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용감한 가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네요. 인류의 동행자, 마샬 비안 서머즈 책과 David Jacobs 의 walking among us 를 읽고 나서는,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는 말을 믿게 되었고, 납치된 사람들의 이야기도 믿음이 가면서, 그들의 고통과 외로움에 공감이 되네요. 우리가 그러한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를 땐, 의심을 하고, 경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지구에서 인류의 허락도 없이 지구에 와 있는지 존재들을 반대합니다.
그 옛날 UFO 와 외계인 관련됀 서적이나 프로가 많이 있었는데. 요새 들어서는 많이 줄어들었더라구요. 맛폰의 발전으로 누구든 사진찍고, 어디든 사진 찍을수 있는시대가 돼었는데, 오히려 UFO와 외계인이 보기 힘들어진 아이러니.. 우리은하 밖의 초과학을 지닌 손님들은 왜이리 수줍음이 많을까요?😅 게다가 아직까지 음모론이 도사리는 52구역. UFO나, 외계인 목격담은 주로 서구권이 많은것도 특이합니다. 아담스키 라는 인물이 외계인과 조우한 인물로 많이 유명했었는데, 이사람 한테 본 외계인들의 정체늘 알수 있냐고, 자문을 구했다면 어땟을까..😮 게다가, 상술했듯 누구든 사진찍을수 있는 시대에 왜 갑자기 은하밖의 손님들의 수가 줄어들었는지도 알고싶고 말이죵.
우리나라에도 그 옛날에 할머니 나온 사진에 ufo 사진이 찍힌적이 있는데 제가 요즘 자료 조사를 해보니까, ufo/ 외계인/ 크립티드 등 상대적으로 서구권 국가에서 팬덤이 크더라구요 아무래도 시장이 크고 관심이 많다보니 그런 사진이나 목격담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씀주신대로 초고화질 스마트폰이 나온 시점에서 ufo 나 크립티드 사진들이 현저히 적어진점은 아쉽네요 ㅠㅠ
그런데 이 당시에 로스웰 사건 이후로 미국에서 혹시 'UFO와 외계인이 존재하는 거 아닌가?'라는 믿음도 있으며 당시 냉전 시기의 미국이 소련의 스파이로부터 자백을 받아낼 강력한 자백제로 만들어진 LSD를 자국민 또는 유럽의 동맹국가의 민간인들한테 암암리에 수도 등에 풀어서 실험하던 시기이기도 해서 LSD에 취했다던가 아니면 로스웰 사건에 충격을 크게 받아서 저걸 목격하지 않았을까도 싶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외계인은 99.999%있다?! 외계 지적 생명체부터 우주여행까지! 별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우주를 여행 중인 전파 천문학자 자기님🌌](http://i.ytimg.com/vi/ikndkZAj68U/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외계인은 99.999%있다?! 외계 지적 생명체부터 우주여행까지! 별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우주를 여행 중인 전파 천문학자 자기님🌌](/img/tr.png)
![[#또PLAY] 나사(NASA)를 발칵 뒤집은 정체불명의 '이 물체'가 바로 외계인이 있다는 반박불가 증거?｜#프리한19 #디글](http://i.ytimg.com/vi/0kELm1UO9aQ/mqdefault.jpg)
![👽 목격담을 재구성한 외계인 닮은 괴생명체 이야기 [미스터리/괴생명체/도버 데몬]](http://i.ytimg.com/vi/5FOU2Wsw0Jw/mqdefault.jpg)
![목격담을 통해 재구성한 잠비아의 익룡 '콩가마토' [미스터리/괴생명체]](/img/1.gif)
해당 이야기는 홉킨스빌 고블린 사건의 목격담과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 입니다
묘사된 인물들과 사건은 진짜로 판명된 사건을 묘사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너무 재미 있어요!
@@user-qk5zm6is2k 진희님 반가워요 !! 소중한 관심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해요 :)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뵐께요!!
구독자 '이동연' 님께서 남겨주신 매우 자세한 홉킨스 빌 고블린 사건의 추가 정보는 시간과 리소스상 해당 영상에 첨부되지 못하였습니다
허나, 추후 후일담 혹은 괴물 보고서에 해당 내용도 다른 크립티드 소개 시 넣도록 할 예정입니다!
