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이 교수 때려친 충격적 이유 : "DEI must Die" (Wok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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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июн 2024
- #조던피터슨 #woke #DEI #미국대학 #차별 #노답 #내얘기 미국유학생 필수 시청 영상 #바른말오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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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회심] 저는 예수를 믿는 것이 두렵습니다 #500만베스트셀러 #12가지인생의법칙](http://i.ytimg.com/vi/6DKlg3THaM8/mqdefault.jpg)
![[조던피터슨의 회심] 저는 예수를 믿는 것이 두렵습니다 #500만베스트셀러 #12가지인생의법칙](/img/tr.png)
mit다니는 아는 형이 여기 컴퓨터과학쪽에 여학생 비중이 50퍼가 넘고 그중에 성소수자가 5퍼센트가 넘는다는 말을 했음 ㅋㅋㅋ 거기에 필수적으로 성이었나 인종 관련된 수업을 수강해야 졸업이 가능하고 mit 컴퓨터과학에서부터 애초에 학생이 얼마나 학업능력이 뛰어난지로 뽑는게 아니라 여자 + 성소수자로 들어오는 학생이 굉장히 많은데 ㅈ같지 않냐라고 물어보니까 여기 쥰나빡세서 그런식으로 들어온 애들이 바닥 깔아주니 나는 좋다 이러더라 ㅋㅋㅋ
니체가 말한 조악한 선이라는 개념이 저거구나.
위선자들이 목소리를 높일 때 나라는 안에서부터 무너져 내린다.
조던 피터슨 교수의 용기와 소신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고 피터슨 교수는이제 인류에 몇 안되는 진짜 교수들 중에 한 명이 되었다.
나머지 교수들은 모두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며 그릇된 정치권의 전체주의 파시즘 어젠다의 하수인 노릇만 하는 꼭두각시 일뿐...
1:48 대학에 연구자 뽑는데 소수자 따지고 교수도 좌표 찍어서 괴롭히는게 대학인가? 진리는 뒷전이니까 대학 수준이 이런 거야
미국판 포괄적 차별금지법...
그게 아니고 그냥 저 피터슨교수가 너무 깝치고 다님
@@robertsaint6495 ㅋㅋㅋ 피터슨이 정상이고 미국 PC 사회가 개병신임
깝치긴 뭘 깝쳐 맞는말했구만
@@robertsaint6495니 주제에 피터슨정도의 학문적 성취와 교양을 갖춘 사람한테 깝춘다라고? . 주제도 모르고 깝추는 얘야 . 피터슨의 어떤면이 니가보기에 깝추던냐
점점 이민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 혹은 가까운 미래 모습. "소수자"인 외국인들을 우대하기 위해 한국인들이 역차별 받게 될 미래.
지금도 역차별 받죠 ㅋㅋ
근데 한국은 객관적으로도 심각하긴해
이나라 이민정책을보면 절대 그럴일은 없을겁니다ㅋ.
ㄴㄴ 우린 싱가포르나 카타르처럼 관리하면 돼 ㅋㅋㅋ
글고 꼬우면 애를 낳아
저출산이니까 어쩔 수 없이 이민을 받는 거잖아
최근 불법체류자를 위해 폐렴검사와 치료를 무료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말로는 그사람들이 전염시킬까봐라고 하는데 미친거 같습니다.
미국 대학의 소수인종할당제는 형식상으로 소수인종 우대정책 같지만 실질상으로 아시아권 학생들은 훨신 고득점을 얻어야 합격이 가능할정도로 심한 소수인종 차별정책임. 백인보다 동양인은 더 성적이 높아야 합격커트라인이 나왔음. 혜택은 오로지 흑인과 나중에 히스패닉뿐이였음
그래서 폐지됐잖..
@@minjae92 그냥 폐지가 아니죠. 법원에서 불공정하다고 판결나서 폐지된건데 이것도 사실 법원에 제소한건 백인 여학생이엿습니다. 그 전에 아시아계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무시했음. 오바마가 확대한 정책인데 말이 소수인종 우대정책으로 포장됬을뿐이고 실제로는 흑인우대정책입니다.
