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용의 기원과 신화 l 판타지/고대/중세/괴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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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미스터리 #드래곤 #괴생명체
    해당 영상은 용의 기원과 목격담부터 각 문화권에
    존재했던 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폭넓게 알려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14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해당 영상에서 나오는 '드라코렉스'는 현재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아성체로 취급받고 있다고 합니다

  • @budweiser3278
    @budweiser327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ㅎㅎ진짜 좋은 술안주 +밥반찬입니다!!! 최고예요!!! 잘보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ㅎ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날씨가 왜이래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술안주 및 밥반찬이 될수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user-gm1zw1it7d
    @user-gm1zw1it7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소장님, 방대함 가운데 요약~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우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점점 더 기대됩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찾아와주시는 아벨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주시는 관심과 후원,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다 재밌는 이야기를 전달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user-kd8ft7vl4o
    @user-kd8ft7vl4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소장님 고맙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더구나 제가 좋아하는 환상종이 나왔어
    너무 좋아고요 이번 이야기를 듣다보니 몰라던 이야기 들을수 있어서 좋아네요
    소장님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심장이 두근두근 하네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성윤님 항상 소중하고 긍정적인 말씀하시는것 기억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보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MNMNM1111
    @MNMNM11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동양권에선 매우 큰 티타노보아의 화석을 보고 용이 매우 커다란 뱀의 형상으로 상상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타노보아는 큰강이나 늪지대에서 살았다고하는데, 용의 전설에서 용이나 이무기들이 강에서 나타나는 것과 겹치는 내용이죠.
    아마 티타노보아의 화석을 늪지대나 강에서 발견한 사람들이 용은 해신일꺼라 믿은 것 같습니다.

  • @sfsfx789
    @sfsfx7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정말 감사합니다 소장님!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닙니다 :) 부디 재밌게 시청하길 바랄뿐입니다

    • @sfsfx789
      @sfsfx7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학생인데 저한테 존댓말할는거에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fsfx789온라인에서 구독자님과 소통하는데 나이는 상관없죠 :) 서로 예의를 지키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user-mi9im4gw8k
    @user-mi9im4gw8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드래곤,용,나가,와이번,드레이크,웜,앰피티어,시서펜트,이무기,린트부름 이밖에도 용은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정도면은 룡들을 따로따로 다루어도 영상만 수십개를 확보하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영상 만들어지길 응원합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료 조사하면서 사실 멘붕이 좀 왔었습니다 ㅋㅋ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이것을 한편의 영상으로 어떻게 담을까 고민이 되더군요
      근데 그러면서 용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어 추후 하나의 용에 대하여 진행할때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더군요
      오늘도 시청감사합니다 청년홀나님!

    • @user-mi9im4gw8k
      @user-mi9im4gw8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저냥 말하는 괴생명체 소재말하기입니다 나중에 소재가 부족해질때 사용하면 영광입니다
      이집트신화:창조신라의 숙적 아포피스(거대한뱀)
      그리스신화:제우스를 벌하기위한 가이아의 괴물 티폰(유명괴수들의 아버지)[케르베로스 히드라등]
      메소포타미아신화:태초의 존재 티아마트(11마리 마수의어머니)
      북유럽신화:신들의 왕을 죽인 늑대 펜리르(로키의 자식)
      동유럽?:주인의 말을 충성스럽게 따르는 거인 골렘(창조물)
      중부유럽:나쁜 아이들을 벌하는 자
      크램푸스(나쁜산타)
      일본신화:거대하고 사악한 지네
      오오무카데(지네요괴)
      중국신화:모든것을 먹어치우는
      괴물 탐(탐욕적인 괴물)
      한국신화:머리를 짖누르는 귀신
      두억시니(도깨비혹은 야챠)

  • @youngsangjeon3041
    @youngsangjeon30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8년 용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j park님 반가워요 !! :) 이번 영상이 어떻게 딱 시청자님의 띠랑 맞았네요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 @user-wx7ts6ld1i
    @user-wx7ts6ld1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와이번을 좋아하는데 와이번에 대한 자료를 영상에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dagodzilla5943
    @dagodzilla594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의 영원한 최종보스 용...
    정말 멋지고 강한 친구들이죠 ㅋㅋㅋ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게임이나 판타지 장르 및 sf 장르에서까지 용과 관련된 요소들이 정말 많죠 ㅋㅋ
      그만큼 매력적인 생명체인것같아요

  • @sera0319
    @sera03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마존 정글 깊은 곳에 산다는 전설의 거대뱀 이야기도 언제 한번? 다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대한 뱀에대한 이야기도 추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중한 댓글과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dinosaurage
    @dinosaurag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용이야기 재미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종현님 항상 긍정적인 댓글 고맙습니다 :)

  • @user-my8xy1gg5k
    @user-my8xy1gg5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연하게 공룡 뼈 일부 + 익룡 뼈 일부가 겹쳐진 화석을 보고 옛날 사람들이 드래곤을 상상해낸 게 아닐까 ㅋㅋ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가설이 많습니다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먀락님!!

