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봤지만 댓글은 처음 입니다. 14f 영상 중 가장 난이도 조절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교수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신 것, 그리고 그 설명을 뿌리삼아 나온 또 다른 의견에 대한 설명들이 일반인 입장에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우리에게 고민해보는 메세지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난이도 조절이었을텐데 일반인 입장에서 기획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장대익 교수님! 여기서 또 뵙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과학적 흐름의 연장선으로 실존주의를 언급하신 부분 정말 제가 고뇌하는 부분이었는데 여기서 듣게되니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문명의 현대사회에 우리는 너무 묻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그것의 결론이 무엇이든 우리는 물어야 하는데 요즘 사회는 묻지 않는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의 발언이 좀 더 나은 여향을 미쳐 실존적 사회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근데 창조론 믿는 종교인들이 제일 공부하기 싫어하고 대충 믿고싶을대로 믿는 사람들 아님? 과학자들은 증거와 근거에 기반해서 논문을 작성하고 모든 사람들을 납득시켜서 정설로 만드는데, 종교는 그냥 '내가 믿고싶으니깐 믿는다. 단, 증거는 없음ㅋ 성경에서 그렇다니깐 그런거임ㅋ'이 다지 않음? 진짜 증거없이 그냥 '성경에서 그렇다 잖음'이 신앙인들의 주된 근거 아님?
생물계통 학부 1학년 때 배우는 일반생물학 교제 정도면, 특별하게 강의를 듣지 않아도 읽고 이해가 가능합니다. 물론, 중고등학교 때 배운 생물학 지식은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때문에, 종교적 이유로 생물학적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경향을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면, 가장 좋은 교재 입니다. 꽤 재미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류가 "창조"되었다면 그 원본인 하나님은 도대체 눈은 맹점이 있어서 눈을 뜨고 있는한 끊임없이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며, 턱과 치아구조는 아다리가 안맞아서 사랑니의 위협을 받아야 하고, 되돌이후두신경은 머리에서 심장 내려왔다가 다시 목까지 되돌아가야 하는 비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거임? 거 하나님이란 분의 형상이 그리도 비효율적이고 위험성을 띤 형상이라고 하는 창조설자들은 자기들의 신 모독하는거 아닌가요?
인류가 죄를 지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는 드립 나올까봐 댓글도 다는데, 위에 적은게 다 해결된 "죄 안지은" 아담과 이브의 모습은 그럼 눈은 맹점이 필요없이 뇌와 신경으로 연결 안되있고, 턱은 사랑니 외에도 대구치 2쌍을 더 수용해야 하니 고릴라나 원숭이처럼 턱이 크고 두꺼워야 하며, 되돌이후두신경이 효율적인 구조가 되기 위해서 물고기같은 장기구조가 되야겠네요? 창조설자들은 종교인으로도 불합격입니다.
제가 사랑니는 왜 그런지 알거 같음. 옛날의 우리 조상들 얼굴이 지금처럼 생기지 않고 등그런 얼굴이었다는건 아시죠? 예전에 신문에 몇천년 전 유골로 얼굴을 복원한적 있는데 얼굴이 지금과 같은 얼굴이 아닌 동그런 얼굴이었슴니다. 그러니깐 예전 사람들은 지금 얼굴하고는 달라요 동그렇고 지금보다 훨씬 미인이었슴. 얼굴이 둥그렇기 때문에 치아가 안정적으로 제 위치에 자리잡을수 있겠죠. 하지만 현대인은 그런 얼굴형이 이니고 길다랗게 변형되다보니 이빨이 제대로 제 위치에 자리잡을수가 없슴니다 그래서 특히 일본인들이 이빨이 고르치 않슴니다. 님은 지금 환경으로 변형된 얼굴을 보고 그것많으로 판단하고 계십니다. 암튼 예전. 사람들은 엄청 잘생겼슴니다. 잘생긴 사람들이 지금처럼 못생겨짐. 처음 인간이 만들어질때는 동그란형 얼굴이고. 엄청 미남 미녀고 그랬슴니다 지금 변형된 님 얼굴이 아님니다. 지금도 동양인이 세계에서 제일 못생긴것도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때는 지금 얼굴형이 이닌 몇천년 전 얼굴형을 창조 하신겁니다. 그런 동그런 얼굴형이면 치아는 완벽하고 사랑니도 완벽하게 자리 잡슴니다 지금 님의 얼굴 모습을 창조 하신것은 아님니다. 모든것은 칼날도 시간이 지나면 무너지듯이 사람도 본 모습에서 조금씩 변형되어가는 것입니다 님 핸드폰도 처음에는 새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기저기 기스도 나고 깨지기도 하면면서 조금씩 변형되잖아요. 우리 인간도 기후와 환경때문에 얼굴이 변형되고. 완벽했던 얼굴이 지금처럼 사랑니. 때문에 고민해야할 얼굴이 된것입니다. 암튼 몇천년전 복원 사진을 보면 지금보다 더 잘생겼고 완벽한 얼굴이고 사랑니 때문에 고민해야할 필요가 없는 동그란 형의 얼굴이었슴니다.
요즘 안그래도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읽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지구 생물의 미래를 유추 또는 상상을 하는 재미에 빠져 있던참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지구 생물 역사로 보면 각 시기별 어떤 특정 종? 생물이 최상위 포식자가 우위를 점했는데 예를들면 공룡, 유인원, 인간 등으로.. 크고 힘있는 -> 뇌가 크고 똑똑한 생물로 최상위 포식자가 변해왔는데 더 똑똑한 생물이 나올지 그렇게 흘러간다면 다른 은하의 행성에 외계인이라는 존재와 비슷하진 않을지 생각해봤고요..지금 인류가 지배해온 시간이 우주와 지구 관점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너무 짧고도 짧은 시간들이라 또 언젠가 인류가 멸망한다는 가정하에 인류 발자취를 조금이나마 남기고 싶다한 일론 머스크의 생각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고요.. 주절주절.. 넵 무튼 언젠간 또 새로운 종의 지배시대가 오겠죠 몇만년이 될수도 몇억년이 될수있겠지만 전 인류가 영원할순 없다 생각해요. 그러니 그냥 먹고 자고 잘 싸고 행복하게 살자
어차피 그 인류멸망이 우리 세대는 아닐 가능성이 거의 100%니깐 생각도 안 하셔도 됩니다. 환경파괴로 인해서 지구온난화나 그로 인한 빙하기가 찾아와도 인류는 100% 전멸하진 않을 거에요. 남극 아래의 빙하가 녹아서 새로운 병원균들이 엄청나게 방생되어버릴수 있다고 하긴 하는데, 그 경우 말고는 우리 세대는 인류멸망까지는 걱정 안 해도 되긴하죠. 요즘 국제 정세가 흉흉해서 전쟁으로 인한 사망이 오히려 더 위험율이 높긴 함
진화론은 살아 남는 자가 강하다는 내용과는 좀 다름. 그냥 지금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환경에서 생존하게 맞춰져 있을 뿐이지. 살아남았다 강하다는 개념이 아님. '어쩌다보니 그리됨'이 가장 맞음. 그리고 이전 지구의 각 지배종들이 5번의 대멸종으로 쇠퇴했을때 운 좋게 그 자리를 잘 차지했을 뿐임.
@@스블-p1k 인류멸망은 진화론에 의하여 시나브로 진행되고 있음. 인간 멋대로를 중단하지 않으면 망하고 사라지는 속도를 늦출 수 없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먼면을 보고 느낄 수 있어야 함. 특정한 누가 멸망시키는 것이 아님. 주류라고 하는 자들에 의하여 이심전심으로 멸망시키고 있는 거임. 세상을 책임지기 싫으면 출세. 성공해서도 안되는 거임. 권력. 부의 규모에 따라서 뒷책임이 반드시 따르는 것이 우주와 생명체들의 법칙이고 질서임. 이를 거스르는 우리나라의 국회. 재벌. 관료 법관. 부동산투기꾼들. 학자들. 종교인들. 의사집단들. 법조인들. 등 권력층. 기득권 주류들은 반드시 그 댓가를 지불하도록 돼 있음 그렇지 않으면 상당한 피를 흘려야 함. 지금 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음.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면 느끼게 돼 있음. 정상인이라면.
과학은 대체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화론을 끌어내는 쉬운 방법은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증거와 논리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노벨상받으면 될 것인데 여기 제시된 그것이(진화론이) 틀렸다는 증거나 논리는 거의 반박되는 상황이고 영상도 다른 영양가 있는 댓글이나 글도 안보고 반박된 주장을 또하고 진짜 확증편향 쩌네요
우리가 알던 진화론이 틀렸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사용했던 학교의 교과서들이 틀렸다는 이야기고, 그것으로 진화론을 이해하고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잘못된 진화론을 인식하고 있다는 거네. 우리는 시험을 봐야했기 때문에 교과서에 있는 것을 사실 여부 따지지 않고 무조건 머리속에 집어 넣었잖아.
