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익룡 좋아하는데, 오늘도 자세한 조사에 감탄했어요, 제가 공룡 우주 미스터리 다 관심이 많아서, 여러 가지 주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아직도 공룡도 우주도 바다도 심해도, 우리 이전의 문명도, 모르는 게 너무 많지요, 저는 제가 안 살아본 세계가 너무 궁금한가봐요ㅋ흥미롭게 보게 되네요~ 제가 미처 모르던 주제도, 다뤄주셔서, 저도 따로 찾아보고 공부도 해요, 감사해요! +김원님, 청자켓이 잘 어울리시네요~^^
익룡은 새가 아닌 파충류지만 새와 닮았고 공룡은 새지만 현재 파충류와 닮았다는 점.조류와 파충류는 유전적으로 꽤 가깝기에 요즘엔 조류 파충류 구분짓지 않고 한데 묶어 석형류라는 새로운 분류가 나왔죠.최근 수각류 공룡 스피노사우르스가 현생 악어의 체형이다는 증거도 나와서 악어처럼 수영해서 물고기를 먹었다는 말이 나오고 악어에게 깃털이 나기도 하니까요
저도 어릴적(1990년초) 저렇게 생긴 새를 봤습니다. 소나무 위에 떠있었는데 몇십분을 가만히 날개짓 한번도 없이 떠있다가 날개를 두번정도 흔들더니 몇백미터를 그냥 날아서 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5분이상 가만히 떠있다가 날개짓 두세번후 1km가 넘는 멀리있는 산쪽으로 날아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크기는 그렇게 큰건 모르겠는데 생긴건 익룡이랑 똑같이 생겼었습니다.
실제 전시에는 적이 식별하지 못하게 장교나 사병들의 외부적인 복장을 동일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심지어 계급장을 제거해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그나마 버클모양정도로 아군끼리 장교나 사병을 구분하기위함일수도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겠네요 ㅎ 저 익룡사진을 믿진 않지만 버클의 모양으로 사진이 위조라는 근거는 여러가능성에의해 배제해야 함이 맞다고 봅니다. 늘 김원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 1인의 소심한 의견이었습니다 ^^
람포린코이드와 프테로닥틸로이드 설명에서 양쪽 모두 프테로닥틸로이드 사진이 나왔습니다. 람포린코이드는 긴꼬리와 짧은메타카플을 가지고 있고 프테로닥틸로이드는 꼬리가 없고 긴 메카카플을 가지고 있어요. 두 사진 모두 프테로닥틸로이드입니다. 프테로닥틸로이드는 프테라노돈 찾으시면 편하고 람포린코이드는 람포링쿠스 찾으시면 편하게 보실수 있어요 크리오드라콘 보레아스 라는 종류는 케찰코아틀루스랑 같은종류인가요 사진은 케찰코아틀루스 사진입니다. 철저한 정보 조사나 팩트를 잘 전달해 주셨었는데 오늘은 잘못되거나 다른 정보가 좀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사에서 저 희귀사진을 매입해서 지재권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벨트도 보급이 부족하면 섞어 사용할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일본군도 막부시절에 장군들이나 쓰던 걸로 알려진 에쿠모인지 그 털모자를 쫄병도 쓰고 다닌 그림이 발견되었쟎아요. 무엇보다 남부지역에서 익룡 목격담이 지역신문에 대서특필된 기록이 있어서 저는 아직도 어딘가에 살아있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아주 오래전 부터 인류와 공룡은 함께 공존하였고, 덩치가 큰 것들은 지구를 둘러싼 얼음막이 녹아 대홍수가 일고, 이어 빙하기가 반복되면서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일(공기밀도가 급격히 낮아져 큰 것들은 질식사, 하늘위 궁창이 녹으면서 태양의 유해한 짧고 굵은 파장에 노출된 모든 생명체의 수명이 급감.-인간도 마찬가지) 뿐, 환경에 적응했던 비교적 작은 공룡들은 생존해 왔다. 더 하여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 지금처럼 지구 곳곳에 인류가 점유하게 되면서 서식지를 잃어 공룡의 개체수도 더욱 줄게 된 것. 그리고 현재 보여지는 대부분은 대홍수 때 만들어진 화석이다. 현 인류와 공룡의 역사는 일루미나티 하수인 다윈, 소설가에 의해 조작된 것. 많은 유사인류 중 인어,설인 등을 우화나 동화로 만드는 작업에 의해. 단군 왕검도 피해자.
