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도용해서 죄송해요 ㅠㅠ 계삭 할게요.... 전 도용이라는게 나쁜건지 알았어요 하지만 전 조회수도 오르지 않았어요... 그동안 몇개는 도용(이미 아시지만)..을 했어요 정말 죄송해 요....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립니다.. 정말정말 제가 한 짓을 후회 합니다.. 제가 계정을 다시 만드는 한...! 도용은 절대 하지 않게습니다.,.!
아니...전..아니..전 그냥..좀....제몸이 느끼기엔 힘들어서 힘들다..말했는데...돌아오는 대답은 "그거 가지고 힘들어하냐?ㅉㅉ한심해;; 니 혼자 힘든척하지마ㅋㅋㅋ 더러워."네요..진짜 전 왜...이러고 있는거죠?아니,제편도 이제 없어지기 시작했네요! 이걸 보고 있는 저도 제가 한심하네요ㅋㅋㅋㅋㅋ 근데 보니까 조금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은빛님...감사해요
안녕하세요?저는 너무 힘들고 괴로운 초4 여자입니다 너무 힘들고 슬퍼서 눈물 뚝뚝 흘리며 집적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니지만 전 제가 안했어도 제가 했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실수로했든 일부로 했든 다 일부로 했다는생각이들고 아무리 실수로했고 내가 안했어도 다 내가 하고 일부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 때문에 내가 안했어도 무조건 내가 했다고 말해야 할 것만 같고 이게 1,2학년때도 자꾸 그랬습니다. 근데 점점 인터넷에서 위로해주는 사람이 줄어서 집적 찾아와서 위로받으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자작명언- “내가 착한게 아니라 너가 나쁜거야 ㅋ(자꾸 나대는 친구에게)” “난 밤이 제일좋아! ㅇ:잉?왜 ㅋㅋ 무섭잖아,,,,,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지않는 유일한 소중한 시간이니까…그러니까..” “어차피 죽을 인생 왜 사냐고?그럼 넌 죽고 싶겠어?” “우리 모두에겐 자유가 있어 하지만 책임이라는 꼬리표가 달리게 되지.” ㅇ:갑자기 뭔?ㅋ “그니까 니가 나한테 행동 언젠가 꼭 되겊아질거라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말 적어봤어요,,,다들 힘내세요
난 이 세상이 넓지만 죽는 사람도 많아 옥상에 누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 울어 라는 말이 너무 좋아 복수하고 싶어?더 행복해져야 해 나 행복해질래 왜 지금도 행복하지 않아?? •누군가가 힘들 때 내 곁에 없는데 왜 행복해?• 세상은 넓을 수록 하늘에 별이 되는 사람도 많다 니 마음대로 해?나도 의견 낼수도 있고 말 할수도 있는데도 니가 대장이야?니 마음대로 해?왜??나도 내 길을 정할수 있어 자작 명원
그냥 나이가 같다고 친구냐? 같이 있어주고,슬플때 같이슬퍼해주고,위로해주는게 친구지...-제가 아는명언 이고 뒷부분은 제가지어낸거에요- "그거알아?핸드폰 밝이를 최대로 하면 핸드폰이 빨리꺼진대""그걸 누가모르냐?""근데넌 항상 왜 밝은척해?.."-제가 아는명언- 나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행복하고 싶어서 웃는거에요... 욕 죽음 비참해 죽고싶어 바꿔보면 어떨까요? 하(웃음) 좋아 행복해 아주좋아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고, 나는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힘든걸 버텨왔는데 언젠간, 전 결국 우주의 먼지덩어리에 불과하단걸 깨닿자마자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밝은척도 힘들고 난 그저 이 지구를 망치는 사람이 아닌가 싶고 죽음이란걸 몇번을 생각했는지 몰라요 이렇게 살면서 행복을 찾지말고 다음생에서 오래 행복할까 싶기도 하고 심지어는 저에게 있는 병마저 탓하게 되더라고요 이 병때문에 내가 힘들고 고통받는거라고.. 근데 그건 결국 잘못을 떠넘기는거고 저는 상처 받을대로 받았고 이미 너덜너덜해진 나를 고쳐줄 접착제는 없는걸까, 지탱봉은 없는걸까 하루하루 괴로웠어요 사실 제가 항상 창문을 바라본것도, 칼을 들어본것도 그저 현실도피일 뿐이구나 싶어요 다음생이 행복할지도 의문이고 다음생이 있는지도 의문인데 사실 저는 엄청난 행복 속이진 않을까요? 가족 몰래 이런영상 찾아보는 제가 그냥 너무 비참합니다.. 그래도 이런영상보면 힘이 나더라구요..! 마지막 보고 웃었네요 ㅎㅁㅎ 지금은 될대로 되라 식이지만 전엔 이런 상상으로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 몰라요 그래도 오늘날 살아있으면 그걸로 된거잖아요? 앞으로 제 앞날이 꽃만 펴있고 창창하길 바래요 은빛님은 이런 일 겪지 마시고 오래 행복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ㅎㅅㅎ