이란 터키지역에 유대교와 기독교에 영향을 주게 되는~~ 가히 토속종교가 그 지역에 있어 오늘날 우리가 가지는 종교가 되었고요~ 부처가 석가 이전에도 많이 있었다면 그리스도가 이미 예수 이전에도 그리스도라 즉 메시아라고 불리는 자들이 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은 오늘 프로그램을 보니~~ 나도 진화론에 대해서 엉뚱한 방향을 잡고 잘못된 상식으로 무장된 진화론을 알고 있었네요~~^^ 저는 71세인데요 타자만 치는 시간으로 20년을 끊임없이 헬라어 원전을 번역하다보니~~ 지금도 하면서 가면 갈수록 예수가 불교경전의 비유까지 소재며 주제까지 모두 나름 이해한 신앙관이라는 것을 알고 확인했습니다~ 지금 시청한 진화론에 대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내 스스로가 각색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처럼요~~ 예수는 예수 자신은 믿지 말고~ 예수 나처럼 믿을 만한 것을 가지라고 합니다~~^^
일단, 성의 분화… 무성생식보다 유성생식이 종족보존에 유리하기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무성생식의 경우 빠른 속도로 개체수를 늘릴 수 있지만 모체의 염기서열이 거의 그대로 전달되기에 열성대립유전자 역시 그대로 전달 됩니다. 이 걍우, 급격한 환경의 변화나 갑작스러운 천적의 출현등에 대비하는 것이 어려워지죠. 반면 유성생식의 경우 재조합과정을 거치기에 열성대립유전자의 발현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종족보존에 유리한 겁니다.
성이 분화되는 시점은 임신 9주차 정도 입니다. 이 이전에는 남성과 여성의 성기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염색체가 XY여도 남성의 성기 여성의 성기를 모두 가지고 있고, XX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하나는, 태아시기에는 기본적으로 “여성”이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염색체에 있습니다. X는 생존에 필요한 부분이고 Y는 부가적 입니다. 그떄문에 대립유전자가 없는 X0(터너증후군)은 있지만 OY인 경우는 없죠. 이런경우는
태어나지 못하고 사산 됩니다. 그리고, 성별을 결정하는 건 염색체만이 아닙니다. 안드로겐 무감응증후군이나 정반대인 선천부신과다증식, 트렌스젠더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호르몬(특히 SRY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안드로겐무감응증후군은 염색체가 XY임에도 남성호르몬 수용체가 적거나 없다보니 여성의 외형과 성정체성을 가지며, 선천부신과다증식증후군은 정반대로 염색체가 XX임에도 남성의 외향, 성기, 정체성을 가집니다.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를 유럽인만 가지고 있는 것처럼 설명 하시는데 이것은 확실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유럽인들뿐만아니라 한국인도 통상 2-4% 정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아프리카인에게는 거의 발견 되지않으나 그 지역을 제외한 지구상 거의 대부분 인종에게 네안데르탈인으로 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1에서 많게는 6% 정도의 비율로 나타납니다.
진화의 증거를 보여 달라고 발악하듯 덤비지만....증거를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 그들을 우리는 창조론자라고 한다.... 창조의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면 창조의 증거는 보여 주지 않고 온갖 거짓말로 만든 자료들을 가지고 진화론이 틀렸다고 거짓말만 한다..그들을 우리는 창조론자라고 한다.
비가오면 고로쇠 물 식량은 지금 재배해두고 씨앗도 저장해놓는것도 좋죠 그런데 계절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씨앗을 만들면 식량으로 인한 피해는 줄어들거에요 그걸 한국이 만든다면 아마 전쟁은 안일어 나겠죠 더 나아가 나무를 심어 홍수가 나도 흡수를 할수 있게 끔 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을 위해 지구를 위해 온실가스를 어떻게 할것인가도 뉴스에 나와주면 좋고요 수많은 해커를 모아 제가 달은 수많은 아이디어와 다른 분들에 아이디어를 판단 하고 결정해주세요 일단 해커분들은 아이디어를 찾고 해커분들끼리 논의 하다가 과학자분들과 얘기를 하는거죠 어려운 문제겠지만 지금 기술력이면 인류도 지구도 지킬수는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블-p1k 자연 ? 처음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대자연의 운용체계와 매우 심각하게 파괴된 채 꾸역꾸역 돌아가는 고통속의 자연. 그런데 이 고통속의 무질서해진 자연을 만든 것은 인간중심주의와 융합된 진화론에 의하여 정교하게 치일하게 설계된 대자연의 숭고한 질서를 파괴. 와해시킨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지 않아서 각종 재해를 당하는 거임.
시간적 관점으로 과거 역사를 설명한다면 통상 거슬러 올라가면이라고 말해야 하겠지만, 여기서는 진화를 도식화한 생명의 나무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생명의 나무에서 나무 맨 밑둥에 생물의 최초 공통 조상이 위치하고, 그 다음 위로 가지가 뻗어가며 물고기, 그 다음 가지가 뻗어가며 파충류, 그 다음 가지가 포유류, 그 다음 가지가 영장류와 인간의 조상 등, 이렇게 가지가 뻗어나가는 것에 진화로 인한 생명체의 변이와 다양성을 대비시켜 놓은 것입니다. 앞으로 새롭게 진화할 생명체가 나타난다면 나무의 가지가 위로 더 뻗어나가게 되겠지요. 따라서 영상에서 장교수님이 생명의 나무에서 인간과 영장류의 공통 조상을 쫓아 나무 밑둥으로 내려가다보니 거슬러 내려간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엘상산시리즈 허무주의든 긍정주의둔 사실이 중요한 것 입니다. 사실이라고 반드시 허무하지 않거나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사실이면 부즹즥이든 허무주의적이든 받아들여야죠. 허무주의가 싫어 사실이 아닌 것을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 기만이고 닭이 머리만 모래에 파묻는 사실 회피입니다.
@@엘상산시리즈전혀요 진화론에대해 이해하고 생물이란 것에대해 알게되고 몇십억년을 지나면서 수없이 일어났던 위기에도 견디고 살아내며 진화해나아가 지금의 생물체들이 되었다는 사실이 더 신비하고 멋있고 경이로운데요? 신의 보호따위가 아니라 생물체들 스스로가 살아남기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버텨내어 지금까지 왔다는 사실이 어떻게 허무주의를 줍니까?? 게다가 그 많은 생물체들 중 같은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진화를 이해하고 우주를 이해하고 과거를 알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라는거 그게 더 자부심을 느끼게 되지 않나요??
약육강식에서 강이 강하다 그리고 약이 약하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단어는 먹고 먹히는 예를 들면 아프리카 자연 생태계를 설명하는데 더 적합할 ㄱ닛 같습니다. 굳이 진화론에서 사용한다면 개체의 힘이이라든지의 강약이 아니라 처해진 환경에 잘 적응하여 생존할 가능성이 더 높은 변이가 결과적으로 강이라는 뜻입니다.그렇지 못해 나중에 도태된 변이가 약이라는 것이고요.
네안데르탈 인의 유전자를 유럽에 가면 볼 수 있다고??? 보통 수준의 교양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는 얘기 안하는데 ... 네안데르탈 인의 유전자는 아시아인들에게도 전해졌고 우리 한국인의 몸에도 2~4% 정도 들어있는데, 구지 유럽에 가서 보겠다는 한심한 소리를 하네요. 과거 우리의 조상과 네안데르탈 인간과 교잡이 빈번하게 일어났던 곳은 터어키와 그 이남을 포함하는 소아시아 지역이었지, 셔유럽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것은 공부를 하고 나오세요,
애초에 현재에도 생명의 나무 이야기 꺼내는 거 자체가 저 사람은 멍청하다는 증거죠. 한번 갈라진 나무의 가지는 다시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데, 인류는 다른 종이라도 서로 교잡이 가능하니깐요. 자기가 스스로 유럽인에게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있다고 하는 거 자체가 호모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의 교잡이 이루어졌다는 말인데, 강과 하천 같이 수없이 갈라졌다가 다시 또 합쳐져서 바다흘러간다는게 요즘 현 시대의 정설인데, 생명의 나무 ㅇㅈㄹ 하는게, 전문가가 아닌 엉터리라는 증거죠 뭐.
@@스블-p1k 교배가 불가능한 완전히 별개의 종으로 분류하려면 고정지수가 1이 넘어야 합니다. 헌데, 1이 넘지 않는 경우, 교배가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사자 호랑이가 교배해 라이거나 타이온이 태어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태어난 2세대의 경우.. 드물지만 암컷이 생식능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류/파충류의 경우 반대로 수컷이 생식능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죠. XY염색체, ZW염색체의 특징 입니다.
진화론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면 이해가 가지만 당신들이 뭐가 대단한 학자라고 틀렸다고 단정을 하는가? 진화론이 틀렸다는 말은 진화론 학설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 아님. 그럼 다음 기회에 생명의 기원 부터 시작해서 미생물 부터 동물까지 어떻게 지구상에 상상을 초월하는 생명체가 탄생했는지 당신들의 대단한 학설 좀 들어 봅시다.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건 생화학임. 현재 진행 된 단계를 보면 밀러 실험부터 시작해서 DNA, RNA 같은 고분자생체화합물도 자연상태에서 만들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고, 가장 최신 연구를 보면 인지질이중층, 즉! 세포막 역시 자연상태에서 만들어 질 수 있음을 확인했음. 또한, 대사활동에 필수적인 단백질들 구성성분들이 비생물적 방식으로도 만들어 짐도 다수 확인 되었음
1.진화가 일어나려면 환경에 적응 못하는 개체는 도태되어야하지만 현대문명과 의학의 발달로 더이상 도태되지 않음 2.특정환경에 고립되었을수록 진화가 빠르지만 현대는 교통의 발달과 많은 인적교류로 인해 고립이 안됨 결론적으로 현대는 진화가 거의 멈췄다고 해도 될 정도로 진화압이 낮아진 상태임
진화 자체는 일어나고 있음. 문명의 발달로 도태되는게 줄어드는 것뿐이지 사실상 그것조차도 크게 보면 진화임. 왜냐면, 천연두로 예를들어 이전의 환경에서는 천연두에 취약한 인간은 도태되어 어렸을 때 죽었겠지만 지금은 천연두에 취약한 인간이 도태되지 않고 수가 늘어날 수도 있음.
