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호 교수님 강의는 늘 감동입니다. 경제성장을 고려하는 환경정책은 없다!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성장'하고자 노력하니ㅜ 정부와 기업들이 빠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이 파리 주차장 8만개중 6만개를 없애겠다는데 재선에 성공하는 모습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주요정책 결정권자들 중에 이런 고민을 하고 의제를 내고 공론을 모아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국민들을 살게 해주고픈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뜨거운 감자인 걸 알고, 손 데일까봐 모두가 침묵하며 주워진 권한은 엉뚱한데 (이를테면 부동산 정책? 같은데에만) 쓰는 중이겠죠... 저도 일상에서 일회용품이라도 좀더 줄이고ㅜㅜ, 다음 선거 때는 환경에 대한 공약과 살아오면서 해왔던 관련 실천들, 재선이라면 환경공약 관련 이행률 등도 체크 해서 스마트한 한표를 행사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선진국이 되었네요. 푸른 하늘과 맑은 물, 녹음 짙푸른 강과 산. 아직도 4계절 이 남아있고 . . 시원한 수박, 맛있는 하얀 쌀밥, 마트에 가면 없는게 없지요! 30년 후의 지구촌에서 우리의 아들 딸, 손주들이 지금 우리처럼 좋은 지구환경 에서 살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행복해 질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전세계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들이 사라지고, . . . 전례가 없는 한파와 폭염, 태풍, 폭우, 홍수, 산사태 등의 재난이 세계 도처에서 속출하고 있으며, 매년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바다, 산호초 멸종 꿀벌 등 생물종이 급격히 감소하고, 호주 산불 6개월, 미국, 캐나다 초대형 산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한반도 면적 만큼 불타 . . . 등등 우리나라도 안동, 동해안, 울진 산불 등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러시아 가뭄으로 밀 수출 중단이 시리아 내전으로 번져, 유럽난민 400만명이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이 난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2050년까지 1억명도 아닌 10억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있음.) 한파와 폭염, 폭우와 홍수, 우박, 메뚜기떼 습격, 한국 50년만의 가뭄, 인도의 밀 수출 중단 등, 전세계 곡물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 . ( 유튜브에서 '물의 반란' '육식의 반란' 참조) 올 여름을 과학자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부터 지구는 스스로 가열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불탄 영구 동토층에서 이산화가스보다 30배 강력한 온실 가스인 메탄가스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IPCC의 탄소중립 0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는 왜 기후 변화를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재난의 비극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건강한 것이 얼굴 잘 생긴 것보다 훨씬 낫고, 마음까지 착하면 더욱 좋고, 덕성까지 훌륭하면 금상첨화 일지니, 이와 같은 삶을 살면 행복해 집니다.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1. 살생하지 말라 2. 거짓말 하지 말라 3. 훔치지 말라 4. 간음하지 말라 5. 중독 물질을 취하지 말라(고기,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고 가르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 입니다. 75세의 촌노가 50년 동안, 옳고 그른것의 기준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진정한 스승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이롭고, 모든 만물에게 유익하면 옳은 것이다. ' 라고 말입니다. '고기를 먹으면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을 알고, 육식은 옳은 것이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 나서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23년째 비건 채식을 하고 있으며, 알약 1알도 먹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기 위해 살 것인가? 살기 위해 먹을 것인가? 고기를 먹는 것을 보면 먹기 위해 사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 공화국 대한민국! 대장암 유병율 세계1위 . ! ! ? ? 살기 위해 먹는 다면 채식으로 충분 합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일거 다득입니다. 건강해 지죠! 의료비 감소하죠! 세계 기아를 해결하죠! 물 부족이 해결되고, 온난화가 멈춰지죠! . . . . 등등 해로운 것은 없고, 이로움만 생깁니다. 채식을 하면 성인병도 없어 집니다. 스웨덴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이트 툰베리는 말 합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것은 이산화 탄소와 메탄 가스 입니다. 우선은 단기 가스인 메탄가스를 잡아야 합니다. 