@@날아다니는스파게-c9g 지구가 둥글다는 말을 했던 사람을 처형하던게 불과 몇백년 전입니다. 45억년설은 지층으로 계산한 나이인건데, 거기에도 의혹과 반론들이 많고 6천년설은 성경을 기준으로 계산한건데, 거기에도 의혹과 반론들이 많습니다. 즉, 둘다 확인될 수 없는 설이고 이론인겁니다. 두측 모두 서로간의 의혹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두측다 상대방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이죠. 결국 어느것을 믿을지는 "선택"의 영역인 겁니다. 믿지 않는 편에서는 상대방의 주장은 허구이고 제시하는 증거들에 대해서는 조작으로 몰아갈 방법을 찾을 뿐이니까요.
첫번째 사진의 양날개 가운데 윗쪽 부분에 음영이 있기에, 태양이 정면(익룡쪽)으로 비추고 있지 않은 상태이고 따라서 태양은 병사들 머리위보다 살짝 뒤에 있어야 합니다.(남중고도보다 아래) 즉, 병사들의 앞쪽에 그림자가 있어야 하는데 앞 쪽으로 가는 그림자가 전혀 없네용. 두번째 사진(haxan flim)의 원본 사진을 보면, 양쪽 날개의 가운데 윗부분 쪽에 음영이 없으므로 태양이 남중고도에 있거나 또는 구름에 가려진 상태입니다.(보기엔 후자일 것 같아요) 이는 첫번째 사진이 진짜임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사진이 조작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꼭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꾸준히 기복없이 방송하시면서 방송사고나 사건사고 전혀 없고 처음과 끝이 같은사람은 김원님뿐이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특히 오컬트,UFO 좋아합니다 존버하겠습니다
확실히 자막입히고 설명들어가서 감상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정말 많은 점에서 라이브방송과는 다르군요 잘봤습니다, 간만에 미스터리라 방가방가!!!!!!!!!!!!!
5:15 제시된 자료사진보고 읭 저게 250kg밖에 안돼??? 라고 생각하신분 ㅋㅋㅋ
조류나 익룡이나 뼈가 비어서 생각보다 많이 가벼워요
2500kg아니야??
아무리 뼈가 비었다고 해도 250kg면 사람 3명기준인데
부리 무게도 그렇고 상체만 해도 2명은 거뜬할듯.
그치 부리만 200kg이것네ㅋㅋ
저 ㅋㅋ
공룡 익룡 좋아하는데, 오늘도 자세한 조사에 감탄했어요,
제가 공룡 우주 미스터리 다 관심이 많아서,
여러 가지 주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아직도 공룡도 우주도 바다도 심해도, 우리 이전의 문명도, 모르는 게 너무 많지요, 저는 제가 안 살아본 세계가 너무 궁금한가봐요ㅋ흥미롭게 보게 되네요~
제가 미처 모르던 주제도, 다뤄주셔서,
저도 따로 찾아보고 공부도 해요, 감사해요!
+김원님, 청자켓이 잘 어울리시네요~^^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제가 크레에이터라면 기분 좋을듯ㅎㅎ
@@Hyd_PP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여기 채널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으시길 바래요~^^
김원님안녕하세요
항상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히잘보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낙상으로 돌아가시고 은폐된 사건이며 CCTV가 있는데 제보가능한가요??ㅠㅠ
사실이라면
kimwontv@naver.com으로 제보하세요
그건 경찰에 의료사고 고발이 좋지 않을까요
@고글 m.cafe.naver.com/hongsam09/4585754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ㅠ
@@_stay_with_me 김원님이 다루어 주시나요?ㅠ
@@박기순-h9y 카페가입 귀찮 관심읎다
(알찬내용은 말해뭐해)
이 영상은 다른영상들보다 쪼금 더 듣기가 편안하네요~ 톤도 너무 다운되지 않고 강조하실때 강약 조절도 살짝 더 자연스러운것 같아서 좋아요! 😌
오늘도 흥미로운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꼭 끝까지보고자야지
낮에 봐 낮에
ㄹㅇ수면방송
ㅋㅋㅋㅋㅋㅋㅋ사람생각하는거다똑같다..
