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젤 마지막에 과장님 말이 맞는 것이 대부분 외로운 사람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왜 그분들이 외로운 걸까요? 주변인들을 불편하게 하니까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다른사람이 어떻게 느낄지.. 잘 못보시더라구요. 그리고 변하지고 못해요…. 제 경우는 섣불리 호의를 배푸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엮이지 않는게 좋죠.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는 말이 가장 좋은 대처법인 것 같아요. 싫다고 표현하는 순간. 이전보다 다큰 난감한 상황이 오더라구요.
마지막 분 참 좋은 분이지만 저 방법은 틀렸네요..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가 말하는 동료또한 참 외로운 사람입니다. 누구도 좋아하지않고, 맨날 혼자 다니는 사람을 3개월가량 같이 밥먹자고 챙기고 먼저 인사하고 말한반 더 걸고 하니 저에게 마음을 여는게 아니라 만만한 호구로 보더라구요. 불쌍해보인다고 해서 선한건 아니라는것을 나이먹고도 모르고 또 당하네요.. 쓸데없는 친절을 베풀었다 생각하고 제 사람들만 챙기기로 했습니다. 그사람은 또 외로워졌습니다
저는 싫어하는 사람에게 대처를 잘 못하는 편이에요. 오히려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맞춰주기도 하죠. 그래서 그 사람을 무시한다거나 거절하는게 굉장히 어려워요. 바꾸려고 수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소심함 본성은 바뀌지 않는지 항상 상황이 그대로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고 새로운 방법을 찾았어요! 싫은 사람인데 피할 수 없다면 옆에 두고 더 유심히 지켜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 사람의 저런 부분이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구나.. 난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같은 깨달음을 얻는거죠. 이로 인해 내 주변 사람들에게 더 좋은 내가 될 수 있겠죠. 드디어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런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싫어하는 사람에게 더 잘하려고 노력해본적 있는데, 가식적이다. 부담스럽다. 친한척한다. 등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제가 느낀게 "아. 내가 애당초 이런 이유가 있어서 이 사람을 싫어했던건데 왜 노력해야하지?"였습니다. 싫은 사람을 위해 에너지쓰고 상처받는 과정들이 무의미하다 생각해요ㅠㅠ 최대한 공적으로 예의를 차리되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거 같아요.
싫은 사람에게 딱 한번의 선의를 베풀고 적으로 만들지 않고 딱 바운더리에서 빼버리는 것이겠죠? 이렇게 하는게 길게보면 에너지 소비도 적을 거예요. 저도 싫어하는 사람 투명인간 취급, 대놓고 싸우기, 참아보기 다 해봤는데 적당히 선의 베풀고 너 갈길 가~ 하는게 속도 편하고 나중에 혹시나 부탁할일 있으면 어렵지 않게 부탁할수도있고 좋더라구요. 물론 정답은 없고 본인이 더 편한 방법은 다 다를거예요!
내가 남한테 싫은 사람이 되지 않기위해 참고 티안내고 나를 숨기다보니 상대는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줄 알고 행동해서 진짜 인간혐오, 환멸 단계에 와있는듯.. 내가 티 안내는건 니들이 마음대로 하는게 좋아서가 아니라 니들 귀찮게 안할라고 적당히 맞춰부는거라고ㅠ 나도 속으로 생각 확고하고 호불호 분명하다고;;;; 역지사지 탑재하고 눈치좀씨발제발ㅠㅠㅠ 그냥 좋은사람 아니어도 되니까 나답게 살고싶다 하..
뭐가아쉽다고 악연을이어가야죠?... 도움받을때가 있을수도있다지만 도움받고안받고떠나서 굳이 그사람에게까지 도움받아야하나 싶다면 그냥 멀어져도 될텐데... 왜 굳이 꼰대들은 관계를 이어가려하죠?... 미워하는 마음 들수도있어요... 그렇다고 그마음까지 통제하는건아니죠... 저하나쯤 꼰대한테서 멀어진다고 그꼰대도 손해볼꺼 없죠... 미워하는마음 이해해주니깐 그냥떠날뿐 손해볼것도없죠... 앙숙같이 지내는데 손해볼꺼없죠... 그래서 꼰대한테서 나한사람쯤 그사람과 멀어져도 된다고 생각해버립니다. 그미움 받는것도 용기이고 증오가될지라도 멀어지는게 서로를 위한게 아닐까요? 유유상종이라고 그냥 본인과뜻이 같은자와 놀면되듯이 서로 앙숙처럼지낼빠에 그냥 있는듯없는듯 사는게 서로를위한게 아닐까요?... 그런 앙숙같은 사이에 뭐가도움이된다고 빌붙는건지.. 그냥 나하나쯤 그사람에게 도움안될테니 그사람과 멀어져야겠다 라는마음이 때론 도움되지않을까요?... 미워하는것도 각자의 권리니깐요...