☆☆ 종교☆☆2 ㆍ ㆍ 너희 가운데서 #종교적으로 보이는 어떤 자라도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마음을 속인다면, 이 사람의 종교는 헛된 것이라. 하나님과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 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없이 지키는 것이라 - 야고보서1:26,27 *주 '구원' 과 '종교' 가 다르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구원' 은 '새로운 출생' (New Birth)이다. '종교' 는 올바른 생활(living right)이다(22-27). 야고보는 여전히 유대인 열두 지파를 향하여(야1: 1) 계속 말하고 있는 중인데,「종교적」 이라는 말은 "행위" 를 중시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금 이 은혜 시대에도 "행위" 에 의한 구원 교리를 가르치는 이단들은 한결같이 「종교적」 이다. 지금의 교회 시대에는 「종교적」 으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가 없다. 지금은 오직 "믿음" 으로 구원받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설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행위로 나타냄으로써 그리스도인다운 행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율법이나 의식을 토대로 둔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에 토대를 둔 행위 여야만 한다. 그러나 대환란 시대에는- 「종교적」 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율법에 따른 행위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겉으로는「종교적으로 보이는 어떤 자」 가 혀를 통제하지 못하고 함부로 지껄인다면, 그는 사실상 「종교적」 인 사람이 아니라고 이 구절은 경고한다. 사람이 「입에 재갈을 물려」 「혀」 를 제어하고 「말」 을 조심해야 된다고 강조해서 가르치기로 말한다면, 성경에서 야고보서 3장을 따를 장이 없다. 야고보서 3장은 열 여덟 절 전체가 「혀」 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언급한다. 야고보는 지금 「종교」 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는 지금 "구원" 의 정의를 내리고 있는게 아니다. 「종교」 는 인간의 "행위" 이다. 「종교」 는 이 시대의 "구원" 과는 무관하다. 구원은 인간의 행위도 아니요, 인간의 행위로 이룩되는 것도 아니며, 순전히 하나님께서 믿는 죄인에게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이 구절에 따르면 「종교」 란 첫째, 「고난 중에 있는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 둘째,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 이다. 진정한 종교는 세상과 격리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구원과는 다르다. 구원은 세상과 죄에 대하여는 죽되, 하나님에 대하여는 다시 사는 것이요, 다시 살되, 세상과 격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들어가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죄인들의 혼을 이겨 오는 일에 열심을 다한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을 본받지도, 세상일에 흥미를 갖지도 않는다. 「종교」 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고 세상과 등지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볼 때, 요즘 세상에는 진정한 「종교」 가 실종된 상태다. 왜냐하면, 「종교」 를 표방하는 자들이 온갖 세상일에 간여하고 세상일에 연루되며, 세상일에 욕심을 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단지 헛된 세상의 행복을 전하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일에 흥미를 갖는다. 그리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일에 눈독을 들인다. "기독교" 를 표방하는 모든 타락한 교회들이 그러하고, 이에 뒤질세라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신들이 "종교인들" 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종교인들도 못되는 자들이다. 그들의 「종교는 헛된 것이라.」 는 26절의 말씀 그대로 그들은 「헛된」 자들이다. 그들이 정말로 「종교적」 이려면 "구원" 과는 거리가 멀더라도 최소한 세상과 세상 제도로부터는 분리돼 있지 않으면 안된다. 「종교」 란 세상에 대하여 외적인 자기 정당화가 가능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종교적」 이기 위해서는 세상과 세상 제도들이 잘못돼 있는 데 대하여 자기네들만은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반하여 "구원" 은 내적인 자기 정당화가 가능해야 한다. "구원" 은 세상이야 뭐라고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내적인 자기 확신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확신해 주실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구원" 은 하나님께서 개인의 내면에서 이루어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는 당신 스스로가 이룩해 나갈 수 있지만, 구원은 당신 스스로가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종교는 외적이고 구원은 내적이다. 종교는 당신이 일단 구원 받고 나서 하나님의 나라 시민이 된 다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고 명령하는 것들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당신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이다. 과거에 감리교에서는 종교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려고 시도했다. 지금도 특히 흑인 감리교 신자들과 일부 백인 감리교 신자들이 여전히 종교적인 행위를 통하여 구원을 받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들은 구원받기 위하여 「종교적」 이기를 강요한다. 그러나 종교는 당신이 지옥에 가는 것을 막아 주지 못한다. 종교로써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셨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바울 역시 먼저 종교로 시작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가 회심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너희는 내가 유대교에 있었을 때의 내 행실을 들었거니와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며 횡폐시켰고 나의 동족 가운데 많은 동년배들보다도 유대교를 믿는 일에 앞서 있었으며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데 더욱더 열성을 내었느니라 그러나 나의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선별 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하도록 내 안에 그의 아들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즉시 혈과 육에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3-16) 유대교는 종교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유대교는 종교다. 따라서 유대교는 구원과는 무관하다. 하나님께서는 유대교라는 「종교」 에 매여 있던 바울을 그 「종교」 로 부터 갈라놓으신 다음 「은혜로」 구원받게 해주셨다. 그리하여 바울은 「혈과육」 이라는 외적인 요인으로부터 해방된 다음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 함으로써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행동 실천에 몰두했던 것이다. 바울은 확실히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 이었고 (갈1:14, 빌 2:4-7) 그가 전했던 것을 실행했다(행7:58) 바울은 사람을 죽였다(행26:10) 바울은 사람들에게 고문을 가하였다(행26:11) 바울은 그리스도인들로 하나님을 저주하게 만들었다(행26:11) 그는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 처럼 종교 재판을 승인한 정도가 아니라 종교재판에 함께 있었다. 아퀴나스 같은 사람은 10명이 있어도 바울과 비교할 수 없으며, 바르트와 브루너는 그의 발등도 건드리질 못할 것이다. 바울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고(레11장), 머리 가를 둥글게 깍지 않았으며(레19:27), 구제하고(마23:23),율법의 규례들을 지켰다(빌2: 3-6),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불법적인 사생아 였으며, 그의 어머니는 창녀였고, 그의 아버지는 음행한 자(요8:41)였다. 그는 이런 말들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그의 동년배들보다 더 종교적 열심으로 행동했다(요16:2-3, 마27:63). 바울에게 중립지대란 없었다. 로마서에서 빌레몬서까지 어느 곳을 보더라도 "상대적인 가치관을 나누기위한" "의미있는 대화" 로 "그의 동년배들에게 접근하려는" 온건하고 중용을 지키며 "중립적인 신학자" 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바울은 사방팔방으로 혹평하며 저주했고(롬14:23, 고전11:29), 잘못을 바로잡고, 책망하며(딛1-3장), 훈계하고(딛3:10), 자랑하며(고후11:16-28), 고함치며 절규하고(롬1-3장), 특급운송열차나 대륙간탄도미사일처럼 신속히 실행했다. 만일 전통이 그에게 "그것을 하라." 고 하면 그는 그것을 했다. 만일 전통이 "그것을 믿으라" 고 하면 그는 그것을 믿었다. 만일 바울이 그의 회심 이전에 카톨릭 신자였다면, 그는 "재의 수요일" 에 종일 그의 이마를 때리면서 슬픔을 경고했을 것이며, 그 일들을 자랑스러워 했을 것이다.
영상 내 오탈자 수정 후 재업로드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10분 토론이 되겠습니다.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그게 자연법칙이죠. 진화론은 자연법칙에 반대되는 엉터리 망상입니다. 망상 소설들 그만 쓰세요.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원래 창띨이들은 자기들 믿음이 무너질까봐 이미 잘 정립되고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 멀쩡한 과학법칙을 자기들 멋대로 곡해하기 마련이지.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도 창조과학이나 믿는 그 아둔한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들거야. 내가 널 이해할게 음음.
오래 봤지만 댓글은 처음 입니다.
14f 영상 중 가장 난이도 조절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교수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신 것, 그리고 그 설명을 뿌리삼아 나온 또 다른 의견에 대한 설명들이 일반인 입장에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우리에게 고민해보는 메세지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난이도 조절이었을텐데 일반인 입장에서 기획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장대익 교수님 흥미롭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학생 때부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C분 편안하고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좋아요👍
너무 흥미로워요!! 잘봤습니다 👍🏻👍🏻
매번 흥미롭고 재밌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두 분 설명 기가 막히네요ㄷㄷ
신기하게도 10분처럼 느껴지는 토론이었네요 잘들었습니다 ^^
장대익 교수님! 여기서 또 뵙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과학적 흐름의 연장선으로 실존주의를 언급하신 부분 정말 제가 고뇌하는 부분이었는데 여기서 듣게되니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문명의 현대사회에 우리는 너무 묻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그것의 결론이 무엇이든 우리는 물어야 하는데 요즘 사회는 묻지 않는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의 발언이 좀 더 나은 여향을 미쳐 실존적 사회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10분토론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오늘은 유독 더 풍성하고 유익했던 것 같아요!!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본 교수님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진화론 얘기 정말 재밌어요 신비하네요🤔🤔
두분의 깊은 지식, 설명, 편집 모두 감동입니다 이런 컨텐츠를 볼 수 있다니요
오래된 연장통, 다윈의 식탁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두분 자주 나와주세요~❤
그냥 자신이 무지하고 저지능임을 증명하고 싶은 사람들이 진화론 아님 하는거임 ㅋㅋㅋ 제일 쉽게 접근가능한 이론 같거든 ㅋㅋㅋㅋ 공부를 하려니 어려우니 그냥 신이 그랬는갑다 하고 치우는거지
교과서에서 갈릴레이. 코페르니쿠스. 뉴튼. 등의 업적을 삭제하라고 하시게.