진짜 너무 위로 되는 말들이네요 몇개월 전 일인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었거든요? 그게 제가 가장 친한 친구 3년지기 친구를 갑자기 전학온 친구가 그 친구를 뺏어서 저랑 있는 자리는 피하고 둘이서 다니고 그 친구는 제3년지기 친구가 하지말라는 장난을 너무 많이해서 제가 말렸더니 무시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3년지기 친구가 그 친구가 제 뒷담 깐 캡쳐 본을 보냈어요 절대 조작이 아니였어요. 글자 쓰는 키보드?도 나오고 배경도 달랐거든요. 그래서 전 그걸 본 순간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았습니다😡 전학 와서 갑자기 친구나 뺏고 저만 무시하고 . 뒷담까고 게다가 제 3년지기 친구를 다른 친구에 0.00001%도 안되 라고 해놓고서 제 3년지기 친구를 버리는겁니다. 그래놓고서는 뻔뻔하게 다음날 @@아 안녕? 하는겁니다.. 친구 없어지니까 다시 사귈려고..그 일이 진짜 잊혀지지가 않아요..그리고 요즘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에요..제가 이제 4학년인데 중학교꺼 풀고, 영어2개의, 영단어 외워야 해서 스트레스에요 게다가 석가탄신일이나 그런날은 공부를 더 시키고요..그리고 월화수목금토요일 까지 공부해서 일요일은 밀린거 다하면 쉬는날이 없어요..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하죠...?
‘말하면 말대꾸라고 하고,말안하면 반항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에요.’ ‘남에게는 너무 쉬운게,나에게는 너무 어렵네요.’ ‘어른들은 우리의 날개를 자르고 우리에게 날아보라 하지.’(제가 젤 좋아하는 명언이었어요) ‘나는 힘내라는 말보다는 마음껏 울어 라는 말이 듣고 싶어.’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기를.
오늘 참다참다 친구랑 싸웠어요 그런데 딱히 싸운 것도 아니에요.. 그래도 만날 위로하는 인생보단 이렇게 사는 게 낫더라고요 저도 이런 시험들 벗어던지고 공부 따위 벗어던지도 그렇게 살고 싶고 친구들한테 가식 따위 안 떨며 열심히 살아보고 싶은데 왤까 그게 안 되더라고요. 만날 웃으며 가식 떨기 싫은데 왜 그게 안 될까요 짜증나는 친구한테 절교하자고 말하고 싶고 좋아하는 언니에게 잘 보이려고 가식 떨고 좋아하는 짝남에게 가식 떨고 친한 친구한테 가식 떨고 정말 이딴 인생 집어치우고 싶은데 나도 위로란 걸 받아보고 싶은데 한명도 나에게 괜찮냐, 괜찮다, 문제 없다. 이런 말 한마디도 안 해줄까요. 난 정말 받고 싶은데 왜 아무도 안 해줄까요 진짜 이딴 인생 너무 살기 싫은데 한편으로는 너무 살고 싶어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동정하는 사람들도 많고 내 아픔의 크기도 모르면서 비웃는 사람들도 있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당신같은 사람) 위로 받고 있다는 거 한편으론 좀 슬프네요 전 지인에게 위로 받고 싶었는데.. ㅋ ㅋ 그래도 이렇게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세요
즐길대로 즐기고 싶은데 제 마음은 따라주질않네요 나 싫어하면 티를 좀 내질마 내가 기댈수 있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어요 너가 싫다하면 다돼니? 너가 세상에 신이라도돼냐고!? 자작명언 부모님 명언 자작명언 엄마아빠는 너희를 위해 못하는게 없단다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나는 엄마의 자랑이자 아빠의 희망이다
죽고 나서 미안하다 하지말고 죽기 전에 미안하다 해줘. 죽고 나서 붙잡지 말고 죽기 전에 붙잡아 줘. 죽고 나서 소중해 하지마 죽기 전에 소중해 해줘. 내가 우는건 내 배게만 알아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지겹고 미래는 두렵다 검정이란 욕을 듣고 투명이란 눈물을 흘린다 " 지구가 왜 둥근줄 알아? " :: 왜? :: " 구석에서 우는 사람이 없으라고. 근데 왜 건물은 다 네모날까? " 죽으면 어차피 1년뒤에 잊을거잖아요. 그니까 지금 잊어서 날 죽게 해줘요. 칼을 든 내 잘못일까 칼을 들게한 네 잘못일까 계획대로 되지 않아야 하는게 인생이야.
