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담을 통해 재구성한 콩고의 공룡 '카사이 렉스' [미스터리/괴생명체]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июл 2023
- 해당 괴물 이야기는 콩고에서 목격하였다는
'카사이 렉스'의 목격담을 참고하여 자세하게 재구성한 픽션입니다
묘사된 인물들과 사건은 진짜로 판명된 사건을 묘사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제 괴물 연구소를 통해,
몰입감 높은 괴물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카사이 렉스는, 1932년에 스웨덴인 존슨에 의해
처음 목격된 괴생명체라고 합니다
발견 장소는 당시 콩고의 카사이 계곡이라고 하죠
#미스터리 #공룡 #전설 
Развлечения
![목격담을 통해 흥미롭게 재구성한 외계인 조우 사건 [미스터리/UFO/괴생명체]](http://i.ytimg.com/vi/BxXD5AnrVVY/mqdefault.jpg)
![목격담을 통해 재구성한 공룡 [모켈레 음벰베] / 미스터리 l 괴생명체](http://i.ytimg.com/vi/vkD3cy-r8Eg/mqdefault.jpg)
해당 괴물 이야기는 콩고에서 목격하였다는 '카사이 렉스'의 목격담을 참고하여 자세하게 재구성한 픽션입니다
묘사된 인물들과 사건은 진짜로 판명된 사건을 묘사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런 진지한 댓글 바란건 아니라구요
ㅎ ㅎㅎ
@@user-hw6ub8rh1x 😂 헛... 아뉩니다 ㅋㅋㅋㅋ 해당 글은 콘텐츠 게시 후 혼란을 드릴 수 있어서 항상 남기고 있는 글 입니닷..!
이런 댓글 좋습니다 깔끔하네요 ^^
소장님~ 오늘도 역시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벨님~! 반갑습니다 :) 항상 시청 후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혹시라도 운전하신다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헉.. 준기님 소중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뵀는데 영상편집이 엄청나시네요
구독 바로 누르고 갑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희님! 항상 노력하며 보다 몰입감 있는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이게 정말이라면 정말 소름 돋네요... 멸종한 줄 알았던 공룡이 아직 남아있다니...
해당 크립티드 (괴생명체) 는 다른 괴생명체에 비해 사실적 근거가 빈약하다고 하나,
모켈레 음벰베와 같은 공룡이 아마존이나 정글에서 목격되었다는걸 보면
아직 확인되지 않은 뮤언가가.. 열대밀림이나 정글에 있지 않을까하는..재밌는 상상에 빠집니다
아무쪼록 오늘 괴물 이야기가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다음엔 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1980년초에 일본의 원양어선이 죽은지 몇일 안되는
무라에노 사우르스 비슷한 공룡의 사체를 그물로 올린적이 있습니다.
@@aqwebdcoffe5713 워우,, 진짜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요즘 ufo 청문회도 하고 신기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뮤언가가.. 있어..
이 채널을 이제서라도 찾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할거 다 하고 정주행 해야지
감동받았습니다.. hi - schoo 님.. 소중한 시간내어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무언가를 만들기는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아직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아 계속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며 발전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hi - schoo 님의 말씀을 듣고 좋은 에너지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는 하루네요)
이런 픽션 너무 좋아!!
이번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ㅜㅜ!!
앞으로도 흥미로운 괴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부족한점이 많지만 지켜봐주신다면 매번 보다 나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흥미롭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와.. 이런 채널이 있었나... 구독하고 감...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미스테리 공룡 고대도시 이집트 이런거 좋아하는 유저로서 ...
하나김 님 우선 소중한 구독과 영상 시청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공룡과 관련된 영상을 많이 올렸지만,
다양한 괴물을 취급하는 괴물 연구소이기에 향후 보다 다양한 괴물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지켜봐 주시면 더 재밌는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미스터리 컨텐츠는 논픽션을 강조하는 편인데 대놓고 픽션을 입혀 재구성하는 건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독특한 컨셉이라 당황스럽지만 연출과 더빙이 훌륭하고 제가 많이 못본 소재들이 많아서 기대되는 채널인건 맞네요.