투명 인간 취급하고 그 사람을 안보고, 공기를 보고, 가능한 말 안섞고 눈안마주치고 오는 카톡은 모두 씹고, 세달 지냈는데, 눈치 없이, 아니 눈치 채고 일부러 그러는지, 저에게 계속 친한척 하려고 시도하고, 심지어 제가 일끝마치고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저를 계속 부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제 무섭기까지 하네요.
1년전에 이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62세까지 평생 싫은 사람과 근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문자로 더 이상 나한테 말 걸지 말라고 말했고, 일 적으로만 말 걸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분이 혹시 제가 잘못한 게 있냐고 물었지만 저는 말해주지 않고 노코멘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서로 개 무시 중 이에요 지금 까지 그 사람은 나를 의식하기는 하지만 저는 무시하네요
제가 24년이라는 시간을 살면서 느낀건 싫어하는 사람과는 정말 거리를 두고 최대한 내 인생의 바운더리 안에 존재하지 않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사람은 평생을 자기가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살아왔을텐데 내가 굳이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해봤자 내 감정소모만 할 뿐 그냥 그인간은 그렇게 평생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최대한 적을 만들지 마세요. 그냥 "손절"만이 답입니다. 마치 처음부터 서로 몰랐던 사이인것 처럼요. 우리 모두 각자의 삶에 행복을 주는 사람에게만 집중합시다. 정말 만에하나 그 사람을 계속 봐야한다면.. 저는 그냥 참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그편이 저에게 있어 감정소모를 그나마 덜하는 편입니다 흑흑
없는 사람 취급, 눈안보려고함 저만그렇게 대하는게 아니었군여,,ㅋㅋ 매사에 수동적, 따라행동하기, 우유부단함, 일처리 느림, 오지랖심함 등등 못하는것도 맞는데 나랑 사람 자체가 안맞는 부분도 많음. 어딜가든 싫은 사람 없겠냐지만 ,, 다른 사람들 대처법처럼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먼저 이유없이 싫어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상대가 나를 싫어하는 표현을 할 때 반사를 시켜줘요. 투명인간 취급하면 같이 투명인간 취급해주고, 가면 쓰면 함께 가면 쓰고, 무관심하면 무관심 해주고, 나를 말 찍어 누르려하거나 무시하는 말하면 그 말 자체를 무시해 버려요. 그냥 큰 고민 안하고 카피 & 페이스트 하면 쉽고 상대로 곧 바로 알아차리죠. 가볍게 댕댕님 짖으세요. 그건 댕댕님 생각, 태도 나완 무관항 일로 생각해버려요
나한테 말도 안되는 책임을 떠넘기려는 말을 하고, 지가 장도 뭣도 아니면서 장처럼 행동하고 하대하듯 당연하게 잘하고 있던 일을 하라고 애써 지시하고, 일하기 싫어하머 빈둥대며 잔머리굴리고, 뒷담작렬과 강약약강의 저급함에 이 직업관련된 일자체가 하기가 싫게됨, 편가르기장인 여초들과 엮이기도 싫음, 여초도 여초나름이고 동네고 회사고 일단 수준높은 곳으로 가야 미 ㅊㄴ을 피할 수 있음, 대기업과 공적 직장들을 다녀보았기에 비교가 되어 확실히 알게됨, ㅈ나 꼴보기싫은데 책임감에 몇 달 더 버텨본다
![싫은 사람과 함께 지낼 때 반드시 해야 할 것 - 김창옥 [정기강연 ep17]](http://i.ytimg.com/vi/6hFEMdM_Dhw/mqdefault.jpg)
![싫은 사람 꼴 보기 싫어요│'법륜스님'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http://i.ytimg.com/vi/owfk0c48Pxo/mqdefault.jpg)
진짜 싫어하면 생각도 하기 싫어짐
ㄹㅇ
마자요 그림자 기척만들어도 토나올라해요
사람그렇게까지 싫어하진않는데 정말싫은집주인놈 바퀴벌레닽아요 완전 소름
ㄹㅇ ㅈㄴ
진짜,, 같은 세상에 있다는것, 잘못하면 다시 만날수있단 것 그 작은 기회때문에 죽을거같고 미칠거같음
생각 갑자기 나면, 화가 나요. 진심.
진짜 싫은 사람은 싸우기도 싫고 이 세상에 같이 살고 있다는게 너무 짜증남...
