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끝에 나르시시스트가 사과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그 사과도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내가 잘못했다 = 됐으니 빨리 마음 풀고 전처럼 내 통제권 안으로 복귀해달라. 입니다. 사과의 말은 사실 별 의미 없고 그 후 어떻게 행동하는지만 봐야 함. 백퍼 패턴 나옴.
정말 그래요~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해서 상대방이 이러했을 것이고 그 점에 대해 내가 반성하고 미안하다-는 자기성찰이 없이, 옛다~사과~이제 됐지? 하는 식의 대응이 또 열받게 하고 상처를 주죠! 난 사과했는데 왜 또 그걸 말해? 쪼잔하게~이런 식으로 갑질하죠. 진정한 사과가 아닌데 난 사과했으니 니가 안받아 들이면 네가 문제라는 식으로. ㅎ
나르시시스트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잠을 많이 자세요. 수면에 밀리고 피곤하면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들에 의해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 그들은 반드시 누군가를 방패로 사용합니다. 뒤에선 서로를 비난하면서도 앞에서는 서로를 띄워주는 논쟁을 보이며. 그러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항상 정치시사를 공부합니다
나르넘들 멘탈을 붕괴시킬수 있는거.. 너무 짜릿해요 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흑화되면 안되는데 솔직히 속시원해요 진짜!!! 영상중에 나르들이 에코이스트들을 '억울해도 자기 입장을 적절히 대변하지 못하는 멍청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진짜 너무 개차반 같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왔어요 .. 이정도로 쓰레기 인성이였구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에코이스트들과 나르시시트의 수준차이를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에코들이 유치하게 생각하는 지점을 나르들은 똑똑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신 점 보고, 에코 :나르 = 성인 : 어린아이의 차이라는 걸 바로 느꼈습니다. 진짜 나르들은 머리만 크고 인성은 하나도 갈고 닦지 않은 인성쓰레기들인거 잖아요 하.. 이런 수준낮은 인간들한테 좀 더 나은 태도를 기대하고 휘둘린 시간이 아까울 뿐 정말.. 말도 안나와요 후 서람님같은 분이 계서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많이 배우고 또 깨닫고 갑니다 감사해요! + 정말 나르들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속에서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 사람들 끌어당기고 그 속에서 왕으로 군림하려고 끝없이 심리적 무덤을 파는 놈들 같아요.. 다행히 무사히 빠져나온 저는 불쌍한척하는 족속들 싹다 발라버리러 갑니다 확실히 나르들 무너뜨리는 쾌감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약간 에코들은 너무 바른 사나이, 모범시민 이미지 지키시는 분들 많은데 반은 또라이 됐다 생각하시고 내 중심은 지키면서 그들을 향한 팩폭 날리는게 최고에옄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르들 체면 지켜줄 필요 없다는게, 정말 안그래도 내로남불 시키들인데 뭐하러 그럽니까 그죠!???
저는 님 댓글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요즘 들어 늘 느끼네요. 의식수준과 격이 말도안되게 낮은부류(=나르, 사패, 소패)들이 정말 있고, 현존한다는것을요. 그리고 이건 고치거나 어떤 환경 혹은 직업으로도 개선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요. 간만에 댓글보고 웃고갑니다. 😅😊 ㅋㅋㅋㅋ
1.팩폭을 날린다 -억울할때마다 배려하거나 민망해할까봐 말못하지말고 단호하게 말하기 .왜?1 나르시시스트는 자기를 배려한다는 걸 생각도 못하기 때문에 에코이스트는 존중하느라 상대방입장을 너무 생각함 .왜?2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의 흠을 찾는게 똑똑한거라 생각함 ⚠️따라서 사람들 앞에서 반박하기 ->에코이스트는 유치하다고 생각하는걸 나르시시스트는 똑똑하다고 생각함 2.그들의 말에 확실히 거부하기 -통제할거라 생각했는데 거부한다면 상대가 소유물이 아니고 자신의 파워가 없어졌다고 멘붕옴 .체면을 세워주거나 평화를 위해 넘어가지말고 감정을 배제한채 거부하기 3.평정심 유지하기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이 동요할수록 만족하므로 침착하게 대하기 .억울하게 만드는것에 능한 사람들이라 당하는 사람이 정신나간 사람이 되나 침착하게 대하면 패닉이옴 4.그들이 신경쓰는 대상앞에서 실체밝히기 .나르시시스트는 사람들이 선하고 멋지게 보기때문에 자신의 실체를 세상이 보는 것은 싫어함 .치밀하게 증거 모아 까발림 5.두려움을 보이지 않기 -나르시시스트는 중심이 있고 자기주장이 확실한 사람에게 겁주지못한다고 느끼면 당황함 -어린아이에게 단호하게 하듯이 6.깍아내리거나 통제하려는 등의 다양한 전술 을 더 보임 .전술에 끌려다니면 안되고 더 세고 강하게 단속해야 휘두르지 않을 것임 ⚠️병적인 극도의 나르시시스트는 더 조심히 하기
제 성격이 제 주관은 강하지만 때론 상대방이 불편할수도 있겠다 싶어 진짜 하고싶은 말은 입꾹- 할 때 있어요 나름 배려라 생각했는데 팩폭을 날려야하는거군요 나름 배려한다고 했던 행동들이 나르를 불러들인 결과였구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인지할수있었던 시간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에서 벗어나서 좀 외로웠는데 하나둘씩 나를 진짜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연락해오네요. 플라잉몽키들을 가려내는 눈이 생겨서 다행이예요. 자존감도둑들은 이제 바이입니다 길가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도 하나도 두렵지않아요 ㅋㅋ 다시는 그들에게 휘둘리는 일 없게 맘 단단히 먹습니다
반드시 타인이 같이 있을때 하면 더더욱 효과적입니다!!! ㅠㅠ 그리고....한가지 더 있는데 굳이 그 사람들한테는 논리적일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논리적이려다가 멘탈이 나가는겁니다!!! 그냥 나도 비논리 자기중심적 비합리적으로 찌껄이세요!!! 아시죠??? 미친사람은 더 미친 또라이 앞애서 갑자기 정상인이 됩니다!!! ㅋㅋㅋ 당신이 한말 안지켜도 됩니다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합니다!!!
서람님 모르던걸 알게 해주셔서 희망의 빛을 발견한것 같아요...감정이흔들리고 혼돈속에서 15년 이상 살았던 세월이 이제 무슨 상황 이었던가 ......눈이 떠지네요....애코이스트로 길러준 부모님 원망에 ㅠㅠㅠ 자존감이 어둠속에 있던세월 이제 자유를 쟁취해야겠네요..😭동정심.배려심 베풀지말자 😭😭😭
선좋아요 후감상ㅎ 제목부터가 아주좋은데요ㅋ 👏👏👏👏👏👏👏👏👏👏👏 팩트지적, 확실히 거절하고 반대, 무서울 정도의 평정심 유지, 그들이 신경쓰는 사람앞에서 그들의 실체 폭로, 두려워하는 모습 보이지않기~! 외우고 또 외우면서 내자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단련을 시키겠습니다 아자아자!!!
@@au79ag47 좀더 디테일하게는 나르가 주기적으로 어거지 논리로 공격할때 즉시 허리 어깨 가슴을 펴고 눈빛을 선명하게 하면서 어른이 투정부리는 어린이 보듯이 지긋한 마음으로 듣기를 경청합니다. 이후 다른 직원이 없을때 반격을 3번정도 했는데요^^ 요즘은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매일 힘이 되네요 그 인간 실체를 아니깐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 같아요 무시해버리는게 제일 인것같아요 그인간한테 직책으로부터 인정 받을 생각을 했다는게 나의 큰 실수 병자한테 대우 받을 필요도 없고 무시당해도 상처받을 필요 없다는걸 서서히 깨달습니다. 그러니깐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네요 힘이되요
@@잘먹기 오늘 사직서쓰고 이곳 님들께 도움될까 하여 방금 작성한 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장 나르 조직과 최종 전투 결과^^! 등장인물 A대가리: 나르 B나르직계 남1명: 진한 에코이나 나르화된 사고방식 나르에게 가장 큰 불만을 갖고있슴 C직속 여1명: 나르에게 매우 긴장하여 나르 앞에선 사고력이 매우 떨어짐. 나르에게 불만 크지만 전혀 내색못함 D저와 같은직책 1명: 가장 영향을 덜 받았으나 불만이 많아도 AB에게 일방적 복종 Z저 전투형에코: 나르에겐 업무적으로 큰 불만 없슴. B랑 저랑 관계적 업무, 초반 1~3개월간 나르는 주도적 가스라이팅 발현, 그래서 저는 가스라이팅 먹어주는 대상이 아니라고 전략을 바꾸어 대응 시작함. A나르의 가스라이팅 공격 3~4번 반복하면, 한번은 잘못된 점 콕집어 전달함 나르는 매번 논리와 타당성 부족으로 반격을 못함. 이런 사이클이 몇번 반복됨? A나르 전략 변경함 직계부하에게 나의 방어를 고백하고 직계부하가 공격하도록 전략을 변경함? 직계B 나르가 짱돌을 금이라고 우기면 금으로 받아들이라고 자신이 굴복했듯 굴복을 종용함. B가 어제 나에게 불합리한 잔머리 굴려서 함정을 파놓고 나를 공격함 ㅋㅋ 이게 왠떡이냐^^! 즉각 반격 대포 날려줌^^! 즉시 A나르에게 일러 받치고 A나르가 나를 공격하러 달려옴. 그 장소에 BCD와 다른 멍키 직원 3명 합류 상황에 나를 공격하고, 멍키들을 조종하며 계속적인 공격 모드 분위기 조성함^^! 나는 내 할일 내 책임을 넘어 그들에게도 큰 도움되는 작업을 열심히 실행하는데 나르는 모순돤 요구를 계속주장 했으나 나는 실행하지 않았슴. A나르 더 큰 소리로 외쳐도 내가 너무 차분하고 당황하지 않고 어린이 투정 보듯하니 A나르 더 열받은듯함^^! 나르의 주장과 논리와 공격이 정말 수준 이하라 나는 열받거나 동요되지 안았슴^^! 이곳에 있는 전부가 무슨 좀비 단체같아 마음은 매우 황량함 ㅜㅜ 나르 퇴근ㅋㅋ 다음날 아침 출근 즉시 나르가 나와 면담 신청ㅋㅋ 10분간 나르의 가스라이팅 연속 공격 핵심은 자기가 틀린걸 시켜도 내 하고 따라야 하는게 마땅하다고ㅋㅋ, 세상에는 자기보다 심한 또라이 대가리들이 많다고 주장함ㅋㅋ . 어젯밤 나 때문에 한숨도 못잦다고 함ㅋㅋ 나도 한마디 전달 B의 야비한 술수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내가 어제한 일과 업무를 제대로 아는 전문가가 있었다면 내가 행한 방식의 일은 매우 칭찬받아 마땅한데 오히려 방해와 비난만 받았으니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얘기함^^! 나르는 내가 자신의 의도대로 주무를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권고사직을 얘기함^^! 빙고 대박^^! 즉시 사직서 쓰고 권고사직함ㅎㅎ^^! 덕분에 20일 정도의 유급휴가와 추석보너스와 재 취업시 취업수당이라는게 발생하게 생겼슴^^! 나갈때 어떻게 얘기하고 나갈까? 고민은 했지만 갑자기 발생한 대가리 나르와 직계의 공격에 대포로 대응하니 나르화 조직이 선물을 해줍니다^^! 살다보니 나르가 큰 선물로 보답하는 경우도 있네요^^! 끝으로 위 내용을 실제 업무내용 그대로 작성하면 모두 보고 웃을만한 어린이집 유치원생 사연입니다^^! 나르화 되어가는 B직계 에코, 저의 개인적인 생각엔 직계 에코가 가장 불쌍합니다ㅜㅜ 이 사람에게 부양가족이 없다면 당장 회사를 때려치울 사람이지만, 다른곳을 취업해도 더럽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이직도 못하고 불만가득 나르화 되어가며 간 쓸개 매장당한 이땅의 셀러리맨 이지요ㅜㅜ B가 불쌍해도 저는 나르가 싫은걸 어쩝니까? 저도 나르화 되라고 B가 강요를 하고, 나르와 똑같은 암수를 쓰니 대포를 쏠수밖게요ㅜㅜ 자나깨나 나르조심^^! 아래 어제 나르와 치열한 전투직후 결심하고 제 자신에게 작성한 글입니다.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고! 어리석은 자에게 먼저 선의를 베풀지 말고! 미련한 무리에게 아이디어를 주지말라! 집단 바보들에겐 현명한 생각을 결코 전달하지 마라! 돼지와 어리석은 자, 미련한 무리와 바보들에게 좋은것으로 보답할지라도 결국에는 모든것을 자신들의 미련한 굴레에서만 판단하여 자신들의 잘못됨을 알더라도 책임을 전가하고자 좋은것을 악하다고 공격한다. 사람은 배은망덕의 뜻을 알지만 남이 자신에게만 행할때 적용하는 뜻이고, 정작 본인의 배은망덕 행위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더욱 많으니 조심하자. 선한 의도나 좋은 실천도 받을 만한 자에게 주어야하듯이 현명한 자에게 진주를 주고, 양식을 찾고 구하는자에게 먹을것을 보답해야 고마운줄 안다? 내일 먹을 양식이 없어지는걸 모르는 자들에게 내일의 양식을 준다면 그들은 당연히 받아야될 양식을 받는다고 착각한다. 이러한 자들은 굶주려 양식이 필요할때가 아니면 결코 선의의 양식을 주지 말자! 굿바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르 여와 이혼하고, 나르란 용어을 알고 이해하며 알바를 하다. 외현나르 남3명을 만났고, 이후 무연고지에 홀로 이사가서 취업을 했는데 이곳의 대가리가 나르 였습니다. 나르를 알고보니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은 나르가 분포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어떤 나르를 만날지 모르지만 나르는 직원도 꼭 걸러야될 그런 인간 유형임을 마음에 각인합니다. 여러분도 나르를 만나 필연의 전투를 하게된다면 꼭 승리하시고^^! 또한, 그들과 싸우지 않고 지나쳐갈수 있다면 지나쳐 버리시고 에너지와 시간을 결코 나르에게 낭비하지 마세요^^! 싸우지 않고 피하는게 최우선이고, 전투가 예상되면 절벽에 내몰리기전 적략을 짜고 나르의 공격과 심리를 역이용하는 준비와 공부를 꼭 해두세요^^! 절벽에서 윙슈트를 입고 비상하세요^^! 끝으로 가장 중요한 실전경험 노하우? 나르는 배려심깊은 에코와 머리싸움을 하게된다면 절대로 에코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다만, 에코 권투선수가 첫 데뷰전을 갑자기 치르게 된다면 링위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반응은 심박수가 오르고 육체와 심리가 분리되고 콘트롤이 않되어 긴장 흥분하게 되죠? 갑자기 링위로 내몰리면 경험많은 나르에게 패하게 됩니다. 이때 링위에 내몰려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상대의 패턴화된 공격을 읽어가며 멘탈과 심신을 다스리는 안정된 방어와 공격의 태도를 훈련하셔야 이들과의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찰과 자유로움을 많이 얻게 됩니다. 나르시시트들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버리는 게 중요하겠군요. 두려워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좀 어처구니가 없지만, 사실 실체는 허약하기 짝이 없는 만들어진 이미지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내 두려움에서 벗어나면서 더이상 휘둘리지 않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네요. 서람님의 선한 영향력에 저도 이렇게 도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서람님♥ 나르를 많이 경험했는데, 서람님의 해결책은 정답이고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나를 모욕하고 함부로 대하는 그들에게 배려하고 챙기고 섬기고 귀하게 대하면 안됩니다. 내면이 강해지도록 공부를 해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휘둘리면 안됩니다.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잘 쉬어서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힘이 생기고, 내 주장을 하는 것도 쉬워집니다. 내 눈빛이 똘똘해지고 내면이 강해지면 그들도 나에게 함부로 할수 없다는걸 느낍니다.
