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에 오류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14:45 부분에서 PTRS-41은 12.7x108mm탄이 아니라, 14.5×114mm탄을 사용합니다. 이 탄의 경우 운동에너지는 3만J에 육박하므로, 경쟁기종인 KAR-98K의 7.92X57mm 마우저탄보다 운동에너지가 7.5배 정도 강합니다. 오류를 지적해주신 지니어스 님과 Джунсо Чой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더불어 환장님에겐 적절한 응징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stg44를 뽑지만 개인적으로는 FG42(후기형)에 더 매력을 느낌. Kar98k하고 비슷했고 Kar98k와 똑같은 탄약을 사용하면서 반자동, 완전자동이 다 가능하고 스코프올리면 그대로 지정사수소총, 풀오토로 쏘면 그대로 분대지원화기에 컴펜세이터 장착으로 반동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여러모로 만능총기라고 생각. 말 그대로 독일의 (비싼)공업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총기
FG42 하나가 돌격소총, 경기관총, 저격총 역할 전부를 해내니까 그럴 만하군요. 마우저 소총탄을 쓰긴 하지만 양각대가 달려있으니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총류탄발사대 장착이 불가능하고 탄창 때문에 무게중심이 왼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단점도 감안해야 되겠네요.
1차 대전 2차 대전 게임은 끝없이 나올테지만 참호 싸움에서 제일 많이 쓰인 근접 무기를 다룬 채널은 별로 없는거 같네요. 칼 달린 쇠 글러브 부터, 샷건에 탄생, 삽, 쇠 몽둥이등 엄청 많은데요. 이걸 전문으로 만든 이탈리 부대도 있고…. 다음 컨텐츠로 기대 해 보겠습니다
현직 저격수라 봅니다 예전엔 사냥꾼이 전시에 저격병으로 차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냥꾼이나 저격수나 거기서 거기라고 할 수 있었는데, 저격수를 따로 뽑아서 전장환경에 맞춰서 훈련시키는 현재로서는 저격수가 압도적일거라 예상되네요 실제로 UDT 저격부사관 출신이신 에이전트 H님의 부대 썰에 의하면 500m 이내에서 머리 못맞추면 쿠사리먹는게 기본이었다고 합니다!
비교군이 없어서 그렇긴 하지만 좀 후기의 AK와 비교한다면 총이 좀 무거운편이고 내구도가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음. 덕분에 AK에 비해 반동제어가 쉬운편이고(이건 탄이 조금 더 약하기도 했고).. 내구도야 뭐 내구도에 문제가 생길 정도까지 살아남은 병사가 있다면 칭찬하고 새 총을 지급해 줄 정도의 전장 상황이었으니까...
@@art-jo-history 전자동 기관총에 단발모드의 유불리는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참고삼아서 미국이 M16A2 도입했을 때, 총알 낭비를 막기 위해서 3점사 모드를 강제했던 예를 들자면, 자동사격이 없는 총을 가진 병사들이 더 소극적으로 전투에 임한다는 결과는 있습니다. 여하간 근접전만 염두에 두자면, 애초에 카구팔을 대체하기 위한 STG와는 달리 AK는 서브머신건을 대체하기 위한 총이었고(즉 총기 사용의 전술적 차이), STG에 비해 연사속도가 조금 더 빨랐습니다. 말한대로의 총알 위력 문제도 있었으니, 근접전이라면 AK가 근소하게 더 우위에 있다고 평가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당대 AK의 조정간은 현세대 AR처럼 쉽게 안전-자동-단발을 왔다갔다 하긴 힘들었으니, 전장 상황에 맞춰 단발을 조절하면서 싸운다는건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swpetaly AK는 두꺼운 장갑 착용상태에서 조정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길게 투박하게 만들었단 썰도 있습니다. 혹한 속에서 두꺼운 장갑을 착용하고 작은 조정간을 조정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공통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AK는 안전장치 개념이 나오기전에 찍어낸 총기에 불과하단 것이죠
보병용 소형화기에만 국한하지 않고 총기류 전체로 범위를 넓힌다면 M2 중기관총을 뽑고싶습니다. 총기류 중에선 단연 뛰어난 화력과 언제 어디든 비교적 쉽게 배치하여 쓸 수 있는 휴대성. 보병/전차/비행기/함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곳에 장착하여 사용되는 범용성, 준수한 생산성 등 단점이 없는 총은 아니지만 100년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히 제식화기로서 사용된 이력이 그 뛰어남을 입증하는 총기라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특유의 그 묵직한 총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건들건들]80. History of Glock 감독편](http://i.ytimg.com/vi/3PdJNNLkn94/mqdefault.jpg)
![[건들건들]80. History of Glock 감독편](/img/tr.png)
![2차 세계 대전 히틀러에게 첫 패배를 안긴 역대급 전투의 넷플릭스 신작 전쟁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iO-YOssIVyk/mqdefault.jpg)
![[건들건들] 07. 왜 미국은 총기난사를 막지 못하나?](/img/1.gif)
영상 내용에 오류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14:45 부분에서 PTRS-41은 12.7x108mm탄이 아니라, 14.5×114mm탄을 사용합니다. 이 탄의 경우 운동에너지는 3만J에 육박하므로, 경쟁기종인 KAR-98K의 7.92X57mm 마우저탄보다 운동에너지가 7.5배 정도 강합니다.
