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있게 들었습니다. 어쩌면 고고학이 외계인에 대한 상상력에 찬물을 끼얹는 느낌이지만, 그것이 과학적이고 사실이라면 받아들여야죠. 전 제목만 보고 고고학이 외계인의 정체를 밝혔나 생각했더니, 입증되지 않은 고고학적 유물과 외계인을 연관 짓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이군요. 잘 듣고 갑니다.
외계인의 정체가 정말 다른 행성에서 왔는지는 아닐수 있지만 외계인은 당연히 있을수 밖에 없다 봐요 당장 얼마전 9년이 걸려 명왕성을 찍은 호라이즌서 탐사선을 봐도 명왕성까지 빛으로 가면 4시간 좀 넘게 걸린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현재 탐사선이 태양에서 명왕성까지 10년 정도 걸린다 보면 계산하기 좋게 빛으로는 5시간 정도 가 아니라 ...12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 더 빠른 탐사선이 나올수 있어니까 20년에 갈수 있는 거리를 빛으로 하루 거리라면 명왕성에서 하이프 벨트 오르트 구름대가 1광년 정도라 하는데요 그러니까 지구에서 보낸 탐사선이 태양계를 완전히 벗어날려면 곱하기 365 하면 태양계를 완전히 벗어나는데 7300년 알파성 까지 빛으로 4년 넘게 걸리니까 29200년 이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에 도달할수 있을거로 볼수 있는데요 그정도 거리면 사실상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 잖아요 ??. 알파성 베타성에 생명체가 있어면 좋겠지만 없을수도 있어니까 더 멀리 갈수도 있는데요 그런 별이 은하계에만 1000억개가 넘는다 하는데 당연히 외계인 있겠죠 확률적으로 라도 우리가 뭇가던가 그들이 못오는게 과학수준이 안되니까 그래서 외계 생명체는 태양계에 있을수 있지만ㄴ 사람 정도 지능을 갖고 있는 생명체는 좀 적겠죠 은하계에 최소 1000개 정도는 .. 1000억개 별에 지구형 행성이 1000개면 작은 확률일거 같은데요
외계인 다른데서 찾을 필요도 없고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입니다. 지구가 고향별이 아니에요. 외계의 별에 살다가 그 고향별이 멸망하자 하느님(대황조님)을 따라 지구로 들어왔죠. 그래서 우리를 천손민족 하늘의 민족이라고 하는것기며 고인돌에 고향별자리를 만들기도 했어요. 이넓은 우주에는 지구같은 별이 한두개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보다 더 발전한 별도 있고 더 후진 별도 있어요. 우리 태양계에는 지구밖에 생명체가 없어요. 지구 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의 지저인과 우리들이 인간으로 살고 있죠
@@terrayi 님이 배우는 역사 인물 과학은 증거가 없고 생각 추정 추측 조작 을 사실처럼 가르치는거에여. 예를들면 지구는 구.멍 뚫린별인데 그 증거는 차고 넘치고 지구가 구.멍 안뚫렸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지구가 구멍 안뚫렸다고 하죠. 님이 아는 대부분의 것은 그냥 생각 추측 조작 추정을 사실 처럼 프로파간다 하는겁니다. 님은 매트릭스 세상속에서 목동이 이끄는데로 세.뇌 당할뿐
외계인의 정의가 지구 밖의 생명체이기에 일단 존재할 가능은 있고, 다음 그것이 지구에 들어왔는냐는 것은 가능성은 있지만 필요충분 증거가 없다는 것임. 간접적 증거나 유추할 수 있는 증거는 보기에 따라서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문제는 직접적인 증거가 있어야 인증된다는 것을 부연함.