종원님 소중한 관심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괴물 이야기를 처음 기획하였을 때, 목격담이나 자료가 갖는 한계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요
이에 기존에 존재하는 목격담을 확장 및 픽션을 입히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나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에 계속 지켜봐 주시면 보다 재밌는 괴물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프리카엔 아직 티라노사우루스과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쩌면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공룡의 후손일지도 모르겠네요. 공룡을 잘 모르는 사람은 두 공룡을 잘 구별하지 못하거든요. 둘다 12미터 정도 길이에 큰 머리와 짧은 앞다리가 특징이라. 그리고 또 제가 알기론 카사이 렉스의 목격담 중에 녀석의 앞발가락이 세개였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기도 하구요.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는 실제로 당시 대형 포식자들이 즐비하던 북아프리카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으니 충분히 티렉스급의 위상을 지녔다고 봅니다.
또 같은 대륙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살아남았을 아주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있기도 하죠.
근데 뼈까지 씹어 먹는 점은 확실히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보단 티렉스 같기는 하네요. 어쩌면 9천8백만년 이라는 시간 동안 진화를 거듭해 티렉스 같은 치악력이 발달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둠가이님 반가워요 !
저도 이번 카사이 렉스 진행하면서 공룡 크립티드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늦은밤까지 시청해주시고 다른 시청자분들에게 흥미로운 정보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가 백악기 후기에 들어서 쇠퇴하다가 KPG 대멸종 한참 전에 아예 멸종해서...
근데 전 개인적으로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로 그린 팬아트들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ㅎㅎ
티렉스는 아닌데 티렉스급의 덩치를 자랑하는 티타노베나토르라는 녀석이 케냐에 발굴된바가 있긴합니다. 물론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아니고 카르노타우루스와 같은 아벨리사우루스과 공룡이지만요.
@@user-jy1ry6co8l 그녀석은 아직 연구가 더 되어야 겠지만 가능성은 오히려 더 높긴 하겠네요
원본 목격담에는 없는 내용을 굉장히 재미있고 멋지게 만드셨네요! 뭐 카사이 렉스가 신빈성이 제로에 가까운 크립티드이지만 스토리를 정말 멋지게 만드신거 같네요. 근데 12m나 되는 육식공룡이 시속 40km 정도나 되는 코끼리를 따라잡을정도로 그리 빠르지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연구에서도 티라노사우루스나 기가노토사우루스같은 대형 육식공룡도 최대 시속 18km정도라고 하네요.
그래도 딱히 영상을 보는데 방해하지 않고 영상에서 묘사되는 상황을 더 실감나게 표현한거 같네요!
DA godzilla님 과분한 칭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칭찬 댓글을 볼 때마다 사실 엄청나게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응원해 주신 만큼 저는 보다 더 노력하여 흥미로운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면 더욱 몰입감 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서 잡았나?
오 드디어 나왔네요
코끼리가 도망치는건 실제 티라노사우루스는 코끼리보다 큰 화석이 발견되었다합니다 그레서 그괴물을 피했던것 같네요
헛 주익님 이번 영상 만족하셨길 바랍니닷..!
생각보다 목격담이 구체적이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과 대본에 놀라웠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채널이라는 점에서 또 놀랐습니다. 최근에 새로 생긴 여러 유튜버들의 퀄리티 높은 영상을 보았는데, 점점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유튜브를 자주 보는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이네요. 다른 영상들도 잘 보겠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지민님 ㅠㅠ 우선 소중한 관심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은데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앞으로 보다 몰입감 높고 흥미로운 괴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공룡을 닮은 또 다른 크립티드인 '패트릿지 크릭의 야수' 도 괴물연구소 님의 영상으로 봐보고 싶네요!