@@js-yr5kr 하는 말마다 다 녹취해놓고, 서류화를 시켜놓으세요. 계속 수없이 거짓말을 하기때문에 녹취하다보면 헛점이 생깁니다. 거짓말을 수시로 한다는 녹취록을 사람들에게 알리시고,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단점을 지적하여 나르시시스틱 레이지(자기애적 분노)를 일으키게하여 거짓 선한 이미지의 실체를 까발리면 됩니다. 가짜 선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눈 뒤집어까고 온갖 저급한 욕설 비하 조롱은 다 할거에요.
저는 직감적으로 느꼈던것같아요. 이걸 이길수있는(?)방법은 무대응으로 나서되 나의 세력은 키워놓고 내 행복에 더 집중하면서 살아야겠다는걸요 그랬더니 본인을 낮춰서 다가오더라구요? 미안한 말 전혀없이 반성한척 불쌍한척 착한척 다함 절대 받아주지않았어요. 패턴을 알았으니 또 그럴꺼라는걸 알았던것같아요. 잠깐이 고통이고 죄책감인거지 그 이후 내 삶은 달라져요 무력감에 벗어나서 전과 다르게 화이팅넘치고 사소한것에 감사하고 사랑이란 무엇인가 대해 고민도해보고 생각이 넓어진?기분이라 요즘 행복해요. 계속 죄책감을 심어준다거나 뭐라해도 휘둘리지마세요. 저는 아버지를 29년만에 끊어냈어요...30대에 접어든 지금은 제2의 인생살고있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용 + 그 전에 써먹었던 방법은 전 아버지 미러링해서 똑같이 행동하는거였어요. 말꼬리잡기 모든말에 비아냥거리기 내가 언제? 시전하기 화내기 오히려 더 악화되더라구요. 최고의 방법은 내가 잘사는것
좋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르 남편에게 지속적인 학대와 모멸을 참아 넘겼던 세월이 그에겐 단지 바보같이 보였을 뿐이라는 생각을 하면 참 헛웃음이 나오네요^^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지금은 완벽하게 헤어졌으니까요 헤어진 후에도 오랜세월 쌓여온 가스라이팅의 잔재들을 털어내며 조금씩 회복하는 중이에요 여기서 배운 것들을 실제로 써볼 기회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나르에게는 팩폭을 날려주는게 배려입니다. 계속 그렇게 유치하게 살아가면 불쌍하잖아요.적당히가 아니라 틈없이 니가 잘못됐다는 걸 알려줘야되요. 물론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런 못땐 행동을 계속 하게 냅두는 것도 어쩌면 상대에 대한 방치이고 그런 행동을 더 조장시키는 겁니다. 괴롭힐 대상이 없어지면 엄청 온순해지기도 하거든요.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무시나 괴롭힘을 당하기 쉬운 스타일이예요. 유치하고 창피한 것도 잘모르고 다 보이게 행동하고 강한사람들에게는 호구짓도 잘해요. 그래서 더 자신이 강한척 하며 숨기려고 하지만 사실 다 보이죠. 사실 날 힘들게도 하지만 이악물로 나를 단련시키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하죠. 괴롭기는 하지만 그런 계기로 써먹기 좋아요. 주위사람과 좋은 관계를 오해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에 같이 살아가려면 삶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손절할수 없는 나르는 어쩔수가 없네요. 내 이번 생은 그냥 이렇게 이 모자란 넘을 챙기며 살수 밖에 없겠구나 맘을 내려놓으니 다 편해졌어요.
함부로 연민의 정 부리지 말고 말씀하신 대로 틈없이 차분하게 계속계속 쏘아야지요. 아량을 베풀어도 너무 큰 아량은 안 되고 깨알같은 거로....10~20번 쭉 유치하게 틈없이 쏜 다음 아주 어렵게, 겨우겨우, 애써 개집에 온순하게 앉았는 개한테 먹이 던져주듯이 무심하게 아량을 베푼다든지. 내가 먹이 줬다! 표시도 해주고요. 기존 내 정신과 사고를 온전히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들 조련하기가 핵심이네요. 내 정신과 사고가 무너지면 조련이 아니고 말려든 것.
@@au79ag47 매 순간 즉시 받아치기도 연습해야 살아남아요. 자칫 나르의 가스라이팅 먹고 대처 못하면 그대로 먹힌 줄 알거든요. 이거 즉시 무심한 듯 받아쳐서 엇비슷한 또는 살짝 수위 센 가스라이팅으로 바로 먹여줘야 나르한테 행동치료 들어가는 겁니다. ㅎㅎ; A한테 가스라이팅 하면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걸 계속계속 인식시켜줘야 하거든요. 파블로프의 개 실험과 유사. 알람이 울리면 먹이가 아니라 가스라이팅하면 즉시 나르시시스트 눈에 보이게끔, 확 느껴지게끔 그 자리에서 뭔가 짧게 보여줘야 돼요. 유치하지만 그 시간에 스프레이라도 들고 있다가 갑자기 나르를 향해 실수로 쏴버린 척한다든지. 나르가 아끼는 물건을 갑자기 쳐서 깨버린다든지. 아무 짓이나 손해난다는 걸 보여주는 행동치료 꼭 들어가줘야 돼요. 이렇게 전략적으로 한시도 틈을 주면 안 돼요. ㅡ.ㅡ;
가까이 옆에서 있어보면 본인도 나르성향으로 바뀌어요. 아님 본인도 모르게 나르에게 동화되어 플라잉몽키가 되어 다른 희생자 괴롭히며 자신은 중재자라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제발 가까이있어도 마음으로는 거리두기 꼭 하세요. 나르의 불쌍한 척하는 짓에 죄책감이라던지 동정심갖는 순간 휘둘립니다.
서람님 오늘도 좋은 말씀 해주시네요ㅜㅜ 세마디 듣고 너무 공감되서 좋아요 눌렀습니다! 저는 한동안은 분해서 되받아치려고도 하고 복수하려고도 했지만 지금은 상처가 너무 크다는걸 깨닫고 모든 접점을 차단하고 있는 중이에요. 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 위해서 시간도 많이쓰고 기다리기도 해보고 부단히 노력해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아픈 물증만 자꾸 나오더라구요.. 내가 왜이러지 싶으면서도 더이상 볼 가치가 없고 내 치유가 시급하다는 확실한 판단이 들어서야 관찰을 멈출 수 있었어요. 지금와서는 왜 내 촉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없었는지 자괴감도 들어요.. 아무튼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한테 하고싶은 말은.. 폭격만 멈추면 폐허가 된 마을도 재건이 가능하다는거에요. 휴식할 수 있다면 아픈 몸과 마음은 수습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내 마음을 폭격하는 상대로부터 멀리 멀리 떨어지세요. 복수는 그 다음 일이에요
아 제얘기하시는듯 공감된 말씀이어요 저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실에서 참고 참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영혼까지 탈탈털려 찢겨지는 기분이였는데 서람티비 듣고 정서적분리를 시작하고나니 자유란게 이런거구나싶고 공기가 다르게 느껴져요 앞으로 어떻게할지 막막하지만 조급하지 않게 차분히 대처해볼려고 합니다 나르에대해 알리고 애쓰시는분들께 한번더 감사하네요.
제가 겨우 벗어날 수 있었던 마음 과정을 풀어내어주셨네요 저도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 나비님께서도 그만큼 아프셨다는 생각에 제 마음이 너무나도 미어집니다... 요즘은 괜찮으세요? 몸은 좀 어떠신지요? 저는 나비님께서 그렇게 자신을 아프게 하는 인연을 만나셨음에도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그 자리에 늘 기다리고 또 상대방은 모를 많은 인내와 노력 그리고 마지막까지 품어오셨던 그 사랑을 , 상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그 마음씨를 그 가치들에 깊이를 아는 사람을 만나셔서 보다 더 행복하고 밝은 사랑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냥 상대 안하는게 최선에 방법입니다. 저런인간들 상대 안하니까 마음이 편해요. 가스라이팅 해서 상대방을 일부러 화나게 만드는 인간들은 그냥 멀리하세요. 특히 저런인간들 꽤나 으시데고 자기 잘났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아는척,있는척 자랑질 엄청하지요. 만나면 불편한 인간들 안만나면 됩니다.
아 열받네 ㅠㅠ@@ 내가 배려하는 것을 그동안 한번도 몰랐단말이야?! 배려한다고 똑같이 치사해지기 싫어서 일일이 참고 묻고 따지고 안 했는데 아오 나를 똥멍청이취급하다니. 나는 그냥 유쾌하고자 관대해지자 하는 마음이였는데. 매번 약점 잡고 늘어지는건 너무 유치하고 졸렬하다고 생각해서 그러고 싶지 않았어 어후 가만 안둬 @@ 아오오오ㅗ우ㅜㅠ ㅠ 그래이롹. 너에 대한 마음을 돌처럼 굳혀버리고 말겠다. 그런데 왤케 천불만불이 나죠. 서람님 팩폭에 막연히 시간 지나면 알아주겠지?그래도 알고있겠지 ~ 변하겠지 했던 희망고문을 할 필요가 아예 없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변해야 하는 사람음 저였다는 것을 . 감사합니다.
어머!..내가 쓴 글인줄;;;;; 나도 오십넘어까지 내 언니에게 다 맞춰주고 스스로 향단이짓을 해오다가 몇년전 개박살을 내버렸거든요. 호의를 권리로 알고 점점 더 착취하더라고요. 아주 조목조목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을 조잡스러울 정도로 나열해서 들이밀었죠. 처음엔 시발년이라고 욕하길래 나도 미친년이라고 맞받아줬죠. 아홉살 어린동생한테 욕쳐먹으니 좋냐며,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짓밟아버렸답니다. 순한사람이 화가 나면 이건 아무도 못 막아요. 아니, 어쩌면 이런 나의 성격을 나 스스로 알기에 폭발하지않으려 참고 참고 또 참았을뿐인데, 그저 막 휘둘러도 막 짓주물러도 가만있으니까 병신 호구 찐따 저능아..같은줄알았겠죠. 내언닌..평생 황금알을 쑴풍쑴풍낳아주던 거위의 배를 갈랐을뿐이죠. 그 댓가는 혹독했구요. 처음엔 지년이 먼저 펄펄뛰더라고요. 그래서 한참을..다독여주고 미안하다고하고 후회할일 만들지마라..라며 말렸건만..지년 입장에선 나를 다그치면 예전의 나 처럼, 아니? 더 고분고분해질줄 알았겠죠. 다신 보지말자!도 지년입으로 먼저 뱉은거고..그래서 그 말에 책임질수있냐.. 내가 널 안 보고살든 아쉬울거며 네가 날 안 보고산들 아쉬울거냐며..다신 안본다니 그때부터 개박살을 내버린거죠. 얼마지나 슬그머니 내 카스에 올린글에 좋아요 누르며 은근슬쩍 비비려고해서 차단박고 그 글은 삭제해버렸죠. 안 보겠다고 지년이 먼저 했으니 책임을 져야하는걸 잊은건지.. 긴 하소연 미안해요ㅜㅜ
상대의 어처구니없는 행동들에 대해서 치사하게 지적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는 동안 상대는 계속 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습니다. 그 때 이런 대처를 했으면 좋았을텐데...어차피 그때는 감정에 치여 대응이 어려웠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싸워 이기진 못했어도 영원히 보지 않게 된 건 다행입니다. 귀한 통찰력을 담은 영상 감사합니다.
백프로 공감하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 중증 환자한테 너무 시달려서 진짜 이런 영상까지 찾아봐야한다는게 충격적이예요. 그동안 주변에 스쳐지나가는 사람중에 이런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사람은 어차피 가까워 지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피해갔는데 왜 내가 미처 못알아 봤을까 이 상황에 엮인 제 스스로를 얼마나 원망했던지.. 나르시시스트들도 개인 성격이 다르겠지만 가까워지기전에 혹은 내가 타겟이 되기 전까진 그 진짜 면모를 파악하기 힘든 사람도 있어요.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유형… 겉으로는 외모도 매력적이고, 유머러스하고, 자신감 넘치고 매너도 좋아요. 그리고 정말 자상하게 잘해줍니다. (단지 질투가 좀 심하고 소유욕이 심하다.. 정도? 근데 보통 대부분 남자들이 저런 경향이 있어서 구분하기 쉽지 않음) 그 가면 밑에 저런 성격이 있는줄 알았다면 아는사이로도 가까이 안지냈을 겁니다. 1년째 연락차단하고 대꾸를 안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상한 웹문자, 이상한 번호, 발신번호제한, 이메일 등으로 연락합니다. 몇일 없어서 한숨 돌린다 싶었는데 어제 그제 30통도 넘게 왔어요. 이것도 멈출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말은 너 아니면 안된다고 이딴 소리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저 일부러 열받고 불편하라고 하는거거든요. “감히 니가 날 떠나 너만 편하려고해?” 같은 … 저 사패를 이길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전 전형적인 에코이스트라 혼자 무대응 하면서 끙끙 앓고 있어요.