    • @user-kn7bp5cp3h
      @user-kn7bp5cp3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게 아니라면 설명이 가능할까요?

  • @user-gm1zw1it7d
    @user-gm1zw1it7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ㅠㅠ 아벨님 매번 이렇게 후원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뵈어 조금이나마 보답할수 있도록 노력노력!!하겠습니다!!!!

  • @user-rr6xc8ei6z
    @user-rr6xc8ei6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걸 보니까 디스커버리에서 방영했던 the dragon made real이라는 작품이 생각이 나네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당 프로그램을 검색하고 잠깐 봤는데 생각나실만 하네요!
      저는 몰랐던 콘텐츠인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 @user-hu4py5jr2s
    @user-hu4py5jr2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용은 공룡화석에서 비롯된게 확실하다 생각해요 지역마다 화석이 다르니 용모습도 조금씩 다르겠죠

    • @Monsterlab_k
      @Monsterlab_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화석을 통해 드래곤과 같은 상상 속 동물을 만들어낸것이 가장 그럴듯해보이네요
      + 각기 다른 화석을 보아 외형이 다르다는 가설도 말이 되는것 같아요!!

  • @tv-cd7sc
    @tv-cd7s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니님 !! 항상 소중한 관심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tv-cd7sc
      @tv-cd7s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onsterlab_k 네 ㅎㅎ

  • @liveletdie4
    @liveletdie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귀여운 드래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청감사합니다 그란트님 :)

    • @용박이
      @용박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씹인정 🐉🐉🐉🐉

  • @용박이
    @용박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용박이의 결론: 역시 드래곤은 종류 상관없이 개귀엽다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웜의 대표적인 이야기로 램튼 웜 이야기가 대표적이죠.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램튼 웜 이야기는 엄청 아기자기? 하면서 신박한 요소들이 많네요

  • @Lunatic_star-kf9px
    @Lunatic_star-kf9p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역사실록에도 실제 용을봤다는 이야기가 나와있죠 용은 전설로만 치부하기에는 목겸담이 있는만큼 실제로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계 모든 신화?나 민담엔 용과 같은 생명체가 등장하는것이 가장 흥미롭긴 합니다

  • @집악령
    @집악령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꽤나 널리 퍼진 가설이 있는데 워낙 보편적(?)으로 퍼진 것이라 그런지 그 내용은 없군요.
    동양에서 뱀과 사슴, 맹금류 등을 숭배하는 부족들이 강력한 연합 국가를 만들면서 그 모습을 믹스하여 용의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 왕의 상징으로 삼은 뒤, 서방세계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이웃국가를 침략할 때 깃발에 용의 문양을 그려넣은 채 침공했다는 가설이요.
    동양에선 왕은 신이 내린다는 왕권신수 사상에 힘 입어 연합체 국가의 왕을 상징하는 용이 신성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반면 침략을 당하는 쪽에서는 강력한 군대와 탐욕스러운 약탈에 시달린 끝에 용을 악의 괴물로 묘사하게 되었다는 설입니다.
    뒷받침 할만한 실증적 자료가 희박한 것으로 알고있지만, 지금 용이란 것이 동서양에서 차지하는 상징과 입지를 봤을 때 꽤나 그럴싸하게 설명되는 가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호.. 다양한 부족들의 상징이 합체되서 나온 생명체가 용이라는 개념은 재밌네요
      흥미로운 가설입니다

  • @rustam5930
    @rustam593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아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Rustam님!!

  • @DopamineKingdom
    @DopamineKingdo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용은 안누를수가없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철용님!

  • @user-gd9oh2xe1h
    @user-gd9oh2xe1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용 하니까 이무기가 떠오르네. 이무기는 비가 올때나 비가 오고 난 후에 나타난다고 하고 호수나 산에서도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리고 어떤 중국의 영상에서 서양의 용처럼 보이는 생물이 발견되기도 하고 서양에 동양의 용이 있다는 비교적 최근 얘기도 있고 옛날 중국에서 용의 뼈를 발견했다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동양 설화에서도 사악한 흑룡은 있는데.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동양 문화권에서 이무기는 어쩌면 용보다 먼저 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무기같은 거대 뱀을 목격한 사람들이 뱀신 혹은 전설을 만들고 거기에 여러 요소가 덧붙힌 형태가 현재 동양의 용이 아닐지,,

    • @user-lf7yj9wd9s
      @user-lf7yj9wd9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마존강에서 아나콘다가 헤엄치는 모습보고 이무기가 실존하는구나..했습니다. 옛날 동아시아권에서도 보아뱀계통의 길다란 뱀이 살았고 그것이 비오는 습한날 가끔 모습을 드러냈다면 충분히 전설속 생물로 전승될만 했을듯 합니다.