어퍼머티브 액션은 백인 동양인 차별정책 동양인은 모든부분에서 차별당하는 소수지만 목소리도 약하죠 트래쉬 화이트가 괜히나온게아니듯이
님 말대로면 백인도 혜택을 얻은거 아닌가요?
@@user-zp8gr1me4h 백인도 약간 손해받음. 그래서 백인여성이 소송한거임. 일단 흑인 70점 합격이라면 히스패닉 80 백인 85점 동양인은 95점 맞고도 떨어진 사례도 나옴. 흑인과 히스패닉에 할당된 비율때문에 동양인은 인구비율이 적다보니 거의 1/3타작으로 깍여나가고 백인도 일부 깍임. 그 비율만큼을 흑인과 히스패닉이 차지하게 되다보니 사실 몇몇 대학에서는 수업못따라오는 흑인들때문에 문제도 발생하기도 했지만. 그걸 간단히 해결함. 시험을 쉽게 내야한다고 흑인만 점수가 낮은건 차별이라고 목소리 높여서 낙제점인 학생들을 구제해버리기도 함
놀랍게도 Asian 은 종종 저 minority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Inclusive 개념이 장애인에 첨에 쓰였고 그리고 Diversity 가 얼핏보면 멀티컬쳐인거 같지만 미국은 인디안등. 원주민들에게 일정부분 비율을 학생및 심지어 직업구하는 것까지 비율이 있기에 이런것들이 점점커져서 LGBIT 까지 퍼져서 마치 이것이 장애하고도 같은 개념으로 인정하고 이집단이 정말 로비를 잘하기에 정책이 수립된것인데..농담으로 일자리구할때 게이라고 말하라고 그런농담도 할정도인데 아마 미국은 더 심각한 수준인듯
ㄹㅇ!!!
ㄹㅇ!!!!!!!!!!
소수때문에 다수가 역차별당하고 있는거 심각하다.
나도 알만한 미국회사 다니는데 DEI 정말 가관이다.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가 불합리한 프로파간다에 왜 이렇게 목숨을 거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흑인 여자는 능력이 없어도 고속 승진하고 일 잘하는 남자는 기회를 뺏긴다. 고위직에 올라간 능력없는 흑인 여자는 일을 말아먹고 승진 기회를 박탈당한 능력있는 남자들이 그 똥을 치우는데 그 능력을 허비하고 있다.
이현상은 단기간이 아니라 인간역사전체의 장기간으로 봐야할듯. 인과율이랄까 업보의 해원이랄까. 과거 무능하고 폰만 잡던 남성들의 뒷치닥거리를 하던 여성들 특히 흑인여성들의 원한을 후대남성들이 선조를 대신해서 받고 풀어주는 것으로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것이 여성할당제죠. 연구자들이 정부과제를 신청하는데, 회사 대표가 여성이면 가점, 참여연구원 여성이 많아도 가점.. 도대체 여성이라는 사실이 현대 연구환경에 어떤 차별을 받기에 여성을 이렇게 우대하는 것인지..
사실 여자들이 애 안 낳으면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죠. 그게 저출산의 원인이고요
@@user-iy5sz3fj6w 여자들 애 안낳잔아 ㅋㅋ
@@user-iy5sz3fj6w그렇게치면 남자들 군대문제는요;;;;;;;
@@user-iy5sz3fj6w 무슨 헛소리임? 할당제와 여성 특혜가 주어진지가 20년이 넘어요. 근데 그게 저출산 원인이라는 망상이 어디서 나옴? 애초에 여자들은 대학원가고 연구원해서 틀어박혀 살 생각하는 사람 극소수임. 그럼 애 안 낳고 있으니 그런 할당제 혜택을 없애야 하는 거 아님?