@@maxhyun9013 / 얘 법도 잘 알고 지능캐들이 많아서.. ㅠ ㅠ 안그래도 저번에 자꾸 나한테 연락하면 경찰에 연락하고 너 고소할거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저한테 연락할때도 진짜 교묘하게 해요. 자주 전화를 하는데 번호추적이 안되는 발신번호제한이나 이상한 웹전화 같은거로 하구.. 주변 사람들 시켜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전화 하게 시키고 (근데 저런 것도 다 구실을 기가 막히게 만들어서 빠져나갈 궁리를 다 했더라구요..) 진짜 길가다 벼락맞고 사라졌으면
@@ahundon 그것도 해봤는데 빌려준다고 해서 관뒀어요. 안먹히더라구요. 자기한테 신세를 지면 완전히 꼬투리 잡히는 거니까 이방법은 안되고… 혹시 벗어 나시는 분들은 미친척하고 인성 더러운 연기 하시는게 제일 나을듯. 갖고싶지 않은 사람이 되시는게 제일 나은 방법인듯..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무시 당했다거나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몰린다면 그들은 싸이코패스적인 공격성을 보이게 되어 사회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점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조심 하는것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은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대놓고 공격하기보다 슬기롭게 대처할 다른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생존자로서 나르에게 지속적으로 악랄하게 당하다가는 이러한 기회조차 놓친 후, 자신이 물리적 또는 정신적으로 완전히 죽어버릴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 득과 실을 따져 이성적 판단이 가능할 때 행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들은 뇌기능장애로 공포를 모르는 싸이코패스와는 달리, 내면의 깊은 열등감과 두려움을 피해자에게 투사하는 상태이며, 명예를 중시합니다.
서람님 방법을 썼더니 나르 전남편이 바르바르 치를 떨고 집안 집기들을 다 부수고 집을 나가더니 이혼을 통보하더라더라구요~ 아이들도 나르에겐 걸림돌이라는걸 이번기회에 알았습니다~ 여태 어떻게 참고 있었냐는말에 통쾌했어요~나르 당신 너한테 배운대로 돌려준거야 라고 했더니 기가 막힌다는 반응에 통쾌했어요 이젠 벗어나고 보니 아이들도 저도 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17년 이라는 세월과 인생은 희로애락이 많았어요~즐거울때도 있었지요~하지만 그건 제가 즐거움을 찾을때 느껴진거고 그사람이 주는 행복은 아니었어요~ 항상 혼자 있고 외로운 날의 연속이죠 나르는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에 사는사람이에요~자유로운 영혼이죠 자기를 통제하고 가두려하는것을 싫어하는 인간들이에요~하지 말아야하는것과 해야하는것을 구분을 못해요~관심 받으면 그것으로 만족을하는 관종인자죠..책임감은 제로이고 문제가 발생하면 숨거나 피하는 유형입니다..그리고 목적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달성하면 뒤도 안돌아보는 피도눈물도 없어요 가족이든 주위사람이든 도구로 보는거에요~ 가족이면 피해야해요~마지막엔 가족을 화풀이 대상으로 합니다. 나르는 본인의 아이도 모르는 비인격 장애의 소시오패스 입니다 빨리 피하세요
저는 나르와산지3년이 넘었고 폭향과 폭언이 있었습니다.재혼이고 모든 나르의 특징을 다가지고 있습니다.제가 매번 당하고 이혼할려고 친정으로 갔다가 또 생각나서 돌아오고 영상을 정주행하면서 제가 왜 잊지 못하고 돌아간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근데 지금 식당을 연지 한달이 넘었는데 매상도 안오르고 이대로 가다간 망할상황 입니다.그동안 또 일이 생겨 제가 이혼할려고 가게 안나갈려허다 또 혼자 음식하고 서빙하는개 걱정되서 가서 일하고.정말 저도 제가 바보같은데 내가 피해자인데 알바쓸 형편도 안되는 가게에 안나가는 나쁜년으로 만듭니다.3년을 생활비 40만원 받고 살림하다 집 다팔아 가게 같이 하는데 어떤일로 이혼하자라고 단돈 위자료 100만원만 달라했습니다.근데 못준답니다.이런사람인데 지금 이혼도자은 안찍고 한집에서 서로 모른체 살고 있는데 제가 식당 나가서 일해야 하나요?어짜피 일해도 일한돈도 안줄껀데요.안가자니 제마음이 약해 혼자 하게 하는게 도리가 아닌것 같고 그렇타고 날 이용하려는게 다보이는데 식당에 나가야 하나요?친정아빠는 그사람 쉽개 이혼안해줄꺼다.니가 소송하려면 증거모아라.맞은거.경찰온거등등.그러시면서 나중에 소송해도 할말있을려면 이혼하기 전까진 가게 나가서 일해야 니가 나중에 할말이 있다는대.미치겠습니다.머가 맞는지 이제 제대로된 판단안된지 오래입니다.오래 가스라이팅 당해서요.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엄마는 이래나 저래나 돈못받으니 마음 독하게 먹고 짐싸서 바로 내려 오라는데 님들 전 어떻해야 하나요?
멘탈 붕괴시키고, 도망치는 게 답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도 도망가라 하시고. 정신병 중병 걸리기 전에 튀는 것이 정답입니다. 멀리 떨어져서 나 자신을 먼저 보호해야합니다. 누군가가 진성 나르시시스트임을 알게된 것도 하늘에서 살라고 도와주신 것임. 전문가도 별 도움 안 됩니다.
와... 전남친한테 가스라이팅으로 탈탈털리고 새로운남친과 사귀게됐어도 멘탈 정리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헤어진지 한 1년반이 지난뒤 제일 가까운 플라잉몽키에게 전화해서 플라잉몽키에 관한 걔 생각이나 나한테 햇던 행동들만 얘기했더니 전남친한테 전화와서 한시간넘도록 미안하다는 말을 받아내려고 하더라구요 별것도 아니지만 끝까지 하지않았어요 그랬더니 전화끊는 마지막까지 내가 뭐하나 지적하자면... 하면서 지혼자 지껄이는말에 대답도안하고 걍 관심없어했더니 지 주변사람들한테 더이상 연락하지말란 말만 남기고 끊었어요 그뒤로 차단박아버렸구요 ㅋㅋ 십년을 넘게 베프로 지내다 연인이 된경우 였는데 그전까진 여친들이 또라이인줄 알았네요. 항상 지여친 욕하고 모태쏠로다(걔가 의도한건 사회성이 떨어지고 내가 다 안고가련다) 갑자기 화내더라 등등 지금생각해보면 이상한 일들이였는데.. 저랑헤어지고나서 또 모쏠사귄다 하던데 정말 불쌍합니다.. 하루빨리 가스라이팅이 범죄로 인정되는 날이왔으면 좋겠습니다~
우와...어떻게 제 지난 억울했던 상황, 심리상태 그리고 제 성격을 어찌 저리 잘 아실까요? 서람님 놀라워요 .... 성장과정에서 저런 비슷한 걸 많이 겪어서....20세 세상 밖으로 나오기전까지는 제가 쓸모없는인간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인줄 알았었고~~자존감이 낮아 그 많던 재능을 잘 펼치지 못했어요.... 57세. 지금 많이 아쉬워요ㅠㅠ 이제 삶이 좀 나아져 다시하려니 감각도 바닥이고 용기가 안생겨요.시작이 반이라던데요... 성공해서 그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야 하는거죠?
돈 있는 사람앞에서는 진짜 찌질이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비열해지던.. 남편, 아빠, 사위로서의 책임 내지는 포지션 파악 제로.. 밖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애처가인척 하면서 정작 나에게 보여줬던 행동들.. 네번째 방법 썼을때.. 나는 이제 어디가냐고 소리소리 지르던 모습이 그당시에 몹시 충격이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던거군요.
그레이락으로 피할 수 없을 때는 써야 합니다. 피할 수 없는 사이라면 갈등을 피할수록 더 괴롭힘이 심각해지거든요. 처음부터 먹잇감이 안되는 게 좋겠지만, 그들은 기가 막히게 에코와 코디를 알아보죠. 심지어 코디펜던트끼리도 서로를 못 알아보는데 말이죠. 천성은 변하지 않기에 나르를 몇 번 공격한다고 해서 에코가 나르 같은 괴물이 되진 않습니다. 오히려 갈등을 피하려 자기방어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최악의 결과를 만드는 일이란 걸 경험으로 뼈저리게 깨달았거든요. 또 다른 2차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라도 사회적으로 공공연히 나르의 실체를 알릴 필요가 있죠. 그레이락으로 내 삶에서 영영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영상은 그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서의 대처법입니다.
3번 빼고는 제가 다 해왔던겁니다 전남편에게 별소용없어요 이혼했습니다 저런인간들은 회피형이기때문에 문제상황이 되면 그냥 될대로 되라 하고 사라집니다 뭐 어찌 할수있는게 없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버리세요 버리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찾아옵니다 애가 있어서 애가 아빠를 좋아해서 동거상태이지만 애한테 아빠가 필요없어지면 애가 아빠 찾지않으면 그때는 볼일 없습니다 지금은 그냥 공짜 일꾼으로 쓰고있네요 빨래 청소 쓰레기버리기 시키는 용도로 아기랑도 좀 놀아주고 그런 용도를 생각해서 필요한부분 써먹는다는 개념으로 써먹고 그 이외의 부분은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로봇청소기처럼 생각하세요 쓸모에 쓰고 감정넣지말고 쓸모없어지면 버리세요
쉽지 않죠 ~글로도 담담히 정리되지 않는다는건 아직 상처가 너무 커서 그럴거예요 우선은 자신을 치유하는 일에 더집중하시고 나르와 거리를 두시고 자신을 돌보는 일에 에너지를 쓰시길 바래요~~ 힘들지만 잘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어느듯 평정심이 마음속에 차오르며 상황을 냉정히 얘기 할 수 있는때가 분명 올거예요 ~~힘내시길 저도 겪고 있기에 감히 글 남깁니다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서람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저의 깊은 상처 속 기억들이 하나씩 떠오르는데, 서람님의 말씀에 힐링이 되면서도 되살아나는 악몽 같은 기억들에 힘이 빠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도 모르는 저의 경험들, 믿기 힘들 정도로 사악한 방식으로 억울하게 당하고 살았던 경험들을 너무 정확히 이해해주시고, 분석해주시고, 대처법을 가르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희망이 보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고통을 겪으신, 겪고 있는 분들이 이리도 많을 줄은 솔직히 몰랐어요. 내가 문제라 그런줄 알았는데.. 이런걸 좀 더 빨리 알았어야 했거늘... 10년도 더 전부터 주위에 말했었죠. 제 시부는 사춘기소녀감성이라고... 그때는 좋게좋게 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정신적 미성숙을 나름대로 캐치한 내 능력이 놀랍~ 그 침묵의 벌이나 딴소리하기 버럭 화내기.. 기타등등 어쩜 그리 찰떡인지... 플러스 지 아버지 붕어빵 시누... 지금은 쌩까고 있네요. 건들면 그냥 이혼하고말지~ 라는 마인드인데 그런건 또 귀신같이 잘 캐치해서 더이상 건드리진 않네요.
당당하고 큰소리치면 같이 치되 최대한 꽥소리는 먼저내거나 내지않고 냉정하게 한마디로 또박또박 할말하고 또 나르가 난리치면 강하게 내할말을 말하면 됩니다. 내가 할말을. 당당하니까 당당하게. 거짓말에 징그러우면 거짓말 하지마. 언제 어땠잖아. 걸맞는 꼭 할말들 다하고. 울지도 끌려다니지도 또는 애써서 말해주는 대우도 하지말고 분노도 막 하지말고. 평소에는 손절 또는 거리두기 무심.
인류가 존재하는한 나르시시스트도 사라지지 않을것이고 진화하겠죠? 나르시시스트는 피해도 끝임없이 적당한 시기에 자기 목표가 생기면 접근하다는거 언제 그랬냐는듯 웃으며 그래서 나르를 파악 연구하게 되면 서람님 말씀같은 결론이 나와요. 그 방법뿐이에요 피하는데도 자꾸 엮으니까요. 그럴땐 피하는것만 상책이 아니고 맞대응를 확실히 해서 밟아주고 눌러주고 찌그러트려줘야 본인이 알아서 피하더라고요. 인정사정 안봐주고 대웅해야 그나마 약발이 들어요. 어설프게 했다간 더 깊이 어느새 들어와 있으니까요.호환마마보다 싫은 나르시스스트와 패러더들 멸종하는 그날까지 서람님 화이팅입니다 ^^
추석을맞아 1년만에 두 나르가 사는 친정에갑니다 작년까지는 친정 도착 30분전에 신경안정제를 먹어야만했어요 올해는 단약 반년차. 더 강해졌고 많이 배운 상태지만 억지로 가는, 가기싫은 그곳. 오늘 이 영상 이미 실천하고있지만, 한번더 열번더 보고 달달 외워서 한치의 틈도 보이지 않고 안전한, 성공적인 1박2일 하고올게요 감사합니다ㅠㅠ
서람님TV 채널구독의 절실함을 느끼고 영상을 본지, 한 2주 좀 되었나요..들음에서 난다고 듣고 또 듣고..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나온거 중에 저도 모르게 한 5개 정도 사용한거같아요~ 정말 말씀대로 상대로 부터 예상했던 반응이 나와주어서 오히려 신기해 하면서 대화했습니다! 네..처음이라 저도 흥분했죠 하지만 평정심을 금방 잘 찾았다는거 & 대화에 많이 말려 들지 않은 전보다 나아진 저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오늘 미리 실습한거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고로 끊을수 없는 가족이라..저에겐 너무 절실했는데 다시한번 너무 감사해요.. 다른 모든 분들도 화이팅 이요!!!!!
20대때는 이런사람들이 사회를 주도하는것 같이 생각했는데 30대 되니까 이런사람들.. 이제 주위사람들도 다알아서 그런지 바로 관리당하더라구요 시대가 바껴서 그런것도 있고 나이가 주위 사람들이 나이가 들다보니 이런사람들 특징을 잘 알아보는것도 있고.. 뭐 자업자득 특히나 중소기업같이 좁은 사회에서 나르나 소시오들이 활개를 쳤었는데 이직하면서 사람많고 능력 좋은 사람들끼리 모이니까 그냥 가차없이 뚜둘겨 패버리는거보고 통쾌했습니다. 나르가 좀 갈궈볼려고 살살 밟는데 이제 들어온애들도 산전수전 다격고 올라온 애들이라 그런지 들어주는척 하다가 확 싸워버리더라구요 싸운이유 줄줄이 대는데 반장은 기존에 있던 맴버였더라도 이거 완전 갯훽이였네 하면서 사람들 있는데서 패버리는데 속이 시원했습니다. 뭐 만년 실적은 최악인데 신입들어왔다고 갈궈볼려다가 그냥 밟혔죠 ㅋㅋㅋ 좋은 회사 들어와야하는 이유는 똑똑하고 피지컬 좋은 사람들만 있으니까 나르나 소시오들 오자마자 저색희 좀 삐리하네 하면서 바로 교정들어가는게 참 좋아요
몇년간 나르시스트와 소시오패스를 종류별로 겪었습니다 나르 +플라잉 몽키들과 연을 끊고 가스라이팅을 당하지 않고 사니 너무도 평화롭고 해낼수 있는 일의 양과 능률도 장난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에너지가 빨려서 잠재력과 실력도 감소 되어 있었던 거에요 그들과는 다른 삶의 결과물로 증명할 날이 오겠지요 님의 영상을 보고 공부한 것이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지구인이라는 열등한 인간들에게서 전쟁을 멈추게 하려면 전쟁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게 최선입니다. 아작을 내버리고 눈에 안보일때까지 괴롭혀야 되고 기죽고 주눅들었다고 봐주면 안됩니다. 이들의 밥줄까지 끊어버려서라도 못하게 하는게 최선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전쟁은 전쟁으로 굴복시키는게 지구의 법칙입니다
제일좋은건 나르시스트랑 엮이지않는거긴한디..
