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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커피는 무조건 자리 좋아야함 무조건

우리아파트 밑에 하삼동 , 메가 , 컴포즈 , 백다방 다 붙어있음 ㅋㅋㅋㅋ

일매출 100도 상권 , 유동인구 좋아야 가능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맛도 모른것들이 ㆍ 지구 50 번 이상 돌아다닌 경험상, 동서 커피가 짱

한말씀 드리겠습니다ᆢ 오늘 4시쯤ᆢ스벅가서 선물해준 라떼와 조각케익을 먹었는데ᆢ 설사를 두번이나 했습니다ㅠ 그것도 두번이내ㅠㅠ 저 뿐만 아니라ᆢ함께 먹은 동생돈 설사를 두번이나 했답니다ㅠ 가격도 싼것도 아니고 쿠폰24800원짜리 플러스 현금1000 더주고 라떼에다 케익ᆢ 돌아가서ᆢ설사를 했다했는데 본인들도 입증할만한게 없다고만하고ᆢ 참 난감하더라구요ㅠ 저만 그랬음ᆢ아 그런가그랬을건데 둘이 똑같이 먹고 똑같이 탈이 났는데 입증할수가 없어서 그냥 말만하고 나왔습니다ㅠ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ㅠㅠ

2014년에 처음 알게된 모카포트… 중간에 태워먹어서 버린것빼고 지금 3개를 갖고 있어요. 커피향과 맛, 재미가 있어서 계속 아끼며 사용중입니다. 비알레띠 뽀에버!!!

모카포트 유골함..유골은 바스켓에 들어있을까? 물넣고 불에 올리면 호러다..

우리나라로 치면 전기밥솥임ㅋㅋ

내꺼는 위에 추가올라가서 퍽하고 터지는데 요즘껀 그냥 노즐에서 흘러나오네요 뭐시 더 편한가요?

사이트에 가보니 오징어 게임하고도 콜라보한 제품이 있네.ㅋㅋㅋ

모카포트용으로도 괜찮을까요? 타임모어c2정도로……

나도 코로나때 구매ㅋ 지금은 잘 보관되고 있어요ㅠㅠ

저가 커피집이 어딨나요? 다 비싸던데..

상황을 잘 모르나 본데.. 한국이 자본주의화되기 전까지는 상도라는게 있어서 커피점옆에 커피점 차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그리고 프랜차이즈들도 아무데나 차리지 않았음 그시작을 스타벅스가 시작하여 만만한 카페 옆에 차리기 시작함. 스타벅스많이 좋아하셈

알미늄 자체가 안좋은데 찝찝해서 쓰겠어요? 코팅팬 코팅벗겨지면 그렇게 버려라고 난린데 저건 재료자체가 알미늄이니....

이상한거 실타쟎아 뭐하러 그래 추구 하지 않아 상황이 그랬을뿐이지 개인적인 거임 사귄거 아냐

비알레티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설거지 귀찮아서 전기 커피메이커 쓰고있지안

원룸 자취오래했는데 이사짐을 줄이고는 싶고 라떼는 먹구싶고 선택한게 비알레띠 모카포트 2컵인데 이걸 지금 10년 넘게 쓰고있습니다. 그 와중에 포트얹어서 쓰려규 산 삼발이는 3개를 갈아먹고 모카포트는 손잡이 태운거 빼고는 너무나도 멀쩡해요. 너무 튼튼해서 추가적으로 더 사고싶은 필요성이 없는게 큰 탓 아닐까요

치명적인 이유 하나가 빠졌네요. 치매 원인은 여전히 불분명하지만 알루미늄이 그 원인 중 하나 일 것이라는 의심 또는 연구결과 등이 확산되면서 알루미늄 제품을 세계적으로 기피 대상이 됐고, 그 여파가 비알레띠 클래식 모델인 알루미늄 제품에도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그 대안으로 스테인레스 제품을 내놓았지만 멀건 아리카노 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비난을 들을 정도로 알루미늄 제품 라인에 비해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어 돌파구 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살면서 모카포트쓰고있어요 1. 이미 인덕션만 쓰는집이 많은데 비알레띠는 인덕션호환 모델이 한정적임 2. 스테인리스스틸모카는 오프라인 판매처가 흔하지않고 온라인에는 더 싸고 예쁜 대체품이 많음 3. 귀찮아서 커피머신 쓰는 사람들에게 비알레띠 커피머신은 자기들 커피캡슐말고는 호환되는 캡슐이 없어서 구매하기 꺼려짐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커피머신도 비알레띠꺼 갖고있는데 결국엔 안써요

할머니의 모카포트를 손주가 물려받기도 하니까요

사무동 건물 하나에 커피숍 대여섯개 있는거 보면 비정상이라는 생각 많이 듭니다..

솔직히 캡슐보다는 맛있어서 애용중입니다 ㅎㅎ 다만 거의 회사에서 커피를 마시지 집에서는 주말에만 마시니까.. 만약 매일 집에서 마셨다면 드롱기 머신을 샀을거에요

정 안되면 재정이 튼튼한 유명 에스프레소 머신 회사에서 인수해서 명맥이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기를…

09년쯤에 제일 작은 브리카 하나 사고. 마시다보니 가족도 커피의 맛을 알게되어 같이 즐기려고 4인 브리카를 사게되고.. 생각해보면 그 후로 비알레띠에 더 돈을 쓴건 아직 딱히 없는 것 같아요. 09년에 산 브리카는 소모품이 있었지만 그 몇년 후에 산 4인 브리카는 리뉴얼된 제품이라 소모품이 없더라구요. 중간에 고무링도 없어지고. 그대로 계속 잘 쓰고 있었는데 파산이라니요...ㅜ

크리스마스 블렌드만 한정판이고 나머지 둘은 상시판매인데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때 호주에서 3개 구매했는데 2개가 불량이여서 실망 후 반품했네요.

