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lways impressed how well you guys are informed on guns. Back in the 80's, I have designed the 3rd type ambidextrous thumb safeties for the 1911 pistol. Just in case if you don't know, the 1st type is the Swenson type, the Colt is the 2nd type (which no one uses any more), and the King type is the 3rd type which I have designed. My design type is use on the MEU 1911 pistols, and Kimber, Wilson, Sig, and Ed Brown on their new versions (their old versions are the Swenson type). Therefore I should know little bit about 1911s. The main difference between the series 70 and 80 is the firing pin block safety rather than the collect bushing. The collect bushing improves accuracy a little, but it produced an up and down vertical grouping because of the spring tension. And the Gold up was not very expensive compare with the government model (only about less than $100 more), but it was a piece of junk! And not all the series 70s 1911 are the same, some are more hand finished and some are more CNC machine finished, only a real experts can tell the difference. More people uses the S&W K & L frame revolver than Colt Python because they are less expensive and they are the better gun. It is true that Python is the most accurate revolver since it has the tapered bore, but most people shoots better with the S&W because it has the faster lock time! Some people can shoot 6-8 around/sec. with S&Ws, however, only about 5 round/sec. with Python. 한글 타자속도가 너무나 느려서 영어로 써서 괜찬을지?
건들건들 영상보고 궁금해져서 결국 "AK-47" 영화를 봤는데, 뭔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위인전 같은 느낌이에요. 좀 대충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기술적인 디테일은 건들건들 영상에서 채우시면 됩니다. 아, 다만 영화에서는 약간의 러브스토리가 있다는 게 장점. 네이버 시리즈나 유튜브에서 지금 2500원에 관람 가능!
세계적인 명품은 결코 당대의 한 사람의 천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배들의 유산을 물려받은 후학들의 지속적인 개량과 보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통감합니다. 비단 총기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가 그러합니다. 또한 설계자들보다 일선 현장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극도의 실용주의적 접근이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 영상에 오디오 문제가 있어 재작업 후 업로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뭐 건들건들이라 그냥 볼수 있었는데. 그래도 문제점을 고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K-74도 이어서 해주나요?
@@kakeghey 오옹 각이다ㅏ
@@윤채-o8r 형들 ak47시리즈 모음집 영상 만들거지? ㅎㅎ
아 41초 부족한거 불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장시간의 영상 제작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루하지 않은 한편에 다큐영화를 본 것 같아서 너무 행복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과로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유튜브영상인줄 알았는데 퀄리티 높은 다큐를 만들어놓으셨네요ㄷㄷㄷㄷ
이정도면 수신료의 가치 KBS보다 더 높은 퀄리티에요^^
펭to the수to the티비
건들건들 컨텐츠는 진짜 노력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튜버들은 서로 돌려먹기로 질떨어지던데.... AK-47 역사고증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건들건들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I am always impressed how well you guys are informed on guns. Back in the 80's, I have designed the 3rd type ambidextrous thumb safeties for the 1911 pistol. Just in case if you don't know, the 1st type is the Swenson type, the Colt is the 2nd type (which no one uses any more), and the King type is the 3rd type which I have designed. My design type is use on the MEU 1911 pistols, and Kimber, Wilson, Sig, and Ed Brown on their new versions (their old versions are the Swenson type). Therefore I should know little bit about 1911s.
The main difference between the series 70 and 80 is the firing pin block safety rather than the collect bushing. The collect bushing improves accuracy a little, but it produced an up and down vertical grouping because of the spring tension. And the Gold up was not very expensive compare with the government model (only about less than $100 more), but it was a piece of junk!
And not all the series 70s 1911 are the same, some are more hand finished and some are more CNC machine finished, only a real experts can tell the difference.
More people uses the S&W K & L frame revolver than Colt Python because they are less expensive and they are the better gun. It is true that Python is the most accurate revolver since it has the tapered bore, but most people shoots better with the S&W because it has the faster lock time! Some people can shoot 6-8 around/sec. with S&Ws, however, only about 5 round/sec. with Python.
한글 타자속도가 너무나 느려서 영어로 써서 괜찬을지?
Wow
번역 잘 돌렸어
good
ㅁㅊ 영화를 만들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영화도 봐보길 추천 ㅎㅎ칼라시니코프의 서사
답은 멀지않다 답은 현장에있다.
관심분야의 동영상이라 늘 관심있게 보고 있었지만
이번 동영상은 특별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교휸까지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고증까지도 많은 노력이 느껴지는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늘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하겠습니다. 👍👍👍
1만명 시절부터 봤었는데
'배그에 나오는 총을 다루면 인기가 많지 않겠어?'
'그치 근데 그럼 우리의 색깔이 적어지잖아' 고 하시더니 기어코 본인들의 색깔로 대기업이 되셨군요😭🙏
배그에 나오는 총을.. 이거 완전 무기 대백과
최고입니다
한편의 다큐영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총쟁이입니다
엄청납니다
정말 엄청난 컨텐츠라는 말밖엔 할말이없네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1:56:59
서든어택 게임 내에서 STG44 설명.