사회생활하면 주변에 너무 많아서 안엮기긴 힘들어요.
ㅇㅈ
그렇긴 하지만 ... 몰랐는데.. 알고보니 코버트 나르시스트
저도 같은팀 7명 중 팀장과 나이많은 후배가 그것이네요
아... 그때 무슨 생각이였는지... 근데 진짜 좋게 생각 하면 인생 자극 받아서 좋습니다 .. ㅜㅜ
1. 가차없이 팩트지적-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배려X
2. 확실히 반대. 반격하라- 통제못하게. 감정배제해서
3. 무서울정도로 평정심유지. 냉정. 침착하게
4. 그들이 신경쓰는 사람앞에서 실체를 까발려라
5. 두려워하는 모습 보이지 마라
정리한 내용대로 행동해야겠어요.
그게 부모면 저렇게 해도 됨? 불효자식 되는건 아니겠죠?
이제는 요구에 거절하고 반대하고 있어요 .. 계속 그럴꺼니까 ~~
4번은 하고싶은데 ~ 아버지가 몸도 안좋고 .. 남동생한테 아버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래 라고 말을못하겠더라구요 ~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저만 나르 동영상만 보면서 공부하고 있지요 ~~
다해본결과
1. 팩트지적 ( 동생들앞에서 지적함 말싸움당연히했음 돌아오는말 내가언제? 난그런적없는데? )
2 확실히반대 ( 반대하니까 나한테 야니가 뭘알아 시전 엄마보다 잘알아 ~ 엄만뭘알아? 하자마자 소리지르고 난리남 또싸움 )
3. 냉정 .침착 ( 논리있는척 하지말라 시전 그냥 말다 무시했더니 1~2시간동안 혼잣말로 내 욕하고 비하함 음식하면서 참나 하 어이가없다고 하면서 혼자 중얼중얼 못참고 적당히하라고 소리지름 그러니까 생각밖으로 아무말안하시고 상황끝남 )
4. 실체까발려라 ( 내가언제 ? 그런적없는데? 왜곡된기억이라고 몰아감 울면서 다토해냈지만 나만 망상병 걸린애취급 )
5 두려워하는 모습 보이지말라
( 엄마한테 대적?하고나선 늘그랬음 하지만 마지막은 항상 머리끄댕이잡히거나 물건 집어던지고 때리고 욕함 이날도 뭐 큰소리내고 싸움 )
나중엔 이게 허구언날 그리되다보니
엄마가 다음날 부동산가더니 갑자기 집내놓고 동생들이랑 날잡아서 이사간다고
나보고 방알아보라고 기간줌
그리고 다 집이사하고
나는 어디 원룸잡고 나가리댐 반년이 지낫지만 내 원룸에 이사다음날 짐가져다주고 한번도 안옴 연락안하고있음
연락온거는 이사후 얼마뒤 나보고 잘살아야된다면 눈물흘림 지금 자기네이사온데 너무 좋다며 나보고 잘살아한다고 계속움
결론 그냥뭘해도 싸움 피하는게 상책
못피하게 된다면 다포기하고 비유 맞쳐주고 칭찬하고 분위기 유지 하던지 해야함..
나르는 미성숙+영악+오만+소패 인듯
플러스 공주병 왕자병
+저지능
마귀랑 귀신도 침뱉고 안데려 갈 듯요 악취가 진동해서
무지+잔인+기만
이런 일 끝에 나르시시스트가 사과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그 사과도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내가 잘못했다 = 됐으니 빨리 마음 풀고 전처럼 내 통제권 안으로 복귀해달라. 입니다.
사과의 말은 사실 별 의미 없고 그 후 어떻게 행동하는지만 봐야 함. 백퍼 패턴 나옴.
맞아요. 구체적으로 내가 뭘 잘못했다라는 사과가 아닌 두리뭉실한 사과를 해서 무장해제 시키고 다시 공격을 하죠. 할수 있다면 무반응 노컨택이 최고입니다.
정말 그래요~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해서 상대방이 이러했을 것이고 그 점에 대해 내가 반성하고 미안하다-는 자기성찰이 없이,
옛다~사과~이제 됐지? 하는 식의 대응이 또 열받게 하고 상처를 주죠!
난 사과했는데 왜 또 그걸 말해? 쪼잔하게~이런 식으로 갑질하죠.
진정한 사과가 아닌데 난 사과했으니 니가 안받아 들이면 네가 문제라는 식으로. ㅎ
와 정확하십니다.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이에요!
맞습니다 옛다 사과투척 피곤하니까이제그만하라고 딱 그런식의 진정성없는 영혼없는사과패턴 절대 받아주면 안되요
펙트지적하고 단호하게 그관계 손절쳐야되요 눈치보지말고
그사람이 남편이면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aspasia_jay
와 진짜얼마나 배려를 못받고자랐고 배려라는거 자체를 모르면 저럴까...??
일부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가 똑똑하고 자신이랑 다른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이 오히려 사회생활을 잘 못해서 잘 살지 못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공감이 안 되니 사람들이 있는 사회 속에 잘 살아갈 수 없는거죠.
어떻게 보면 현실을 지각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사회에서부터 멀어지며 자신 스스로를 가두는 진짜 바보들이더라고요.
Infj...
사회생활은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한사람만을 타겟으로 삼죠.
제 직장에도 이런사람이있지만
일반적인 사람으로생각하면안됩니다.
자기보호가 굉장히강하고 상대 기분생각안하고
아무말이나 뱉어냅니다.
그냥 곁에두지말고 그림자취급하면됩니다.
저희 직장 나르도 그래요
거짓말로 자기 보호하고 누군가 저에게 좋은 말하고 칭찬해주면 저건 거짓말이고 자기처럼 안 좋은 소리를 하는게 진실이라고 합니다. 그래놓고 자기는 칭찬하고 좋은 소리 들으면 좋아합니다.
이런거도 잠깐뿐임 순간 꼬리내리고 나한테 맞춰주면서 호시탐탐 반격할 기회만 노리는게 나르시시스트임
나에게 약간 피해가 있더라도 그냥 손절하는거 밖에 답이 없음
맞아요 물어보살 7살 언니 유형임
맞습니다
찌질한악인형태죠 왜그러고사는지 평생을 잘들여다보면 4살베기 애수준이라ㅉㅉ 소심하기짝이없죠
같이 즐기는게 더더더 좋던데
나르시시스트든 뭐든 인간쓰레기들에게 가장 확실한 참교육은 무관심입니다.
맞아요!
수준이하의 인간관계는
정말 불필요 합니다.
애써 설명하고, 이해시키는것?
그렇게 내에너지릍 쓸필요가
없어요. 내삶은 내가 즐기고
평온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예요!
진짜 정답이네요.
경험상 논리와 팩폭에 꼼짝못함.
그게 가족이라면요..ㅠㅠ
@@babyrock4019 성인이라면 인연을 끊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독립하세요
서람님은 어느 상담사, 정신의학과 의사보다 에코이스트들에게 큰 위로, 격려, 도움을 주시네요.
의사나 상담사도 잘 모르는 부분, 특징과 대처법, 아무도 모르는 에코이스트의 마음을 구구절절히 얘기해 주셔서 큰 지지가 됩니다.감사합니다.ㅜㅜ
1년넘게 증거 찾고 모아서 폭로 했는데 그게 최고의 방법인거 같았어요 플라잉 몽키도 찾아내야 합니다 몇수 앞을 봐야해요
이런 용기가 대단한거 같아요 그리고 연을 끈어야 완성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1년전걸로 ㅈㄹ하냐고 그와중에도 나 공격하던데 ㅋㅋㅋㅋ
너무 시달리다보먄 증거니뭐니 다 무의미해지고 아예 포기해버리고 내보내버렸어요 개가 물어가도 안아까운 인간이라서 싸울가치조차없어서
@@cooger77 ㅎㅎㅎ 님 맞아요
게속 머든지 엮어서 ㅈㄹ 게속 ㅈㄹ
증거들이밀어도 빤뻔하게 거짓말하는데 ㅋㅋ그냥 백기들엇음 ㅋㅋㅋ 인간이 아님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에요
후...환장해요 대화안돼고
세상이 자기중심 자기주인공
피해자코스프레
돕니다ㅜㅜ 남편 극복하면
웬만한거엔 안흔들릴것 같네요
남편때메 심리학공부하는데
완전 돌것같아요
진짜 백번공감합니다 힘내세요
마누라가 나르시시스트에요
후... 환장해요...
남편이 나르일때는...진짜..사는게 지옥
헤어짐이답이에요..
나도헤어짐
차분하게 까발립시다👍
그러기 위해선
나자신이 정정당당,깨끗이,
털리지 않게!
냉혈한으로 빙의하여 팩폭 (필수 준비물:관중)
서람님 정말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건져 올려
참으로 살아가게 하시는지......
서람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르는 존중을 해주면 안된다 다시한번 배웁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잠을 많이 자세요. 수면에 밀리고 피곤하면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들에 의해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 그들은 반드시 누군가를 방패로 사용합니다. 뒤에선 서로를 비난하면서도 앞에서는 서로를 띄워주는 논쟁을 보이며. 그러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항상 정치시사를 공부합니다
나르넘들 멘탈을 붕괴시킬수 있는거.. 너무 짜릿해요 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흑화되면 안되는데 솔직히 속시원해요 진짜!!!
영상중에 나르들이 에코이스트들을 '억울해도 자기 입장을 적절히 대변하지 못하는 멍청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진짜 너무 개차반 같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왔어요 .. 이정도로 쓰레기 인성이였구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에코이스트들과 나르시시트의 수준차이를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에코들이 유치하게 생각하는 지점을 나르들은 똑똑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신 점 보고,
에코 :나르 = 성인 : 어린아이의 차이라는 걸 바로 느꼈습니다.
진짜 나르들은 머리만 크고 인성은 하나도 갈고 닦지 않은 인성쓰레기들인거 잖아요 하..
이런 수준낮은 인간들한테 좀 더 나은 태도를 기대하고 휘둘린 시간이 아까울 뿐 정말.. 말도 안나와요 후
서람님같은 분이 계서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많이 배우고 또 깨닫고 갑니다 감사해요!
+ 정말 나르들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속에서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 사람들 끌어당기고
그 속에서 왕으로 군림하려고 끝없이 심리적 무덤을 파는 놈들 같아요..
다행히 무사히 빠져나온 저는 불쌍한척하는 족속들 싹다 발라버리러 갑니다
확실히 나르들 무너뜨리는 쾌감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약간 에코들은 너무 바른 사나이, 모범시민 이미지 지키시는 분들 많은데
반은 또라이 됐다 생각하시고 내 중심은 지키면서 그들을 향한 팩폭 날리는게 최고에옄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르들 체면 지켜줄 필요 없다는게, 정말 안그래도 내로남불 시키들인데 뭐하러 그럽니까 그죠!???
저는 님 댓글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요즘 들어 늘 느끼네요. 의식수준과 격이 말도안되게 낮은부류(=나르, 사패, 소패)들이 정말 있고, 현존한다는것을요. 그리고 이건 고치거나 어떤 환경 혹은 직업으로도 개선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요. 간만에 댓글보고 웃고갑니다. 😅😊 ㅋㅋㅋㅋ
@@maxhyun9013 넵 ㅋㅋㅋ 세련되게 복수하시고 님 스스로 자부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적으로 공감 ㅜ
@@badredrose ㅋㅋㅋ 랑랑님께 웃음을 선사해드릴수있는 댓글이었다니 넘 뿌듯하네요 ㅋㅋ
전 그저 속풀이를 했을뿐인뎋ㅎㅎ 공감해주신 다른 분들도 넘 감사드려요!
오늘도 나르 단속반으로 출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나름 나르의 체면 지켜주려하고 아꼈기에 끝까지 말하지 않는건데.. 팩트폭격 마지막 보루는 남기는건데.. 배려를 모르고 답답하게 보는것 같고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게 상하개념이 뚜렷하고 대화하고나면 가치관이나 나 자신에 대해 혼란이오는것 같아요
1.팩폭을 날린다
-억울할때마다 배려하거나 민망해할까봐 말못하지말고 단호하게 말하기
.왜?1 나르시시스트는 자기를 배려한다는 걸 생각도 못하기 때문에
에코이스트는 존중하느라 상대방입장을 너무 생각함
.왜?2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의 흠을 찾는게 똑똑한거라 생각함
⚠️따라서 사람들 앞에서 반박하기
->에코이스트는 유치하다고 생각하는걸 나르시시스트는 똑똑하다고 생각함
2.그들의 말에 확실히 거부하기
-통제할거라 생각했는데 거부한다면
상대가 소유물이 아니고
자신의 파워가 없어졌다고 멘붕옴
.체면을 세워주거나 평화를 위해 넘어가지말고 감정을 배제한채 거부하기
3.평정심 유지하기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이 동요할수록 만족하므로 침착하게 대하기
.억울하게 만드는것에 능한 사람들이라 당하는 사람이 정신나간 사람이 되나 침착하게 대하면 패닉이옴
4.그들이 신경쓰는 대상앞에서 실체밝히기
.나르시시스트는 사람들이 선하고 멋지게 보기때문에 자신의 실체를 세상이 보는 것은 싫어함
.치밀하게 증거 모아 까발림
5.두려움을 보이지 않기
-나르시시스트는 중심이 있고 자기주장이 확실한 사람에게 겁주지못한다고 느끼면 당황함
-어린아이에게 단호하게 하듯이
6.깍아내리거나 통제하려는 등의 다양한 전술 을 더 보임
.전술에 끌려다니면 안되고 더 세고 강하게 단속해야 휘두르지 않을 것임
⚠️병적인 극도의 나르시시스트는 더 조심히 하기
제 성격이 제 주관은 강하지만 때론 상대방이 불편할수도 있겠다 싶어 진짜 하고싶은 말은 입꾹- 할 때 있어요 나름 배려라 생각했는데 팩폭을 날려야하는거군요 나름 배려한다고 했던 행동들이 나르를 불러들인 결과였구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인지할수있었던 시간이였네요
쓸대없는 성격개조보다는 걍 자기인생을살고 자기개발을통해 자신과의 싸움을하는게 훨씬낫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에서 벗어나서 좀 외로웠는데 하나둘씩 나를 진짜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연락해오네요. 플라잉몽키들을 가려내는 눈이 생겨서 다행이예요. 자존감도둑들은 이제 바이입니다 길가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도 하나도 두렵지않아요 ㅋㅋ 다시는 그들에게 휘둘리는 일 없게 맘 단단히 먹습니다
저도요 이젠 안무서워요
외롭다는건 H S님께서 잘 대처하시고 그 효과가 잘 나타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그 근심처럼 장기전입니다.
