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민사작전이 참 중요함. 2차대전 한국전쟁 월남전 걸프전 아프간전 거기다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까지. 점령지에 남은 민간인들은 어쩔수없이 적에게 협력하는 사람과 끝까지 저항할 사람들로 나뉘고 다시 아군이 수복하면 서로간의 반목과 불신이 생김....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첫패배라? 하지만 워낙 작은 승리인데다가 세계의 시선은 프랑스에서 한심하게 패퇴하는 영프군에게 쏠려 있었기 때문에 그 승리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었음. 게다가 영국군은 나르빅을 점령했어도 얼마지나지 않아 스스로 철수해 버렸기 때문에 기껏 거둔 승리를 무색하게 만들었음. 마치 베트남전쟁때의 케산전투처럼. 재미있는 건 본영화에서는 프랑스는 우호적으로 묘사되는 반면, 영국은 민간인을 협박해서 억지로 스파이활동을 하게 하거나 영국군 함대의 포격에 민가가 박살나는 등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있음.
@Daniil Em 2차세계대전 인포그래픽의 연합국 호송선단의 선박 수 및 피해 선박 수 합계를 보면 총합 85775척이 무사히 도착하고,0.75%인 654척만이 유보트로 인해 침몰됐습니다.2차대전기 영국의 사상자 통계를 보면 군인을 합쳐서 총 43만여명이 사망했으니 대서양 전선에서 유보트의 전과는 사실상 방해공작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밌는점 영국은 독일보다 먼저 노르웨이를 칠려고 했었다 영국 해군이 노르웨이 해상 근처에서 독일 해군을 보자 독일과의 함대전 준비하러 가서 독일 해군 운좋게 하루 차이로 살아남고 무사히 병력을 상륙시킨다 차라리 엘랑스 버리고 다른 약소국들 지원해 줬으면 히틀러에게 더 많은 패배를 안길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2차세계대전은 초반에 영국 프랑스 등이 강력하게 나갔다면 그렇게 큰 피해를 겪지않을수도있었다 서로 눈치만보고 독일의 독주를 바라만보다 그 큰 고초를 겪은것이다 지금 우크라를 돕지않고 눈치보기만 한다면 또다시 전세계는 전쟁의 소용돌이속에 빠질것이다 자유와 민주를 위해 우리는 우크라 대만을 도와야한다 폴란드처럼 우크라를 도와야한다 대만 다음은 우리니깐
2:20 소령 멋지다. 독일군쪽으로 다가갈땐 가장 앞에서고 등지고 지나갈땐 가장 뒤에서네.
와 순간 눈물 나왔어요
625때. 소대장이. 빨리죽은이유. 나를따르라
중대장이. 지휘관일때. 소대장돌격앞으로.
대대장이. 지휘관일때. 소대장돌격
소대장. 은. 살수가없는. 지휘체계임
영상 중간에 영국군으로 표현한 부분은 프랑스군입니다. 영국군과는 철모부터 다르죠. 1940년 5월 나르빅 전투 얘기인데, 끌로드 오킨렉의 영프폴 연합군과 노르웨이군이 반격해서 나르빅을 일시 점령 탈환했지만, 결국 역사대로 잘 아시듯이 프랑스 본토가 작살....
6주!6주!6주!
중국인이잔아 이해해라 발음들어보면모르나
또한 영화보시다 보면 프랑스군과 함께라는 대사도 나옵니다
철모도 그렇고 생긴것도 본토 사람은 아니고
프랑스 식민지인 북아프리카인 같네요.
[엘랑]
이래서 민사작전이 참 중요함. 2차대전 한국전쟁 월남전 걸프전 아프간전 거기다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까지. 점령지에 남은 민간인들은 어쩔수없이 적에게 협력하는 사람과 끝까지 저항할 사람들로 나뉘고 다시 아군이 수복하면 서로간의 반목과 불신이 생김....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villagecat5539 미국전이 뭔데 조선족아 선전 공작을 하려면 조선말 똑바로 배워 이렇게 해가지고 되겠니?
역사를 못배운건가 간첩이나 공산당인건가...? 경찰이 폭행사건에 자주 등장한다고 범죄자인가.. ㅋㅋㅋ 미국 정도면 그래도 지구경찰노릇 한 편이지.. 중국이나 러시아 봐라.. 나라 덩치값 하는가...니가 쓰는 한글도 미국 아니였음 못썼어..
6.25 때도 전라도 빨갱이들은 경찰이랑 선생들 그리고 공무원들 죽창들고 앞장서서 학살했음 지금도 그 후손이 광주에서 국가 전복을 목표로 폭동을 일으키고도 김대중때 국가유공자로 위장해서 각종 특혜 받고있음
@@villagecat5539 또 보복으로 치부해버리네 ㅋㅋ 지금도 북한 주요 전략이 노총이랑 너같은 빨갱이들 이용해서 지역에서부터 들고 일어나는거야
@@villagecat5539 평생 전라도에 살아서 그런가 ㅋ 전라디언들 인식이 어떤지 모르네
스스로 지킬 힘이 있어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 .....