나도 미스테리 보면 잠오던데
나도 ..ㅋㅋㅋ매번 다 못봄
2:23 귀엽다 걷는 모습
개멍청해보여서 귀엽ㅋㅋ
6:20 이거 합성 인줄 알았는데?
10:42 에 내용나와요ㅋㅋ 4분만 더버티고 잠드시지ㅋㅋ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앞부분에 화면 먼저 나오면서 나래이션 하시는데 이게 진짜 몰입감 최곤거같아요. 들으면서 흥미진진해요 ~👍😄
이런 재밌는 주제도 다뤄주시니 너무 좋습니다ㅎㅎ 잘 보겠습니다.
ㅔㅔ
믿고 보는 김원~~^^
이런컨텐츠두 좋네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 백두산 천지 괴물에 대한것도 다뤄주셨으면. ㅋㅋ
이런것 정말좋아요! 무서운 사건 보다가 미스테리 보니 더 좋으네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성실 하세요~
늘 잘 보고 잘 듣고 있어요!
익룡은 새가 아닌 파충류지만 새와 닮았고 공룡은 새지만 현재 파충류와 닮았다는 점.조류와 파충류는 유전적으로 꽤 가깝기에 요즘엔 조류 파충류 구분짓지 않고 한데 묶어 석형류라는 새로운 분류가 나왔죠.최근 수각류 공룡 스피노사우르스가 현생 악어의 체형이다는 증거도 나와서 악어처럼 수영해서 물고기를 먹었다는 말이 나오고 악어에게 깃털이 나기도 하니까요
저도 어릴적(1990년초) 저렇게 생긴 새를 봤습니다. 소나무 위에 떠있었는데 몇십분을 가만히 날개짓 한번도 없이 떠있다가 날개를 두번정도 흔들더니 몇백미터를 그냥 날아서 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5분이상 가만히 떠있다가 날개짓 두세번후 1km가 넘는 멀리있는 산쪽으로 날아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크기는 그렇게 큰건 모르겠는데 생긴건 익룡이랑 똑같이 생겼었습니다.
저는 90년대중반 익룡말고 수각류형 시조새봤음 그래서 부모님한테말했더니 그런새는 태어나서본적없다고해서 집에서 애들보는수준의 새관련책 대충 훑어보고있는데 그새가 공룡 시조새라는걸 처음알고 그계기로 공룡세계에빠지게됨 참고로 발견장소형태는 지금홍천강 살짝안쪽 풀밭같은스타일
믿고보는 김원님!!! 들으면서 잘준비...^^ 건행 ㄱ
헐~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김원티비님 잘보고있고 다좋은데 조금만.가능한 압축해서 올려주시면 더 시청도 시청집중도도 높고 구독자들도 많으리라.생각됩니다.항상 너무 늘어져여
공룡,우주에 관한거만 골라봐서 미안해요ㅎ
범죄에 관한건 사진 때문에 안보거든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저 익룡사진찍었던 시절까지 익룡은 실제로 아직까지 살아있었음. 근데 미국정부에서 혼란을 피하기위해 가짜사진을 만든것처럼 비밀리에 군으로 본토의 익룡을 말살했을듯 그래서 현재 미국에는 저런 프테라노돈같은게 안나오는것일지도..
2:38 왼쪽 뭔가 귀여운데 무섭게 생겼네요 ㄷㄷ
2:22 왜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움ㅋㅋㅋㅋ4족보행
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ㅠㅠ 너무 귀엽다
영상 감사히잘볼게용~~♡
항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영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원님 포함 관계자분들 감사하고 또 존경합니다♡
@Park쩡 저도 원튜브님 포함 진행해주신 김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사건아닌 미스터리라 반갑고요
잘보고 있습니다.