이 영상를 왜 클릭 했는지는 다들알거든 말 안해줘도 100프로에서 90프로가 왜 이영상을 클릭했는지 알아.. 나도 한번쯤은 죽고싶었는데 위로받는 영상 한4개 정도 보니 난 살고싶은 마음이있더라? 그래서 눈에서 눈물이 나오네..그리고 지금까지도 살고있는거고 나도 왠진모르게 엄마,아빠 없을때 맨날울더라
''핸드폰은 밝기를 최대로하면 배터리가 빨리줄잖아'' ''당연한거아냐?'' ''근데 넌 항상 밝으려고 하려해?'' ※자작명언아님※ 죽는게무서운게 아니고 죽는과정이 무서운거예요 어른들은말하죠 ''이세상을 살려면 마음을 굳게 먹어야해'' 그러면 물어보죠 ''그게 안돼면 어떻게해야해요?'' 그때 어른들은 말을못해요 왜 모르는데 항상 그렇게 말하세요? 자작명언 -리체-
@제이나 은빛 수학학원 부터 시작이었어요 그때까지 좋았어요 영어학원 국어학원 역사학원 미술학원 줄넘기학원 논술학원 빨간펜 합기도 사회학원 공부방 까지 다닌지 며칠 됐을때 뭔가 잘못됨을 느꼈어요 저는 그대로 다 다녔어요 선생님들은 모두 차별했구요, 어쩌면 이제 평등이란걸 모를지도 몰라요 털어놓을곳도 없어요
@제이나 은빛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공부가 잘되서, 선생님이 착해서, 날씨가 좋아서, 와이파이가 잘잡혀서,학원이 일찍끝나서, 공부가 잘 안되면 조금 쉬라고 도와주는구나 생각해요 제가 죽으면 제 가족들이 얼마나 슬퍼할지 알아요 엄마 아빠는 제 학원비 걱정 하시면서도 더 학원 다니라고 하시구요
^~^
영상 도용해서 죄송해요 ㅠㅠ 계삭 할게요.... 전 도용이라는게 나쁜건지 알았어요 하지만 전 조회수도 오르지 않았어요... 그동안 몇개는 도용(이미 아시지만)..을 했어요 정말 죄송해 요....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립니다.. 정말정말 제가 한 짓을 후회 합니다.. 제가 계정을 다시 만드는 한...! 도용은 절대 하지 않게습니다.,.!
@@쳰-f9w 계삭 쫄아서 튀신거가타욤❤
사과한게 다행이네요 잘 생각하셨어요 무서우셨겠네요
@@Bella7HAH77l 쉴드 댓은 아니겠죠? 사과하는건 당연한거에요 이 분 계삭 안 하셨네요 그리고 이 사과문들 다 복붙이에요
@@국그릇핑팡퐁 아니에요 저도 그런적있어서 그때 기분을 얘기한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없어요
....저는 08년생입니다..제가 너무 힘든 이유는요..거의 일년동안 사귄 남자친구와 제가 남사친들하고만 다닌다는 친구들의 오해로 헤어지고 두달이 지났는데요..진짜 너무 힘들어요...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친구 생각만 나고..매일 밤 울어서 이제 울 힘도 없네요..또 헤어지고 성적도 엄청나게 떨어지고 부모님께 맞고..세상이 원망스러워요..그래도 새학기니깐..열심히 대인관계 맺어보려고 페북에 들어갔는데요..남자친구는 엄청 재밌게 친구들과 어울려있더라고요ㅎ..더 무서운건 남자친구의 무리가 절 싫어하는겁니다..또 남자친구 무리가 좀 선배들까지 들어붙일정도로 유명한데 그래서 모든애들은 절 은따 시키는 기분이 들고요..저 너무 죽고싶어요ㅎ..
1:43 이거보고 눈물샘 폭발
0:34 겁나 위로된다..
그쵸..ㅠㅠ 제 최애명언..
된이 맞아요 :)
널 힘들게 하는건 학교야
@다다-q6r ㅋㅋㅋㅋㅋ
아니...전..아니..전 그냥..좀....제몸이 느끼기엔 힘들어서
힘들다..말했는데...돌아오는 대답은 "그거 가지고
힘들어하냐?ㅉㅉ한심해;; 니 혼자 힘든척하지마ㅋㅋㅋ
더러워."네요..진짜 전 왜...이러고 있는거죠?아니,제편도
이제 없어지기 시작했네요! 이걸 보고 있는 저도 제가
한심하네요ㅋㅋㅋㅋㅋ 근데 보니까 조금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은빛님...감사해요
5:14 진짜 위로 됩니다 … 찐명언
ㅠㅠㅠ
@@user-ce2dg5kr1e 🖤🖤
그쵸..다른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해서 내가 안힘든건 아닌데..왜 그걸 몰라줄까요..과연 내 모습 그대로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위로를 받아도 내 마음의 색은 이미 검은색이 됐는데.. 흰색으로 돌릴 수 없어요..