휘둘리는일 없이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제게도 가
르쳐주시면 감사하
겠습니다
@@조미경-s9j 이분의 영상을 여러개 보세요.
젤리처럼 물렁한 마음을 단단히하셔야 이길수있습니다.
매번 너무 정확한 이해와 설명에 놀랍습니다
배려 없는 행동이 너무 어려운 한 사람으로
영상을 통해 일반 인들과 달라도 너무 다른, 나의 가치 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려만 상대할수 있는 나르들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나가고 있는 한 사랑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는 나혼자힘으로는 절대 이겨내기힘듭니다
주위에알리세요 그리고 해를가했다면 신고하세요 폭행이던 협박이던 스토킹이던 더큰힘에는 꼼짝못합니다
반드시 타인이 같이 있을때 하면 더더욱 효과적입니다!!! ㅠㅠ
그리고....한가지 더
있는데 굳이 그 사람들한테는
논리적일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논리적이려다가 멘탈이 나가는겁니다!!! 그냥 나도 비논리 자기중심적 비합리적으로 찌껄이세요!!!
아시죠???
미친사람은 더 미친 또라이 앞애서 갑자기 정상인이 됩니다!!! ㅋㅋㅋ
당신이 한말 안지켜도 됩니다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합니다!!!
ㅋㅋㅋ 빵 터져요!!
괜찮은 방법 맞습니다~ 맞고요.
맞아여ㅋㅋ 나르들이 싫어하고 감당 못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의는 개나줘버리고 자기들 하는 짓 바로 논리고 뭐고 팩트로 폭행해버리는 개썅마이웨이 또라이들이죠 ㅋㅋㅋㅋㅋ 그런 친구 한명 있으면 좀 편하긴 해요
하긴 비이성적 비논리적 천상천하 유아독존 내로남불로 사는인간들에게 논리적 이성적인 설명과 예의지켜가며 대할 필요가있나요
제남편이 또 작은꼬투리잡아 계속 괴롭혀대길래 막나갔네요
배째라는식으로 어쩔거냐 난이게좋다 싫으면 너가 나가라 이런식으로요
@@레몬트리-l5l 화이팅입니다!!
논리적이려다가 내가 미칩니다!!
그 사람이 애는 또라이구나!! 싶으면 또 몸은 오지게 사려서 안려서 피하더라구요!!
서람님 모르던걸 알게 해주셔서 희망의 빛을 발견한것 같아요...감정이흔들리고 혼돈속에서 15년 이상 살았던 세월이 이제 무슨 상황 이었던가 ......눈이 떠지네요....애코이스트로 길러준 부모님 원망에 ㅠㅠㅠ 자존감이 어둠속에 있던세월 이제 자유를 쟁취해야겠네요..😭동정심.배려심 베풀지말자 😭😭😭
저도17년 지옥에있었네요
나도30년당하고 돌싱되어도 더착취할 궁리하던 친정식구들 그들내면의정첸 약해보이는상댄가리지않더군요 에코? 무조건 강철멘탈로 써바이벌겜에서?? 승리하시길...
저두요. 28년을 친정식구들에게 당하고 남편까지 나르만나 돌싱되어 돌아왔는데도 여전히 가스라이팅 하려하네요ㅠ
나르가 말을걸면 노골적으로 녹음해버려요 할말있음해 하고 핸폰을 얼굴에 들이밀어요
불리하면 치매환자 코스프레하니 하는 말마다 녹취해야 하더라고요 ㅎㅎ 화이팅!
저도 그 방법 한동안 잘 썼다가 어느날 분노 하더니 제 핸드폰 부숴버렸어요.ㅠㅠ
@@Healing-j7p 맞아요 분노한 나르가 핸폰 부숴버림~! 조심....ㅎ
@@ohayo814ify 핸폰부숴버림 좋은기회죠 그땐 나르처럼 행동해요 전 냉혈인으로 절차대로 익숙하진안치만 미소를지으며 따뜻한척 핸폰부순건 보상해줘야 하지않게니 하고 집요하게 니가날괴롭히면 난널끝까지 지켜본다 행동조심해라
@@ohayo814ify
역시 개무식 막무가내 나르들
맞아요~~ 말이안통하고 자기가 궁지에 몰리는거같으면
상대에게 덤터기씌우거나 폭력적인방법을 쓰더라구요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최고의 채널입니다
전세계사람들이 보길바랍니다
완전추천
선좋아요 후감상ㅎ 제목부터가 아주좋은데요ㅋ 👏👏👏👏👏👏👏👏👏👏👏
팩트지적, 확실히 거절하고 반대, 무서울 정도의 평정심 유지, 그들이 신경쓰는 사람앞에서 그들의 실체 폭로, 두려워하는 모습 보이지않기~!
외우고 또 외우면서 내자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단련을 시키겠습니다 아자아자!!!
특히 회사에서 나르가 제아무리 지랄을 해도 평정심을 유지하려면 늘 상상 하세요^^! 나는 천장에 머리가 붙는 거인이고, 나르는 매우작은 소인의 모습으로 상상하는 훈련이 매우 도움됩니다^^! 가소로워 보여 화가 덜 나거나 않나요^^!
@@au79ag47 좀더 디테일하게는 나르가 주기적으로 어거지 논리로 공격할때 즉시 허리 어깨 가슴을 펴고 눈빛을 선명하게 하면서 어른이 투정부리는 어린이 보듯이 지긋한 마음으로 듣기를 경청합니다. 이후 다른 직원이 없을때 반격을 3번정도 했는데요^^ 요즘은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매일 힘이 되네요
그 인간 실체를 아니깐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 같아요
무시해버리는게 제일 인것같아요
그인간한테 직책으로부터 인정 받을 생각을 했다는게 나의 큰 실수
병자한테 대우 받을 필요도 없고 무시당해도 상처받을 필요 없다는걸 서서히 깨달습니다.
그러니깐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네요
힘이되요
반격을 하고 싶은데 아직은 용기가 안네요
지금은 그냥 무시하는 정도
@@잘먹기 오늘 사직서쓰고 이곳 님들께 도움될까 하여 방금 작성한 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장 나르 조직과 최종 전투 결과^^!
등장인물
A대가리: 나르
B나르직계 남1명: 진한 에코이나 나르화된 사고방식 나르에게 가장 큰 불만을 갖고있슴
C직속 여1명: 나르에게 매우 긴장하여 나르 앞에선 사고력이 매우 떨어짐. 나르에게 불만 크지만 전혀 내색못함
D저와 같은직책 1명: 가장 영향을 덜 받았으나 불만이 많아도 AB에게 일방적 복종
Z저 전투형에코: 나르에겐 업무적으로 큰 불만 없슴. B랑 저랑 관계적 업무, 초반 1~3개월간 나르는 주도적 가스라이팅 발현, 그래서 저는 가스라이팅 먹어주는 대상이 아니라고 전략을 바꾸어 대응 시작함.
A나르의 가스라이팅 공격 3~4번 반복하면, 한번은 잘못된 점 콕집어 전달함 나르는 매번 논리와 타당성 부족으로 반격을 못함.
이런 사이클이 몇번 반복됨?
A나르 전략 변경함 직계부하에게 나의 방어를 고백하고 직계부하가 공격하도록 전략을 변경함?
직계B 나르가 짱돌을 금이라고 우기면 금으로 받아들이라고 자신이 굴복했듯 굴복을 종용함.
B가 어제 나에게 불합리한 잔머리 굴려서 함정을 파놓고 나를 공격함 ㅋㅋ 이게 왠떡이냐^^! 즉각 반격 대포 날려줌^^!
즉시 A나르에게 일러 받치고 A나르가 나를 공격하러 달려옴. 그 장소에 BCD와 다른 멍키 직원 3명 합류 상황에 나를 공격하고, 멍키들을 조종하며 계속적인 공격 모드 분위기 조성함^^! 나는 내 할일 내 책임을 넘어 그들에게도 큰 도움되는 작업을 열심히 실행하는데 나르는 모순돤 요구를 계속주장 했으나 나는 실행하지 않았슴.
A나르 더 큰 소리로 외쳐도 내가 너무 차분하고 당황하지 않고 어린이 투정 보듯하니 A나르 더 열받은듯함^^!
나르의 주장과 논리와 공격이 정말 수준 이하라 나는 열받거나 동요되지 안았슴^^!
이곳에 있는 전부가 무슨 좀비 단체같아 마음은 매우 황량함 ㅜㅜ
나르 퇴근ㅋㅋ
다음날 아침 출근 즉시 나르가 나와 면담 신청ㅋㅋ
10분간 나르의 가스라이팅 연속 공격 핵심은 자기가 틀린걸 시켜도 내 하고 따라야 하는게 마땅하다고ㅋㅋ, 세상에는 자기보다 심한 또라이 대가리들이 많다고 주장함ㅋㅋ . 어젯밤 나 때문에 한숨도 못잦다고 함ㅋㅋ
나도 한마디 전달 B의 야비한 술수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내가 어제한 일과 업무를 제대로 아는 전문가가 있었다면 내가 행한 방식의 일은 매우 칭찬받아 마땅한데 오히려 방해와 비난만 받았으니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얘기함^^!
나르는 내가 자신의 의도대로 주무를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권고사직을 얘기함^^!
빙고 대박^^!
즉시 사직서 쓰고 권고사직함ㅎㅎ^^!
덕분에 20일 정도의 유급휴가와 추석보너스와 재 취업시 취업수당이라는게 발생하게 생겼슴^^!
나갈때 어떻게 얘기하고 나갈까? 고민은 했지만 갑자기 발생한 대가리 나르와 직계의 공격에 대포로 대응하니 나르화 조직이 선물을 해줍니다^^!
살다보니 나르가 큰 선물로 보답하는 경우도 있네요^^!
끝으로 위 내용을 실제 업무내용 그대로 작성하면 모두 보고 웃을만한 어린이집 유치원생 사연입니다^^!
나르화 되어가는 B직계 에코, 저의 개인적인 생각엔 직계 에코가 가장 불쌍합니다ㅜㅜ 이 사람에게 부양가족이 없다면 당장 회사를 때려치울 사람이지만, 다른곳을 취업해도 더럽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이직도 못하고 불만가득 나르화 되어가며 간 쓸개 매장당한 이땅의 셀러리맨 이지요ㅜㅜ
B가 불쌍해도 저는 나르가 싫은걸 어쩝니까?
저도 나르화 되라고 B가 강요를 하고, 나르와 똑같은 암수를 쓰니 대포를 쏠수밖게요ㅜㅜ
자나깨나 나르조심^^!
아래 어제 나르와 치열한 전투직후 결심하고 제 자신에게 작성한 글입니다.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고!
어리석은 자에게 먼저 선의를 베풀지 말고!
미련한 무리에게 아이디어를 주지말라!
집단 바보들에겐 현명한 생각을 결코 전달하지 마라!
돼지와 어리석은 자, 미련한 무리와 바보들에게 좋은것으로 보답할지라도 결국에는 모든것을 자신들의 미련한 굴레에서만 판단하여 자신들의 잘못됨을 알더라도 책임을 전가하고자 좋은것을 악하다고 공격한다.
사람은 배은망덕의 뜻을 알지만 남이 자신에게만 행할때 적용하는 뜻이고, 정작 본인의 배은망덕 행위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더욱 많으니 조심하자.
선한 의도나 좋은 실천도 받을 만한 자에게 주어야하듯이 현명한 자에게 진주를 주고, 양식을 찾고 구하는자에게 먹을것을 보답해야 고마운줄 안다?
내일 먹을 양식이 없어지는걸 모르는 자들에게 내일의 양식을 준다면 그들은 당연히 받아야될 양식을 받는다고 착각한다.
이러한 자들은 굶주려 양식이 필요할때가 아니면 결코 선의의 양식을 주지 말자!
굿바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르 여와 이혼하고, 나르란 용어을 알고 이해하며 알바를 하다. 외현나르 남3명을 만났고, 이후 무연고지에 홀로 이사가서 취업을 했는데 이곳의 대가리가 나르 였습니다.
나르를 알고보니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은 나르가 분포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어떤 나르를 만날지 모르지만 나르는 직원도 꼭 걸러야될 그런 인간 유형임을 마음에 각인합니다.
여러분도 나르를 만나 필연의 전투를 하게된다면 꼭 승리하시고^^!
또한, 그들과 싸우지 않고 지나쳐갈수 있다면 지나쳐 버리시고 에너지와 시간을 결코 나르에게 낭비하지 마세요^^!
싸우지 않고 피하는게 최우선이고, 전투가 예상되면 절벽에 내몰리기전 적략을 짜고 나르의 공격과 심리를 역이용하는 준비와 공부를 꼭 해두세요^^!
절벽에서 윙슈트를 입고 비상하세요^^!
끝으로 가장 중요한 실전경험 노하우?
나르는 배려심깊은 에코와 머리싸움을 하게된다면 절대로 에코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다만, 에코 권투선수가 첫 데뷰전을 갑자기 치르게 된다면 링위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반응은 심박수가 오르고 육체와 심리가 분리되고 콘트롤이 않되어 긴장 흥분하게 되죠? 갑자기 링위로 내몰리면 경험많은 나르에게 패하게 됩니다. 이때 링위에 내몰려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상대의 패턴화된 공격을 읽어가며 멘탈과 심신을 다스리는 안정된 방어와 공격의 태도를 훈련하셔야 이들과의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그래이제부터
잘 읿었습니다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자신에게 해를입히는 친구를 사귀는거보단 차라리 혼자살아남는게 더좋을수도있어 괜히 엮였다가 같이 나락간다
나르시스트 너무 싫어요
ㄹㅇ
감사합니다. 통찰과 자유로움을 많이 얻게 됩니다. 나르시시트들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버리는 게 중요하겠군요. 두려워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좀 어처구니가 없지만, 사실 실체는 허약하기 짝이 없는 만들어진 이미지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내 두려움에서 벗어나면서 더이상 휘둘리지 않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네요. 서람님의 선한 영향력에 저도 이렇게 도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서람님♥
나르를 많이 경험했는데, 서람님의 해결책은 정답이고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나를 모욕하고 함부로 대하는 그들에게 배려하고 챙기고 섬기고 귀하게 대하면 안됩니다.
내면이 강해지도록 공부를 해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휘둘리면 안됩니다.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잘 쉬어서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힘이 생기고, 내 주장을 하는 것도 쉬워집니다. 내 눈빛이 똘똘해지고 내면이 강해지면 그들도 나에게 함부로 할수 없다는걸 느낍니다.
까발려졌을때 더큰거짓말로 자신을 합리화하고 더끔찍한 거짓말로 상대를 공격합니다. 뱀의 혀를 가지고있죠. 하지만 그들이 갈곳을 끓는 불못
불못은
저승 지옥인가요?
