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만 줄여도 온실가스 문제는 절반으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곡물사료를 먹은 동물들의 트림 방귀 배설물... 사료용 곡물을 심기 위해 지구의 허파 아마존은 이미 황폐화되었고, 지구의 공기청정기나 다름 없는 말레이시아의 그 넓은 숲들도 라면을 튀기기 위한 팜유생산으로 인해 망가져가고 있습니다...ㅠㅠ 식물의 위대함을 빨리 깨닫고 다시 나무를 심고 숲을 복원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본주의 사회의 산업구조 자체를 뜯어 내면서 가장 시급한 건 , 바로 식품산업의 올바른 방향으로의 선회!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인간종의 한 개체일 뿐인데, 참으로 인간이란 것은 스스로 사피엔스라며 자화자찬을 할 자격이 없는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헛똑똑한 고용량의 두뇌를 물려주신 조상님들에게나 원망을 해야할런지...
하도 미세먼지 주제로는 사이비를 많이 보아서 제목만 보고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정상이시네요. 교툐의정서가 1997이고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는 그 전 부터 있었던 오래된 우려이죠. 지구온난화는 사기다 라는 논란도 잠시 있었고 트럼프는 지금도 믿지 않는 것 같지만... 중요성을 넘어 온난화를 억제할 방법이 중요한데. 만만한게 개인이어서 기여도가 낮고 속도도 늦을 수 밖에 없는 자동차에만 집중되어 있는 건 아닌지... 전체 화석연료(가스, 석탄 포함) 중 기름 비율은 30~40%, 그 중 자동차 소모를 최대 50%까지 가정해도 자동차는 전체의 15% 수준. 2030년까지 전기차 비율이 높아봐야 30%라고 하는데, 그럼 전체 화석연료의 5% 수준.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전제한 전기차의 기여도는 5% 미만... 10년 후에나 달성 가능한 이정도 수준의 감축으로 기후변화 억제에 도움이 될까요? 누적된 온실가스 농도를 변화시키려면 몇 십년 걸릴 텐데요...
MIT 나 국내 연구기관 연구결과 수소차든 전기차든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온실가스나 미세먼지 배출량이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어떤식으로든 구조가 복잡한 2톤짜리 쇳덩이를 만들고 시속 100키로 혹은 그 이상으로 움직이는 것은 에너지가 어마어마하게 필요하고 그걸 친환경 에너지만으로는 공급할 수 없죠.
이 사람은 미세먼지 찬양론자인가. 미세먼지가 햇빛을 차단해서 지구 온도를 낮춘다고?. 멍청한 사람이네. 미세먼지는 지상 500m 아래에 있으며, 미세먼지가 거울이 아니므로 햇빛을 흡수하게 되고 지표를 데우는 작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지표에서 우주로 반사되는 빛을 흡수하여 열을 지표에 가두는 작용이 있어, 미세먼지는 수증기와 마찬가지로 온실효과를 나타낸다.
중국 미세먼지가 2015년 이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ruclips.net/video/0H6mEhpFImw/видео.html )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오늘 기사에 몽골 이야기가 떴던데.. 요즘 매스컴에서 얘기하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실은 몽골발 아닐까요?? news.v.daum.net/v/20191125060026127
솔직히 세계환경단체 특징이 대부분 근대화의 산물인 산업혁명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많음 또 탄소배출이 기후변화의 전부인냥 주장하고 자연주의를 너무 좋아함 공산권 전체주의 국가에서 프로파간다로 많이 선전함 종교적으로는 바티칸 카톨릭과 가깝고 기독교는 배척함 아이러니 한건 중국이 탄소배출 전세계 1위인데 환경 지식인들이 아무도 중국에가서 말 안하려 한다는거지 참 웃기지 않음?ㅋ
미세먼지 주범은 전세계적으로 뿌리는 캠트레일입니다. 그 목적은 절대 줄지 않는 인구수를 조정하여 원만한 생태계를 향후 유지하고 신세계정부 수립을 위해 통제가능한 이상적인 인구수로 줄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켐트레일은 우리가 하늘을 보다보면 자주 보이는 일자구름 모양을 한 비행기가 뿌리고 간 화학가스입니다. 주 성분은 알루미늄, 바륨, 각종 곰팡이 미생물 등등 입니다.
이런 유익한 정보는
널리널리 알려지고
줄이는 방향으로
모두가 합심하여
실천에 옮기는 대한민국이 되어 봅시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환경연합~~
서울환경연합~
응원해유~~!!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까운곳은 걸어다녀야겠어요
육식만 줄여도 온실가스 문제는 절반으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곡물사료를 먹은 동물들의 트림 방귀 배설물... 사료용 곡물을 심기 위해 지구의 허파 아마존은 이미 황폐화되었고, 지구의 공기청정기나 다름 없는 말레이시아의 그 넓은 숲들도 라면을 튀기기 위한 팜유생산으로 인해 망가져가고 있습니다...ㅠㅠ 식물의 위대함을 빨리 깨닫고 다시 나무를 심고 숲을 복원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본주의 사회의 산업구조 자체를 뜯어 내면서 가장 시급한 건 , 바로 식품산업의 올바른 방향으로의 선회!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인간종의 한 개체일 뿐인데, 참으로 인간이란 것은 스스로 사피엔스라며 자화자찬을 할 자격이 없는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헛똑똑한 고용량의 두뇌를 물려주신 조상님들에게나 원망을 해야할런지...
비건이 곧 지구를 지키는 일이다.