2:40 맘에 드네요..❤️
헐 현진님 존경해요! 명언이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네요:)
헐 저를요..?😳🤭🤭❤️
@@user-od2ri1dz7t 사랑함미다😆🥰
외국은 19년동안 놀라고 냅두고요 대학에서 죽도록 공부하라고 시킨데요.
근데 우리나라는 19년동안 죽어라 공부하고,대학에서 공부하고,자유를 주는거예요.
그러니,우리19년동안만이라도 참으면,언젠가 초록불이 켜질꺼예요
안녕하세요?저는 너무 힘들고 괴로운 초4 여자입니다 너무 힘들고 슬퍼서 눈물 뚝뚝 흘리며 집적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니지만 전 제가 안했어도 제가 했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실수로했든 일부로 했든 다 일부로 했다는생각이들고 아무리 실수로했고 내가 안했어도 다 내가 하고 일부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 때문에 내가 안했어도 무조건 내가 했다고 말해야 할 것만 같고 이게 1,2학년때도 자꾸 그랬습니다. 근데 점점 인터넷에서 위로해주는 사람이 줄어서 집적 찾아와서 위로받으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이 세상은 답이없어 우리가 답을만들는거야. 답을 찾지말고 니가만들는거야.
ㅎㅎ 너무 많이 위로 됐어요..정말 이쁜 명언만 있네요!여기서 조금만 참고 할게요 ㅎㅎ
마지막 명언... 너무 감동적이에요
ㅎㅎㅎㅎㅎ
쩝쩝
ㅋㅋ
ㅋㅋㅋㄱㅋㅋㄲㅋㄱ
ㅋㅋㅋ
진짜 다들 위로되는 명언이에요...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0:19 1:25 1:56 3:09 3:30 눈물 터졌다...
ㅠㅠㅠㅠㅠㅠ
2:30 우리들은 이미 세상이라는 퍼즐조각이랍니다! 퍼즐조각이 사라지면 세상이라는 퍼즐은 평생 맞추지 못합니다
행복하세요😊
같은 자리에 앉아있는 쉼표가 재시작의 시작점이길 바라고 용기를 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포기하지말고 너무 빨리 안가도 되니 천천히 발걸음을 내딨어 줘요.
그것이 어려우면 주의를 둘러봐요 그걸 믿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지 않을까요?
-자작명언-
“내가 착한게 아니라 너가 나쁜거야 ㅋ(자꾸 나대는 친구에게)”
“난 밤이 제일좋아!
ㅇ:잉?왜 ㅋㅋ 무섭잖아,,,,,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지않는 유일한 소중한 시간이니까…그러니까..”
“어차피 죽을 인생 왜 사냐고?그럼 넌 죽고 싶겠어?”
“우리 모두에겐 자유가 있어 하지만 책임이라는 꼬리표가 달리게 되지.”
ㅇ:갑자기 뭔?ㅋ
“그니까 니가 나한테 행동 언젠가 꼭 되겊아질거라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말 적어봤어요,,,다들 힘내세요
너무 위로 되었어요❤ 항상 힘들고 집에 와서 울고 죽고 싶고 집에서도 밖에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요즘 우울증에 시달렸나 본지 입맛도 없어지고 식욕도 없어지고.. 입이 짧아졌더라구요..;ㅎㅎ 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드리고 힘내세용🤞🥰
1:45그러게요..왜 죽고나서야 그 사람이 소중하다고 생각날까요 흐규ㅠㅠ
너라는 인생 인생이라는 문장 그 문장에 마침표 대신 쉼표를 붙히시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따옴표(따오고) 노력을 하면 문장이 인생이 되는거야
와 문장에 빗대어서 표현하신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1:03초에초등학교때할머니가돌아가셔서
보고싶네요 할머니사랑합니다♡
“노력을 이기는건 없어”
와 아니 진짜루..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진짜 분위기 대박이에요,,😭😭 요즘 친구들때뮨에 힘들었는데 위로되네요
난 이 세상이 넓지만 죽는 사람도 많아
옥상에 누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
울어 라는 말이 너무 좋아
복수하고 싶어?더 행복해져야 해
나 행복해질래
왜 지금도 행복하지 않아??