인종차별을 야기하는 정책들이지. 미국이 대중들의 분란을 조장하는 저의를 알아야한다
믿기지가 않는다. 과장이아니라 정말 이런 현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조던 피터슨이 나오셨구나. 정말 용기있는 결단이다! 당신은 이시대의 등불입니다! 24.06
18(화)
역차별 정말 무서운거지 평등이란 이름으로
2:25 “취업이 안될걸 알면서도요”가 맞는 번역이겠네요. 자기 제자들은 자신의 이름때문에 취업을 못하기에 이것을 알면서 가르치는것이 도덕적이지 못하다는 표현입니다
3:06 아시아인은 미국대학가면 막상 흑인한테 차별당함 ㅋㅋㅋ
흑인들은 자신들이 사람대접받는게 순전히 백인덕임을 깨달아야 함. 미국이 없다면 그들은 그냥 아프리카의 토인에 불과함. 그리고 순식간에 자신들을 지배할 무력이 있음. 미국이라는 방패덕에 사람 노릇하는거지.
펙트를 이야기 하는 좋은 채널을 발견했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우리는 이런거 신경쓸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오랜만에 올라오셨군용. 감사합니다.
DEI의 상위 개념인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나 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너무나 심각합니다. 특히 한국에도 친환경이다 지구온난화다 정부와 산업 전반에서 E를 강조하고 있고 영화/드라마 산업 전반에서 ESG를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요. 이는 모두 투자를 위한 수단일뿐 그 영향을 고려하지 않는 정책 문화입니다. 부정적인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빨리 깨어나야 합니다!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아멘 시편 105편 15절 감사합니다 😊
서양식 문화대혁명.....다 미쳐돌아가네요.
이번 미국 대선이 분수령이 될 겁니다. 어느 방향으로던지요
미국도 개판이네..
말로는 참 아름다워보이는 DEI 가 실질적으로는 가장 차별적인 운동이라는 것을 알아야할텐데, 캐나다 사는 사람으로서 이 나라는 벌써 DEI의 수렁으로 빠진지가 오래니 한국이라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아직 쥬토피아에서 벗어나지 못했어. 아직...
역차별이 더욱 더 번지는군요..
정말 재밌네요 ㅎㅎ
캐나다도 PC 에서는 예외가 아니네. 미국 대학도 PC로 인해서 좀비화 되었는데 캐나다도 좀비를 대학에서 대량 양산하는군. ㅎㅎ! 소수가 다수를 차별하는 시대가 왔네. 와~~
역차별 사례 아닌가
저기는 용어라도 정립되었지,... DEI, 부부싸움에서 조차도 인용되고 사장님과 고용인 사이 다툼에서도, 직원과 손님간에도 소재가 되는 ... 한국에도 이미 만연한 개념.
전제되어있는 '선'이 무분별하고, 그걸 근거로 늘 화가 나있고.... DEI과 같은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DEI를 오히려 무시하는 경험을 다수 해 봄.
인간은 절대 신이 될 수 없음에도 끊임없이 유토피아를 꿈꾸게 포장하고 선동질 해서 신의 영역을 넘볼 뿐....조던 피터슨 교수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한 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서 캐나다 유학을 꿈꿔보기도 했지만 이렇게 더 가까이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교수님의 강의를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이란 말은 이제 사라져야되는말 아닐까 인간의 종을 분류하고 거기에 더해 차별이란 단어를 붙이면 그게 온당한 걸까? 인종차별이 아니라 인신공격이나 인격모독이라고 분리해서 칭해야되지 않을까?
참고로 조던 피터슨 교수가 사임한 토론토 대학은 캐나다 얘기이고, 영상 편집자 분이 다루는 내용은 미국 얘기라, DEI나 BIPOC가 공통적으로 대두된다 하여도 정치나 문화적 맥락과 무게가 두 나라간 다른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미국이 많이 미쳐있네.
미국도 어지간히 개판이노....
에이 어바니형
찐이네
미국 무너지면 디스토피아
영상 소재 하나 득탬!
애초에 능력이 없는데 왜 올라가고 승진하고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되는지? 모두가 부당함을 알고 있으면서 싫은 소리 하긴 싫고 듣기도 싫고 무너지는 사회를 그저 눈가리고 아웅 할 뿐임. 차별금지법이 대표적인거고...
