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ud to be a foreigner who worked in busan and experience the life, delicious food and work with hardworking Pusan people... And reat of korean people.
묘한 중독성같은 소리하고 있네 -_- 비빔당면 1박2일로 유명세 탄후 부산 가서 먹어 봤는데 (방송이후 사람들이 좀 찾으니 5백원 쳐올렸음) 그냥 창렬 그 자체였음 맛도 없고 양도 한두젓가락 건지면 끝 나름 기대하고 갔다가 입맛만 버리고 그 옆에서 파는 충무김밥 3천원어치 먹고 온 기억이 난다(물론 3천원짜리 충무김밥에 오징어무침같이 거창한 건 없고 납작 오뎅 양념 무쳐놓은게 대신 있었는데 의외로 꽤 먹을만 했었음)
1990년대에 초중고딩들이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싸게 배 채우고 옷 쇼핑하러 다니고 영화 보기 전에 시간 때울 때 먹던게 비빔당면이랑 파전 같은 먹자골목 먹을거리였었음. 딱히 지역 특색 먹을거리는 아님. 딱 학생들이 먹는데 쓸 돈 아끼거나 당장 밥은 아니고 요기 채울 때 먹던거.
비빔당면 7천원.... 에이 도둑놈들아.... 당면 14키로 업소용 큰박스 유통가 대략 4-5만원 1키로당 보통 20-25인분 만들수 있음 14키로면 300인분 가까이 가능함 충무김밥과 더불어 비빔당면도 개 창렬음식으로 등극시켜야됨... 원래 늙은 사람들 장보다가 출출하면 길에서 먹던 싸구려 음식이라서 자극적이지 않고 삼삼해서 요즘 맛트랜드에는 어울리지 않음 (이걸 왜 먹어??? 라고 대부분 느낄거임) 심하다 심해 7천원 주고 고구마전분 먹을바에 고기 듬뿍들어있는 9천원짜리 돼지국밥 먹지.... 얼굴에 전부들 욕심이 가득.....
Proud to be a foreigner who worked in busan and experience the life, delicious food and work with hardworking Pusan people... And reat of korean people.
전 부산 토박이~지금 먹는 곳은
유부어묵.파는 곳인데 밤에는
자리를 해 놓네요~전 낮에 시장
가는 편이라~초.중.고를 그쪽
에서 나와, 친구들도 장사 하고 있네요
7:09 이 분 억양이 오리지날 서울사람 아닌거 같은데.. ㅋㅋ
경상도 억양ㅋㅋ
어릴때 부산에 살다가 서울로 상경했겠지..
아 ㅋㅋㅋㅋㅋ 맛있겠다 그냥 잘보다가 국밥집 아지매 손녀들 보곸ㅋㅋㅋ 진짜 아 너무 귀여워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부산가면 꼭 가봐야지
무슨맛으로 먹는지 두번은 안먹고 싶은맘
배가 불렀구만
배가 불러서 그런건가? 맛이 없어서 그런건가? 의문이네요 ㅋㅋㅋ
맛이없던데요
그냥 그동네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뿐.. 전국적으로 좋아할 맛은 아니더라는..
전국적으로 좋아할지 안할지 본인이 전국 입맛을
관리하나요? ㅋ
응 이제 안가 ㅋ 오염수범벅 ㅋ
@@kimlove971 부산사람들이 제발 먹지 말라고 하는 음식이 저 비빔당면이라는데..
유튜브에 부산 돼지국밥집 영상 많이 올라오는데, 가끔 가서 먹어보면 예전에 내가 부산에서 살 때 먹었던 국밥 맛은 찾아볼 수 없다.
저도부산에살지만 얼마전에볼일이있어 먹자골목가서비빔당면 먹었는데 예전에 먹던맛이 아니네요ㅠ;;
최초 방송일자 제발 좀 표기해라
찐 내고향이네 어렸을 때부터 한번씩 먹고 자란 비빔당면이라 그런지 타지 사는 지금도 한번씩 생각남
인터뷰 하시는 저 비빔당면 사장님도 얼굴이 익숙함 ㅋㅋㅋ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뵌 분.. 노란차도 어릴 때 들어본 거 같음
다시와야되겠어요하면서 오는사람한명도 없다드라. ㅋ
묘한 중독성같은 소리하고 있네 -_-
비빔당면 1박2일로 유명세 탄후 부산 가서 먹어 봤는데 (방송이후 사람들이 좀 찾으니 5백원 쳐올렸음) 그냥 창렬 그 자체였음
맛도 없고 양도 한두젓가락 건지면 끝
나름 기대하고 갔다가 입맛만 버리고 그 옆에서 파는 충무김밥 3천원어치 먹고 온 기억이 난다(물론 3천원짜리 충무김밥에 오징어무침같이 거창한 건 없고 납작 오뎅 양념 무쳐놓은게 대신 있었는데 의외로 꽤 먹을만 했었음)
1990년대에 초중고딩들이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싸게 배 채우고 옷 쇼핑하러 다니고 영화 보기 전에 시간 때울 때 먹던게 비빔당면이랑 파전 같은 먹자골목 먹을거리였었음. 딱히 지역 특색 먹을거리는 아님. 딱 학생들이 먹는데 쓸 돈 아끼거나 당장 밥은 아니고 요기 채울 때 먹던거.