메탄을 방출하는 온난화의 주범은 축산업 입니다. (축산업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 요인의 51%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계속 육식을 하는 한, 축산업은 계속 존재하고, 기후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되어, 모두가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식량 안보의 직격탄은 한국이 맞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돈 들고 마트에 갔는데, 쌀이 없다? 2050년에는 1끼만? 경제 성장 논리보다 생존의 문제가 우선이 되어야 살아 남지 않겠습니까? 물가 폭등의 종착역은 테러와 폭동, 전쟁입니다. 이 끔직한 상황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는 베풀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나누어 쓰는 분배에 촛점을 맞춰야만 합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먹을것이 없어 분노하는 군중에게 테러의 표적이 되면 인생무상입니다. 절대 농지를 확보해 주세요! 식량 안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유류세처럼 육류탄소세(50%) 를 입법해 주세요. 한국이 비건법을 제정하여 비건 모범국이 되어 비건 한류 문화를 지구촌에 전파하여 인류를 구합시다. 비건법을 추진하고 통과시키는 모든분들께 천국행 티켓이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아들 딸, 손주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꼭 채식 을 해야 합니다. 인과 응보 없는 채식만이 지구 온난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됩니다. 지금 올바른 식생활로 바꾸세요! 바꿔 주세요! 비건이 되어 주세요! 나 자신과 우리 모두, 전 인류가 살 길 입니다. '나 자신 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PS. 유튜브에 '수프림 마스터 TV' 를 참고해 주세요. 돈도 안되는 방송을 광고 없이 자력으로 전 세계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논리로는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일까요? 단 하나의 목적 '비건으로 세계 펑화를 이루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현시기 가장문제는 각국의 나라가 우리하나쯤 괜찮겠지 쟤는 경제발전하는데 우리만 어떻게 대응하는가 이런 문제로 각국이 눈치 싸움중일듯. 국정 평가를 온 사방에서 경제로만 판단을 하는데 어떻게 환경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대응할까;; 환경문제가 심각한것은 누구나 어느 나라나 알지만 코로나 같이 엄청나게 심각한 그것도 동시에 다수의 나라에서 눈앞에 보여야 그때서야 심각성을 느낄듯. 그러면 너무 늦겠지. 인류의 존폐가 달린 가장 중요한 이 문제는 아마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슬프다.
이런 영상을 많이 알리고 심각성을 인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망가져 가는 것을 그냥 지켜만 보고있는 게 괴롭네요 정부와 기업이 정신차리고 경제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핵전쟁 수준의 대응을 해야하는 기후위기를 1순위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우리나란 아직도 기후위기를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이 많죠. 그만큼 아직도 기후위기에 무감각한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죠. 사실 결혼했지만 자식이 없는 나같은 사람도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고 각국의 정부, 대기업, 개개인이 다 함께 뭐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의외로 자식이 있는 제 주변 부모들이 기후위기에 아무런 생각없이 사는거 보고 놀랍니다. 내 자식들이 후손들이 우리세대 원망하며 고통속에 사는게 아무렇지도 않나요? 사실 우리세댄 앞으로 20,30년 힘들어도 어찌어찌 목숨부지하며 살수는 있을겁니다. 근데 지금 자라나는 10대,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우리처럼 살수가 없습니다. 기후위기로 극심한 가뭄과 폭염, 산불, 태풍, 폭우, 홍수로 농작물재배 어려워지고 이것은 곧 식량위기로 이어집니다. 물도 음식도 부족해지면 가난한 나라와 선진국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직격탄을 맞고, 식량과 물과 애너지와 자원이 부족해지면 각국에서 난민이 발생하고 폭동이 일어나고 나라사이 식량과 자원확보를 하려고 전쟁이 터집니다. 각국에서 폭동과 전쟁이 터지면 그로인해식량과 에너지, 자원은 더 부족해지게 되구요.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의 몇 퍼센트는 바닷물로 침수가 되어 살수없는 땅이 되구요. 그럼 나라내에서도 이주민이 발생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산소의 30프로는 산이나 나무에서, 70프로는 바다에서 생성되는데, 빙하녹고 바다물이 팽창하고 염분이 적어지고 바다온도가 상승하면 바다생물이 죽고 바다내 플랑크톤도 다 죽습니다. 그러면 바다는 기존에 생성하던 많은 양의 산소를 생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산불로 인해 나무도 다 타버리면 지구는 물, 식량뿐 아니라 80억 안구에게 필요한 산소도 부족해집니다. 돈을 산처럼 쌓아놓고도 그걸 즐길 식량과 자원과 에너지가 부족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뭐 진짜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면 되지 뒷세대, 후손 생각 안한다쳐도 앞으로 2,30년동안 우리세대도 지금처럼 쾌적하게 살수가 없어요. 먼 미래 얘기가 아니라 우리세대도 죽기전에 고통스럽게 살다 간다는 얘깁니다. 이런데도 가후위기는 음모다 경제발전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니다 이미 많이 늦은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늦었으니 아무걱도 하지말자라는건 그냥 다같이 안류가 멸망하게 냅두잔 소린데, 자식없는 나같은 사람은 몰라도 최소한 어린 자식이 있는 부모들이 할 소린 아니죠.
