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유전자의 활동으로 일어나는 현상일 뿐인 생물들과 그중 하나인 인간이 뭐 별거겠어? 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나'라는 한 개체의 관점에서는 삶을 누리다가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누린다는 것 조차 유전자의 작용일지라도 마음가짐의 변화로 무언가 컨트롤 되는 것을 보면 내 선택이 '나'라는 개체의 방향을 어느정도 정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연변이가 아니라 이동과 다른 지역의 개체와의 교류로 진화가 이루어진다면 다른종으로의 변화는 거의 불가능한것 아닌가요? 개들이 정말 다양한 모습을 하고있지만 다 똑같이 개이듯이 그정도의 진화만 가능한것 아닌가요? 단세포에서부터 포유류까지의 진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건가요?
“종”을 구분하는 게 생각보다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류에 속하는 종, 조류에 속하는 종… 같이 명확히 구분되는 종도 있지만, 근연종 간 2세대처럼 정의하기 어려운 경우도 꽤 있습니다. 때문에 21세기의 계통분류는 분자차원에서 이뤄지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집니다. ”종 분화“는 유전자 풀이 분리되는 것으로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유전자 풀이 분리되는 방법에는 변이가 누적되고 여기에 환경의 변화가 겹쳐지면서 자연선택이 이뤚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근연종간의 교잡을 통해 2세대가 생겨나고, 이런 2세대를 통해 유전자풀이 생겨나는 경우도 있겠죠 진화라고 하는 건, 개체/집단이 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생존하는 것을 말하기에 그 방식은 다양 할 수 있습니다. 단세포에서 고등생물로의 잔화는 단선적인 변화가 아니라 가지치기 입니다. 생존에 적합한 개체가 살아남아 후대로 유전자를 전달하는 과정인거죠. 예를들어, 동물은 진핵생물 - 아모르페어에 속하는 집단입니다. 그리고 아모르페어에 속하는 건 균계도 포함됩니다. 즉, 단편모 생물들 중 일부는 균계로, 일부가 동물계로 진화하고, 그 내에서 각자 가지치기를 하면서 퍼져나간겁니다. 그때문에, 모든 진핵생물(식물도 포함합니다.)은 공통적인 유전자/단백질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히스톤 H4 같은 단백질의 경우 뉴클레오솜을 생성하는데 기반이 되는 단백질 중 하나인데, 이 단백질 구조는 인간과 효모를 비교해도 아미노선 몇 개만 차이가 날 뿐 거의 동일합니다. 진핵생물의 발생에 관여하는 혹스 유전자도 마찬가지죠. 이것 떄문에.. 인간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 초파리, 쥐, 제브라피쉬 같은 어류들이 실험동물로 쓰일 수 있는 겁니다. 인간과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고, 질병유전자 공유도는 더 높기 때문에 말이죠
종교로 개인적으로 삶의 목적을 찾는 용도로 살면은 상관이 없는데, 종교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특정한 책을 "fact"가 담긴 책으로 보면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저는 포켓몬을 좋아하며 그런 취미에서 즐거움을 찾지만, 포켓몬이 실존하다고 믿지는 않으며, 남이 포켓몬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즐거운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고 보지 않는 것처럼요.
진화론을 성경 창세기 1장을 보면 진화론 그림이 1장에 있던대요. 진화론이 맞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식물들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가 진화론이 그 종류대를 그려놓았다고 바로 보이더라구오요. 성경 말씀은 정말 팩트더라구요. 안 믿다가 믿은지 10년 좀 된 지나나던 쌤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천국과 지옥은 어떤 장소,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인간 마다 삶의 상태라고 보아 집니다. 성경은 표면적으로 해석을 해버리면 너무나 큰 왜곡을 가져 옵니다. 성경은 시적 표현이며 문자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책이라고 봅니다. 성경은 어떤사람이 어떤 생명을 가지고 어떤마음을 가지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1. 창조"론"이 아니고 창조"설"입니다. 과학에서의 론은 어떠한 현상들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설명하는 최상위 설명, 지식 체계입니다. 창조잡설과 "론"은 같은 범주에 두기엔 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2. 사람과 지렁이 공통조상 있는거 맞습니다. 3.진화론 없애는 학교는 최소한 정상적인 학교 범주에선 없습니다. 터키, 인도 등에서 이슬람/힌두교 근본주의자들이 지들 종교관대로 교과서에서 진화론 뺄라다가 과학교사들에게 반대성명으로 쳐맞는 중이죠. 미국에서도 비슷한 짓거리 하려다가 법원에서 창조설은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면 안된다고 판결까지 났습니다. 4. 이미 진화생물학은 다윈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우장춘 박사가 다윈의 진화론을 수정하게 한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70분) '적자생존'은 잘못된 말이다?!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다윈! 인간 다윈을 파헤쳐봅니다!🔍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2] | 최재천 교수](http://i.ytimg.com/vi/ct9nxTfZ10E/mqdefault.jpg)
![(70분) '적자생존'은 잘못된 말이다?!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다윈! 인간 다윈을 파헤쳐봅니다!🔍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2] | 최재천 교수](/img/tr.png)
![[원본풀버전 특별공개] 침착맨, 삼국지, 과학!](http://i.ytimg.com/vi/cf1Bhej6Gfg/mqdefault.jpg)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과학 8강 진화, 동물원의 원숭이가 사람이 되지 않는 이유](http://i.ytimg.com/vi/VBMlE04HyjU/mqdefault.jpg)
신선한 만남이었습니다.