오류를 지적해주신 지니어스 님과 Джунсо Чой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더불어 환장님에겐 적절한 응징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장 센세 괜찮으신가요? 무슨 응징을 취하실까요? ㅋ
전전작인 모던 워페어에는 MG38도 있었는데 그것도 포함하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스토리모드에나오는 독일군 샷건은 무슨종인가요
리볼버처럼생긴 실린더를 사용하는대?
개인적으로 stg44가 최고의 2차대전총이라 생각함. 저격수 아님 소총의 최대사거리 및 유효 사거리 를 최대한 사용했을리도없다는걸 감안 하면 stg44가 최고라 생각함
나는 개런드임 30-06탄의 화력을 반자동으로 쏘는 나무 몸통 소총 간지남
성능면에선 미국, 독일 가성비는 미국, 소련
@@menotjaminie7975 나무가 근본이긴하지...
솔직히 300미터만 되도 가늠쇠과 사람 상반신을 가리지요
MG42...
보병입장에서는 적당한 화력에 가벼운 총이 최고의 총이고 군대입장에서는 최대한 화력이 강한총이 좋은총이고 국가의 입장에서는 만들기 쉬우면서도 값도 싸면서 적당한 화력을 가진 가성비좋은 총이 최고의 총이 아닌가 싶음
ak47 : ㅎ
@@무하-e1s 이거네
@@MJ-nt6ho AR:흠ㅁㅁㅁㅁ
@@thomaswalker4713 그래 이번에는 좀 꼴리는걸로 가져왔구나
@@gohkhohgobovk9083 ㅁㅊㅋㅋㅋㅋ 그걸또봤냨ㅋㅋ
2:56 와 기관 개런드 내 스타일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5
근데 ptrs-41이 쓰는 탄이 14.5x114mm탄 아닌가요? 그 kpv에 쓰는 그탄
판터피벨이랑 판터 모델 오늘 받았어요!! 레드리버와 건들건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침 독일어 공부하고 있었는데 판터피벨로 공부하면 좋을거 같아요!!! 판터 프라모델은 오늘 다 만들고 판터피벨이랑 후기영상 올릴게욬ㅋㅋ
전방에 건들건들을 향하여 충성!!
ㅊㅋㅊㅋ
youtuuu.tokyo/q9YJBek8BnX
오 밀덕으로서는 아주 재미있읍니다 또 sr에서 대전차소총 이 나온거 웃겨요ㅋㅋ
대전차포 아니고 대전차 소총....
아 비슷해서 실수 고칠게요 감사
13:10 잠시만요!!! 개런드는 무려 '탄클립 소리'가 난다고요!!
???: 팅 팅티딩
개런드 승
많은 이들이 stg44를 뽑지만 개인적으로는 FG42(후기형)에 더 매력을 느낌. Kar98k하고 비슷했고 Kar98k와 똑같은 탄약을 사용하면서 반자동, 완전자동이 다 가능하고 스코프올리면 그대로 지정사수소총, 풀오토로 쏘면 그대로 분대지원화기에 컴펜세이터 장착으로 반동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여러모로 만능총기라고 생각. 말 그대로 독일의 (비싼)공업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총기
단점 : 공수부대 애들이 들고다니기 너무무거움..
@@TheGreatSarastro 그거 쇼에이 중고로 구하는데 300썼다
FG42 하나가 돌격소총, 경기관총, 저격총 역할 전부를 해내니까 그럴 만하군요. 마우저 소총탄을 쓰긴 하지만 양각대가 달려있으니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총류탄발사대 장착이 불가능하고 탄창 때문에 무게중심이 왼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단점도 감안해야 되겠네요.