  • @user-bm6er1pk2w
    @user-bm6er1pk2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인트 조지 이야기는 백일홍 전설하고 매우 비슷하네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헛? 생각해보니 맥락이 거의 똑같네요;; 뭐지

  • @IlIDOOMGUYIlI
    @IlIDOOMGUYIl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요즘 소설 에라곤 읽고 있는거 어떻게 아시고 이런 선물을.....
    전에 공룡 특집 쭉 하실때 나온 익룡도 사실 외형이 와이번 형태의 드래곤과 매우 유사했었죠
    요즘은 근데 그런 와이번 같이 두 다리만 있는 드래곤이 더 많아 지는것 같아요. 왕좌의 게임이나 호빗에 나온 스마우그도 그렇죠.
    아마도 그게 좀더 사실적인 몸 형태라 그렇지 않나 생각되네요. 다리가 네개에 날개까지 있으면 그건 사실상 사지가 여섯개인 생물이 되니까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둠가이님 반가워요!!!
      에라곤을 읽고 계시는군요 :)
      말씀주신 와이번 이야기는 저도 공감합니다
      약간 아쉬운것은 판타지나 소설 및 예술 작품에서는 좀 더 다양한 크리쳐의 형태로도 취해도 되지 않을까싶네요
      요즘은 크툴루 쪽이 관심가긴 합니다 :)

    • @IlIDOOMGUYIlI
      @IlIDOOMGUYIl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onsterlab_k 그쪽도 다루시면 저야 좋죠 ㅋㅋ

  • @user-kv1my4nn6w
    @user-kv1my4nn6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국에서 발견된 용은...중국에 사는 장수도룡뇽 아닐까요? 지금도 거의 2미터 까지 자라고, 머리가 엄청 크니 저녁에 목격했다면 잘안보여 크기가 많이 부풀려졌을수도?..

    • @Monsterlab_k
      @Monsterlab_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수도룡뇽을 검색해보니 말씀하신 이유를 단번에 이해하였습니다
      이 녀석이 3~4미터정도로 더 거대하였다면 정말 드래곤 같긴하겠네요

  • @user-oq2lj2cs9u
    @user-oq2lj2cs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거대 거미 편은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대 거미도 빡세게 기획 및 편집중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선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liveletdie4
      @liveletdie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대거미하니 슈퍼맨이랑 싸운녀석이 떠오르네요ㅠ

  • @user-kp2jt4fg6s
    @user-kp2jt4fg6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만약 실제로 있다면 드래곤 길들이기와 래고 닌자고 처럼 길들이수 있을까?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충류라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을까요 ㅋㅋ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특히 용은 사과를 먹지 않는다네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으잇? 왜죠?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용의 기원이 뱀이라, 선악과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 @렉시더티렉스
      @렉시더티렉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onsterlab_k 뭐......단순하게 용이 육식동물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저도 사과 안 먹는데요.;;;;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onsterlab_k 예전에 읽은 책에 따르면 용이 사과를 먹으면 소화기관과 불을 내뿜는 화학물질과 반응을 일으켜 소화불량과 같은 질환에 걸리기 때문에 절대로 사과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렉시더티렉스 아 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라면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kt8yp5ho2y 해당 내용 흥미롭네요 사과의 어떤 성분이 불을 뿜는데 방해가 된다니 ㅎㄷㄷ;

  • @user-qz7cw7lz9b
    @user-qz7cw7lz9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과거 오랜옛날 공룡같은걸 용으로 본게아닐까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존재하던 공룡의 화석이라는 주장과 함께 말씀하신 가설도 매력적이네요
      소중한 관심과 의견 감사합니다!

  • @SWG_slatt
    @SWG_slat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중국땅에 사막이며 등등 특이한 곳 많은데 그 옛날에 산소량 많을땐 거기ㅣㅡ도 아마존못ㅈ않게 어마어마한 생명체들이 잇넛겟죠. 백퍼 가능

    • @SWG_slatt
      @SWG_slat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산소량 높을때 생명체 크기 비교할때의 시대보다 훨씬 전이니 어마어마하게 크고 다르게 생겻을수밖에 지금 공룡 애아이로 이미지도 만들어낸거지 본게아니니

    • @Monsterlab_k
      @Monsterlab_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대나 중세에 분명 지금은 멸종되었지만 우리가 보지못한 동식물들은 무조건 있었을것 같습니다
      뭐 지금 이 순간에도 멸종되는 생명체들이 있으니..

