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다는게 두렵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믿으면 그 길에서 벗어날수없고 멈출수없을거 같다. 지금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버려야하는것이 어찌 보면 너무 가벼워지고 평화안에 거할수있는 기회이지만 또 어찌보면 내 욕심과 내 이익을 버려야한다는것이. 머리가 아닌 마음속에서 그 작은 귓속말과 같은 진리의 말씀을 붙잡아야한다는 것이 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에 사로잡힌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두렵다.
버리는게 아닙니다. 알게되는거에요. 무엇이 진실인지 진짜인지 알게되는거에요. 돈 필요하죠. 욕심도 필요합니다. 그 방향을 어디로 향하느냐가 중요한것이죠. 삶의 수단이 목적이 되게 두지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배우는것, 이것 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참 훌륭한 지성을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왜 예수가 믿어지는지 스스로도 의아해하는 듯한 표현, 저는 이게 참 솔직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믿어서, 기도를 해서, 똑똑해서, 성경이 이해가되서, 봉사를 많이 해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등등 갖가지 이유를 붙여서 내가 왜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지, 사람들은 설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믿음은 어떤 행위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은사에 가깝다고 봅니다. 내가 믿는것이 아니라, 믿게 되어졌다가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그래서 믿는 자들은 은혜로 믿게 되었다 할 수 밖에 없고, 믿지 않는 자들을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교수님을 위해 기도 했다고 믿어요. 저도 그랬구요. ^^ 교수님의 어린아이같은 솔찍함을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실까 싶습니다. 종교인이 되고 싶지 않으셨던 마음으로 야곱처럼 예수님과 씨름하셨던것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이 방인 백부장을 찾아 내셨고 수넴여인과 수로보니게 여인과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 내셨던 것 처럼 자기 양은 끝까지 찾아 내시는 예수님과 더 아름다운 시간을 나누시는 교수님 되시길 멀리서 축복합니다.
이걸 왜 굳이 설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야곱이 예수님과 씨름했다는 표현은 인생의 위기를 앞둔 상황에서 주님께 처절하게 매달리며 기도하는 모습이지 예수나 복음에 저항하는 태도가 결코 아니었다. 이런식의 태도는 조던피터슨을 따르는 사람들의 뒤틀린 믿음을 드러내주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잘나가는 인생이 하나님만나는일은 거의 없지요. 특별한 간섭하심으로 깨지고 부서진 자리에서 인생이 단지 흙이라는 사실을 인식할때 다시금 생기로 채워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교수님을 통해 놓라우신 하나님의 영광이 더크게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7개월 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눈물 흘리며 진실하게 감사 올리는 모습이 .... 다른 세계 사람들 같았고 난 이방인처럼 소외된 느낌이었다 지금은 나도 그들과 같이 되었다 뜨겁게 눈물 흘리고 모든게 감사요 은혜다 내 삶은 그대로 이지만 바로보는 세상과 하늘나라소망은 가희 환상적이다 지금도 행복한데 죽어서 가는 낙원,천국은 얼마나 더 할까? 나의 전부요, 주인이신 하나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벅차오르고 눈물만 난다. 나를 향한 주님의 그 넘치는 사랑에 미칠 것 같다. 내 남편은 언제 믿을까? 언제 마음이 열릴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믿습니다 주님❤
제가 그랬어요…얼마나 기독교에 회의적인 마음을 가졌던지. 그 누구보다 적그리스도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예수를 믿게 되었고 가족을 전도하였습니다. 어느덧 예수를 믿은지 십여년이 되었네요. 이제는 하나님없는 삶 예수님을 몰랐던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리주 예수를 나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조던 피터슨 교수의 근황과 하나님께로 복귀하게된 여정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용서, 화해, 신뢰, 진리, 사랑을 구하는 기도에 저 역시 기도의 힘을 보태게 됩니다. '당신은 비판하고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베풀고 봉사하기 위해 여기 왔다.당신은 용서하고, 서로 간에 다리를 놓기 위해 여기 왔지, 그것들을 불태워 버리고 당신의 생각, 편견, 욕심, 두려움 때문에 끝없이 서로 싸우기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니다.' - 신의 가슴, 마샬 비안 서머즈
@@승도이-h8n개미 한 마리가 잔인하게 밟혀죽어서 인간을 원망한다고 해도 인간이 그것을 괘씸하게 생각하지 않듯이 하나님도 원망하는 인간을 괘씸하게 생각하진 않으실것 같긴 합니다. 다만 원망하는 길을 택하고 그쪽으로 에너지를 쏟는건 스스로가 괴로워지는 길일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지네요
@@루하-d6n 아닌데요. 창세기 읽어보면 예수님과 하나님, 성령님이 태초에 함께 세상을 창조하셨음이 나와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분 같진 않은데 잘못 알고 계시네요. 창세기 어느 내용에도 하나님이 예수님을 창조했다는 건 나와있지 않아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등된 신입니다. 다만 사람들의 악한 죄를 씻어내기 위해선 희생이 필요했는데 사람은 모두 죄가 있는 존재이기때문에 허물없는 존재인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 그 인류의 죄를 십자가라는 대가를 치루고 없애준겁니다.
@@이청아-f5r *구원받으신 분이신거 같은데 이런 영상을 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요한일서4: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는데 그것이 지금도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이런 영상 보지 마시길 권면 합니다
12가지 법칙에서 피터슨 교수님이 그리스도인들은 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 하셨는데 그걸 볼때 저는 하나님은 믿었지만 교회란곳은 다신 다니기 싫다라는 주의 였는데 정말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 주께서 주인인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시즌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하나님 선하시구나, 복음은 빈틈이 없구나 진리는 변하지 않구나 라는 감동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말씀대로 든든한 아군이 생긴것 같네요 ㅠ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그런 열망을 세상에 대입했을 때는 죽는순간 까지도 끝없는 경쟁과 시기와 질투가 오갈 수 밖에 없는데 성경에서는 똑똑해지는법, 돈을 많이버는법, 큰 명예를 얻는 법이 아니라 그것들이 없어도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주니깐. 사실 이거야말로 진짜 지식이자 진리이지
전 반대였는데요... ㅇㅅㅇ 모태 신앙인 저는 대학생 무렵 성경 내용에 대해서 의문 투성이였고, 전 지식을 넓히고 공부하면 제 믿음에 더 확신을 얻으리라고 생각했죠. 왜냐면 성경이 진리일테니까요. 하지만.. 창조론이 꾸며낸 가짜 근거와는 반대로 진화론은 매우 탄탄하고 증거가 넘치고 지리학, 전체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등 수많은 학문에서도 검증되고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면 수 많은 학문이 다 동일한 방향을 향해 가르키고 있죠. 심리학을 통해 인간이 왜 신화와 종교를 만드는지 왜 그런 성향이 있는지 알게되었고 얼마나 확증 편향적으로 세상을 바로보기 쉬운지 배웠습니다. 고고학 관련 책들을 통해 알게된건 성경의 노아방주도 역시 없었고 그 큰 다윗의 제국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죠. 무려 30년 넘게 이스라엘인들이 발굴 작업하였는데 다윗 제국보다 훨씬 작은 다른 제국의 흔적과 고대문자가 쓰여진 8미터 넘는 비석도 발견되었지만, 정작 다윗 제국이 존재했다는 증거도 전혀 없죠. 이건 매우 이상한 겁니다. 없을 수가 없는거죠, 만약 진짜 존재했다면. 성경이란 책은 원래 풍문으로 떠돌던 걸 책으로 만든 것이고, 예수라는 인물은 존재했으나, 신약이 써진 시기는 그가 사망한 100년 이후에 기록된건데, 세월의 흐름에 따라 풍문이라는 것은 더 부풀어지고 왜곡되기 마련이죠. 우리가 어렸을 때 옆 사람 귀에 단어를 소곤되고 그 단어는 점점 왜곡되어 마지막으로 전해들은 아이는 완전히 다른 단어를 듣게 되는 게임 해본적 있으시죠? 비슷한 원리입니다. 또한 여러 교황들과 왕들이 자신의 이권을 위해 맘대로 편집해온 온 책이 오늘날의 성경입니다. 신의 감동을 받아 쓰여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죠..? 성경 내용 안에도 오역 및 오류 투성이지만 대표적인 것은 예수가 처녀 마리아를 통해 잉태했다는 것인데요. 성경에서 마리아를 '임신한 처녀'라고 번역되었지만, 원본 헬라어를 통해 보면 젊은 여자라고 되어있습니다. '젊은 여인' 이란 단어가 '처녀'라고 오역된 셈이죠. 애석하게도 이 점이 카톨릭의 핵심 믿음 중 하나가 되어 동정녀 마리아가 되어 거룩한 임신한 처녀가 된 것이지요. 성경의 번역 오류가 카톨릭의 핵심 믿음 중 하나가 된 겁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그치만 성경에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것만은 동감됩니다. 의문이 드는 것은 믿음에 맡길 것이 아니라 조사해보고 스스로 검증해보는 노력이 더 지혜롭다고 판단됩니다. 믿음은 도덕적이지도 훌륭한 방법도 아니니까요. 유튜브에 "빌 나이vs켄 햄 H264AVC1" 검색하시면 창조론자와 진화론자들이 토론하는 영상입니다. 많은 의문점이 풀리게 되는 영상이라 권해봅니다.