기이하고 고통을 수반하는 편도라는게 왜 전세계적으로 퍼져있었을까요. 집권층이 단순히 특별함을 보이려고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 신기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외계인이 그러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그들과 같아보이려고 그런수고를 함으로써 편두라는게 생겼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계인 이야기 너무 재밌는데 콘텐츠 하나 제안해도 될까요? 생물학자, 천문학자, 캐릭터 디자이너 분들을 초대해서 화성, 목성, 토성에서 생물이 출현했다면 어떤 진화 과정을 거쳐서 현재 어떤 형태를 갖추게 되었을지 이야기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한 분 꼭 섭외해서 그림 그리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궁금한 점 있습니다. 아까... 편두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1. 왜? 굳이 편두를 했을까요? 납작한 머리, 세모진 머리 여러 방법이 있었을텐데... 왜 편두를 했을까요? 어쩌면, 그 사람들이 본 누군가가... 편두였거나, 편두형태의 핼멧을 쓰고 있어서 그 누군가를 신으로 인지하고, 신을 따라할려고 편두를 시작하게 된 게 아닐까요? 2. 왜 편두는 고대문명에서 항상 존재할까요? 그것도 전 세계에서 편두의 흔적이 나오는 걸까요? 왜 이집트, 신라 등등 왕가에서 편두가 많을까요? 서로 왕래도 없었을텐데... 고대왕국의 왕족들은 어떻게 편두를 하게 되었을까요?
까막눈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세상에 너무 추측이나 생각을 사실처럼 말하고 가르치는게 큰문제. 우리가 배우는 정치 역사 과학 등등 대부분은 그냥 추측 생각 추정을 사실처럼 가르치는게 문제. 우리민족은 하느님과 깊은 관련이 있고.. 정신공부를 많이해서 머리가 툭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어떤분야에 두각을 나타낸다 같은 두각이란 말도 있어요. 우리민족 선조지배층은 정신공부를 한 분들이 많아서 머리에 뿔이납니다 그래서 상투 틀고 갓을 쓴것. 괜히 상투틀고 갓을 쓰는게 아닙니다. 우리선조지배층이 그럴게 두각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다른민족들이 인위적으로 따라하는게 편두입니다. 우리선조 지배층은 정신공부를 해서 두각 머리에 뿔이 나는것이고 다른 민족들은 그걸 따라서 인위적 편두를 한겁니다.
고고학이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이라서 해석의 영역이 타 학문에 비해서 클 것 같기는 하지만 그런 점을 이해한다 해도 너무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건 석연치 않다. 이러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이러이러한 추론을 한다 정도가 가장 적당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학교에서 암기과목 외우듯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란 사실이 놀랍게 느껴진다.
강인욱 교수님께서는 참 조곤조곤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듣기도 좋고, 모르던 분야에 대한 지식도 조금이나마 쌓아가는 느낌이 들어, 자주 방송해주셨으면 합니다.^^
격조높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를 보다 에서 제일 흥미를 주시는 강인욱 교수님이 두편 연속 나오셔서 이번주 즐겁네요
ㅎㅎㅎ 매일 업로드되는건가요??? 와 넘좋당...
역시 교수님 논리에 격하게 공감하게 됩니다.
교수님은 참 차분하게 조목조목 쉽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흡인력 넘치게 강의해주시는 강교수님 믿고 봅니다
고고학 알면 알수록 잼나네요❤
강인욱 교수님 사랑해요.❤
강 교수님 자신이 외계인인걸 숨기기 위한 변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조목조목 상세하게 알기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지식 한스푼 늘고 갑니다!
고고학 미츘다 계속 업로드해주세요
본인이 외계인이다 거수
손
머리큰 대갈장군들은 하늘에서 온 유전자들이였어 ㅋ
✋️
야비군 아저씨들 ✋️손
들켰구먼~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책 사서 재밌게 읽었어요
흥미있게 들었습니다. 어쩌면 고고학이 외계인에 대한 상상력에 찬물을 끼얹는 느낌이지만, 그것이 과학적이고 사실이라면 받아들여야죠.
전 제목만 보고 고고학이 외계인의 정체를 밝혔나 생각했더니, 입증되지 않은 고고학적 유물과 외계인을 연관 짓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이군요.
