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가 대국민 사기극? 진짜 현실을 알려드릴게요 l 기후학자 김백민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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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тыс.

  • @KNN_Speech
    @KNN_Speech  Год назад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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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line
    00:23 겨우 1.2도 VS 벌써 12.도
    01:49 뜨거운 북극이 존재했었다?
    04:15 국토 반이 잠긴다는데 사실인가요?
    07:26 그럼에도 왜 음모론자들은 헛소리를 하나요?
    09:21 기후 음모론에 대한 생각

    • @1999년
      @1999년 Год назад +39

      기후가 온난해 졌던 시기인 것은 맞다.. 그런데 이 원인이 탄소가스배출이라는 것이 사기지...😁ㅋ

    • @GoldRichGold
      @GoldRichGold Год назад +36

      일부러 산불 내는 것은 이유가 무엇인가. 기후위기를 조장하여 이득을 얻으려는 놈들이 있다.

    • @1XJinpings_usless_genes_agree
      @1XJinpings_usless_genes_agree Год назад +9

      1.3도라는것을 어케 알아낸건가요??

    • @bambam-jq8vm
      @bambam-jq8vm Год назад +38

      그니까 유례없이 태양이 활동을 많이 해서 단기간에 올라간 것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설이 많은데 그설명은 하나도 없이 노벨상받은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로 끝나버림ㅋㅋㅋㅋ

    • @alexlee1123
      @alexlee1123 Год назад +7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 정책은 중국이 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아울러 화성 개척의 가능성을 여는 새로운 탄소 생성 기술을 발달시킬 수도 있습니다.

  • @심시티-i6z
    @심시티-i6z Год назад +5252

    지구의 입장에선 그저 스쳐지나가는 존재들의 위기 입니다 지구의 위기가 아닙니다

    • @셩이름
      @셩이름 Год назад +372

      인류는 반드시 멸망할것이고 시기좀 빨리 당장 사라졌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 @감휴먼
      @감휴먼 Год назад +261

      그쵸 인류가 지구에 있던건 000.1시간이니까요

    • @boyshim
      @boyshim Год назад +85

      트럼프도 똑같이 얘기하던데.

    • @약탈자-x1n
      @약탈자-x1n Год назад +66

      아무도 아무말 안햇는데 왜 혼자 씨부림?

    • @iustias
      @iustias Год назад +1

      ​​@@약탈자-x1n너도 왜 혼자 씨부림?

  • @jaykim3228
    @jaykim3228 Год назад +712

    "지구는 괜찮아요, 안 괜찮은 건 우리예요." 이거네..

    • @SeilPark89
      @SeilPark8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우리 뿐만이 아니라 모든 동식물...

    • @yttst7110
      @yttst71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착각하네..인간이 아니라 전제 생명종의 대멸종입니다. 지구 역대 5대멸종중 제일 빠르게 진행중이고 클것으로 예상합니다. 과거 대멸종은 느리게 진생되었지만 지금은 인간의 의해 빠른기후변화로 적응하지못하고 동물종이 빠르게 멸종되고있습니다

    • @parkherenow
      @parkherenow 4 месяца назад

      년도별 기온의 ㅏ이는 3도에서 5도차이을 낸다고하던데,,,,,,그리고 온도가 높았을때 식물과 동물은 더 융성했다고 하더라구요,,,,,,식물이 대량증식되어서 이산화탄소가 너무 적어져서,,,동식물이ㅡ살기에ㅡ위험 했다고 하던데,,,,,
      Ntd korea에서 최근에 다큐 3편을 보도했는데,,,,,,괜찮은 프로같더라구요,,,,,한번씩들
      보세요,,, 기후을 올리는데 이산화탄소을 포함 25가지 요인이ㅡ있다고합니다,,,,,
      그중 이산화탄소만 대역죄인이 되었다고,,,,,24가지 요인은 어떻 하려는지?
      밀이 줄어드는 이유는 인간이 밀을 소비하지 않키 때문,,,,,
      유럽난민은,,,,,중동과 아프리카의 식량보다는 분쟁이 그 이유,,,