@@JungHyunLeeEP 제가 쓴 댓글을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신학적인 의문이 생겼을 때 믿음에 맡기라는 내용을 쓴적이 없는데요. 그냥 조던 피터슨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성인들이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믿게되는 경우가 많은 게 신기하다고 한거지
하나님 믿은지 5년? 아직 새신자이지만 저도 5년 전 같은 경험을 했기에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져요. 처음 가본 교회, 예배시간에 눈물이 쏟아지던 일, 내입에서 아멘이 처음 나오던 순간, 사도신경 주기도문이 줄줄 외워지던 일, 성경이 너무 재밌어서 읽느라 밤을 새던 일..
교수님의 말이 공감되는게 많네요.. 저도 수십년을 믿었지만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수년을 물으며 기도했지만 결론은 내가 믿어서 믿음이 아니라 믿게 하시게 하신 은혜로 어느날 믿어지는게 믿음이더군요.. 결국은 은혜는 그분의 선택이자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은것이고 내가 선택했거나 결정해서 된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권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성공자-u3u 성공자님 주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성공자님을 위해서 제가 알고 있는 주님의 섭리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지금껏 지구에 살아 온 모든 인구를 계산해 보면 예수가 오기 전에 살았던 인류는 전체의 단 2 퍼센트뿐입니다 역사학자들은 예수가 신의 아들이 맞다면 그의 타이밍은 완벽했다고 말합니다 그의 모든 예언은 종말을 제외하면 다 이루어지기까지 했죠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되기 전까지 그는 사라진 지 1900년 가까이 된 고대왕국이 재건된다는 말도 안 되는 예언을 한, 그리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은 거짓말쟁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말도 안되는 것이 진짜 이루어졌죠 성전도 부서졌고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경이 말하는 바를 잘 읽어보시면 선택받는 자들만 믿음을 선물로 받는 게 아니라, 예수의 희생과 그 희생에 대한 이야기 즉 복음이 선물이고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이 선택을 받는 문맥임을 너무나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복음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안 믿는 자는 선택을 못 받는 게 아니라 자신이 예수를 선택하지 않은 것입니다 누구나 예수를 믿을 수 있었고 핑계댈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의 역사를 보면 절대로 예수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 야훼만 믿는다고 말하죠 그런데 잘 보면 세종대왕이 한글 자음을 만들 때 사람의 발성기관을 본 따서 만든 것처럼 히브리 문자들도 사물들을 본 따서 만든 것이라 일종의 상형문자입니다 야훼는 YHWH라는 신이 주신 자음을 사람들이 해석을 곁들여 부르는 방법이고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저 히브리 자음들에 상응하는 뜻을 문자표에서 찾아 보면 '손을 보라 못을 보라' 라는 말이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수천년간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불러오던 신의 이름인데 알고보니 정말 놀라운 비밀이죠 사실은 신은 유대인들이라면 예수를 믿을 수밖에 없는 장치들을 해 둔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도 있고요 그런데 유대인 랍비들은 이사야 53장을 토라에서 빼버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선물 받기를 '권유' 받았지만 손을 내밀어 받은 사람들도 있고 선물에 침을 뱉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제가 겪은 일을 말씀드리자면 군대에서 처음 자대배치 받았을 때 저희 분대장이 밖에서 유명한 깡패였다고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저한테 처음 했던 질문이 '넌 신을 믿냐' 였습니다 느낌이 싸했지만 믿는다고 말했고 그때부터 저는 일년동안 지옥에서 살았습니다 새벽 두시까지 강제로 옆자리에 누워서 예수믿는다고 갈굼당하고 꿀밤 쳐 맞다가 그 인간 잠들면 경계근무 나갔습니다 성경책에 에프킬라 뿌리고 불태워버린다느니 저를 예수라고 부르면서 전 부대원 앞에서 예수 개새끼 예수 십새끼 이런 식으로 부르며 항상 모욕했습니다 저새끼는 밤새 갈궈도 아침만 되면 웃고 있는 게 신기하다고 했지만 저는 그당시 별의별 육체적 정신적 가학행위를 당해서 가슴 속에 유서를 품고 다녔습니다 나중에는 저새끼는 예수만 안 믿으면 참 괜찮은 놈이라면서 예수 안 믿으면 전역때까지 안 갈구겠다고 유혹하더군요 정말 강한 유혹이었습니다 불신자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쓰레기라 예수 안 믿는다고 많이들 말하죠 어느 한편으로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치면 반대로 저같은 기독교인들도 할 말은 많을 것입니다 저는 한번도 그 사람한테 예수 얘기를 먼저 한 적이 없거든요 일방적인 가해였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끝까지 예수를 믿겠다고 했고 전역 후에 그 사람은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역하고 직접 전화통화를 하다가 그 말을 들었을 때 기쁜 게 아니라 맥이 탁 풀리고 허무하더군요 그럴거면 나한테 왜 그랬지라는 생각 때문에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저를 괴롭힌 게 신에 대한 그 사람 나름의 탐구였고 이 정도 했으면 다른 놈들은 굴복했는데 이 별거아닌 녀석이 버티는 걸 보면 뭐가 있긴 있나보다라는 마음이 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예수를 알고있는 현 시점에서 각자가 예수를 받아들일만한 자신만의 어떤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끝까지 무시하면 결국 선물을 스스로 거부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복음이 선물이고 믿음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맞습니다. 우린 영원히 살것처럼, 다가진것처럼 오만을 부리고, 착각을 하고, 또 여유를 부립니다. 그리곤, 나의 주님이 주신 젊음의 날개가 휘어지고 부러졌을때. 우린 비로소 주님을 돌아봅니다. 그때 우리가 바로 돌아갈곳을 찾고, 끝내 뉘어질곳을 우리가 본능적으로 주님의 품을 찾고, 또 주님은 기다려 주십니다. 사망의 골짜기에서 영혼의 떨어짐에서 일으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songsong5116 나도 그랬었음요. 믿고싶어도 안믿어지는ㅋㅋ 근데 돌아보니 그건 내가 믿고싶었던게 아니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었죠..ㅋㅋ 애초에 믿음 자체가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라는걸 늦게 알아버린것이었던.. 암튼 모쪼록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언젠가 적재적소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리라 믿어욤
믿음은 오직 하나님에게서부터 거저주시는 은혜와도 같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일어나는 영적체험입니다 그냥 믿어지는 것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이해가 안되요 그런데 예수님이 진리라는게 공기처럼 믿어지고 느껴집니다 너무 감사하고 벅차는 일이에요 그 어떤 기쁨보다도 제일 크고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거같아요
2019년 나 역시 믿음이 없던 시기에 조던 피터슨 교수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한 영상에서 그가 했던 말에 공감했던 생각이 납니다. '신은 존재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도 비도덕적이고 타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역사입니다. History is His Story"
@달 별 파시즘을 보면 그렇죠 자신이 신이 될 수 있는 세상에서는 내가 곧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내가 당신을 살해하더라도 잘못이 없습니다 내가 곧 신이기 때문이죠 인간은 상대적 기준을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적 신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 또 신이있다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피터슨 말에도 일치하겠죠
@달 별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신이 없어서 비도덕적이냐는 것에는 지금 말씀하시는 태도를 보시면 증명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것을 이해하지 않으려 하시네요 조던피터슨 더 보고 오라는 댓글도 있던데.. 그건 오히려 여기 작성자들이 더 잘 이해한 것 같군요 잠시의 분노에 시각을 상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도덕성에 대한 분노를 신에게 표출하시는 것을 보니 신은 그 분노때문에 증명된 것 같군요 없는 존재에 대해서 분노를 표출할 수는 없으니까요 만약 진짜 당신이 신이 없는것처럼 행동하시길 원하신다면 범죄한 목사와 같이 행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달 별 참 할말을 잃게만드는 도덕성이네요 사람의 인격을 까내리는 말들은 하지말아야 한다는것은 기본 교육만 받아도 알텐데요 무지함의 극치군요 신이있어야 도덕성이 존재하냐 라는 말에대해 조던피터슨이 얘기한게 있습니다 인류가 이만큼 사회적으로 발전함에 있어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부분이 그리스도인것은 분명하고 개인의 사회성과 도덕성을 향상시켜줌으로서 사회의 전 영역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서구문명에서 기독교적관점을 빼면 설명할 수 없다라고 얘기한게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모욕당하면서 내가 적는 이 글은 마지막이 될 것 같군요 선 넘지마세요 당신 스스로에 침뱉는 행위가 역겹습니다
교수님의 책은 저에게 성경 다음으로 큰 울림을 주었고 , 너무 감사한 마음에 최고의 선물 구원 받기를 늘 기도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교수님을 사랑하시고 저를 비롯하여 한국의 많은 형제 자매들도 교수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michaelpark5681 He's not i Toronto. How can I meet him directly? Also, what is your problem? I already left him a message on his channel. Live your life.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I didn't watch his prayer section till today but have been following a bit of his journey of intellect. I am very touched he came to meeting Jesus in person. God is so good. There is nothing impossible with God and every knee shall bow and every tongue shall confess Jesus is the Lord. Hallelujah.