소중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패트릿지 크릭의 야수 또한 조사해보겠습니다 !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공룡이 콩가마토,모켈레 음펨베 말고도 더 있었군요.
카사이 렉스에 대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청과 더불어 댓글까지 시간내어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민정님
이번주 일요일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호......한 번 보고싶군요.ㅎㅎ
앗,,, 티렉스가 직접 댓글을,,,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티렉스님
@@Monsterlab_k 넵~^^저도 반갑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성체 "Sue" 최신 체질량 분석 결과 몸무게 9톤 이상, 최대 11.4톤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나왔기 때문에 성체 코끼리 2배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코끼리가 티렉스랑 비빌 수 있다니, 아직도 옛날 연구 결과를 사실인양 글쓰고 조롱하는 댓글에 기가 막힙니다.
11톤이나 .. 되는군요 예상은 했지만 티렉스는 정말 어마무시한 생명체 인것 같습니다..
최근 정보를 이렇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정도 크기면 코뿔소는 그냥 사슴같이 먹겠군요
@@Monsterlab_k 공룡 연구 결과는 유동적이니까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탐사튜브"라는 채널에 보시면 최신 공룡 연구 결과를 잘 정리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공룡 관련 괴수를 올리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bucheohae 말씀주신 '탐사튜브' 꼭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공룡 관련 크립티드 및 이야기 구성시 참고하여 보다 몰입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오늘도 역시! 하니님 항상 빠르게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이야기도 재밌게 봐주시길 기도합니닷...!!
@@Monsterlab_k 😁
이런건 어떻게 알아내시는 거지ㄷㄷ곧 떡상하실듯!
안녕하세요 그란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흥미로운 괴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혹시라도 평소 궁금한 괴생명체나 괴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괴물 이야기 혹은 보고서 기획시 참고하겠습니다 :)
콩고의 괴생명체 하면 모켈레 음벰베 도 곧 나오겠군요.
이놈도 목격담만 존재하고, 사진이나 발자국다 주작 이었던걸로 판명됀 애인데.. 마침 아프리카 이고 하니..
게다가 목격담을 들으면 신화속 생물인 무슈후슈 가 더 연상됀다고 하니, 다음 영상에서 제작할때는 이둘을 엮으면 연결성이 좋을듯 싶습니다.
전에 모스맨 과 저지 데블 둘을 소개한것보다는 개연성도 좋아보이기도 하구 말이죠.
카사이 렉스, 모켈레 음벰베, 콩가마토. 등등... 이상하게 만치 아프리카에 공룡 목격담이 많이 전해지는데.. 시대적 상황을 본다면, 아직 정복하지 못한 상태였었고.
이시기에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 역시 아마존 정글 깊은곳에 공룡이 살아있을것이다.. 라는 추리력으로 쓴 소설 이었으니..
그당시의 상황을 대략적으로 알만한것 같습니다.
이번 공룡 이야기가 반응이 좋아, 다른 공룡 이야기도 다뤄보려고 하는데
모켈레 음벰베가 매우 유명하더라고요, 여러 가지 조사해 보고 정해보려고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시청자님들이 활발하게 정보를 남겨주셔서 전달해 드릴 괴물 이야기가 엄청 많아졌습니다 :)
시간이 되는 데로 말씀 주신 괴생명체를 포함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태혁 님!