진짜 더럽게 기분나쁘게 말하고 매사에 가르치려들고.. 본인은 나를위해 그렇게 말해준다는데 정말안고맙거든요...같은말도 어떻게 그렇게 기분나쁘게 할수있는지... 그런데 매일만나고 같이 일해야하는 지옥속에 살아가고있는데 그나마 위로가되네요.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저는 일주일에 이틀만나는 꼴이지만 그것조차 많이 힘든데 매일 상종하신다니 너무 힘들 것 같아요...힘내세요
진짜 싫은데 부하직원이 왕따 같아서 챙겨주다가 결론은 서로 무시가 답이다 속이편하다
너무 싫어 싫어 싫어 !!!!!!!!!!!!!!!!!!!!!!!!!!! 지가 뭔데 날 가르켜 !!! 너무 싫어
와 저랑 너무 같으시네요..
사회생활은
생각을 버려야 함니다..
내일만 집중해야해여..
이 말이 가장 와닿네요🥹
와 젤 마지막에 과장님 말이 맞는 것이 대부분 외로운 사람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왜 그분들이 외로운 걸까요? 주변인들을 불편하게 하니까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다른사람이 어떻게 느낄지.. 잘 못보시더라구요. 그리고 변하지고 못해요…. 제 경우는 섣불리 호의를 배푸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엮이지 않는게 좋죠.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는 말이 가장 좋은 대처법인 것 같아요. 싫다고 표현하는 순간. 이전보다 다큰 난감한 상황이 오더라구요.
맞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섣불리 호의를 베풀었다가 오히려 상처받으실 수도 있어요...ㅠ 싫은 티 최대한 참고 피해다니는게 좋은거같아요
@@노란두부 +최대한 안엮이는게 최선이져
맞아요. 저도 불쌍하게 여기고 더 잘해줄려고 노력했는데 무슨 뜬금없이 소리를 질러대지를 않나.. 자기 성격을 아예 컨트롤을 못하더군요. 더 잘해줄수록,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지, 더 말을 막하고 ㅋㅋㅋ 참 쓰레기 같은 사람들 많음.
마지막 분 참 좋은 분이지만 저 방법은 틀렸네요..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가 말하는 동료또한 참 외로운 사람입니다. 누구도 좋아하지않고, 맨날 혼자 다니는 사람을 3개월가량 같이 밥먹자고 챙기고 먼저 인사하고 말한반 더 걸고 하니 저에게 마음을 여는게 아니라 만만한 호구로 보더라구요. 불쌍해보인다고 해서 선한건 아니라는것을 나이먹고도 모르고 또 당하네요.. 쓸데없는 친절을 베풀었다 생각하고 제 사람들만 챙기기로 했습니다. 그사람은 또 외로워졌습니다
진짜 공감되네요. 제가 초기에 했던행동이라. 저런 유형은 굳이 챙길필요없는것 같습니다. 엮이지않고 좋은사람에게 잘하는게 최고죠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
만만한 호구로 본다는게 맞네요
선을 확실히 긋는게 맞다고 봐요
너무 공감돼요 저도 비슷한 사례를 겪었는데 나이 들어서도 혼자인 사람들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ㄹㅇ… 보통은 그런사람은 이기적이고 남탓만 해서…잘해준다고 해서 돌아오는게 아니라 타인의 배려같은걸 당연하게 받아들임… 자기만 잘났고 남들은 폐급이라고 생각하고…그래서 당연히 자기한테 잘해줘야하고 맞춰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무시 가 답임 ㄹㅇ 그냥 신경자체를 쓰면안돼..
그럼 혹시 왜 자기 무시하냐고 막 서운해 하면 어떡하죠..? 그것도 무시해야하나요?
@@연서-f7i네 무시하시고 다음에 또 그러면 단호하게 정색하면서 참았던 말 내뱉으면 후련하실 거에요
@@정원-v3t 감사합니다ㅠ 친구관계가 어렵고 힘들었는데 이제 알것같아요ㅠ
진짜 그냥 건들지말고 무시가 답임
맞아 .말 절대 안섞을려하고 대답도 단답 .아얘 말이 오가지않는게 더 나음 .말하면 그걸 약점으로 이용하라드라고요.
쳐다보는 눈빛 말투 모든게 거슬리고 짜증나요
사람자체가 너무 오바스럽고 감정을 이상하게 풀어내는 뒤틀린 인간이에요.. 너무 싫어해도 걱정이에요 그사람한테 감정생기는거같아서 근데 싫은걸 어떡해?
