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업로드된 공룡 이야기는 4마리 중, 2마리의 공룡만 포함되었습니다 나머지 2마리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거의 완성을 하였지만 대본 구성 및 콘텐츠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다시 만들어서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시청해 주시는 모든 시청자 및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이야기는 제공해 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나머지 공룡 이야기도 이번 주 내에 다시 만들어 빠르게 업로드하겠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이번 공룡 이야기도 부디 재밌게 시청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파트릿지의 생김새를 최대한 현실성 위해 목격담의 케라토사우루스 같은 모습이 아닌 티라노사우루스상과 같은 모습으로 재구성 하셨군요. 하긴 케라토사우루스는 쥐라기에 살다 멸종한 동물이라 백악기 후기의 생물종의 후손이 더 어울리긴 하죠. 그리고 따로 진화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수각류 육식공룡은 꼬리를 끌고 다닐수 없습니다. 워낙 꼬리가 근육덩어리라 뻣뻣해서 의도적으로 끌고 다닐수도 없고요. 에밀라 은두카도 과거 각룡류의 후손이 어떤 이유에선지 프릴을 완전히 퇴화시키고 코뿔소를 닮은 모습으로 수렴진화한것처럼 보이네요. 괴물연구소의 괴물 이야기는 언제봐도 정말 재밌네요 ㅎㅎ
DA godzilla님 크립티드에 관한 깊은 정보 공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멜라 은투카는 조사를 깊게 해보니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더라구요 1. 프릴이 퇴화된 각룡류거나 아예 없는 상태로 진화했을 것이다 만약 프릴이 있었다면 울창한 정글 나무에 갇히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2. 수생룡 코뿔소 이거나 꼬리가 있는 돌연변이 코뿔소 일것이다 저는 꼬리가 길게 진화한 코뿔소보단 프릴이 퇴화된 각룡류로 생각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것이 크립티드의 매력인것 같네요 오늘도 소중한 의견과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반대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 다큐던가 뭔가를 봤는데 거기서 과거에는 화석을 통해서 꼬리랑 몸통이 수평으로 움직이게 추론했는데 최근 밝혀진 조사에 의하면 끌고 다녔을 걸로 판단 된다고... 근데 그게 파트릿지의 목격담이 나오고 그 후에 밝혀진 연구 조사라서 그 목격담이 더 신빙성이 있다 그런식으로 결론을 내린 걸 봤어요.
아무래도 육식 공룡의 아이콘같은 티렉스에 관한 이미지 자료나 사료가 많아 ai 이미지 제작에 있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다 목격담에도 티렉스와 공통점을 가진 특징들이 있으나, 털이 있거나, 추운 환경에서 산다든지 독특한 특징들도 있어.. 만약 존재한다면, 존재했다면 어떤 공룡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의 묘사에 덩치는 둘째치고 몸이 털로 덮여있었다라는 묘사가 신기합니다. 그 시기에 공룡들의 모습은 그냥 도마뱀이나 악어과 같은 비늘로 덮힌 모습이었으며 '덩치가 거대한 공룡 역시 서늘한 지방에서는 깃털로 덮여있다.'라는 사실은 2010년경 중국의 몸길이가 무려 9m 정도나 되는 유티라누스가 학계에 알려지고 나서야 대중들에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해당 괴수의 외형 묘사를 보니 진짜 북아메리카의 북서부에 위치한 대형 수각류(실제로 백악기 후기의 북극권에는 몸길이 9m 정도의 나누크사우루스라고 하는 티라노사우루스과가 있었습니다.)가 정말 멸종되지 않고 현대까지 명맥을 유지했다면 저런 모습으로 진화하지 않았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나누크사우루스와 같은 수각류가 6600만년 전의 대멸종부터 살아남아 진화를 하였다면 저런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 중간까지 어떤 화석도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가 실존한다기보다는 너무 춥다보니 헛것을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용환님 깊고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가 멧돼지같은 털이 있다는 목격담 및 자료는 저도 신기하였습니다 약간 추후에 추운 지방에서 거대한 육식 공룡이 털을 가진 화석으로 나온다면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는 재조명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편집을 하면서 실제로 티렉스와 패트릿지 크릭의 목격담을 통해 멧돼지의 털을 합성하였을때, 그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소중하고 자세한 의견은 다른 시청자분들께도 분명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귀한 정보 공유와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트릿지 괴물은 알베르토사우루스나 나누크사우루스의 후손 같네요. 근데 크기 경쟁할 상대도 없이 크기가 더 커진점이 좀 신기합니다. 그리고 공룡은 꼬리를 땅에 끌지 않는데, 이녀석은 꼬리를 끌은걸 보면 부상을 입은 상태일것 같습니다. 그럼 앞의 의문점도 함께 해결 되는군요. 파트릿지에는 저 공룡 말고도 또 다른 종류의 공룡이 살고 있을 가능성 이 큽니다. 