    • @jeana-
      @jeana-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대멸종

    • @only1004go
      @only1004go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냥 공멸이답 잉여인간만 없어지면 됨

  • @MrShin0807
    @MrShin0807 Год назад +281

    자연이던 경제던 방향성이 문제가 아니라 그 변화의 속도가 중요한 문제네요...
    급격한 변화는 반드시 부작용을 야기한다는 것이지요...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Год назад +10

      던ㅡ>든

    • @유진곤-v1u
      @유진곤-v1u Год назад +6

      '던'을 쓰는 경우는 ~던가 과거 회상형의 경우 한가지 입니다. 언제였던가?

    • @maldding2
      @maldding2 Год назад +2

      저도 이런 걸 실수했'던' 적이 있습니다.

    • @트랭크스-t8g
      @트랭크스-t8g Год назад +7

      맞춤법이 뭐가 그리 중요하나? 그냥 알아 먹었으면 됐지.. 라고 하는 댓글이 안 보이네.

    • @김-b9p1b
      @김-b9p1b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속도는 방향을 포함합니다 이

  • @고기맛사탕-y3i
    @고기맛사탕-y3i Год назад +212

    기후위기를 축소하지도 과장하지도 않고 설명하셔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진게 체감돼서 걱정했는데 너무 낙관적일 필요도, 너무 비관적일 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친환경적으로 바뀌어서 위기를 넘기게 되길 바랍니다

    • @sjrnfl1914
      @sjrnfl1914 Год назад +10

      ㅇㅇ 중국이나 인도가 개발도상국에 들어서면서(대부분 나라가 지나온 길) 가스량이 예전비하면 조금 상승했지만 최근 10년간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앞으로 1년 2년이 다르게 발전할거임 그러면서 따라오는게 친환경임 그리고 자연환경이라는게 일정하게 유지되는게 오히려 이상하고 조금씩 바뀌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래서 생명체라는게 진화라는 기능이 탑재된거고

    • @seungjinbaek3703
      @seungjinbaek37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후변화나 식량, 자원, 물부족 사태는 전세계 인류가 감소하면 70억에서 80억명으로 치닫는 인구감소만으로 해결된다...!!!!!! 기후위기나 환경파괴 등은 인간들에 의해 자행되고 지금의 절반으로만 줄여도 많은 부분이 해결돼....

    • @jbunker7526
      @jbunker7526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산화탄소는 식물밥인데 많으면 식량생산이 더 많이되고 기술발전으로 먹거리는 늘어나겠지

    • @응아니야-z3n2m
      @응아니야-z3n2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세계가 우리나라출산율을 보고배울필요가있다

    • @imhasa102
      @imhasa10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luluappa
    @luluappa Год назад +12

    기후 위기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지구의 온도에 영향을 끼치는게 맞는가." 가 궁금합니다. 인간의 활동보다 태양의 활동이 기후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하고요. 즉 인간들이 지구의 기온에 미치는 영향과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미미한 상황인데 침소봉대 하고 있는 상황은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 @jaehokim7408
    @jaehokim7408 Год назад +10

    측정하는 기간이나 시점도 중요하겟지만 어느 부분(곳)에서 측정했는지도 중요하겠고...미래를 예측하는 '모형'은 무엇을 사용했는지...그리고 어떤 재료에 weight를 반영했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남들이 하는 말 말고....어쩌라는 건가요?

    • @truth1472
      @truth147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래는 예측불기죠.

    • @sssy950
      @sssy95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측이라는거도 결국 자기가 원하는 변수 넣고 돌린거라

  • @metube0
    @metube0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태양은 우리은하를 공전하고 있고 우리 지구는 태양을 공전하고 있음. 태양이 어디쯤 있느냐에 따라 온도는 달라지는거 아닐까 생각함. 45억년동안 은하계를 돌았으면 온도가 바뀌는건 당연한거임. 우리가 탄소배출이런거 신경써도 태양이 은하계를 공전하는 한 기후변하는 우리가 거스를수 없음

  • @woobin040
    @woobin040 Год назад +121

    인간들: 요즘 지구 위기입니다
    지구: 그건 너네 기준이고

  • @ninzacap
    @ninzacap Год назад +182

    평균온도의 상승은 정말 무서운겁니다. 아, 물론 생명체에게만요.... 지구는 아무 문제 없어요.