8:52 영국군이 아닌 프랑스군입니다 애초에 헬멧부터 다른데...
첫패배라? 하지만 워낙 작은 승리인데다가 세계의 시선은 프랑스에서 한심하게 패퇴하는 영프군에게 쏠려 있었기 때문에 그 승리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었음.
게다가 영국군은 나르빅을 점령했어도 얼마지나지 않아 스스로 철수해 버렸기 때문에 기껏 거둔 승리를 무색하게 만들었음. 마치 베트남전쟁때의 케산전투처럼.
재미있는 건 본영화에서는 프랑스는 우호적으로 묘사되는 반면, 영국은 민간인을 협박해서 억지로 스파이활동을 하게 하거나 영국군 함대의 포격에 민가가 박살나는 등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있음.
프랑스는 동병상련도 있을듯 거기에 처칠의 노르웨이 점령작전도 생각해보면...
덴마크 영화 '4월 9'일은 베저위붕 작전의 일부인 덴마크 침공을 다루고 있습니다 '4월 9일'도 훌륭한 퀄리티의 전쟁영화이니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내 생일이네 ㄷㄷ
"최강의 독일 전차부대"
그냥 불면증 있을시 보면됨...전쟁영화인데 잔잔함..,
ㅇㅈ 노잼임
2차대전 주제로한 영화 좋아해서 아직 안본거라 볼려고 했는데 댓글보고 그 마음이 사라졌다 ㅋㅋ
연합군편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엄마로서 소중한 것, 아빠로서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 부터가 나라를 지키는 것.
이념에 매몰된 인간들에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이념충들은 이런영화 믿고 거르겟지요
서부청년단이생각나네
@@shinshin367 생각없이 이념충이라고 비아냥대지 마세요. 우리나라를 위해 일본 식민지배에 맞서다, 북한의 남침에 맞서다 숭고하게 돌아가신 분들도 이념충입니까 ? 실존주의와 이념 모두 장단이 있는 법인데 극단으로 치닫는 모습 보기 좋지 않네요.
동맹국을 팔아 아들을 살린 아내... 인생이란 이런 상황의 연속이죠
제 가족을 위해 나라를 팔아넘긴 친일파도 인생이 원래 그런 거라고 퉁칠 수 있을까요?
*중간에 영국군이라 나온 군인은 프랑스군입니다
그렇죠? 프랑스군이라 생각했는데 영국군이라는 나레이션이 있어 이상하게 생각했었네요.
이게 실화라면 영국 영사들은 잉리드가 자기들 위치 누설할까봐
고의로 폭격 좌표에 잉리드 집을 집어 넣었을 듯
영화가 상황에 비해 너무 깔끔하다.
현실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배우들의 깔끔한 연기.
8:52 영국군이 아니라 프랑스 군입니다.
영화 좀만 제대로 봐도 알 수 있는데, 수정 부탁드립니다.
15:52 실시간 이혼
9분 정도에 도움을 주는 상륙군들은 프랑스군인가봐요, 불어를 씁니다.
영원한 친구, 적도 없다
재미있네여 ㅎ
넷플릭스에서 한국전쟁 밴드오브브라더스처럼 만들면 초대박 날텐데
우리나라는 감성팔이 꼭 넣어야해서 안됨 ㅋㅋ
@@PLS_EPL_PLS ㄹㅇㅋㅋ
한국전쟁처럼 따분한전쟁은 없지
@@Likeyb 이러네
북한, 중국의 협조 없이는 절대 못 만들 겁니다
승자가 꼭 정의는 아닌걸 보여주는
보통 자기가 악이고 나쁜놈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자기만의 정의를 가지고 싸우는 것이니 정의vs정의 개념이니 당연히 정의가 이기는 거고 정말 정의인지는 후대 평가에 갈리는 거임
참호에 상륙해서 도와주는건 영국군이 아니라 프랑스군으로 보이는데??? 철모랑 소총 병사이름까지... 아무리 봐도 프랑스군이네요..
숨겨진 명작이네요
5:19 그런데 도화선이 저렇게 불이 잘붙다니;; 난 멀해왔던건가
전쟁의피해속 인간과,가족을 지켜야하는 부모의심정~진정한 전쟁영화 잘봤습니다
00:41 기모치
0:38 기모찌 이러는거 같은데
(0:39)ㄹㅇㅋㅋㅋㅋ 나도 그 생각해서 그런 댓글 달려고 했는데ㅋㅋㅋㅋ
로코모티브ㅋㅋ
9:05 프랑스군입니다
오 이거 말하려고 했었는데
@@스시스시-q9l 아이러니한건 이런거 말한거 한두명이 아님
혹시 나찌한테 혓바닥에 폭격받으셨나요?