우주랑 미스테리 위주로 재생목록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사건같은 것들은 자기전에 보기무섭
실제 전시에는 적이 식별하지 못하게 장교나 사병들의 외부적인 복장을 동일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심지어 계급장을 제거해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그나마 버클모양정도로 아군끼리 장교나 사병을 구분하기위함일수도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겠네요 ㅎ 저 익룡사진을 믿진 않지만 버클의 모양으로 사진이 위조라는 근거는 여러가능성에의해 배제해야 함이 맞다고 봅니다. 늘 김원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 1인의 소심한 의견이었습니다 ^^
람포린코이드와 프테로닥틸로이드 설명에서 양쪽 모두 프테로닥틸로이드 사진이 나왔습니다.
람포린코이드는 긴꼬리와 짧은메타카플을 가지고 있고
프테로닥틸로이드는 꼬리가 없고 긴 메카카플을 가지고 있어요.
두 사진 모두 프테로닥틸로이드입니다.
프테로닥틸로이드는 프테라노돈 찾으시면 편하고
람포린코이드는 람포링쿠스 찾으시면 편하게 보실수 있어요
크리오드라콘 보레아스 라는 종류는
케찰코아틀루스랑 같은종류인가요
사진은 케찰코아틀루스 사진입니다.
철저한 정보 조사나 팩트를 잘 전달해 주셨었는데 오늘은 잘못되거나 다른 정보가 좀 있습니다.
이런 내용도 너무 좋아요 ㅎㅎ ㅎㅎ
일요미스테리답게 일요일에 보는 중입니다~~~
오 자려고켰는데 최신영상ㅋㅋㅋ
김원님 가평익사사건 다뤄주세요~
9:26초에 1970년대라고 말씀 하셨는데 자막은 1980년도라고 나왔어요!
오타찾기 성공!
새로운 미스테리 좋아요 ~~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푹 잘게요ㅋㅋㅋ
그런데 영화사에서 저 희귀사진을 매입해서 지재권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벨트도 보급이 부족하면 섞어 사용할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일본군도 막부시절에 장군들이나 쓰던 걸로 알려진 에쿠모인지 그 털모자를 쫄병도 쓰고 다닌 그림이 발견되었쟎아요.
무엇보다 남부지역에서 익룡 목격담이 지역신문에 대서특필된 기록이 있어서 저는 아직도 어딘가에 살아있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익룡 = 성경과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 나오는 날아다니는 불뱀, 날아다니는 파충류!
공룡이 처음 발굴 되고 연구됐을 때는, 교회에서 가장 먼저 홍보하면서,
성경 속에 나온 괴물들이 진짜 현실로 있었고, 성경이 진짜라는 증거라고, 먼저 홍보했었다.
15:29 저 다큐영상이 저 사진 보다 먼저 나왔다는건가요???
아주 오래전 부터 인류와 공룡은 함께 공존하였고, 덩치가 큰 것들은 지구를 둘러싼 얼음막이 녹아 대홍수가 일고, 이어 빙하기가 반복되면서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일(공기밀도가 급격히 낮아져 큰 것들은 질식사, 하늘위 궁창이 녹으면서 태양의 유해한 짧고 굵은 파장에 노출된 모든 생명체의 수명이 급감.-인간도 마찬가지) 뿐, 환경에 적응했던 비교적 작은 공룡들은 생존해 왔다. 더 하여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 지금처럼 지구 곳곳에 인류가 점유하게 되면서 서식지를 잃어 공룡의 개체수도 더욱 줄게 된 것. 그리고 현재 보여지는 대부분은 대홍수 때 만들어진 화석이다.
현 인류와 공룡의 역사는 일루미나티 하수인 다윈, 소설가에 의해 조작된 것. 많은 유사인류 중 인어,설인 등을 우화나 동화로 만드는 작업에 의해. 단군 왕검도 피해자.