인간, 동물, 식물, 자연, 문명 등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는 관성이 있는데, 과연 그 관성을 멈추는 데에 드는 시간이 지구 기후 재난 또는 붕괴로 넘어가는 티핑포인트로 치닫는 시간을 앞설 수 있는가..... 절대적으로 불가하다고 본다. 기후 재난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은 이미 애저녁에 넘어갔다. 공포스런 얘기지만, 모든 환경파괴. 생태붕괴. 기후위기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논문들에 의하면 이미 인간세는 종말 준비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튜디오 내 5인 기준 지켰으며, 연사분 외에는 모두 마스트 꼭꼭 착용하고 있었답니다. 우리 동물인형 청중들은 마스크를 못꼈는데.. 인형들이 대두라서 마스크가 안맞아요 흑흐규ㅠ 물론 연사분과 인터뷰어의 거리도 3미터 가량 유지한 배치 지키고 있답니다. 늘 모두의 안전을 잘 관리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선생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작은 기후보존 커뮤니티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이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닐까요? ---------- 온실가스,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그 모든 것의 최초 원인은 땅이다. 사람들이 산업형농사를 짓기 위해 잡초와 식물의 뿌리들을 모조리 뽑아 버려서 땅이 죽어간다. 온실가스 배출, 이산화탄소 포집을 하기 위한 공장을 세우기 전에 땅부터 회복시켜야 한다. 그게 기후재앙을 막는 일의 순서다.
We have expreinced supply shortages because of supply chain disruption due to the lockdowns not because of clamate changes. Supply chain disruption cuased by Pandemic lockdowns and Pandemic occurs once every 100 years. Your supporting examples are not accurate!!!
@@팡바라기-e8z 과학은 생각이 아닙니다. 98년도 이후 지구는 온도 상승은 이미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제말은 지구 온나화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다는 말입니다. 원인을 잘못 파악하면 엉뚱한 대책을 세우겠죠? 지구 온도의 변화는 태양의 흑점 활동 때문이라는 것이 환경론자들이 아닌 과학자들의 주된 의견입니다.
![김상욱 교수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일까 '태양'일까? 과학적 팩트로 알아보는 기후 위기의 핵심 [환경읽어드립니다]](http://i.ytimg.com/vi/qLXJlHoSz8w/mqdefault.jpg)
![김상욱 교수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일까 '태양'일까? 과학적 팩트로 알아보는 기후 위기의 핵심 [환경읽어드립니다]](/img/tr.png)
![[한눈에 이슈] "지구 존폐 10년 내 결정" 유엔의 섬뜩한 경고…우리 대응은? / KBS 2023.03.22.](/img/1.gif)
조천호 교수님 강의는 늘 감동입니다. 경제성장을 고려하는 환경정책은 없다!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성장'하고자 노력하니ㅜ 정부와 기업들이 빠르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이 파리 주차장 8만개중 6만개를 없애겠다는데 재선에 성공하는 모습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상황에 준하는 것처럼 비상사태 선언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듣지 않을 겁니다. 어떻게 사회를 설득해서 바꾸어나가죠?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좋아요 백만개 눌러주고 싶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재연님, 백만개만큼의 응원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앞장서계시는분들이
생각이 바뀌어 실천이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주요정책 결정권자들 중에 이런 고민을 하고 의제를 내고 공론을 모아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국민들을 살게 해주고픈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뜨거운 감자인 걸 알고, 손 데일까봐 모두가 침묵하며 주워진 권한은 엉뚱한데 (이를테면 부동산 정책? 같은데에만) 쓰는 중이겠죠...