    • @ejensisolalw4047
      @ejensisolalw4047 Год назад +1

      알고있었던척 ㅋㅋ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2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Bbbbbbo8856
    @Bbbbbbo8856 Год назад +111

    기후위기론의 문제점은 인간이 무슨짓을 해도 기온은 오른다는걸 알면서도 부정하려 든다는 거임. 이 영상에서는 그나마 중립적으로 설명을 했지만 인간이 탄소배출을 멈춰도 기온은 올라간다는건 모두가 인정해야함. 그런데 기후위기론자들은 마치 인간이 종이빨대 빨고 에코백 들고다니고 채식하는거부터 시작하면 그걸 막을 수 있었고 지금이라도 그런 종류의 노력을 해야한다고 종용한다는 게 문제임. 내리막에서 타고 가던 차가 브레이크가 고장났는데 엑셀을 살살 밟으라는 소리랑 똑같음. 기후위기 회의론자들을 흔히들 ‘아무 문제 없을거니 손놓고 있어라’는고 주장하는 사람들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반대임. 위기는 눈앞에 왔고 막을 수 없으니 뻘짓 하지말고 진짜 필요한 조치를 하자는 사람들도 많음. 여기서 말하는 조치는 혁신임. 해수면이 상승하면 재방을 쌓고 지구에 탄소가 과하면 인간이 만드는 탄소양을 줄이는 노력보다 이미 있는 탄소를 없애버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자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거임. 인간의 역사는 그렇게 흘러왔고 이 흐름을 만든 사람들이 이룬 것들로 지금 인간들은 많은 것을 누리고 있음

    • @imhasa102
      @imhasa102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동진김-d4c
      @동진김-d4c Месяц назад +12

      무슨 말속에 모순되는 말을 하고 있네 ㅋㅋ 그리고 영상 제대로 봐라 뭐라고 하는건지.... 이해도 못하면서 ㅋㅋㅋ 산업혁명 발생후부터 200년동안 올라간 온도가 단기간 급격하게 올라갔다는거야.... 인간들 때문에 탄소가 과도하게 나와서 온실 효과를 더욱 높여서 갈수록 더 단기간에 온도가 더 빨리 올라간다는거야...그래서 그걸 막자는거고,,,,제대로 이해나 하고 글 적어라 ㅋㅋ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답글 쓰신 분도
      제가 얘기한 것들 증명하시면 됩니다.
      다 증명하시면
      제가 지구온난화 막는 운동 선봉에 서겠습니다.
      말들만 멋 있게 해서
      꼭 탄소때문에 난리 난 것처럼
      부비부비들 고만들 하시고
      증명하시면 됩니다.
      빌개 포함
      지들은 탄소 방방 쏟아 붓고 다니면서
      일반인들은 소도 키우지 말고
      15분도시 만들어서
      자전거 타고 다니라고 하는
      자가용비행기족들에 대한 답도 부탁 드리고
      이 걸레들을 어찌 해야 하는지

    • @redlight2932
      @redlight2932 Месяц назад +6

      뭔소리야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는데 인간들이 그 속도를 가속화하면서 탄소를 허구헌날 뿜어대니까 그게 빨라지는거지 깨시민인척 하지만 결국 본인이 하는 말 전부에 모순이 있는데 이걸 모순이라고 파악못하고 추천박는인간도 있네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Bbbbbbo8856
      하이고
      그 얘기 좀 빌개한테 하라니까.
      탄소탄소 거리면서
      지는 세계 제1로 탄소 뿌리면서 다녀.
      왜?
      개구라니까
      ㅎ ㅎ

  • @유-y4b4k
    @유-y4b4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니까 조심해야 하는건 맞음.. 하 나부터 잘하자. 항상 의식하고 생각 날때마다 실천해야겠다..

