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를 사용한지 10년이 넘어가고 모카포트도 사이즈 별로 4개 가지고 있는데 한번 산 사용자가 또 살만한 새로운 제품이 없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기존 제품 사용하다가 태워먹거나 가스켓이 오래되서 망가지는거 아니면 새로 살 필요가 없음. 스테인레스 제품을 더 확장 시키거나 좀 더 새로운 개념이나 기능을 넣은 제품이 안나오면 결국에 적자에 계속 허덕이는건 어쩔수 없을꺼 같네요. 최소한 애프터마켓같은데서 나오는 새로운 개념의 필터(커피 올라오는쪽)랑 개스킷도 실리콘 개스킷이라도 개선하면 좋겠네요
이탈리아에서 살면서 모카포트쓰고있어요 1. 이미 인덕션만 쓰는집이 많은데 비알레띠는 인덕션호환 모델이 한정적임 2. 스테인리스스틸모카는 오프라인 판매처가 흔하지않고 온라인에는 더 싸고 예쁜 대체품이 많음 3. 귀찮아서 커피머신 쓰는 사람들에게 비알레띠 커피머신은 자기들 커피캡슐말고는 호환되는 캡슐이 없어서 구매하기 꺼려짐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커피머신도 비알레띠꺼 갖고있는데 결국엔 안써요
한번 사면 굳이 추가로 살 필요 성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모카포트로 마시는 즐거움 맛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데 그냥 귀찮아도 이걸로 만들면 괜히 기분이 나는 느낌을 강조해서라도 판매를 해야하는 데 아무런 홍보가 없어요. 이탈리아 내에서는 이미 살 사람은 다 샀고 그럼 남은 건 세계 시장인데 거기서 판매를 많이 못하면 끝이죠..
태생적인 애매함이 요즘시대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수동의 문제는 귀찮음을 이길만큼의 맛 보상이 있어야 되는데 캡슐 머신은 귀찮음은 적지만 그만큼 맛도 떨어지고 중저가 에스프레소 머신은 귀찮긴해도 맛이 있고 휴대성을 갖춘 전수동 추출기도 생겨서 모카포트라는 기기의 위치자체가 애매한거 같습니다 사실 중저가 머신만 해도 디테일한 밸런스가 부족할 뿐이지 원두만 괜찮다면 좋은 에스프레소 만들기는 어렵지 않으니까요 근데 이탈리아분들은 모카포트 많이들 쓰시는데 아메리카노는 왜 극혐할까요 둘이 느낌은 다르지만 아메리카노 샷이 진하면 사실 농도 차이는 별로 안나보이는데
09년쯤에 제일 작은 브리카 하나 사고. 마시다보니 가족도 커피의 맛을 알게되어 같이 즐기려고 4인 브리카를 사게되고.. 생각해보면 그 후로 비알레띠에 더 돈을 쓴건 아직 딱히 없는 것 같아요. 09년에 산 브리카는 소모품이 있었지만 그 몇년 후에 산 4인 브리카는 리뉴얼된 제품이라 소모품이 없더라구요. 중간에 고무링도 없어지고. 그대로 계속 잘 쓰고 있었는데 파산이라니요...ㅜ
원룸 자취오래했는데 이사짐을 줄이고는 싶고 라떼는 먹구싶고 선택한게 비알레띠 모카포트 2컵인데 이걸 지금 10년 넘게 쓰고있습니다. 그 와중에 포트얹어서 쓰려규 산 삼발이는 3개를 갈아먹고 모카포트는 손잡이 태운거 빼고는 너무나도 멀쩡해요. 너무 튼튼해서 추가적으로 더 사고싶은 필요성이 없는게 큰 탓 아닐까요
11년 전엔가.. 모카포트를 사긴 샀는데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1년도 안돼서 부식돼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집에는 이케아 모카포트가 있는데 얘도 안 쓴 지 몇년 됐네요. 투박한 커피맛을 원할 때 쯤 한번씩 모카포트가 실력을 발휘해 주지만 여러 잔 필요할 떄 만큼 아쉬운 것도 사실이고...