아마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크기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만든 뿔공룡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둠가이님 소중한 의견 공유와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여러 시청자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파트 릿지 크릭 괴수의 목격담에서 나온 꼬리 자국이 발견되었다는 말들은 당시 공룡에 대한 정보 및 지식이 확립이 되지 않아 그렇게 표현한 것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는 꼬리 자국이 아니라, 사슴이나 무스를 끌고 다닌 흔적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은, 많이 쌓인 눈으로 인해 꼬리가 눈에 닿아 끌린 흔적..? 흠 확실히 꼬리 부분은 혼란이 줄수 있었기에 설명이 추가되었으면 좋았겠네요
안녕하세요 주익님! 처음에 카사이 렉스를 추천해주셨을때, 공룡을 구현하는 데에 있어 지식이 짧아 조금 겁이 났지만 막상 만들고 보니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사랑해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공룡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의견 주시면 최대한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몽돌님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과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부분의 공룡 크립티드들은 깊은 밀림이나 오지 또는 험준한 지역에서 목격되었다는 제보들이 지배적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해당 지역에서 공룡이 죽어서 뼈를 남겼다면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파괴되었거나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곳에 있어 발견이 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허나 업로드된 공룡 이야기는 '크립티드'로 분류되며 크립티드는 목격담은 있지만 그 존재 여부가 확실하게 판단되지 않은 괴생명체들입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몰아보기] 목격담을 재구성한 20세기 공룡 목격 이야기 I 미스터리/괴생명체](http://i.ytimg.com/vi/fRpyVlRh_wA/mqdefault.jpg)
![[몰아보기] 목격담을 재구성한 20세기 공룡 목격 이야기 I 미스터리/괴생명체](/img/tr.png)
![[몰아보기] 신화 속 괴물(만티코어,드래곤) / 휴머노이드 괴생명체 목격담 (도버데몬,홉킨스빌 사건)](http://i.ytimg.com/vi/puLNsbwc9mg/mqdefault.jpg)
![[몰아보기] 신화 속 악마와 괴물 및 목격담을 재구성한 괴생명체 이야기](http://i.ytimg.com/vi/SWAvq8oMQYo/mqdefault.jpg)
* 해당 괴물 이야기는 1900년대에 목격하였다는
각종 목격담 및 자료들을 참고하여 자세하게 재구성한 픽션입니다
묘사된 인물들과 사건은 진짜로 판명된 사건을 묘사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금일 업로드된 공룡 이야기는 4마리 중, 2마리의 공룡만 포함되었습니다
나머지 2마리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거의 완성을 하였지만
대본 구성 및 콘텐츠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다시 만들어서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시청해 주시는 모든 시청자 및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이야기는 제공해 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나머지 공룡 이야기도 이번 주 내에 다시 만들어 빠르게 업로드하겠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이번 공룡 이야기도 부디 재밌게 시청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영상을 처음봤는데요
너무 재미있네요 제가 딱 괴물나오는 미스테리 영상을 너무좋아하거든요 완전딱이네요 ㅋㅋ 구독바로하고
많은 영상올려주세요ㅋㅋ
메카고질라y님 반가워요!! :)
이번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괴물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소중한 구독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항상 이야기보다리 듣고있으면 신기하기도 섬뜩 하고 너무 재밌어요
진성윤님 소중한 댓글과 시청 의견 감사합니다 :)
준비한 괴물 이야기가 만족스러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섬뜩하고 흥미로운 괴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오늘도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료멘스쿠나님 :)
파트릿지의 생김새를 최대한 현실성 위해 목격담의 케라토사우루스 같은 모습이 아닌 티라노사우루스상과 같은 모습으로 재구성 하셨군요. 하긴 케라토사우루스는 쥐라기에 살다 멸종한 동물이라 백악기 후기의 생물종의 후손이 더 어울리긴 하죠. 그리고 따로 진화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수각류 육식공룡은 꼬리를 끌고 다닐수 없습니다. 워낙 꼬리가 근육덩어리라 뻣뻣해서 의도적으로 끌고 다닐수도 없고요.