역대급 강연이었어요. 재미와 감동이 다 있다는 게 바로 이런 거... 최재천 교수님의 알지 못했던 인생사도 알 수 있어 재밌었고, 궤도님의 재치 있고 깔끔한 진행에 진심 반했어요.
유툽에서 접하는 분 가운데 최애 그룹에서도 최애에 속하시는 두 분의 대담을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두 분의 대담에서 우러나오는 품격과 깊이와 유머, 삶의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 자리에 있었다는게 감동적이네유
강연때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 두분의 세대를 넘어선 대화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맙소사 애정하는 두분의 만남이라니!!! 왜 저는 이 자리에 없었을까요ㅠ
학자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존경할 만한 분이십니다. 유익하고 감동적인 북콘서트였습니다.
교수님이 아무리 미워해도 대학원생의 증오를 이길 수 없다니~아 정말 생각도 못한 드립에 ~ 궤도님 진짜 짱❤
교수님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강연 듣는 내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
오디오 볼륨 밸런스랑 노이즈 좀만 잡아주시지 ㅠㅠ 갑자기 볼륨 확 줄어서 목소리 잘 들릴때까지 올리니까 과도한 화이트 노이즈 때문에 귀가 좀 시리네요 ㅠㅠ
인정
말 그대로 알차고 재밌는 북토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최재천 교수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주시면 좋겠어요~
참 진솔하신 교수님 이시네요 푹 빠져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흥미로운 대화였습니다. 윌슨의 사회생물학이 적대시 될 정도로 취급당했던 것은 이론에 대한 오해와 당시 진보적인 사회분위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관심 있던 책이었는데 시청료 겸 주문합니다.
두 분의 대화에 점점 끌려가는
공간의 장력을 일으키는 혹성같은 느낌이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좋다 너무 좋다
단순히 유전자의 활동으로 일어나는 현상일 뿐인 생물들과 그중 하나인 인간이 뭐 별거겠어? 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나'라는 한 개체의 관점에서는 삶을 누리다가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누린다는 것 조차 유전자의 작용일지라도 마음가짐의 변화로 무언가 컨트롤 되는 것을 보면 내 선택이 '나'라는 개체의 방향을 어느정도 정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00 마르크스, 프로이트, 다윈
돌연변이가 아니라 이동과 다른 지역의 개체와의 교류로 진화가 이루어진다면 다른종으로의 변화는 거의 불가능한것 아닌가요?
개들이 정말 다양한 모습을 하고있지만 다 똑같이 개이듯이 그정도의 진화만 가능한것 아닌가요?
단세포에서부터 포유류까지의 진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건가요?
“종”을 구분하는 게 생각보다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류에 속하는 종, 조류에 속하는 종… 같이 명확히 구분되는 종도 있지만, 근연종 간 2세대처럼 정의하기 어려운 경우도 꽤 있습니다. 때문에 21세기의 계통분류는 분자차원에서 이뤄지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집니다.
”종 분화“는 유전자 풀이 분리되는 것으로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유전자 풀이 분리되는 방법에는 변이가 누적되고 여기에 환경의 변화가 겹쳐지면서 자연선택이 이뤚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근연종간의 교잡을 통해 2세대가 생겨나고, 이런 2세대를 통해 유전자풀이 생겨나는 경우도 있겠죠 진화라고 하는 건, 개체/집단이 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생존하는 것을 말하기에 그 방식은 다양 할 수 있습니다.