모카포트가 관리가 어렵긴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추출하는지에 따라서 맛이 달라져서 오늘의 기분이 따라서 분쇄도, 불의 세기, 물의 온도를 다르게 해서 맛을 다르게 하는 재미가 있던데 편의성이냐 다양한 바리에이션인가는 개인 취향은거 같네요ㅎㅎ 개인 적으로 처음 모카포트 접할때는 추출이 쉬운 비너스가 좋더라구요. 분쇄도 잘못해서 옆구리에서 커피가 안 나오더구요(인덕션기준)
캡슐보다 훨씬 맛있음 그리고 예쁨. 근데 불 앞에 있오야 해서.. 귀찮음 근데 비알레띠는 아니지만 이탈리아 여행갔다 타이머 기능 있는 전기 모카포트 사왔는데 너무 편함. 다른 거 하다 와보면 보글보글 에스프레소 나와 있음. 비알레띠 제품으로 스테인레스+전기+타이머 기능있는 걸 사고 싶어 검색해보니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고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쌈… 왜 이런 기능 추가된 간편한 라인을 많이 안 만드는지 모르겠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 이탈리아의 정체성이라는 부분이 오히려 현 시대에는 발목을 잡는게 아닐까~? 싶네요 음식만 보더라도 이탈리안들이 좋게 말하면 젼통성? 또는 정통성?을고집스렆다 싶은 모습으로 영상에 많이 나오는데 그 제품이 문화라고 여기는 건 그 나라에서 공감을 하는거고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갑다~ 정도로 받아드려지는건데 그 외의 매력으로 다른 나라 사람에게 공감을 얻으려면 그들만 느끼는 그 문화라는거 외에 지속적으로 쓰고 계속 사고 싶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
익스프레스가 녹슬어서... 스테인레스 무싸 사려고 했으나 그냥 핸드드립이 맛이 좋아서 포기 나중에 한번 살 법 하지만 차라리 반자동 머신을 사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알루미늄 걱정 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캡슐도 알루미늄으로 캡슐이 알루미늄 모카포트의 대안이 되진 못할듯 싶어요
최근에 구매하려하면 가격이 전보다 많이 뛰어서 손이 선뜻 안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 처음 입문할때는 모카포트 하나만 있으면 커피가 나오는데 원두까지 4-5만원 정도로 해결이 가능했으니까요. 실수 한 번에 부식되어서 버린 적도 있고, 가스불에 손잡이를 녹여 먹은 적도 있어 스테인리스 인덕션용을 사려니 7만원돈이었던 기억이 얼핏 있네요. 아무래도 스테인리스가 비교적 입문자가 쓰기에 좋아보이는데 원두제외 7만원 돈까지는 쓰기 어려운 반면에 아주 작은 캡슐기계는 잘 사면 10만원 안쪽으로도 들어오더라구요. 캡슐 기계는 가격이 떨어져가고, 입문엔 아무래도 캡슐 기기가 더 쉽고 빠르다보니 가격 경쟁에서도 밀린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모카포트를 사이즈별로 가진 사람 입장에서 캡슐커피 맛은 정말 별로지만... 그 편리함 때문에 데일리 하게 캡슐이나 드립머신을 쓰고 모카포트는 가끔 쓰니 가스켓이나 필터 등을 교체하는데 드는 비용도 줄더라구요. 여전히 맛 하나 때문에 모카포트를 안고 가지만 편의성을 무시하기 힘들긴 한 것 같아요. 더군다나 사두면 부식되지 않는 이상 관리만 잘하면 되니 벌써 제일 오래된게 7년 넘었더라구요 😅 캡슐머신은 이미 진즉 버리고 버츄오 갔다 파드로 넘어왔는데 비알레띠는 여전히 7년전 제품 고대로 쓰고 있으니..ㅋㅋ 색상이 예쁜 제품은 홀려서 몇개 더 구매하기야 했지만 역시 날것 그대로의 은색이 너무 매력적이기도 하고..ㅋㅋ 방법을 강구하여 오랫동안 살아남아 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모카포트는 거의 한세기동안 구조적 변화 없이 단순압력 높이는 정도의개선만 이루어져, 근본적으로 물온도가 높음에 따른 쓴맛을 해결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혁신적으로 물온도를 낮춘 에쏘마네 클래식 모카포트가 기존의 쓴맛을 해결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커피추출의 신기원을 만들게 되었어요.