아멘!!! 지식을 전하는 교수님께서 지극히 이성적인 교수님께서 예수님께서 찾아가 주셔서 인간들이 말하는~예수님께는 아무것도 아닌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체험하게 하시고 살아계심을 증거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격 감동 믿음의 눈물이 귀하고 소중하며 교수님께서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을 온전하게 세상에외치시는것 선한영향력은 분명!!! 있습니다 악한세대에 교수님을 세우신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아침 출발입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저 역시 무신론자 이지만 급격히 타락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해답을 철학과 종교의 교리에서 찾으려고 하다보니 예수님의 말씀에서 그분의 위대함과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되네요. 하지만 조던피터슨교수처럼 그 분을 믿는것이 한편으로는 너무 두렵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얼마나 힘들고 험한길일지.....
그저그저 감사할따름이네요 모태신앙이라 공감도안되면서 왜 눈물이고였는지,, 피터슨이 했던 강의들어보면 성경가치관이 뚜렷해서 왜 이자가 기독교인이 아닐까 의문이면서도 꼭 회심이 있음좋겠다.. 그래서 피터슨처럼 이성적이고 뚜렷한 목소리를 내는 기독교지성인으로서 영향을 퍼뜨렸음 좋겠다고 스치듯 생각했는데 쉬지않으시는 하나님이 이루어주셨네요 이렇게 좋은채널이 있어서 좋은소식을 알게됐습니다 구독누르고 갑니다:>
기독교인 저도 가끔 이해할 수없는 일들이 일어날때 하나님이 무척이나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이 땅의 지상사역을 묵묵히 감당하시도록 어려움을 허락하실거라 믿습니다. 늘 힘든삶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기쁨이 넘치도록 조던 피터슨 교수님이 주님께 크게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hinharu_727 전 지성 자체를 폄하한 게 아닙니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오히려 님의 논리로 말하면 지성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도달하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초대교회 시대 지식인이었던 바울은 회심 후 그 지성을 활용해 전도의 도구로 삼습니다만 동시에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고백합니다. 지성은 분명 훌륭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봉되어서는 안되며 지성 자체가 사람을 자유하게는 하지 못한다는 것이 제가 말하는 이야기의 논점입니다. 빌립보서 3:7-9 KRV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다른 사람이 안믿는게 왜 당신을 그렇게 힘들게 하나요? 다른 사람의 믿음이 왜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당신이 옳다는걸 증명하고싶나요? 믿지 않아도 잘 살아가는 사람은 많습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당신이 믿기 때문에 더 나은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믿지 않아도 행복하고 잘 살고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믿는다고 그 삶이 더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세요.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아멘아멘! 교수님을 통하여 살아계신 주님의 부활의 은총의 축복의 복음이 세계 곳곳에 물이 바다을 덮듯히 덮어지길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바랍니다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예수를 믿는 믿음도 헛되고 영원한 천국에 임하지 못합니다 성경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굳게굳게 믿고 믿읍니다 아멘아멘!
저두 교수님위해서 계속 기도했었고 우리 모두의 기도를 주님이 들으시고 계셨음을 확신합니다. 무엇보다도 창세전부터 아셨고 태 속에 지으셨고 세상으로 부르셨고 훈련시키시며 지혜와 지식의 옷을 입혀주시고 다음세대를 위한 그 분의 뜻을, 구원의 계획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루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이제 교수님을 통해 열어가실 이루어가실 부르고 찾으실 다음세대, 지져스 제너레이션의 한사람 한사람을 더욱 기대하며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
부활에 대해서 , 모르는 것은 모르겠다고 말을 아끼고 두려우면 두렵다고 말하는 조던 피터슨은 참으로 멋진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은 혈과 육으로 할 수 없죠..당신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지성과 이성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믿음의 영역으로 영원한 생명의 차원으로 들어오신 것 같네요😊
많이 뵈었던 분이다 했더니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지성인이시군요. 이분을 위해 기도해온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겠죠..? 진실된 간증 이야기를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분 유투브 채널도 찾아봐야겠어요. 조던 피터슨 님의 마지막 기도가 정말 아름답고 심금을 울리네요…
저도 최근에 지금 주님께서 주신 삶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 갑자기 주어지면서 저도 모를 눈물이 나더군요.. 그동안 이성적인 생각에 매몰되어 의문만을 가져서 믿음이 참 어려웠지만 어느날 그냥 믿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신비체험 이런건 아니었지만 그냥 자연스레 믿게 되었어요 감사하는 마음은 고통과 함께 오더군요 인간이 그저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깨닫게 될때 주님 앞에 겸손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분 이리 될줄알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재능을 이러한지성을얻을노력의 사람을 하나님이 아끼지않을수가없어요. 곧 그분이 이분께 다가오실줄 느끼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랬군요. 우리가보는우리의 전체의 삶은 그분이보는 우리의 삶의 극히 일부일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부분을 보지만 주님은 우리의 전체를 보십니다. 아직 어려서 아직 몰라서 주님을 거부하는 수많은 사람들. 주님이 보시는 전체에 따라서는 그들은 "아직" 인것뿐입니다.
![더미션 [국민일보]](http://yt3.ggpht.com/3nfbTbOJoxDQ_fBxcF29bGC5C-VMK0pLdauw0zrROTiwgi2f0nrz1hQxx6DfVpFMEKw7YkdjWg=s48-c-k-c0x00ffffff-no-rj)
예수를 믿는것이 두렵다는것은 너무나 솔직한 고백이다. 그분을 나의 왕의로 나의 구주로 영접한다는것은 이전의 모든것들을 돌이켜 그분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야한다는것을 정확히 느끼고있기 때문이다.
ruclips.net/video/DE4Jy7EMWM4/видео.htmlsi=gCIQ9ep7JsP5_UMR
예수님을 믿는 다는게 두렵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믿으면 그 길에서 벗어날수없고 멈출수없을거 같다. 지금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버려야하는것이 어찌 보면 너무 가벼워지고 평화안에 거할수있는 기회이지만 또 어찌보면 내 욕심과 내 이익을 버려야한다는것이. 머리가 아닌 마음속에서 그 작은 귓속말과 같은 진리의 말씀을 붙잡아야한다는 것이 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에 사로잡힌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두렵다.
버리는게 아닙니다. 알게되는거에요. 무엇이 진실인지 진짜인지 알게되는거에요. 돈 필요하죠. 욕심도 필요합니다. 그 방향을 어디로 향하느냐가 중요한것이죠.