단세포에서 고등생물로의 잔화는 단선적인 변화가 아니라 가지치기 입니다. 생존에 적합한 개체가 살아남아 후대로 유전자를 전달하는 과정인거죠. 예를들어, 동물은 진핵생물 - 아모르페어에 속하는 집단입니다. 그리고 아모르페어에 속하는 건 균계도 포함됩니다. 즉, 단편모 생물들 중 일부는 균계로, 일부가 동물계로 진화하고, 그 내에서 각자 가지치기를 하면서 퍼져나간겁니다. 그때문에, 모든 진핵생물(식물도 포함합니다.)은 공통적인 유전자/단백질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히스톤 H4 같은 단백질의 경우 뉴클레오솜을 생성하는데 기반이 되는 단백질 중 하나인데, 이 단백질 구조는 인간과 효모를 비교해도 아미노선 몇 개만 차이가 날 뿐 거의 동일합니다. 진핵생물의 발생에 관여하는 혹스 유전자도 마찬가지죠. 이것 떄문에.. 인간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 초파리, 쥐, 제브라피쉬 같은 어류들이 실험동물로 쓰일 수 있는 겁니다. 인간과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고, 질병유전자 공유도는 더 높기 때문에 말이죠
질문이 인공지능한테 물어본것같네요
제목은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으로 나오나요? 그러기를 바랍니다! 다윈 저작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성이 들어가서 마케팅 적으로도 잘 팔릴 것 같습니다!
2시간 25분간의 코스모스...조회수가 이게 뭡니까?????
'다윈지능' 먼저 읽고 '다윈의 사도들' 읽으시라~~
진화론이 맞다면 멸종되기전이니 당연히 어떤 식으로든 진화하는 거는 당근이지... 물론 업일 수도 있고 다운일수도 있고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니ㅏㅏ...
1:04:15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
인간이야말로 가장 이상한 동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를 낳아서 내 버려두는게 자연선택으로 해야 되나요?
아이를 낳아서 내버려두면 이미 다 죽어서 도태되어 없죠. 아이를 낳아서 정성스럽게 기르는 쪽이 자연선택 된거죠
궤❤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를 함께 거론해야 진화론을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ㅊㄱㅍ 1:16:10 1:34:21
종교로 개인적으로 삶의 목적을 찾는 용도로 살면은 상관이 없는데, 종교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특정한 책을 "fact"가 담긴 책으로 보면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저는 포켓몬을 좋아하며 그런 취미에서 즐거움을 찾지만, 포켓몬이 실존하다고 믿지는 않으며, 남이 포켓몬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즐거운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고 보지 않는 것처럼요.
그 책을 팩트가 담긴 책으로 봐야 삶의 목적이 생기는거죠. 님은 포켓몬을 삶의 목적으로 삼으실 수 있나요
@@짜이-b6gㅋㅋㅋ
종교랑 포켓몬컨텐츠의 예시가 잘못됐어요 그리고 종교가 어떤용도로만 사용되어야된다라는거도 종교를 갖는사람에대한 지식이 전혀없는것같네요...과학이 특정용도로만 사용이 될 수 있나요? 너무니 판타지적이고 옳은말만 하랴고하는것 같네요
진화론을 성경 창세기 1장을 보면 진화론 그림이 1장에 있던대요. 진화론이 맞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식물들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가 진화론이 그 종류대를 그려놓았다고 바로 보이더라구오요. 성경 말씀은 정말 팩트더라구요. 안 믿다가 믿은지 10년 좀 된 지나나던 쌤입니다~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너무 가셨네요^^;;;; 게다가 실존을 얘기한다면 역사적 위인은 현시대의 실존인물이 아닌데 허구가 되나요? 예수님도 실존했었는데요.
'진화' 대신 '적합화'는 어떨까요?
환경에 적합한 위치를 찾아가는 과정이니까요.
좋은 강연과 대담 잘 들었습니다!
생존에 유리한 위치와 효율적인 방법을 갖추는 변화를 어떻게 한 단어로 하죠?!😂❤ 44:02
삶의 목적이 없다니... 불행한 인생..