@@엘상산시리즈 그사람들 업적이 뭔지도 모르면시잖아요 어짜피?? 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창조구라에 기여한거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엘상산시리즈물리학 전공자가 생물학 교사가 될 수 있을까? 그 반대는??? 꾸란만 배운 사람이 교회주일학교교사가 될 수 있니? 아니지? 근데 넌 가능하다고 하는거네?
근데 창조론 믿는 종교인들이 제일 공부하기 싫어하고 대충 믿고싶을대로 믿는 사람들 아님? 과학자들은 증거와 근거에 기반해서 논문을 작성하고 모든 사람들을 납득시켜서 정설로 만드는데, 종교는 그냥 '내가 믿고싶으니깐 믿는다. 단, 증거는 없음ㅋ 성경에서 그렇다니깐 그런거임ㅋ'이 다지 않음? 진짜 증거없이 그냥 '성경에서 그렇다 잖음'이 신앙인들의 주된 근거 아님?
영상 잘 봤어요 주제도 흥미롭고 설명 재미있게 해주시네요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27분 토론 잘 봤습니다.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데 어려운 부분도 있네요. 아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워보고싶어요
생물계통 학부 1학년 때 배우는 일반생물학 교제 정도면, 특별하게 강의를 듣지 않아도 읽고 이해가 가능합니다. 물론, 중고등학교 때 배운 생물학 지식은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때문에, 종교적 이유로 생물학적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경향을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면, 가장 좋은 교재 입니다. 꽤 재미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트랜스휴먼 기대가 되네요ㅎㅎ 이름부터 뭔가 멋짐^^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류가 "창조"되었다면 그 원본인 하나님은 도대체
눈은 맹점이 있어서 눈을 뜨고 있는한 끊임없이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며,
턱과 치아구조는 아다리가 안맞아서 사랑니의 위협을 받아야 하고,
되돌이후두신경은 머리에서 심장 내려왔다가 다시 목까지 되돌아가야 하는 비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거임?
거 하나님이란 분의 형상이 그리도 비효율적이고 위험성을 띤 형상이라고 하는 창조설자들은 자기들의 신 모독하는거 아닌가요?
인류가 죄를 지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는 드립 나올까봐 댓글도 다는데, 위에 적은게 다 해결된 "죄 안지은" 아담과 이브의 모습은 그럼
눈은 맹점이 필요없이 뇌와 신경으로 연결 안되있고,
턱은 사랑니 외에도 대구치 2쌍을 더 수용해야 하니 고릴라나 원숭이처럼 턱이 크고 두꺼워야 하며,
되돌이후두신경이 효율적인 구조가 되기 위해서 물고기같은 장기구조가 되야겠네요?
창조설자들은 종교인으로도 불합격입니다.
제가 사랑니는 왜 그런지 알거 같음.
옛날의 우리 조상들 얼굴이 지금처럼 생기지 않고 등그런 얼굴이었다는건 아시죠?
예전에 신문에 몇천년 전 유골로 얼굴을 복원한적 있는데 얼굴이 지금과 같은 얼굴이 아닌 동그런 얼굴이었슴니다.
그러니깐 예전 사람들은 지금 얼굴하고는 달라요
동그렇고 지금보다 훨씬 미인이었슴.
얼굴이 둥그렇기 때문에 치아가 안정적으로 제 위치에 자리잡을수 있겠죠.
하지만 현대인은 그런 얼굴형이 이니고
길다랗게 변형되다보니 이빨이 제대로 제 위치에 자리잡을수가 없슴니다
그래서 특히 일본인들이 이빨이 고르치 않슴니다.
님은 지금 환경으로 변형된 얼굴을 보고
그것많으로 판단하고 계십니다.
암튼 예전. 사람들은 엄청 잘생겼슴니다.
잘생긴 사람들이 지금처럼 못생겨짐.
처음 인간이 만들어질때는 동그란형 얼굴이고. 엄청 미남 미녀고 그랬슴니다
지금 변형된 님 얼굴이 아님니다.
지금도 동양인이 세계에서 제일 못생긴것도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때는 지금 얼굴형이 이닌 몇천년 전 얼굴형을 창조 하신겁니다. 그런 동그런 얼굴형이면
치아는 완벽하고 사랑니도 완벽하게 자리 잡슴니다
지금 님의 얼굴 모습을 창조 하신것은 아님니다.
모든것은 칼날도 시간이 지나면 무너지듯이 사람도 본 모습에서 조금씩
변형되어가는 것입니다
님 핸드폰도 처음에는 새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기저기 기스도 나고 깨지기도 하면면서 조금씩 변형되잖아요.
우리 인간도 기후와 환경때문에 얼굴이 변형되고. 완벽했던 얼굴이 지금처럼 사랑니. 때문에 고민해야할 얼굴이 된것입니다.
암튼 몇천년전 복원 사진을 보면 지금보다 더 잘생겼고 완벽한 얼굴이고
사랑니 때문에 고민해야할 필요가 없는 동그란 형의 얼굴이었슴니다.
@@동행-e9r이게 뭔 말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rickee님도. 지금. 현제의 님 얼굴을 창조 했을거라 생각 하시는데. 그건 정말 잘못된 어리석은 생각이고 판단입니다. 결코 지금의 님 얼굴형을 창조하지 않았슴니다.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이 컨텐츠 너무 좋네요.. 유익합니다🫶🏻🫶🏻
장대익교수님 나오시면 꼭 봐야죠
솔직히 종교인들이 진화론 믿든 안믿든 상관없는데, 그게 과학발전에 영향만 안끼쳤으면 좋겠다.
그냥 종교는 딱 인간의 재밌는 상상력 그 이상은 넘어가면 안됨
애초에 별개의 영역인데 종교 극단주의자들이 자꾸 설치는 바람에 ㅎ
창조과학은 광신도 주장이라
창조과학이론이랑 기독교 교리로서의 창조론이랑 다릅니다. 창조과학이론은 기독교 안에서도 이단이고 그나마 20년대 이후 미국 사이비 종교에서 나온 개념임. 어쩐 일인지 한국 개신교에서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는데 이건 진짜 기독교 역사에 대한 모독임.
@@123carth 기독교역사자체가 소설인데
모독당해도 ㄱㅊ
@@123carth 님이 생각하는 그러면 이단이 아닌건 어떤 거임?
진화론도 점점 진화를 한다😂
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책을 오늘 완독했는데 이런 내용의 영상이 올라오다니 신기하네요
충격적인 책이죠.......
내 안의 물고기 라는 책도 추천해 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확실히 개인 유튜브보다 공중파가 관리하는 유튜브는 안거르고 모든 영상 다 보게됨
재미있다!!유익하다!!
내가 어릴때 배운 계단식 진화는 틀렸다. 과학은 기존의 지식으로부터 새로운 사실의 발견에 의해 성장한다는 포퍼의 인식론은 그래도 조금 살아 남아있다.
진화론에 대한 변명이지요
진화는 발견된 적이 없어요. 진화론으로 밥 벌어 먹는 자들이 소설 계속 바꿔 쓰는 것일 뿐입니다
@@징검다리-l1p?????????
는 뜻이군요.
헛다리들 짚지 마세요.
@ 헛다리는 니가 짚고 있지? 진화라고 하는 자연현상을 부정하는 과학자는 1%도 안된단다. 맞다.. 틀리다..고 하는 건 “진화”라는 자연현상이 아니라 그걸 설명하기 위한 수단들에 대한 이야기다.
우와! 많은 지구인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
이거 여의도에 좀 틀어주세요ㅋ
장대익 교수님, 전중환교수님 두 분 이야기 듣느라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ㅎ
요즘 안그래도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읽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지구 생물의 미래를 유추 또는 상상을 하는 재미에 빠져 있던참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지구 생물 역사로 보면 각 시기별 어떤 특정 종? 생물이 최상위 포식자가 우위를 점했는데 예를들면 공룡, 유인원, 인간 등으로.. 크고 힘있는 -> 뇌가 크고 똑똑한 생물로 최상위 포식자가 변해왔는데 더 똑똑한 생물이 나올지 그렇게 흘러간다면 다른 은하의 행성에 외계인이라는 존재와 비슷하진 않을지 생각해봤고요..지금 인류가 지배해온 시간이 우주와 지구 관점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너무 짧고도 짧은 시간들이라 또 언젠가 인류가 멸망한다는 가정하에 인류 발자취를 조금이나마 남기고 싶다한 일론 머스크의 생각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고요.. 주절주절.. 넵 무튼 언젠간 또 새로운 종의 지배시대가 오겠죠 몇만년이 될수도 몇억년이 될수있겠지만 전 인류가 영원할순 없다 생각해요. 그러니 그냥 먹고 자고 잘 싸고 행복하게 살자
딥스들이 만든 허구와 망상적 이론입니다
어차피 그 인류멸망이 우리 세대는 아닐 가능성이 거의 100%니깐 생각도 안 하셔도 됩니다. 환경파괴로 인해서 지구온난화나 그로 인한 빙하기가 찾아와도 인류는 100% 전멸하진 않을 거에요. 남극 아래의 빙하가 녹아서 새로운 병원균들이 엄청나게 방생되어버릴수 있다고 하긴 하는데, 그 경우 말고는 우리 세대는 인류멸망까지는 걱정 안 해도 되긴하죠. 요즘 국제 정세가 흉흉해서 전쟁으로 인한 사망이 오히려 더 위험율이 높긴 함
지질연대표는 상상으로 만든 것이라, 사실이 아닙니다. 화석과 지층 구조가 지질연대표가 엉터리라고 알려줍니다.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속지 마세요.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세요.*
재업? 오히려 좋아🍀
MC분도 유식하게 말씀하시고, 두 교수님들 말씀 너무 잘 풀어서 해주시니 재미없을틈이 없네요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이브를 하느님이 만들었다 얼마나 웃기고 허구인지 그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참 어리석다
@ora3942900살,, 800년 이빨없이 살았다,ㅋㅋㅋㅋㅋ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하는 것이 자연법칙입니다. 엉터리 망상에 속아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
상명감성. 생태지능. 생명의 존엄을 논하기에는 그 내면세계가 참 척박하시네요
@@혜사모 어떤 생물이 조금씩 변해서 결국 딱따구리로 진화된 거죠?
