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묻고 도올이 답하다를 다시한번 봤습니다 저렇게 좋은시간들 다 어디로갔나.. 다시 또 그 시간들이 올수 있을까요 유시민작가님 도올선생님과 두분의 통찰과 혜안을 다시 함께 할수 없을까요ㅎㅎ 요즘같은때 두분 선생님들이 안계셨음 어떡했을라나.. 아득하고 그래서 다행이다 하고 안도합니다 최재천교수님의 다윈 진화설도 몇번째 듣고 있구요 늘 감사합니다
32:20 최근 과학입문서를 낸 이유도 어떤 놓친 것을 찾아 '아뿔싸' 하는 생각에 서둘러 내신 게 아닐까 싶어요. 인간을 먼저 이해하고 가치들을 정립 해 가야 합니다. 지난 시간은 지식의 파편들로 인간 사회를 이해하려 한, 이는 '경우의수'에 불과한 것이고 이제 진짜 선택과, 최적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배워야 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이념 따위로 싸우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을 보면 작금의 사회와 경재의 메카니즘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살아남기 위한 경쟁속에서 외부환경이 나의 조건과 잘 맞아떨어지면 저는 자연선택 받은 거라 즇지만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외부 환경과 맞지 않을 때 우리는 얼마나 약자라고 무시하는지. 겸손하게 살아야겟어요~~
꽤 오래 전부터 개인과 집단의 삶 또는 세상과 우주의 크고 작은 모든 영역을 관통하고 아우르는 어떤 한 진리가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쩌면 이 자연선택론의 재발견이 그 진리에 다가갈 수 있는 시작일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그리고... 신이 있다면 창조설보다는 자연선택론이 인간 관점에서 상상하는 신의 자애로움과 더 가까워보임
강의듣고 책읽고 한가지 질문이 남았습니다. 어떤 원소들 몇가지를 넣고 흔들어서 자외선에 노출하면 세포덩어리 같은게 생긴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도 그런 원소들과 자외선이 있는 조건이니까, 새로운 생명들이 생겨나서 인간과 같은 종으로 진화가 되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보고 있나요?
단순히 흔드는 정도는 아니고 인공 실험실에서 번개와 자외선 등 여러 충격을 무작위로 준 실험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세포덩어리는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세포처럼 보이는 바이러스에 준하는 것까지 만든 것이지 세포를 만든 연구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간에 대한 진화는 보통 쥐같이 생긴 포유류의 조상으로부터 분화, 즉 첫째 아들은 바다에 가고 둘째 아들은 산에 셋째는 산에 가서 살다보니 산에서 갈퀴를 갖고 살던 놈은 번식 전에 죽고 바다에 큰 발톱 가지고 살던 놈도 번식 전에 빨리 죽고 평야에서 폐활량이 넘쳐서 뛰어다니던 놈도 번식 전에 빨리 죽었더니 그 후손들이 점차 환경에 맞춰 살아남았다 라는 게 다윈주의자들의 주장입니다. 여기서 폐활량이 좋은게 나쁜 건 아니죠. 하지만 물이 부족한 지역에선 단점이겠죠. 수분 소모가 빠르니가요. 발톱이 큰 것도 단점은 아니지만 헤엄치기에 좋은 구조는 아니죠. 이렇듯 열등한 것이 멸종 당한것이 아니라 운이 안좋았던 거란거죠. 지금 물고기들이 약 200년만에 눈에 띄는 진화를 맞고 있습니다.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알을 적게 자주 낳는다고 들었어요. 새로운 생명이 생겼는지 운석에서 묻어왔는지 아님 진짜 외계인이 지구에 던졌는지 몰라도 태초에 어떤 세포, 또는 세포들이 있었고 그 분화로부터 현재 많은 생물들이 탄생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죠
민주주의가 퇴화하는 것도 환경의 요구 때문인가?….라고 한다면, 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의 개념은 진보 뿐만이 아니라, 퇴보도 포함을 하니까요… 다만, 진화론의 경우 사실판단을 위한 도구지 가치판단을 위한 도구는 아닌만큼, 1:1로 대입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환경 때문에 민주주의가 후퇴 할 수 있다… 는 가장 좋은 사례가 바로 “나치”가 아닐까 하네요… 바이마르 공화국이라고 하는, 20세기 초반 최고의 민주적 체제를 “경제위기”가 퇴보시킨 사례니까요. 또한, 경제적으로 힘든 사회에서 극단주의의 출현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역시..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1. 중간단계가 왜 있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의 답이 '왜 있어야 하나요' '그냥 자연은 그런거에요'는 비과학적 과학자로서 자가당착 아닙니까 2. 다윈이 마음 따스하게 해준다는 많은 이론가들도 그러하죠. 3. 다윈은 당연한 자연원리,이치를 찾은 분인데 그 영향들이 지대하다는 것이 당연하죠. 모든 것에 다 영향을 준 것은 당연한 결과죠. 너무 과장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강의를 유튜브에서 공짜로 보다니 너무 값져요 저도 유시민작가님 최재천 교수님처럼 멋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얼굴 비춰주세요😊
다윈 지능편은 알릴레오북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존경하는 다윈 선생님을 이렇게 명료하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없을듯 합니다.