중국산 3유로면 사는데 똑같은 제품을 12유로 주고 사는게 당연 호구지. 망하는데는 원조 브랜드값으로 가격 안내린게 한몫했음. 저게 엄청난 기술력을 요하는게 아니라 카피본이 쉬움. 가격을 맞춰가면서 해야지. 한국서도 오지게 비싸게 팔더만. 1만7천원대면 좀 더 주고 캡슐커피머신 사는게 이득임. 정신못차리고 브랜드값으로 폭리취하는 브랜드들은 요즘 정리대상임
illy francis francis x7.1 초고압 추출로 에스프레소 맛 좋아요. 단점은 캡 호환이 거지라 일리아니면 다른 캡을 못써요. 유지비가 많이들고 샷잔 가격이 0.7유로정도로 1200원선이지만 가정집서 카페테리아 수준 에스프레소 마실 수 있어요. 가정용 머신도 요즘 잘나와요
커피에 목숨걸고 사는 사람들이 한국에 90%나 된다 . 누룬밥을 해먹고 구수한 숭늉 맛을 아는 한국 사람은 이제 1 %도 안될것이다 .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는 이제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 그런데 미국에서는 상상외로 커피 안마시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유행이 생기면 따라가지 않고는 못배기는 우리들의 성격도 큰 문제다 . 커피에는 생산단계에서 제조 이전까지 곰팡이가 상당히 쉽게 생긴다 .
📌딱 한번사면 평생쓰는 초가성비 핸드밀 그라인더 추천
ruclips.net/video/BN3_klGbckc/видео.html
화력이 너무 세지 않도록 불 조절하고, 추출 후에 뜨거운 상태로 그대로 두면 고무 패킹이 상하니 설거지를 미루지 않기. 두 가지만 신경 쓰면 맛있는 커피를 오래 즐길 수 있지요. 커피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비알레티가 계속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튼튼해서 대대손손 물려가며 쓸 수 있을 정도라 판매량이 지속되지 않는 것도 문제 같네요. 이미 이탈리아 가정의 90%가 가지고 있을 정도면 추가로 살 시장도 없을 거고.;;;
하나씩 가지고 있다보니 추가 구매가 필요없는 제품이긴 합니다 대체품도 너무 많고
모카포트를 사용한지 10년이 넘어가고 모카포트도 사이즈 별로 4개 가지고 있는데 한번 산 사용자가 또 살만한 새로운 제품이 없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기존 제품 사용하다가 태워먹거나 가스켓이 오래되서 망가지는거 아니면 새로 살 필요가 없음. 스테인레스 제품을 더 확장 시키거나 좀 더 새로운 개념이나 기능을 넣은 제품이 안나오면 결국에 적자에 계속 허덕이는건 어쩔수 없을꺼 같네요. 최소한 애프터마켓같은데서 나오는 새로운 개념의 필터(커피 올라오는쪽)랑 개스킷도 실리콘 개스킷이라도 개선하면 좋겠네요
너무 튼튼해서 문제인거도 있네요! 한번사면 거의 평생쓰니깐...ㅋㅋ
신제품도 뭔가 특별함이 없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없는거 같네요
실제로 위스키쪽에서는 제분기 브랜드(바비밀)가 100년 넘게 써도 문제없는 내구도의 제분기를 만들었다가 신규 구매자가 사라져서 파산한 경우도 있습니다. 자본주의 하에서 계획적 진부화(구식화)가 존재하는 이유죠...
ㄹㅇ 이게 맞는듯 한국에서도 금성(예전 LG전자)전자제품이 고장 안나게 너무 잘 만들어서 신제품을 안사서 큰일이고 아직까지도 쓰는 제품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니...
딱 as기간까지만 내구성을 보존해주는 내구성이 기업에게는 이득같습니다...
오래쓴 모카포트가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새로 안사죠
2014년에 처음 알게된 모카포트…
중간에 태워먹어서 버린것빼고 지금 3개를 갖고 있어요. 커피향과 맛, 재미가 있어서 계속 아끼며 사용중입니다. 비알레띠 뽀에버!!!
집에 커피향이 한 가득 차게 해주는 낭만적인 커피머신
근본템이라고 할 수 있죠!
에소머신, 핸드드립, 모카포트 등 돌아가면서 다양하게 커피 즐기는 사람입니다.
투박한 맛이 있지만 모카포트만의 커피맛과 감성이 있어서 늘 사용할 때마다 즐겁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모카포트는 전혀 다른 카테고리죠. 손목이 안 좋아서 에스프레소머신 쓰고 있는데 모카포트 특유의 거친 풍미가 가끔 그리울 때가 있어요.