저도 일상에서 일회용품이라도 좀더 줄이고ㅜㅜ, 다음 선거 때는 환경에 대한 공약과 살아오면서 해왔던 관련 실천들, 재선이라면 환경공약 관련 이행률 등도 체크 해서 스마트한 한표를 행사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선진국이 되었네요. 푸른 하늘과 맑은 물, 녹음 짙푸른 강과 산. 아직도 4계절
이 남아있고 . . 시원한 수박, 맛있는 하얀 쌀밥, 마트에 가면 없는게 없지요!
30년 후의 지구촌에서 우리의 아들 딸, 손주들이 지금 우리처럼 좋은 지구환경
에서 살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행복해 질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전세계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들이 사라지고, . . .
전례가 없는 한파와 폭염, 태풍, 폭우, 홍수, 산사태 등의 재난이 세계 도처에서
속출하고 있으며, 매년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바다, 산호초 멸종
꿀벌 등 생물종이 급격히 감소하고, 호주 산불 6개월, 미국, 캐나다 초대형 산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한반도 면적 만큼 불타 . . . 등등
우리나라도 안동, 동해안, 울진 산불 등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러시아 가뭄으로 밀 수출 중단이 시리아 내전으로 번져, 유럽난민
400만명이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이 난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2050년까지 1억명도 아닌 10억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있음.)
한파와 폭염, 폭우와 홍수, 우박, 메뚜기떼 습격, 한국 50년만의 가뭄, 인도의
밀 수출 중단 등, 전세계 곡물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 . ( 유튜브에서 '물의 반란' '육식의 반란' 참조)
올 여름을 과학자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부터 지구는 스스로
가열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불탄 영구 동토층에서 이산화가스보다 30배 강력한
온실 가스인 메탄가스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IPCC의 탄소중립 0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는 왜 기후 변화를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재난의 비극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건강한 것이 얼굴 잘 생긴 것보다 훨씬 낫고, 마음까지 착하면 더욱 좋고,
덕성까지 훌륭하면 금상첨화 일지니, 이와 같은 삶을 살면 행복해 집니다.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1. 살생하지 말라 2. 거짓말 하지 말라 3. 훔치지 말라
4. 간음하지 말라 5. 중독 물질을 취하지 말라(고기,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고
가르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 입니다.
75세의 촌노가 50년 동안, 옳고 그른것의 기준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진정한
스승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이롭고, 모든 만물에게 유익하면 옳은 것이다. ' 라고 말입니다.
'고기를 먹으면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을 알고, 육식은 옳은 것이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 나서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23년째 비건 채식을 하고 있으며,
알약 1알도 먹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기 위해 살 것인가? 살기 위해 먹을 것인가?
고기를 먹는 것을 보면 먹기 위해 사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 공화국 대한민국!
대장암 유병율 세계1위 . ! ! ? ? 살기 위해 먹는 다면 채식으로 충분 합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일거 다득입니다. 건강해 지죠! 의료비 감소하죠!
세계 기아를 해결하죠! 물 부족이 해결되고, 온난화가 멈춰지죠! . . . . 등등
해로운 것은 없고, 이로움만 생깁니다. 채식을 하면 성인병도 없어 집니다.
스웨덴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이트 툰베리는 말 합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것은 이산화 탄소와 메탄 가스 입니다.
우선은 단기 가스인 메탄가스를 잡아야 합니다.
메탄을 방출하는 온난화의 주범은 축산업 입니다.
(축산업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 요인의 51%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계속 육식을 하는 한, 축산업은 계속 존재하고, 기후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되어, 모두가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식량 안보의 직격탄은 한국이 맞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돈 들고 마트에 갔는데, 쌀이 없다? 2050년에는 1끼만?
경제 성장 논리보다 생존의 문제가 우선이 되어야 살아 남지 않겠습니까?
물가 폭등의 종착역은 테러와 폭동, 전쟁입니다. 이 끔직한 상황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는 베풀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나누어 쓰는 분배에 촛점을 맞춰야만 합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먹을것이 없어 분노하는 군중에게 테러의 표적이 되면 인생무상입니다.
절대 농지를 확보해 주세요! 식량 안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유류세처럼 육류탄소세(50%) 를 입법해 주세요. 한국이 비건법을 제정하여
비건 모범국이 되어 비건 한류 문화를 지구촌에 전파하여 인류를 구합시다.
비건법을 추진하고 통과시키는 모든분들께 천국행 티켓이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아들 딸, 손주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꼭 채식
을 해야 합니다. 인과 응보 없는 채식만이 지구 온난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됩니다.