•누군가가 힘들 때 내 곁에 없는데 왜 행복해?•
세상은 넓을 수록 하늘에 별이 되는 사람도 많다
니 마음대로 해?나도 의견 낼수도 있고 말 할수도 있는데도
니가 대장이야?니 마음대로 해?왜??나도 내 길을 정할수 있어
자작 명원
과거는 지나가서 좋았어
현재는 행복해서 좋았고
미래는 상상해서 좋았지
그러니까 이 세상이 나에게 도움되는 거야
ㅠㅠㅠ
저 이거 보면 진짜 많이 울었어요ㅠㅠ
노래도,명언도 너무 좋아요.
분위기 짱이에요...
"보석은 왜 귀하죠?"
"그야 세상에 별로 없어서..?"
"그럼 저는요? 전 하나밖에 없는데"
많이 들었다
.
@@서서연 아 그렇군용
이 댓글을 읽은 당신 당신은 이세상 하나뿐 둘도 아니에요 그러니 힘내요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 누구보다 노력한 당신 터무니 없던 오늘이 당신 덕분에 환해졌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나 덕분에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도플갱어도 있습니다
1:33 울컥 했어요...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땐 다 천사다.하지만 당신의 행동에 따라서 당신의 인생은 천국,지옥으로 나뉜다.
브금이랑 분위기 넘 어울려욥ㅠ
0:46 저 진짜 밝은데 상처많습니다..
위로라기보단 더 슬퍼진다
"
"소중한것을 생각하자.소중한게 없다면 선택은 마음대로다.그치만 포근했던 이불,가족.작은 펜 하나하나가 생각 난다면,죽지마라.왜?너는 누군가의 빛이고 의미 니까."
자작명언...
@@user-ce2dg5kr1e 맞아요!
그냥 나이가 같다고 친구냐? 같이 있어주고,슬플때 같이슬퍼해주고,위로해주는게 친구지...-제가 아는명언 이고 뒷부분은 제가지어낸거에요-
"그거알아?핸드폰 밝이를 최대로 하면 핸드폰이 빨리꺼진대""그걸 누가모르냐?""근데넌 항상 왜 밝은척해?.."-제가 아는명언-
나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행복하고 싶어서 웃는거에요...
욕
죽음
비참해
죽고싶어
바꿔보면 어떨까요?
하(웃음)
좋아
행복해
아주좋아
죽지 마세요 여러분 자체가 빛나는 존재니까.
😁🥰ㅠㅠ
위로받고가요:)
2:43 ❤
3:35 💟💞💜❣
명언 너무 좋네요..! 혹시 이 명언 써도 될까요..?
넹 가능합니다
어후 5년지기 친구한테 손절당한 기분...ㅋㅋㅋ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고, 나는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힘든걸 버텨왔는데
언젠간, 전 결국 우주의 먼지덩어리에 불과하단걸 깨닿자마자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밝은척도 힘들고
난 그저 이 지구를 망치는 사람이 아닌가 싶고
죽음이란걸 몇번을 생각했는지 몰라요
이렇게 살면서 행복을 찾지말고
다음생에서 오래 행복할까 싶기도 하고
심지어는 저에게 있는 병마저 탓하게 되더라고요
이 병때문에 내가 힘들고 고통받는거라고..
근데 그건 결국 잘못을 떠넘기는거고
저는 상처 받을대로 받았고
이미 너덜너덜해진 나를 고쳐줄
접착제는 없는걸까, 지탱봉은 없는걸까
하루하루 괴로웠어요
사실 제가 항상 창문을 바라본것도,
칼을 들어본것도
그저 현실도피일 뿐이구나 싶어요
다음생이 행복할지도 의문이고
다음생이 있는지도 의문인데
사실 저는 엄청난 행복 속이진 않을까요?
가족 몰래 이런영상 찾아보는 제가
그냥 너무 비참합니다..
그래도 이런영상보면 힘이 나더라구요..!
마지막 보고 웃었네요 ㅎㅁㅎ
지금은 될대로 되라 식이지만
전엔 이런 상상으로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 몰라요
그래도 오늘날 살아있으면
그걸로 된거잖아요?
앞으로 제 앞날이 꽃만 펴있고
창창하길 바래요
은빛님은 이런 일 겪지 마시고 오래 행복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ㅎㅅㅎ
3:25 진짜...너무..좋은 말이네요
오랜만에 위로되는 명언 시리즈 봤는데 너무 좋네여..💕 위로 받구 갑니댜🥰
(명언들 써도 될까용??)
감사합니다ㅠㅠ 명언 당근 써도 돼죠!