삶의 수단이 목적이 되게 두지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배우는것, 이것 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람으로는 이것이 불가능하나 하나님으로는 모든것이 가능하시느니라
아멘.
@@JwithMe. 본질을 못깨닫고 선교하고있네
저랑 똑같은 생각이네요 ㅠ
참 훌륭한 지성을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왜 예수가 믿어지는지 스스로도 의아해하는 듯한 표현, 저는 이게 참 솔직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믿어서, 기도를 해서, 똑똑해서, 성경이 이해가되서, 봉사를 많이 해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등등 갖가지 이유를 붙여서 내가 왜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지, 사람들은 설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믿음은 어떤 행위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은사에 가깝다고 봅니다. 내가 믿는것이 아니라, 믿게 되어졌다가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그래서 믿는 자들은 은혜로 믿게 되었다 할 수 밖에 없고, 믿지 않는 자들을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주어지는 은사 👍🙏
믿게 되어졌다라는 표현에 큰 공감을 느낍니다.. 본인자신도 설명불가능한 영역이고 동시에 성령님의 영역인줄로 믿습니다.
진짜 격한 공감🙏
창세 전에 예정하신 그 분의 뜻에 따라
믿어지는 것
은혜 입니다^^
아멘
참 많은 분들이 교수님을 위해 기도 했다고 믿어요. 저도 그랬구요. ^^ 교수님의 어린아이같은 솔찍함을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실까 싶습니다. 종교인이 되고 싶지 않으셨던 마음으로 야곱처럼 예수님과 씨름하셨던것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이 방인 백부장을 찾아 내셨고 수넴여인과 수로보니게 여인과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 내셨던 것 처럼 자기 양은 끝까지 찾아 내시는 예수님과 더 아름다운 시간을 나누시는 교수님 되시길 멀리서 축복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축복입니다. 저도 썸네일보자마자 울컥했는데 교수께서도 말씀도중에 울컥하시네요 성령의 감동이 있는줄 믿습니다
ㅋㅋㅋㅋㅋㅋ조던피터슨=야곱인가 이제는 ㅋㅋㅋㅋㅋㅋ 할말도 안나온다
이걸 왜 굳이 설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야곱이 예수님과 씨름했다는 표현은 인생의 위기를 앞둔 상황에서 주님께 처절하게 매달리며 기도하는 모습이지 예수나 복음에 저항하는 태도가 결코 아니었다. 이런식의 태도는 조던피터슨을 따르는 사람들의 뒤틀린 믿음을 드러내주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하나님께서 응답 하셨네요 할렐루야
아멘 아름답네요
잘나가는 인생이 하나님만나는일은 거의 없지요. 특별한 간섭하심으로 깨지고 부서진 자리에서 인생이 단지 흙이라는 사실을 인식할때 다시금 생기로 채워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교수님을 통해 놓라우신 하나님의 영광이 더크게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7개월 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눈물 흘리며 진실하게 감사 올리는 모습이 ....
다른 세계 사람들 같았고 난 이방인처럼 소외된 느낌이었다
지금은 나도 그들과 같이 되었다
뜨겁게 눈물 흘리고 모든게 감사요 은혜다 내 삶은 그대로 이지만 바로보는 세상과 하늘나라소망은 가희 환상적이다
지금도 행복한데 죽어서 가는 낙원,천국은 얼마나 더 할까?
나의 전부요, 주인이신 하나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벅차오르고 눈물만 난다. 나를 향한 주님의 그 넘치는 사랑에 미칠 것 같다.
내 남편은 언제 믿을까? 언제 마음이 열릴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믿습니다 주님❤
제가 그랬어요…얼마나 기독교에 회의적인 마음을 가졌던지. 그 누구보다 적그리스도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예수를 믿게 되었고 가족을 전도하였습니다. 어느덧 예수를 믿은지 십여년이 되었네요. 이제는 하나님없는 삶 예수님을 몰랐던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리주 예수를 나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3:23 😮😊😅😅😅😅😅😅😮😅😅😅😅😅😊😊😊😊 3:29 😮😊😮😊😅😊😊😅😊😮😊😅😊😊😊😮😊😊😊😊😮😊😮😊😊😊😊😮😊😊😊😊😮😅😊😊😊😊😊😊😊😊😊😊😊😮😊😅😅😅😊😮😅😮😅😅😅😅😅😅😮😅😅😅😮😅😊😮😅😅😅😅😅😅😅😅😅😅😅😅😅😅😮😊😮😅😅😅😅😅😊😅😅😅😅
ㅋ
예수믿고 좋아진점이 뭐가있나요??
할렐루야!ㅠ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
얼굴이 바뀌었어요. 형용할 수 없는 만남... 하나님을 찾았다는 그 말이 너무 다가옵니다. 모든 주님의 자녀가 이렇게 주님께로 돌아오는 은혜가 이 땅 가운데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주님 실제하십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의 근황과 하나님께로 복귀하게된 여정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용서, 화해, 신뢰, 진리, 사랑을 구하는 기도에 저 역시 기도의 힘을 보태게 됩니다. '당신은 비판하고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베풀고 봉사하기 위해 여기 왔다.당신은 용서하고, 서로 간에 다리를 놓기 위해 여기 왔지, 그것들을 불태워 버리고 당신의 생각, 편견, 욕심, 두려움 때문에 끝없이 서로 싸우기 위해 여기 온 것이 아니다.' - 신의 가슴, 마샬 비안 서머즈
감사합니다.
조던 교수님을 이 시기에 사용 하시려는 하나님의 큰그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겁니다. 모든면에서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하느님의 큰그림
@@루하-d6n 여호와 하나님
쟤가 좀 흥분상태라 그런거 같은데 흑역사 덮어준다는 트루 기독교도의 마음은 어디로갔나???????
덧붙여 드라마틱하게 인생이 끝장나는 놈들은 신을 원망해도 되겠지? 대충 신기한경험을 해서 신을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니라면??????
@@승도이-h8n개미 한 마리가 잔인하게 밟혀죽어서 인간을 원망한다고 해도 인간이 그것을 괘씸하게 생각하지 않듯이 하나님도 원망하는 인간을 괘씸하게 생각하진 않으실것 같긴 합니다. 다만 원망하는 길을 택하고 그쪽으로 에너지를 쏟는건 스스로가 괴로워지는 길일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지네요
훌륭한 기독교 변증가 한명이 또 탄생하는 순간일 수도.
변증가 무슨 뜻인가요? 기독교 전도하는 그런 사람이란 뜻인가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점점 더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갱년기 아님?
@@ficktion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점점 더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vv720 그런거같아요
천국을 소망하면서도 제생각과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은 지옥의 일들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교활하게 아닌척 하면서요 다른분의 기도가 이렇게 마음아프고 깊게 찔러들어온건 첨 격었습니다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주님께 너무너무 죄송해요
주님께 크게 쓰임받는 피터슨 교수님 되시길...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겁니다. 모든면에서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하느님꼐 쓰임받는 교수님 되시길
@@루하-d6n 여호와 하나님
이미 그의 모든 행적들은 신의 대리인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이 세상에 방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김성준-m4c5e 그러고보니 그건 또 그렇네요
아무리 좋은 사람도 우리 이웃과 친구들 속에서 적을 찾는 다는 말씀이 제 가슴이 날라와 박히네요....귀한 깨달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God bless you ^^.
ruclips.net/video/zs2Phwnk-PA/видео.html
God bless you^^
예수는 여호와가 처음 만든 존재일뿐입니다. 그를 통해 인간의 죄를 씻어준건 여호와 하느님이죠.
@@루하-d6n 아닌데요. 창세기 읽어보면 예수님과 하나님, 성령님이 태초에 함께 세상을 창조하셨음이 나와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분 같진 않은데 잘못 알고 계시네요. 창세기 어느 내용에도 하나님이 예수님을 창조했다는 건 나와있지 않아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등된 신입니다. 다만 사람들의 악한 죄를 씻어내기 위해선 희생이 필요했는데 사람은 모두 죄가 있는 존재이기때문에 허물없는 존재인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 그 인류의 죄를 십자가라는 대가를 치루고 없애준겁니다.