에밀라 은두카도 과거 각룡류의 후손이 어떤 이유에선지 프릴을 완전히 퇴화시키고 코뿔소를 닮은 모습으로 수렴진화한것처럼 보이네요.
괴물연구소의 괴물 이야기는 언제봐도 정말 재밌네요 ㅎㅎ
DA godzilla님 크립티드에 관한 깊은 정보 공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멜라 은투카는 조사를 깊게 해보니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더라구요
1. 프릴이 퇴화된 각룡류거나 아예 없는 상태로 진화했을 것이다
만약 프릴이 있었다면 울창한 정글 나무에 갇히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2. 수생룡 코뿔소 이거나 꼬리가 있는 돌연변이 코뿔소 일것이다
저는 꼬리가 길게 진화한 코뿔소보단 프릴이 퇴화된 각룡류로 생각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것이 크립티드의 매력인것 같네요
오늘도 소중한 의견과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반대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 다큐던가 뭔가를 봤는데 거기서 과거에는 화석을 통해서 꼬리랑 몸통이 수평으로 움직이게 추론했는데 최근 밝혀진 조사에 의하면 끌고 다녔을 걸로 판단 된다고... 근데 그게 파트릿지의 목격담이 나오고 그 후에 밝혀진 연구 조사라서 그 목격담이 더 신빙성이 있다 그런식으로 결론을 내린 걸 봤어요.
새로운 꿀잼 유튜버 찾았네 알고리즘 오랜만에 일 했구나
이야호님 소중한 시청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괴물 이야기 콘텐츠가 이야호님에게 닿게되어 저도 알고리즘에게 고맙네요 ㅠㅠ
육식공룡와 초식공룡
태희님 소중한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흥미있는 분야의 이야기를 다루리는데다 소설책과 같은 진행이 너무 좋네요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담덕님 :)
주신 말씀들을 잘 듣고, 더 몰입할 수 있는 요소들을 추가해보겠습니다!
공룡은 짜릿해!
음~~~두가지 모두 재밌습니다👍👍👍
다른 두 주인공도 기대됩니다!(두근)
아벨님 반갑습니다! :)
이번 괴물 이야기가 재밌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추후 업로드될 나머지 공룡들도 잘 마무리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괴물 괴수이야기는 꽤 들었는데 파트릿지는 첨들어보네여
파트릿지 크릭의 괴수는 그리 잘알려지지 않은 공룡 크립티드 입니다
사실 저도 얼핏 보기만하였는데, 구독자님들이 알려주신 정보로 조사해보니
매우 흥미로운 크립티드더라구요, 공룡이지만 멧돼지 같은 털이 있고..
추운 환경에서 살고있다니..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 생김새가 어째, T-rex같은 기분이 드네요
아무래도 육식 공룡의 아이콘같은 티렉스에 관한 이미지 자료나 사료가 많아
ai 이미지 제작에 있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다
목격담에도 티렉스와 공통점을 가진 특징들이 있으나, 털이 있거나, 추운 환경에서 산다든지
독특한 특징들도 있어.. 만약 존재한다면, 존재했다면 어떤 공룡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Monsterlab_k 몸길이가 결정타였죠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네요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iger Ice님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에 나올 버룬조르와 신원미상의 다이노크립티드 기대하겠습니다.
armatus님 우선 준비된 이야기 전해드리지 못하여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립니다..!
이번 주 버룬조르를 포함해서 흥미로운 공룡 이야기 잘 준비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게 시청하였습니다!
