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근에는 목격담이 줄어들었고 아예 목격담이 보고되지 않고 있죠. 심지어 원주민들도 옛날에는 자주 목격 되었는데 최근 들어서 목격이 뜸하다고 말했죠. 짐작한건데 이는 잦은 내전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광물 채굴 과정에서 유출된 중금속 때문에 멸종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헛 늑대 인간..?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크립티드 닉네임을 가지고 계시네요! 말씀 주신 '떡상'은 제가 계속 괴물 이야기를 꾸준히 고민하여 발전시키면서 업로드한다면.. 언젠간 되지 않을까요..?! (한 번쯤은 겪고 싶긴 합니다.. 알고리즘의 간택..)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과 댓글 그리고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윤님 칭찬 감사합니다..! 크립티드 및 괴물 자료는 엄청난 노가다를 통해서 얻습니다.. 구글링 + 번역 .. 등등 !! 음.. 책은 제가 좀 더 작가적인 실력을 쌓고 미래에 ..? 기회가 있다면 쓸것 같은데 아직 너무 부족하고 먼 미래같습니다 ㅠㅠ ㅋㅋ 그전까지는 다양한 괴물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아벨 님 감사합니다 :) 정말 먼 미래에 제 능력이 충분히 발전되었다면 책을 만들어보고도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부족한 능력들과 여러 가지 부분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고민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따듯한 말씀도 남겨주시는 아벨 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뭔가 AI가 만든 이미지는 익룡의 부리보다는 수각류의 주둥이 같이 생겼네요. 그래도 AI 그림이니까 서술이랑 다를수도 있긴 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콩가마토의 모습은 6600만년동안 살아남은 익룡이 자신의 중생대의 조상과는 다소 다른 모습으로 살아남아 저 지역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는거 같네요. 아마 케찰코아툴루스나 하체곱프테릭스 수준의 크기와(이들보다 체고는 좀 낮게 묘사된거 같네요) 묘사로는 긴 부리가 있다고 하는거 보니 아즈다르코과 익룡이 6600만년동안 주변 환경에 적응해서 조상들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남은거 같기도 합니다.
DA godzilla님 항상 한수 배웁니다.. ai 를 통해 만들고, 목격담이 다양하다 보니 생김새가 약간은 섞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항상 고민이고, 자료와 더 가깝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주신 부분들의 정보들은 추후 괴물 이야기 구성시 참고해야할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정도 크기라면 엄청큰 활동영역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멸종하지 않고종을 보존할수 있는 최소 단위는 적어도 500이상입니다 그런데 늪지대에 1~2마리 정도로 멸종하지 않고 수천만년을 유지함은 장난일뿐입니다. 더우기 용각류 ,수각류,익룡 모두늪에서 사는 동물이 아니기에 늪에서 서식한다기 보다는 거짓일 가능성이 다분하나 만일 실존한다면 그들이 번성하는 공간에서 넘어온곳이 늪지대 였다고 보는게 맞을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흑표전차님 다양한 괴물 이야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듣고 보니 정말 뮤탈리스크랑 울음소리가 매우 흡사하네요... 다음번엔 몰입감에 방해되지 않게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쓰겠습니다!! 늦은 밤까지 관심 가져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익룡 목격담으로, 북미 인디언 전설에 등장하는 천둥새 도 이와 비슷하죠. 마찬가지로, 목격담을 들어보면 익룡 비스무리한 모습인데.. 콩가마토 랑 연관성이 있어보일수 있을텐데.. 실존여부가 없으니, 구전돼는 설화 정도로만 볼수 있겠죠. 공룡 이라 부르기에는 뭣하지만, 그 유명한 네시도 다루게 돼실것 같은데... 네시 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다루기에도 워낙 다른곳에서도 많이 다루다보니 좀 심심할수 있으니, 네시 비슷한 챔프 와 백두산 천지의 괴물 등등. 호수 괴물 및 심해괴물 신비동물 특집으로 엮어야 돼지 않을까. 싶네요.