세계 최초의 돌격소총으로 AK-47의 베이스 모델. 반동이 높지만 명중률이 높아 근접전에서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서툰어택
???:불법소총으로...
총정리 합본 너무 좋습니다 5번째 보는중이에요 게임하면서 라디오로 딱이네 이거
한 분야를 꾸준히 갈고 닦은 비운의 천재의 인간승리네....건들건들 채널은 컨텐츠에 영혼을 갈아 넣으시네요ㄷㄷ
AK 감독판이라니... 아주 좋소. 이 기세를 몰아 유진 스토너와 존 브라우닝 특집 하고나서 감독판을 올려주시죠. 아 근데 그러면 이분들 쓰러지시려나?
그 존브라우닝 완성은 ㄱㄴ함?
@@잡빌 아마 유튜브 서비스 끝날때까지 해도 안될지도?
하지만 영상은 남겠쥐
ㅋㅋㅋㅋㅋ ㅋ
@최성윤 계정과 이분들의 수명이 폭발?
사물궁이 스코프위치에 관한 협업영상에서 처음 알게된 이후로 1년이 넘었네요. AK에 관한 내용을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AK에 대한 진짜다큐는 건들건들이 유일무이하다! 팬더&환장형 오래오래 해먹자!!!
존 브라우닝 옹 시리즈를 하신다면 해리포터 시리즈보다 길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그정도에요? ㄷㄷ
@@Leejaewon653 존 브라우닝으로 영상뽑으면 그리스로마신화보다 길어질듯ㅋㅋㅋㅋ
@GuN 북유럽은 명암도 못 내밀겠네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시청하게 되었는데 총기 개발이란 한정된 분야 이지만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보고 후 전 직원이 시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훌륭한 교육자료 입니다.
특히 연구 개발 부서 종사자들은 꼭 시청해야 할 것 입니다
ㄷㄷ..다산기공?
진짜 꼰대같네 ㅋㅋ
@@O-Jk 다산기공은 총기 개발회사 아닙니다
AK 다큐멘터리... 이건 귀하군요
1:18:03 왼쪽사진은 덱타료프인데 이름은 수다예프로 달아놨네요
건들건들 영상들 중에 이 영상이 1등. (혹시 된다면 다음 영상에 이런 총기 개발사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방송국의 다큐에서도 본받아야 할 내용의 깊이와 재미있는 구성~ 그저 감탄하며 구독^^
두시간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큐멘터리를 만드시다니... 세계 어디 가도 흔치 않을(아니, 아마 없을) 2시간짜리 특집이라니... 눈물이 흐릅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AR-15와 브라우닝 얘기도 이렇게 나왔으면 하고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military_history 🥕🥕🥕🥕🥕
넷플릭스에 다큐로 올라와도 모를 정도의 퀄리티를 만든 건들건들에게 박수를!
우리 동네는 밤마다 울려 총성~
스엨스
와, 이 긴 영상을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 긴 영상 완청 했다는게 신기하네요
다큐멘터리 한편 보듯이 봤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와.. 이건 한편의 영화지,, 감사합니다!
다큐 감사합니다 AK47 칼라시니코프..애플의 스티브잡스.. 그리고 장영실이 생각나네요
와~ 덕분에 글락 히스토리부터 해서 권총/여러 가지 총들에 대한 역사를 재밌게 보고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글락 히스토리는 몇번씩 봤습니다 👍
감독판이라니 너무 행복하다
이번에 ak편 보면서 확실하게 느껴지는점은 정밀한 총기보다는 단순하고 잔고장없고 수입 대충해도 되는 총이 일반부대에는 좋아보이네요
치장총기 가끔 밴딩끊고 기름칠 해주기는 해도 과연 예비군 총기들이 실전에서 작동이 가능할까 의문이 들긴해서요
2시간짜리... 이건 귀하군요...
1:58:26 고객 니즈파악이 사회생활에서 정말 필수적입니다
건들건들 동무들 인민의 불벼락 향연 아주 좋습네다!
와.. 2시간짜리네.. 대단하시네요 잘보겠슴다
2시간짜리자나!!! 이건 나중에 봐야겠다 감사해요
일개 병사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게 인상깊네요..
평화가 오자마자 부패했지만...
잠깐 보고 시간 봤는데 1시간 지나갔네 ㅓㅜㅑ 형님들 영화감독 하세요. 지리네~ㄷㄷ
정말 대작 컨텐츠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아니 이렇게 한시간 통째로 집어넣어버리면 정말 감사합니다
건들건들 53화 거의 전부와 54화 일부분이 통편집 되고 나니 훨씬 보기 좋아지는군요.
EBS에 방송할만한 콘텐츠와 품질입니다. OSB 같은 곳에서 구입하면 좋을 던데
현재 열역학과 엔트로피에 대한 이론이 뒤집히는 발견이나 수학적 계산이 있을때까지는 이론으로도 영구기관은 불가능 합니다.
엄청난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저번에 짤려서 못봣는대 드디어 올라왓다
감사합니다
진심 영상 퀄리티에 기립박수를 드립니다.