콩고에는 카사이렉스 말고도 더 많은 목겸담이 많데요. 실제 원주민들이 7미터짜리 악어를 보고 이정도는 작은 악어라고 할정도로 12미터짜리 악어도 있다고한데요
잊혀진 포효라.......쩌네영 근데 너무 아쉬운 운 그친구가 현재 가짜로 밝혀진 상태라 너무 아쉬웠던 친구같습니다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쩌네
알렉스 님 바쁘실 텐데 소중한 시간 내어 관심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계속 고민하여 디벨롭하고 보다 개쩌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콩고에는 소수 원주민들만 아는 여러종류의 공룡이 지금도 생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화에 가까운 얘기
유독 콩고에 공룡으로 추정되는 크립티드 목격담이 많더라구요
모켈레 음벰베도 그렇고 아프리카에는 공룡이나 어룡 장경룡 익룡같은 고대 파충류 형태의 크립티드들이 많은듯
특히 콩고나 아프리카에 공룡에 관한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 당시에 아프리카는 매우 신비한곳으로 생각되어진것 같아요
콩고및 아프리카는 유독 공룡 크립티드가 많더라고요 공룡이 살아남았다면 살기 좋은 생태계 라서 그런가?
아직도 콩고의 넓은 열대밀림 및 초원을 모두 조사해보지 못해서 일까 생각해봅니다..
뭔가 깊은 심해 느낌..?? 아직도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곤충들도 계속 나오고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우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지나가던 채널러인데, 공룡은 아직 있다고 합니다. 다른 행성에서 다차원포털로 넘어온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르카엘님! 반갑습니다 종이 접기와 심리상담의 주제로 멋진 채널을 운영하시는군요!
채널을 살펴보니, 사실 제가 sf연구소도 미래에는 기획 중인데 뭔가 썸네일 디자인이 제 상상력을 건드는군요..!!
소중한 관심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Monsterlab_k 예 감사합니다 ^^1
@@Monsterlab_k 저는 장애가 있어서 폰으로는 길게 적기가 힘들어 감사하다고만 했는데요. 만약 괴물이나 외계에 대한 것을 알고싶다면 제가 운영하는 밴드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 공룡은 깃털이 있는 조류와 흡사하다 추정하므로,그냥 큰 도마뱀일 듯.
콩고의 터줏대감이었을까요? 신비롭네요.
말씀하신 '터줏대감' 이라는 표현이 왜인지모르게 한국의 호랑이처럼 위용을 뽐내는것 같습니다
댓글의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표현이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룡계의 슈퍼스타가 콩고에 아직 살아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지켜봐주시면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박살난 캠프의 시체가 왜 남아있는지 의문(다른 동물들이 스캐빈져하지 않은 건지)을 표시하거나 결국 그냥 반군의 공격에 전멸했다는 찝찝한 결론을 내면 더 재미있을 듯한데...
근데 카사이 렉스의 덩치나 줄무늬는 창작인가요, 아님 원전에서도 그렇게 전해지나요?
카사이 렉스의 목격담에서는 검은 줄무늬? 같은게 있다고 하는데
자세하게 묘사되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런식으로 있었지 않았을까 상상하고 넣었습니다
@@Monsterlab_k 아마 다른 크립티드에 비해 거짓일 확률이 높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카사이렉스의 사진이란 게 아무리봐도 그냥 일어선 도마뱀이나 고전 영화에 나오는 꼬리를 끌고다니는 수각류가 나온 장면 짜깁기한 모습이고 이후로는 목격담 비슷한 것도 없거든요.
덩치 및 묘사는 코뿔소 마저도 훌적 뛰어넘었다하며, 코끼리도 사냥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렇기에 약 10 ~12m로 예상하였습니다
@@user-rj6yc2ny9t 맞습니다 다른 크립티드에 비해 근거와 증거가 살짝은 허술하긴 합니다
그래도 공룡을 좋아했던 저로써는 엄청 흥미로운 목격담이긴 했습니다 ㅋㅋ
@@Monsterlab_k 중요한 건 실존여부가 아니라 목격담 그자체죠. 수각류 공룡이 콩고처럼 인류의 눈으로 모두 살피기 힘든 곳에 살더라는 목격담과 차후에도 목격담이 하나 이상 더 나왔다는 트집거리는 다소 빈약할지라도 그렇기에 살찌우기 좋은 소재입니다.
사진을 보여줘
일단 육식공룡을 도마뱀으로 표현 하는 것 자체가 이 이야기가 거짓이라는 근거 중 하나 이겠군요..