아직 남은 2마리의 공룡은 무엇일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성님!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남은 공룡들도 이번 주 내에 빠르게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머드 목격담도 보고 싶네요!
동연님 소중한 댓글과 시청 의견 감사합니다!
메머드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속 그림 좋네요 그리고 제가 티라노사우루스 좋아하는데 티라노사우루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헉 건희님 소중한 댓글과 후원까지 ㅜ 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신 후원금은 괴물 이야기 콘텐츠에 투자하여 앞으로 보다 몰입감있는 이야기를 전달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과 관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Monsterlab_k 주제 추천하고 싶은데 백두산과 매머드와 공포새를 주제로 한 영상 추천해도 되겠습니까?
혹시 공포새는 어떤 괴생명체일까요? 명칭이 따로 있을까요 ?
@@Monsterlab_k 괴생명체가 아니라 예전에 매머드랑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육식을 하던 거대한 새에요 대표적인 종류가 켈렌켄과 티타니스가 있거든요
@@user-wx7ts6ld1i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괴생명체에 관해 자료 조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예정된 다른 이야기들이 있어 아직 업로드 일정을 말씀 못드리는것에 대하여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의 묘사에 덩치는 둘째치고 몸이 털로 덮여있었다라는 묘사가 신기합니다.
그 시기에 공룡들의 모습은 그냥 도마뱀이나 악어과 같은 비늘로 덮힌 모습이었으며 '덩치가 거대한 공룡 역시 서늘한 지방에서는 깃털로 덮여있다.'라는 사실은 2010년경 중국의 몸길이가 무려 9m 정도나 되는 유티라누스가 학계에 알려지고 나서야 대중들에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해당 괴수의 외형 묘사를 보니 진짜 북아메리카의 북서부에 위치한 대형 수각류(실제로 백악기 후기의 북극권에는 몸길이 9m 정도의 나누크사우루스라고 하는 티라노사우루스과가 있었습니다.)가 정말 멸종되지 않고 현대까지 명맥을 유지했다면 저런 모습으로 진화하지 않았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
물론 나누크사우루스와 같은 수각류가 6600만년 전의 대멸종부터 살아남아 진화를 하였다면 저런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 중간까지 어떤 화석도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가 실존한다기보다는 너무 춥다보니 헛것을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용환님 깊고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가 멧돼지같은 털이 있다는 목격담 및 자료는 저도 신기하였습니다
약간 추후에 추운 지방에서 거대한 육식 공룡이 털을 가진 화석으로 나온다면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는 재조명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편집을 하면서 실제로 티렉스와 패트릿지 크릭의 목격담을 통해 멧돼지의 털을 합성하였을때, 그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소중하고 자세한 의견은 다른 시청자분들께도 분명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귀한 정보 공유와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실은둘기
드디어 파트릿지 크릭의 괴물!
원래 소설?에나온 케라토사우루스를 닮은 괴물이죠!
기대됩니다 ㅎㅎ
설희님 오늘도 소중한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괴물들이 준비되어있으니 기대해주세요 :)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는 개인적으로 그 모습이 굉장히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둘리를 닮았네요. 사랑스럽습니다❤
그란트님의 공룡 및 괴물 사랑은 항상 대단한것 같습니다..
전 실제로 보면 너무 무서울것 같네요..
근데 둘리도 공룡이네;;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하니님 어제도 오늘도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채널 초기부터 지켜봐주신 귀한 구독자 이십니다!
@@Monsterlab_k 감사합니다 ㅎㅎ
파트릿지 괴물은 알베르토사우루스나 나누크사우루스의 후손 같네요.
근데 크기 경쟁할 상대도 없이 크기가 더 커진점이 좀 신기합니다.
그리고 공룡은 꼬리를 땅에 끌지 않는데, 이녀석은 꼬리를 끌은걸 보면 부상을 입은 상태일것 같습니다.
그럼 앞의 의문점도 함께 해결 되는군요.
파트릿지에는 저 공룡 말고도 또 다른 종류의 공룡이 살고 있을 가능성 이 큽니다.