잘 듣고 갑니다.
어우 고고학 매력있어.
ㄹㅇ
대학원까지 가자ㅏㅏㅏ
아주 잘 설명해주시네요
크으 찢었다 너무 재밌겠다ㅠㅠ 좋아요 누르고 내일 퇴근후에 맥주 먹으면서 봐야지ㅠㅠ
크… 교수님 꿀보이스라서 자기 전에 들으면 딥슬립 가능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졸다가 폰 얼굴에 떨굼
참 유익하네요.
추천합니다.
고고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학문일줄이야 너무 흥미롭습니다. 사학과로 전과를 가야하나요?
9:17 고고학적 관점에서는 얼마 전이겠지만 무려 종영 10년이 된 드라마인데요😂
고고학 계속 GO~GO
킴 카다시안 이예용 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결국 외계인 없다는 내용일 텐데 썸네일 어그로는... ㅋㅋㅋㅋㅋ
오파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교수님.
고고학이랑 외계인 조합으로 강연 더 해주세요.
업청 재밌습니다.
외계인 : 감사합니다...계속 저희를 지켜주세요...(찡긋)
호... 재밌어용
고고학이랑 외계인이라니 꿀잼조합
고고학과 외계인은 못참지
고대의 외계인 HC에서 아직까지 외계인관련 다큐를 만드는데 그당시 인류가 봤다면 이렇게 표현했겠다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고고학이란게 자신들의 영역에 맞지않으면 다 폐기 수준이라...
전세계에 편두문화가 있었다는 거 자체가 신기함
재밋다 ㅋㅋㅋㅋ
외계인의 정체가 정말 다른 행성에서 왔는지는 아닐수 있지만
외계인은 당연히 있을수 밖에 없다 봐요
당장 얼마전 9년이 걸려 명왕성을 찍은 호라이즌서 탐사선을 봐도
명왕성까지 빛으로 가면 4시간 좀 넘게 걸린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현재 탐사선이 태양에서 명왕성까지 10년 정도 걸린다 보면
계산하기 좋게 빛으로는 5시간 정도 가 아니라 ...12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 더 빠른 탐사선이 나올수 있어니까
20년에 갈수 있는 거리를 빛으로 하루 거리라면
명왕성에서 하이프 벨트 오르트 구름대가 1광년 정도라 하는데요
그러니까 지구에서 보낸 탐사선이 태양계를 완전히 벗어날려면
곱하기 365 하면 태양계를 완전히 벗어나는데 7300년
알파성 까지 빛으로 4년 넘게 걸리니까
29200년 이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에 도달할수 있을거로 볼수 있는데요
그정도 거리면 사실상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 잖아요 ??.
알파성 베타성에 생명체가 있어면 좋겠지만 없을수도 있어니까 더 멀리 갈수도 있는데요
그런 별이 은하계에만 1000억개가 넘는다 하는데
당연히 외계인 있겠죠 확률적으로 라도
우리가 뭇가던가 그들이 못오는게 과학수준이 안되니까
그래서 외계 생명체는 태양계에 있을수 있지만ㄴ
사람 정도 지능을 갖고 있는 생명체는 좀 적겠죠
은하계에 최소 1000개 정도는 ..
1000억개 별에 지구형 행성이 1000개면 작은 확률일거 같은데요
외계인 다른데서 찾을 필요도 없고
우리민족 선조가 외계인입니다.
지구가 고향별이 아니에요.
외계의 별에 살다가 그 고향별이 멸망하자
하느님(대황조님)을 따라 지구로 들어왔죠.
그래서 우리를 천손민족 하늘의 민족이라고
하는것기며
고인돌에 고향별자리를 만들기도 했어요.
이넓은 우주에는 지구같은 별이 한두개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보다 더 발전한 별도 있고
더 후진 별도 있어요.
우리 태양계에는
지구밖에 생명체가 없어요.
