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미 망한나라 해봣자 답없음 자기 건물아니면 월세에 인건비 전기세 등등 결국 최저 임금 인대 노답

요즘은 코만보다 좋은 그라인더도 많으니까 그래도 돈 더주고 자동이 최고임… 가는거 귀찮아서 안먹고 냉동실에 커피 쳐박게됨

아무리 해도 안됐었는데 이제야 알아가네요.내일 실기시험인데 ㅎㅎ

성능은 인정 하지만 그럼에도 가격은 받아 들이기 쉽지 않은 게 사실! 😮‍💨

한국에서 초반에 좀 잘된다고 그게 끝까지 갈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지.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가 암것도 못해보고 그냥 퇴장했던 글로벌 기업들이 부지기순데. 대한민국의 냄비근성 맛을 좀 봐야지 ㅋㅋ. 내가 봤을때 팀홀튼은 진짜 몇년 못버티고 나간데에 한표.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가격만 사악함. 얼마나 한국 사람들을 개호구로 보면 말이야 응?

📌한번 사면 평생쓰는 가성비 핸드밀 그라인더 추천 ruclips.net/video/BN3_klGbckc/видео.html

머 ㅈ밥 ㅂ신 같은 논리야 ㅋㅋㅋㅋ카더라만 많네....햐...내시간 ㅜ

파바처럼 어디나 있다

능력도 그릇도 아닌것이 유전적 기회로 저자리에 있는데 꼴값을 떠니 그 값을 치러야지.

선생님 덕분에 그라인더 2번인 타임모어 구매했습니다 ^^

그냥 어딜가든 스타벅스가 젤 무난 이제 매장도 많아져서 앤간한곳엔 다 있고

난 , 하리오그라인더 사용하는데..

최애인 뉴올리언스 메뉴도 사리지고 퀄리티 컨트롤도 안되는듯하고 앉아서 먹기도 여러모로 최악 좋은카페 많은데 이제 굳이..

스타벅스 잘먹던데 ~

용진이 형.. 감다뒤;;

스벅 너무 좋음

용진씨도 운이 다했나? 촌궁을 찾아가봐~

힘들다 고 말하면서 이 분야를 떠나지 않는 이유가 더 궁금.

동네 보면 젤 많이 생겼다 폐점하는게 카페 의외로 한번 자리잡으면 거의 폐점안하는게 편의점, 파리바게트

한국이 커피를 사랑한다고? 그냥 담배나 다를게 없다고봄.

직영점이라서 자리잡고 죽칠 때 덜 미안한거, 그게 유일한 장점

저렇게 추출하고 아이스로 먹고싶으면 얼음 몇그람에 추출한 커피 몇그람 넣어야 맛있을까요?