아마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크기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만든 뿔공룡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둠가이님 소중한 의견 공유와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여러 시청자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파트 릿지 크릭 괴수의 목격담에서
나온 꼬리 자국이 발견되었다는 말들은 당시 공룡에 대한 정보 및 지식이 확립이 되지 않아 그렇게 표현한 것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는 꼬리 자국이 아니라, 사슴이나 무스를 끌고 다닌 흔적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은, 많이 쌓인 눈으로 인해 꼬리가 눈에 닿아 끌린 흔적..? 흠 확실히 꼬리 부분은 혼란이 줄수 있었기에 설명이 추가되었으면 좋았겠네요
@@Monsterlab_k 저 덩치가 사슴을 끌것 같지는 않아서 아무래도 다친게 아닌가 싶었죠 ㅋㅋ
심해 괴생명체 관련된 이야기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영욱님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심해 관련 크립티드 혹은 신화에 나오는 괴물들도
추후 정리해서 조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은 안니지. 이건. 너무하잖아
솔직히 카사이 렉스 추천한게 이런 좋은 공룡크립티드영상들 만든 결과로 이어지니 기분이 좋네요
솔직히 이렇게 갈줄 몰랐어요
안녕하세요 주익님! 처음에 카사이 렉스를 추천해주셨을때,
공룡을 구현하는 데에 있어 지식이 짧아 조금 겁이 났지만
막상 만들고 보니 많은 분들이 감사하게도 사랑해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공룡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의견 주시면 최대한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깃털 달린 티라노사우루스하고 프로토케라톱스를 연상했습니다.
저도 이 두 괴물 야이기를 조사하면서 가장 먼저 연상된것이 티렉스와 프로토케라톱스 였습니다
허나 에멜라 은투카는 그 모습이 코뿔소와 프로토케라톱스의 중간인것 같았는데
그것을 구현하려고 하니 굉장히 어렵더군요...ㅋㅋㅋㅋ
패트리지 크릭의 괴수는 나누크 사우루스 아닐까요?
허.. 찾아보니 진짜로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소중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알려지지 않은 크립티드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이승현님 소중한 댓글과 시청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깊숙이 숨겨진 괴물들의 이야기를 찾아 밝혀드리겠습니다!
구독 하고 추천 박음
흐 ㅠㅠ냉동상싯두님 소중한 구독과 추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관심 보답하기위해 흥미로운 이야기 많이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Monsterlab_k 신화 보단 크립티드 목격담을 좋아함요
콩고는 공룡으로 추정 생명체가 많이 발견되는거같네요
맞습니다.. 콩고는 항상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인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ㅇㅈ
근대 궁금한게 공룡이 있었음 죽을텐대 왜 뼈는 발견이 안댈가요? 이번 영상에 나온 공룡뼈요 동료가. 땅파서 묻는거도 아닐텐대 그게 궁금함!
몽돌님 소중한 시간 내어 시청과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부분의 공룡 크립티드들은 깊은 밀림이나 오지 또는 험준한 지역에서
목격되었다는 제보들이 지배적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해당 지역에서 공룡이 죽어서 뼈를 남겼다면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파괴되었거나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곳에 있어 발견이 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허나 업로드된 공룡 이야기는 '크립티드'로 분류되며
크립티드는 목격담은 있지만 그 존재 여부가 확실하게 판단되지 않은 괴생명체들입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좋은데 개인적으로 가짜같아요 첫째 털이있었다는것은 진짜일것이나 꼬리자국은 가짜일것입니다 수각류 공룡에꼬리는 균형을 잡기 위한것으로 이는 땅에끌고 다닌게 아니기에 꼬리지국이 있었다함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지요
안녕하세요 조영민님 소중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패트릿지 크릭의 괴수에 관한 목격담 정보에 관해 제 자료 조사가 부족하여
몰입감이 떨어진점 앞으로 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은 괴물 연구소에 소중한 피드백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게 당대의 공룡에 대한 인식의 한계입니다. 이때만 해도 공룡=도마뱀 같은 파충류였는데 파충류는 꼬리를 끌어야 한다는 법칙이 있었습니다.
@@user-rj6yc2ny9t근데 공룡에 털이 있다는것도 최근에 나온거라
저 당시에 털이 있었다고 한거 보면
게다가 영상에는 안나왔는데 무게 40톤임 그러면 나이도 엄청많으니까 끌고다닐수도 있죠.