Стоило мне ради интереса посмотреть одну корейскую дораму и послушать песню Kim wonjoong и мне в предложках вылез Питерсон на корейском) Забавно. Рад, что в Корее тоже прислушиваются к мнению профессора, не со всем из того о чем переодичкски он говорит можно согласиться, но, тем не менее, он - золото
어디나 교수사회는 정치적이고, 90프로 이상 쓰레기.. 직접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이상하게 썩음. 실력도 떨어지고... 캐나다도 저런데 한국은 더함
대학교 가서 애들이 더 멍청해짐 똑똑해지는게 아니라
@@leonardodicaprio4561 가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기회긴 한데 대학교가.. 대부분 정치질,눈치질을 배우니 그러함.. 조선 클라쓰 어디가나
@@user_6xk2tashnbp12 교수부터가 멍청함 학문에 대한 열정 1도 없고 학생 신경쓰는 교수 정말 몇없음 그냥 월급쟁이임.. 학생들도 문제인게 경제학과 기준으로 그저 취업 혹은 한국은행 금감원 회계사 공기업
어딜가나 생산성이 떨어지는 자리에선 자신들의가치를 증명하기위해똥을 배설하고 갈등을 만들죠 ㅋㅋㅋ
이제 미국은 세계를 이끌 힘을 잃은 것 같습니다. 전쟁에 미치고 내부적 부패와 타락, 깡패국가 같은 모습들은 더는 세계 질서를 온전히 지켜내기 어려워 보입니다. 현대판 로마의 타락과 붕괴 과정을 지켜보는 기분이네요
옳은 말
자막글씨가 너무 작아서 휴대폰으로보기는 좀 힘드네요. 글씨가 좀 컸으면 좋겠습니다.❤
pc같은거네 애들을 보호한다고 어른들이 불편스러 윳기는거
인간은 모두 악하다. 내가 기독교를 믿는 이유. 원죄.
원본영상 출처 링크를 달아주셨으면 즇겠습니다.
ruclips.net/video/oq2rBE5zwAs/видео.htmlsi=26dppc5j-xeIMgrd 입니다~
대학이 좌경화되어가고있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점점 새롭고 강력한 파시즘이 탄생하는 것 같군요
무엇보다 두려운것은 서구사회의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 기독교와 유대교를 부정하는 시도를 적극적으로 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선구자였던 미국이 무너지면 우리나라 또한 예외는 아닐거라 생각이 되서 굉장히 슬프네요..
그닥... 종교와 과학발전은 양립할 수 없는 관계인데... 소득수준 낮은 남미에서만 기독교 인구가 증가하고, 지난 100년간 인류 사회 발전을 이끌어온 유럽과 미국에서는 기독교 인구가 감소하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CJ-pc1ir 과학이전에 이성이라는 개념자체가 로고스라는 개념에서 탄생했습니다만?
전혀 틀린얘기를 하고계십니다
@@user-gp3ht5il4j 그 로고스란 개념의 근원은 그리스도교와 유대교가 아니라 그리스 철학입니다... 과학은 유물론에 근거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는 학문인데, 어떻게 종교, 신비주의와 양립할 수 있겠습니까...
@@CJ-pc1ir 그리스 철학 맞고요 그 위에 같이 발전한 것이 기독, 유대교입니다. 그것을 뒷받침 하는 것이 로고스의 뜻은 이성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 또한 존재합니다.
종교와 과학이 양립할 수 없다는 주장도 틀린 것이 이성관 위에 세워진 대학 설립의 시초도 수도원이였고요. 이건 명백합니다. 다시 말해 교회에서 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이해 가능하고 진리를 위한 추구는 구원을 위한 것이라는 종교적 개념 위에 과학적인 시도들이 세워진 것입니다. 애초에 상충되지 않는 과학과 종교입니다.
그걸 따로 떼서 생각하시면 과학을 해석하는 것이 불가능하고요. 또한 글쓴이님도 과학을 님이 인식하던 아니던 님의 어떤 사상관 위에서 해석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그럼 님의 종교적 발상이 제외된 상태로 과학을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틀린 말이 되는 것이죠.