09:00 프랑스군 입니다
노르웨이 전투는 사실 영국 프랑스가 체코도 버리고 폴란드도 버리고 스웨덴의 철광석을 수출못하게 노르웨이를 먹거나 노르웨이항구를 봉쇄하려다가 어쩌정의의 군대가된 좀 많이 많이 말이 안되는 어이없는 작전인데 ... 그나마 이용할 만큼만 노르웨이를 이용했다는 생각이듭니다.
@Daniil Em 영국 본토 인구의 4분의 1이 아사하는 일은 없었는데요?
@Daniil Em 2차세계대전 인포그래픽의 연합국 호송선단의 선박 수 및 피해 선박 수 합계를 보면 총합 85775척이 무사히 도착하고,0.75%인 654척만이 유보트로 인해 침몰됐습니다.2차대전기 영국의 사상자 통계를 보면 군인을 합쳐서 총 43만여명이 사망했으니 대서양 전선에서 유보트의 전과는 사실상 방해공작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Daniil Em 영국의 총 사망자는 1939년 인구 대비 0.38%였습니다.
@Daniil Em 1939년 영국 본토인 사망자를 말하는것이 아닌 총 전쟁 기간동안의 총 사망자 수가 43만여명으로 1939년 영국 본토 인구의 0.38%에 해당한다는 얘기입니다.
@Daniil Em 654척은 제가 잘못 본게 맞습니다.대서양에서 연합군의 수송선은 45년까지 총 2200척이 격침되었고,상선 선원 3만여명을 포함한 수만여명의 인명피해를 입었습니다.654척이 격침되었다고 제가 언급한것은 수송선들을 호송하던 초계함과 구축함의 피해입니다.
저이영화넷플릭스에서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히틀러에게 첫패배를 인겨준건 소련임
모르면 나가라
영국 본토 항공전이 첫 패배입니다.
0:52 몇년후에 아돌프라는 애국 청년이 히틀러를 집적 권총으로 저격했죠
충격적인건 영국은노르웨이를 독일군보다 빨리점령해 보호? 한다는 작전을 준비중이였지만 독일이 너무빨리 점령해서 실패했다는거.....
0:39
기모찌
중립은 항상 최선의 선택이 아니다
중립의 누군가에겐 양측의 공격이 모두 빗겨가지만
또다른 중립의 누군가는 양측의 공격을 모두 맞는다
중립을 선택하는건 스스로 약자가 되겠다는 것
미국도 약자? 웃고 갑니다
@@김리크 미국이 중립임?
중립은 강한 군사력이 있어야 성립이 되는 것 같음 상대국보다 약하면 중립은 최악의 선택 인 듯
베신은 배신이다. 변명 없는 배신은 없다.
"노르웨이에 통보도 없이 영국, 프랑스는 다 철수했다" ..... UN상임 이사국의 진면모가 바로 이런거죠.
다른 나라를 대신 지켜주는 나라는 없다는 역사적인 진리네요.. 자주국방이 중요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보면 확연하죠 미군철수 패망
역사공부좀 다시해라. UN은 커녕 상임이사국 조차 없었어 2차대전때는 ㅉㅉㅉ
시대에 맞춰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때 UN은 창설조차 안했고 다들 개개인의 나라 이득에 앞서 있는 지라 나라 끼리 동맹,협상이 아닌이상 그외 별도 나라를 이유없이 지켜줄 명분이나 필요는 없었겠죠.
본질이 저런 놈들이 전쟁 이겼다고 UN이니 상임이사국이니 거들먹거리고 있다는 얘기지...
뭘 저때 UN이 있었니 없었니 하고 있어
재밌는점 영국은 독일보다 먼저 노르웨이를 칠려고 했었다 영국 해군이 노르웨이 해상 근처에서 독일 해군을 보자 독일과의 함대전 준비하러 가서 독일 해군 운좋게 하루 차이로 살아남고 무사히 병력을 상륙시킨다 차라리 엘랑스 버리고 다른 약소국들 지원해 줬으면 히틀러에게 더 많은 패배를 안길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가족을 지키는 군나르의 판단이 좋았다.그리고 군나르를 군에서 자유롭게 해준것도 좋았다.
어차피 유럽은 하나의 나라같으니까 어디서든 다시 시작하면 되지.
영국군이 아니라 프랑스군같은데...
ㄹㅇ
철모부터 프랑스군 철모라서 프랑스 아니면 폴란드 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총까지 프랑스제 소총 이여서 빼도 박도 못하게 프랑스군 맞아요.