  • @Rapido-tz6bn
    @Rapido-tz6bn Год назад +4

    옛날 68년 1월에 김신조 내려올때 한강 인도교 아래 얼음이 1미터.
    그 추위에 북한서 서울까지 밥도 못 먹고 불도 못 쬐고 내려왔다.
    덥고 추운건 대기가 오염되지 않아서다.

  • @삼형제아부지
    @삼형제아부지 Год назад +18

    위기가 맞는지 지구 스스로의 정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보다는 좀더 친화적인 행동이 보다 좋은것같습니다

  • @강밴-y7y
    @강밴-y7y Год назад +102

    그런데 체감 온도는 훨씬 높게 상승했다. 80년대 초중반 대전에서 군대생활했는데 겨울에 눈 치운 기억이 많다. 어린시절 살았던 천안 인근은 겨울에 논바닥이 꽁꽁얼어 썰매를 탔다. 요즘은 겨울에 대전 천안 별로 안춥고 눈치우거나 논이 얼어 썰매타는거 쉽지 않다. 도데체 몇도가 올라간거냐..

    • @Hi-Bixbi
      @Hi-Bixbi Год назад +1

      36.5도

    • @도현수-n8n
      @도현수-n8n Год назад +20

      30년도 더된 시절 온도를 니가 무슨수로 지금이랑 비교하냐 ㅋㅋ 니 몸뚱아리가 더위에 약하게 바뀐거겠지. 그것도 모르고 몇도가 올라간거냐.. 이러기는

    • @Hi-Bixbi
      @Hi-Bixbi Год назад +13

      @@도현수-n8n ? 데이터가 다 남아있는데?ㅋㅋㅋㅋㅋㅋ닐씨 측정기는 장식임?ㅋㅋㅋㅋ

    • @국승신-p9t
      @국승신-p9t Год назад +10

      과학자들도
      자신의이익을위해
      사기꾼미될수있다
      누가뭐래도
      기후위기는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고있지않나

    • @Hi-Bixbi
      @Hi-Bixbi Год назад

      @@국승신-p9t 과학자들이 몇명인줄알고 사기꾼이 될수있다고 하는거임? 이번에 나온 상온상압 초전도체도 가짜라고 한달만에 빍혀졌는데 무슨ㅋ
      사기치면 전세계과학자들이 이득보는줄아나ㅋㅋㅋㅋ그 사기행각을 밝혀내면서 더 큰이득을 볼 과학자는 없다고 생각함?ㅋㅋㅋ

  • @loveet5001
    @loveet50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근거없이 뇌피셜로 얘기하자면 기후학자 입장에서는 기후위기가 와야 자신과 소속단체의 입지가 올라가기 때문에 무의식적 동조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데이터에 의한 정확한 팩트를 얘기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온도가 과거 어느 시간보다 빠른 시간에 변화했다는 것은 과학적 관측이 가능한 것이며 오차는 없는 것인지 그리고 그 변화 범위가 50억년 사이의 총 변화 사이에서 어느 정도이고 오차 범위는 얼마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 선을 위기라고 할 수 있고 그렇게 얘기할 만한 근거가 무엇이며 그러한 관측 데이터의 실제 근거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정리하여 얘기해 주는 것이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겨울 날씨가 평균적으로 올라가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따듯하다가도 갑자기 엄청 춥습니다. 겨울이 없어질 정도도 아니고 또한 그것이 인위적 요인이 있겠지만 과연 자연적 요인은 정말 없는 것이며 모든 죄가 탄소 때문인지 궁금한데 위기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서 북극곰이 먹을게 없다는 둥 너무 감성적 주장만이 노출되는 것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광주인테리어202디자인
    @광주인테리어202디자인 Год назад +7