네 맞습니다 사실 목격담을 통하여 전달받은 크립티드들의 대부분 그 표현이 애매모호한 것들이 많아 분류 과정에서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추후 ~ 특집으로 카테고리를 만들 때에는 그 괴물의 배경과 생김새 혹은 특징들에서 공통점을 뽑아서 카테고리를 짜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괴물, 호수 괴물 등등) 말씀 주신 부분들 잘 참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해 주시고 이렇게 정보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ll Clear Games님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과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어릴 적 호기심과 상상에 빠져 괴물에 관한 글을 읽던 그 감성을 성인이 돼서도 느끼고 싶어 만든 채널이 사실 괴물 연구소입니다! 그렇기에 말씀 주신 [신비 동물원이란 책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의 말은 저에게 큰 보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 주신 것처럼 실제 지금까지 생존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기 어려운 괴생명체도 많습니다 제가 전해드리는 이야기는 실제로 이 괴생명체가 존재하니 믿으세요! 라기보단 이러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어요~!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제가 주제넘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태를 보아 하니, 이건 익룡이 아니라 새에 더 가까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Yi) 라는 공룡이죠. 중국에 살던 아주 작은 크기의 공룡인데 피막으로 된 날개를 가지고 있었던 녀석이죠. 익룡은 날개를 손가락뼈 하나로 지탱하지만 콩가마토는 손가락이 날개 피막 사이에 더 있습니다. 이거는 박쥐의 날개 혹은 이(Yi)의 날개와 흡사하죠. 생존시기도 쥐라기 후기라 매우 오래 전이고, 살던곳도 중국이지만 콩가마토의 정체에 가장 합당한 설명은 이(Yi)의 거대화된 후손 이라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밀림 속 어딘가에 존재하였으면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우리가 아직 심해 속을 전부 들여다보지 못한 것처럼 정말 거대한 밀림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더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그렇기에 괴물과 크립티드 이야기가 재밌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괴물 제보는 모두 시트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 다만, 시간과 물리적인 이유로 말씀 주신 괴물들 중 진행하지 못하는 괴물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제가 기술적으로 최대한 숙련도를 쌓아, 추후엔 빠르게 괴물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을 가린다는 표현은 사실.. 콩가마토의 위압적인 모습을 좀 문학적으로 풀어보고 싶어서 표현을 해본것인데.. 역시 아직 서툰 표현 방법으로 이런 오해를 낳게 되었군요 죄송합니다! 해당 괴물 이야기에서 사용된 콩가마토의 크기는 날개를 모두 폈을 때 약 4~5미터로 되어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가장 많은 크기가 약 3~4미터 정도에서 크게는 10미터까지 돼있더라고요..! 다음번엔 표현을 인용하더라도 오해 없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사제님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몰아보기] 목격담을 재구성한 20세기 공룡 목격 이야기 I 미스터리/괴생명체](http://i.ytimg.com/vi/fRpyVlRh_wA/mqdefault.jpg)
![[몰아보기] 목격담을 재구성한 20세기 공룡 목격 이야기 I 미스터리/괴생명체](/img/tr.png)
![목격담을 통해 재구성한 호주의 공룡 '버룬조르' [미스터리/괴생명체]](http://i.ytimg.com/vi/zGYi7BYLb9o/mqdefault.jpg)
![[몰아보기] 신화 속 괴물(만티코어,드래곤) / 휴머노이드 괴생명체 목격담 (도버데몬,홉킨스빌 사건)](/img/1.gif)
해당 괴물 이야기는 잠비아에서 목격하였다는 '콩가마토'의 목격담 및 자료들을 참고하여 자세하게 재구성한 픽션입니다
묘사된 인물들과 사건은 진짜로 판명된 사건을 묘사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업로드 오류로 해당 영상은 재업로드 되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셨던 하니님과 그랜트님 죄송합니다
영상 퀄리티 높고 더빙도 목소리 기깔나네요 미스터리나 괴담 사건사고 유튜버들은 하꼬든 네임드든 다보는데 꼭 뜨실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kbs님 소중한 관심과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욱 고민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 드릴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응원과 관심 감사합니다
근데 최근에는 목격담이 줄어들었고 아예 목격담이 보고되지 않고 있죠. 심지어 원주민들도 옛날에는 자주 목격 되었는데 최근 들어서 목격이 뜸하다고 말했죠. 짐작한건데 이는 잦은 내전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광물 채굴 과정에서 유출된 중금속 때문에 멸종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식지 파괴는 심각한 문제죠 ㅠㅠ 현재 고유종들마저도 멸종되고 있으니..