저도 너무 싫어하는 사람있는데 내 마음이 지옥이에요 건강하게 잘 싫어하는 것도 능력인거같네요
저도요 아 너무 싫어서 무시하고있는데 시비털듯이 계속 관심끄는 행동을해요. 뒤에 지나다니면서 아이씨거리고 어우씨거리고 일땜에 말한번 걸면 자꾸 말 붙이려하고 무시하면 시비털고.. 아 제발요.. 관심좀 꺼주세요
한국말 잘하는 침팬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싫어하는 사람에게 대처를 잘 못하는 편이에요. 오히려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맞춰주기도 하죠. 그래서 그 사람을 무시한다거나 거절하는게 굉장히 어려워요. 바꾸려고 수많은 노력을 해봤지만 소심함 본성은 바뀌지 않는지 항상 상황이 그대로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고 새로운 방법을 찾았어요! 싫은 사람인데 피할 수 없다면 옆에 두고 더 유심히 지켜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 사람의 저런 부분이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구나.. 난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같은 깨달음을 얻는거죠. 이로 인해 내 주변 사람들에게 더 좋은 내가 될 수 있겠죠. 드디어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런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4:19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말👍
아님.호구로봄
그 모양이니까 외로운 거, 아무도 좋아하지 않음, 지 기분좋으면 친절하게 하다가도 기분 별로거나 만만한 상대에겐 쉽게 바뀌어버림, 눈을 위아래로 스캔하고 다니는 인간 조심해야함
아님. 가까이 있는 유일한 사람인 나에게 불만이 폭주하기 시작함. 무조건 거리 둬야 함
마지막분 말씀처럼 작은 선의 베풀었다가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아쥬 욕보는 중입니다!
무조건 선긋고 필요한 대화만하고 지내는게 상책임!
작은 친절만으로도 세상이 아름다워진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다았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난 불쌍하다 생각한다는거에 젤 맘이가네요~ㅎㅎ 한국말 잘하는 침팬치다가 젤웃기구요ㅋㅋ맘에드네요~
오히려 쭉 잘해줘봤는데..안바뀌더라구요.
윗사람이고 안만날수 없는사람이라지금도 다 맞춰주는데, 끝까지 안되네요~~
자기가 잘난줄~ 뇌를안거치고 말하고 행동하고~ ㅎ
ㅇㅈ ㅋㅋㅋㅋㅋ 진짜 대인정! 저도 불쌍하다고 생각해야겠네요
그게 최고에요 진짜 근데 남들도 다 그사람싫어해서 진짜 불쌍하긴해요ㅋㅋㅋ 지만 모름 자기를 되돌아 볼 생각을 1도 안함 진짜 개 싫은데 너무 불쌍함 진짜
상종안하는게 최고인디
마주쳐야하는 상황이 싫은거쥬
억만금을 준다해도 때쩌리하곤 한집에 못살겠다
너무 더럽고 싫어
듣기 싫은 그 목소리 들릴 때마다 이어폰 양쪽 껴버리고 싶어요 혼자 신나서 재미없는 얘기하면서 오바할 때마다 화가나요 나랑 너무 안 맞아..관심도 없는 지 자식 귀여운 얘기 맨날 하고... 정신적 고통이 너무 심해요 혐오감 생기려함
제가 남긴 댓글인줄요.... 전 실제로 에어팟 꼽아버립니다,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무시무시 무시하면 모든게 세상편함 아무도안봐도되고 사람이사람한테 빌빌기면서 맞춰가는것보단 괜찮은 판단임 상대가무시하면 하는데로 놔두면 신경안써도되고 만약 무시당한사람이 무시를당하는데있어서 다른사람이 싫어하고 없는사람취급할경우엔 기분이나쁠수도있지만 그걸극복해나가는사람한테 괜히 시비걸고 뒷담하면서 안좋다라는 멋대로생각판단해버리고 이사람 평생 무시당할꺼같은데 없는 투명인간 사람취급하면서 비웃는인간들도있기에 그게더 효과적일지라도 상대방은 그만이지만 무시당한사람은 기분이묘할듯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힘듬 남한텐 피해는절때안끼치는게좋음
마지막 분.. 정말 배우신 분 👏👏
싫어하는 사람에게 더 잘하려고 노력해본적 있는데, 가식적이다. 부담스럽다. 친한척한다. 등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제가 느낀게 "아. 내가 애당초 이런 이유가 있어서 이 사람을 싫어했던건데 왜 노력해야하지?"였습니다. 싫은 사람을 위해 에너지쓰고 상처받는 과정들이 무의미하다 생각해요ㅠㅠ 최대한 공적으로 예의를 차리되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거 같아요.
싫은 사람에게 딱 한번의 선의를 베풀고 적으로 만들지 않고 딱 바운더리에서 빼버리는 것이겠죠? 이렇게 하는게 길게보면 에너지 소비도 적을 거예요. 저도 싫어하는 사람 투명인간 취급, 대놓고 싸우기, 참아보기 다 해봤는데 적당히 선의 베풀고 너 갈길 가~ 하는게 속도 편하고 나중에 혹시나 부탁할일 있으면 어렵지 않게 부탁할수도있고 좋더라구요. 물론 정답은 없고 본인이 더 편한 방법은 다 다를거예요!