    지구의 위기가 아니고 자연재해로 사람의 위기임.
    식량감소. 자연 피해로 재산손해.
    쓰레기로 동.식물. 자연의.폐혜

  • @MrFoxstar
    @MrFoxstar Год назад +34

    온도가 높은 것은 괜찮다에 대한 설명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급격한 온도 증가가 문제다라는 것에 대한 근거 설명은 왜이렇게 적은가요? 저는 기후 위기가 인류의 여러 다른 위기들과 비교되어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기업은 그린 워싱으로 돈을 벌고, 시민에게는 공포와 책임감을 강요하는 시점에서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 @gohome12
      @gohome12 Месяц назад +2

      저렇게라도 하지않으면 환경론자들 다 일자리를 잃어버리는걸ㅠ

  • @nansongso
    @nansongso Год назад +16

    기후위기가 왜 지구내부적 문제로만 볼까요? 태양의 빛과 열에는 변화가 없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태양의 빛과 열은 항상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ㅠ

    • @zmkner5784
      @zmkner5784 Год назад +3

      지구과학이라는 과목에서 태양복사에너지와 지구방출에너지는 항상 같다는 말도 안되는 이론을 배웁니다. 즉, 태양빛 좀 더 받으면 지구도 그만큼 더 방출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에너지 평형이라하는데,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지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 @박소-p2f
    @박소-p2f Год назад +14

    잘 봤습니다.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 @TV-cv6ss
    @TV-cv6ss Год назад +9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뵈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ehec-s6j
      @ehec-s6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COSMIC_ULTIMATE_IDLE_GUY
    @COSMIC_ULTIMATE_IDLE_GUY Год назад +34

    그럼 빙하기와 간빙기나 해빙기는 인간이 만들었나요? 지구 기후변화는 인간이 만드는게 아니라는데 한 표입니다. 그럼 만약 지금이 빙하기로 가는 시기였다면 인간이 아무리 이산화탄소배출하고 난리를 친다고 지구가 뜨거워질까요?

    • @Toto175
      @Toto175 2 месяца назад +7

      하 영상 제대로 안봤구나?

    • @박종곤-q9j
      @박종곤-q9j Месяц назад

      지구가 뜨거워질까요 라구요????
      이미 뜨거워지고 있잖아요???
      이미 그레프에서 1도가 올랐다잖아요??
      아니에요??? 대화를좀 하세요..

    • @ska7257
      @ska7257 28 дней назад +1

      태양의 흑점이 더 주류로 받아들여지는 중임... 예전에는 탄소 99 태양 흑점 1이라면 ㅈ금은 태양 흑점 60 탄소40 으로 영향이 바뀜

    • @박종곤-q9j
      @박종곤-q9j 28 дней назад

      @@ska7257 태양의 흑점이 주류인 이유는요??
      이해가 안되요 지구와 근접한건 인간인데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항상말하는게
      여러시대에 거쳐 온도가 급경사 그레프를 보이는건 인류시대 산업혁명이후 처음이라고합니다
      이게 신빙성이 있거든요??
      태양의 활발한 활동은 항상 있었을탠데
      우리시대에 그이유가 뭔가요??

    • @ska7257
      @ska7257 28 дней назад

      @@박종곤-q9j 제 말은 탄소 하나만으로 설명이 안된다는 겁니다..많은 과학자들이 복수의 시스템으로 설명을 해야한다고 하고 있죠..
      역설적으로 대기 오염물질이 사라지면 지구온도는 상승하고 대기오염 물질이 많아지면
      온도는 줄어듭니다
      또한 세차운동에 의해 26000 년 주기로 지구의 자전축이 변화하고 이게 빙하기 간빙기의 주요 원인이죠
      지금 우리는 간빙기 11000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결국 계속 온도 해수면 등등 상승하는 단계라는건 부인할수 없구요
      단지 이 현상을 가속화한게 탄소라는 건데요
      단지 이 상승온도가 너무 급격하다는 애기인데 문제는 탄소를 줄일려고 해도
      중국 인도가 전세계를 합친것보다 더 많이 배출하고 있어서 답도 없으니 다른 방식을 찾자는것 같네요
      그리고 지 학자들이 탄소를 줄이자면서 정작 원전을 없애야한다고 주장한 모임 때문에 반발이 생긴것도 한몫 했구요