  •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실 존제한다면 드레곤보단 와이번이 실제할수 있습니다 외냐면 용은 손과발그리고 한쌍에 날개가 있었는데 이것은 앞발이 두쌍 이란 것으로 지구생물이 아니며 와이번은 마치 박쥐처럼 발달한 앞발에 비막이 있어 존재할수도 있는 존재입니다 그리고,리고 마르코 폴로에 동방견문록에서 마르코폴로는 존재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몇몇 학자는 마르코 폴로가 여행한곳은 콘스탄티노플이며 그에 실존 여부는 머른다고 합니다 동방견문록 자체도 직접 집필한것이 아니라 해적에게 포로 생활할때 그에 말을 듣고 대필한것이라네요 즉 조작에 가능성과 떠도는 전설과 소문을 여과없이 서술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예로 쿠빌라이를 흰피부에 검정눈동자로 표현했으나 사실 쿠빌라이는 붉은 피부에 파란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민님 소중한 시간내어 영상 시청과 자세한 의견 및 정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르코폴로가 해적에게 포로 생활을 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ㅎㄷㄷ..

  • @user-eo9hj2rp9q
    @user-eo9hj2rp9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용은 실존했을수도 있음 십이지신중에 유일하게 상상속 동물이 용인데 왜 용만 그럴까

    • @Monsterlab_k
      @Monsterlab_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헛 ? 정말 용만 환상종이네요 흥미로운 관점같아요

    • @rockham80
      @rockham8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상의 동물임
      지금에서야 정형화된 기본 지식이 있지만 그당시엔 그런게 없었음

  • @user-lt1bd7dg2f
    @user-lt1bd7dg2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우야 조아조아 해리포터의용

  • @user-og2vd1kk1n
    @user-og2vd1kk1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드래곤을 나쁜 동물로 여긴 이유는 인간들이 잘못한 것입니다.

  • @렉시더티렉스
    @렉시더티렉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티렉스도 용처럼 입에서 파이어 브레스를 내뿜을 수 있다면 어떨까나요??(그런데 불도 아니고 원자력 에너지파(=아토믹 브레스)를 브레스로 뿜는 고질라는.....ㅎㄷㄷㄷㄷㄷㄷㄷㄷ)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에 크립티드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이야기 들어본거 같아요
      콩고인가..? 아프리카에서 불을 뿜는 공룡 목격담 같은 이야기인데 ㅋㅋ
      예전에 다큐에서 그 총처럼 무언가를 발사하는 새우도 있는것보면(맞는지 모르겠네요) 자연은 참으로 신비한것 같습니다

  • @armatus6136
    @armatus61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크립티드쪽에서도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닌키난카라는 드래곤타입 크립티드가 있죠 목격자들이 닌키난카의 생김새를 중국룡과 가장 비슷하게 생겼다고 진술했죠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닌키난카 목격담으로 한번 이야기 짜봐야겠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juneu93
    @juneu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짧은 인디게임으로 만들어도 될법한 시나리오다 ㅋㅋ

    • @Monsterlab_k
      @Monsterlab_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과찬이십니다 JuneU님 ㅠㅠ :)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ii6zu1lr6s
    @user-ii6zu1lr6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용이라는 존재가 전세계에 공통적으로 거대한 파충류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걸로 보면 용이라는 존재가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과 같은 능력을 사용하거나 인간의 말을 하거나 불을 뿜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 형태를 가진 거대한 파충류는 예전엔 분명 존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최근에도 새롭게 발견되는 동식물들이 많은데
      어쩌면 그 당시에만 살았던 도마뱀이나 뱀등 이었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 @skl769
    @skl76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룡뼈가 왠지 신비성 있을것 같은

    • @Monsterlab_k
      @Monsterlab_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약 현재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생명체의 뼈가 발견된다면
      우린 어떤 상상을 하게될지 궁금하네요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sk 님

  • @user-rb5uh4uo5w
    @user-rb5uh4uo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JG-tp2sm
    @JG-tp2s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용은 실존 합니다 단지 우리 눈에 안보일뿐

    • @user-uf5no6wt6g
      @user-uf5no6wt6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다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 조지 이야기와 달리 용을 처치를 했지만 결국 가문 전체가 저주를 받은 램튼 가문의 저주가 있죠.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해당 내용을 알았더라면 넣었을텐데 ㅠㅠ 조사를 좀 더 해볼껄 그랬습니다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onsterlab_k저도 최근에 알게 되었죠.