제가 인문학적 철학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명체들의 모든 의문을 너무나도 우아하게 심플하게 답해주는 위대한 다윈 !!!!!!!!!
유시민 작가님, 최재천 교수님, 조수진 변호사님 따뜻한 진화 응원합니다. 👍💕👍
다윈의 진화설을 이제야 잘이해 하게 되네요 재미있고설득력있는 예시를 듣으며 큰소리로 웃으며 보았어요 2부 기다립니다 세분의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님 응원합니다👍👍👍👍💙💙💙💙
Aammlnkmm mm
유시민이 묻고 도올이 답하다를 다시한번 봤습니다
저렇게 좋은시간들 다 어디로갔나.. 다시 또
그 시간들이 올수 있을까요
유시민작가님 도올선생님과 두분의 통찰과 혜안을
다시 함께 할수 없을까요ㅎㅎ
요즘같은때 두분 선생님들이 안계셨음 어떡했을라나..
아득하고 그래서 다행이다 하고 안도합니다
최재천교수님의 다윈 진화설도 몇번째 듣고 있구요
늘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항상 최재천 교수님과 유시민 작가님 영상들을 잘 보고 있는데 두분을 같이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내일 다윈의 사도들 관련 오프라인 강의도 기대됩니다 ! 다녀와서 저도 배운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이야기를 집을 나가지 않고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제야 현실을 기반으로 한 생각들이 시작되네요.
통섭의 시대입니다. 두루 알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진보가치를 세우려면 정말 많이 배워야 합니다.
32:20 최근 과학입문서를 낸 이유도
어떤 놓친 것을 찾아 '아뿔싸' 하는 생각에 서둘러 내신 게 아닐까 싶어요.
인간을 먼저 이해하고 가치들을 정립 해 가야 합니다.
지난 시간은 지식의 파편들로 인간 사회를 이해하려 한, 이는 '경우의수'에 불과한 것이고
이제 진짜 선택과, 최적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배워야 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이념 따위로 싸우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재천, 유시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따뜻한 방송이네요.
다윈의 진화론을 보면 작금의 사회와 경재의 메카니즘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살아남기 위한 경쟁속에서 외부환경이 나의 조건과 잘 맞아떨어지면 저는 자연선택 받은 거라 즇지만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외부 환경과 맞지 않을 때 우리는 얼마나 약자라고 무시하는지.
겸손하게 살아야겟어요~~
오……. 생물학적 개념으로서 “진화”를 제대로 알고 계신분이네요… 생물학 전공자이신가요? 아니시라면 꽤나 정확하게 핵심을 찌르신 겁니다. 비전공자들 중 진화론, 유전자 개념을 진화=진보로 보면서 엉뚱하게 바라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두분 함께 대화나누는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유시민 묻히지 마
많은 유튜브 체널이 있지만 여기 아니면 어디서 이런 대화를 들을 수 있을까
금술잔의 좋은 술은 만백성의 피요,옥쟁반에 맛있는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요,가라오케 노래소리 드높은 곳에 원망소리 하늘을 찌른다.
응원합니다 👍
최재천 교수님은 존경받아 마땅한 분~ 존경합니다~♡
세분 조합 넘 좋네요. 저도 같이 똑똑해지는 기분~ 자주 들릴게요~~응원합니다~😊
조수진 변호사님의 질문이 제가 궁금했던거랑 같아서 좋아요. 이해됐어요ㅎ
많이 배워갑니다 이런 토론 목말랐어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근래 유튜브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조회수가 5만이라니 말도안되네요~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늘 좋은 내용을 제공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책을 잘 안 읽는 사람도 읽은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방송~~
저는 저를 위해서 알북스를 즐겨 봅니다.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2회도 기대되네욤 ♡
일할때 듣고 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듣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가네요 잘듣고 있습니다^^
문과 50 대 아줌마로 다윈 진화론을 이렇게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좋네요. 진작 이런 갓들을 접했더라면 제 인생도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네요.