현존하는 수많은 동식물들이 100년뒤 사람들에겐 매우 희귀한 크립티드로 분류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렇게 재현해서 표현하니 더 재밌는거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보다 나은 이야기를 전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떡상했으면 좋겠어요
헛 늑대 인간..?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크립티드 닉네임을 가지고 계시네요!
말씀 주신 '떡상'은 제가 계속 괴물 이야기를 꾸준히 고민하여 발전시키면서 업로드한다면..
언젠간 되지 않을까요..?! (한 번쯤은 겪고 싶긴 합니다.. 알고리즘의 간택..)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과 댓글 그리고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시작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영 게임 스토리 읽는 기분이에영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앞으로도 몰입감에 관련된 여러 요소들을 고민하여 발전 시키겠습니다
이런 자료는 어디에서 찾아요 너무 재밌어요 다음에는 책으로도 만들어 주세요
성윤님 칭찬 감사합니다..! 크립티드 및 괴물 자료는 엄청난 노가다를 통해서 얻습니다..
구글링 + 번역 .. 등등 !! 음.. 책은 제가 좀 더 작가적인 실력을 쌓고 미래에 ..? 기회가 있다면 쓸것 같은데
아직 너무 부족하고 먼 미래같습니다 ㅠㅠ ㅋㅋ 그전까지는 다양한 괴물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후훗^^ 오늘도 역시 재밌습니다👍
한편한편 그대로 묶어서 출판해도 좋겠는데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아벨 님 감사합니다 :)
정말 먼 미래에 제 능력이 충분히 발전되었다면 책을 만들어보고도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부족한 능력들과 여러 가지 부분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고민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따듯한 말씀도 남겨주시는 아벨 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뭔가 AI가 만든 이미지는 익룡의 부리보다는 수각류의 주둥이 같이 생겼네요. 그래도 AI 그림이니까 서술이랑 다를수도 있긴 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콩가마토의 모습은 6600만년동안 살아남은 익룡이 자신의 중생대의 조상과는 다소 다른 모습으로 살아남아 저 지역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는거 같네요. 아마 케찰코아툴루스나 하체곱프테릭스 수준의 크기와(이들보다 체고는 좀 낮게 묘사된거 같네요) 묘사로는 긴 부리가 있다고 하는거 보니 아즈다르코과 익룡이 6600만년동안 주변 환경에 적응해서 조상들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남은거 같기도 합니다.
DA godzilla님 항상 한수 배웁니다..
ai 를 통해 만들고, 목격담이 다양하다 보니 생김새가 약간은 섞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항상 고민이고, 자료와 더 가깝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주신 부분들의 정보들은 추후 괴물 이야기 구성시 참고해야할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콩가마토 = 성경과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 적혀 있는, 아라비아와 북아프리카 사막, 동부 아프리카에 널려있다는 날아다니는 불뱀 = 그냥 익룡이다.
저는 어제 서초동 우면산 근처에서
티라노를 봤습니다.
무섭던데요.
보러가실분?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구독할게요 ㅎㅎ
Si Han님 반가워요 :)
소중한 시간 내어 영상도 봐주시고 이렇게 구독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재밌는 괴물 이야기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투
오늘도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8:28~8:32 구간에서 사라진 자막이 .
8:33~8:34 구간에서 잠시 재등장 했다가 없어지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예리하십니다 모험가님,,
(랜더링 오류로 발생되었지만 다시 랜더링 하기엔 시간이 부족하였다는 변명)
그정도 크기라면 엄청큰 활동영역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멸종하지 않고종을 보존할수 있는 최소 단위는 적어도 500이상입니다 그런데 늪지대에 1~2마리 정도로 멸종하지 않고 수천만년을 유지함은 장난일뿐입니다. 더우기 용각류 ,수각류,익룡 모두늪에서 사는 동물이 아니기에 늪에서 서식한다기 보다는 거짓일 가능성이 다분하나 만일 실존한다면 그들이 번성하는 공간에서 넘어온곳이 늪지대 였다고 보는게 맞을것 입니다.
와우,,, 영민님 세심하고 깊은 정보 공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저와 다른 시청자분들에게 도움될 정보 및 의견은 항상 환영합니다
소중한 시간내어 댓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꼭 우리와이프같네....