10분토론이 맞죠..?
“살아 남는 자가 강한거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영상 재밌어요
살아남아서 강한 존재는 자연생태계와 사회를 책임지지 않으면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지불하지 않으면 각종 범죄. 환경오염. 경제파탄 윤리붕괴 등에 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엘상산시리즈 자꾸 뭔 개소리지 이사람은. 책임을 안 지면 뭐 어떻게 할 건데? 직접 나서서 인류멸망이라도 시키게?
진화론은 살아 남는 자가 강하다는 내용과는 좀 다름. 그냥 지금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환경에서 생존하게 맞춰져 있을 뿐이지. 살아남았다 강하다는 개념이 아님. '어쩌다보니 그리됨'이 가장 맞음. 그리고 이전 지구의 각 지배종들이 5번의 대멸종으로 쇠퇴했을때 운 좋게 그 자리를 잘 차지했을 뿐임.
@@스블-p1k 인류멸망은 진화론에 의하여 시나브로 진행되고 있음. 인간 멋대로를 중단하지 않으면 망하고 사라지는 속도를 늦출 수 없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먼면을 보고 느낄 수 있어야 함.
특정한 누가 멸망시키는 것이 아님. 주류라고 하는 자들에 의하여 이심전심으로 멸망시키고 있는 거임. 세상을 책임지기 싫으면 출세. 성공해서도 안되는 거임. 권력. 부의 규모에 따라서 뒷책임이 반드시 따르는 것이 우주와 생명체들의 법칙이고 질서임. 이를 거스르는 우리나라의 국회. 재벌. 관료 법관. 부동산투기꾼들. 학자들.
종교인들. 의사집단들. 법조인들.
등 권력층. 기득권 주류들은 반드시 그 댓가를 지불하도록 돼 있음 그렇지 않으면 상당한 피를 흘려야 함. 지금 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음.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면 느끼게 돼 있음.
정상인이라면.
장대익 교수님, 전종환 교수님, 두 분을 같은 화면에서 보내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또 그들이 오려나?
누구?
@@EugeneCHUN-u9l 창조좀비
이미 와서 분탕 중
과학은 대체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화론을 끌어내는 쉬운 방법은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증거와 논리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노벨상받으면 될 것인데 여기 제시된 그것이(진화론이) 틀렸다는 증거나 논리는 거의 반박되는 상황이고 영상도 다른 영양가 있는 댓글이나 글도 안보고 반박된 주장을 또하고 진짜 확증편향 쩌네요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을 쌩까고 망상 소설에 속지 마세요
오직 인간의 편집적 생각만이 합리적이다. 란 도그마가 과학발전을 가로막는다.
@@엘상산시리즈 과학은 도그마가 아니지? 신앙이 도그마야. 발전을 가로막는게 너 같은 종교병환자들의 도그마다. ㅉㅉㅉㅉ
@@엘상산시리즈학계에서 수십년간 최고의위치에 있던 과학자라고 해도, 학부생이 끌어내릴 수 있는게 과학계야. 황우석의 논문조작.. 이거 단서를 제공한건 학부생들이다.
@@43rickee 학생 ? 우주의 각 천체들과 지구 생태계의 각 구성원들에게 물어보고 연구결과를 들이밀자. 자연을 통하여 깊은 소통 보다 더 정확한 것은 없을테니까 ?
ㅋㅋㅋㅋㅋ흥미진진 10분
그럼 인종은 왜 구분하는거람
진화는 에너지보존의 법칙처럼 자연의 한 법칙인데 유일신교 망상가들은 끊임없이 뇌피셜만 돌리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진화론 딥스 앵글로 바타킨이 만든 인종우월에 기초한 이론입니다
자기들 우월 인종이 인류를 지배하고 저능아는 사라져야 한다는 , 대표적인 사람이 히틀러
더 무서운 이야기는 인구감축 , 자기들 외에는 사라져줘야 하는 이론 .
엉터리 신을 주장해야 돈이 나오니 목사.신부들이 먹고 살려니 거짓말을 멈출 수가 없음...
진화론이 언제 법칙이 되었나?
진화 안 하고 못 하는 것이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자연법칙입니다
모든 생명체들의 처음 모습을 부정하는 진화론. 개구리과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죠.
우리가 알던 진화론이 틀렸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사용했던 학교의 교과서들이 틀렸다는 이야기고, 그것으로 진화론을 이해하고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잘못된 진화론을 인식하고 있다는 거네. 우리는 시험을 봐야했기 때문에 교과서에 있는 것을 사실 여부 따지지 않고 무조건 머리속에 집어 넣었잖아.
교과서는 대체로 맞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수준이 그닥 높지 않기에, 이게 왜곡되어 인식되는거죠
@@43rickee하지만 전공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교수 등 석학들도 진화론으로 공부하고 자료를 내놓고 있는데요? 종교인의 증거나 근거없는 주장 말고는 과학자들은 전부 증거를 제시해서 진화론을 정설로 만들고 배우고 있는 거에요.
@@스블-p1k 당연한거죠. 대학 학부 이상의 수준이라면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작품의 창조가 같은 종에서 새롭게 나오는 자연속에서 선택해 나오는 것은 창조이며 이를 진화라는 과학적 결과입니다
오 재업이구나
이끼를 늘리는거 중요하고
이끼를 만들어줄 돌도 많이 있어야되요 보니까 돌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고요
피카츄 라이추 파이리 꼬부기 버터풀 야도란 피존투 또가스
이란 터키지역에 유대교와 기독교에 영향을 주게 되는~~
가히 토속종교가 그 지역에 있어 오늘날 우리가 가지는 종교가 되었고요~
부처가 석가 이전에도 많이 있었다면 그리스도가 이미 예수 이전에도 그리스도라 즉 메시아라고 불리는 자들이 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은 오늘 프로그램을 보니~~
나도 진화론에 대해서 엉뚱한 방향을 잡고 잘못된 상식으로 무장된 진화론을 알고 있었네요~~^^
저는 71세인데요 타자만 치는 시간으로 20년을 끊임없이 헬라어 원전을 번역하다보니~~
지금도 하면서 가면 갈수록 예수가 불교경전의 비유까지 소재며 주제까지 모두 나름 이해한 신앙관이라는 것을 알고 확인했습니다~
지금 시청한 진화론에 대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내 스스로가 각색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처럼요~~
예수는 예수 자신은 믿지 말고~ 예수 나처럼 믿을 만한 것을 가지라고 합니다~~^^
점잖으신분이 피츄 피카츄 라이츄를 말하니 좀 웃기네
성의 분화 ,여성의 성기와 남성의 성기가 달라지는 과정과 시기, 진화론은 어떻게 설명 증명하는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림,만족스런 설명 못 찾겠음
성경 창세기에 답이 있음..
@@엘상산시리즈한심한 놈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성의 분화… 무성생식보다 유성생식이 종족보존에 유리하기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무성생식의 경우 빠른 속도로 개체수를 늘릴 수 있지만 모체의 염기서열이 거의 그대로 전달되기에 열성대립유전자 역시 그대로 전달 됩니다. 이 걍우, 급격한 환경의 변화나 갑작스러운 천적의 출현등에 대비하는 것이 어려워지죠. 반면 유성생식의 경우 재조합과정을 거치기에 열성대립유전자의 발현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종족보존에 유리한 겁니다.
성이 분화되는 시점은 임신 9주차 정도 입니다. 이 이전에는 남성과 여성의 성기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염색체가 XY여도 남성의 성기 여성의 성기를 모두 가지고 있고, XX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하나는, 태아시기에는 기본적으로 “여성”이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염색체에 있습니다. X는 생존에 필요한 부분이고 Y는 부가적 입니다. 그떄문에 대립유전자가 없는 X0(터너증후군)은 있지만 OY인 경우는 없죠. 이런경우는
태어나지 못하고 사산 됩니다. 그리고, 성별을 결정하는 건 염색체만이 아닙니다. 안드로겐 무감응증후군이나 정반대인 선천부신과다증식, 트렌스젠더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호르몬(특히 SRY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안드로겐무감응증후군은 염색체가 XY임에도 남성호르몬 수용체가 적거나 없다보니 여성의 외형과 성정체성을 가지며, 선천부신과다증식증후군은 정반대로 염색체가 XX임에도 남성의 외향, 성기, 정체성을 가집니다.
창조소설 댓글 나올 것이라 두근듀근하며 댓글보기 최신순
ㄹㅇ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를 유럽인만 가지고 있는 것처럼 설명 하시는데 이것은 확실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유럽인들뿐만아니라 한국인도 통상 2-4% 정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아프리카인에게는 거의 발견 되지않으나 그 지역을 제외한 지구상 거의 대부분 인종에게 네안데르탈인으로 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1에서 많게는 6% 정도의 비율로 나타납니다.
댓글 보니까 종교는 인류의 지성을 좀 먹는 해충이 맞다
문제는 이제 진화는 다른 모든 동식물보다 AI가 진화할수도 있다는것이다!