지금 올바른 식생활로 바꾸세요! 바꿔 주세요! 비건이 되어 주세요!
나 자신과 우리 모두, 전 인류가 살 길 입니다.
'나 자신 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PS. 유튜브에 '수프림 마스터 TV' 를 참고해 주세요.
돈도 안되는 방송을 광고 없이 자력으로 전 세계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논리로는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일까요?
단 하나의 목적 '비건으로 세계 펑화를 이루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맞아요ㅠ 올해만 봐도 코로나에 이어 잦은 태풍까지.. 올해 왜이래? 이러면서 불평만 할 게 아니라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를 이야기할 때입니다 ㅠ
jy j 님, 조박사님 인터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후변화 얘기를 꺼내고 그 심각성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좋은 영상이 많이 공유되지 않아 슬픕니다. 환경에 관한 내용들은 tv에서도 자주 방영해줘야 사람들이 지금 기후위기를 인지하고 환경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가법이 좀 재정 되어서 정말 기후 위기에 대응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무섭고 후손에게 어떤 미래를 남겨줄수 있을것인가 ㅜㅜㅜ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해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기후 온난화를 막지 못할것이요
현시기 가장문제는 각국의 나라가 우리하나쯤 괜찮겠지 쟤는 경제발전하는데 우리만 어떻게 대응하는가 이런 문제로 각국이 눈치 싸움중일듯. 국정 평가를 온 사방에서 경제로만 판단을 하는데 어떻게 환경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대응할까;; 환경문제가 심각한것은 누구나 어느 나라나 알지만 코로나 같이 엄청나게 심각한 그것도 동시에 다수의 나라에서 눈앞에 보여야 그때서야 심각성을 느낄듯. 그러면 너무 늦겠지. 인류의 존폐가 달린 가장 중요한 이 문제는 아마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슬프다.
이런 영상을 많이 알리고 심각성을 인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망가져 가는 것을 그냥 지켜만 보고있는 게 괴롭네요 정부와 기업이 정신차리고 경제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핵전쟁 수준의 대응을 해야하는 기후위기를 1순위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로 힘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환경과 지속가능한 방향에 대한 고민들을 더 많이 나누도록 뛰어볼게요.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려용!!😀
전세계 가족계획과 산림 보호 하고 우주개발 중단등이 필요하다 재활용 확대하고 지하자원 보호 해야한다
산림보호, 재활용확대, 자원보호 모두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저희 자리에서 할수 있는 것들 차근차근 작은것부터 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
고기를 먹지말아야 합니다.
육식 조금 먹고 유럽은 급식때 채식날이 있다고 한다 채식식단으로 바꿔야 한다 아마존밀림의 파괴를 막으려면
일단 인구가 너무 많아요
국제문제와 연결된 환경... 하나하나 얕보면 안되는 것 같아요! 툰베리의 분노 조금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우리나란 아직도 기후위기를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이 많죠. 그만큼 아직도 기후위기에 무감각한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죠. 사실 결혼했지만 자식이 없는 나같은 사람도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고 각국의 정부, 대기업, 개개인이 다 함께 뭐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의외로 자식이 있는 제 주변 부모들이 기후위기에 아무런 생각없이 사는거 보고 놀랍니다. 내 자식들이 후손들이 우리세대 원망하며 고통속에 사는게 아무렇지도 않나요? 사실 우리세댄 앞으로 20,30년 힘들어도 어찌어찌 목숨부지하며 살수는 있을겁니다. 근데 지금 자라나는 10대,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우리처럼 살수가 없습니다. 기후위기로 극심한 가뭄과 폭염, 산불, 태풍, 폭우, 홍수로 농작물재배 어려워지고 이것은 곧 식량위기로 이어집니다. 물도 음식도 부족해지면 가난한 나라와 선진국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직격탄을 맞고, 식량과 물과 애너지와 자원이 부족해지면 각국에서 난민이 발생하고 폭동이 일어나고 나라사이 식량과 자원확보를 하려고 전쟁이 터집니다. 각국에서 폭동과 전쟁이 터지면 그로인해식량과 에너지, 자원은 더 부족해지게 되구요.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의 몇 퍼센트는 바닷물로 침수가 되어 살수없는 땅이 되구요. 그럼 나라내에서도 이주민이 발생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산소의 30프로는 산이나 나무에서, 70프로는 바다에서 생성되는데, 빙하녹고 바다물이 팽창하고 염분이 적어지고 바다온도가 상승하면 바다생물이 죽고 바다내 플랑크톤도 다 죽습니다. 그러면 바다는 기존에 생성하던 많은 양의 산소를 생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산불로 인해 나무도 다 타버리면 지구는 물, 식량뿐 아니라 80억 안구에게 필요한 산소도 부족해집니다.