  • @tjdaa0615
    @tjdaa0615 Год назад +7

    기후위기는 단순히 환경의 위기가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화는 전쟁이라 생각해야할 듯.
    전쟁은 이익때문에 발생하는데 환경은 전쟁 이유 직빵이지

  • @haim7512
    @haim7512 Год назад +26

    과거에 대충 생각해도
    식량 위기 때문에 인구를 절반을 줄여야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석유가 고갈되서 인류 문명에 큰 타격이 올꺼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며
    인구가 엄청나게 증가해서 나중에는 눕지도 못할만큼 늘어날꺼라는 이야기도 있었음
    현재도 이와 비슷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
    대표적으로 애플이 자연을 아끼기 위해서 자신들만의 독자규격을 유지할려고 하고 별도의 상품을 추가로 더 파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바다에서 탄소가 생성되고 있으며, 바다 생태계에서 탄소를 흡수하기도 하는데 어업사업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고 개인에게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음. 그리고 그 모든게 무료에서 유료로 변경되어 기업들만 돈을 벌게됨

  • @graycain
    @graycain Год назад +24

    그런데 공기 중 0.06%wt 정도 밖에 안되는 이산화탄소의 농도 변화로 지구 전체 평균기온을 1.2도나 상승시키는게 가능 할까요?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닐지? 인류가 헛삽질 하고 있는건 아닐까 의심이 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코로나때 셧다운으로 이산화 탄소 방출량은 줄었을 텐데 왜 이상기후는 더 심해 졌을까요?

    • @erkerr5434
      @erkerr5434 Год назад +1

      그르게요

    • @stahngood
      @stahngood Год назад +5

      맞아요. 설득력이 많이 부족하죠.. 코로나때 줄진 않더라도 최소한 정체되는 기간은 반영되어야 맞습니다.

    • @simonjoe773
      @simonjoe773 Год назад +6

      탄소가 주범이랬다 요즘엔 소방귀가 더 큰 영향력을 가졌다 주장한다죠?

    • @보리멸학살자
      @보리멸학살자 Год назад

      니가 이 분야의 기초지식에서 조차도 무지해서 그럼
      그리고 무식하기도 해서 스스로 부끄러운줄 모르고 무지함을 어필하고 있음 😃😃😃😃😃😃😃😃😃🤣🤣🤣🤣🤣🤣🤣🤣🤣🤣🤣🤣🤣🤣🤣🤣🤣

    • @zooo01482
      @zooo01482 Год назад +8

      영상 쳐보고 얘기하는거 맞나??ㅋㅋ 지금당장 이산화탄소배출 0으로 한다고 해도 지구 관성땜에 서서히 올라가다가 떨어진다고 나와있구만 ㅋㅋ 코로나때 고작2년 줄었다고 변하겠냐?? 능지 진짜 레전드네

  • @dho5367
    @dho5367 Год назад +25

    정말 위기인지 아닌지는 지나봐야 정확히 알수있는거지만 모두가 거짓이라 믿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때 후대들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된다면 결국 우리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세대가 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모론이라고 할지언정 기후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대응해야 하는것이죠 그리고 내용을 뜯어보면 결국 탄소중립은 환경을 지키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최선일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라고만 할게 아니라 모두가 해야할일과 개개인이 할수있는일을 좀더 세세히 알려줘야합니다 위기라는건 알겠는데 뭘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0975750272
      @0975750272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세계 과학자를 왜 항상 무시할까요? sf영화에서도 보면 항상 권위주의 정치인이나 무지란 사람들이 과학자릉 ㅂㅅ 취급하다 위기가옴

    • @miminkim9807
      @miminkim9807 2 месяца назад

      말도 안되는 소리 기후변화 대응이 동네 슈퍼마켓 세일인줄 아시나보네 기후변화에 맞는 대책내놓고 자원투자하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요 경제적으로든 사회적이든 간에 근데 사실 지구온난화가 있지도 않은 노력해봐야 의미도없는거였는데 돈부어봐요 그게 손해가 없는게 아님 무지막지한거지 지구온난화 원인은 정확히 변수가 몇개인지도 모르고 과학자들도 아직 엄청 이견이 많은 분야임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1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이름-f6j
      @이름-f6j Месяц назад +3

