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아 나대지마.. ㅜ (심박수 그리고 Zone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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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dokhanajae
    @dokhanajae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려운 내용인데 차분하게 설명 잘 하셨어요 👍 한 때는 숫자의 노예였었는데 지금은 쌓여진 수치로 참고 정도만 하고 내 몸의 소리에 더 집중하려고 하네요 😊

    • @아무개러너
      @아무개러너  4 месяца назад +1

      @@dokhanajae ㅎㅎ 그렇군요! 고수분들의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기본정보만 가지고 있고 내 몸을 잘 판단하는게 중요하겠군요^^ 감사합니다

  • @뱅뱅도리
    @뱅뱅도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꾸준히 뛰면 심박수나 다른 데이터들이 몸상태를 정직하게 측정해줘서 러닝이 매력 있는것 같아요. 다른 구기종목 고수들은 운동 한참 쉬다가 나와도 초보들 압살하고 그러는데 러닝은 고수들도 그만큼의 마일리지를 꾸준히 쌓아야 되기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운동!! 7월에 LSD에 한번 갑시다!!ㅎㅎ

    • @아무개러너
      @아무개러너  4 месяца назад

      @@뱅뱅도리 ㅎㅎ 맞습니다! 열심히 마일리지 쌓아보겠습니다~^^

  • @rundaddy
    @rundaddy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 개그캐로 가시는 건가요?ㅋㅋ 심장이 그정도면 얼른 병원으로...?ㅋㅋㅋㅋ😂😂😂

    • @아무개러너
      @아무개러너  4 месяца назад

      @@rundaddy 튀어나올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 @seunghunt
    @seunghunt 4 месяца назад

    존2 아니어도 대화잘됩니다
    저도 굳이 연연치 않고 달립니다

    • @아무개러너
      @아무개러너  4 месяца назад

      @@seunghunt 맞습니다! ㅎㅎ 이러나저러나 많이 뛰는게 더 중요한듯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