차클보고 왔어요 다음세대가 걱정이네요
아 진짜 여기 컨텐츠 너무 유익해요ㅎㅎ
하도 미세먼지 주제로는 사이비를 많이 보아서 제목만 보고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정상이시네요.
교툐의정서가 1997이고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는 그 전 부터 있었던 오래된 우려이죠. 지구온난화는 사기다 라는 논란도 잠시 있었고 트럼프는 지금도 믿지 않는 것 같지만...
중요성을 넘어 온난화를 억제할 방법이 중요한데. 만만한게 개인이어서 기여도가 낮고 속도도 늦을 수 밖에 없는 자동차에만 집중되어 있는 건 아닌지...
전체 화석연료(가스, 석탄 포함) 중 기름 비율은 30~40%, 그 중 자동차 소모를 최대 50%까지 가정해도 자동차는 전체의 15% 수준.
2030년까지 전기차 비율이 높아봐야 30%라고 하는데, 그럼 전체 화석연료의 5% 수준.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전제한 전기차의 기여도는 5% 미만...
10년 후에나 달성 가능한 이정도 수준의 감축으로 기후변화 억제에 도움이 될까요? 누적된 온실가스 농도를 변화시키려면 몇 십년 걸릴 텐데요...
무지로.. 환경, 지구보호에 대하여,
대처능력이.. 떨어 졌던것 같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은것같애요.
할수있는 "미세먼지",그리고 좀 더 나아가서 생산과 소비를 줄이는 "온실까스"문제를 더 심도 있게 다루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태감수성. 생명존엄사상에 관한 체험에
투자를....
컴퓨터도 쿨링이중요한데
글구 미세먼지는 발원지에서 충분히잡을수있는걸 안잡고 언플하는거
비용 소모하기싫으니
태평양에 거대한 쓰레기섬은 자원이며 위험요소임
알아서 포집되는 시스템이 갖춰진 자원
해양 위의 그 장소에서 분류하고 세척하고 정제하여 재사용할수있는 기술은 있는데 만들지도않지요
미세먼지가 무서운 점은 우리 몸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다 보면 미세먼지가 수십년 동안 쌓여 당신의 폐는 돌이킬 수 없는 처참한 상태일지도 모른다
차가 없는 세상이라기 보다는 내연기관을 쓰지 않는 차로 대체하는 게 맞는 게 아닐지...수소전기차 같은거 말이죠. 그것도 안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사실 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의 절반 가까이가 매연과 무관한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분진 등입니다. 차를 최대한 없애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됩니다. 인간의 멸종보다는 자본주의가 사라지는 것이 덜 아프겠지요.
MIT 나 국내 연구기관 연구결과 수소차든 전기차든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온실가스나 미세먼지 배출량이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어떤식으로든 구조가 복잡한 2톤짜리 쇳덩이를 만들고 시속 100키로 혹은 그 이상으로 움직이는 것은 에너지가 어마어마하게 필요하고 그걸 친환경 에너지만으로는 공급할 수 없죠.
미세먼지 중국에서 오는게아니고하시네요. 2015년이후로 중국에서는 미세먼지가줄엇는데 한국은 줄지않앗다고요. 연관성이없단거죠
지원금....... ㅎㅎㅎㅎ
저거 연평균...ㅡㅡ
이 사람은 미세먼지 찬양론자인가. 미세먼지가 햇빛을 차단해서 지구 온도를 낮춘다고?. 멍청한 사람이네. 미세먼지는 지상 500m 아래에 있으며, 미세먼지가 거울이 아니므로 햇빛을 흡수하게 되고 지표를 데우는 작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지표에서 우주로 반사되는 빛을 흡수하여 열을 지표에 가두는 작용이 있어, 미세먼지는 수증기와 마찬가지로 온실효과를 나타낸다.
중국 미세먼지가 2015년 이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ruclips.net/video/0H6mEhpFImw/видео.html )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오늘 기사에 몽골 이야기가 떴던데.. 요즘 매스컴에서 얘기하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실은 몽골발 아닐까요??
news.v.daum.net/v/20191125060026127
그저 읏지요
ㅋㅋㅋㅋㅋ이야~ 그게 다 한국으로 오니까ㅋㅋ 2015년 이후 한국 미세먼지가 급격히 늘었쥬~
미세먼지 나쁜 날에 마스크 안 쓰고 광화문 네거리에 반나절 정도만 서 있는 영상 실시간으로 올리세요 그럼 당신 말을 믿을께요 국민을 바보로 아는지
솔직히 세계환경단체 특징이 대부분 근대화의 산물인 산업혁명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많음 또 탄소배출이 기후변화의 전부인냥 주장하고 자연주의를 너무 좋아함 공산권 전체주의 국가에서 프로파간다로 많이 선전함 종교적으로는 바티칸 카톨릭과 가깝고 기독교는 배척함 아이러니 한건 중국이 탄소배출 전세계 1위인데 환경 지식인들이 아무도 중국에가서 말 안하려 한다는거지 참 웃기지 않음?ㅋ
안웃겨요
음모론자신가요?
미세먼지 주범은 전세계적으로 뿌리는 캠트레일입니다. 그 목적은 절대 줄지 않는 인구수를 조정하여 원만한 생태계를 향후 유지하고 신세계정부 수립을 위해 통제가능한 이상적인 인구수로 줄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켐트레일은 우리가 하늘을 보다보면 자주 보이는 일자구름 모양을 한 비행기가 뿌리고 간 화학가스입니다. 주 성분은 알루미늄, 바륨, 각종 곰팡이 미생물 등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