와 이채널 괜찮네요
그냥 어그로성으로 뿌리는게아니라
자료최대한 가져와서 가짜인건 가짜라고 말하고
위구심들고 그럴듯 한내용은 뒷받침할수있는 증거를 최대한 가져와서 설명해주시네요
자료수집력이 엄청나십니다
구독박고갈게여
김원님 채널에서 업데이트 되기만을 기다립니다!:)
아싸 자기전에들어야지♡♡
잘 보고 갑니당~
그럼에도 객관성과 사실검증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 채널을 사랑합니다
이 영상에서 나온 지구의 나이에 대한 여러가지 학설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의 나이도 하나의 학설에 의해서 측정된거잖아요~
진짜 자료조사랑 분석은 국내탑인듯
우와 이런영상도 올리시네영
뭐야 형 오늘 머리스타일 ㄹㅇ 존잘남인데?ㅋㅋ
10년전인가? 익룡이 쉬즈곤 불르는거 들어본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고 생각나서 보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익룡부리 밟고 있는 발만 봐도 복붙인거 보이네요..
김원님 롱기누스의 창도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영상 잘보겠습니다 ^^
11:32 멈춰서 보세요 누가봐도 첫번째 사진인데 착각하신듯
옷~ 이거 전에 다른 곳에서 영상 보고 궁금하다 생각했는대 해주셔서 기뻐요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걷는거 진짜 귀엽다😊
잘 보고 갑니다.
김원님 지구 나이 6천년vs45억년 내용도 한번 해주세요~^^
지구나이 6천년은 유사과학이고 45억년은 현재 학계 정론이라는 엄청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날아다니는스파게-c9g 지구가 둥글다는 말을 했던 사람을 처형하던게 불과 몇백년 전입니다.
45억년설은 지층으로 계산한 나이인건데, 거기에도 의혹과 반론들이 많고
6천년설은 성경을 기준으로 계산한건데, 거기에도 의혹과 반론들이 많습니다.
즉, 둘다 확인될 수 없는 설이고 이론인겁니다.
두측 모두 서로간의 의혹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두측다 상대방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이죠.
결국 어느것을 믿을지는 "선택"의 영역인 겁니다.
믿지 않는 편에서는 상대방의 주장은 허구이고 제시하는 증거들에 대해서는 조작으로 몰아갈 방법을 찾을 뿐이니까요.
@@비공개비공개-v1l 성경은 과학적 추론방법이 아니기에 6천년 설이 유사과학인겁니다. 그리고 45억년 설은 방사성 동위원소의 반감기가 워낙 명확하기 때문에 정설인거고요.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이 우리가 알고있는 공룡의 모습과 실제 공룡의 모습이 다를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듬
12:56 김원 : 놀라지 마십쇼~
나 : ₩O₩
이런 조사를 어케 하셨을까아~
그 노력에 박수 드립니다👍
난 모든스토리가다좋아요ㆍ우물안개구리같아서 이렇게 김원씨덕분에 세상의 모든일을알게되니 고마울뿐
@코성태 아이고ㅡ김원씨ㆍ예 제가실수했네요ᆢ~^^;
1.5배로 보기 제일 좋은 채널
부리꺽인 쪽이 아래쪽으로 향해있는데요?
그림레는 부리끝이 위로 향해 있는데...흠
삼년전 김원님 영상과 지금의 영상이 미스터리 같네요~ 너무 세련되시고 변화가 많이 되었네요. 우리모두 광고는 끝까지 봅시다.
근데 요곤 실존한다해도 뭔가 막 우람하다!!!!!이정도까진 아니라 그냥 있구나..이럴것같은데 ㅋㅋㅋㅋㅋ
거대익룡은 예기가다르지
옛날에는 꿈이 공룡학자여서 관심이 많았는데 관련 내용이 나와서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익룡 컨텐츠 신기하네요 ㅎㅎ 잘 볼게요
굿나잇 하겠습니다
사진 두 장 더 있지 않나? 직접 들고 서 있는거 그리고 원주민 얘기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모켈레 음벰베 같이 나온거
21:46 그런데 뒷이야기가 끊겼네 ㅋㅋㅋ
이번편은 좀 가볍게 진행했어도 재밌었을 거 같아요ㅎㅎ
너무 진지하신 진행에 웃으며 봤습니다
제 웃음 포인트 맞았나요?ㅎㅎ
사랑해요 킴원
엥? 뒷이야기 듣다가 마지막에 그냥 끝나버렸는데 이거 맞나요? 얘기 하시려다만거 같은데....