칼라시니코프의 아들의 작품 비존 pp 19도 한번 영상화 해주세요
57:16 여기 화면에는 수다예프 시모노프 고류노프가 뜨는데 음성은 덱탸료프, 시모노프, 고류노프라고 하네요
1:31:53 분 쪽부터 이어서봐야지
야점... 코점이요 따봉박고갑니다 방송국급퀄리티네요
57:18 여기 부분에 덱탸로프가 수다예프로 나와있네요
대박 최고다.
이 영상을 끝까지 다 봄
열정있는 하급자들과 그걸 인정해주고 지원해주는 상급자들이 있을 때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 잘 보여주는 이야기네요
이번 주말은 이거다!
마지막화의 오타인 74년에서
47로 바꾸셨군요.
그동안 즐감했는데, 띵작의 발자취를 소개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7447!! 영원하라
모든영상에 좋아요! 꾸욱 ~~
매우좋은 방송이군
와씨 2시간 가까이 되는걸 다 봐버렸어
아니 이런 귀한 영상을! 🥕
형님, 이 여세를 몰아 m-16개발사도 올려주세요요
M16하고 k2 도 이런거 만들어주세요
VSS 만들어주세요
51:00
베필1에 있는 페도로프 쓰면서 완전 ar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사연이 또 있었군요
두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내요......
영구기관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엔트로피의 법칙을 뛰어 넘어?
1:03:41 화면엔 AVS-36이라고 나오는데 음성은 SVS-36으로 들립니다
ㄷㄷㄷ ㄷㄷ
건들건들 영상보고 궁금해져서 결국 "AK-47" 영화를 봤는데, 뭔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위인전 같은 느낌이에요. 좀 대충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기술적인 디테일은 건들건들 영상에서 채우시면 됩니다. 아, 다만 영화에서는 약간의 러브스토리가 있다는 게 장점. 네이버 시리즈나 유튜브에서 지금 2500원에 관람 가능!
저도 봤는데 중간에 한번 예상 못한 후방주의 부분이 나와서 놀랐습니다ㅋㅋ
잘보고갑니다 ^^❤❤❤❤
2시간 순삭 재밌어요
이 형님들 이젠 영화를 만든다. 이런 고생 우리는 좋아요.
드디어 오디오 렌더링 오류(팬더님 나레이션만 최소 3번 당함) 수정한 버전이 재업로드 되었구나..
다음 영상도 잘 부탁드립니다
세계적인 명품은 결코 당대의 한 사람의 천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배들의 유산을 물려받은 후학들의 지속적인 개량과 보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통감합니다. 비단 총기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가 그러합니다. 또한 설계자들보다 일선 현장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극도의 실용주의적 접근이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와 이렇게ㅜ길게... 수고하셨습니다~~ 한동안 활동이 뜸해서 기다리구 있었다규요
2시간 분량 대단하시네요
감독판을 만들어준 이유는 Ak라서 그런듯 ㅎㅎ 존 브라우닝은 감독편 3편정도 만들어주실듯 ㅎ_ㅎ
뭐여... 왜 이렇게 길어... 다 가져오라고 했더니 진짜 다 가져왔네. 형들, 너무 사랑해!!!!!!
1화:존 브라우닝-전설의 시작
.
.
.
.
.
.
.
.
.
10년 후
n화:존 브라우닝-길고 길던 인생의 목표를 마치며...
1:30:36 이총 정체가 뭡니까?? 권총탄 탄띠식이라니?? 이해가 잘 안가니...
이 퀄리티는 어떻할꺼야! 유투브가 아니라 디스커버리 보는 줄..
보다가 시간 보고 놀랐네
아니 와 안끝나나 했는데 1시간 50분 짜리였네 아졸려
2시간? 이건 참지
근데 영상 중간중간에 나오는 검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직접 촬영할리는 없을 것 같은데...
왠지 직접 촬영한거 같아서 무서운데요 ㅋㅋㅋㅋ
행님 감사합니다 ~~~
길고긴 AK시리즈가 끝났는데 앞으로 나올게 더 많으니
너무 좋다 ㅋㅋㅋㅋ
와 영상 2 시간 가까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네 1시간 넘은 것도 처음이고
단편인줄알고 들어왔다가 길이보고 경악해서 도망가겠습니다.ㄷㄷ 그냥 단편으로 볼게요
이 형들 정체가 대체 공영방송 수준의 고컬 다큐를 🎉
와 2시간짜리 영상.. 나 죽어요~ 좋아 죽어요 ㅋㅋ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역시 소련의 오펜하이머....
공중파 다큐멘터리보다 질이 좋아
고퀄 끝판왕
아 20분 짜리인줄알았다가 두시간 녹아버렸오...
진짜 대단하시네요. 명작 다큐멘터리 잘보고 갑니다. ^^
이보다 더 흥미진진한 밀덕히스토리는 없다. 예~~~~ 건들건들판 히스토리오브 체널 AK47 입니다. !!!
15:06 책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