요즘은 사족보행 용각류를 비조류 공룡이라 표현 할 정도로 수각류 이족보행 육식 공룡을 조류의 조상계로 확정을 짓고 있는데 도마뱀이라니요..
하지만 미스터리 이야기는 좋아 하니 이제 더 늘어날 이야기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SF 707미친냐옹님 우선 소중한 관심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지만 이렇게 지켜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ㅠ
앞으로는 보다 몰입감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케나다호수의 네시라고 알려진 크립티드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그건 정식학명도 있다는데
네시 관련 바다 및 호수 괴생명체에 대해서도 괴물 보고서 혹은 이야기로 다뤄보겠습니다! 소중한 관심 감사해요 성민님 :)
0:51 오카피도 크립티드였음
헐 .. 오리너구리? 그 녀석도 크립티드 였죠?
@@Monsterlab_k 네
내가 맨날 얘기하지만 80년대였으면 믿었다.
jean님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대부분의 공룡 목격담 -> 항상 새로 복원된 형태보다 최소한 한 발 이상 늦음.
그 말인 즉, 대중매체에 한창 나와 대중들에게 익숙해진 형태가 곧 목격담 속 생명체의 생김새가 됨.
맞습니다, 딱히 사진자료가 없는 크립티드의 경우 사람들의 목격담을 통해 각자의 배경지식을 통하여
해당 괴생명체의 외형을 상상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모스맨 같은 경우도 여러 목격자들이 나왔지만
조금씩 다르게 외형을 묘사하였습니다, 이에 심리학자들은 집단 히스테리? 라고도 하였다고 하네요
근데 그렇기에 괴생명체나 괴물은 항상 흥미진진한것 같습니다
어릴적 동화책을 읽을때에 간략하게 넣어진 삽화를 보며 읽던 느낌..? 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소중한 시간내어 댓글과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Monsterlab_k ㅇㅇ 그게 또 재미나긴하죠.
저게 사실이겠나.
공룡이 큰데 그 덩치를 숨길수 있다고 생각하나.
저건 백퍼 주작이다.
익룡이야기는 아는데
모험 사냥꾼 예나지금이나 돈이마이듬니다 즉 후원을받아야 계속 사냥을할수있으니까 저런언론플레이를해야 돈이통장으로들어오니까???
반갑습니다 김만주로님! 우선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추측이 설득력 있네요, 지속적인 지원을 받으려면
선정적인 이야기를 담아와야 다음 여행에도 투자를 받을수 있으니..
카사이 렉스 어쩌면 티라노사우루스 일부가
진화한 공룡일 수도요
괴수영화로 나올 만하네요
그렇기에 미스터리한 괴물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 어떨까?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과 호기심에 항상 심장이 두근됩니다
사실 저도 괴물 연구소를 꾸준히 하면서 정말 먼 미래에는 괴물 이야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매우 열심히..해야겠죠!!
용현님 소중한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카사이 렉스는 진짜로 티라노사우루스였나요?
크립티드 목격담이기에 명확한 증거가 없어 답변드리기 애매하네요 ㅠㅠ
만약 카사이 렉스가 심야괴담회에 나타나면 촛불 얼마 나올것 같아요?
제가 심야괴담회를 보지 않아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무서움?의 기준으로 촛불을 주는것 같은데..
음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카사이 렉스는 촛불 2~3개정도 밖에 못받지 않을까 봅니다..
워낙 무서운 내용들이 많아서요
공룡은 성대가 없다는 걸 학자들이 밝혀 냈음.....공룡 포효 소리는 대표적 오류이지만....영화에서 임팩트가 커서....그냥 그냥....
소중한 시간내어 영상 시청과 고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LARGE THE님!
저도 그 부분은 아예 생각하지 못하였네요.. ㅠㅠ 앞으론 해당 부분들에 보충 설명 등을 추가하여
혼란이 없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공룡 멸종 했지만 공룡알만 잘 보존있다가 부화 했나?