  • @user-tm5zg8xx7q
    @user-tm5zg8xx7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실제로 드라코렉스의 속명은 전설속 드래곤 또는 용의 두상을 연상시켰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인데 영국드라마 프라이미벌에서는 아예 시공간의 균열로 인하여 중세로 넘어온 드라코렉스를 본 중세의 유럽 기사들이 드라코렉스를 '드래곤'이라고 부르면서 퇴치하려고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나저나 확실하게 프로토케라톱스와 같이 그닥 덩치가 거대하지 않은 고생물의 화석도 그리핀의 화석이라고 오해받았을 정도였으니 마찬가지로 그닥 거대하지 않은 드라코렉스의 골격도 워낙 이질적으로 생겼기 때문에 드래곤의 화석이라고 오해를 충분히 받았을 법도 합니다.
    그리고 실존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과장하여 전설의 동물인 용이 등장하였다는 언급에서 납득이 갈 만한게 당장 지금도 중국의 양쯔강에서는 양쯔강 악어(2m 정도의 작은 앨리게이터과의 악어, 과거에는 3m까지 자라기도 하였습니다.)가 있고 심지어 중국의 당나라 시절의 문학가인 한유의 문학 작품 중 하나인 '악어문'에서도 지금은 애석하게도 멸종된 고대악어 한유수쿠스 시넨시스가 있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이 악어를 보고 용이라고 고대 중국인들이 놀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거의 6m 정도 혹은 그 이상까지 자라는 오늘날의 바다악어 혹은 그 이상으로 거대한 덩치의 악어였다보니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는 용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확실하게 용이 선의 존재로 등장하는 신화는 중국, 한국, 일본과 같은 동북아시아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서양 쪽에서는 그나마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라돈 정도가 올림포스 신들의 든든한 우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정도를 제외하면 취급이 안 좋기는 한 것 같습니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미터에 달하는 한유수쿠스를 본것이었다면 폴로가 정말 거대한 뱀이라고도 생각했을만 하네요
      혹은 폴로가 본 개체는 그보다 훨씬 더 컸던 돌연변이 일수도 있구요
      왜냐면 폴로의 글에 빵 한덩어리 만한 눈이 있다고 했는데, 그럴려면 몸이 더커야하지 않나 싶네요 ㅋㅋㅋ
      용환님 이렇게 재밌고 유익한 정보 및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c2gy2by8n
    @user-pc2gy2by8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용이 존재 하지 않는 다는 건 말이 안된다

    • @Monsterlab_k
      @Monsterlab_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딘가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괴생명체가 있을것 같습니다

  • @user-ij8sf2us9s
    @user-ij8sf2us9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겁나 먼 옛날에 공룡뼈보고 용이다 이런건가?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드래곤을 상상해낸 요소중에 하나가 고대나 중세에 공룡의 뼈를 발견한것이 이유다 라는 가설이 하나 있더라구요 :)
      소중한 관심 감사합니다 루아님!

  • @hearthealing422
    @hearthealing42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실제 본 용은 날개가 없었고 다리도 없었습니다.
    용의 눈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 보는 용은
    익룡이나 상상의 모습을 그렸거나 옛날 사람이 본 것을 대대로 전한 것 일 수 있겠지요.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헉..; 실제로 크립티드를 목격하신 경험이 있으시군요
      저도 NO.5님과 같은 경험을 꼭 해보고싶네요

  • @user-mp8wf2hf4e
    @user-mp8wf2hf4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쯤돼니 저렇게 생긴 생물은 익룡이 있기한데 많은부분이 달라서 진짜로 존재했고 수많은 종이있는데 어떤이유로 멸종됐거 아님..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추측이지만, 익룡 중에 그 거대한 익룡? 이 있는데
      그 녀석의 화석을 고대나 중세 사람들이 발견했으면 용과 같은 생물로 오해 했을것같긴해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user-mp8wf2hf4e
      @user-mp8wf2hf4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onsterlab_k 아즈다르과 익룡말하는거에요(대표적인예 케찰코아툴루스,하체고프테릭스,아람보우기니아) 그댄 차이점이 꽤있고 용은 자신만의 개성이 너무강해서 한번 추측했전거 입니다

  • @shkim1924
    @shkim192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사람들이 공룡뼈보고 상상해낸거지

    • @Monsterlab_k
      @Monsterlab_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SH KIM님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