터미네이터 더 비긴즈가 꼭 공상과학영화 소재만은 아닐수도 ㄷㄷㄷㄷ
제 뎃글을 과학자분들이나 뉴스나
그렇게는 안나가겠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종은 생기지 않습니다. 종간의 경계는 분명히 있구요. 진화론은 실패한 가설입니다.
종의 경계를 증명하면 노벨상인데 왜 발표 안 함?
니 망상 속에서만 말이야.
마블가재는 그럼 뭐 상상의 동물이냐?
고리종에 종간의 경계가 있다는 소리냐?
잘됐네 서양재갈매기와 유럽재갈매기가 같은 종인지 다른 종인지 니가 어디 말해봐라
30분 토론으로 바꾸셔야할 듯😂
교수님들! 당신들이 믿는 그 진화는 영국 미국의 진화론자들이 얘기한것을 배워 단순히 기억하고 전달할뿐, 진화의 증거를 한번 보여주셔야 진화중인 생명체가 현재 있으면 보여주셔야
2천년 넘은 사막 잡설 판타지 소설 말고 창조의 증거를 보여줘
진화의 증거를 보여 달라고 발악하듯 덤비지만....증거를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 그들을 우리는 창조론자라고 한다....
창조의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면 창조의 증거는 보여 주지 않고 온갖 거짓말로 만든 자료들을 가지고 진화론이 틀렸다고 거짓말만 한다..그들을 우리는 창조론자라고 한다.
Speciation 구글 학술검색해
거울을 봐라.
종분화 보여줘도 아니라고 울부짖잖아
진화론이 계속 바뀌고 있네요.
수정되니가 과학인 것임
과학은 수정 보완되며 발전하지요...
종교는 믿음을 바탕으로 수정 보완은 커녕 믿음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이단이라고 칭하고 칼빼들고 잡아 족치기 바쁘죠...
과학발전은 원래 수정과 보완이 필수임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것이 틀렸다] 또는 [지금 과학도 미래엔 바뀐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음.
진화론의 세부내용은 많이 바뀌었지만, 진화론의 핵심인 '생물은 진화한다'는 개념 자체는 뒤집힌 적이 없음.
진화는 실험할수없고
원숭이를 실헝실에서 진화시킬수없다 진화는 재현 불가능한 과학
현실 : 진화에 대한 실험은 수두룩빽빽하며, 재현또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전형적으로 공부 안하고 생각 없는 사람
진화론은 관찰된 적도 없고 인간 기술 개입해도 재현 안 됩니다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그게 자연법칙입니다
@ExLakia. 인간이 개입해서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된 적도 없지만, 그렇게 되었다면 그것은 자연에서 있었던 것이 아니라서 진화가 아닌 겁니다.
@@봉그리뉴중국. 북조선을 누가 세웠는지 아는가 ?
결국 진화론은 살아남은 자가 승리자라는 것인가요. 하하하
인간의 진화
인간은 털이 많은 숲에 사는 원숭이가 아닌 털이 없는 물가에 사는 원숭이라 물가에 들어가서 네발로 활동하기 힘드니 직립하게된 이유
진화설은 예전에 마치 한국에서 선풍기 틀어 놓고 자면 죽는다, 이거 엄청 유행하며 모두가 다 넘어 갔던 시절 있죠. 지금 마치 그런 것과 비슷함.
맞아요 엉터리 과학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떠드는 헛된 이론이지요
선풍기 틀면 죽는다는 걸 전세계가 165년 이상 믿노?ㅋㅋㅋ
오늘도 씨알도 안먹히는 헛소리 열심히 복붙질하는 논문 저자가 "John Doe(신원미상)"인 레온니뮤ㅠㅠㅠㅠㅠㅠㅠ
예도 뇌가 덜 창조된 것 같네. 두개골 열어보면 진흙일듯
그럼 니가 생물학 전공해서 박사학위까지 딴다음에 반박좀 해보지그래? 왜 그건못함?
인간이 존재이유?
종족번식?
그런 이유라면. No
자기애착.
그왜엔 이유없어요
단세포가 니 조상이냐? 장난하냐...?
당신도 엄마 배에서 단세포로 시작했어요...ㅋㅋㅋㅋ
진흙 색기
@박동재. 수정란이라 하지 단세포라 하지 않아요. 수정란과 단세포 생물 구분도 못 하는 수준인 듯.
@@박동재동재사람 목숨의 소중함은 알고 떠들어야 함.
@@예수님은창조주하나님 그건 니들 말장난이고~~^^
비가오면 고로쇠 물
식량은 지금 재배해두고
씨앗도 저장해놓는것도 좋죠
그런데 계절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씨앗을 만들면 식량으로
인한 피해는 줄어들거에요
그걸 한국이 만든다면
아마 전쟁은 안일어 나겠죠
더 나아가 나무를 심어
홍수가 나도 흡수를 할수 있게 끔
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을 위해
지구를 위해 온실가스를 어떻게
할것인가도 뉴스에 나와주면 좋고요 수많은 해커를 모아
제가 달은 수많은 아이디어와
다른 분들에 아이디어를 판단 하고
결정해주세요 일단 해커분들은
아이디어를 찾고 해커분들끼리 논의 하다가 과학자분들과
얘기를 하는거죠 어려운 문제겠지만 지금 기술력이면
인류도 지구도 지킬수는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연선택=신의선택
자연=신 이라는 이론에서 결국 출발
10년 뒤에는 또 무엇으로 바뀔까
사람이 선택한 결과와 그 과정.
자연선택의 자연은 신이 아님ㅋㅋㅋㅋㅋ 자연선택의 자연은 '자연스럽다' 라는 의미가 더 맞아요. 대자연이 아니고.
@@스블-p1k 그걸 우연스렂다 라고 하는 겁니다
@@스블-p1k 자연 ? 처음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대자연의 운용체계와 매우 심각하게 파괴된 채 꾸역꾸역 돌아가는 고통속의 자연. 그런데 이 고통속의 무질서해진 자연을 만든 것은 인간중심주의와 융합된 진화론에 의하여
정교하게 치일하게 설계된 대자연의 숭고한 질서를 파괴. 와해시킨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지 않아서 각종 재해를 당하는 거임.
@@엘상산시리즈무슨 진화론 없던 시절에는 지상낙원이었던 것처럼 이야기하네ㅋㅋ
열심히 하나님만 찾던 중세에는 그럼 왜 흑사병으로 싹 쓸려나갔나?
거슬러 내려가면? 저는 거슬러 올라가면 으로 생각했는대요? ^^;;
인류의 미래를 100년도 안 될 것으로 예상하는 점이 우리 후손들이 불쌍하고 후손을 낳을 필요가 있나라는 허무?한 생각까지 들게하네요...
시간적 관점으로 과거 역사를 설명한다면 통상 거슬러 올라가면이라고 말해야 하겠지만, 여기서는 진화를 도식화한 생명의 나무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생명의 나무에서 나무 맨 밑둥에 생물의 최초 공통 조상이 위치하고, 그 다음 위로 가지가 뻗어가며 물고기, 그 다음 가지가 뻗어가며 파충류, 그 다음 가지가 포유류, 그 다음 가지가 영장류와 인간의 조상 등, 이렇게 가지가 뻗어나가는 것에 진화로 인한 생명체의 변이와 다양성을 대비시켜 놓은 것입니다. 앞으로 새롭게 진화할 생명체가 나타난다면 나무의 가지가 위로 더 뻗어나가게 되겠지요. 따라서 영상에서 장교수님이 생명의 나무에서 인간과 영장류의 공통 조상을 쫓아 나무 밑둥으로 내려가다보니 거슬러 내려간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진화론은 허무주의를 낳는 오리 같은 겁니다. 자살을 비롯한 범죄의 발원지가 진화론이죠.
@@엘상산시리즈 허무주의든 긍정주의둔 사실이 중요한 것 입니다. 사실이라고 반드시 허무하지 않거나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사실이면 부즹즥이든 허무주의적이든 받아들여야죠. 허무주의가 싫어 사실이 아닌 것을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 기만이고 닭이 머리만 모래에 파묻는 사실 회피입니다.
@@user-gihm_lp9fm 사실일 수 없는 것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면 범죄를 저질러도 시인을 하지 않죠. 자백도 안하고. 증거를 들이밀어도 인정하지 않죠..
@@엘상산시리즈전혀요 진화론에대해 이해하고 생물이란 것에대해 알게되고 몇십억년을 지나면서 수없이 일어났던 위기에도 견디고 살아내며 진화해나아가 지금의
생물체들이 되었다는 사실이 더 신비하고 멋있고 경이로운데요?
신의 보호따위가 아니라 생물체들 스스로가 살아남기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버텨내어 지금까지 왔다는 사실이 어떻게 허무주의를 줍니까?? 게다가 그 많은 생물체들 중 같은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진화를 이해하고 우주를 이해하고 과거를 알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라는거
그게 더 자부심을 느끼게 되지 않나요??
헌재대법관님이 진화론은 없다고 했습니다 신 예수께서 만드신 창조물들이 어찌 신을 외면 하나요 죄받아요
그럼 대통령이 진화론 맞다고 하면 어찔라고...ㅋㅋㅋ 헌재대법관이 과학 전공을 하긴 했을까?
미국연방대법원은 창조설은 종교라고 했으니 꺼지세요
이양반은 댓글 수준이~~
뇌수술 받으러 신경외과 의사에게 가는게 아니라 교회 다니는 헤어디자이너에게 뇌수술 받겠다는건가?~~ㅋ
미개한 소리 좀 재작해요.