@@이청아-f5r
*구원받으신 분이신거 같은데 이런 영상을 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요한일서4: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는데 그것이 지금도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이런 영상 보지 마시길 권면 합니다
사랑하는 조던 피터슨 교수님…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교수님이 크리스찬이 되시고, 교수님 입에서 아멘을 들으니까 뭔가 너무 든든한 아군이 생긴거 같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영향 끼치길 응원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12가지 법칙에서 피터슨 교수님이 그리스도인들은 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 하셨는데 그걸 볼때 저는 하나님은 믿었지만 교회란곳은 다신 다니기 싫다라는 주의 였는데 정말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 주께서 주인인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시즌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하나님 선하시구나, 복음은 빈틈이 없구나 진리는 변하지 않구나 라는 감동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말씀대로 든든한 아군이 생긴것 같네요 ㅠ
@@m.angyui2391 선한 존재는 너고 악한 존재는 야훼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아군을 말하는 것을 보니 너는 이미 적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구나 그것이 진정 예수가 말하는 진리겠느냐
기도가 정말 순수하네요..... ㅠ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피터슨의 지성을 사용하시려는군요 --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개소리하고있노
이런 소리 좀 하지마 ......
@@Plug_Suit ??
조던 피터슨 교수님 이전에는 사회의 지식인으로서 영향력을 끼치셨다면 이제는 회심한 바울사도와 같이 남은 생을 그리스도를 알고 깨달아 전하는 일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영광스런 주님의 종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겁니다. 모든면에서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하느님을 믿으세요
@@루하-d6n 하나님
우리나라의 이어령 교수님 같으시네요~
@@미래세움교육 그러네요~^^
주님이 일하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역시 여호와 하느님이 부지런하십니다
@@루하-d6n 하도 부지런해서 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기아는 죽어나가는데 반면에 너희들은 편하게 누워 유튜브댓글쓰냐?ㅋㅋ
이야 그거 한 번 아주 정의로운 신이네 ㅋㅋㅋ
@@a11nite1ong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11nite1ong 위대하신 신의 뜻을 감히 인간수준에서 해석하려 하다니 어리석구나..
@HS Lee 미안한데 너보다 기독교 잘 알아
뭘 몰라 ㅋㅋ 모르는건 너희잖아
원래 신학을 부정하던 지성인들이 신학을 비판하려 공부하다가 기독교를 믿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함. 그래서 지식과 진리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믿는 사람들이 많은게 신기하더라
그런 열망을 세상에 대입했을 때는 죽는순간 까지도 끝없는 경쟁과 시기와 질투가 오갈 수 밖에 없는데 성경에서는 똑똑해지는법, 돈을 많이버는법, 큰 명예를 얻는 법이 아니라 그것들이 없어도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주니깐. 사실 이거야말로 진짜 지식이자 진리이지
제가 그 케이스입니다... 비판하려고 공부하다가 신자가 되어버린...
전 반대였는데요... ㅇㅅㅇ
모태 신앙인 저는 대학생 무렵 성경 내용에 대해서 의문 투성이였고, 전 지식을 넓히고 공부하면 제 믿음에 더 확신을 얻으리라고 생각했죠. 왜냐면 성경이 진리일테니까요. 하지만..
창조론이 꾸며낸 가짜 근거와는 반대로 진화론은 매우 탄탄하고 증거가 넘치고 지리학, 전체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등 수많은 학문에서도 검증되고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면 수 많은 학문이 다 동일한 방향을 향해 가르키고 있죠.
심리학을 통해 인간이 왜 신화와 종교를 만드는지 왜 그런 성향이 있는지 알게되었고 얼마나 확증 편향적으로 세상을 바로보기 쉬운지 배웠습니다.
고고학 관련 책들을 통해 알게된건 성경의 노아방주도 역시 없었고 그 큰 다윗의 제국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죠. 무려 30년 넘게 이스라엘인들이 발굴 작업하였는데 다윗 제국보다 훨씬 작은 다른 제국의 흔적과 고대문자가 쓰여진 8미터 넘는 비석도 발견되었지만, 정작 다윗 제국이 존재했다는 증거도 전혀 없죠. 이건 매우 이상한 겁니다. 없을 수가 없는거죠, 만약 진짜 존재했다면.
성경이란 책은 원래 풍문으로 떠돌던 걸 책으로 만든 것이고, 예수라는 인물은 존재했으나, 신약이 써진 시기는 그가 사망한 100년 이후에 기록된건데, 세월의 흐름에 따라 풍문이라는 것은 더 부풀어지고 왜곡되기 마련이죠. 우리가 어렸을 때 옆 사람 귀에 단어를 소곤되고 그 단어는 점점 왜곡되어 마지막으로 전해들은 아이는 완전히 다른 단어를 듣게 되는 게임 해본적 있으시죠? 비슷한 원리입니다. 또한 여러 교황들과 왕들이 자신의 이권을 위해 맘대로 편집해온 온 책이 오늘날의 성경입니다. 신의 감동을 받아 쓰여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죠..?
성경 내용 안에도 오역 및 오류 투성이지만 대표적인 것은 예수가 처녀 마리아를 통해 잉태했다는 것인데요. 성경에서 마리아를 '임신한 처녀'라고 번역되었지만, 원본 헬라어를 통해 보면 젊은 여자라고 되어있습니다. '젊은 여인' 이란 단어가 '처녀'라고 오역된 셈이죠. 애석하게도 이 점이 카톨릭의 핵심 믿음 중 하나가 되어 동정녀 마리아가 되어 거룩한 임신한 처녀가 된 것이지요. 성경의 번역 오류가 카톨릭의 핵심 믿음 중 하나가 된 겁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그치만 성경에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것만은 동감됩니다.
의문이 드는 것은 믿음에 맡길 것이 아니라 조사해보고 스스로 검증해보는 노력이 더 지혜롭다고 판단됩니다. 믿음은 도덕적이지도 훌륭한 방법도 아니니까요.
유튜브에 "빌 나이vs켄 햄 H264AVC1" 검색하시면 창조론자와 진화론자들이 토론하는 영상입니다. 많은 의문점이 풀리게 되는 영상이라 권해봅니다.
@@JungHyunLeeEP 제가 쓴 댓글을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신학적인 의문이 생겼을 때 믿음에 맡기라는 내용을 쓴적이 없는데요. 그냥 조던 피터슨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성인들이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믿게되는 경우가 많은 게 신기하다고 한거지
@@JungHyunLeeEP 저는 과학이 아닌 ‘합리적 이성’으로서의 접근을 권합니다.
하나님 믿은지 5년? 아직 새신자이지만 저도 5년 전 같은 경험을 했기에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져요. 처음 가본 교회, 예배시간에 눈물이 쏟아지던 일, 내입에서 아멘이 처음 나오던 순간, 사도신경 주기도문이 줄줄 외워지던 일, 성경이 너무 재밌어서 읽느라 밤을 새던 일..
아멘
아멘 저도 그랬는데 울컥거림 눈물이 날꺼같은 벅찬 감정들..처음 믿게된날 성경책을 줄줄 읽고 재미있어서 밑줄까지 치면서 읽었던날들
정말 마음 깊이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평안을 누리시길 잠깐이라도 기도했던 분인데 넘 반가운 소식이네요
교수님의 말이 공감되는게
많네요.. 저도 수십년을 믿었지만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수년을 물으며 기도했지만 결론은 내가 믿어서 믿음이 아니라 믿게 하시게 하신 은혜로 어느날 믿어지는게 믿음이더군요.. 결국은 은혜는 그분의 선택이자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은것이고 내가 선택했거나 결정해서 된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권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여호와밖에 없습니다
믿지 않는입장에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믿지 않는 자들이 지옥에 가는게 과연 옳냐는거죠. 그들은 단지 선물을 못받았을 뿐인데요.