      기후 온난화가 진짜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중국, 인도, 미국, 호주, 러시아등 인구 대국들 먼저 규제를 철저히 지키게 해야 맞는거임
      현실은 위 나라중 단 한곳도 쓰래기 분리배출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것

  • @대고구려-r1o
    @대고구려-r1o 14 дней назад +4

    우리나라도 18세기쯤 극심한 냉해를 겪어 굶주림에 시달려 많은 사람들이 아사를 했습니다.
    그때가 서양의 산업혁명 시작점일 것인데 결국 산업혁명 당시는 평상시보다 낮은 온도였다가 이후 서서히 정상온도를 찾아 가는 과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1960년대 일본 학자가 온난화를 예측하였지만 1970년에 제2의 빙하기가 온다는 주장이 넓게 퍼지기도 했고 이 주장이 1980년대 초까지 주류는 아니라도 다수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1970년대 순간적인 추위를 보고 판단했겠지요.
    온난화가 지금은 상식으로 받아 들여지지만 한동안 추워지면 그 상식에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기후변화가 지구의 자연스런 현상인지 man made co2때문인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고 제생각엔 인간이 아무리 위대한들 자연을 바꿀수는 없기에 자연스런 현상에 무게를 두고 싶군요.

  • @땡구-y8z
    @땡구-y8z Год назад +5

    해수면상승시 염도는 지금보다 낮아지겠죠?
    담수화기술이 더 진화해서 해수면 상승 분만큼 사막에 물을 뿌리면.. 그래도 상승 하겠지만...

    • @제임스-y5v
      @제임스-y5v 3 месяца назад

      별차이 없을듯. 물의 97.5%가 바닷물이고 빙하는 고작 2% 그2%가 평균해수면을 10m올림 생명체는 고작 10m만 올라가도 치명적이긴 하지만 .. 전세계 평균수심이 4km 정도인데 4km나 4.01km나 별차이없죠..

    • @stellar-s5u
      @stellar-s5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막이 사라지면 다른 곳에 다시 생긴다고 어떤 분이 말씀하심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누가 그런던가요...해수면 올라 간다고?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심각한 기후위기라고 주장하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deamsum
      @deamsum Месяц назад

      사막의 역할도 있어요 님아

  • @툭툭이-f5g
    @툭툭이-f5g Год назад +49

    미국, eu에서 탄소중립을 무기로 외교 수단으로 활용하니 기후변화를 명분으로한 외교적 인류위기가 맞겠네요

  • @hongjaejeon4500
    @hongjaejeon4500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온난화 주장은 사기극이 맞습니다. 지구위 기온은 주기성이 있고요. 10년주기로 우기,건기,가 반복을 합니다.

  • @돌돌핑구
    @돌돌핑구 Год назад +16

    그렇게 중요한데 정작 분리수거하는나라가 몇나라 될까요. 미국중국 그냥 다 1회용에 분류없이 쓰레기 비닐에 담아서 그냥 버려요. 그런걸 지적해주시던지 인간은 한국사람만 해당되나요. 우리나라처럼 환경문제로 피곤하게 사는나라 없어요. 종량제봉투에 미세먼지때문에 자동차홀짝 제 이런걸 어느나라가하나요. 외국가서 강연좀 해주시길

  • @llawliet5859
    @llawliet5859 Год назад +3

    지구온난화가 사기극이라기에는 너무나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진단 말이지

  • @트러블0967
    @트러블0967 Год назад +9

    공기중에 불과 0.04%밖에 없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빙하가 녹고 온도가 오른다고 우기는데,
    이산화탄소는 산업혁명후 200ppm이 증가했다고 한다.
    이건 1ppm이 백만분의 일이니 결국 대기중에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겨우 0.0002% 증가했다는 말 아닌가.
    이걸로 온도가 증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같다.
    탄소보다 열을 20배 흡수하는 수증기 량이 많아졌다고 하면 오히려 납득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우랄해와 카스피해의 대부분을 증발시켰기 때문이다.