여기서 말하는 대법관은 사이비종교 안에 있는 이단심문관이라고 하네요
20만년 중 풍요로워진건 최근 20년전
진화설은 그들끼리도 하는 말이 다 다르죠. 조금만 있으면 또 딴소리 나옴;
그걸보고 과학은 발전한다고 하는거야.
@@bladefist5849 얼마나 더 발전하면 진실을 알수 있을까요?
@@monkeyhuntersky 진실의 정의에 따라 다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과학은 어제보다 오늘 더 진실에 다가가지만, 성경은 2천년전 이후로 단 한발짝도 나아가지 않았다는거
@@bladefist5849 반대로 얘기해보면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겠고 몇천년간 계속 바뀌어 왔다면 한번도 진실에 다가갔던 적은 없다는 뜻이기도 하네요.
@@monkeyhuntersky우리는 그걸 반증 가능성이라고 말하고 과학이 종교가 아닌 학문으로서 존립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합니다. 변하지 않았다는 것(변화의 여지가 없는 것)은 절대 학문적으로 좋은 게 아니에요
전공은 아니지만 역사적 사실들을 빼면 그렇게 새로운 내용은 없는것 같네요..
우연과 우연이 만나 인류가 살아남았다...
당신 부모님들이 만난것도 우연이고.....당신이 그사이에서 태어난것도 우연이고......그리고 앞으로 수많은 우연을 통해 당신도 누군가를 만날것이고......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말이 없네
왜곡된 생각만 고쳐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던 진화론은 틀렸다? 27분 만에 이해하는 다윈의 진화론
교미하고 죽는 숫컷개미가
암컷일개미와 교미합니까? 여왕개미와 교미합니까? 궁금하네요. 그 개미유전자애게는 여왕개미와만 교미해야하는 DNA가 있는건가요?
일개미는 불임
일개미도 수개미와 교미해서 유성생식을 할 수 있는 종이 있습니다
다만 수개미가 불임 암컷과 교미하지 않는 종이 더 많긴 하죠
이런 종의 차이는 결국 유전적 차이로 인한 게 맞고요
처녀비행
여왕의 왕국에서 태어날 모든 개체의 유전자풀~~
패널 두분의 경력이 뭔가 이상한 공통적 이름이라 ...ㅎㅎ
시베리아에 한 평에 100원짜리 1,000만원에 10만평 땅 사놔야겠다.
나중에 시베리아에서만 사람이 살 수 있을 때 평당 5천만원 되어서 내 자손은 500조(현 화폐가치로) 재벌되겠네.
이건 또 뭔 신박한 개소리지
인간이 왜 지구의 주인인 듯이 말하세요? 지구를 지배하고있다는 생각이 굉장히 오만합니다. 지구가 있었기 때문에 인간이 자연발생 하였고 인간이 거기에 보탬이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이 있었기에 지구가 생겨난건 창조론도 거부하잖아요?
안모창호란 사람이 식겁할 만 한 내용이네 ㅋ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는 내용 일색이죠.. 각종 범죄에 관하여 면죄부 주는 것..
@@엘상산시리즈개소리 ㅋㅋㅋㅋㅋ 종교라는 이름으로 혐오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이 뭔 소리를 하는건지 ㅉㅉ
@@43rickee 종교 ? 사람이 임의로 만든 종교 따위는 관심없고 절대자는 종교를 창설하지 않았다오. 종교를 설립한 이상 사이비. 가짜. 개구라들은 똥파리 처럼 나돌아 다닌다오. 진화론은 그 매개물이고. 진화론이 탄생한 이상 거짓들의 출현도 증폭되었으며.
진화는 약육강식. 환경에 맞추어 살다보면 강은 없어지고 약도 없어지고 중간적 유전자만 남아 세대를 지나면 그렇게 변화한게 아닐까?
약육강식에서 강이 강하다 그리고 약이 약하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단어는 먹고 먹히는 예를 들면 아프리카 자연 생태계를 설명하는데 더 적합할 ㄱ닛 같습니다. 굳이 진화론에서 사용한다면 개체의 힘이이라든지의 강약이 아니라 처해진 환경에 잘 적응하여 생존할 가능성이 더 높은 변이가 결과적으로 강이라는 뜻입니다.그렇지 못해 나중에 도태된 변이가 약이라는 것이고요.
살아남는게 강한거임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그게 자연법칙입니다. 진화론은 자연법칙에 반대되는 엉터리 망상임
이제 대학 학과명 까지도 아파트 네이밍처럼 되어가는 한국 ㄷㄷ
자연석택에 의해 인간은 점점 잘생겨지고 예뻐지고 키가 커질뜻...
타계한 정치인 노회찬이 말했다. 왼쪽 불.깜박이 켜고 우회전한다고. 님이 지금 그러고 있네요..
이미 인간은 자연선택을 벗어났습니다
10분의 1도 안보이는데 어디가 10분토론이란 거신가
알로라폼 라이츄는 진화인가부다
과학교 수학경 물리 화학 복음에 빠지면 약도없다 세상에 모든건 물질작용이란 교리에 의지해 과학교 산물 첨단무기가 수많은 생명을 죽여도 무덤덤함
맨날 망상이나 하는 니 망상 속에서만 말이야.
진행자는 왜 자꾸 교수들에게 "진화론자로서" 라고 물어볼까요?
ㅎㅎㅎ 과학전공자가 아닌거죠
너무 환경에 맞춰진 진화만 얘기를 하네
한 개체가 시간이 흐르면서 dna 발현이 바뀌어서 초기에 낳은 후손과 후기에 낳은 후손이 유전적으로 달라지는 경우도 있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파괴되어 가는 것..
@@엘상산시리즈그냥 니네 종교집단내에서나 떠들어. 무식한 티 내지말고 ㅉㅉㅉㅉ 얘내들 수용가능한 집단정신병동없나???
대중의 일반상식에 맞춘 대화여서 그렇습니다. 전공자들이라면 유전적 부동이 자연선택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비전공자인 일반대중은 아니죠.
네안데르탈인이 없다고 패널 한사람이 주장했는데, 나 한국에 있다고 본다.
쥴리 서방 윤서방을 보면 외형이 네안데르탈인으로 충분히 볼 수 있다.
더구나 한국어를 전혀 못 알아먹는걸 보면 현생인류와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 걸로 봐서도...
과학자가 아니네 철학자 심리학자😊
네안데르탈 인의 유전자를 유럽에 가면 볼 수 있다고??? 보통 수준의 교양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는 얘기 안하는데 ... 네안데르탈 인의 유전자는 아시아인들에게도 전해졌고 우리 한국인의 몸에도 2~4% 정도 들어있는데, 구지 유럽에 가서 보겠다는 한심한 소리를 하네요. 과거 우리의 조상과 네안데르탈 인간과 교잡이 빈번하게 일어났던 곳은 터어키와 그 이남을 포함하는 소아시아 지역이었지, 셔유럽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것은 공부를 하고 나오세요,
애초에 현재에도 생명의 나무 이야기 꺼내는 거 자체가 저 사람은 멍청하다는 증거죠. 한번 갈라진 나무의 가지는 다시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데, 인류는 다른 종이라도 서로 교잡이 가능하니깐요. 자기가 스스로 유럽인에게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있다고 하는 거 자체가 호모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의 교잡이 이루어졌다는 말인데, 강과 하천 같이 수없이 갈라졌다가 다시 또 합쳐져서 바다흘러간다는게 요즘 현 시대의 정설인데, 생명의 나무 ㅇㅈㄹ 하는게, 전문가가 아닌 엉터리라는 증거죠 뭐.
@@스블-p1k 교배가 불가능한 완전히 별개의 종으로 분류하려면 고정지수가 1이 넘어야 합니다. 헌데, 1이 넘지 않는 경우, 교배가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사자 호랑이가 교배해 라이거나 타이온이 태어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태어난 2세대의 경우.. 드물지만 암컷이 생식능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류/파충류의 경우 반대로 수컷이 생식능력을 가지는 경우가 있죠. XY염색체, ZW염색체의 특징 입니다.
진화론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면 이해가 가지만 당신들이 뭐가 대단한 학자라고 틀렸다고 단정을 하는가?
진화론이 틀렸다는 말은 진화론 학설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 아님. 그럼 다음 기회에 생명의 기원 부터 시작해서 미생물 부터 동물까지 어떻게
지구상에 상상을 초월하는 생명체가 탄생했는지 당신들의 대단한 학설 좀 들어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지도 무슨말 하는지 모르지 진화론 틀렸다는게 완전 부정하는게 아니면 뭔데? 말 부터 정리해라
애초에 증거 차고 넘치는 진화론 vs 증거 ㅈ도 없이 믿음의
영역인 창조론 중에 머가리가 있다면 뭘 선택하는게 정상임?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건 생화학임. 현재 진행 된 단계를 보면 밀러 실험부터 시작해서 DNA, RNA 같은 고분자생체화합물도 자연상태에서 만들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고, 가장 최신 연구를 보면 인지질이중층, 즉! 세포막 역시 자연상태에서 만들어 질 수 있음을 확인했음. 또한, 대사활동에 필수적인 단백질들 구성성분들이 비생물적 방식으로도 만들어 짐도 다수 확인 되었음
아니 진화론자랑 창조론자랑 토론을 시켯어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빌 나이 vs 캔 햄 같은 경우만 봐도 창조설화 신봉자들은 논리라는게 실종되어 있어서 무리입니다.
국내에서도 기독교계 방송에서 시도했다가 창조설화 신봉자가 자기 의견만 떠드는거 아니면 안나가겠다고 파토를 냈었죠.