코카콜라계열로 일본에선 잘 나가는 조지아 커피인데, 한국에선 캔커피가 렛츠비랑 같은 가격에 첨 팔리면서 다른 라인업까지 저렴한 다방커피 같은 너낌으로 너프되어 버린... ㅠㅠ 일본 tv 광고 (유툽으로 구독하며 봄)에 실제 움직이는 건담 편에서 (요코하마 해변에 실제로 있음. 아직까지 전시하는지는 모름) 전라감독 배우의 말에 감동 받은 여직원의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움직인 것은 건담이 아닙니다) '움직인 것은 모두의 마음입니다' ruclips.net/video/KIDTZeEvLeQ/видео.htmlsi=ubTjbZogktsUmuMl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일본 여행 여름엔 너무 더워서 길 곳곳에 보이는 자판기 때문에 결국 시간마다 탄산음료 뽑아 마시게되는데 한번은 boss 캔커피를 뽑아봤는데, 한모금 마시고 뿜었다는... ㅠㅠ 완전 death시킬만한, 사약에 가까운 쓴맛이었음 (맛에대한 정보 없이 아무 생각없이 마셨다가~ 첫맛에 놀람요 ㅠㅠ) 근데, 천천히 반모금씩 마시니깐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한국은 커피 사랑이 아니라, 브랜드 사랑인거 같아요. 블루보틀의 커피 향과 맛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나 이런 브랜드 커피도 찾아가서 마시는 사람이야~라는것 좀 알아줘... 이렇게. 근데 설명하신게 조목조목 정확하게 다 맞네요. 더 현대 서울 5층에 블루보틀이 오픈한게 3~4년 되어 가네요. 맨처음에 커피에 별 관심없는 친구들 (남자들) 2차 장소로, 블루보틀이 유명하잖아? 하면서 들어가서 마셨죠. 맛은 기억 1도 안나고 파란 병, 로고가 마케팅 요소에 딱 맞았나봐요. 줄 서서 마셨는데, 최근에 더 현대 서울에 다른 친구1과 가게 되어서, 옛생각에 5층 올라가니 (그 사이엔 커피 마시러 여기 와 본 적 없음 ㅠㅠ) 일단, 자리를 못찾았어요. 예전엔 줄 선 사람만 보면 됐었는데, 평일이긴 해도 너무 한가한 5층 핸드폰 검색으로 5층에 있다는거 재확인 후 살펴보니, 예전에 넓게 쓰던 자리를 반띵해서, 다른 커피 가게가 넓게 자리잡고, 블루보틀은 뒷쪽에 쪼그맣게 쪼그라들음. 그래도 사람은 많았는데, 알고보니 주문 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것이었음 좌석이 몇 자리 없는데, 여사님들 수다 떨면서 자리 내주지 않음 좌석 확보 못하면 테이크아웃으로 마셔야 함. 이 가격 주고? 격이 안 맞음 라떼 맛은 너무 밍밍해서 블루보틀만의 시그니처 너낌은 1도 모르겠음. 내려가면서 살펴보니, 오픈때 엄청 유명해서 대기표 반나절 받던,,, 카멜 커피도 이젠 그저 그런 커피가게 되어버림. 뜨겁게 달겨 들고, 차갑게 식어버리는 한국사람 특성 근데 평일 낮에도 사람 엄청 줄세우는 (3바퀴 쯤) 커피집이 있어서, 여긴 뭐야? 했더니 고디바 였음. 초콜릿도 팔지만, 커피 찾는 사람도 많았음. 이젠 커피만으로는 매출과 화제가 되기 어려우니, 부가상품까지 명품이 되야 하는가 봅니다.

빽다방 이 젤 꼴찌 아냐

그 누구도 자영업하라고 등떠밀지않았습니다. 모든리스크는 '사업주'본인에게있습니다. 힘들다고 국가한테 살려달라고하는 자영업자들보면 진짜 이기적이다라고 생각드네요. 사업시작하기전에 최소5년은 준비하고 진입하세요. '성공하면 내 실력 실패하면 국가탓'

카페? ㄴㄴ 음료가게.. 어차피 80,90프로는 커피맛 모름..

용진이형이또ㅜㅜㅜ

큰게 망해야 작은 것도 살긴 하겠지. 다들 스벅만 가니 다른 중소 카페들은 죽을 지경이고, 그래도 테이크 아웃 커피는 장사된다치니, 이것 저것 싼마이 프랜차이즈만 생기고...커피맛은 고만 고만한 아우성이고... 싼맛에 싼티 커피 마신다.

블루보틀 자체가 스벅 처럼 해외에서도 계속 핫 하면서 국내 들어왔다기 보다는 정작 본토나 이런데서는 그렇게 핫 하다고 할순 없죠.. 일본에 지점을 낸것이 장사가 잘되는게 화제가 되었고 그 이후 한국에 들어온것이니깐요..

멸콩이가 엄청난 액수에 인수를 해서 그거 매꿀라고 품질떨어지고 가격올리는거라 곧 망한다.

한국의 스페셜 커피 시장이 커진 것이 오히려 블루 보틀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보입니다. 블루 보틀이 느림의 미학, 최고의 커피를 표방하지만 커피의 퀄리티를 논하기에는 사실 한국의 다른 스페셜 커피보다 뛰어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한국 커피 시장이 메가/컴포즈와 같은 저가 커피, 스타벅스와 같은 공간을 제공하고 적당한 품질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와 멋진 인테리어가 있는 대형 카페, 최고급 스페셜 커피로 나뉘어 지고 있는데 블루 보틀은 그 어디에도 끼지 못하고, 블루 보틀 특유의 감성만이 남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 전략으로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솔직히 미국에서나 블루 보틀이 고급 커피이지 한국 카페가 워낙 발전해서 블루 보틀이 한국에서 고급 커피 전략을 펼치기는 역부족이라고 봅니다.