유전적으로 보아 인간이라는 의미로는 삶의 의미는 없다는 말이에요... 최재천으로썬 아빠로 남편으로 또는 교수로는 다른의미 일겁니다. 저는 최재천 교수님 유튜브즐겨보구요 책도 읽엇습니다
그렇다고 이 교수님 이 결코 불행해보이진 않은데 ㅎㅎ
너무 잘 살아온 인생같고
참 많이 닮고 싶은건 왜지??ㅎㅎㅎ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천국과 지옥은 어떤 장소,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인간 마다 삶의 상태라고 보아 집니다.
성경은 표면적으로 해석을 해버리면
너무나 큰 왜곡을 가져 옵니다.
성경은 시적 표현이며
문자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책이라고 봅니다.
성경은
어떤사람이
어떤 생명을 가지고
어떤마음을 가지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글 보니 그 교회도 우상숭배 하는 곳 같습니다.
아주
몹쓸병에 걸렸네.
정신차리세요....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입니다
병원가세요
의사도 선생도 필요 없네요?
진화론.. 창조론.. 둘 다 론인데요.. 나랑 지렁이가 그 옛날 같은 원조에서 왔다니... 많은 학교에서 진화론이 사라져가고있다는데.. 다윈에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가야할 안목울 새 세대에게..
1. 창조"론"이 아니고 창조"설"입니다. 과학에서의 론은 어떠한 현상들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설명하는 최상위 설명, 지식 체계입니다. 창조잡설과 "론"은 같은 범주에 두기엔 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2. 사람과 지렁이 공통조상 있는거 맞습니다.
3.진화론 없애는 학교는 최소한 정상적인 학교 범주에선 없습니다. 터키, 인도 등에서 이슬람/힌두교 근본주의자들이 지들 종교관대로 교과서에서 진화론 뺄라다가 과학교사들에게 반대성명으로 쳐맞는 중이죠. 미국에서도 비슷한 짓거리 하려다가 법원에서 창조설은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면 안된다고 판결까지 났습니다.
4. 이미 진화생물학은 다윈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우장춘 박사가 다윈의 진화론을 수정하게 한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창조는 과학 이론이 아닌 특정 종교의 '교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요
과학 과학 말로만 늘어놓으면서 농담따먹기만 하는 인간은 역시 진짜 석학앞에 데려다놓으니 한마디 의미있는 말도 못하는구나
그러면 교수님 북토크에서 궤도가 말 더 많이 하면서 나댈까?
@이-i2x 의미있는 말 한마디라고 했지 말의 양을 논점으로 삼은적은 없다 난독아
존엄한 생명체인 사람을 버러지 형상으로 묘사하는 동물 급으로 강등시키는 모습은 정말이지 지성의 사각지대에서 신성의 각을 못보는 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듯 합니다.
큰 자연 안에서 바라보면 인간만 존엄하다는 것도 편협한 생각입니다.
머찜
코끼리 : 인간쉑 피지컬도 허접인게 포악하기만 해서 상아 뽑아가려고 밀렵질하네
사람이 진화가 됐든 말든 존엄은 변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등급을 정하고 스스로 버러지라고 생각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문제겠죠.
인간이 왜 존엄할까요 그저 지구에 세들어 살고 있는 생물 중 하나일 뿐인데.
오히려 존엄하다기 보단 저급하지 않을까요. 자기가 살아야 할 공간을 의식적으로 파괴하고 있으니까요
대통령도 자연선택으로 하면 되잔아요 ?젤좋은방법은 뽑기로 하는게 합리적인가요?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요? 노화하고 있지 않나요~😏 다원의 이론은 이론을 뿐이고, 원칙도 아니고, 진화했다면 진화의 중간단계 증거가 없습니다. 화석도 없습니다.
진화학 교양 교과서에서 말의 발굽변화 화석을 보시면 점진적으로 진화된 중간단계 화석들이 있습니다
진화랑 노화도 구분 못하네...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되는 게 진화가 아니라
네안데르탈인이 도태되고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살아남는 과정이 진화입니다
화석 증거가 남아 있는거죠
수많은 증거들이 있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존중하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아직도 미싱링크 이야기 하는 사람이 ... 노화는 무슨 이야긴지...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되는게 아니라 원숭이랑 사람이 갈라지기전에 공통 조상이 있는겁니다
❤❤❤성경과예수님이십니다❤❤태초에우주만물을창조하신하나님.로마서10장9절10절말씀❤주예수를믿어라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라.인생의ㅇ답은누구나예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