@@성공자-u3u 성공자님 주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성공자님을 위해서 제가 알고 있는 주님의 섭리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지금껏 지구에 살아 온 모든 인구를 계산해 보면 예수가 오기 전에 살았던 인류는 전체의 단 2 퍼센트뿐입니다
역사학자들은 예수가 신의 아들이 맞다면 그의 타이밍은 완벽했다고 말합니다 그의 모든 예언은 종말을 제외하면 다 이루어지기까지 했죠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되기 전까지 그는 사라진 지 1900년 가까이 된 고대왕국이 재건된다는 말도 안 되는 예언을 한, 그리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은 거짓말쟁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말도 안되는 것이 진짜 이루어졌죠 성전도 부서졌고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경이 말하는 바를 잘 읽어보시면 선택받는 자들만 믿음을 선물로 받는 게 아니라, 예수의 희생과 그 희생에 대한 이야기 즉 복음이 선물이고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이 선택을 받는 문맥임을 너무나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복음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안 믿는 자는 선택을 못 받는 게 아니라 자신이 예수를 선택하지 않은 것입니다
누구나 예수를 믿을 수 있었고 핑계댈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의 역사를 보면 절대로 예수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 야훼만 믿는다고 말하죠 그런데 잘 보면 세종대왕이 한글 자음을 만들 때 사람의 발성기관을 본 따서 만든 것처럼 히브리 문자들도 사물들을 본 따서 만든 것이라 일종의 상형문자입니다 야훼는 YHWH라는 신이 주신 자음을 사람들이 해석을 곁들여 부르는 방법이고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저 히브리 자음들에 상응하는 뜻을 문자표에서 찾아 보면 '손을 보라 못을 보라' 라는 말이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수천년간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불러오던 신의 이름인데 알고보니 정말 놀라운 비밀이죠
사실은 신은 유대인들이라면 예수를 믿을 수밖에 없는 장치들을 해 둔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도 있고요 그런데 유대인 랍비들은 이사야 53장을 토라에서 빼버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선물 받기를 '권유' 받았지만 손을 내밀어 받은 사람들도 있고 선물에 침을 뱉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제가 겪은 일을 말씀드리자면 군대에서 처음 자대배치 받았을 때 저희 분대장이 밖에서 유명한 깡패였다고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저한테 처음 했던 질문이 '넌 신을 믿냐' 였습니다
느낌이 싸했지만 믿는다고 말했고 그때부터 저는 일년동안 지옥에서 살았습니다 새벽 두시까지 강제로 옆자리에 누워서 예수믿는다고 갈굼당하고 꿀밤 쳐 맞다가 그 인간 잠들면 경계근무 나갔습니다 성경책에 에프킬라 뿌리고 불태워버린다느니 저를 예수라고 부르면서 전 부대원 앞에서 예수 개새끼 예수 십새끼 이런 식으로 부르며 항상 모욕했습니다
저새끼는 밤새 갈궈도 아침만 되면 웃고 있는 게 신기하다고 했지만 저는 그당시 별의별 육체적 정신적 가학행위를 당해서 가슴 속에 유서를 품고 다녔습니다
나중에는 저새끼는 예수만 안 믿으면 참 괜찮은 놈이라면서 예수 안 믿으면 전역때까지 안 갈구겠다고 유혹하더군요 정말 강한 유혹이었습니다
불신자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쓰레기라 예수 안 믿는다고 많이들 말하죠 어느 한편으로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치면 반대로 저같은 기독교인들도 할 말은 많을 것입니다 저는 한번도 그 사람한테 예수 얘기를 먼저 한 적이 없거든요 일방적인 가해였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끝까지 예수를 믿겠다고 했고 전역 후에 그 사람은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역하고 직접 전화통화를 하다가 그 말을 들었을 때 기쁜 게 아니라 맥이 탁 풀리고 허무하더군요 그럴거면 나한테 왜 그랬지라는 생각 때문에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저를 괴롭힌 게 신에 대한 그 사람 나름의 탐구였고 이 정도 했으면 다른 놈들은 굴복했는데 이 별거아닌 녀석이 버티는 걸 보면 뭐가 있긴 있나보다라는 마음이 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예수를 알고있는 현 시점에서 각자가 예수를 받아들일만한 자신만의 어떤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끝까지 무시하면 결국 선물을 스스로 거부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복음이 선물이고 믿음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jojo-bk1uf jo jo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jojo님을 통하여서 주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며 jojo님의 앞길을 선하게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김태우-z2i 김태우님께도 같은 축복이 임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우린 영원히 살것처럼, 다가진것처럼 오만을 부리고, 착각을 하고, 또 여유를 부립니다. 그리곤, 나의 주님이 주신 젊음의 날개가 휘어지고 부러졌을때. 우린 비로소 주님을 돌아봅니다.
그때 우리가 바로 돌아갈곳을 찾고, 끝내 뉘어질곳을 우리가 본능적으로 주님의 품을 찾고, 또 주님은 기다려 주십니다.
사망의 골짜기에서 영혼의 떨어짐에서 일으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님,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신 걸 축하드려요!
교수님의 지성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강력한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찬양합니다 이렇게 좋은 소식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한데 자막이 너무 작아요
글씨가 더 크게 보이게 해주세요
여호와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셔서 낙원에서 영원히 살게 되길 바랍니다
여호와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셔서 낙원에서 영원히 살게 되길 바랍니다
정말 신기한게 무신론자 였던 역대 석학들 CS 루이스, 우리나라최고의 석학 이어령 장관님도 다시 주님께로 돌아와 주님일을 위해 힘쓰신게 참 신기합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와!드디어 교수님이 영접 하셨군요!그럴줄 알았어요.
영적 갈증에 얼마나 많이 돌아오셨나요.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영접이라니.. 참그리스도인이 아니군요
@@루하-d6n 그런가요???그럼 뭐가 참 그리스도인인가요??
@@hjyeo6117 틀린 부분 없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신거 맞죠. 아마 저분은 무당의 영접으로 오해하신듯 합니다
지식으로도 이해할 수없는 진리
성령님이 드디어 여셨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진짜 신, 온 세상 만물의 창조주가 되었습니다. 4년가까이 기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사랑하는 조던피터슨 교수님.
내가 좋아하던 피터슨교수님 학자들 중에서도 생각과 가치관이 너무나 올바른 분이셨는데... 이제 믿음의 아들로 거듭나셨으니 더 큰 진리를 강의하시겠네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만나셨군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겁니다. 모든면에서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뭣도모르는넘이 니가뭔데 신대변하듯말하냐
믿음은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영적인 영역입니다. 하나님을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우수운 얘기지요. 저분이 생각지도 못한 지병으로 힘들어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도했었는데 주님이 들으셨군요.
@@enock5623 모든 믿음 beLIEve 속엔 거짓 LIE이 있죠
"....이상하게 믿어집니다" 이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이상하게 믿어지는건 없습니다..
성경을 듣고 배우는 가운데 믿어지는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것입니다
안믿고싶은데믿어지는건성령이하시는거죠 믿고싶어도안믿어지는건뭘까요?
@@songsong5116 믿고 싶은데 아직 안 믿어지는 건 아직 믿음이 생기지 않아서 그럴 것 입니다. 성경 (복음)을 좀 더 읽으시면서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면 어느순간... 성령께서 역사하실 거에요... 주님 이름으로 은혜주시길 축복합니다.
@@songsong5116 나도 그랬었음요. 믿고싶어도 안믿어지는ㅋㅋ 근데 돌아보니 그건 내가 믿고싶었던게 아니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었죠..ㅋㅋ 애초에 믿음 자체가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라는걸 늦게 알아버린것이었던.. 암튼 모쪼록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언젠가 적재적소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리라 믿어욤
믿음은 오직 하나님에게서부터 거저주시는 은혜와도 같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일어나는 영적체험입니다 그냥 믿어지는 것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이해가 안되요 그런데 예수님이 진리라는게 공기처럼 믿어지고 느껴집니다 너무 감사하고 벅차는 일이에요 그 어떤 기쁨보다도 제일 크고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거같아요
2019년 나 역시 믿음이 없던 시기에 조던 피터슨 교수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한 영상에서 그가 했던 말에 공감했던 생각이 납니다.
'신은 존재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도 비도덕적이고 타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역사입니다. History is His Story"
@달 별 파시즘을 보면 그렇죠 자신이 신이 될 수 있는 세상에서는 내가 곧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내가 당신을 살해하더라도 잘못이 없습니다 내가 곧 신이기 때문이죠
인간은 상대적 기준을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적 신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
또 신이있다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피터슨 말에도 일치하겠죠
@달 별 신이 없다면 도덕의 기준이 절대적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도덕의 기준을 정해야 하는데 그것이 인간의 기준이 된다면 어느 인간의 기준을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며 또한 도덕의 기준이 중구난방이 될것이기 때문이에요.
@달 별 아주 쉬운 예를 들어서 대마초를 피우는것을 한국에선 비도덕적이게 바라보며 또한 불법입니다. 하지만 어느 다른 나라에서는 비도덕적인게 아니며 불법이 아닙니다.