돈을 산처럼 쌓아놓고도 그걸 즐길 식량과 자원과 에너지가 부족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뭐 진짜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면 되지 뒷세대, 후손 생각 안한다쳐도 앞으로 2,30년동안 우리세대도 지금처럼 쾌적하게 살수가 없어요. 먼 미래 얘기가 아니라 우리세대도 죽기전에 고통스럽게 살다 간다는 얘깁니다. 이런데도 가후위기는 음모다 경제발전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니다
이미 많이 늦은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늦었으니 아무걱도 하지말자라는건 그냥 다같이 안류가 멸망하게 냅두잔 소린데, 자식없는 나같은 사람은 몰라도 최소한 어린 자식이 있는 부모들이 할 소린 아니죠.
이미 늦었지 않았나 싶다..
지구인이 똘똘뭉쳐 기후위기에 대응해나갑시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 상추 야채가 점박이가 생겨 한잎도 따지 못했다. 이대로 가다 앞으로 먹을것도 하나도 없어질까봐.걱정이다.심각하다.
시즌종료
음...기후 변화 위기라...그럼 향후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사야하지? 이렇게 생각들 합니다.
그래서 결국 답은 없습니다
영상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올리는 이런 공식 영상은 문법 정도는 점검하고 올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흔한 실수이긴 한데 '돼'를 '되'라고 적으셨더라구용 그 외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인간, 동물, 식물, 자연, 문명 등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는 관성이 있는데, 과연 그 관성을 멈추는 데에 드는 시간이 지구 기후 재난 또는 붕괴로 넘어가는 티핑포인트로 치닫는 시간을 앞설 수 있는가..... 절대적으로 불가하다고 본다.
기후 재난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은 이미 애저녁에 넘어갔다. 공포스런 얘기지만, 모든 환경파괴. 생태붕괴. 기후위기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논문들에 의하면 이미 인간세는 종말 준비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과학자분 은근 귀요미시네.. ㅋㅋㅋ
눈이한미터까지내리고하루에감자한알로며칠이나버텨 떠나야하는데요어디로가면좋을가요
"우리에겐 녹색소비가 있다"
친환경 산업구조 재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 #탄소세 입니다만...정치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녹색소비 가 남아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그 희망을 품겠습니다. #녹색소비
각국 정부는 기후위기를 천재지변 으로 돌리고 장기집권 잔머리만 돌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용만 하려는 이기심 문제 입니다 전세게 지도자들 강력한 법을개선 하지않으면 신속한 지구 전멸 뿐 입니다
맞아요 성경말씀되로 되어져가고 있습니다~~
쎈돌이
대기중 폭발은 온실가스 하강하지않나요??
전시상황으로가려면 자동차다없애버리고 공장없애버리고 전기 등등 다포기해야됨
국민이 바뀌야 됩니다
앞으로 더 경제성장을 원한다면
결국 모두 멸망합니다
아나로그의 삶으로 돌아가야됩니다
인구도 지금보다 반으로 줄여야됩니다
인형 관중 뭐임ㅋㅋ귀엽네ㅋㅋ
🐼🐧🐨🐬🐋🙇🏻♀️
함께 하시는분 마스크를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관련하셨던분들 괜찮으세요? 좋은기획으로 강의 감사합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튜디오 내 5인 기준 지켰으며, 연사분 외에는 모두 마스트 꼭꼭 착용하고 있었답니다. 우리 동물인형 청중들은 마스크를 못꼈는데.. 인형들이 대두라서 마스크가 안맞아요 흑흐규ㅠ 물론 연사분과 인터뷰어의 거리도 3미터 가량 유지한 배치 지키고 있답니다. 늘 모두의 안전을 잘 관리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앗 인터뷰를 하던 중간에 저희가 턱스크를 한 부분이 문제로 보이셨나봅니다. 인터뷰이 분과 거리가 좀 있다보니 질문을 잘 못들으실 때가 있어서 올렸다 내렸다 하는게 ㅠㅠ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흑
인류는 어자피 빙하기를 거쳐오며 많은 수가 죽아나가면서도 멸종되지않고 살아나갔다
그죽어나가는 많은수가 너일거고 대한민국일거다 ㅂ ㅅ 아
인류가? 아님 인류는 십만년밖에 안되는 역사고 지구나이가 몇십억임 공룡 매머드 다죽었지 인간이 그렇게될거야 그게 자연의 섭리니까
2023년 5월
달라진거 개뿔도 없다
ㅋㅋㅋ 이미 늦었어요ㅎㅎ 대충편하게 살아도되요
못 ?들었는가~늧었다고 할때가 시작!점!이라고~삶!대충?은없네.언제나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어야혀잉~
선생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작은 기후보존 커뮤니티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이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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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그 모든 것의 최초 원인은 땅이다. 사람들이 산업형농사를 짓기 위해 잡초와 식물의 뿌리들을 모조리 뽑아 버려서 땅이 죽어간다. 온실가스 배출, 이산화탄소 포집을 하기 위한 공장을 세우기 전에 땅부터 회복시켜야 한다. 그게 기후재앙을 막는 일의 순서다.