@@user-ce2dg5kr1e 감사합니당!!💖 이계정 말구 다른 계정에서 쓸건데 이름은 송 우 기 린 🦒입니다!!(혹시 몰라서 적었어융)
1:04 내 인생은 다 좋았던게 아니다. 현재가 힘들어서 그나마 안 힘들던 때가 좋은거다.
감동이다 🥺 영상 언제 올렸대
헤헿😏✌
진짜 너무 위로 되는 말들이네요
몇개월 전 일인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었거든요? 그게 제가 가장 친한 친구 3년지기 친구를 갑자기 전학온 친구가 그 친구를 뺏어서 저랑 있는 자리는 피하고 둘이서 다니고 그 친구는
제3년지기 친구가 하지말라는 장난을
너무 많이해서 제가 말렸더니 무시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3년지기 친구가 그 친구가 제 뒷담 깐 캡쳐 본을 보냈어요
절대 조작이 아니였어요. 글자 쓰는 키보드?도 나오고 배경도 달랐거든요.
그래서 전 그걸 본 순간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았습니다😡 전학 와서 갑자기 친구나 뺏고 저만 무시하고 . 뒷담까고 게다가 제 3년지기 친구를 다른 친구에 0.00001%도 안되 라고 해놓고서 제 3년지기 친구를 버리는겁니다. 그래놓고서는 뻔뻔하게 다음날 @@아 안녕? 하는겁니다.. 친구 없어지니까 다시 사귈려고..그 일이 진짜 잊혀지지가 않아요..그리고 요즘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에요..제가 이제 4학년인데 중학교꺼 풀고, 영어2개의, 영단어 외워야
해서 스트레스에요 게다가 석가탄신일이나 그런날은 공부를 더 시키고요..그리고 월화수목금토요일 까지
공부해서 일요일은 밀린거 다하면 쉬는날이 없어요..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하죠...?
죽고 싶은데 몄개의 이유로 살고 있네요
아 ㅎㅎ 그냥 위로받고 싶었어요
그냥....괜찮다는 말만 들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데요?
아 다 위로되요 ㅠ
영상 너무 이쁘세요..지금 현생이 좀 힘든데 위로받고 갈게요ㅎ
‘말하면 말대꾸라고 하고,말안하면 반항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에요.’
‘남에게는 너무 쉬운게,나에게는 너무 어렵네요.’
‘어른들은 우리의 날개를 자르고 우리에게 날아보라 하지.’(제가 젤 좋아하는 명언이었어요)
‘나는 힘내라는 말보다는 마음껏 울어 라는 말이 듣고 싶어.’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기를.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하며
나아가 그 고통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
반박
고통참으면 더아프고 나아가서 고통즐기는게 머가 좋을까
젠이츠! 울어도된다 도망쳐도된다 하지만 포긴 하지말아라
귀멸의 칼날 에서 쿠와지마 지고로
은빛님이 영상에 쓰신 명언들이 너무 맘에 와
닿아서 그런데 제 명언 영상에 몇가지 명언 추가해도 될까요..?
"왜 어른들은 우리가원하는걸 못하게하고 자기들이좋아하는것만하게할까요.."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밤이 깊어갈수록 별은 빛나는거니까.
이거보고 이상한 느낌이 났어요
내 눈에서 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내가 울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눈물이 나고 있었어요
내가 진짜 힘든걸까요
힘내고 싶은데 힘이 안나요
현질한것도 날리고 생각이 안나고..
그걸 또 반박하기는 싫고
이게 정말 진짜 인생일까요?
마지막이 제일 위로 된당.......ㅋㅋ
ㅋㅋㅋㅋ
내일이 싫더군요..내일은 월요일..
ㅎr...동감입니다...
같..ㅇ..같이 치..ㅊ.치킨 먹을래욬
ㅋㅋㅋㅋ
제 일 위로된닼ㅋㅋ👍
저 무뚝뚝한 편이에요.근데 이거보니까 울음이 한순간에 터지네요
방금 패드 깨져서 멘탈 나간 사람입니다....