저도 핸드드립으로 마시다가
가끔 모카포트로 마시는데, 그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살면서 모카포트쓰고있어요
1. 이미 인덕션만 쓰는집이 많은데 비알레띠는 인덕션호환 모델이 한정적임
2. 스테인리스스틸모카는 오프라인 판매처가 흔하지않고 온라인에는 더 싸고 예쁜 대체품이 많음
3. 귀찮아서 커피머신 쓰는 사람들에게 비알레띠 커피머신은 자기들 커피캡슐말고는 호환되는 캡슐이 없어서 구매하기 꺼려짐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커피머신도 비알레띠꺼 갖고있는데 결국엔 안써요
이 영상덕에 오랫동안 안 쓰던 모카포트 꺼내게되네요
전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약간의 귀찮음이 들어도 칙칙폭폭 하는 이 커피포트가 좋더라구요
문제는 이제 나이가 들어 커피를 줄이고 있다는거 ㅜ ㅜ
그래도 오늘은 커피한잔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23살에 브리카 모델 사서 16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모카포트는 캡슐이나 머신과 다른 맛이 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줄어도 또 찾게 되더군요
저도 딱 코로나때문에 모카포트를 사고, 코로나끝나고 안쓰네요.
얼마 안하고, 커피 좀 먹어보겠다고 생각하면 하나 장만해 놓으며 ᆫ좋습니다.. 커피의 원맛에 접근하게 될겁니다.. 겁나 쓰다는거..
모카포트 하나 사면 거의 오래쓰는거 같아요
저도 10년정도 사용했지만, 캡슐머신의 편의성이랑 소요되는 시간, 청소 시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버리진 못하고 주방 한켠에 놓여있지만 그리우면서 아쉽기도 하네요.
모카포트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세척하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커피배우는남자 AI쓰세요?
청소가 필요해요 모카포트가??😮😮진짜 금방물로 헹구기만하면 되는건데
@@DiNo_325커피배우는AI 입니다
비알레티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설거지 귀찮아서 전기 커피메이커 쓰고있지안
한번 사면 굳이 추가로 살 필요 성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모카포트로 마시는 즐거움 맛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데 그냥 귀찮아도 이걸로 만들면 괜히 기분이 나는 느낌을 강조해서라도 판매를 해야하는 데 아무런 홍보가 없어요. 이탈리아 내에서는 이미 살 사람은 다 샀고 그럼 남은 건 세계 시장인데 거기서 판매를 많이 못하면 끝이죠..
저는 비알레띠 한정판으로 나온 녹색 알프스 모자 형태 갖고있는데 이쁘긴한데 아침 출근시간엔 꽤 힘들더라고요 기다리는 시간이나 세척시간이…커피 머신 선물 받은 후로는 안쓰게 되네요.
태생적인 애매함이 요즘시대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수동의 문제는 귀찮음을 이길만큼의 맛 보상이 있어야 되는데
캡슐 머신은 귀찮음은 적지만 그만큼 맛도 떨어지고
중저가 에스프레소 머신은 귀찮긴해도 맛이 있고
휴대성을 갖춘 전수동 추출기도 생겨서
모카포트라는 기기의 위치자체가 애매한거 같습니다
사실 중저가 머신만 해도 디테일한 밸런스가 부족할 뿐이지
원두만 괜찮다면 좋은 에스프레소 만들기는 어렵지 않으니까요
근데 이탈리아분들은 모카포트 많이들 쓰시는데 아메리카노는 왜 극혐할까요
둘이 느낌은 다르지만 아메리카노 샷이 진하면 사실 농도 차이는 별로 안나보이는데
모카포트 모으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모카포트 8개를 가지고 있는데
돌아가면서 쓰는 즐거움이 있어요🥳
그런 바보들이 얼마 없으니 망해가는거죠
위 답글님아 세상에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콜렉터들이 있는데.... 심심하시면 세상을 좀 보면서 사시길. 비알레띠 문제는 좀 다른 측면에서 바라봐야죠.
09년쯤에 제일 작은 브리카 하나 사고.
마시다보니 가족도 커피의 맛을 알게되어 같이 즐기려고 4인 브리카를 사게되고..
생각해보면 그 후로 비알레띠에 더 돈을 쓴건 아직 딱히 없는 것 같아요.
09년에 산 브리카는 소모품이 있었지만 그 몇년 후에 산 4인 브리카는 리뉴얼된 제품이라 소모품이 없더라구요.
중간에 고무링도 없어지고.
그대로 계속 잘 쓰고 있었는데 파산이라니요...ㅜ
고장도 안나는데 이미 보급도 많이 되었다면, 애초에 다른 상품 쪽으로 눈을 돌렸어야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기존의 포트와 시너지가 날수있는 상품 같은거 말이죠
요즘엔 관광객 상대로한 컬러풀한 애들은 아주 잘 팔린다고 들었어요.