카사이 렉스, 모켈레 음벰베, 콩가마토까지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만 콩가마토 울음소리가 뮤탈리스크 울음소리 비슷하게 들리네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흑표전차님 다양한 괴물 이야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듣고 보니 정말 뮤탈리스크랑 울음소리가 매우 흡사하네요...
다음번엔 몰입감에 방해되지 않게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쓰겠습니다!!
늦은 밤까지 관심 가져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북미의 크립티드 피아사Piasa나 웬디고도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청과 댓글, 그리고 크립티드 제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괴물 이야기 제작 시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호 제영상 참고자료 되겠군요
(영상퀄리티 쩐다
영상미 느낌이 서프라이즈 tv 프로그램 느낌나네요
역시 젬있어여
항상 힘이 되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moon young kim님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
준비한 콩가마토 이야기가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번 괴물 이야기도 재밌게 잘 만들어 오겠습니다!!
트루크막투?!
익룡 목격담으로, 북미 인디언 전설에 등장하는 천둥새 도 이와 비슷하죠.
마찬가지로, 목격담을 들어보면 익룡 비스무리한 모습인데.. 콩가마토 랑 연관성이 있어보일수 있을텐데.. 실존여부가 없으니, 구전돼는 설화 정도로만 볼수 있겠죠.
공룡 이라 부르기에는 뭣하지만, 그 유명한 네시도 다루게 돼실것 같은데...
네시 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다루기에도 워낙 다른곳에서도 많이 다루다보니 좀 심심할수 있으니, 네시 비슷한 챔프 와 백두산 천지의 괴물 등등.
호수 괴물 및 심해괴물 신비동물 특집으로 엮어야 돼지 않을까. 싶네요.
네 맞습니다 사실 목격담을 통하여 전달받은 크립티드들의 대부분 그 표현이 애매모호한 것들이 많아
분류 과정에서 경계가 흐릿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추후 ~ 특집으로 카테고리를 만들 때에는 그 괴물의 배경과 생김새 혹은 특징들에서
공통점을 뽑아서 카테고리를 짜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괴물, 호수 괴물 등등)
말씀 주신 부분들 잘 참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해 주시고 이렇게 정보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탄 카사이 렉스 때부터 이전영상 찾아보며 재밌게보고있니다. 다음영상도 기대되네요 파트리지 크릭의 괴물 제가참좋아하는데 기대되네요. 혹시 그영상에 스노어는 있을까요?😅
우선 소중한 시청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희님!
말씀주신 '스노어'는 크립티드의 이름일까요??
@@Monsterlab_k네
스노어는 크립티드 이름입니다
공룡형 크립티드라서 다음영상에 있을까 했는데 아닌가보군요😢
나중에라도 꼭 만들어주셨으면해요
@@Monsterlab_k죄송합니다
스노어가 아니라 스토아네요😅
어떻게 이렇게나 차이나는데 모르고 있었다니
헛 제가 답변을 놓쳤었네요 말씀주신 ' 스토아 ' 이녀석도 한번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설희님
아프리카의 공룡과 비슷하게 생긴 크립티드들의 추측
1.실제로 살아남은 공룡이다(확률은 거의 없음)
2.원주민들로부터 내려오는 오랜 전설이나 다른 생물을 잘못 본 것이다(가능성 가장 높음)
3.아직 발견되지 않은 공룡의 모습으로 수렴진화한 파충류이다(1번보다는 높음)
말씀 주신 가설 2번 +3번이 합쳐진 게 저는 가장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
크립티드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해볼 수 있는 정보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 거북님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어릴적 읽던 신비동물원이란 책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는 주제지만 아프리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도 고생대 살았던 익룡이 지금까지 생존해있긴 힘들것 같아요.. ㅠ😢
All Clear Games님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과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어릴 적 호기심과 상상에 빠져 괴물에 관한 글을 읽던
그 감성을 성인이 돼서도 느끼고 싶어 만든 채널이 사실 괴물 연구소입니다!