4:52 선미를 왜느껴요 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딱 한번사면 평생쓰는 초가성비 핸드밀 그라인더 추천 ruclips.net/video/BN3_klGbckc/видео.html

그냥 맛 없어서 망하는거지뭐 따지거보면 필터커피랑 에스프레소랑 중간맛인데 그 중간맛에 특화된 빈을 찾는것도 쉽지않고

이디야는 포지션 잃음.. 최초에 커피 천원대라서 싸고 내부공간있어서 먹었는데 지금은 스벅처럼 고급브랜드로 올리려다가 포지션 잃어가는중..

커피에 목숨걸고 사는 사람들이 한국에 90%나 된다 . 누룬밥을 해먹고 구수한 숭늉 맛을 아는 한국 사람은 이제 1 %도 안될것이다 .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는 이제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 그런데 미국에서는 상상외로 커피 안마시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유행이 생기면 따라가지 않고는 못배기는 우리들의 성격도 큰 문제다 . 커피에는 생산단계에서 제조 이전까지 곰팡이가 상당히 쉽게 생긴다 .

너무 구챦아요... 요즘 가정용 자동 머쉰 너무 좋아요...

비알레띠도 그냥 캡슐형 커피랑 가정용 추출기 만들어서 팔면 되자나요? 왜 문제죠?

아 우유 거품기 하나 더 사다 놓을까...

오타쿠코인 한번 타면 꾸준히 잘 팔릴텐데

이 영상덕에 오랫동안 안 쓰던 모카포트 꺼내게되네요 전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약간의 귀찮음이 들어도 칙칙폭폭 하는 이 커피포트가 좋더라구요 문제는 이제 나이가 들어 커피를 줄이고 있다는거 ㅜ ㅜ 그래도 오늘은 커피한잔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서 새까만 알루미늄 때 나오는거 보고 현대에 맞는 제품은 아니구나 싶었음.

알루미늄 이라서 좀.. 그렇잖아

고장도 안나는데 이미 보급도 많이 되었다면, 애초에 다른 상품 쪽으로 눈을 돌렸어야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기존의 포트와 시너지가 날수있는 상품 같은거 말이죠

절대 절대 식기 세척기에 넣고 돌리지 마세요.

확실히 더럽게 퀄리티며 맛도 떨어지고, 수박주스같은경우 얼음 80프로에 시럽으로만 살짝 얹힌 진짜 쓰레기짓도 이런 양심을 팔아먹는 단타성 벌레들 모두 망해야함.. 차라리 비싸도 제대로 된 음료가 낫다

저는 비알레띠 한정판으로 나온 녹색 알프스 모자 형태 갖고있는데 이쁘긴한데 아침 출근시간엔 꽤 힘들더라고요 기다리는 시간이나 세척시간이…커피 머신 선물 받은 후로는 안쓰게 되네요.

불에 자주 접촉되는 코팅되지 않은 알루미늄은 서서히 물에 녹죠... 다들 아시는지요? 알루미늄은 치메를 부추깁니다.

힘들게 장사하지마시고, 마음편하게 주식하세요~ 최명성 대박주식 실전투자 교육반이 참 잘합니다~ 한번 보세요~

판교아브뉴 블루보틀 초반 대기줄 장난 아니었는데..지금은 사람 별로 없더라..

싱가포르 가니까 이거 되게 많더라고요

지금 시대에 저딴거 왜 삼? 시간 한가한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최근에 구매하려하면 가격이 전보다 많이 뛰어서 손이 선뜻 안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 처음 입문할때는 모카포트 하나만 있으면 커피가 나오는데 원두까지 4-5만원 정도로 해결이 가능했으니까요. 실수 한 번에 부식되어서 버린 적도 있고, 가스불에 손잡이를 녹여 먹은 적도 있어 스테인리스 인덕션용을 사려니 7만원돈이었던 기억이 얼핏 있네요. 아무래도 스테인리스가 비교적 입문자가 쓰기에 좋아보이는데 원두제외 7만원 돈까지는 쓰기 어려운 반면에 아주 작은 캡슐기계는 잘 사면 10만원 안쪽으로도 들어오더라구요. 캡슐 기계는 가격이 떨어져가고, 입문엔 아무래도 캡슐 기기가 더 쉽고 빠르다보니 가격 경쟁에서도 밀린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모카포트를 사이즈별로 가진 사람 입장에서 캡슐커피 맛은 정말 별로지만... 그 편리함 때문에 데일리 하게 캡슐이나 드립머신을 쓰고 모카포트는 가끔 쓰니 가스켓이나 필터 등을 교체하는데 드는 비용도 줄더라구요. 여전히 맛 하나 때문에 모카포트를 안고 가지만 편의성을 무시하기 힘들긴 한 것 같아요. 더군다나 사두면 부식되지 않는 이상 관리만 잘하면 되니 벌써 제일 오래된게 7년 넘었더라구요 😅 캡슐머신은 이미 진즉 버리고 버츄오 갔다 파드로 넘어왔는데 비알레띠는 여전히 7년전 제품 고대로 쓰고 있으니..ㅋㅋ 색상이 예쁜 제품은 홀려서 몇개 더 구매하기야 했지만 역시 날것 그대로의 은색이 너무 매력적이기도 하고..ㅋㅋ 방법을 강구하여 오랫동안 살아남아 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