지랄한다 스벅이 비싸다고? 더 비싼데도 많아. 손님 바글바글

베트남 스타벅스의 각종 굿즈가 훨~씬더 다양하고 이쁘드라~ ㅎㅎㅎ

개인카페를 브랜드가 죽이고 브랜드점주는 박리다매+투자금손익분기(권리금포함1억~2억)+미친인건비+비싼 브랜드 전용 식자재 납품 단가 결국 돈은 프렌차이즈 본사 혼자 버는구조 -추가- 우리가 알고 있는 노란간판을 예로들면 대로 상가 임대료150-250 (300) 인건비 2인 500 (최소) 냉난방 평균 60 추가 공과금 ??? 부가세 종소세 시즌대비 기타+@ 총 매출 기준 2천중반~3000은 찍어야 살만한 수준이고 그마저도 권리금 계산해서 투자금 감가시켜도 손익분기점까지 한참 걸림 3천찍으면 그나마 괜찮은곳인데 장사가 잘되는것처럼 보이지만 그걸 못하는데가 훨씬 많음 보통 좋은자리는 누구한테 안물어봐도 알거임 횡단보도를 정면으로 보는 T자형 상권이나 유동인구 많은 구획 등 누가봐도 알기 쉬운곳은 자리도 없고 있어도 보증금이나 월세가 개 미침 잘되보여도 절대 만만하지 않음

이야... 확실한 설명 잘봤습니다...

젊은나이에 도전,진취적 사업 제쳐두고,손쉬운업종에 종사 하는 정신상태가의심스러워! 황금같은시간이 아깝다!!

다른 영상에서 저가 커피 창업시 풀오토 기준으로 월300~350가져간다고 본 거 같은데 돈 여유 있는 사람이 무인가게 차리듯이 그냥 부업으로 차리는 목적 아니면 안 하는게 맞는듯

인스타 때문에 갔다가 피드올리고 더 이상 안가는거지 ㅋㅋ

무인카페까지 이제 경쟁자임. 아무리 장사해봤자 돈버는건 건물주랑 가맹본사.

커피 향미? 생두 및 로스팅 50%, 물 20%, 그라인딩 20%, 드립법은 거기서 거기임. 대충 내려 드시라.

CEO가 무능하면 대기업도 금방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 아닐까 싶다. 이래서 족벌 기업이 아니라 전문 CEO가 필요한 것임.

오 개념부터 몇가지 원인과 요약까지 쉽게 정리해주셨네요 모두 제가 하고 있는 실수들입니다 명쾌합니다!

진짜 애플 안쓰는 사람 입장 불가해야 함, 글고 애완견 동반 입장해야 함

스위치 쓰기 전에 하리오 드리퍼 자체에 대해 많이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리오 드리퍼는 빠른 드립에 특화된 물건이고, 스위치는 이걸 좀 보완 (속도조절) 하기 위한 근사한 수단이 됩니다. 립이 얕은 일반적인 드리퍼는 너무 느리게 진행될수 있어서 과다추출이 되기 쉬운데, 하리오는 그건 방지할 수 있죠만, 처음 하리오로 시작해 버리면 영상의 추출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아차리기 힘들죠. 영상은 핸드드립을 맛있게 내리기 많이 추구해 본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따라 하기 전에 좋은 그라인더, 그라인딩 정도와 추출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타이머가 달린 커피저울이 필수입니다.

커피맛좀알면 절대안간다 ㅋㅋ

정용진씨 최정 잡아 안잡을꺼면 스벅이고 나발이고 사업접어ㅡㅡ

용진아 이쯤되면 그룹에서 쫓겨나야하는거 아니니?

멸공타령하는 일베충 용진이능력이다 이게. 회장이란놈이 정신병자집단인 일베나 하고 있으니 정상이겠냐 ㅋㅋㅋㅋㅋ

월 100만원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