저도 15년 된 비알레띠 모카포트 하나 있는데 진짜 잘 쓰고 있습니다.
원룸 자취오래했는데 이사짐을 줄이고는 싶고 라떼는 먹구싶고 선택한게 비알레띠 모카포트 2컵인데 이걸 지금 10년 넘게 쓰고있습니다. 그 와중에 포트얹어서 쓰려규 산 삼발이는 3개를 갈아먹고 모카포트는 손잡이 태운거 빼고는 너무나도 멀쩡해요.
너무 튼튼해서 추가적으로 더 사고싶은 필요성이 없는게 큰 탓 아닐까요
솔직히 캡슐보다는 맛있어서 애용중입니다 ㅎㅎ 다만 거의 회사에서 커피를 마시지 집에서는 주말에만 마시니까.. 만약 매일 집에서 마셨다면 드롱기 머신을 샀을거에요
11년 전엔가.. 모카포트를 사긴 샀는데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1년도 안돼서 부식돼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집에는 이케아 모카포트가 있는데 얘도 안 쓴 지 몇년 됐네요.
투박한 커피맛을 원할 때 쯤 한번씩 모카포트가 실력을 발휘해 주지만 여러 잔 필요할 떄 만큼 아쉬운 것도 사실이고...
요즘 대체품이 너무 많아서 모카포트의 인기가 떨어진거 같습니다
너무 구챦아요... 요즘 가정용 자동 머쉰 너무 좋아요...
알루미늄 자체가 음식에 접촉되는 용기로서는 부적합합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파킨슨병 유발가능성이 있습니다.
모카포트 자체가 대부분 알루미늄 재질이라 구매를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알류미늄 음식에 사용해도 됩니다........
직접적으로 음식, 화기에 닿는 알류미늄 호일 조차도,나온다고 해도 워낙 작은량과 함께 흡수율도 낮아 몸에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주장하시는 논리라면 국내 식약청 직원들은 다 바보라는 말을 하시는 겁니다.
수입 식기류는 식품의약품안천처의 검사를 받아야 하고 문제가 있으면 전량 회수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모카포트 관련 문제로 식약청 회수명령이 떨어진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알루미늄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죠 ㅋㅋ 그럼 이탈리아 사람들 대부분이 치매에 걸려야 하는데 아닌이유는?ㅋㅋ
알미늄 호일도 문제가 있음. 소량도 오래 쓰면 위험함. 요즘 암환자들이 왜 많은데요.
나도 코로나때 구매ㅋ
지금은 잘 보관되고 있어요ㅠㅠ
저도 예전엔 썼는데... 알루미늄 부식 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위험. 그리고 중간 고무 패킹 눌러 붙거나 교체해주어야 하는 것이 좀 짜증 났습니다
맞습니다! 고무패킹 너무 불편해요
모카포트가 관리가 어렵긴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추출하는지에 따라서 맛이 달라져서 오늘의 기분이 따라서 분쇄도, 불의 세기, 물의 온도를 다르게 해서 맛을 다르게 하는 재미가 있던데 편의성이냐 다양한 바리에이션인가는 개인 취향은거 같네요ㅎㅎ 개인 적으로 처음 모카포트 접할때는 추출이 쉬운 비너스가 좋더라구요. 분쇄도 잘못해서 옆구리에서 커피가 안 나오더구요(인덕션기준)
방식에 따라 커피의 맛이 변해서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ㅋㅋ
저도 모카 포트 10년넘게 사용중인데 친구집가서 싸구려 에스프레소 머신이 더 진하게 나옴
모카포트가 상하부 결합까지는 몰라도 분해 후 세척이 쥐랄 맞음. 보관도 불편하고. 커피 맛도 일정하지 않고..
결국 모카포트를 사용하기 보다 캡슐이나 드립으로 가게 됨,.. 지금 가진 것들도 장식용 정도..
맞습니다 생각보다 세척하는데 손이 많이 갑니다
세척 어디까지 하시길래 괴랄한가요? 매번 고무패킹도 빼세요?
@@987turkyo 완전 부해 후 제대로 된 세척을 하지 않으면 오염이 심하죠..... 추출 후 분해 하는 그 순간 망치로 부술뻔 햇으니.. 지금은 안전하고 편하게 드립 스타일만 하니 너무 편합니다..