자주 올려줘요 ㅜㅠ
내가 남한테 싫은 사람이 되지 않기위해 참고 티안내고 나를 숨기다보니 상대는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줄 알고 행동해서 진짜 인간혐오, 환멸 단계에 와있는듯.. 내가 티 안내는건 니들이 마음대로 하는게 좋아서가 아니라 니들 귀찮게 안할라고 적당히 맞춰부는거라고ㅠ 나도 속으로 생각 확고하고 호불호 분명하다고;;;; 역지사지 탑재하고 눈치좀씨발제발ㅠㅠㅠ 그냥 좋은사람 아니어도 되니까 나답게 살고싶다 하..
뭐가아쉽다고 악연을이어가야죠?... 도움받을때가
있을수도있다지만 도움받고안받고떠나서 굳이
그사람에게까지 도움받아야하나 싶다면 그냥
멀어져도 될텐데... 왜 굳이 꼰대들은 관계를
이어가려하죠?... 미워하는 마음 들수도있어요...
그렇다고 그마음까지 통제하는건아니죠...
저하나쯤 꼰대한테서 멀어진다고 그꼰대도 손해볼꺼
없죠... 미워하는마음 이해해주니깐 그냥떠날뿐
손해볼것도없죠... 앙숙같이 지내는데 손해볼꺼없죠...
그래서 꼰대한테서 나한사람쯤 그사람과 멀어져도
된다고 생각해버립니다. 그미움 받는것도 용기이고
증오가될지라도 멀어지는게 서로를 위한게 아닐까요?
유유상종이라고 그냥 본인과뜻이 같은자와 놀면되듯이 서로 앙숙처럼지낼빠에 그냥 있는듯없는듯
사는게 서로를위한게 아닐까요?...
그런 앙숙같은 사이에 뭐가도움이된다고 빌붙는건지..
그냥 나하나쯤 그사람에게 도움안될테니 그사람과
멀어져야겠다 라는마음이 때론 도움되지않을까요?...
미워하는것도 각자의 권리니깐요...
4:30 와.. 대인배 진짜 좋은 분이시다..🥲💕
제가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마지막분 처럼은 도저히 못하고 그냥 투명인간처럼 대합니다... 그거 아니면 도저히 답도 없더라고요
떵은 더러워서 피한다고했죠... 피할수 있을 때까지 피하고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불쌍하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그냥 그사람 생각조차 안해야해... 어줍짢게 싫은 티내면 더 곤란한 상황 생깁니다.. 조심 또 조심
솔직하게 인터뷰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생각보다 정말 착한 분들이 많네요.
인사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해요 그렇지 않으면 멱살잡고 싸우다 폭행죄로 경찰서 갈거 같아서요.근데 마음의 병이 생겨 정신과약으로 버티네요..이직도 힘들고..괴롭네요
투명 인간 취급하고 그 사람을 안보고, 공기를 보고, 가능한 말 안섞고 눈안마주치고 오는 카톡은 모두 씹고, 세달 지냈는데, 눈치 없이, 아니 눈치 채고 일부러 그러는지, 저에게 계속 친한척 하려고 시도하고, 심지어 제가 일끝마치고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저를 계속 부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제 무섭기까지 하네요.
진짜 찐드기같네요ㅜㅜ 저도 그런 직장동료있는데ㅜㅜ 죽을맛. 애정결핍같아요
계속 쌩까야함
사람안변함
난 이유없이 그냥 그 사람이 싫고 마음에 안 들때가 많던데
외적으로든 성격적으로든..
어쨋든 같이 있으면 불쾌감 들고 미칠거 같음 내가 이상한건가..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진짜 잘해줘보려고 했는데, 여기 방법들이 도움이 되네요 ㅋㅋ..사회생활친절함을...왜..곡해
내한테 싸가지없는 사람들 좀 있었는데 근데 반대로 나도 니들이 싫었다 서로가 싫으면 피해는 안주면되는데 굳이 꼭 시비거는인간들이 있음
그래서 싸우거나 문제가 항상커짐
님이 참 착하네요~~!!
이세상 사람들은 다 똑같다. 상대가 나에게 좋은말하면 나도 좋은말이 상대방에게 가고 .....
반대로 상대방이 나에게 싫은말하면 왜그러냐고 먼저 물어본다 그리고 잘못된점이 있으면
나를 고치거나 상대방이 잘못 생각했다는 결론을 이해시키며 감정을 푼다.
1년전에 이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62세까지 평생 싫은 사람과 근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문자로 더 이상 나한테 말 걸지 말라고 말했고, 일 적으로만 말 걸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분이 혹시 제가 잘못한 게 있냐고 물었지만 저는 말해주지 않고 노코멘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서로 개 무시 중 이에요 지금 까지 그 사람은 나를 의식하기는 하지만 저는 무시하네요
저라면 그냥 말 안 한다 😑😂😂 신경쓰는 척할 수 없음
옛날엔 내성적이어서 무조건 맞춰주고 내가 타인이 된다 이런마인드 였는데 사람이 썩어 가더라구요
무슨 말 인지 알 것 같아요 그 사람을 맞춰 줄수록 내 자신이 점점 초라해지는 느낌이라는 말씀이시죠?