저도 잘까하다가 들어왔는데 최신영상 ~~
주작이지.. 저렇게 거대한게 날아다니면 여러사람에게 눈에띄지..
그렇군
공룡이 멸종한지 얼마안됬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신빈성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술만마시면
끼!>>>>악!!!!!
하는 익룡이 살고계시네요...
사실은 저도모르지만 사진들을 보다보면 익룡의 얼굴 구조는 부리빼고 얼추 비슷하나 날개구조에서 모형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 익룡은 팔목뼈가 융합이돼서 이제 박쥐 ' 새 와는 날개형태 가 골격으로 확인이 될정도로 다릅니다 하지만 위 사진에서의 익룡은 팔골격이 새처럼 있죠 ;
모스맨(나방 인간) 이야기도 다뤄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익룡입니다
아들때문에백장을그려본듯합니다
근데김원님이이런분야도하셨나요?
암튼매주매영상소중하게보고있습니다
3:58 유 츄~
뭐지... 영상 끝이 잘린 느낌적인 느낌..;;;
로펜이라고 현세도 살아있는 익룡 이 있어요 ᆢ 콩고
오늘 낮잠 잘잤어요..
김원님은 천X야사 라고 하시는데 자막에는 천일X사, 천일X화 라고 되어있네요 ㅋㅋㅋ 다 알려주시는 군요 ㅋㅋㅋㅋ
흥미롭네요
근데 저 익룡 크기가 생긴게 아즈다르코과 익룡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좀 지나치게 큰데...
디바제시카랑 김원은 레알 수면방송!!! 굿굿 잠잘와 꿈에서도 보임
뼈위에 살있고 깃털있는데 뼈구조가 그대로 보일리가 있나
김원 방송은 안봐도 답이 나와있어서 볼 수록 흥미가 없음 결론은 미스터리가 아니다로 항상 끝나기 때문임
공룡 최초 아닌가? 원이형님 소재로 ㅎㅎ
포토샵이 아니라 사진 만 있으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합성하는것도 포토샵 같이 디지탈 방식이 있지만 아날로그 방식도 있습니다
진짜~~~~ 노력파^0^
존경합니다
이런 분야까지
그것도 대충이... 없잖아요^^
으시시~~ 우울... 그리고 욱!
모드에서 오늘은 쫌 편안해요
*^^* 한국의 코난
늘 감사합니당
첫번째 사진의 양날개 가운데 윗쪽 부분에 음영이 있기에,
태양이 정면(익룡쪽)으로 비추고 있지 않은 상태이고
따라서 태양은 병사들 머리위보다 살짝 뒤에 있어야 합니다.(남중고도보다 아래)
즉, 병사들의 앞쪽에 그림자가 있어야 하는데 앞 쪽으로 가는 그림자가 전혀 없네용.
두번째 사진(haxan flim)의 원본 사진을 보면, 양쪽 날개의 가운데 윗부분 쪽에
음영이 없으므로 태양이 남중고도에 있거나 또는 구름에 가려진 상태입니다.(보기엔 후자일 것 같아요)
이는 첫번째 사진이 진짜임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사진이 조작일 것 같습니다.
김명현 교수님. 이재만 교수님
영상을 찾아보시길...
가짜 맞구만 진짜인척 이야기하며서 가짜로 나가네~
이런 말도 안되는 것도 철석 같이 믿고 따르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더 놀랍죠 ㅎㅎ
공룡은 운석충돌로 대다수가 멸종하고난후 그나마 남은애들이 지금의 새로 진화했는데 하늘을 돌아다녔던 익룡이 어떻게 살아남아서 지금까지 저 모습 그대로 있다라.....
차라리 수장룡들이 바다깊은곳에 살아있다 하는게 더 믿을만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