그렇기에 말씀 주신 [신비 동물원이란 책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의 말은 저에게 큰 보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 주신 것처럼 실제 지금까지 생존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기 어려운 괴생명체도 많습니다
제가 전해드리는 이야기는 실제로 이 괴생명체가 존재하니 믿으세요! 라기보단
이러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어요~!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제가 주제넘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nsterlab_k아니에여 ㅎㅎ 어릴때 좋아하던 주제라 오랜만에 넘 잼게 봤어요. 앞으로도 재미난 영상 잘볼게요!! 사실 전 신비동물원 책을 아직도 가지고있어요 😊
오우 이번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서권후님 소중한 시청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Monsterlab_k 👍
@@user-fx6wj1fc5g 💚
나중에 소재조사 하실때 벌레 크립티드 도 있으니 한번 어떠신가요 의외로 몇개 있다고 해서요 콘 릿 즈바포피 몽골리안 데스웜등 있으니까요 ㅎㅎ 재밌게 봅니다
네 맞습니다 성민님! 제가 알기론 또 콩고지만, 거대 거미? 거대한 벌레가 목격되었다는 자료도 있더라구요
말씀주신 괴물들 또한 참고하여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형태를 보아 하니, 이건 익룡이 아니라 새에 더 가까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Yi) 라는 공룡이죠. 중국에 살던 아주 작은 크기의 공룡인데 피막으로 된 날개를 가지고 있었던 녀석이죠.
익룡은 날개를 손가락뼈 하나로 지탱하지만 콩가마토는 손가락이 날개 피막 사이에 더 있습니다. 이거는 박쥐의 날개 혹은 이(Yi)의 날개와 흡사하죠.
생존시기도 쥐라기 후기라 매우 오래 전이고, 살던곳도 중국이지만 콩가마토의 정체에 가장 합당한 설명은 이(Yi)의 거대화된 후손 이라는 겁니다.
이 라는 공룡 매우 신비하네요
중국의 괴물은 한번도 조사해본적이 없던것 같은데
말씀주신 정보를 토대로 한번 조사를 해봐야겠습니다 ㅎㄷㄷ
소중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둠가이님
저 녀석도 한 번 보고 싶어지는군요.ㅎㅎ
티렉스님 잡아드시면 안됍니다;;
지금 익룡에 대한 유투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결과 익룡은 가죽날개가 아닌 체온유지를 위한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네요 즉 이때 학술적 오류 그대로 나타냈네요 즉 팩트가 아닌 픽션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익룡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만들어낸 책속의 공룡 ㅋㅋㅋ
너구리 몸통에 오라 부리에 독아 있는 독물도 았는데 익룡 뜸이야.. 분명 드래곤 처럼 날수 엤는 파충류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기후변화로 빠르게 멸종당한걸수도..ㅜ
오리너구리... 사실 목격담만으로만 존재하였다면 다양한 상상을 낳았을 크립티드 였을겁니다 ㅋㅋㅋㅋ
기후변화 보다는 인간에 의해 멸망한거죠.
지금도 존재할까요?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밀림 속 어딘가에 존재하였으면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우리가 아직 심해 속을 전부 들여다보지 못한 것처럼 정말 거대한 밀림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더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그렇기에 괴물과 크립티드 이야기가 재밌는 것 같습니다
한국엔 하이마트 매가마트
콩가마토, 넌 내거야!
조심하셔야합니다 ㅋㅋ
다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러시아 거대거미를 바탕으로 이야기 만들어주세요.
소중한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크립티드 또한 괴물 이야기 제작 시 꼭 참여하여 추후에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nsterlab_k 참고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서포파드처럼 무슨 탐욕으로 대가를 치루는 마을 사람들 얘기와 마을의 추악한 비밀과 진실을 파헤친 러시아 경찰의 이야기가 들어가면 더 좋겠습니다.
@@user-oq2lj2cs9u 노력해보겠습니다!! 모험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꼭 참고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 신청합니다...러시아 찬니 호수의 괴물 네스키 해주십시오.네스키는 러시아판 네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보로스노 호수의 용도 있구요.
소중한 괴물 제보는 모두 시트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
다만, 시간과 물리적인 이유로 말씀 주신 괴물들 중 진행하지 못하는 괴물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제가 기술적으로 최대한 숙련도를 쌓아, 추후엔 빠르게 괴물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체 콩가마토인가 하는 애들은 수명이 몇년인거여
만약 있다면, 한 개체가 오랫동안 살았다기보단 소수의 무리가 번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콩까마토 ㅋㅋㅋ 긔요벙 ㅋㅋ
옥수님 소중한 관심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행복해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나 어릴때 기찾길 옆 고목위에서 익룡같은거 본 적 있는데 진짜 아무도 안믿어줌
무언가 미스터리한것을 목격한 경험이 부럽기만 합니다..!