@@우즈마사 총류탄 발사기는 장착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Ryovongrechaff 찾아보니까 그렇네요. 공군 요구사항이 너무 까다로워서 시제품 보낼 땐 총류탄 발사대 장착이 불가능했으니까 양산형도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이런 광고라면 언제든 오케이입니다 충성충성☺️☺️
와 콜옵 유튜브광고 진짜 확실하게하네ㅋㅋ
밀리터리 관련된데는 다 하는듯 해볼까
이런 영상 매우 좋습니다
근데 이건 솔직히 stg44가 이길 수밖에 없는듯.. 세계대전 최고의 전투기를 꼽으라면 머스탱이 나오고 전차를 꼽으면 티거가 나오듯이..
암만 개런드핑이 아름답다고해도
최초의 돌격소총인 STG44가 최고인듯
11:54 전전작인 모던 워페어에는 MG34도 있는데 그것도 포함하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집은 광고도 맛깔나는구만~
1차 대전 2차 대전 게임은 끝없이 나올테지만 참호 싸움에서 제일 많이 쓰인 근접 무기를 다룬 채널은 별로 없는거 같네요. 칼 달린 쇠 글러브 부터, 샷건에 탄생, 삽, 쇠 몽둥이등 엄청 많은데요. 이걸 전문으로 만든 이탈리 부대도 있고…. 다음 컨텐츠로 기대 해 보겠습니다
뱅가드 스토리에나오는 독일군 회전식탄창을쓰는 샷건은 실물인가요?
학원가기전 최고의 16분 건들건들 좋아요는 못참지!!
Stg44가 ㄹㅇ 지리긴 함
톰슨 m14a 인가 m141인가.그 기관총도 좋지않나요??ㅠ 2차대전때 썻다그러든데 ㅠㅠ
디아2가 한국에서 성공해서 한국에 광고예산이 많이 내려온듯
기관단총은 누가 최강인가요? 역시 mp-40이 가장 유력하겠지요?
독일내부 평가도 좋았지만 적국인 영국, 미국, 소련도 좋게 평가해서 카피까지 했을 정도
@@우즈마사 역시 명품은 출신도 뛰어넘네요. 물론 저는 톰슨 기관단총이나 따발총도 mp-40에 그다지 밀리지 않는 우수한 총기라고 생각합니다. ^^ ( 워낙에 각자 장점이 있는 총기들이니 말이지요. )
@@와일드독 최강은 몰라도 최고로 본다면 그냥 자기 임무에 충실한 녀석이 최고의 무기겠죠. 결함품으로 유명한 스텐도 일단 자기역할만큼은 충실히 수행했으니까요. 영국군의 무기부족 해결, 레지스탕스 지원 같은 여러 임무를 수행했답니다.
@@우즈마사 그건 저도 인정합니다.
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근데 승리작들이 독일제와 소련제 뿐ㅋㅋㅋ!!
콜 오브 듀티: 뱅가드 에서 총기에 부착물도 달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2차대전 무기중에서 좋아하는거는 리엔필드랑 bar 이렇게 2개좋아해요
리엔필드 그 총구 짧은게 섹시함.총구 없다싶이한 외관
리엔필드 속사 보고 싸버렸다…
@@user-sl9br 숙련만 되면 개런드와 맞먹는다는 ㅋㅋ특히 재장전 속도가 어마어마함
@@art-jo-history 리엔필드 SMLE ?
존슨! 루스벨트의 전기톱ㅋㅋㅋ
개인적으로 성능은 stg44
낭만은 파파샤 인거 같은 설원속에서 파파샤 둥근탄창 끼고 대기하는 병사 모습 ㄹㅇ
8:16 히콕할아버지다!
혹시 대본이 있으시다면 자막을 써주실 의양이 있으신가요?
역시 건들건들이네여
갠적으로 역시 m1개런드...
갑자기 궁금한거 있어요!
현직 사냥꾼과 현직 저격수 둘중 누가 더 총을 잘다룰까요??
현직 저격수라 봅니다
예전엔 사냥꾼이 전시에 저격병으로 차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냥꾼이나 저격수나 거기서 거기라고 할 수 있었는데, 저격수를 따로 뽑아서 전장환경에 맞춰서 훈련시키는 현재로서는 저격수가 압도적일거라 예상되네요
실제로 UDT 저격부사관 출신이신 에이전트 H님의 부대 썰에 의하면 500m 이내에서 머리 못맞추면 쿠사리먹는게 기본이었다고 합니다!