진짜 저런 상황에서 저 생명체들에게 이해할수 없는 상황까지 관측된 상황에서 총까지들고 싸우는 저 2명의 사나이는 정말 용감한거 같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DA godzilla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라면 저런 상황에서 도망쳤을것 같네요..ㅋㅋㅋ
오늘도 소장님에 이야기를 듣다보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네요 소장님 고맙습니다
진성윤님 항상 업로드되는 콘텐츠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
9월 4일 ~ 10일 사이에 [아프리카 크립티드 거대 거미]와 [신화 속 괴물 드래곤] 2편이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즈바 포피와 와이번?
@@user-ep3le7bl2d 네 맞습니다!
😮~~~))) 오늘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UFO? 오랜시간 잊고 있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벨님
다음주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괴물연구소님 외계인 영상 재밌게 봤어요 다음번엔 수중 외계인은 어떠신가요
러시아 바이칼호수 수중외계인사건,미군 수중훈련도중 목격한 수중인간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소스중 하나로 참고해 주세요 ㅎㅎ
헛 성민님 반가워요 :)
말씀주신 수중인간 및 사건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소중한 댓글과 괴물 제보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듣고 갑니다
흥미로운 소재들이 귀를 아주 즐겁게 해주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부탁드릴게요
다실바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보다 몰입감 있게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야기 잘 봤습니다. :)
항상 소중한 시청 감사합니다 동연님 :)
잘 보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용감한 가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네요.
인류의 동행자, 마샬 비안 서머즈 책과 David Jacobs 의 walking among us 를 읽고 나서는,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는 말을 믿게 되었고, 납치된 사람들의 이야기도 믿음이 가면서,
그들의 고통과 외로움에 공감이 되네요.
우리가 그러한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를 땐,
의심을 하고, 경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지구에서 인류의 허락도 없이 지구에 와 있는지 존재들을 반대합니다.
역시 실망이 없는 채널
인남님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흥미롭도 몰입감 이야기를 전달드릴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외계인특집 좋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존재들을 소개해주십쇼
다음주제는 동양의 대표적인 요괴
꿈을 먹는존재 맥(바쿠)는 어떠신지요
우선 다음주까지는 계획된 크립티드들이 줄줄이지만 :)
동양쪽 괴물도 꼭 다뤄보고 싶은 생각이 항상 있었기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근데, 동양 특히 우리나라 괴물은 그 자료들이 구하기 엄청 힘들더군요
그 옛날 UFO 와 외계인 관련됀 서적이나 프로가 많이 있었는데.
요새 들어서는 많이 줄어들었더라구요.
맛폰의 발전으로 누구든 사진찍고, 어디든 사진 찍을수 있는시대가 돼었는데, 오히려 UFO와 외계인이 보기 힘들어진 아이러니..
우리은하 밖의 초과학을 지닌 손님들은 왜이리 수줍음이 많을까요?😅
게다가 아직까지 음모론이 도사리는 52구역.
UFO나, 외계인 목격담은 주로 서구권이 많은것도 특이합니다.
아담스키 라는 인물이 외계인과 조우한 인물로 많이 유명했었는데, 이사람 한테 본 외계인들의 정체늘 알수 있냐고, 자문을 구했다면 어땟을까..😮
게다가, 상술했듯 누구든 사진찍을수 있는 시대에 왜 갑자기 은하밖의 손님들의 수가 줄어들었는지도 알고싶고 말이죵.
우리나라에도 그 옛날에 할머니 나온 사진에 ufo 사진이 찍힌적이 있는데
제가 요즘 자료 조사를 해보니까, ufo/ 외계인/ 크립티드 등 상대적으로 서구권 국가에서 팬덤이 크더라구요
아무래도 시장이 크고 관심이 많다보니 그런 사진이나 목격담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씀주신대로 초고화질 스마트폰이 나온 시점에서 ufo 나 크립티드 사진들이 현저히 적어진점은 아쉽네요 ㅠㅠ
인간들이 나중에 너무 놀라지 말라고 살짝 살짝씩 자신들을 드러내 보이는거 같아요
언젠가 만나게 될태니
갑자기 내일 모레 미국에서 전세계 생중계 두둥! 하고 외계인이 나와서 마이크 잡으면..