@달 별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신이 없어서 비도덕적이냐는 것에는 지금 말씀하시는 태도를 보시면 증명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것을 이해하지 않으려 하시네요
조던피터슨 더 보고 오라는 댓글도 있던데.. 그건 오히려 여기 작성자들이 더 잘 이해한 것 같군요
잠시의 분노에 시각을 상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도덕성에 대한 분노를 신에게 표출하시는 것을 보니 신은 그 분노때문에 증명된 것 같군요
없는 존재에 대해서 분노를 표출할 수는 없으니까요
만약 진짜 당신이 신이 없는것처럼 행동하시길 원하신다면 범죄한 목사와 같이 행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달 별 참 할말을 잃게만드는 도덕성이네요
사람의 인격을 까내리는 말들은 하지말아야 한다는것은 기본 교육만 받아도 알텐데요
무지함의 극치군요
신이있어야 도덕성이 존재하냐 라는 말에대해 조던피터슨이 얘기한게 있습니다
인류가 이만큼 사회적으로 발전함에 있어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부분이 그리스도인것은 분명하고
개인의 사회성과 도덕성을 향상시켜줌으로서 사회의 전 영역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서구문명에서 기독교적관점을 빼면 설명할 수 없다라고 얘기한게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모욕당하면서 내가 적는 이 글은 마지막이 될 것 같군요 선 넘지마세요
당신 스스로에 침뱉는 행위가 역겹습니다
교수님의 책은 저에게 성경 다음으로 큰 울림을 주었고 , 너무 감사한 마음에 최고의 선물 구원 받기를 늘 기도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응답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교수님을 사랑하시고 저를 비롯하여 한국의 많은 형제 자매들도 교수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난 몇년간 조던 피터슨의 행보가 참 눈에 계속 들어와서 지켜보면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특히 기도문이 참 많이 와 닿았어요~
나부터 우리 모두 다시 깨어나기를 그리고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인도해주시고
저또한 더욱더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의 놀라운 관대하심이... 놀랍네요... 정말...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주님의 완벽하신 때에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시고, 그의 삶과 우리 인류를 인도해가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지성에서 영성으로
크.....👍👍 아멘!!!
지성과 영성은 연결고리가 많죠
Finally.. Thank God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놀랍다
10년 전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심리학 전공을 결심했었는데 기독교인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바쁘실텐데도 끝까지 남아 줄서있는 학생들 질문에 모두 성실히 답변해주시던 열정이 늘 기억에 남습니다!
원래 기독교인임
@@머키-s8r 10년전엔 아니셨음
이런글은 조던피터슨 찾아가서 직접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사람이 당신 댓글 보고 있을 시간이나 있을것이며 한글을 읽을수나 있을까요? 씨알맹이 없는 댓글 대회에서 일등하신거 축하드려요~
@@michaelpark5681 He's not i Toronto. How can I meet him directly? Also, what is your problem? I already left him a message on his channel. Live your life.
@@chocolatbonbon1 한국말 모르는 분에게는 영어로 말하시고 한국말로 말거는 사람에게는 영어로 대답하시는 이상한 분이시네요~ 쿠쿠쿠.
아멘 시대가 지날수록 복음의 진리는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 어둠이 짙을 수록 참빛은 작을지라도 더 빛나는 법이니까요.
평소에 좋아하는 작가인데 그가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니 놀랍기도하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의 말 "터무니없이 거대한 축복"이란 말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저도 정말 터무니없고 이해할 수 없는 축복을 순간순간 받으면서도
아직도 온전히 감사하지 못함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한 마디 한 마디 정말 진심을 담아 기도하는 모습과 말들이 저에게 많은 찔림을 줘서 좋았어요 주님을 놓치지 않는 삶이길 소망해요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이웃에게서 적을 찾지 않는 우리가 되길.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교수님과 우리가 되길, 앞으로 교수님의 삶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I didn't watch his prayer section till today but have been following a bit of his journey of intellect. I am very touched he came to meeting Jesus in person. God is so good. There is nothing impossible with God and every knee shall bow and every tongue shall confess Jesus is the Lord. Hallelujah.
Amen!
아멘
Amen
아멘
내가 좋아하는 피더슨 교수가 예수를 믿게됨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가 절로 나옵니다. 영혼 구원 받은거 보면 진짜 기쁜데 조던피터슨 교수님이라 더 기쁘네요 ㅋ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저 주신 은혜 항상 깨닫고 주님이 제곁에 함께 하심을 믿는 제가 될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매번 넘어져도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따듯한 오른손이 저를 단단히 붙들고 계심을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멘!!!
지식을 전하는 교수님께서
지극히 이성적인 교수님께서
예수님께서 찾아가 주셔서 인간들이 말하는~예수님께는 아무것도 아닌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체험하게 하시고 살아계심을 증거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격 감동 믿음의 눈물이 귀하고 소중하며 교수님께서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을 온전하게 세상에외치시는것
선한영향력은 분명!!! 있습니다
악한세대에 교수님을 세우신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아침 출발입니다
'악한세대에 교수님을 세우신' 여기에 모든 답이 다 있네. 이 사람들은 기독교 신자가 아님. 조던 피터슨교 신자일뿐.
언젠가 꼭 그리스도인이 되어 이 땅에 생명과 선한 열매를 맺는 영향력을 끼치길 바랬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기독교인 안돼도 선한 영향력 끼칠 수 있음
이상한 소속감 갖지마셈
@@dsk-rk6ub 나는 단지 영향력 차원에서 말한게 아니에요...조던 피터슨이 구원받길 바랬고 그가 깨달은 진리로 더 많은 생명의 구원을 이루길 바란거죠...당신이 구원에 대해 어떤 생각이나 믿음이 없다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니 소속감이라는 표현 이해해드리죠~~
꼭 죽어서 구원받길 바래요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매일 기도하며 주를 알기를 원합니다. 내 입술로 믿음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나아갈 때 제 마음에 오셔서 저를 만나주세요. 아멘
저 역시 무신론자 이지만 급격히 타락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해답을 철학과 종교의 교리에서 찾으려고 하다보니 예수님의 말씀에서 그분의 위대함과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되네요. 하지만 조던피터슨교수처럼 그 분을 믿는것이 한편으로는 너무 두렵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얼마나 힘들고 험한길일지.....
사회에서 도태된 호모 사피엔스의 푸념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라고 기도해보세요. 댓글쓰신분만나주실거에요 저도 지금 기도할게요
요한일서 5장 3절에도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분의 명령은 가혹하지않습니다
내가 할려고 하지마세요 주님께 주님뜻대로 하기를 원한다고 기도하시고 주님께서 나를 사용하게 하세요
내가 할려고 애쓰지말고 주님께 매달려보세요 주님께서 손잡아주십니다
제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피터슨 교수님이 구원받으심에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겁니다. 모든면에서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shawnkim8542 ㅋㅋ 쑈하고있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진심이냐???
@@a11nite1ong 같이 더 잘되고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좋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구원은 개뿔ㅋㅋ
전 불교였지만 기도응답을 받고 예수님을 믿게되었습니다 이세상이 다가아니예요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에 압도된 피터슨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그리스도 의식으로 사는 교수님 감사해요 ^^
저도 평생 유신론자들 비웃다가 말도안되는 사기방역과 거기에 속고 순순히 응하는 다수, 그리고 그걸 기획한인간들을 알게 된 후 유신론자가 됬네요
할렐루야! 예수께서 우리의 원수와 죽음으로 부터 이미 승리하시고 우리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분을 믿고 영접함으로 종의 멍에를 벗고 진정 자유케 하신 구원자 예수를 찬미합니다!
존경하는 조던피터슨 교수님. 늘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저그저 감사할따름이네요
모태신앙이라 공감도안되면서 왜 눈물이고였는지,,
피터슨이 했던 강의들어보면 성경가치관이 뚜렷해서 왜 이자가 기독교인이 아닐까 의문이면서도 꼭 회심이 있음좋겠다.. 그래서 피터슨처럼 이성적이고 뚜렷한 목소리를 내는 기독교지성인으로서 영향을 퍼뜨렸음 좋겠다고 스치듯 생각했는데
쉬지않으시는 하나님이 이루어주셨네요
이렇게 좋은채널이 있어서 좋은소식을 알게됐습니다
구독누르고 갑니다:>
번역해서 자막 올려주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발전하고 많이 행복합니다.