얀씨 부부 잘생기고 이쁘네
맛도없는거 당면저리 주고 가격이 7천원 ???예전에는 싼맛에 한번 먹어봣는데 가격이 말도안되게 올랏네요
아무리 물가물가하지만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너무 비싸네요 어머니때는 싸게 파셧는데 안타깝습니다
어릴적 부산에살때 엄마가사줘서 먹어봤는데 비빔당면 심심하고 별로여서서 한번 먹고 안사먹었어요
유명시장에서는 절대 먹지 말 것. 얼마전 국제시장에서 비빔당면, 어묵등등 먹고 입맛만 버림.
부산 수십년 살면서 깡통시장에 밥먹으러 가본적도 없고 먹으려고 검색해 본적도 없어서인지 비빔당면 파는곳을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음 ㅋㅋ 먹고싶은 비주얼도 아님
잘만든 잡채도 아니고 싸게만든 잡채에 초장 비벼먹는맛 딱 그맛
비빔당면 7천원....
에이 도둑놈들아....
당면 14키로 업소용 큰박스 유통가 대략 4-5만원
1키로당 보통 20-25인분 만들수 있음
14키로면 300인분 가까이 가능함
충무김밥과 더불어 비빔당면도 개 창렬음식으로 등극시켜야됨...
원래 늙은 사람들 장보다가 출출하면 길에서 먹던 싸구려 음식이라서 자극적이지 않고 삼삼해서
요즘 맛트랜드에는 어울리지 않음 (이걸 왜 먹어??? 라고 대부분 느낄거임)
심하다 심해
7천원 주고 고구마전분 먹을바에
고기 듬뿍들어있는 9천원짜리 돼지국밥 먹지....
얼굴에 전부들 욕심이 가득.....
추억속의 깡통시장 중학생때 한두푼씩 모아서 옷 사러 많이 다녔죠 양아치 행님들인데 삥 안뜯길려고 돈 여기 저기 숨기고 계단을 내러가던 시절 ㅋㅋ
부산은 산 꼼장어지 ㅋ
부산 사람들은 안 먹는다는 비빔당면
👋👋👋🫰👂
경험상 한번 먹어보고 안먹음 잡채가 훨낫지
전국구 맛집투어맨으로써 음식못하는 지역 강원도 충청도 포항 부산 밀양 /울산은 아직 안 가봄
진짜 먹고 난뒤 이걸 왜 먹지? 라는 맛임
어떻게 부평깡통시장에 먹거리들이 내국인들에게는 좋은얘기 한번 없냐.내가봐도 먹거리 상인들 70프로는 돈욕심이 볼따구에 덕지덕지 붙어있음..
부산 맛집들은 하나같이 위생이 ...
먹어봤는데 별로...
비당 그냥 10명중 한두명
부산사람은 아무도 안먹습니다 왜먹음 저걸
부산사람은 절대 안먹습니다😮
제일 맛없는 음식중에 하나. 비빔당면!! 왜 먹는지 모르겠음 기름맛 간장맛 끝
솔직히 이거는 별로임
★양★차★포★커★ 유저 뽈아먹는 뽀우콰랑 다름ㅋ ㅈㄴ클린함
부산음식 이라고 하지만 부산사람들은 정작 관심도없고 안먹는 음식 = 비빔당면,씨앗호떡
이거는 돈주고 사먹을게아님.당면불리는거봐야되는데.
개더럽
현지인들도 비빔당면 왜 먹냐고 하는데 왜 자꾸 미는거임?? 부산이 먹거리가 없는게 아닐텐데
뽁까 하는사람들은 ★양★차★포★커★ 다해봤을껄 ㅋㅋ
90년 군외박때 가서 먹었어요
별미 입니다
당면 조나 맛없는데 그냥 밀면이나 냉면 ㄱ
★양★차★포★커★ 여기 이번에 출시한 퐄쿼 인데 사람 개많넹..
부산사람조차도 잘 모른다는 비빔당면,
부산사람들과 같이 먹어보니 역시나 또 찾을 맛은 아니더라.
저게 8000원이내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부산에 맛있는게 뭐가 있냐?
비빔당면 먹어보고 진심 욕했음
음식쓰레기
부산에 있는 면이란 면은 다 맛없다 ㅋㅋㅋ
돼지국밥에 들어가는 소면이 젤 맛있다
부산에 분식말고 먹을거 없으니까 1도 기대하지 마시길
인터뷰한 사람이 전라도지 부산이냐
싼재료 때려넣어서 만들어놓은 거품그 자체
가격대비 2배는 싸야할 비빔당면
진짜 맛없음 옛날배고플때야 배채운다고 먹지만 요즘 맛있는게 많은새상에 저걸굳이ㅋㅋ부산대표음식 하지말자 쪽팔린다ㅋㅋㅋ
★양★차★포★커★ 여기 이번에 출시한 퐄쿼 인데 사람 개많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