@@Monsterlab_k 놀랄 사람들은 놀라겠지만 전 드디어 올것이 왔군 할듯 하네요 ㅋㅋㅋ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항상 감사하고 반가운 하니님!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
외계생명체는 과연 실존하고 있을까요.....만일 저런 외계생명체를 마주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뭔가.. 이 외계인들이 나에게 문명적 혜택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큰 맘먹고 다가가볼 마음도 있습니다 ㅋㅋ
사실 외계인들 입장에서도 지구생명들의 존재자체는 경이롭고 신비하며 두려운 존재들이긴 할거임
우주를 여행하는 능력을 갖췄더라도 그들에게 우주는 무한하고 뭐가있을지 알수없는 혼돈과 두려움의 세계일테니...
그렇긴하겠네요,, 외계인들 입장에서도 뭔가 관찰하고싶은 ;;ㅋㅋ
그런데 이 당시에 로스웰 사건 이후로 미국에서 혹시 'UFO와 외계인이 존재하는 거 아닌가?'라는 믿음도 있으며 당시 냉전 시기의 미국이 소련의 스파이로부터 자백을 받아낼 강력한 자백제로 만들어진 LSD를 자국민 또는 유럽의 동맹국가의 민간인들한테 암암리에 수도 등에 풀어서 실험하던 시기이기도 해서 LSD에 취했다던가 아니면 로스웰 사건에 충격을 크게 받아서 저걸 목격하지 않았을까도 싶습니다.
근데 정말 궁금하긴합니다, 죽기전에 uap (ufo)의 정체는 무엇인지..
만약 외계 비행체가 아니고 그냥 신 무기 였다면 그거라도 알고 싶네요..
@@Monsterlab_k 와우 UAP(Unidenfied Aerial Pheomenon)라는 단어를 쓰시다니 정말 크립티드 등에 진심이신 분이군요. 괜히 괴물연구소 소장님이 아니십니다.
사실 외계인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던터라 .. 너무 신비로운것 같아요
워크래프트 게임 시리즈의 고블린이 생각났습니다. 자폭까지 하던 독종 캐락터 였죠.
워크하면 저는 오키도키.. 썸띵님두잇..? 그 일꾼이 생각납니다 ㅋㅋ
갑자기 옛날 피시방에서 친구들이랑 워크 유즈맵하던게 생각나는군요
외계인들이 인간에게 관심을 가질리는 없겠지만 아마 인간에게 관심을 가질 외계문명들은 카르다쇼프척도의 2단계문명까지가 커트라인이 아닐까 싶네요
카르다쇼프척도라.. 궁금하네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같습니다
@@Monsterlab_k 참고로 이척도 2단계 문명의 레벨은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랑 동급입니다
@@armatus6136 컥.. 상온 상압 초전도체가 개발되면 가능하려나요 ㅋㅋㅋㅋㅋ
@@Monsterlab_k 말씀하신 상온 상압 초전도체는 1단계문명의 기본원료고 2단계는 항성을 석유같은 에너지원으로까지 쓰는 단계라서...
미확인 비행물체인 로드도 제안하는데 괜찮으신가요?
로드가 제가 알기로 그 작은 벌레 같은?? 그런 비행체로 알고있는데,
해당 괴비행체?는 나중에 괴물 보고서 진행할때 고려해보겠습니다!
말씀주신 거대 거미는 다음주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Monsterlab_k 네 감사합니다.
어우야
얘네 70년대 또 나타났었데요
스파이더맨 나온 고블린 같은 느낌
은근히 해당 사건이 다양한 작품에 많이 인용되었더라구요
태희님 오늘도 소중한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작은키에 뾰족한귀 그들은 외계인이 아니라 고블린 같구만
실제로 홉킨스빌 '고블린' 사건으로 많이 불리었습니다!
관찰력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
외계인, 우주는 항상 미지의 존재로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겐 안 통합니다. 콩가마토를 공격표시로 소환하고 차례를 마칠게요.
그란트님과 제가 가상 시뮬레이션 케릭터 라면..?
꼭 여우 요괴처럼 생겼네!!
해외에선 그렘린?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