기독교인 저도 가끔 이해할 수없는 일들이 일어날때 하나님이 무척이나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이 땅의 지상사역을 묵묵히 감당하시도록 어려움을 허락하실거라 믿습니다. 늘 힘든삶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기쁨이 넘치도록 조던 피터슨 교수님이 주님께 크게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영향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것입니다.
피터슨교수님을이제서야만난주님
나는어려서찾아오신주님
할렐루야. 그은혜너무커서. 눈물이납니다
이때껏주님은 나와함께하셨죠
지성이 결코 사람을 자유케 하지 못함을 지성의 상징인 조던 피터슨을 통해 나타내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아멘~^^ 믿습니다. 할렐루야!
진리를 탐구하는 자니, 지성을 갖게 되었고, 지성을 갖고 진리를 탐구하니 예수 그리스도에 도달한겁니다.
당신의 발언은 반지성주의적이며, 높은 수준의 지적수준으로 다신교를 설파하던 자들을 이겨낸 주님의 종, 교부들을 욕하는 발언입니다.
@@shinharu_727 전 지성 자체를 폄하한 게 아닙니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오히려 님의 논리로 말하면 지성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도달하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초대교회 시대 지식인이었던 바울은 회심 후 그 지성을 활용해 전도의 도구로 삼습니다만 동시에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고백합니다. 지성은 분명 훌륭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신봉되어서는 안되며 지성 자체가 사람을 자유하게는 하지 못한다는 것이 제가 말하는 이야기의 논점입니다.
빌립보서 3:7-9 KRV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맞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여호와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체크메이트-j6k 아멘!
I knew this day was coming.. glory to you our Father in heaven. in Jesus name..Amen
All the Christians will get better and better in every aspect of their lives. Thanks
Thanks Jehovah
아멘..
믿지 않는 제 와이프한테 이 영상을 보여줄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종교의 자유는 사실 믿지 않을 자유도 줄 수 있다는 얘기긴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다른 사람이 안믿는게 왜 당신을 그렇게 힘들게 하나요? 다른 사람의 믿음이 왜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당신이 옳다는걸 증명하고싶나요? 믿지 않아도 잘 살아가는 사람은 많습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당신이 믿기 때문에 더 나은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믿지 않아도 행복하고 잘 살고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믿는다고 그 삶이 더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당신의 삶을 돌아보세요.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와이프가 불쌍하네 ㅋㅋ
기쁩니다,너무😭🙏 의미있고 훌륭한 영상을 만들어 선물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려요⚘️⚘️💕💕🤗🤗
조던 피터슨 교수의 진심어린 기도내용에 정말로 공감되고 소름 돋으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완전히 믿으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 맞아요. 그분의 조건없는 무한의 사랑을 체험하면 두려울 만큼 경이롭고 평화롭습니다.
그분, 즉 여호와 하느님이죠
아멘아멘! 교수님을 통하여 살아계신 주님의 부활의 은총의 축복의 복음이 세계 곳곳에 물이 바다을 덮듯히 덮어지길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바랍니다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예수를 믿는 믿음도
헛되고 영원한 천국에 임하지 못합니다
성경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굳게굳게 믿고 믿읍니다 아멘아멘!
캬🎉🎉🎉🎉 우리하나님 멋지셔요. 할렐루야🎉사랑합니다 주님🎉
저두 교수님위해서 계속 기도했었고 우리 모두의 기도를 주님이 들으시고 계셨음을 확신합니다. 무엇보다도 창세전부터 아셨고 태 속에 지으셨고 세상으로 부르셨고 훈련시키시며 지혜와 지식의 옷을 입혀주시고 다음세대를 위한 그 분의 뜻을, 구원의 계획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루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이제 교수님을 통해 열어가실 이루어가실 부르고 찾으실 다음세대, 지져스 제너레이션의 한사람 한사람을 더욱 기대하며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
우리주님 .멋져요
교수님도 늘 성령 하나님과 동행 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해요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지적이고 학식이 높은 사람들도 고난을 통해 마음이 가난해지고 겸손해지면서 주님을 만나고 믿게되는 기적이 많이 생깁니다.
정말 고난이란 포장지로 싸인 영생과 믿음의 축복의 선물들을 모두 받기 기원합니다.
고난이 축복입니다.
감사하다ㅠㅠ 너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ㅠㅠ 평안과 행복이 넘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8:59 피터슨 교수의 입에서 나오는 아멘 소리 듣는데..참 소름끼치는 큰 감동입니다..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두려워한다는 마음이 그만큼 진지해서
드는 마음이라 공감도 되고 흐뭇한 응원도 되네요 ㅎㅎ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오직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참 존경받을만한 사람, 정직한 사람 피터슨 교수님 건강하시길
아멘! 평안하세요~
할렐루야 저는 회심장면을 지난년도에 유튜브로 봤었지요.
절대적인 진리를 찾았던 저와 비슷했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 . 감사합니다. 성스럽고 고귀하신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하네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하나님 사랑안에서 평안하셔요
눈물이 남니다
진짜 이시대에 올바르게 분별력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함을 느낌
조던 피터슨 교수님이 복음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 이렇게 또 하나님이 일하심을 느끼네요 할렐루야
최강중에 최강 교회 오빠 등장합니다!
아멘 🙏
영상 감사히 공유하겠습니다.
샬롬 ~ :)
주 예수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피터슨교수님을 만나주셔서
주님 사랑합니다
부활에 대해서 , 모르는 것은 모르겠다고 말을 아끼고
두려우면 두렵다고 말하는 조던 피터슨은 참으로 멋진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은 혈과 육으로 할 수 없죠..당신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지성과 이성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믿음의 영역으로 영원한 생명의 차원으로 들어오신 것 같네요😊
Courage, Trust, True, Love, Peace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이들이 없는 세상에서는 전쟁과 불평등이 있곤 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쉽게 잊혀지곤 하는 것들.
많이 뵈었던 분이다 했더니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지성인이시군요. 이분을 위해 기도해온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겠죠..? 진실된 간증 이야기를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분 유투브 채널도 찾아봐야겠어요.
조던 피터슨 님의 마지막 기도가 정말 아름답고 심금을 울리네요…
아멘 아멘 ~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저도 최근에 지금 주님께서 주신 삶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 갑자기 주어지면서 저도 모를 눈물이 나더군요.. 그동안 이성적인 생각에 매몰되어 의문만을 가져서 믿음이 참 어려웠지만 어느날 그냥 믿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신비체험 이런건 아니었지만 그냥 자연스레 믿게 되었어요 감사하는 마음은 고통과 함께 오더군요 인간이 그저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깨닫게 될때 주님 앞에 겸손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피터슨교수님이 크리스천이 되셧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항상 성경에 관심은 있으셧지만 절대 크리스천이 될사람은 아니라 생각햇는데.
믿음은 이성을 넘는다
사람이 죽음의 끝을 보면 종교를 의지할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나는 절대 안그래! 라는 마음이 저 깊숙히 들어갑니다. 아직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있고 지금의 삶도 충분히 가치있기에 언젠가 받아들일 날이 오겠지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일본에서 응원합니다.
이분 이리 될줄알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재능을 이러한지성을얻을노력의
사람을 하나님이 아끼지않을수가없어요.
곧 그분이 이분께 다가오실줄 느끼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랬군요.
우리가보는우리의 전체의 삶은 그분이보는 우리의 삶의 극히 일부일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부분을 보지만
주님은 우리의 전체를 보십니다.
아직 어려서 아직 몰라서 주님을 거부하는
수많은 사람들. 주님이 보시는 전체에 따라서는 그들은 "아직" 인것뿐입니다.
어설픈 지성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수 있지만, 냉철한 지성의 철학과 과학의 끝에는 항상 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크.....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아멘입니다
그건 아닙니다. 당신의 교만입니다. 기독교적 신을 믿지 않았던 니체, 카뮈, 아이슈타인등 수많은 지성들이 당신보다 어설프다고 생각하십니까?
@@AFKorea91 당신이 말한 분들도 하나님을 믿을지 말지 선택했죠 결국 인생의 끝에는 누구든 신의 유무를 무시할 수 없이 선택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상 하나님 살아계신거 확인했고 천국 본 인간 1입니다
God blessed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