지구 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의 지저인과
우리들이 인간으로 살고 있죠
@@j3459 어휴 증거만 없는게 아니라 논리도 없네요~ 소설 잘 읽었습니다. 재미도 없는 소설이지만.
@@terrayi 님이 배우는 역사 인물 과학은
증거가 없고 생각 추정 추측 조작 을
사실처럼 가르치는거에여.
예를들면 지구는 구.멍 뚫린별인데 그 증거는 차고 넘치고
지구가 구.멍 안뚫렸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지구가
구멍 안뚫렸다고 하죠.
님이 아는 대부분의 것은 그냥 생각 추측 조작
추정을 사실 처럼 프로파간다 하는겁니다.
님은 매트릭스 세상속에서
목동이 이끄는데로 세.뇌 당할뿐
외계인의 정의가 지구 밖의 생명체이기에 일단 존재할 가능은 있고, 다음 그것이 지구에 들어왔는냐는 것은 가능성은 있지만 필요충분 증거가 없다는 것임. 간접적 증거나 유추할 수 있는 증거는 보기에 따라서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문제는 직접적인 증거가 있어야 인증된다는 것을 부연함.
외계인 만나. 외계인. 나라로. 떠나고싶어요. 외계인은. 우리의 조상이. 노아의 바후. 믿읍니다. 그전의. 똑똑한. 조상이. 지구를. 떠나. 지금의 외계인이되. 지구의 오는것. 같아요. 또. 미레의. 우리의. 자손이 영화. 터미네이터. 처럼. 지구를.올것 같아요. 믿읍니다
너무 재밌네
왔다 내 보약❤
고고학 너무 재밌엉
과거의 미스테리들이 현대 과학으로 많은 부분이 해설이 되다보니,
아직 원인이나 근거가 밝혀지지 않은 것도 일단 의심하고 왜 그럴지 생각해보는 과정이 재밌는 것 같습니다.
와 미쳤다ㅋㅋㅋㅋㅋ 이제봐야지
와 이분도 외계인좋아하시넹
찐ㄷㄷㄷㄷ
근데 질문...
조건을 계속 맞춰준다면
나무는... 영원히 죽지않을거
같은데요.. 동물은 결국 늙어죽지만
아 바로 달려왔스요
기이하고 고통을 수반하는 편도라는게 왜 전세계적으로 퍼져있었을까요. 집권층이 단순히 특별함을 보이려고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 신기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외계인이 그러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그들과 같아보이려고 그런수고를 함으로써 편두라는게 생겼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계인이 꼭 저렇게 생겼다는 가설은 어디에 근거를 둔 겁니까, 그리고 그 넘의 외계인은 왜 꼭 저 때만 등장 하는지
중세와 근세 현재는 왜 안 나타는지 진짜 궁금하다, 인간이 무서운가 보지 ㅋㅋ
이런건 영상보다 음모론자들이 몰려와서 댓글 써재끼는거 보는게 더 재밌음
당신은 왜 지구가 치킨모양이라는걸 믿지 않습니까?👁️👁️
특히 진화라는 말만 들어가면 눈까뒤집고 댓글씀 ㅋㅋ
7:07 이 장면 보니까 제가 어렸을 때 읽었던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 지문'도 생각나는데요 ㅎㅎㅎㅎㅎㅎ 당시 기억에도 1권은 흥미로웠는데 2권은 너무 뇌절이 심한 거 아닌가 싶었던 느낌을 받았던...
박물관 가면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정말 머리 모양이 다른지^^
15:35 일본에서 유명한 고고학사기가 있었죠 ㅎㅎ
들었던 것중 제일 일리있네요.
외계인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사람들이 상상하는 모습은 아닐듯
초고대문명 흥미롭긴 하지ㅎ
강 교수님
외계인 이셨네요
와
소름^^
굉장히 좋아하는 교수님
이쯤되면 다뉴세문경 홍보대사
9:17 얼마전(2014년)
고고학계에선 며칠전 일입니다.