저도 그랬었어요 그냥 포기했어요 맞추지 않고 "일하는 방식이 다르니까 각자 일하자고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그 뒤로 아무 말 못하더라고요
마지막 분 최고다.. 전 아직 그렇게 싫어하는 시람은 없지만 생기게 된다면 먼저 호의를 베풀어봐야겠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해봤는데요~
저같은 경우는...안되더라구요..
싫은사람은 이상하게도 끝까지 싫은짓만 하더라구요 ㅎ 바뀌지도 않구요..
@@kimseongho1 우하하 아직 싫어하시는 분이 없으니, 그런 말을 하시나봐요, 저는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스트레스 불구덩이로 집어 낳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되겠죠. ㅋ
싫은 사람이 없어봐서 할 수 있는 말이고 마인드임 ㅋㅋㅋㅋ 막상 싫어져봐 그게 되나 진짜.. 정말로..
@@시월애-e7p 저도 해봤는데 잘해주니까 갑자기 막 대하더라구요 ㅋㅋㅋ 뜬금없이 소리를 질르지를 않나.. 그냥 거리를 두는게..
매사에 어떻게 하면 일을 재밌게 할까 생각하는 저로서는, 요리조리 피하기 게임 하듯 하라는 조언이 제일 와닿네요ㅋㅋ 그리고 이 영상 보면서 그 사람 카톡명 바로 한국말 잘 하는 침팬치로 바꿨어요 ㅋㅋㅋㅋㅋ
숫자가 늘수록 싫어하는 사람이 하나 둘 생기는게 슬퍼짐
안됐다..이렇게 생각하라는데
친구도 많고, 배우자복도 있고 자식복도 넘치고 부족함이없는 사람들이라 불쌍해 보이지 안아요 ㅋㅋㅋ
나쁜사람들이 더 잘사는 세상...
개인정 ㅅㅂ ㅋㅋㅋ
나도 그 인간 때문에 기분 상했지만
그 인간도 나 때문에 기분 상했을수
도 있겠지 라고 생각함 나도 싫으면
얼굴에 티가 나서 눈치 챘을수도 있음
그러다 서서히 멀어짐
나랑 너무 안맞아서 불편함 말도 하기
싫고 아는체 하고 싶지 않음 그렇다고
싸울수도 없고
말해봤자 말이 안통하잖아요...
진짜 내가 생기부 채우기만 아니었어도 바로 손절쳤을텐데…… 같은조라서 싸울수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제가 24년이라는 시간을 살면서 느낀건 싫어하는 사람과는 정말 거리를 두고 최대한 내 인생의 바운더리 안에 존재하지 않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사람은 평생을 자기가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살아왔을텐데 내가 굳이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해봤자 내 감정소모만 할 뿐 그냥 그인간은 그렇게 평생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최대한 적을 만들지 마세요. 그냥 "손절"만이 답입니다. 마치 처음부터 서로 몰랐던 사이인것 처럼요. 우리 모두 각자의 삶에 행복을 주는 사람에게만 집중합시다. 정말 만에하나 그 사람을 계속 봐야한다면.. 저는 그냥 참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그편이 저에게 있어 감정소모를 그나마 덜하는 편입니다 흑흑
군대입니다 생활관내에 재수없고 영악하고 이기적인 놈들 엄청 많네요 스트레스 받지만 전역 2달 남았으니 참아야죠 😅😢
5252심플샘플 기다리고 있었다구!!
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해라ㅋㅋ 직장이면 여긴 직장이다 오히려편하다 생각해
공기다 공기
무덤덤한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아무리 무덤덤한게 굴어도 ㅈ같은 인간이고
매번 만나면 ㅋㅋㅋㅋㅋ 스트레스가
진짜 나한테 악질적으로 대하는거 아닌이상은 싫어할일이 1도 없긴한데 살면서 진짜 싫어했던 사람은 소시오 성향있던 같은반애 하나였을정도
없는 사람 취급, 눈안보려고함 저만그렇게 대하는게 아니었군여,,ㅋㅋ
매사에 수동적, 따라행동하기, 우유부단함, 일처리 느림, 오지랖심함 등등
못하는것도 맞는데 나랑 사람 자체가 안맞는 부분도 많음.