음.. 만약 진짜 있다면, 대멸종을 피하고 살아남은 개체가 계속해서 번식을 했을수도 있다는건데
이부분은 진짜 납득하기 어렵긴 하죠.. 그런데 그렇기에 괴물 이야기가 저는 항상 흥미롭고 신비합니다 ㅎㅎ
@@Monsterlab_k 마치 네스호의 괴물 처럼
콩고가 독립한 것은1960년 입니다1936년은 벨기에 속령이였습니다.
너무 엉성한 픽션이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ㅜ ㅜ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카사이렉스는 아예 크립티드가 아니라 조작된거라고 나오지않았나요? 콩고현지에서도 그런건 처음 듣는다고 나왔던걸로 아는데. 모켈레 움벰베는 공룡이라기보다 지역의 정령같은 느낌이라서 진위여부가 의심된다지만...
맞습니다, 저도 구독자님의 신청으로 카사이 렉스를 이번에 다뤄보았는데, 자료조사 하였을때 카사이 렉스 관련 조작 사진이 2건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마도 매 거대한 코모도 도마뱀? 같은걸 보고 그랬을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부분 처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 지켜봐주신다면 보다 흥미로운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ㅋㅋㅋ 성체 코끼리가 공룡에 비해 작은줄 아는군요 꼬리빼고 티렉스와도 비벼도 덩치면에선 꿀리지 않는게 코끼리 입니다
아무리 티렉스라도 한입에 코끼리 다리가 떨어져 나간다니 ㅎㅎ
우선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사항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조금만 괴물 연구소를 지켜봐 주신다면 앞으론 보다 나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이나 작성자님이야말로 최신 연구 결과 보고 얘기하십시오. 티라노사우루스의 성체 "Sue" 최신 체질량 분석 결과 몸무게 9톤 이상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나왔기 때문에 성체 코끼리 2배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코끼리가 티렉스랑 비빌 수 있다니, 아직도 옛날 연구 결과를 사실인양 글쓰고 조롱하는 댓글에 기가 막힙니다.
@@bucheohae 조롱이라구요
어디 어느 문장이 조롱 이었나요
인도코끼리 최대크기가 5~ 6톤 입니다
트랙스 크기는 최대크기가 7톤 가량 하는
걸로 추정되구요 분명히 꼬리를 제외하면
티렉스에 비빌만 하다고 명시 했는데
그쪽 혼자 급발진 해서 조롱이네 뭐네
글쓰는지
@@user-hw6ub8rh1x 네, 본인은 조롱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다른 사람 눈에는 조롱으로 오해할 만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ㅋㅋㅋ(비웃음으로 보임) 성체 코끼리가 공룡에 비해 작은 줄 아는군요(내가 너보다 많이 안다는 식의 말투)" 텍스트만 놓고 보면 상대를 업신여기는 조롱조로 보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이니 본인이 아니라면 제가 뭐라 더 얘기할 필요가 없고요. 저 역시 최근 성체 티렉스 체질량 분석 결과 11톤까지 나왔다고 명시했고요~ 최대 7톤이라는 무게 수치는 20년도 더 된 자료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은 가벼운 성체도 7.5톤은 된다고 봅니다. 팩트 확인하시고 글 써주시길
@user-hw6ub8rh1x
최신 연구에 따르면 티라노사우루스가 평균 7~8t 사이에 크면 8~9t 정도고 발견된 가장 큰 개체가 10t정도 됩니다.
최대 7t이라는 예기는 20~40년 정도되는 옛서적을 보셨거나 평균 크기 7t 정도라는걸 최대 크기 7t이라고 오해하신거 같네요.
뭐 코끼리도 진짜 크긴 합니다.
앨런:진격의거인??
아 픽션이구나...약간 배신감드네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픽션이 가미되지 않은 콘텐츠도 준비해보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