캡슐보다 훨씬 맛있음 그리고 예쁨. 근데 불 앞에 있오야 해서.. 귀찮음
근데 비알레띠는 아니지만 이탈리아 여행갔다 타이머 기능 있는 전기 모카포트 사왔는데 너무 편함. 다른 거 하다 와보면 보글보글 에스프레소 나와 있음. 비알레띠 제품으로 스테인레스+전기+타이머 기능있는 걸 사고 싶어 검색해보니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고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쌈… 왜 이런 기능 추가된 간편한 라인을 많이 안 만드는지 모르겠음
일단 댓글창에 보이듯 한국 시장에는 맞지않는 상품. 개인적으로는 매일 잘 쓰고있음. 장비빨이나 결벽있는 분들은 그냥 머신을 사세요.
정 안되면 재정이 튼튼한 유명 에스프레소 머신 회사에서 인수해서 명맥이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기를…
그 중국산 모카포트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구조는 단순해서 제조 기술만 있다면 아무 나라에서나 만들 수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간단한 기술만 있다면 쉽게 만들 수 있어 가격경쟁에서도 밀리는거 같습니다
구조가 워낙 단순해 7000원짜리 중국산 짝퉁하고 품질, 성능 차이가 없음. 이태리 애들도 중국산 짝퉁 품질 좋다고 하는데 말 다한거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때 호주에서 3개 구매했는데 2개가 불량이여서 실망 후 반품했네요.
절대 절대 식기 세척기에 넣고 돌리지 마세요.
모카포트는 갬성이쥬
전통이라기엔 100년도 안된거라 경쟁이 안되지..
나도 모카포트쓰다가 전자동으로 넘어감
발전이 없으니 적자난에 허덕일 수 밖에.
신제품은 내놓으면 뭐하나 불편하거나 아쉬운점에 대한 개선이 없는데
맞습니다 큰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 이탈리아의 정체성이라는 부분이 오히려 현 시대에는 발목을 잡는게 아닐까~? 싶네요
음식만 보더라도 이탈리안들이 좋게 말하면 젼통성? 또는 정통성?을고집스렆다 싶은 모습으로 영상에 많이 나오는데
그 제품이 문화라고 여기는 건 그 나라에서 공감을 하는거고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갑다~ 정도로 받아드려지는건데
그 외의 매력으로 다른 나라 사람에게 공감을 얻으려면 그들만 느끼는 그 문화라는거 외에 지속적으로 쓰고 계속 사고 싶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
오랫시간동안 굳어져온 정체성을 변화하는 것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새로운 변화에 맞춰서 바꿔야하는게 그것도 뭔가 늦어진 느낌입니다
@커피배우는남자 그 흐름에 조금씩 늦어지고 있음을 그네들도 모르진 않을진대 인정하는 용기보다 고집을 택한 듯...
내꺼는 위에 추가올라가서 퍽하고 터지는데 요즘껀 그냥 노즐에서 흘러나오네요 뭐시 더 편한가요?
익스프레스가 녹슬어서...
스테인레스 무싸 사려고 했으나
그냥 핸드드립이 맛이 좋아서 포기
나중에 한번 살 법 하지만 차라리 반자동 머신을 사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알루미늄 걱정 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캡슐도 알루미늄으로 캡슐이 알루미늄 모카포트의 대안이 되진 못할듯 싶어요
대체품이 많은 요즘, 모카포트의 인기는 시들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리카 스테인레스 버전 안나오는게 가장 아쉽습니다.
알루미늄이 근본이긴한데, 비알레띠도 뭔가 계속해서 변화해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습니다ㅋㅋ
캡슐커피머신과 달리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 감성으로 더 맛있는 커피머신
하루 커피 세잔정도 마시고 캡슐머신 쓰던 사람은 저거 진짜 조올라 불편함... 나도 몇 번이나 도전 해 봤지만 진심 매번 배우고 다시 치워 주고 하는 게 엄청나게 불편함 갬 성은 인정 하지만 맛도 둘 중 내죽 하고 정말 불편함.
비알레띠 모카포트 사용한지 거의 20년인데 회사 경영이 안좋다니....
비알레띠도 그냥 캡슐형 커피랑 가정용 추출기 만들어서 팔면 되자나요? 왜 문제죠?
대리점도 많고 잘만 팔리고 있던데......😅😅😅
할머니의 모카포트를 손주가 물려받기도 하니까요
라때랑 카패오레 만들수 있는 무카 익스프레스도 있죠 ㅋㅋ
커피에호가로서 이 영상은 귀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다만.. 논쟁은...?