오늘 2부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재천 교수님 한석규 배우님과 모습과 목소리 다 비슷하신 것 같아요. 편안하고 따뜻해요 :)
최고의 유익한 채널...
문재인 대통령은 개혁 군주입니다!
최재천교수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생물학적인 입장에서 번식을 못하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라는 말이 가슴에 콕 박혔네요 ㅋㅋ
뜨끔한 밤입니다. 그럼 이만 비혼주의자는 물러갑니다 ^-^V
박구용 교수님 철학시간 정말 좋았어요
이 세상을 진실로 마주하면 인간은 작은 점이되고 겸허해진다. 그리고 그 겸허한 마음으로 내 옆의 사람들과 동물들을 가슴으로 안고 목놓아 울게된다. 그 동안 미안했고 교만했으며 우리가 형제인지 모르고 살았다고…
가장 바람직한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
감사합니다 ❤
지식인들의 대화 너무 좋다고ㅜㅜㅜㅡ
감사합니다.
뭐야 나 왜 이거 지금 봐? ㅠㅠㅠㅠㅠㅜ 대박 ㅠㅠ
인테리어가 너무 어둡고 드라이한 환경이 프로그램 과 어울리지 않네요 옮기전 도서실분위기에 나무책상이 훨씬 더 나은 인테리어 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리스펙^^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명확하게 설명되네요.
33:04 통찰력👍👍👏👏
진화론과 진보 보수 구민정책 성장 분배가 이렇게 연결되는군요!!
문과스러워서 좋습니다~
동영상을 들을 수가 없어욤~ㅠㅠ
계속 로딩 중 만~격렬하게 시청하고프다~
다윈지능 바로주문 !
마지막 맨트 넘 귀여우세요😂❤❤❤
참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황현필 같은 분 게스트로 역사 이야기 재밌게 한번 가보셔도 좋을 듯
유투브 운영하시는구나~
생물의 다양성 연구재단 이사장? 도 하시구요~
Good.
와우 일부일처가 수컷을 위한 것이 였네여,세상에나
유시민님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느낀 점에 동의합니다. 나도 그 책 읽은후 페미니스트 딸들과 토론하다가, 모성애( 남성위주 사회의 강요된 개념? )의 생물학적 근거를 ' Finding Nimo' 물고기의 부성애를 들며 딸들을 방어해냈던 기억이 납니다.
꽤 오래 전부터 개인과 집단의 삶 또는 세상과 우주의 크고 작은 모든 영역을 관통하고 아우르는 어떤 한 진리가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쩌면 이 자연선택론의 재발견이 그 진리에 다가갈 수 있는 시작일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그리고... 신이 있다면 창조설보다는 자연선택론이 인간 관점에서 상상하는 신의 자애로움과 더 가까워보임
자연선택론을 기득권 보수세력들이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잘못 이해 했듯이 성선택론을 진보주의자들이 잘못 이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내요
아이셋 낳은 나를 멍청이대신 애국자로 표현하는 당신은 ...
전 다윈 진화설을 믿지 않습니다.
전 인류의 기원은 외계로부터 왔다고 믿습니다. 지구와 지구에 모든 생물체 또한 외계로부터 왔다고 믿습니다.
유튜브의 순기능
스튜디오 벽이 좀 밝았으면 좋겠어요. 유시민 작가님이 너무 어둡게 보여요 ㅠㅠ
유시민작가
늠 신났...ㅎㅎㅎㅎ
유시민 선생님 노무현 대통령 끝까지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딘.
왜 재업로드했는지 이유 알려주세요. 바뀌거나 추가된 곳이 있는지? 아니면 또 들어야 하는데...ㅎㅎ
관세음보살
빅뱅은 진리!!!!!❤
강의듣고 책읽고 한가지 질문이 남았습니다. 어떤 원소들 몇가지를 넣고 흔들어서 자외선에 노출하면 세포덩어리 같은게 생긴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도 그런 원소들과 자외선이 있는 조건이니까, 새로운 생명들이 생겨나서 인간과 같은 종으로 진화가 되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보고 있나요?