어딜가든 싫은 사람 없겠냐지만 ,, 다른 사람들 대처법처럼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합니다
1:40 이분 가치관 좋다 내말이,,,좀만 더 친절하게 붙임성있게 하면 누구든지 기분좋은데
걍 성인군자처럼 살았는데 싫은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되더군요. 어느날 그게 죽이고싶을만큼 싫어져서 내 할 말을 더 하게 되었는데 눈치없는척 굴어서 개짜증나네요 나한테 끈끈이주걱같은게 달렸나. 걍 나르시스트가 되는게 좋을것 같네요
나는 그냥 무시한다..... 그리고 정 안되면 엎어친다 ㅋㅋㅋㅋ
오늘의 결론:냉소적인 사람은 가차없이 걸러버리자
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내가 먼저 이유없이 싫어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상대가 나를 싫어하는 표현을 할 때 반사를 시켜줘요. 투명인간 취급하면 같이 투명인간 취급해주고, 가면 쓰면 함께 가면 쓰고, 무관심하면 무관심 해주고, 나를 말 찍어 누르려하거나 무시하는 말하면 그 말 자체를 무시해 버려요. 그냥 큰 고민 안하고 카피 & 페이스트 하면 쉽고 상대로 곧 바로 알아차리죠. 가볍게 댕댕님 짖으세요. 그건 댕댕님 생각, 태도 나완 무관항 일로 생각해버려요
진짜 싫은 사람은 그 사람 숨소리도 싫음
오랜만이에요!!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공적인건 감정적으로 다 떼어먹고 사적인거는 겁나 들춰내서 앞에서 알짱 거리는 사람들 봤어요 진짜 답 없어요😮💨🥴 이건 싫다고 해야되는 건지 끔찍하다고 해야 되는건지🥲요즘은 이상한 스토커들 많은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사람으로 안보고 멧돼지로 생각하는데 멧돼지가 ㅈㄹ하니까 더빡쳐요 ㅠㅠㅠ
쳇바퀴 돌던 제 일상에 단비가 되어준 심플샘플!!
녹화하던 날 긴장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가슴이 또 두근두근 하네요☺☺
앞으로도 공감가는 주제로 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심플샘플 많이 지원해주세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됐을꼬 ㅠㅠ
싫어하는 친구랑 같은 반이 5번 이상된거같은데 칭찬할 땐 하고 기분 나쁠 땐 욕박는 방식으로 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 듯 합니다
아진짜 안다가왔으면 좋겠는데 눈치없이 자꾸 친해지려고 붙는데 너무 스트레스 ㅠ 나좀 내버려둬
문제는 이게 대상이 가족인 경우엔 답도 없다는거
지금 하는 알바중 에서 진짜 너무 싫은 여자사람이 있는데 3일중 2일이나 본다
미칠거같음 너무 불편하고 싫다...
저도 그냥무시해요.
애초에 좋다싫다고 생각하지 않음 무딘사람이으러 살아감
선의를 배푸니까 호구로 알고 사람을 봐도 인사를 안 해요…ㅅㅂ
손절하면 돼요❤❤❤
감사합니다
제발...영상 2주에 하나라도 올려주세요...
진짜 왜 남들한테는 안 그러면서 나한테만 내가 싫은 짓하는 사람 있는데 걍 인간 사람 취급 안 하고 싶음 내 믈건이 그 사람 손에 있다? 그 믈건 부정 타서 내가 사용하기 싫음
전 대체로 입은 웃고 눈은 안웃게 됩니다.
오랜만입니다
너무 싫다고 해도 자꾸 달라붙는 사람 어쩌죠... 피해다는것도 한계가... 끔찍. 이성이면 경찰에 신고했을건데. 동성 동생입니다.
상대가 워낙 눈치없음 + 애매하게 말해서 그럽니다 저도 그런적 있는데 그냥 대놓고 정색하고 말하고 거리 엄청 뒀어요 일부러 그런 성향의 사람들은 애정결핍이라 괜히 오해합니다 상처받든 뭐든 확실하게 해야해요
☆싫다고해도 달라붙는그사람의 이유☆
첫번째 : 외로움많이타는사람들은 사람들을 가차없이 자존감다버리고 아무나좋아하는편이다.
두번째 : 남자인경우 모테쏠로에 여자만보면 아주환장을한다.
세번째 : 여자친구가 없거나 사회나가면 인간관계에있어서 문제가있다. 성격도 그렇고요
네번째 : 여자친구가없는데 친구들한테 여친생기게된다면 자랑은 한번쯤하고싶고 연애할때 행복해지고 잘될꺼라 착각하면서 여사친인경우 사귈려고 작업거는걸수도있다.