주변에 '이 사람은 이런 정신장애자다.' 라는 걸 알리고. 없는 말을 지어내거나, 교묘하게 사실과 거짓을 섞어서 모함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려야지요. 나르시시스트는 현대 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겁니다.
@@셀리-m7n
가족 중에 저 빼고 전부 다 나르시시스트, 플라잉몽키인데요
제일 악성 나르시시스트가 저한테만 나르 짓거리해와서 저만 속상하고 억울할때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에게 도움될만한 방법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js-yr5kr 하는 말마다 다 녹취해놓고, 서류화를 시켜놓으세요. 계속 수없이 거짓말을 하기때문에 녹취하다보면 헛점이 생깁니다. 거짓말을 수시로 한다는 녹취록을 사람들에게 알리시고,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단점을 지적하여 나르시시스틱 레이지(자기애적 분노)를 일으키게하여 거짓 선한 이미지의 실체를 까발리면 됩니다. 가짜 선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눈 뒤집어까고 온갖 저급한 욕설 비하 조롱은 다 할거에요.
죄책감에
우울증이 심했어요.
최고입니다.
이제 점점보이기시작합니다.희망의 글 감사합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느꼈던것같아요. 이걸 이길수있는(?)방법은
무대응으로 나서되 나의 세력은 키워놓고 내 행복에 더 집중하면서 살아야겠다는걸요
그랬더니 본인을 낮춰서 다가오더라구요? 미안한 말 전혀없이 반성한척 불쌍한척 착한척 다함
절대 받아주지않았어요. 패턴을 알았으니 또 그럴꺼라는걸 알았던것같아요.
잠깐이 고통이고 죄책감인거지 그 이후 내 삶은 달라져요
무력감에 벗어나서 전과 다르게 화이팅넘치고 사소한것에 감사하고 사랑이란 무엇인가 대해 고민도해보고
생각이 넓어진?기분이라 요즘 행복해요.
계속 죄책감을 심어준다거나 뭐라해도 휘둘리지마세요.
저는 아버지를 29년만에 끊어냈어요...30대에 접어든 지금은 제2의 인생살고있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용
+ 그 전에 써먹었던 방법은
전 아버지 미러링해서 똑같이 행동하는거였어요.
말꼬리잡기
모든말에 비아냥거리기
내가 언제? 시전하기
화내기
오히려 더 악화되더라구요.
최고의 방법은 내가 잘사는것
이런사람을 내가 평생 같이 할 사람으로 믿었다니..
왜 만난거야.... 너무 힘들다.벗어나기도 힘들고.
내맘에 악과 화와 건강악화..만 남은듯.
저두요 ㅠㅠ
좋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르 남편에게 지속적인 학대와 모멸을 참아 넘겼던 세월이 그에겐 단지 바보같이 보였을 뿐이라는 생각을 하면 참 헛웃음이 나오네요^^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지금은 완벽하게 헤어졌으니까요
헤어진 후에도 오랜세월 쌓여온 가스라이팅의 잔재들을 털어내며 조금씩 회복하는 중이에요 여기서 배운 것들을 실제로 써볼 기회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헤어졌으니 얼마나좋을까
표현의 자유조차 없이 45년을 살았으니...
저번에 말했던 것에 대해 왠지 답변을 주신거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상대할 때 부족했던건 같이 분노를 터트리고 역조롱과 보복을 가했던거네요
제발 책으로 내주세요! 무조건 첫 날 사러 가겠습니다.
당신은 사람보는 눈이 필요 하군요 라는 책 구입해서 읽으세요 서랍님도 거기서 나온 글을 바탕으로 동영상제작도 하시더라구요
@@꼬뽀리-u3i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꼭 그 책 봐야겠습니다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주신 것 만으로도 정말 큰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멍청하다? 정말 멍청해요. 벗어나고 싶네요.
나르들은 가면이 벗겨지면 아주 화를 냅니다 정말 연락을 끊어야합니다
오늘도 정신무장하고 나르와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두려워하지 않을거에요.
바르지 않은것 정당하지 않은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죠! 평정심을 유지하며 관조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ㅎㅎ
이 방법 다 썼어요.
우와..
지금 전남편 나르는 패닉상태군요.
후련합니다.
후련한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힘내세요
@@정보리1972 쥐어짜듯 힘내고 있어요.
잘 할수 있을꺼예요.
그쵸?
@@au79ag47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처받은 우리 모두 행복하길 기도해요.
힘내세요 정말 장하세요
나르에게는 팩폭을 날려주는게 배려입니다. 계속 그렇게 유치하게 살아가면 불쌍하잖아요.적당히가 아니라 틈없이 니가 잘못됐다는 걸 알려줘야되요. 물론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런 못땐 행동을 계속 하게 냅두는 것도 어쩌면 상대에 대한 방치이고 그런 행동을 더 조장시키는 겁니다. 괴롭힐 대상이 없어지면 엄청 온순해지기도 하거든요.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무시나 괴롭힘을 당하기 쉬운 스타일이예요. 유치하고 창피한 것도 잘모르고 다 보이게 행동하고 강한사람들에게는 호구짓도 잘해요. 그래서 더 자신이 강한척 하며 숨기려고 하지만 사실 다 보이죠. 사실 날 힘들게도 하지만 이악물로 나를 단련시키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하죠. 괴롭기는 하지만 그런 계기로 써먹기 좋아요. 주위사람과 좋은 관계를 오해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에 같이 살아가려면 삶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손절할수 없는 나르는 어쩔수가 없네요. 내 이번 생은 그냥 이렇게 이 모자란 넘을 챙기며 살수 밖에 없겠구나 맘을 내려놓으니 다 편해졌어요.
함부로 연민의 정 부리지 말고
말씀하신 대로 틈없이 차분하게 계속계속 쏘아야지요. 아량을 베풀어도 너무 큰 아량은 안 되고 깨알같은 거로....10~20번 쭉 유치하게 틈없이 쏜 다음 아주 어렵게, 겨우겨우, 애써 개집에 온순하게 앉았는 개한테 먹이 던져주듯이 무심하게 아량을 베푼다든지. 내가 먹이 줬다! 표시도 해주고요. 기존 내 정신과 사고를 온전히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들 조련하기가 핵심이네요. 내 정신과 사고가 무너지면 조련이 아니고 말려든 것.
@@au79ag47 매 순간 즉시 받아치기도 연습해야 살아남아요. 자칫 나르의 가스라이팅 먹고 대처 못하면 그대로 먹힌 줄 알거든요. 이거 즉시 무심한 듯 받아쳐서 엇비슷한 또는 살짝 수위 센 가스라이팅으로 바로 먹여줘야 나르한테 행동치료 들어가는 겁니다. ㅎㅎ;
A한테 가스라이팅 하면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걸 계속계속 인식시켜줘야 하거든요.
파블로프의 개 실험과 유사.
알람이 울리면 먹이가 아니라
가스라이팅하면 즉시 나르시시스트 눈에 보이게끔, 확 느껴지게끔 그 자리에서 뭔가 짧게 보여줘야 돼요. 유치하지만 그 시간에 스프레이라도 들고 있다가 갑자기 나르를 향해 실수로 쏴버린 척한다든지. 나르가 아끼는 물건을 갑자기 쳐서 깨버린다든지. 아무 짓이나 손해난다는 걸 보여주는 행동치료 꼭 들어가줘야 돼요. 이렇게 전략적으로 한시도 틈을 주면 안 돼요. ㅡ.ㅡ;
가까이 옆에서 있어보면 본인도 나르성향으로 바뀌어요. 아님 본인도 모르게 나르에게 동화되어 플라잉몽키가 되어 다른 희생자 괴롭히며 자신은 중재자라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제발 가까이있어도 마음으로는 거리두기 꼭 하세요. 나르의 불쌍한 척하는 짓에 죄책감이라던지 동정심갖는 순간 휘둘립니다.
팩폭을 날려주고 그것을 본인도 인정하면서 안 고치더군요. 걍 말없이 보내줬습니다.
어느 정도라야지
서람님 오늘도 좋은 말씀 해주시네요ㅜㅜ 세마디 듣고 너무 공감되서 좋아요 눌렀습니다!
저는 한동안은 분해서 되받아치려고도 하고 복수하려고도 했지만 지금은 상처가 너무 크다는걸 깨닫고 모든 접점을 차단하고 있는 중이에요.
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 위해서 시간도 많이쓰고 기다리기도 해보고 부단히 노력해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아픈 물증만 자꾸 나오더라구요.. 내가 왜이러지 싶으면서도 더이상 볼 가치가 없고 내 치유가 시급하다는 확실한 판단이 들어서야 관찰을 멈출 수 있었어요. 지금와서는 왜 내 촉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없었는지 자괴감도 들어요.. 아무튼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한테 하고싶은 말은.. 폭격만 멈추면 폐허가 된 마을도 재건이 가능하다는거에요. 휴식할 수 있다면 아픈 몸과 마음은 수습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내 마음을 폭격하는 상대로부터 멀리 멀리 떨어지세요. 복수는 그 다음 일이에요
아 제얘기하시는듯 공감된 말씀이어요
저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실에서 참고 참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영혼까지 탈탈털려 찢겨지는 기분이였는데 서람티비 듣고 정서적분리를 시작하고나니 자유란게 이런거구나싶고 공기가 다르게 느껴져요
앞으로 어떻게할지 막막하지만 조급하지 않게 차분히 대처해볼려고 합니다
나르에대해 알리고 애쓰시는분들께 한번더 감사하네요.
@@intree0912 녜~~100퍼핵공감!왜?에코들은?계속 에코?나르들은나르?인지 DNA가그런 건지요?걍 뭔 나르 물리쳤다 다털린후 숨고르기한후 이사도했건만 그것에는 더강력한 나르(소패)가 떡 버티고있음 여자나르뒤엔 늙은부모에의해조종을?
제가 겨우 벗어날 수 있었던 마음 과정을 풀어내어주셨네요
저도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 나비님께서도 그만큼 아프셨다는 생각에 제 마음이 너무나도 미어집니다...
요즘은 괜찮으세요? 몸은 좀 어떠신지요? 저는 나비님께서 그렇게 자신을 아프게 하는 인연을 만나셨음에도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그 자리에 늘 기다리고
또 상대방은 모를 많은 인내와 노력 그리고 마지막까지 품어오셨던 그 사랑을 , 상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그 마음씨를
그 가치들에 깊이를 아는 사람을 만나셔서 보다 더 행복하고 밝은 사랑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많이 아파하시는 분들이 참 많군요 진작에 결혼이란 방도로 피해버린 내가 재수가 좋았단 생각도 듭니다
다들 자기 자신 먼저 챙기시길
연로한 친정 엄마 못구해내는게
제 마음이 찢어집니다 ㅠ
1년전에 썼던 제 댓글이 있었네요 ㅎ 봐도 봐도 새롭네요 매번 공부하는 마음 가짐으로 제 자신을 수양하려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상대 안하는게 최선에 방법입니다. 저런인간들 상대 안하니까 마음이 편해요. 가스라이팅 해서 상대방을 일부러 화나게 만드는 인간들은 그냥 멀리하세요. 특히 저런인간들 꽤나 으시데고 자기 잘났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아는척,있는척 자랑질 엄청하지요. 만나면 불편한 인간들 안만나면 됩니다.
평정심....이거 마음에 되새기겠습니다
아 열받네 ㅠㅠ@@ 내가 배려하는 것을 그동안 한번도 몰랐단말이야?! 배려한다고 똑같이 치사해지기 싫어서 일일이 참고 묻고 따지고 안 했는데 아오 나를 똥멍청이취급하다니. 나는 그냥 유쾌하고자 관대해지자 하는 마음이였는데. 매번 약점 잡고 늘어지는건 너무 유치하고 졸렬하다고 생각해서 그러고 싶지 않았어 어후 가만 안둬 @@ 아오오오ㅗ우ㅜㅠ ㅠ 그래이롹. 너에 대한 마음을 돌처럼 굳혀버리고 말겠다. 그런데 왤케 천불만불이 나죠. 서람님 팩폭에 막연히 시간 지나면 알아주겠지?그래도 알고있겠지 ~ 변하겠지 했던 희망고문을 할 필요가 아예 없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변해야 하는 사람음 저였다는 것을 . 감사합니다.
어쩐지.. 수년간 나를 괴롭히던 언니한테 처음으로 장문의 카톡을 남겼었어요. 그간 있었던 일들을 조목조목 정리해서 반박하며 팩폭을 날렸죠. 말싸움이 길어지겠구나 싶었는데 바로 분노발작하며 두서없이 쌍욕을 날리더라니….. 그게 이런 이유였나보네요.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고 냉정하게 대하다 싹다 차단을 하고 산지 3년째예요. 언젠가 찔러보겠지만 이젠 제가 달라졌으니 예전처럼은 안될겁니다.
고생하셨네요 ㅠ 저도 차근차근 준비중입니다!
예전처럼 돌아가려 할 것 같으면 그들 상대로는 반드시 다시 다시 다시 다잡으셔야 합니다. 틈을 보이면 안 돼요. 확실히 변했다는 걸 단호하게 짧게 치고 오래 빠져서 숨쉬고 살아야 돼요. 힘내요.
어머!..내가 쓴 글인줄;;;;;
나도 오십넘어까지 내 언니에게 다 맞춰주고 스스로 향단이짓을 해오다가 몇년전 개박살을 내버렸거든요.
호의를 권리로 알고 점점 더 착취하더라고요.
아주 조목조목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을 조잡스러울 정도로 나열해서 들이밀었죠.
처음엔 시발년이라고 욕하길래 나도 미친년이라고 맞받아줬죠.
아홉살 어린동생한테 욕쳐먹으니 좋냐며,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짓밟아버렸답니다.
순한사람이 화가 나면 이건 아무도 못 막아요.
아니, 어쩌면 이런 나의 성격을 나 스스로 알기에 폭발하지않으려 참고 참고 또 참았을뿐인데, 그저 막 휘둘러도 막 짓주물러도 가만있으니까 병신 호구 찐따 저능아..같은줄알았겠죠.
내언닌..평생 황금알을 쑴풍쑴풍낳아주던 거위의 배를 갈랐을뿐이죠.
그 댓가는 혹독했구요.
처음엔 지년이 먼저 펄펄뛰더라고요.
그래서 한참을..다독여주고 미안하다고하고 후회할일 만들지마라..라며 말렸건만..지년 입장에선 나를 다그치면 예전의 나 처럼, 아니? 더 고분고분해질줄 알았겠죠.
다신 보지말자!도 지년입으로 먼저 뱉은거고..그래서 그 말에 책임질수있냐.. 내가 널 안 보고살든 아쉬울거며 네가 날 안 보고산들 아쉬울거냐며..다신 안본다니 그때부터 개박살을 내버린거죠.
얼마지나 슬그머니 내 카스에 올린글에 좋아요 누르며 은근슬쩍 비비려고해서 차단박고 그 글은 삭제해버렸죠.