단순히 흔드는 정도는 아니고 인공 실험실에서 번개와 자외선 등 여러 충격을 무작위로 준 실험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세포덩어리는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세포처럼 보이는 바이러스에 준하는 것까지 만든 것이지 세포를 만든 연구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간에 대한 진화는 보통 쥐같이 생긴 포유류의 조상으로부터 분화, 즉 첫째 아들은 바다에 가고 둘째 아들은 산에 셋째는 산에 가서 살다보니 산에서 갈퀴를 갖고 살던 놈은 번식 전에 죽고 바다에 큰 발톱 가지고 살던 놈도 번식 전에 빨리 죽고 평야에서 폐활량이 넘쳐서 뛰어다니던 놈도 번식 전에 빨리 죽었더니 그 후손들이 점차 환경에 맞춰 살아남았다 라는 게 다윈주의자들의 주장입니다.
여기서 폐활량이 좋은게 나쁜 건 아니죠. 하지만 물이 부족한 지역에선 단점이겠죠. 수분 소모가 빠르니가요. 발톱이 큰 것도 단점은 아니지만 헤엄치기에 좋은 구조는 아니죠. 이렇듯 열등한 것이 멸종 당한것이 아니라 운이 안좋았던 거란거죠.
지금 물고기들이 약 200년만에 눈에 띄는 진화를 맞고 있습니다.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알을 적게 자주 낳는다고 들었어요. 새로운 생명이 생겼는지 운석에서 묻어왔는지 아님 진짜 외계인이 지구에 던졌는지 몰라도 태초에 어떤 세포, 또는 세포들이 있었고 그 분화로부터 현재 많은 생물들이 탄생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죠
요즘처럼 민주주의가 퇴화하는 것도 환경의 요구 때문인가?
진화는 진보가 아니듯이 민주주의의 진화가 꼭 민주주의의 발전으로 항할 필요가 없는것 아닐까요? 요즘 국제사회에서 한국 국격이 떨어지는 것처럼 어쩌면 환경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민주주의가 퇴화하는 것도 환경의 요구 때문인가?….라고 한다면, 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의 개념은 진보 뿐만이 아니라, 퇴보도 포함을 하니까요… 다만, 진화론의 경우 사실판단을 위한 도구지 가치판단을 위한 도구는 아닌만큼, 1:1로 대입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환경 때문에 민주주의가 후퇴 할 수 있다… 는 가장 좋은 사례가 바로 “나치”가 아닐까 하네요… 바이마르 공화국이라고 하는, 20세기 초반 최고의 민주적 체제를 “경제위기”가 퇴보시킨 사례니까요. 또한, 경제적으로 힘든 사회에서 극단주의의 출현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역시..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민주주의도 궁극의 진리는 아니죠
음? 왜 재업로드 하셨죠?
왜 재업로드 했을까요? 조회수도 역대급이었는데....??
이전 영상이 1080p로 다운했을 때 용량이 368mb였는데, 이번 재업로드한 영상은 용량이 730mb네요.
화질을 개선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2편인 줄 알고 들어옴 ㅋㅋ
짝짓기에 성공하셨다는 시민님 ㅋㅋㅋㅋㅋ
1. 중간단계가 왜 있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의 답이 '왜 있어야 하나요' '그냥 자연은 그런거에요'는 비과학적 과학자로서 자가당착 아닙니까
2. 다윈이 마음 따스하게 해준다는 많은 이론가들도 그러하죠.
3. 다윈은 당연한 자연원리,이치를 찾은 분인데 그 영향들이 지대하다는 것이 당연하죠. 모든 것에 다 영향을 준 것은 당연한 결과죠. 너무 과장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기서 하고 싶은 말은 왜 중간 단계가 꼭 그런 형태여야만 하냐는 거죠. 뱀과 인간의 중간 상태도 꽤...렙틸ㄹ..읍읍...
ㅋㅋ 진화가 뭔지는알고저렇게 아는것처럼 끄덕거릴까!
너는 이해하려는 노력이나 해봤냐?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이 더 가치가 있다.. 공부하지도 않고 본인이 알고있는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굥가같은 괴물이 되는거다..
기모링
아 됐고! 유시민 이양반 언제 강제로 정계복귀 시킬 것인가요?
저여자는 진행이 너무도 딱딱한느낌이 부드럽지가 안음 ~유시민 작가님 처럼 스무스하게 대화가 연결되어야 잼나는데 ~~~
유시민 당신은 비겁한자입니다 나라 꼬라지가 이런데 뒤에서 총평만한다? 암만 정치 안한다고했어도 이정도되면 국가를 위해서 나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어쩌구 저쩌구 떠들지말고
나오십시요 제발! 난세 영웅 난 바랍니다
너무 유익한 채널ㅠㅠ
적절한 변이가 시절인연이요 흔히 말하는 福이 아닐까요
조회수ㅜ폭망
배우기는 했으나 멍청한 최가를 불러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