그렇지 카다시안이 카사디안으로 헷갈리긴 하지
인류멸종후 다음 인류를위해 현 인류의 유산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9:19 얼마전이라.. 별그대가 13년도 방영했는데 11년전 드라마ㅋㅋ
종교도 마찬가지죠.
똑같은 이론임.
나: 엄마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군요
엄마: 넌 그냥 얼굴이 큰거야
외계인이 만들었다 이건 유색인종들이 감히 우리 백인들보다 찬란한 기술력을 가졌었다니 인정할수없다!!! 이런 백인들의 선민사상때문에 외계인 개입설이 생겨난거 같아요....
응 아니에요
그것도 일리있긴하죠 이집트 피라미드 보면 유럽이 정복했을땐 기술력이 뒤쳐졌는데 과거 이집트 선조들이 어떻게 지었겠느냐 하는 사상에서 시작됨
얼마전 나온 드라마 별에서온 그대(2013)
오파츠라고 불리는 고대 유물도 설명해주세요
침착맨은 진짜야!!!!!
외계인 이야기 너무 재밌는데 콘텐츠 하나 제안해도 될까요?
생물학자, 천문학자, 캐릭터 디자이너 분들을 초대해서
화성, 목성, 토성에서 생물이 출현했다면 어떤 진화 과정을 거쳐서 현재 어떤 형태를 갖추게 되었을지 이야기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한 분 꼭 섭외해서 그림 그리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안할꺼니깐 끄지세요~
잘 보았습니다.
네 가지 질문, 1.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 왜 일어났는가? 3. 무엇을 의미하는가? 4. 그럼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마샬 비안 서머즈 저서 인류의 동행자 를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궁금한 점 있습니다.
아까... 편두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1.
왜? 굳이 편두를 했을까요?
납작한 머리, 세모진 머리 여러 방법이 있었을텐데... 왜 편두를 했을까요?
어쩌면, 그 사람들이 본 누군가가... 편두였거나, 편두형태의 핼멧을 쓰고 있어서
그 누군가를 신으로 인지하고, 신을 따라할려고 편두를 시작하게 된 게 아닐까요?
2.
왜 편두는 고대문명에서 항상 존재할까요?
그것도 전 세계에서 편두의 흔적이 나오는 걸까요? 왜 이집트, 신라 등등 왕가에서 편두가 많을까요?
서로 왕래도 없었을텐데...
고대왕국의 왕족들은 어떻게 편두를 하게 되었을까요?
선생님이 설명하셨어요.. 그시대에는 특권층을 나타내는 특징이 외부에서 만들기 힘드니까. 자신의 신체를 변형하기 시작했다구요. 뭐.. 옷이나 가면이나 지팡이나... 이건 누구나 소유할수 있으니까... 신체 변형을 통해서 소수의 사람들만 구분하려는 욕망이 있었겠지요.
신라시대에는 초기에 이빨이 특이하게 많은 사람이 왕이 되기도
했었는데 커다란 왕관을 쓸때
편하게 하기위해 편두로 했을 거긋 같습니다
편두는 태양신숭배 사상에서 비롯되요
까막눈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세상에 너무 추측이나 생각을 사실처럼 말하고 가르치는게 큰문제.
우리가 배우는 정치 역사 과학 등등 대부분은 그냥 추측 생각 추정을 사실처럼 가르치는게 문제.
우리민족은 하느님과 깊은 관련이 있고..
정신공부를 많이해서
머리가 툭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어떤분야에 두각을 나타낸다
같은 두각이란 말도 있어요.
우리민족 선조지배층은 정신공부를 한 분들이 많아서 머리에 뿔이납니다
그래서 상투 틀고 갓을 쓴것.
괜히 상투틀고 갓을 쓰는게 아닙니다.
우리선조지배층이 그럴게 두각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다른민족들이 인위적으로
따라하는게 편두입니다.