동네 축구랑 프로축구 정도의 차이일듯
@@Finlandiamall 사냥꾼들 총 개잘쏩니다 휴먼 ㅋㅋㅋ
@@이종훈-f3d 그래도 사람 죽이기 위해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들과는 차이가 날듯. 장비 숙련도와 장비의 질, 훈련양도 차이가 날듯
어떤 총을 잘다루냐 문제 아닐까요? 스코프없이 쏘면 사냥꾼이 압도적일 수도
이스라엘 택티컬기어 Zahal+글록도 설명부탁드려요🔫
2차대전때 최강의 총기는 역시 Stg44지. 특별하지 않지만 흠은 없다시피한 가장 이상적인 총기니...
무겁다고 들었는데
비교군이 없어서 그렇긴 하지만 좀 후기의 AK와 비교한다면 총이 좀 무거운편이고 내구도가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음. 덕분에 AK에 비해 반동제어가 쉬운편이고(이건 탄이 조금 더 약하기도 했고).. 내구도야 뭐 내구도에 문제가 생길 정도까지 살아남은 병사가 있다면 칭찬하고 새 총을 지급해 줄 정도의 전장 상황이었으니까...
@@swpetaly 근데 특수부대들 근접전할 때도 대부분 단발모드 사용한다던데 그럼 AK도 단발모드로만 쓰면 반동 때문에 잘 안 맞는다고 할 수 없지 않나요?오히려 탄이 커서 근접전에서 더 유리할 것 같은데
@@art-jo-history 전자동 기관총에 단발모드의 유불리는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참고삼아서 미국이 M16A2 도입했을 때, 총알 낭비를 막기 위해서 3점사 모드를 강제했던 예를 들자면, 자동사격이 없는 총을 가진 병사들이 더 소극적으로 전투에 임한다는 결과는 있습니다.
여하간 근접전만 염두에 두자면, 애초에 카구팔을 대체하기 위한 STG와는 달리 AK는 서브머신건을 대체하기 위한 총이었고(즉 총기 사용의 전술적 차이), STG에 비해 연사속도가 조금 더 빨랐습니다. 말한대로의 총알 위력 문제도 있었으니, 근접전이라면 AK가 근소하게 더 우위에 있다고 평가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당대 AK의 조정간은 현세대 AR처럼 쉽게 안전-자동-단발을 왔다갔다 하긴 힘들었으니, 전장 상황에 맞춰 단발을 조절하면서 싸운다는건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swpetaly AK는 두꺼운 장갑 착용상태에서 조정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길게 투박하게 만들었단 썰도 있습니다. 혹한 속에서 두꺼운 장갑을 착용하고 작은 조정간을 조정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공통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AK는 안전장치 개념이 나오기전에 찍어낸 총기에 불과하단 것이죠
솔직히 MG42는 방어 목적이나 지정 자리에서 사수하는 목적으로 쓰는게 나을듯.그리고 사수도 자리를 이동할때 바로 들고 사용하기는 힘들어서 부무장으로 MP40 정도는 필요함,그럼으로 방어 목적이 아니라 계속 움직여 다니면 별로인듯.
아주 좋소~
콜옵 홍보라니 이게 무슨 일ㅇ이ㅇㅑ!!!!
종합 평가로는 M1개런드가 1위할듯. 여차하면 DMR로 운영 가능하고. 원거리 중거리 근거리다 커버가능하고.
StG44... 예쁘긴 한데.. 전 리엔필드가 더 좋수다.
혹시 데저트 이글 해주실수 있나요?
굿
최고의 총?은 당연히 stg44 아닙니까 헣
최애총이라면 브레다 m30 뽑겠습니다
보병용 소형화기에만 국한하지 않고 총기류 전체로 범위를 넓힌다면 M2 중기관총을 뽑고싶습니다.
총기류 중에선 단연 뛰어난 화력과 언제 어디든 비교적 쉽게 배치하여 쓸 수 있는 휴대성. 보병/전차/비행기/함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곳에 장착하여 사용되는 범용성, 준수한 생산성 등 단점이 없는 총은 아니지만 100년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히 제식화기로서 사용된 이력이 그 뛰어남을 입증하는 총기라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특유의 그 묵직한 총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저격총으로는 38식 저격총이 최고의 선택이라 보는데 빠졌네요 38식은 총구 화염과 총성이 적어서 미군이 일본군 저격수를 찾기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기관총은 발사속도 때문이라면 MG34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작고 귀여운 총알인
6.5mm탄을 씁니다.
