요합니다
나먼저 우선적으로 건강관리준비하셨야 합니다
남편은 남의편 갈수록 더 느끼네요
있으나마나 그냥 있어 더 피곤하다고 보네요 일도 도움없이 널어놓고 잔소리에 삼시세끼니 챙기기 단지 그덕에 좀더 챙겨 먹는다에 위로가 되네요
그렇다고 혼자되었을때 생각하면 그건 더 싫을듯요
이게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그러네요
참감사드립니다
더욱 알게되어 확신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살고보니 죽을때가되니
후회 자식들 살닐려고 아둥 바둥 너무했더니 자식들 이 모르고있어 섭 섭한생각이듬니다
😅🎉
감사 합니다!!
그시절 아이 많이 낳았으니 현재가 유지되고있다.지금이런 저출산의시대에도 그시대 덕에 유지되고있다
비교하지 않는 게 정답인 것 같네요
비교하고 내려다보되 그 사람한테 말하지는 말라~! 아는 분이 10년넘게 만나면서 매번 "너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불쌍하다" 말해요. 저는 파산과 암의 고통을 되새기고 싶지 않고 괜찮아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 말 하지말랬더니 화를 내요. 왜 이제 그 말 하냐고요. 생각할 기회를 줘서 고맙다했어요. 내 주변엔 다 나보다 힘든 문제를 가지고 괴로워하던데 그 분 눈엔 안보이나... 밝게 믿음으로 이겨나가니 괜찮다 생각했나본데 그런 비교하는 말 듣는 거 더이상 싫어요.
❤❤❤❤❤❤❤❤
3:55 5:25 9:08 😮
너무 일반적인 말이긴 하네요.
옳의신 말씀 감사합니다 매국노들이 부동산(땅)을 부당하게 많이 갖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니 이땅들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었고 독립투사 애국자들 자식들은 가나하게사니 이런 부당한것을 주위에서보고있는게 우리나라입니다 구러니. 자식에게 상속하는. 문화가 생긴것이지요
돈보태준 사이라도 진정한친구는 아니네요
.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가 불행한데 자식이 행복하겠나?
부부사랑은 저만치 동망가는줄도 모르고 눈에서 멀어져 마음에서 멀어지는 관계 기러기아빠
10억은 2~3억은 말같지 않은 소리
지금 먹고 살것도 없다 늙어서 박스 안줍고 사는게 꿈이다 그곳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편한 사람들이다
그런 세상을 살아왔고 자식들은 그들의 세상을 살아갈 뿐이요 희생이란게 의미없는 세상 쓸데없는 소리만고 한마디만 하셔 너나 잘사셔 끝
안녕하세요.
오종남 교수님.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저만의 생각인지 고민인지를 알지도 못한 채 여쭙니다. 직장내에서 사람들과의 대화는 일에 대한 대화 말고는 거의 대화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다지 댜화으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거는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대화가 가끔 오가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과의 대화가 없고 혼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가끔은 왕따가 되는 느낌을 가질때 있습니다.. 그 거 외에는 비교적 편안한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남들을 인식하면서 살아야 하는건지
그냥 무소의 뿔처럼 이대로 가도 되는 건지… 도움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옛날 옛적 영상
자식는 남이에요 ㅜ 해외동포
정부의 연금제도는 믿을 수 없고 지출을 줄여야겠지요.농촌에서는 견딜수 있을 것 같아요.
주옥같은
둘이서 잘살면 되는줄알았다
용돈달라 자주보자 여행가자
돈달라,,,
둘이벌어서 집사라 애도 맡기지마라
멀리가서 살지마라,,,
거울 삼아
본인도 자식 잘 키워 결혼하고 나면
얼굴 볼 생각 말어..
본인은 본인 자식 집 해줄 형편은 되시고?
열심히 벌어 자식 집 해줘야지.
그거 못하면 본인 자식들도 당신 짐으로 여길텐데.
부모도 부모 다워야 되지만 이런 자식도 존나 밥맛.
돈 많으면 독수리.
한국산 기러기 조기교육, 부부 별거, 분수를 지켜서,살자, 노후준비하자 . 40대인생 중요, 엄마졸업 자식졸업이 중요
세상이 바꿔서 부모들도
바꿔야 합니다
나는 참새유학 보냈다
국내는참새유학해도성공
참새유학이 뭐가요?
현실적으로. 맞지않는 말씀 하십니다 10 억을 노년에 쓸수있게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아둥바둥 자녀 키우고 3~4억 집한채 현금2천3. 갖고 있는사람도 내주위에는 별로 없어요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하신 내용중에 사찰 교회를 언급하셨는데
교회나 사찰은 복지기관이나 연금을 지급하는 곳은 아닙니다
특히 교회는 교회자체조차 지탱하기어려운 미자립교회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몇년동안 정부기관의 리서치를
보면 교회가 3대종교중 구제 ㆍ사회봉사 금액 탑을
하고 있으니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많이몸사리지말고 소신있게 발언하세요
는
ㄱ
자문자답,질문형식의 강의법을 사용하는데 그 빈도가 너무 많아 살짝 짜증이 나네요...
하나마나한
거미인가 봐요.ㅎ
이 이야기도 10년전 말과 같은데요.
직자생활하면서 공생을 생각하라?
문제 가정 환경이
문제 자식을 만든다
부모가들 문제다
부모들이 남의가정 파괴범.
하나님 형벌이 얼마나 무서운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행동 발거름 보고 계십니다
자식이들 더 힘들다
세상이 나만 잘살고
많이 가져야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탐심으로 세상이
물들어 있고 미쳤다
우리들의 후대가 힘들고 망가지고있다
부모들이 술취하고
가정 망가드리고
남탓...세상탓남으로
돌리고있다. 정직하게 살다보면......... 건강도 물질도...
하늘이 돕습니다
하나님 보고계십니다
이웃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이지요...
탐심이 나를 자녀를 세상을 망하게합니다
저는 64세 10년차
기독교인 예수님믿고
가정 경제 건강까지
회복하고
35년 미용실하고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선경이 해답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시네
너나 잘하세요
다그리 님처럼살고 있습니다
님은교외에 바치는돈이 노후에 준비가 안되어 미용실 하는거같군요.
지금은 한국종교가 자식들보다 더 문제입니다.
교회가 행복하고 의지하지마시고 사회에 기부하세요.
진부한 내용으로 강의를 하니~~
무자식 상팔자죠!!!!!!!!딸은딸대로 주식한다고 돈 돈돈 결혼안하고 아들은 인터냇 노름으로 7억날리고 절박한 상황입니다!!!!!!!!!!!
언제적 얘긴가!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급변하는
시대에 현실감있는
강사좀 없으신가요!
😅😅
아고 식상하다.
언제적부터 개나소나 떠들더 내용.
나기소
열번 들어도 새겨야 할 좋은 말씀인데~ㅉㅉ
국민 여러분 이것은 국정 농단입니다. 보통 일이 아니에요. 이제 들 아셨습니까 정신들 차리세요
그게 다가 아니요. 부모들 정신들이 다 썩었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