사람이라는 존재는 세상을 해석하는 기본적인 틀이 없으면 해석조차 불가능 합니다. 세계관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과학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CJ-pc1ir 피터슨 교수가 저보다 이 문제에 대해 훨씬 잘 설명해 놓은 영상들이 많습니다.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마치 진화론을 거부하면 학부에서 퇴출되는 학자들과 같은 상황이 이제 여러 곳으로 번지는 거군요..
정반합에 따르면 이는 백인들에게 의도적으로 반발심과 원한을 일으키기 위한 거라고 생각함. 애시당초 권력은 백인들이 쥐고 있는데, 이걸 억지로 유색인종에게 준다? 대체 누가 그럴 수 있단 말인가? 그건 백인들조차 장기말로 보는 더 높은 곳에 있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이고, 그계획은 10년 50년 짜리가 아님.
진짜 푸틴이 전쟁만 안 했어도 지식인들 다 러시아로 갔을 듯 ㅋㅋㅋ
개인적으로 느끼는거지만 세상 모든 분야가 다 원레 가야할 방향 가고 있던 방향에 반대로 가는 느낌 안 좋더라도 그냥 무조건 반대로 가는 느낌
이 나라는 왜 스스로 못 죽여서 안달일까?
말은 정확히해야지 지금 기준은 모르겠지만 20년도 기준 대학진학에서 가장차별받는인종은 동양인이였음
맞습니다. 미국의 소수자우대 정책이 아프리카계 흑인을 가장 우대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건국 역사부터 흑인 노예의 역사로 새로 쓰려는 시도 또한 진행 중입니다.
pc의 본진 캐나다답다....
아니 토론토 대락은 캐나다인데 왜 미국 얘기를 하노
캐나다나 미국이나 그나라가 그나라긴해
좀 보다가....
첫번째, 도덕적 우월감 같은게 아니라 심리학과에서는 다양성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WEIRD라고, 특정 집단이 과표집되어서 잘못된 결론을 이끌어내는 이론이 많았다는 거죠.
두번째, 명확한 재능을 평가하기는 힘들다는 겁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바이어스를 줄여 보는 방법 중에 하나가, 마치 표본 집단처럼 모집단의 인구 구성을 역으로 산출하는 방식을 일부 택할 수 있죠.
여기서 따져야 할 부분은, 과연 인종이라는 요소가 재능을 드러내지 못하게 만드는 필터로 작용하기 때문에, 표본 집단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냐?는 거죠. 미국을 잘 몰라서 대답은 못하겠지만, 대학교수의 인종 구성이 모집단의 인종구성과 차이가 많이 난다면, . 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이겠지만, 가능성을 열어 둬야죠.
한국에서라면 농촌이라 교육 기회를 충분히 못 받는 경우,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 책은 없지만, 학계란 곳도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참 차갑네요. 그러나 정치적인 것과는 별개로, 반대편 의견도 논리가 있을 겁니다.
bipoc은 계속해야한다
저들은 기회를 박탈당했다
Woke는 한국에서는 깨시민임. 한국의 깨시민들은 주로 이런 말을 함. 가난한 사람이 왜 보수정당을 지지함? 교육받지 못한 사람이 보수정당 지지함? 이런 소릴하고, 북한과 중국에 호의적임.
민경우 대표님이 "한국 사학계가 좌편향된 것은 좌파사학이 트랜드가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말인즉은 좌파적일때 사학계에 자리잡기 쉽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학계가(언론,역사,대중예술등등) 편향되어져 있는 것은 한국도 마찮가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ㅜㅜ
근데 교수직은 안해도 될만큼 단기간동안 엄청난 부와 인지도를 얻은 사람이라 걱정할건 아닌거같음
지금 핵심은 개인의 안위가 아니라 사회문제를 다루는중인거죠 ㅡ학문을 검열하고 프로파간다를 강요하는 이 사회분위기
신종 나찌즘 국가 미국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