넘사벽 슈트림게베어가 올라운더 끝판왕
에헤이 smg도 한번 해주십쇼 얼마나 맛갈나는 놈들이 많은데
Ppsh-41 후욱후욱
와 콜옵 콜라보 감사
1차대전도 한 번 다뤄주세요
공수부대용 FG42나 STG44,모신나강?
시바 기관개런드 만쉐!
동의 않하는 사람들 집에다 탄창에다 30발 꽉꽉채워 스텐기관단총 던져놓는다 ㅋㅋㅋ
M1941 존슨 LMG가 최고라고 생각함, BAR보다 가벼운 무게로 30-06을 풀오토로 쏴제끼는 쾌감이란...
총기의 페러다임을 바꾼 stg-44가 아닌가 싶습니다 페러다임이 페던가 패인가
패러다임입니다.
Mg42를 경기관총으로 보면 탈락이지만 경.중기관총을 오가는 다목적으로 본다면 이거만한게 없지
한국을 구해준 m1개런드와 m1카빈이 아닐까 십습니다.
개인적으로M1개런드소총좋아함
결론: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기관게런드ㅋㅋㅋㅋ
ㄹㅇ 충격과 공포
나도 보자마자 stg44생각했는데 다 생각이 비슷하군요
권총 최강은 브라우닝 하이파워
기관단총 최강은 MP 40
산탄총 최강은 M30 Drilling
이라고 생각합니다
2차세계대전 최고의 어느 총일까🤔😎😁
배틀필드에도 '있던것'
조금 무겁지만m2 총탄위력 좋아요
이 게임은 너무 교육받아서 삼일만 하면 교수가 되겠다!
전장 v만 하겠습니까 ㅋㅋ
하루에 2개나...
당연히 머스킷이지!
1896krag 해저ㅓㅇ~~~
와! 뱅가드 아시는군아 검나
어렵습니다 셧건 망겜 ㅠㅠ,
워존: 으.. 2차,. 병1신.. 으 소음기 ...윽으
광학 쫏준경 ..우ㅇ엑 ..발광 ㅅ스. .. 킨
ㅅ 살ㄹ ㅕ줘 .ㅓ..
1896 krag 소망합니다
h&k mm23e 도 한번 소개해 주세요
요번 뱅가드는 항공기용 조준경을 소형화한 듯한 옵틱들이 나오는데,
슬레이트 리플렉터랑 2.5배가 시야가 제일 좋습니다.
(참고하삼)
세계 최초로 제식화에 성공한 반자동소총인 m1개런드에 한 표 주고 싶네요 개런드덕후 로서
니들이 전쟁에 나갔다면 고를 총이 좋은총이 아닐까 난 stg 아님 mp40가졌을듯해
개인적으로 딱 한말만 할게요
GM하틀러의 전기톤이 최고
요즘은 광고가 너무 많아졌어요
나라면 m1개런드 쓸듯 검증된 총기이니
음. 제목만 보고 영상 보기전에 stg44 골랐다.
가장 좋은총은 stg44
좋아하는 총은 m1개런드
옆동네는 이런거 안해주나...
오랜만에 콜옵이나 할까
독일제 총기들이 2개 역시 독일 게르만 장인들
기관 갤런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m1 개런드 여! 띵! 소리 너무 간쥐....
최고의 총은 스텐 아군적군 안가려!
위력만 따지면 M2 브라우닝 과 내가 가장 좋은총일듯
총이..말?
@@코롤료프 대꾸??
M1이 역시 잉끼가 많겠지?
2차대전은...그래도 M1개런드지.ㅎㅎㅎ
독일의.기슬럭은 세계제일!!!!
이라고하기엔
.....손자들이 나무많은지라 ㅋ
Kar98K는 전설이다
장비탑승할수있는건 워록도 있었...
여러분은 게임에선 안심하시고 대전차 저격소총으로 패줌 하십쇼
K2 763960이 최고의 무기임
원래 MG42는 기관총 겸 경기관총으로 만들어서 수비할 때 최고인 총인데 거기다 총열 교환도 나쁘지 않고 속사로 긁지만 않고 끊어쏘면 나름 좋은 총이라 생각합니다.
독일께 많네요
STG44 제대로 양산됐을때로 가정하면
숙련도가 비슷할때 교환비은 가장 좋을듯..
개인화기 기준이면 m1개런드가 최강일거같음
무조건 MP40
콜오브 임??
나는 개인적으로 mg42기관총
마더 로씨아의 kpv 아닌가???
그건 1949년에 제식돼서.
다 필요없다 m1 감성은 못따라간다
둘다 독일.러시아가 양분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