인생은 생방송이야 재방송은 없어
다른사람이 힘들다고해서 내가 안힘든건아니잖아...이게공감돼고좋아하는 명언이에용ㅎㅎ
오늘 참다참다 친구랑 싸웠어요 그런데 딱히 싸운 것도 아니에요.. 그래도 만날 위로하는 인생보단 이렇게 사는 게 낫더라고요 저도 이런 시험들 벗어던지고 공부 따위 벗어던지도 그렇게 살고 싶고 친구들한테 가식 따위 안 떨며 열심히 살아보고 싶은데 왤까 그게 안 되더라고요. 만날 웃으며 가식 떨기 싫은데 왜 그게 안 될까요 짜증나는 친구한테 절교하자고 말하고 싶고 좋아하는 언니에게 잘 보이려고 가식 떨고 좋아하는 짝남에게 가식 떨고 친한 친구한테 가식 떨고 정말 이딴 인생 집어치우고 싶은데 나도 위로란 걸 받아보고 싶은데 한명도 나에게 괜찮냐, 괜찮다, 문제 없다. 이런 말 한마디도 안 해줄까요. 난 정말 받고 싶은데 왜 아무도 안 해줄까요 진짜 이딴 인생 너무 살기 싫은데 한편으로는 너무 살고 싶어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동정하는 사람들도 많고 내 아픔의 크기도 모르면서 비웃는 사람들도 있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당신같은 사람) 위로 받고 있다는 거 한편으론 좀 슬프네요 전 지인에게 위로 받고 싶었는데.. ㅋ ㅋ 그래도 이렇게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세요
그래서 혹시 안 힘들면 모르는데 힘드시면! 혹시 괜찮냐고 여쭤보고 싶네요!
넌 내가 행복하고,밝아보여? 모두 척,척하는거야... 모두 척,거짓말이라고!!!!!나도 행복하고,밝아지고 싶지만 너무힘든걸,이세상이 너무 힘들다고!!!!!
죽고싶지만..죽기도 무서운걸..살고싶고..죽고싶고..이세상은 왜이리 복잡하고 힘든걸까..?나도 힘들어..밝은척하는거 힘들고..쎈척하는것도 힘들다고!!!..다른사람들도 힘들다고 내가 안 힘든건아니잖아?나도 힘들고,힘들고,힘들어 그러니까 네가 지적하지 마.
-제 자작명언-(제가 하고싶은 말 여기다 털어놓고 갑나다.. 감사해요..❤)
과거라고 다 추억이 아니야. 현재에 내가 보았을 때 아팠어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과거가 추억이란 거고, 현재에 내가 보았을 때 아프기만 하고 간직하고 싶지 않은 과거는 추억이 아니야.
-자작-
이와중에 ㄱㅈ님 노래 음청 갬성있다..
'공부가 제일 중요한게 아니라 너의 행복이 더중요한거야'
즐길대로 즐기고 싶은데
제 마음은 따라주질않네요
나 싫어하면 티를 좀 내질마
내가 기댈수 있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어요
너가 싫다하면 다돼니? 너가 세상에 신이라도돼냐고!?
자작명언
부모님 명언 자작명언
엄마아빠는 너희를 위해 못하는게 없단다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나는 엄마의 자랑이자
아빠의 희망이다
이거 보면서 배게가 눈물로 샤워했네요 하..하하.....
마지막 명언 넘 감동이에요 ㅜㅜ
죽고 나서 미안하다 하지말고
죽기 전에 미안하다 해줘.
죽고 나서 붙잡지 말고
죽기 전에 붙잡아 줘.
죽고 나서 소중해 하지마
죽기 전에 소중해 해줘.
내가 우는건 내 배게만 알아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지겹고
미래는 두렵다
검정이란 욕을 듣고 투명이란 눈물을 흘린다
" 지구가 왜 둥근줄 알아? "
:: 왜? ::
" 구석에서 우는 사람이 없으라고. 근데 왜 건물은 다 네모날까? "
죽으면 어차피 1년뒤에 잊을거잖아요. 그니까 지금 잊어서 날 죽게 해줘요.
칼을 든 내 잘못일까
칼을 들게한 네 잘못일까
계획대로 되지 않아야 하는게 인생이야.
우리는 우주의 먼지 한쪽도 안되지만....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는 우주의 한명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우리 모두 다 , 모든 사람 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공익광고 되버림)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꿈 사이에 오늘이란 기회가 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위로 하고 가요 ㅠ
사춘기가 부모들에겐 모두 싫어서 반항으로 보일지 몰라도
아이들에겐 힘들었던 시간을 빠져나오기 위한 반항이라구요.
효자,효녀가 되어도 아무소용없어. 부모님만 행복할뿐. 니 인생은 니가 행복해야 니 인생이야. 딴 사람이 좋은 인생은 그사람 인생이야.
나의 자작명언
피해받은건 난데 왜내가 속상해야할까 날 피해준사람이 잘몾했는데
난 해가 뜨는중이니 나중엔 해가뜨겠지? 단 해가뜨는게 오래걸릴 뿐이니깐
그친구는 날 떠났는데 내 마음엔 그친구가아직 많은걸까
모두들 힘내세요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까지 절 괴롭힌 친구때문에 저의 학창시절은 너무 무섭고 지옥같았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아이돌이 되고.....ㅋㅋ 지금은 논란 터져서 통쾌합니다.