우리선조 지배층은 정신공부를 해서 두각
머리에 뿔이 나는것이고
다른 민족들은 그걸 따라서 인위적 편두를 한겁니다.
어릴때 친구들과 본 유에프오는 어떻게 하지?
류승룡 폼 미쳤다...
뭐야 겁나 재미있는데요?
편두가 된다고?? 한번 시범 보여주심 믿을게요
9:19 여기서 부터 봤지요
사람들은 진실보다 자기밥그릇 기준에서 설명한다
어떻게 편두를 저렇게 판단하는 분이 교수까지 되었을까. ㅋㅋㅋ
고대사가 자기노피셜합리화가 넘쩔어
그러게요 참 답답합니다
외계인이 있냐 없냐고 물은다면 당연 모르지. 보질못했는데. 근데 외계생물체가 있냐고 물은다면?? 당연히 있지. 인간이존재하는 이유가 그 이유지. 이 넓은 우주에 수많은 은하계가있는데 없다면 진짜 공간낭비가 아닌가??
ㅋㅋ 역시 내 예상대로군
편두나 투스젬이나 뭔가 특별함을 몸에 새기는 거네ㅋㅋㅋㅋ
합리화 참 잘하네... 세상을 다 아는것처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 모르는게 많습니다. 너무 단정 하지는 맙시다.
합리적 사고 좋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살아야할 신비입니다
편두는 왜 유럽에는 없던걸까..?
안 볼 수가 없네😅
단군왕검은 하늘을믿는 부족(천족)과 곰을믿는 웅족과 호랑이를 믿는 호족, 세부족을 합쳐서 부족국가를 만든 제사장이자 왕이었습니다!.....ㅎㅎㅎ
고고학이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이라서 해석의 영역이 타 학문에 비해서 클 것 같기는 하지만 그런 점을 이해한다 해도 너무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건 석연치 않다. 이러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이러이러한 추론을 한다 정도가 가장 적당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학교에서 암기과목 외우듯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란 사실이 놀랍게 느껴진다.
아 이 교수님은 정말 낭만이 없으신거같다.. 나의 삶의 낙을 아주 많이 빼앗아가시는 중... 지금부턴 눈감고 귀막아야할듯
욕망 관련 고견 동감합니다
편두 보다는 러시아식 방식이 좋은 듯 하던데. 애기때 온통 돌돌 말아서.
외계인도 출근하나요?
고고학 관련 영상보다가 칼 세이건 이랑 킴 카다시안 만날줄은...
-이정재다이-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 다들 읽어보시길
와... 댓글들 보니까 정녕 이게 대한민국 사람들 수준인가 생각이 들면서 어질어질하다...ㅋㅋ 아니 외계인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는걸 뭔ㅋㅋ이해를 못하냐
해당이 안되는것도 있던데 그런데 토리노 수의는 가장자리가 시대가 다른거지 원래 동시간대에 만들어진게 맞았대요. 그런데 그게 예수님이라는건 아니지만요.
가만히 보면 사람은 좀 그래요~ 재미 있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35 킴카다시안 입니다 카사디안x
다시.
일단 ufo 설계도를 알아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현재 증거로 발견되는 UAP, USO는 승무원이 없이 무선 조종기로 조종하는건가요?
증거로 발견되긴 무슨 증거로 발견됨? 증거가 없으니 식별안된 물체라는 의미로 만든 단어인데
@@terrayi 설명 못하는 증거가 차고 넘친다... 우물안 frog시캬
신들의 전차라는 책으로 떼돈을 번 에리히 폰 데니켄은 학자나 저널리스트가 아니라 모텔 관리인이었는데 미스테리 현상에 관심이 많아 본인의 상상력으로 단편적인 유물들을 짜깁기 해서 소설을 쓴 것이죠.
현대 영국인은 어차피 유럽 대륙에서 건너온 민족이지 않나?
원주민은 아일랜드로 밀려났고.
게일인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걔네도 원래는 유럽에서 넘어온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