무겁기도 하고요.
모든 동물에 꼬리에 용도는 끌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균형을 잡는것입니다 가만히 관찰하면도마뱀도 꼬리를 끌고 다니지 않습니다^^
@@user-tz4fd2ic2y코모도 도마뱀, 악어류 등 꼬리 끌고 다니는 동물이 당장 생각해도 두 종이 넘어요. ‘모든’ 이라는 전제는 어디까지 조사하신 걸까요? 누군가 그런 잘못된 정보를 믿을 수 있습니다.
1번째 이야기 가짜로 밝혀졌죠…. :/
님 정체가 뭐임
에멜라 은투카라......뿔이 코에 딱 하나 나 있는 각룡이면......잡기 그리 어렵지는 않겠군요. 정면승부만 어떻게 좀 피해서 프릴 뒤쪽의 목살을 물어뜯으면.......
사람들의 의견으로는 그 프릴마저 정글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진화 과정에서 없어졌을것이다 합니다
그럼 더 쉽게..잡으실수 있으실겁니다, 티렉스라면 지상에서 뭐 아무것도 무서울게 없긴하지만 ㅋㅋㅋㅋㅋㅋ
@@Monsterlab_k 그래도 총은 무섭죠.ㅎㅎㅎㅎ
또하나에 이상한 부분이 있네요 그건 괴물이 아니라 무스인데요 무스에 뿔모양을 아주 아름답고웅장하게 그렸는데요 눈이 싸인 겨울 무스는 뿔이 없습니다.
해당 목격담을 표현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제가 고증을 잘 참고하지 못하였군요!
다음부턴 더 신경쓰겠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쥬라기 공원에 온 걸 환영하네.
Welcome to Jurassic Park.
청년홀나님 반가워요!!
이번주내로 남은 공룡들도 빨리 준비하겠습니다...!!
@@Monsterlab_k어머 수정땜에 하트가 사라졌네용 남은 공룡들도 기대되네요
@@user-mi9im4gw8k 다시 하트 달았습니다 :) 빨리 잘 준비하겠습니다!
캐나다의 괴물은 키와 몸길이가 티라노사우루스급이군요!! 그러니 들소만한 무스를 한번에 3마리나 가볍게.. ㄷㄷㄷ 반면 콩고의 괴물은 항상 티라노의 사냥감이자 라이벌로 묘사되는 트리케라톱스같군요!
Jae Hong Lee님 영상을 끝까지 모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라면 콩고의 괴물은 캐나다의 괴물을 만나선 안되겠네요.. ㅎㄷㄷ
개인적으로 카사이 렉스처럼 너무 유명한 공룡보다 파트릿지 크릭의 괴물처럼 좀 마이너한 공룡을 닮은 크립티드들이 좀더 재밌는것 같아요
앞으로 다른분들이 소개하지 않은 마이너한 크립티드들도 상세하게 다룰예정입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
가짜든 진짜든 전 진짜라 밑어요 지구는 아직 탐험이 안된 구역도 ㄱ많음 공룡이 살아 있다는 증거죠
인간이 지구 전체 팀험 다했나여? 아님 위성이고 나발이도 조상들도 아직 몬가본대도 ㅈㄴ많음요
곤충 같은 경우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종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우리가 알지못하는 무언가가 어딘가에 꼭 존재할것 같다고 생각해요 :)
사용한 ai 프로그램은 뭡니까?
특정? ai 엔진을 깔아서 사용하진 않았구요! 웹사이트를 구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은 playgroundai 와 leonardo 이며, 해당 서비스 내에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꿔가며 사용합니다
@@Monsterlab_k 답변 감사여
콩고는 콩가마토와 모켈레 므벰베도...
어우
공룡은 성대가없어소 그런소리를낼수없어요
앞으로 더 세심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사능에 피폭 오염된 기형동물이지 무슨 공룡야
유튭미스터리소재 다모아서 그림채로 볶아놓은 짜집기상상웹툰 아니냐 ㅡㅡ
따갑지만 틀린 말씀은 아니기에, 계속해서 발전시켜 향후에는
독자적이고 오리지널한 콘텐츠를 만들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할짓이 그리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