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00미터, 산속에서 직접 발효시킨 누룩과 맑을 물로 만든 부산 막걸리 [라스트드롭 1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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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pptappta8833
    @pptappta8833 2 месяца назад

    반드시 원샷 안해도 되는데 ,,, 저분 안타깝네요 한모금씩 맛을 음미하면서 먹고싶은것 같은데 원샸 씩 계속 때리니 맛도 잘 음미하기 힘들고 배만 금방 불러져서 좀 안스럽네요 다음부턴 먹고싶은 취향대로 나눠서 드세요

    • @ksh7011
      @ksh7011 2 дня назад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 많은 양을 제대로 맛도 음미할 여유도 없이 단 한번에 다 마셔야 하나 싶습니다.
      서양의 와인처럼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시는 것도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