@@끊임없이공부하라끊임 프랑스군 맞음 발음도 완전히 프랑스임
@@끊임없이공부하라끊임 ㅋㅋ
에너미 엣더 게이트나 봐야지
정리를 너무 못하네.. 줄거리 파악이 힘듬
같은 언어계통이라서 노르웨이어가 독일어처럼 들리내요.
이런 노르웨이 독일탱크를 구매하다니.... ㅠㅠ
독일이 결정적인 패배의 요인이된 스탈린그라드 전투
솔직히 역대급 전투는 아닌거같아요 전투신 기대하고 보긴 아쉬운 영화입니다
연합군이 선이고 독일이 악이 아니라 전재에선 자국/자기의 interest만 있을뿐.
웃긴건 영국도 노르웨이 꿀꺽하러.....
역시 영국이랑 프랑스 럭키 나치 수준;;
보지마!!!!!!! 잔다!!!!!!
누가 적인지 모르것네... 서로 이용해먹으려고만하니...
그와중에 영국은 대전기에도 혐성오졌고;;;...... ㄷㄷㄷ
독일은 덴마크,노르웨이에서 잡은 전쟁 포로가 게르만이면 죽이지 않고 풀어줬습니다 후에 대통령이 되는 빌리 브란트도 이렇게 풀려났어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나르비크....
되도않는 중립 외치다가 침략당한건데 영프 빠져도 할말없지
센주
누가 저 여인을 탓할 수 있겠습니까
메모 : 채씨네 영화제목안씀
제목은 왜 안적는거에요?
@@user-or1lt6yg6s 아 맞네요...
진짜전쟁영화는
퓨리랑 블랙호크다운이지 명작이지
원래 노르웨이 덴마크 이쪽이 영국도 털고 프랑스도 털던 무시무시한 바이킹족들이 살던데 아닌가 ㅎㅎ
어그로 채널 퇴치 운동 11111
애초에 전투랄 것도 별로 없는 시기라 영화에서 할 이야기가 참 없는데… 열심히 쥐어짬;;
2차세계대전은 초반에 영국 프랑스 등이 강력하게 나갔다면 그렇게 큰 피해를 겪지않을수도있었다
서로 눈치만보고 독일의 독주를 바라만보다 그 큰 고초를 겪은것이다
지금 우크라를 돕지않고 눈치보기만 한다면 또다시 전세계는 전쟁의 소용돌이속에 빠질것이다
자유와 민주를 위해 우리는 우크라 대만을 도와야한다
폴란드처럼 우크라를 도와야한다
대만 다음은 우리니깐
실수할수도있지 뭘
2차대전은 독일도 독일이지만 영국이 제대로 개진상 부려서 전쟁난거 아님?? ㅋㅋㅋ 참 웃긴다 증말 ㅋㅋ
교훈 : 영국놈들은 믿는거 아니다.
첫패배는 독소전에서 스탈린그라드 전투아닌가요
여기에서 보신것처럼 나르비크 전투가 최초로 나치독일이 패배한
전투였고 그다음이 영국본토항공전입니다
영국군이 아니라 프랑스; 영상 ㅈㄴ대충만드네
잉리드는 누가 죽였을까..? 내가 그 사실들을 알았다면 화형도 모자라 끓는 기름에 태워 죽였을 것이다. 그 세치혀로 뱉은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했는가..? 남편인 군나르 말대로 "지금은 전쟁 중이다." 를 명심 했어야..했다.
그래서
조국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국방력을 늘 갖추고 있어야 하는거야~!!
여자가 ㄱㄹ네. 이기적이다.
ㅋㅋ 나라 망했다고 다 던지고 가족 챙기네. 역시 가장의 위대함. 저도 가장으로써 충분히 공감.
결말개똥이노
ㅇㅇ
가족은 이기적인 집단이요 그 집단의 핵심은 여자다
운영자 중국인이네~ 발음이 ~ 조선족인가?
항상 영국이 문제
2차대전은 좀지겹다
1차대전은 짜증나고
새로운전쟁영화 소재를 위해 인류는 3차대전을 일으켜야한다
안그런가 제군들?
닉값이나 하는게 어떠신가요
@@jeonsuyeong 제군은 왜이리 나약한가! 정신차려 이자식아!!
1차가 지겹고 2차는 재밋는데요
노르웨이간고등어마씨따
꼭 봐라 나만 당할 순 없다
아 신발 ㅠㅜ 댓글을 미리 봣어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낚임?
나도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멘트가 어찌 생각날까...
우리나라랑 틀리네 우리나라는 민간인 건너든 말든 다리 폭파시켜버리던데 런런런 ㅋㅋㅋㅋㅋㅋㅋㅋ
잉리드와 올레의 개발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