다들
초등학생때는 어린이가 좋다고
중학생 때는 초등학생이 좋다고
고등학생때는 중학생이 좋다고
어른때는 어릴때가 좋다고..
당신들은 인생이 좋았던거야....
'기대고싶은데 기댈곳이 차가운 벽밖에 없네ㅎㅎ'
세상이 당신을 넘어트리고 죽이려 들어도
다시 일어나서 버티고 버텨서 빛을 내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당신이 모르는 사이 당신은
세상의 퍼즐 한 조각이 되어있을것이다
"천사는 세상에없다. 즉 나도
악마이다."
ㅡ자작명언ㅡ
자작명언 참고 되나여
사람은 왜 편히 삶을 즐길까요...? 어차피 죽는데
위로감사해요 무조건남친버리고죽으려고했던제가잘못했것같아요 사실공부에집중이안돼네요 친구가엄청전에쟤앞담까서그기억이아직까지맴돌고죽고싶었어요 진담으로
마지막이 젤 좋구만^^
ㅎㅎ
이 영상를 왜 클릭 했는지는 다들알거든 말 안해줘도 100프로에서 90프로가 왜 이영상을 클릭했는지 알아.. 나도 한번쯤은 죽고싶었는데 위로받는 영상 한4개 정도 보니 난 살고싶은 마음이있더라? 그래서 눈에서 눈물이 나오네..그리고 지금까지도 살고있는거고 나도 왠진모르게 엄마,아빠 없을때 맨날울더라
''핸드폰은 밝기를 최대로하면 배터리가 빨리줄잖아''
''당연한거아냐?''
''근데 넌 항상 밝으려고 하려해?''
※자작명언아님※
죽는게무서운게 아니고 죽는과정이 무서운거예요
어른들은말하죠
''이세상을 살려면 마음을 굳게 먹어야해''
그러면 물어보죠
''그게 안돼면 어떻게해야해요?''
그때 어른들은 말을못해요
왜 모르는데 항상 그렇게 말하세요?
자작명언 -리체-
이거10번보고 죽으려고했는데 방충막앞에서 울고만 있네요
제발 죽지 마세요..한순간에 죽고 싶다는 충동을 견디고 나면 나아질 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멀쩡히 살고 있죠.
그러니 죽지 마세요…제 말이 위로될지
모르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
인생은 생방송이고 다시 할 수 없다는 거.
나는 복수 를 할수가 없다..그애보다 행복할 방법이 도저히 없는거같아..
(실화)
너. 내가 니 욕했더 하면 어떨것같아
그냥 그랬구나 할것같아
"엄마, 보석은 왜 귀한거에요?"
"그야.....세상에 별로 없어서지"
"그래요?저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데.."
이 세상엔 자기 자신이 1명 더 있다는데요
지구는 구석에서 울지 말라고 둥근거래요.근데 왜 어른들은 다 네모난 건물만 지을까요?
마지막거 보고 감동이 바사삭이 됬어요 ㅋㅋㅋ
여러분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전부 VR 같은 엄청 리얼리티한 가상현실세계이고 본인 제외 전부 로봇이거나 마네킹이라는 생각 말이죠.......
1:23 ㅜ
키작아서 놀림받고
몸무게 적어서 놀림받고
못생겨서 놀림받고
공부 못해서 놀림받고
어휘력 딸려서 놀림받고
힘 약해서 놀림받고
운동 못해서 놀림받고
그림 못그려서 놀림받고
아무것도 못해서 놀림받는데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요
이렇게 살아있어도 될까요
@제이나 은빛 수학학원 부터 시작이었어요 그때까지 좋았어요 영어학원 국어학원 역사학원 미술학원 줄넘기학원 논술학원 빨간펜 합기도 사회학원 공부방 까지 다닌지 며칠 됐을때 뭔가 잘못됨을 느꼈어요 저는 그대로 다 다녔어요 선생님들은 모두 차별했구요, 어쩌면 이제 평등이란걸 모를지도 몰라요 털어놓을곳도 없어요
@제이나 은빛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공부가 잘되서, 선생님이 착해서, 날씨가 좋아서, 와이파이가 잘잡혀서,학원이 일찍끝나서, 공부가 잘 안되면 조금 쉬라고 도와주는구나 생각해요 제가 죽으면 제 가족들이 얼마나 슬퍼할지 알아요 엄마 아빠는 제 학원비 걱정 하시면서도 더 학원 다니라고 하시구요
@제이나 은빛 감사해요 오늘 위로가 많이 됐어요
????:나는 나답기살기위해태어났는데
왜 하기싫은걸 시키는걸까요.
나:나도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