안 보겠다고 지년이 먼저 했으니 책임을 져야하는걸 잊은건지..
긴 하소연 미안해요ㅜㅜ
@@happy-park62 미안하다뇨 ㅋ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ㅁㅊㄴ에겐 ㅁㅊㄴ이 답이라며 저도 차근차근 준비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전 줄. 어느날 갑자기 자기가 화나면 꼭두새벽부터 전화해서 뭔 욕을...😂
상대의 어처구니없는 행동들에 대해서 치사하게 지적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는 동안 상대는 계속 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습니다. 그 때 이런 대처를 했으면 좋았을텐데...어차피 그때는 감정에 치여 대응이 어려웠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싸워 이기진 못했어도 영원히 보지 않게 된 건 다행입니다. 귀한 통찰력을 담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진심으로... 감사를 보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역시
매타작입니다
아무한테나 인권의 잣대를 들이대는 건 문제가 많습니다
공감합니다
ㄹㅇ 패야됨
진짜 나르시시스트들은 줘패버리고 싶어요
잘 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듣기만해도 속이 시원하네요
정말 영상으로만 봐도 속이 시원합니다. 꼭 그렇게됩니다. 화이팅.
어떤땐 너무 안되보이기도해서 쓸데없이 나르들 배려해주다보니 간댕이가 배밖에 나와버린 나르였습니다 안하무인 내로남불 억지가대판 고집불통 대화불통 이기주의 욕심쟁이 가족학대 온갖 못된 짓을 일삼게한건 에코이스트인 나자신의 선의의 행동도 반성해 볼만합니다 나르들에게 실컷 베풀어주었음에도 계속 더 착취를 합니다 좀 따지면 뒤에 돌아오는말 누가 너보고 베풀라고 했나 니가 좋아서 한거지 ㅡ그럽니다 억울하다 괘씸하다 하기전에 못땐 나르에게는 휘둘리지말고 베풀지도 맙시다
백프로 공감하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 중증 환자한테 너무 시달려서 진짜 이런 영상까지 찾아봐야한다는게 충격적이예요. 그동안 주변에 스쳐지나가는 사람중에 이런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사람은 어차피 가까워 지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피해갔는데 왜 내가 미처 못알아 봤을까 이 상황에 엮인 제 스스로를 얼마나 원망했던지..
나르시시스트들도 개인 성격이 다르겠지만 가까워지기전에 혹은 내가 타겟이 되기 전까진 그 진짜 면모를 파악하기 힘든 사람도 있어요.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유형… 겉으로는 외모도 매력적이고, 유머러스하고, 자신감 넘치고 매너도 좋아요. 그리고 정말 자상하게 잘해줍니다. (단지 질투가 좀 심하고 소유욕이 심하다.. 정도? 근데 보통 대부분 남자들이 저런 경향이 있어서 구분하기 쉽지 않음) 그 가면 밑에 저런 성격이 있는줄 알았다면 아는사이로도 가까이 안지냈을 겁니다.
1년째 연락차단하고 대꾸를 안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상한 웹문자, 이상한 번호, 발신번호제한, 이메일 등으로 연락합니다. 몇일 없어서 한숨 돌린다 싶었는데 어제 그제 30통도 넘게 왔어요. 이것도 멈출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말은 너 아니면 안된다고 이딴 소리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저 일부러 열받고 불편하라고 하는거거든요. “감히 니가 날 떠나 너만 편하려고해?” 같은 …
저 사패를 이길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전 전형적인 에코이스트라 혼자 무대응 하면서 끙끙 앓고 있어요.
@@maxhyun9013 / 얘 법도 잘 알고 지능캐들이 많아서.. ㅠ ㅠ 안그래도 저번에 자꾸 나한테 연락하면 경찰에 연락하고 너 고소할거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저한테 연락할때도 진짜 교묘하게 해요. 자주 전화를 하는데 번호추적이 안되는 발신번호제한이나 이상한 웹전화 같은거로 하구.. 주변 사람들 시켜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전화 하게 시키고 (근데 저런 것도 다 구실을 기가 막히게 만들어서 빠져나갈 궁리를 다 했더라구요..) 진짜 길가다 벼락맞고 사라졌으면
번호를 바꾸세요. 그게 제일 안전하고 쉬워요 그나마 ^_ㅜ
큰돈을빌려달라고 역으로 연락을하세요
그럼 끊어지지 않을까요
유튜버 그래살자님이 알려준 방법이에요
@@ahundon 그것도 해봤는데 빌려준다고 해서 관뒀어요. 안먹히더라구요. 자기한테 신세를 지면 완전히 꼬투리 잡히는 거니까 이방법은 안되고… 혹시 벗어 나시는 분들은 미친척하고 인성 더러운 연기 하시는게 제일 나을듯. 갖고싶지 않은 사람이 되시는게 제일 나은 방법인듯..
올차단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무시 당했다거나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몰린다면 그들은 싸이코패스적인 공격성을 보이게 되어 사회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점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조심 하는것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은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대놓고 공격하기보다 슬기롭게 대처할 다른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방법은 알지만 섣불리 못나서는 이유가 아마 이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은… 인연을 완전히 끊거나, 나르시스트가 죽어야만 끊난다는거…
생존자로서 나르에게 지속적으로 악랄하게 당하다가는 이러한 기회조차 놓친 후, 자신이 물리적 또는 정신적으로 완전히 죽어버릴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
득과 실을 따져 이성적 판단이 가능할 때 행동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들은 뇌기능장애로 공포를 모르는 싸이코패스와는 달리, 내면의 깊은 열등감과 두려움을 피해자에게 투사하는 상태이며, 명예를 중시합니다.
진짜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저도 집안환경으로 인해서 내성적이면서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했었는데 오늘 영상보기 전에 한번 우연히 발견한 유튜브 영상 한편덕분에 자각할 수 있었고 모래알들이 바람에 휘날리듯이 깨끗히 고쳐낼 수 있었지요ㅎㅎ
서람님 방법을 썼더니
나르 전남편이 바르바르 치를 떨고 집안 집기들을 다 부수고 집을 나가더니 이혼을 통보하더라더라구요~
아이들도 나르에겐 걸림돌이라는걸
이번기회에 알았습니다~
여태 어떻게 참고 있었냐는말에 통쾌했어요~나르 당신 너한테 배운대로 돌려준거야 라고 했더니 기가 막힌다는 반응에 통쾌했어요
이젠 벗어나고 보니 아이들도 저도 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잘하셨어요
제가다 통쾌하네요
압으로는 좋은일만 있길요
저도 같은입장 으로서 아이들과
행복하길 바래요
앞뒤상황은 잘모르겠지만
나르남편이 떠나다니 축하드립니다
근데 집안집기를 다부수고갔다는게 혹시 가정폭력도 했었나요??
폭력성이 있다면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얼마나 사신거에요? 아이도 있어서 더 참고 인내하셨을텐데 동질감이 확 느껴지네요 이제라도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그리고 절대 엮이지를 맙시다 ㅎㅎ
17년 이라는 세월과 인생은 희로애락이 많았어요~즐거울때도 있었지요~하지만 그건 제가 즐거움을 찾을때 느껴진거고 그사람이 주는 행복은 아니었어요~
항상 혼자 있고 외로운 날의 연속이죠
나르는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에 사는사람이에요~자유로운 영혼이죠
자기를 통제하고 가두려하는것을 싫어하는 인간들이에요~하지 말아야하는것과 해야하는것을 구분을 못해요~관심 받으면 그것으로 만족을하는 관종인자죠..책임감은 제로이고 문제가 발생하면 숨거나 피하는 유형입니다..그리고 목적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달성하면 뒤도 안돌아보는 피도눈물도 없어요
가족이든 주위사람이든 도구로 보는거에요~
가족이면 피해야해요~마지막엔 가족을 화풀이 대상으로 합니다.
나르는 본인의 아이도 모르는 비인격 장애의 소시오패스 입니다
빨리 피하세요
저는 나르와산지3년이 넘었고 폭향과 폭언이 있었습니다.재혼이고 모든 나르의 특징을 다가지고 있습니다.제가 매번 당하고 이혼할려고 친정으로 갔다가 또 생각나서 돌아오고 영상을 정주행하면서 제가 왜 잊지 못하고 돌아간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근데 지금 식당을 연지 한달이 넘었는데 매상도 안오르고 이대로 가다간 망할상황 입니다.그동안 또 일이 생겨 제가 이혼할려고 가게 안나갈려허다 또 혼자 음식하고 서빙하는개 걱정되서 가서 일하고.정말 저도 제가 바보같은데 내가 피해자인데 알바쓸 형편도 안되는 가게에 안나가는 나쁜년으로 만듭니다.3년을 생활비 40만원 받고 살림하다 집 다팔아 가게 같이 하는데 어떤일로 이혼하자라고 단돈 위자료 100만원만 달라했습니다.근데 못준답니다.이런사람인데 지금 이혼도자은 안찍고 한집에서 서로 모른체 살고 있는데 제가 식당 나가서 일해야 하나요?어짜피 일해도 일한돈도 안줄껀데요.안가자니 제마음이 약해 혼자 하게 하는게 도리가 아닌것 같고 그렇타고 날 이용하려는게 다보이는데 식당에 나가야 하나요?친정아빠는 그사람 쉽개 이혼안해줄꺼다.니가 소송하려면 증거모아라.맞은거.경찰온거등등.그러시면서 나중에 소송해도 할말있을려면 이혼하기 전까진 가게 나가서 일해야 니가 나중에 할말이 있다는대.미치겠습니다.머가 맞는지 이제 제대로된 판단안된지 오래입니다.오래 가스라이팅 당해서요.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엄마는 이래나 저래나 돈못받으니 마음 독하게 먹고 짐싸서 바로 내려 오라는데 님들 전 어떻해야 하나요?
멘탈 붕괴시키고, 도망치는 게 답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도 도망가라 하시고. 정신병 중병 걸리기 전에 튀는 것이 정답입니다. 멀리 떨어져서 나 자신을 먼저 보호해야합니다. 누군가가 진성 나르시시스트임을 알게된 것도 하늘에서 살라고 도와주신 것임. 전문가도 별 도움 안 됩니다.
와... 전남친한테 가스라이팅으로 탈탈털리고 새로운남친과 사귀게됐어도 멘탈 정리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헤어진지 한 1년반이 지난뒤
제일 가까운 플라잉몽키에게 전화해서 플라잉몽키에 관한 걔 생각이나 나한테 햇던 행동들만 얘기했더니
전남친한테 전화와서 한시간넘도록 미안하다는 말을 받아내려고 하더라구요
별것도 아니지만 끝까지 하지않았어요
그랬더니 전화끊는 마지막까지
내가 뭐하나 지적하자면... 하면서 지혼자 지껄이는말에 대답도안하고 걍 관심없어했더니 지 주변사람들한테 더이상 연락하지말란 말만 남기고 끊었어요
그뒤로 차단박아버렸구요 ㅋㅋ
십년을 넘게 베프로 지내다 연인이 된경우 였는데 그전까진 여친들이 또라이인줄 알았네요.
항상 지여친 욕하고 모태쏠로다(걔가 의도한건 사회성이 떨어지고 내가 다 안고가련다) 갑자기 화내더라 등등
지금생각해보면 이상한 일들이였는데..
저랑헤어지고나서 또 모쏠사귄다 하던데 정말 불쌍합니다..
하루빨리 가스라이팅이 범죄로 인정되는 날이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가네요 . 용기내서 웃으며 그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겨내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들이 피해자라고 피해망상에 빠져있는 것도 나르의 특징이죠. 외현내현 둘 다 마찬가지.
저는 에코이스트이면서 승부사기질도 있어요.그래서 당하고는 못 참아요.저는 은밀히 복수합니다.그럴땐 저도 나르같죠.
저는 승부사 기질 없어요.
없는데
지금은 절대 당하고 살면 안 된다 주의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에 동의하는 게
복수는 은밀히 해야 합니다. 복수까지 한다 할 때는 목숨줄 끊어놓을 정도로 해야 합니다.;;;
저도 뒤끝 작렬에 당하고는 못 살죠.꼭 당한만큼 갚아줘야 직성이 풀립니다.
나르시시스트한테는 똑같이 나르처럼 해주는데 답이죠.
멍청한 존재들은 멸종되거나 멸망했듯이, 그대로 해주는것 밖에 없습니다.
물론 중국같은 특이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저도 뒷끝 작렬
은근히 복수하는중이예요
ㅋㅋㅋ진짜 나르들은 자기가 나르인지 모르네
행위 와 말에대한 기록 ... ㅎㅎㅎ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방식이죠 ...
우와...어떻게 제 지난 억울했던 상황, 심리상태 그리고 제 성격을 어찌 저리 잘 아실까요? 서람님 놀라워요 ....
성장과정에서 저런 비슷한 걸 많이 겪어서....20세 세상 밖으로 나오기전까지는 제가 쓸모없는인간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인줄 알았었고~~자존감이 낮아 그 많던 재능을 잘 펼치지 못했어요....
57세.
지금 많이 아쉬워요ㅠㅠ 이제 삶이 좀 나아져 다시하려니 감각도 바닥이고 용기가 안생겨요.시작이 반이라던데요...
성공해서 그들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야 하는거죠?
크게 돔됐어요 고맙습니다
나르들 말투 행동을 오랫동안 관찰하면 그들의 수법이다보여요 ~ 꼼수부리는거까지 그들이 잘해줄때도 있지만 ~ 전략에 속으면 안되요 .. 선넘는요구 할때도 있어서 그럴땐 가차없이 거절합니다 ..
진작에 봤으면 완전히 잘 대응할 수 있었는 지금 이라도 너무 도움됩니다.
지금 딱 이런 상황에서 몇 달간 마음 고생히고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있는 데 쓰레기취급 완전 무시했더니 미치려고 하네요
지켜보고 대응중입니다
팩트로 두둘겨 팼더니 올차단 하더라구요. 2주 뒤에 듀얼톡으로 알리겠다고 하니까 살살 기더라구요 근데 잠깐 뿐 몇주 뒤 다시 연락하니 화가 엄청나게 가득차있더라구요 ㅋㅋㅋ 수동적 공격 엄청하구요 ㅎㅎ 나르시시스트 괴롭히는 중입니다 ㅎㅎ
제목부터가 너무 짜릿한데요.
한번 해바야겟어요.
나도 벼르고있어요.
돈 있는 사람앞에서는 진짜 찌질이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비열해지던..
남편, 아빠, 사위로서의 책임 내지는 포지션 파악 제로..
밖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애처가인척 하면서 정작 나에게 보여줬던 행동들..
네번째 방법 썼을때..
나는 이제 어디가냐고 소리소리 지르던 모습이
그당시에 몹시 충격이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던거군요.
저희 집 가족들 하고 넘 비슷해요.
제일 좋은건 무시하고 피하는게 아닐까요? 나르시스트같은 괴물과 싸워 이기려면 나도 그와 비슷한 괴물이 되어야할텐데...