가장 큰 문제는 대물림 가능한 단순함과 내구력 아닌가?
5000~7000원 하는 중국산 짝퉁하고 비알 정품하고 모든규격과 품질이 똑같아요. 이젠 이태리 애들도 그돈주곤 안사는게 비알레띠거든요.
요즘에는 비알레티 말고도 모카포트 종류가 많고
저렴하고 쓸만한 에스프레소 머쉰도 많습니다.
비알레티만 고집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설거지 현타와서 캡슐로 넘어간분들이 많죠.
비알레띠가 다른 모카포트에 비해 너무 비싸요 이제
발전이 없으면 역사와 스토리 엮어서 Gen Z 대상 바이럴로 콜라보 계속 때리면서 명품 마케팅으로 가는수 밖에….
사서 새까만 알루미늄 때 나오는거 보고 현대에 맞는 제품은 아니구나 싶었음.
가스레인지 없이 전기방식으로는 안되나요? 바닥에 소형 인덕션 패드를 결합해도 좋을거 같음데
그것도 잇어요
비알레띠 일레트리카 있어요!
궁금한게 저거 새로 사면 연마제 제거처럼 기름으로 딱아내고 쓰나요??
저는 오래된 커피로 3번정도 추출하고 버려서 연마제 제거합니다
컴프레소부터 가정용 머신 등 에스프레소에 대한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지면서, 불 조절의 어려움과 심한 추출 편차, 캡슐보다도 떨어지는 맛 등 원시적인 도구인 모카포트를 젊은 커피인들이 찾지 않는 상황.
모카포트 끊이고 세척하고 하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우리들이 저기서 추출된 커피에 물과 얼음을 섞는 걸 알까?
모르는사람이어딨어
@@heyyeunkim3059 아니 저 모카커피 사장이 알려나 하고 말이지
최근에 구매하려하면 가격이 전보다 많이 뛰어서 손이 선뜻 안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 처음 입문할때는 모카포트 하나만 있으면 커피가 나오는데 원두까지 4-5만원 정도로 해결이 가능했으니까요. 실수 한 번에 부식되어서 버린 적도 있고, 가스불에 손잡이를 녹여 먹은 적도 있어 스테인리스 인덕션용을 사려니 7만원돈이었던 기억이 얼핏 있네요. 아무래도 스테인리스가 비교적 입문자가 쓰기에 좋아보이는데 원두제외 7만원 돈까지는 쓰기 어려운 반면에 아주 작은 캡슐기계는 잘 사면 10만원 안쪽으로도 들어오더라구요. 캡슐 기계는 가격이 떨어져가고, 입문엔 아무래도 캡슐 기기가 더 쉽고 빠르다보니 가격 경쟁에서도 밀린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모카포트를 사이즈별로 가진 사람 입장에서 캡슐커피 맛은 정말 별로지만... 그 편리함 때문에 데일리 하게 캡슐이나 드립머신을 쓰고 모카포트는 가끔 쓰니 가스켓이나 필터 등을 교체하는데 드는 비용도 줄더라구요. 여전히 맛 하나 때문에 모카포트를 안고 가지만 편의성을 무시하기 힘들긴 한 것 같아요. 더군다나 사두면 부식되지 않는 이상 관리만 잘하면 되니 벌써 제일 오래된게 7년 넘었더라구요 😅 캡슐머신은 이미 진즉 버리고 버츄오 갔다 파드로 넘어왔는데 비알레띠는 여전히 7년전 제품 고대로 쓰고 있으니..ㅋㅋ 색상이 예쁜 제품은 홀려서 몇개 더 구매하기야 했지만 역시 날것 그대로의 은색이 너무 매력적이기도 하고..ㅋㅋ 방법을 강구하여 오랫동안 살아남아 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모카포트는 거의 한세기동안 구조적 변화 없이 단순압력 높이는 정도의개선만 이루어져, 근본적으로 물온도가 높음에 따른 쓴맛을 해결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혁신적으로 물온도를 낮춘 에쏘마네 클래식 모카포트가 기존의 쓴맛을 해결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커피추출의 신기원을 만들게 되었어요.
그냥 맛 없어서 망하는거지뭐 따지거보면 필터커피랑 에스프레소랑 중간맛인데 그 중간맛에 특화된 빈을 찾는것도 쉽지않고
국내에서는 카페뮤제오가 수입하는거 맞을꺼애요
아 우유 거품기 하나 더 사다 놓을까...