@@ExLakia 그종교 수준답네요 ㅋㅋㅋㅋ
@@0ortCloud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창조론은 “신념‘이고, 진화론은 ”과학“이야. 토론?? ㅋㅋㅋㅋㅋ 뭘로?
현대의 인간이 더이상 진화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누가 진화하지 않는다고 함??? 진화=종분화가 아님 인간도 계속 진화 중임.
변이는 당연히 계속 일어남. 다만 지금은 과학기술, 사회문화의 발달로 자연선택을 통해 도태되는 변이도 적을뿐더러 전세계가 교류하면서 유전자가 계속 섞여서 특정 유전자풀이 한곳에 집중되서 분화되는게 힘들죠
1.진화가 일어나려면 환경에 적응 못하는 개체는 도태되어야하지만 현대문명과 의학의 발달로 더이상 도태되지 않음
2.특정환경에 고립되었을수록 진화가 빠르지만 현대는 교통의 발달과 많은 인적교류로 인해 고립이 안됨
결론적으로 현대는 진화가 거의 멈췄다고 해도 될 정도로 진화압이 낮아진 상태임
진화 자체는 일어나고 있음.
문명의 발달로 도태되는게 줄어드는 것뿐이지 사실상 그것조차도 크게 보면 진화임.
왜냐면, 천연두로 예를들어 이전의 환경에서는 천연두에 취약한 인간은 도태되어 어렸을 때 죽었겠지만 지금은 천연두에 취약한 인간이 도태되지 않고 수가 늘어날 수도 있음.
진화는 최종목표가 없으며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 종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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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서 #종교적으로 보이는 어떤 자라도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마음을 속인다면, 이 사람의 종교는 헛된 것이라.
하나님과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 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없이 지키는 것이라
- 야고보서1:26,27
*주
'구원' 과 '종교' 가 다르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구원' 은 '새로운 출생' (New Birth)이다.
'종교' 는 올바른 생활(living right)이다(22-27).
야고보는 여전히 유대인 열두 지파를 향하여(야1:
1) 계속 말하고 있는 중인데,「종교적」 이라는 말은 "행위" 를 중시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금 이 은혜 시대에도 "행위" 에 의한 구원 교리를 가르치는 이단들은 한결같이 「종교적」 이다. 지금의 교회 시대에는 「종교적」 으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가 없다. 지금은 오직 "믿음" 으로 구원받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설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행위로 나타냄으로써 그리스도인다운 행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율법이나 의식을 토대로 둔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에 토대를 둔 행위 여야만 한다. 그러나 대환란 시대에는- 「종교적」 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 시대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율법에 따른 행위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겉으로는「종교적으로 보이는 어떤 자」 가 혀를 통제하지 못하고 함부로 지껄인다면, 그는 사실상 「종교적」 인 사람이 아니라고 이 구절은 경고한다. 사람이 「입에 재갈을 물려」 「혀」 를 제어하고 「말」 을 조심해야 된다고 강조해서 가르치기로 말한다면, 성경에서 야고보서 3장을 따를 장이 없다. 야고보서 3장은 열 여덟 절 전체가 「혀」 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언급한다. 야고보는 지금 「종교」 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는 지금 "구원" 의 정의를 내리고 있는게 아니다. 「종교」 는 인간의 "행위" 이다.
「종교」 는 이 시대의 "구원" 과는 무관하다. 구원은 인간의 행위도 아니요, 인간의 행위로 이룩되는 것도 아니며, 순전히 하나님께서 믿는 죄인에게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이 구절에 따르면 「종교」 란 첫째, 「고난 중에 있는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
둘째,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 이다. 진정한 종교는 세상과 격리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구원과는 다르다. 구원은 세상과 죄에 대하여는 죽되, 하나님에 대하여는 다시 사는 것이요, 다시 살되, 세상과 격리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들어가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죄인들의 혼을 이겨 오는 일에 열심을 다한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을 본받지도, 세상일에 흥미를 갖지도 않는다. 「종교」 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고 세상과 등지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볼 때, 요즘 세상에는 진정한 「종교」 가 실종된 상태다. 왜냐하면, 「종교」 를 표방하는 자들이 온갖 세상일에 간여하고 세상일에 연루되며, 세상일에 욕심을 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단지 헛된 세상의 행복을 전하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일에 흥미를 갖는다. 그리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일에 눈독을 들인다. "기독교" 를 표방하는 모든 타락한 교회들이 그러하고, 이에 뒤질세라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자신들이 "종교인들" 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종교인들도 못되는 자들이다.
그들의 「종교는 헛된 것이라.」 는 26절의 말씀 그대로 그들은 「헛된」 자들이다. 그들이 정말로 「종교적」 이려면 "구원" 과는 거리가 멀더라도 최소한 세상과 세상 제도로부터는 분리돼 있지 않으면 안된다.
「종교」 란 세상에 대하여 외적인 자기 정당화가 가능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종교적」 이기 위해서는 세상과 세상 제도들이 잘못돼 있는 데 대하여 자기네들만은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반하여 "구원" 은 내적인 자기 정당화가 가능해야 한다. "구원" 은 세상이야 뭐라고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내적인 자기 확신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확신해 주실 수 있는 것이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구원" 은 하나님께서 개인의 내면에서 이루어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는 당신 스스로가 이룩해 나갈 수 있지만, 구원은 당신 스스로가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종교는 외적이고 구원은 내적이다.
종교는 당신이 일단 구원 받고 나서 하나님의 나라 시민이 된 다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고 명령하는 것들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당신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이다.
과거에 감리교에서는 종교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려고 시도했다. 지금도 특히 흑인 감리교 신자들과 일부 백인 감리교 신자들이 여전히 종교적인 행위를 통하여 구원을 받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들은 구원받기 위하여 「종교적」
이기를 강요한다. 그러나 종교는 당신이 지옥에 가는 것을 막아 주지 못한다.
종교로써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셨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바울 역시 먼저 종교로 시작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가 회심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너희는 내가 유대교에 있었을 때의 내 행실을 들었거니와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며 횡폐시켰고 나의 동족 가운데 많은 동년배들보다도 유대교를 믿는 일에 앞서 있었으며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데 더욱더 열성을 내었느니라 그러나 나의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선별 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하도록 내 안에 그의 아들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즉시 혈과 육에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3-16)
유대교는 종교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유대교는 종교다. 따라서 유대교는 구원과는 무관하다.
하나님께서는 유대교라는 「종교」 에 매여 있던 바울을 그 「종교」 로 부터 갈라놓으신 다음 「은혜로」 구원받게 해주셨다. 그리하여 바울은 「혈과육」 이라는 외적인 요인으로부터 해방된 다음 「이방 가운데 그를 전파」 함으로써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행동 실천에 몰두했던 것이다.
바울은 확실히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 이었고
(갈1:14, 빌 2:4-7)
그가 전했던 것을 실행했다(행7:58)
바울은 사람을 죽였다(행26:10)
바울은 사람들에게 고문을 가하였다(행26:11)
바울은 그리스도인들로 하나님을 저주하게 만들었다(행26:11)
그는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 처럼 종교 재판을 승인한 정도가 아니라 종교재판에 함께 있었다. 아퀴나스 같은 사람은 10명이 있어도 바울과 비교할 수 없으며, 바르트와 브루너는 그의 발등도 건드리질 못할 것이다.
바울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고(레11장),
머리 가를 둥글게 깍지 않았으며(레19:27),
구제하고(마23:23),율법의 규례들을 지켰다(빌2:
3-6),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불법적인 사생아 였으며, 그의 어머니는 창녀였고, 그의 아버지는 음행한 자(요8:41)였다. 그는 이런 말들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그의 동년배들보다 더 종교적 열심으로 행동했다(요16:2-3, 마27:63). 바울에게 중립지대란 없었다. 로마서에서 빌레몬서까지 어느 곳을 보더라도 "상대적인 가치관을 나누기위한" "의미있는 대화" 로 "그의 동년배들에게 접근하려는" 온건하고 중용을 지키며 "중립적인 신학자" 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바울은 사방팔방으로 혹평하며 저주했고(롬14:23, 고전11:29), 잘못을 바로잡고, 책망하며(딛1-3장), 훈계하고(딛3:10), 자랑하며(고후11:16-28), 고함치며 절규하고(롬1-3장), 특급운송열차나 대륙간탄도미사일처럼 신속히 실행했다.
만일 전통이 그에게 "그것을 하라." 고 하면 그는 그것을 했다. 만일 전통이 "그것을 믿으라" 고 하면 그는 그것을 믿었다. 만일 바울이 그의 회심 이전에 카톨릭 신자였다면, 그는 "재의 수요일" 에
종일 그의 이마를 때리면서 슬픔을 경고했을 것이며, 그 일들을 자랑스러워 했을 것이다.
상당히 흥미롭지만 종의 변화에 대해 이해가 안되네요. 원숭이랑 인간이 동일한 조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원숭이의 조상이 인간이 되었다가 맞는데...
인간과 원숭이, 유인원 설치류는 조상을 공유함
종은, 인간이 편의를 위해 구분해 놓은 개념으로, 실제로는 모호한 경우가 태반 입니다. 공통조상에서 분기하면서 진화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과”단위는 넘어가야 유전자풀이 완전히 분리 된다고 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진화론에 오류가 있든 없든 그게 곧 기독교가 답이란 얘기는 아닌데... 이 세상에 종교가 기독교뿐이고 신은 예수와 하나님뿐일까?
그 사람들은 진짜로 그렇게 믿는다는게 문제....
신은 성경의 삼위일체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어요.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그게 자연법칙이죠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창하야 멘델집단이 뭔지 공부는 했니? 언제 공부할래?
@ES-hg4wh 멘델 집단은 진화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무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