콩가마토는 사람을 주로사냥하는 크립티드 라고 해도 되겠네요
만약 있다면 카누나 배를 동물?로 인식했던것일까요
특이하긴 하네요...
@@Monsterlab_k 카누를 동물로 인식한거면 악어가 아닐까요? 그래서 악어를 사냥할라고 공격을하는 이유이지 않을까요?
@@user-mi9im4gw8k 콩가마토가 만약 있다면 진짜 깡패겠네요,, 악어를 씹어먹을만한 치악력? 이 있다는 뜻이니까..아니면 그만한 크기의 무언가를 사냥하는 전투력이면 어마어마 한것 같습니다
창조과학회에서 계속 주장하는 것이 공룡과 인간이 같이 살았었다는 것입니다. 백만년 전이 아니라요. 그런 증거들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미지의 세계가 이래서 너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괴물 자료를 조사하고 상상을 해보면 아직까지 우리가 모르는것은 무엇이 더있을까 하곤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사실 없어서 실망하고 있다가 유명해지기 위해 가이드 죽이고 콩가마토가 있는것처럼 꾸미고 돌아가서 책을 썻다면?
???????????? 헐.. 그럼.. 괴물은 따로 있었네요
작가신가 봐요? 잘 봤습니다.
아휴 아닙니다 ㅠㅠ 항상 노력하고 고민하는 괴물 연구소가 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형방님
어쩌면 익룡이 아니라
드래곤의 후손일수도?
신기한건 모든 신화나 문화 속에 드래곤 같은 존재들이 나오는데
정말 옛날에는 판타지 속 드래곤까진 아니더라도 하늘을 나는 도마뱀 같은 녀석이 있었을것 같네요
이름이...이거 설마 이거 보고 제임스카메론이 아바타의 토루크막토 이름 지은거 아녀?
허? 그런 생각은 못해보았는데..
가능성은 낮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크립티드를 좋아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것 같네요
병신같은 탐험가로 인해 아까운 원주민만 희생되었구먼.. 타겟을 보고도 총을 수십발 쏘고도 못맞출 실력이면 총은 폼으로 가지고 다니냐?? 아님 확실한 사냥꾼을 동행하든지
콩가마토가 이렇게 컸나? 태양을 가린다니 이거 뭐 람포링쿠스나 그딴 게 아니라 케찰코아틀루스쯤 되나?
태양을 가린다는 표현은 사실.. 콩가마토의 위압적인 모습을 좀 문학적으로 풀어보고 싶어서 표현을 해본것인데..
역시 아직 서툰 표현 방법으로 이런 오해를 낳게 되었군요 죄송합니다!
해당 괴물 이야기에서 사용된 콩가마토의 크기는 날개를 모두 폈을 때 약 4~5미터로 되어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가장 많은 크기가 약 3~4미터 정도에서 크게는 10미터까지 돼있더라고요..!
다음번엔 표현을 인용하더라도 오해 없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사제님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미 콘도르도 날개를 펴면 2미터가 넘는다는데 이녀석도 날개를 펴면 해를 가린다며 원주민들이 묘사했다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오늘하루도님 소중한 관심과 구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괴물 이야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쌍한 가이드만죽었네.
인간들이란... 돈욕심에 눈이멀어서... 그런귀한 생물을 죽여잡을려고하는 인간하고는...ㅉㅉ
현지 가이드는...;;;
안타깝게도..
살아있는 익룡은 못참지 ㅋㅋ
1q2w3e4r5t님 언제나 긍정적이고 힘이 되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해요 :)
콩가 토마토
콩가마토마토
익륭인가?
출출한데 치킨이나 시켜야긋네 ...익룡튀김..
비도 오는데 맥주와 익룡튀김.. 근데 공룡이나 익룡은 무슨 맛일까요??
혹시 디모르포돈의 후손 아닐까?
어떤 자료에서는 잠비아에 큰 비가 내려 죽었다는 썰도 있긴하였는데, 만약 있다면 죽기전에 보고싶네요
@@Monsterlab_k 쥬라기월드 처럼
거짓말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
콩과토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