싸워서 이겼지만 나도 나르시스트와 비슷한 존재가 되버리면 그게 더 슬픈거 아닌가요?
그게 나네요...ㅜ
그레이락으로 피할 수 없을 때는 써야 합니다. 피할 수 없는 사이라면 갈등을 피할수록 더 괴롭힘이 심각해지거든요. 처음부터 먹잇감이 안되는 게 좋겠지만, 그들은 기가 막히게 에코와 코디를 알아보죠. 심지어 코디펜던트끼리도 서로를 못 알아보는데 말이죠.
천성은 변하지 않기에 나르를 몇 번 공격한다고 해서 에코가 나르 같은 괴물이 되진 않습니다. 오히려 갈등을 피하려 자기방어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최악의 결과를 만드는 일이란 걸 경험으로 뼈저리게 깨달았거든요. 또 다른 2차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라도 사회적으로 공공연히 나르의 실체를 알릴 필요가 있죠.
그레이락으로 내 삶에서 영영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영상은 그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서의 대처법입니다.
그런존재는 되지않아요 유전자가다른거죠
맞아요. 그래서 서람님 영상 열심히 보고있어요.
나르시스트를 부숴버릴 때에만 잠시 괴물이 되는건 괜찮죠 그렇다고 생각
감사해요 선댓글 후감상 💜
시댁 나르시 시르스트
직장 나르시 시르스트
남편 나르시 시르스트
저랑 비슷하네요.
님이 에코이스트입니다.
직장에서 최악녀 만났고,
시어머니 조금씩 변화중
남편 조금씩 변화중
인간들이 변해봤자 얼마나 변하겠어요.
그러나 그들의 태도에 상처받지 않는 내 자신이 가장 변화가 큰거죠.
1. 가차없이 팩트를 지적하는 것.
2. 그들의 말에 확실히 거절하고 반대하는 것.
3. 무서울 정도로 평정심을 유지한다.(gray rock)
4. 그들이 신경 쓰는 대상 앞에서 실체를 폭로하는 것
5.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나르 성향의 사람 앞에서 그레이 락이 되기 위해 연습중입니다.
3번 빼고는 제가 다 해왔던겁니다 전남편에게
별소용없어요
이혼했습니다
저런인간들은 회피형이기때문에 문제상황이 되면 그냥 될대로 되라 하고 사라집니다 뭐 어찌 할수있는게 없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버리세요
버리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찾아옵니다 애가 있어서 애가 아빠를 좋아해서 동거상태이지만
애한테 아빠가 필요없어지면 애가 아빠 찾지않으면 그때는 볼일 없습니다
지금은 그냥 공짜 일꾼으로 쓰고있네요 빨래 청소 쓰레기버리기 시키는 용도로
아기랑도 좀 놀아주고
그런 용도를 생각해서 필요한부분 써먹는다는 개념으로 써먹고 그 이외의 부분은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로봇청소기처럼 생각하세요 쓸모에 쓰고 감정넣지말고 쓸모없어지면 버리세요
4번빼고 전부 하다가 4번 했는데 그제서야 그만 하더군요.저도 어쩌다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괴로운 분들 꼭 해보세요.보복당할까 두려워하지말고 꼭해보세요.
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데 채널보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성인이라면 맞서지 않고 피하는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인생 기니깐요.
괜한 시간 낭비와 소중한 것을 잃지 마세요
내가 제일 황당했던 나르의 말:
제가 몸이 안좋아서 수술을 받았는데 그래도 보험이 있어서 보험료 받아서 다행이다 했더니
"자해공갈단이야?" 하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욱하면서 뭐라고 하니까 그 씩웃던 표정이 정말 소름끼쳐요.
그럴땐 그냥 어머 자해공갈 해보셨어요? 계속 물음표로 끝맺고 동요하지마셔요
아 진짜 나르들 진짜...정상적인 사고방식
척이라도 좀 하지 자해공갈단 ㅋ 신기한 사고방식 그런 생각을 어떻게하는지 제가 수술하고 마취풀려서 아파서 울었더니 깔깔거리면서 ''누가 수술하래?'' 이러더군요 누가 아파서 수술하지 심심해서 하나요? 싸패인줄 ㅜ
공감력이 없다는 점이 때로는 저능아처럼 보이죠. 공감력도 지능인 거 같아요.
나보곤 보험료탔으니 밥사라던데ㅜ
나르들은 어쩜 저렇게 꽈서 생각을 하는지;; 상대방 기분나쁠만한 포인트를 기가막히게 잘찾아내더라고요
너무 공감가서 항상 제 사연을 길게 썼다가 결국 올리지 못하고 지우게 되네요.. 구구절절 너무 심각한 상황인거 같아 올리지도 못하겠고, 떨쳐내고 싶은데 평생 가족에 대한 상처가 치유가 안돼요ㅠ
쉽지 않죠 ~글로도 담담히 정리되지 않는다는건 아직 상처가 너무 커서 그럴거예요 우선은 자신을 치유하는 일에 더집중하시고 나르와 거리를 두시고 자신을 돌보는 일에 에너지를 쓰시길 바래요~~
힘들지만 잘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어느듯 평정심이 마음속에 차오르며 상황을 냉정히 얘기 할 수 있는때가 분명 올거예요 ~~힘내시길 저도 겪고 있기에 감히 글 남깁니다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서람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저의 깊은 상처 속 기억들이 하나씩 떠오르는데, 서람님의 말씀에 힐링이 되면서도 되살아나는 악몽 같은 기억들에 힘이 빠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도 모르는 저의 경험들, 믿기 힘들 정도로 사악한 방식으로 억울하게 당하고 살았던 경험들을 너무 정확히 이해해주시고, 분석해주시고, 대처법을 가르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희망이 보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고통을 겪으신, 겪고 있는 분들이 이리도 많을 줄은 솔직히 몰랐어요. 내가 문제라 그런줄 알았는데.. 이런걸 좀 더 빨리 알았어야 했거늘... 10년도 더 전부터 주위에 말했었죠. 제 시부는 사춘기소녀감성이라고... 그때는 좋게좋게 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정신적 미성숙을 나름대로 캐치한 내 능력이 놀랍~ 그 침묵의 벌이나 딴소리하기 버럭 화내기.. 기타등등 어쩜 그리 찰떡인지... 플러스 지 아버지 붕어빵 시누... 지금은 쌩까고 있네요. 건들면 그냥 이혼하고말지~ 라는 마인드인데 그런건 또 귀신같이 잘 캐치해서 더이상 건드리진 않네요.
당당하고 큰소리치면 같이 치되 최대한 꽥소리는 먼저내거나 내지않고 냉정하게 한마디로 또박또박
할말하고 또 나르가 난리치면 강하게 내할말을 말하면 됩니다.
내가 할말을. 당당하니까 당당하게.
거짓말에 징그러우면 거짓말 하지마. 언제 어땠잖아. 걸맞는 꼭 할말들 다하고.
울지도 끌려다니지도 또는 애써서 말해주는 대우도 하지말고 분노도 막 하지말고.
평소에는 손절 또는 거리두기 무심.
8:08 제가 정신이 좀 건강할때 나르가 하는 말들 다 웃으면서 반박하고 비아냥대니까 갑자기 소리를 엄청 지르더라구요 정신에 문제있냐니까 그래 하면서 하하하하하하하 하면서 악마처럼 웃더라고요 자기 뜻대로 통제되지 않으면 멘탈붕괴되는게 맞나봐요
팩폭으로 조지는게 젤 좋은 방법임.
"내가 언제?" 이지랄하면 증거를 들이대는것도 방법임. "그땐 그때고" 이지랄하면 "아 지겹다 꺼져라 꺼져라" 손사레치면서 무시해버리면 됨. 나는 말도안되는소리하는 나르앞에서는 폭발해버리는편인데 그게 상대가 누가됐던 더 큰소리로 미친듯이 속사포로 쏘아버림. 나르보다 더 미친거처럼 팩폭으로 쉴새없이 퍼부어버림. 나르가 달려들면 오버액션으로 밟아버림. 나르가 저놈저건 건들면 미친개가되네 이럴정도로 지랄해버리면그뒤로 안건드림. 하 나르, 소패들때메 내인성 박살날듯 ㅠㅠ 😭 영상처럼 메뉴얼대로 대응하는게 최선인데.....힘들어요
인류가 존재하는한 나르시시스트도 사라지지 않을것이고 진화하겠죠? 나르시시스트는 피해도 끝임없이 적당한 시기에 자기 목표가 생기면 접근하다는거 언제 그랬냐는듯 웃으며 그래서 나르를 파악 연구하게 되면 서람님 말씀같은 결론이 나와요. 그 방법뿐이에요 피하는데도 자꾸 엮으니까요. 그럴땐 피하는것만 상책이 아니고 맞대응를 확실히 해서 밟아주고 눌러주고 찌그러트려줘야 본인이 알아서 피하더라고요. 인정사정 안봐주고 대웅해야 그나마 약발이 들어요. 어설프게 했다간 더 깊이 어느새 들어와 있으니까요.호환마마보다 싫은 나르시스스트와 패러더들 멸종하는 그날까지 서람님 화이팅입니다 ^^
진짜 정답이네 ㅋㅋㅋㅋ 제가 이긴방식이랑 똑같아요. 이기고 나니 그사람은 저한테 안그래요 .
분노발작에서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
추석을맞아
1년만에
두 나르가 사는 친정에갑니다
작년까지는 친정 도착 30분전에
신경안정제를 먹어야만했어요
올해는 단약 반년차.
더 강해졌고 많이 배운 상태지만
억지로 가는, 가기싫은 그곳.
오늘 이 영상
이미 실천하고있지만,
한번더 열번더 보고 달달 외워서
한치의 틈도 보이지 않고
안전한, 성공적인 1박2일 하고올게요
감사합니다ㅠㅠ
인생 힘들죠???
근데 사실 다들 그래요!!!
가족 특히 부모가 그렇다면
정말 힘들듯해요!!!
화이팅하십시요!!!
이번추석 왜 또 기준풀었는지...2인이상 금지하라..ㅠㅠ
@@포도-i4m 근데 그거 아세요?
정부 지침에서 몇 명이라고 정해놔도
나르연놈들은 그런 거 상관 없어요
안 내려오면 안 내려 온다고
시비를 존나게 털어요ㅎㅎ
애정결핍은또 오져가지고...
@@냠냠콩빵-r6j 감사합니다
우리나라특성상
애인이나친구가 나르인경우보다
부모가 나르인경우가
월등히 많을거에요
비슷한상황의 많은분들도
힘내서강하게 추석부터 연말까지
쭉 이겨냈음합니다ㅎㅎ
그냥 가지마세요 그시간에 딴사람은 호텔 스위트룸 잡아서 놀텐데 뭣하러 그런데를 가서 기분만 더럽히나요
서람님TV 채널구독의 절실함을 느끼고 영상을 본지, 한 2주 좀 되었나요..들음에서 난다고 듣고 또 듣고..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나온거 중에 저도 모르게 한 5개 정도 사용한거같아요~ 정말 말씀대로 상대로 부터 예상했던 반응이 나와주어서 오히려 신기해 하면서 대화했습니다! 네..처음이라 저도 흥분했죠 하지만 평정심을 금방 잘 찾았다는거 & 대화에 많이 말려 들지 않은 전보다 나아진 저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오늘 미리 실습한거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고로 끊을수 없는 가족이라..저에겐 너무 절실했는데 다시한번 너무 감사해요.. 다른 모든 분들도 화이팅 이요!!!!!
20대때는 이런사람들이 사회를 주도하는것 같이 생각했는데 30대 되니까 이런사람들.. 이제 주위사람들도 다알아서 그런지 바로 관리당하더라구요 시대가 바껴서 그런것도 있고 나이가 주위 사람들이 나이가 들다보니 이런사람들 특징을 잘 알아보는것도 있고.. 뭐 자업자득 특히나 중소기업같이 좁은 사회에서 나르나 소시오들이 활개를 쳤었는데 이직하면서 사람많고 능력 좋은 사람들끼리 모이니까 그냥 가차없이 뚜둘겨 패버리는거보고 통쾌했습니다. 나르가 좀 갈궈볼려고 살살 밟는데 이제 들어온애들도 산전수전 다격고 올라온 애들이라 그런지 들어주는척 하다가 확 싸워버리더라구요 싸운이유 줄줄이 대는데 반장은 기존에 있던 맴버였더라도 이거 완전 갯훽이였네 하면서 사람들 있는데서 패버리는데 속이 시원했습니다. 뭐 만년 실적은 최악인데 신입들어왔다고 갈궈볼려다가 그냥 밟혔죠 ㅋㅋㅋ 좋은 회사 들어와야하는 이유는 똑똑하고 피지컬 좋은 사람들만 있으니까 나르나 소시오들 오자마자 저색희 좀 삐리하네 하면서 바로 교정들어가는게 참 좋아요
몇년간 나르시스트와 소시오패스를 종류별로 겪었습니다 나르 +플라잉 몽키들과 연을 끊고 가스라이팅을 당하지 않고 사니 너무도 평화롭고 해낼수 있는 일의 양과 능률도 장난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에너지가 빨려서 잠재력과 실력도 감소 되어 있었던 거에요 그들과는 다른 삶의 결과물로 증명할 날이 오겠지요 님의 영상을 보고 공부한 것이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지구인이라는 열등한 인간들에게서 전쟁을 멈추게 하려면 전쟁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게 최선입니다. 아작을 내버리고 눈에 안보일때까지 괴롭혀야 되고 기죽고 주눅들었다고 봐주면 안됩니다. 이들의 밥줄까지 끊어버려서라도 못하게 하는게 최선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전쟁은 전쟁으로 굴복시키는게 지구의 법칙입니다
뻔뻔하고
자신이 예상한 반응을 즐기고
자신의 입장을 포장함
내가 배려해줘야했구나 라는 죄책감을 끄짚어냄
공개적 팩폭으로 때려줘야함
영상 감사합니다 댓후 시청할게요 👍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페스가 의외로 많기 때문에 만만해 보이지 않도록 처신하며 탐색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하철 한칸에 30명 잇다고 치면 최소 6명은 그짝이에요
@@jj-gk7xe 최소 그 정도고 운 없으면 한집단의 반 이상이 나르더군요. 인간 관계가 고립되면 더 당합니다.
@@young812 한집단에 반이상이 나르면.. 그집단은 .진짜...ㅋㅋ 나르시스트끼리 ㅋㅋ 지들끼리 통수치고 그럴려나 ㅋㅋㅋ
@@하수-q5r 서로 욕하면서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죠. 그리고 외현 나르들이 내현 나르를 무지 싫어하더군요.
한국인이 특히 심한거같아요. 내로남불 정치인들 놔두는거부터가 속고사는 듯.
이 영상을 보니 제가 본능적으로 나르시시스트를 작살내는 성질이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자존감과 중심이 잘 잡혀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