인간들의 지니친 탕욕!때문이지
인간들의 탐욕!때문이지~~
이런분을 알게된것 자체가 이미 끝난것 아닐까요?
We have expreinced supply shortages because of supply chain disruption due to the lockdowns not because of clamate changes. Supply chain disruption cuased by Pandemic lockdowns and Pandemic occurs once every 100 years. Your supporting examples are not accurate!!!
제숙제는 이미끝났습니다.
전기세에 식량부족에.. 태풍 장마. 가뭄 전염병 창궐 산불로 인해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무너지고 서서히 죽을듯...
유럽이나 미국이 괜히 선진국이아니라니까,
물론 산업화는 영국이 시작했지만,,,
우리나라 경제대국이라지만 토악질나노는 수준의 국민성이라 사실 선진국 발톱의때만도 못한 나라임
성경을보면 미래에닥칠 천재지변이
지금과똑같다
박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우리 인류는 기후를 조절할 정도로 문명적이지 못합니다
걍 이대로 먹고 싸고 즐기며 대충 살다가 가는 것이 매우 합리적인 방향이지요
대충?이 합리적?하루를 살아도 진지하게 성실하게 숨!쉬어보소잉.
기상청에서 30 년 근무하고 간부로 퇴직했으면, 이제까지 우리나라 기상 예보 정확도를 생각할 때, 내일 날씨도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이 수십년 후의 기후를 예측하는 것을 믿으라고. 이 사람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절간에 들어가서 숨어 살아야 해.
날씨 예측?안맞아서 농사?못졌는가?
날씨!예측!안맞았다고 속죄?농사?ㅇㅇ망쳤는갑소.속죄?는 아녀요
아재요
지루햐요
뉴스공장에서 자주 뵀어요 반갑습니다 😁
아 그런데 기후위기 피부로 안느껴진다 ㅎ
아이고 두야 뉴스좀봐라
피부로 느껴지겟소 안느끼지 이렇게 편하게 펀리하게 사는데 못바꿔 ㅋㅋ
기후 위기 ?
그딴거 없지않나 !
멍청한소리한다. 위기다고 세계서 다그러는데,여름 겪어보지않았구나.두달전이면.8월 뜨거워데졌는데
나사에서 지구가 소빙하기로 접어든다고 작년에 발표했는데... 챙피하지 않냐? 이대로 가면 지구가 멸망한다고? ㅎㅎㅎㅎ 환경종말론에 놀아나는 우리나라 과학자들... 나만 불편한가...
어렸을 때 보다 더 더워졌다고 생각 안드세요?
소빙하기가 와도 식량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팡바라기-e8z 과학은 생각이 아닙니다. 98년도 이후 지구는 온도 상승은 이미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제말은 지구 온나화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다는 말입니다. 원인을 잘못 파악하면 엉뚱한 대책을 세우겠죠? 지구 온도의 변화는 태양의 흑점 활동 때문이라는 것이 환경론자들이 아닌 과학자들의 주된 의견입니다.
@@deppjohnny9041 반박해보세요~
@@deppjohnny9041 그리고 흑점의 갯수와 활동은 온도에 큰 영향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님이 생각하시는 또는 위 주장에 근거를 자료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