오 신기하네요 첨보네
우리나라로 치면 전기밥솥임ㅋㅋ
오타쿠코인 한번 타면 꾸준히 잘 팔릴텐데
알미늄 자체가 안좋은데 찝찝해서 쓰겠어요? 코팅팬 코팅벗겨지면 그렇게 버려라고 난린데 저건 재료자체가 알미늄이니....
요리할때는 조리도구로 긁거나 재료들 마찰이 생기면서 소량의 알루미늄이 나오는데 모카포트경우는 그냥 물만 끓이는거라 알루미늄 안나옴
그렇게 몸에 안좋았으면 이탈리아에서 저렇게 오래동안 많이 사용했는데 이슈화 안됬을리 없음
현대 과학으론 평생 써도 큰 지장 없을듯
물 끓는 온도 정도로는 알루미늄 가루가 나올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한번사면 오래쓰니...
중국산 3유로면 사는데 똑같은 제품을 12유로 주고 사는게 당연 호구지. 망하는데는 원조 브랜드값으로 가격 안내린게 한몫했음. 저게 엄청난 기술력을 요하는게 아니라 카피본이 쉬움. 가격을 맞춰가면서 해야지. 한국서도 오지게 비싸게 팔더만. 1만7천원대면 좀 더 주고 캡슐커피머신 사는게 이득임. 정신못차리고 브랜드값으로 폭리취하는 브랜드들은 요즘 정리대상임
구조가 굉장히 단순해서 제조가 쉬운것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캡슐커피 맛대가리 없는거 어떻게 마셔요 원두사서 내리면 가격도 캡슐보다 싼데
illy francis francis x7.1 초고압 추출로 에스프레소 맛 좋아요. 단점은 캡 호환이 거지라 일리아니면 다른 캡을 못써요. 유지비가 많이들고 샷잔 가격이 0.7유로정도로 1200원선이지만 가정집서 카페테리아 수준 에스프레소 마실 수 있어요. 가정용 머신도 요즘 잘나와요
손자까지 물려줄 수 있을만큼 튼튼해서 문제
한번사면 거의 평생쓸 정도로 엄청 튼튼한 제품입니다 ㅋㅋ
이탈리아 시골 사시는 분들도 캡슐머신이나, 에스프레소 기계 씁니다. 보급형 기계가 많아져서 이제는 모카포트 안씁니다. 세척하기 힘들고.. 바쁜 사회 생활에 맞지 않습니다. 이제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 마시는 날 얼마 안남았습니다.
모카포트는 커피가 너무 써요
모카포트가 은근히 신경써야하는게 많아서 커피의 맛이 변하는거 같습니다
옛날에 옥션에서 짝퉁으로 추정되는 비알레티 샀는데 안에서 화학약품같은 맛이 계속 우러나왔는데 알루미늄이라 뭐 나올수있다는 글 때문에 그러려니 하며 계속 마셨음. 어느날은 구토 오지게 하고 그뒤론 손 안대고 버림
커피콩 자국생산 한톨도 못하는데 이탈리아나 유럽의 문화라고 하는게 짜치긴 함
비알레띠 품질이 진짜 중국산보다 못합니다. 안쪽에 상처들 많고 파임도 많고 그래서 예전에 쿠팡에서 판매하다가 하도 반품이 많아서 이제 쿠팡에서 판매 안하죠 ㅋㅋ
품질관리가 제일 중요한데 제일 어려운거 같습니다
모카포트 유골함..유골은 바스켓에 들어있을까? 물넣고 불에 올리면 호러다..
알루미늄 이라서 좀.. 그렇잖아
한번사면 평생쓰니까 망하는 듯
공학적 설계가 부족함
앙알레띠
커피에 목숨걸고 사는 사람들이 한국에 90%나 된다 .
누룬밥을 해먹고 구수한 숭늉 맛을 아는 한국 사람은 이제 1 %도 안될것이다 .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는 이제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
그런데 미국에서는 상상외로 커피 안마시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유행이 생기면 따라가지 않고는 못배기는 우리들의 성격도 큰 문제다 .
커피에는 생산단계에서 제조 이전까지 곰팡이가 상당히 쉽게 생긴다 .
솔직히 맛이 없어요
지금 시대에 저딴거 왜 삼?
시간 한가한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님이 한가하지 않아서 안타깝군요
사이트에 가보니 오징어 게임하고도 콜라보한 제품이 있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