다섯번째 : 남들 연애할때 나도 저렇게해보고싶다라는잡생각을하면서 들이데는성향이있다 (술을좋아한)
@@user-bj7sg7io3s ㄹㅇ그런듯요
음.. 그냥 무시하세요
저도 고민입니다 여자고 동성인데
선을 그어줘도 무시하고 어떻게든
얶으려 별 꼼수를 다 쓰는데 그게 사람을 더 질리게 하네요
피하기만 했는데 사실대로 말해야 할듯
맨날 한숨쉬고 혼자 일 다하는척 하는거 넘나 싫음
모든이야기는 양쪽의말을 다듣고 판단해야한다.이유없이 싫어하고 따돌리거나,부당한지시나 일을 하지않는다고 따돌리거나 아니면 그직장의 빌런이있어 주도하거나 직장은 정글 사바나다 먹고먹히는 야생이다.
싫은사람은보는것도싫음
안마주쳤으면좋겠음😢
무관심이 과연 답일까?
어느정도 지적은 필요하다 생각해요.
이런거 보고 일반화시키고 세뇌 당하지 맙시다
총기합법하면 예의들좀 지킬텐데
우와 예전멤버 몇명 보이는데 바뀌니까 신기해여 반가움ㅠ
아빠 때문에 들어왔는데.. 저랑 같은 사람 없나요 ㅠ
ㅇㅈ 아니 웬만하면 다 좋게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지가 잘난줄 시크한 척 다하고 사람을 무시하거나 만만하게 대하고 난 걔랑 친해질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이젠 생각만해도 학교애서도 보고 기숙사도 같은 방인데 꼴보기 싫다. 진심
나한테 말도 안되는 책임을 떠넘기려는 말을 하고, 지가 장도 뭣도 아니면서 장처럼 행동하고 하대하듯 당연하게 잘하고 있던 일을 하라고 애써 지시하고, 일하기 싫어하머 빈둥대며 잔머리굴리고, 뒷담작렬과 강약약강의 저급함에 이 직업관련된 일자체가 하기가 싫게됨, 편가르기장인 여초들과 엮이기도 싫음, 여초도 여초나름이고 동네고 회사고 일단 수준높은 곳으로 가야 미 ㅊㄴ을 피할 수 있음, 대기업과 공적 직장들을 다녀보았기에 비교가 되어 확실히 알게됨, ㅈ나 꼴보기싫은데 책임감에 몇 달 더 버텨본다
군대는 인내의 기술을 배우는 것
싫으면서 만나야하는데 그래도 만나야 하면 거짓 친절
눈을 아예 보지말고 같이 마주치지않도록 아예 나가버리면 꼴 안봐서 좋아요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당ㅠㅠㅠㅠㅠㅠㅠ
1:48 "딱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해야지
후 ... 선임이 저를 이유없이 괴롭히고 피곤하게 하고 싫어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사람에게 뇌종양이 생겼다고 해서 딱라다고 생각이들었어요
재작년에 친했는데 별로였던애랑 이번에 같은반 됐는데 진짜 너무 싫어서 죽을거같아요 새학기 되면 또 친한척할텐데 어떡해요..? 밀어내기 어려워요..
본인의 능력에 따라 방법이 다르죠 돈이 많고 상식적이고 양심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은 벌레같은 인간은 완전히 부셔트릴수 있지 가난하고 직급도 낮고 벌레사회면 방법이 없음
이성인 상사가 투명인간 취급하고 피해도 어떻게든 사적인 말거는 상황을 어떻게 피할까요ㅠㅜ 아무리 피해도 제 자리로 오니까 역겨워요
싫은여자애가있는데 자꾸 나에게 붙고 나에게 괴롭히고 말걸어요 그애 안보이는데 최대한 피해보려고 하는중입니다
저는 무리에서 그닥 좋아하지않는친구가 있는데 자꾸 연락하는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걍 가만히있는데 농담따먹기하고 매사에 깐죽대고 장난질할때 쳐다보지도 않고 무표정합니다 애들때문에 만나는거지 다른친구들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손절쳤을애
0:40 아 너무웃겨... 자기최면
I know it's annoying, but without English subtitles a big chunk of audience can't understand
1:42 한국 사회에 해당되는 말은 아님 ㅋㅋ
싸운 다음에 푸는 게 맞는 것 같음....사실 나도 싫은 사람이 있으면 친절하게 무시하긴 하는데...반대로 누군가가 나를 제대로 알아가려하지 않고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친절하게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서글프고 좌절감 느낄 것 같음....
이렇게나 사람은 내로남불이야
..
싸움이 안될 수도.. 싸움도 말이 어느정도 통해야 싸을 수 있는거지.
얼마만에 업로드ㅠㅠㅠ
관심있는 여성에게 말걸었는데 뚱해서 관심을 접던중 우연휘 뒤에서 제험담을 하는걸 듣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증오의대상이됐습니다 저는 그냥 인사도안하고 쌩깝니다 그 이후로요
그림자인간이다...정답!
외로운사람 호의베풀었더니 계속 전화하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