    • @llimky6304
      @llimky6304 Месяц назад +2

      이산화 탄소의 온실효과는 이산화 탄소가 지구에서 나오는 복사선 파장대를 흡수한다는 점에 근거합니다.
      즉 이는 지구과학적 관측결과가 아닌 이산화 탄소 분자 자체의 물리적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논쟁의 대상이 아니죠.
      대부분의 학계에서도 다음 사실은 동의합니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인간이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면 대기중의 이산화 탄소 양이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온실효과가 강해지고 그만큼 지구 기온이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이산화 탄소가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ys-ze1gv
    @ys-ze1gv Год назад +7

    노벨상 수상자 “모든 기후 모델은 한 가지 중요한 변수를 빠뜨리고 있다
    ruclips.net/video/5XAkpT0uqNI/видео.htmlsi=UGtzAJateQO2Tl_Y

  • @hya37
    @hya37 Год назад +10

    지구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 @달빛-p2i
      @달빛-p2i День назад

      그럴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전에 널리고 널렸었죠

  • @강주영-w9w
    @강주영-w9w Год назад +6

    극독에는 극약이 필요한법 원전이 아무리 위험해도 확정된 죽음보다는 불확정된 죽음이 더 좋지않을까?

    • @user-po1jt5ri9v
      @user-po1jt5ri9v Год назад

      폐기물만 완벽히 처리가 가능하다면!!
      폐기물은 어쩔건데?

  • @jimmykim4091
    @jimmykim409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결국 말씀 하시는 주장과 반대되는 사람과 조직도 존재 할수도 있겠네요 누가 정답이라고 보기 판단하기는 보다는 서로의 신념에의한 그냥 주장들 뿐이네요 미래의 보이지 않는 현상을 가지고 자연을 판단 하는건 그냥 서로 논의 대상이지 주장 대상은 아닌듯 즉 이권주의자들이 결국 이용하는 판이 될수도 있다는 뜻

  • @M바른궁민
    @M바른궁민 Год назад +20

    기후 변화가 심하긴한듯 80년초 이전 가을 겨울은 춥고 눈도 엄청 내리고 마니 쌓였었는데 그이후 눈 한번보기도 힘든시대인듯

    • @김민혁-f7m4q
      @김민혁-f7m4q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재요 어디살길래 눈 한번보기 힘들다고 ;; 하여튼 입만열면 구라가 자동으로나오네

    • @TV-zy6tv
      @TV-zy6t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몇십년만에 한파 몇십년만에 폭설은 까먹으신건지? ㅋㅋㅋ

  • @강철중-y3k
    @강철중-y3k Год назад +23

    이래서 어느분야나 역사 과거 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다.

    • @user-ez7ne1yp3m
      @user-ez7ne1yp3m Год назад +3

      이런 댓글 쓰는 사람 특: 인지부조화 심함

  • @박기호-w5v
    @박기호-w5v Год назад +10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구는 안전합니다

  • @오스트레일리아-e6g
    @오스트레일리아-e6g Год назад +1

    교수님. 2분 22초의 그림에 관한 설명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위 그림을 검색해서 나오는 설명에 따르면 그저 팔레오세-에오세 기간의 여러 동물들을 그린 삽화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애시당초 코뿔소를 닮은 저 동물은 중각목 동물중 하나인거 같은데, 아프리카와 동유럽, 중동에서 살던 동물입니다.

  • @남자배근주
    @남자배근주 Год назад +24

    태양계가 우리은하의 중심을 축으로 회전을 한다고 합니다. 공전하듯 한번회전에 2억 2천5백만년이 소요 된다합니다.
    계절이있듯이 태양계가 어느 특정지역을 지날때 온도가 매우높거나 매우 낮아
    지면 생명체들이 멸종하고 또다시 생명체가 발생하는 지구리셋설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억년의 시간이면 생명체가 다시 만들어지고 소멸하고를 반복할수있는 시간이라 봅니다.

    • @동복이-f2v
      @동복이-f2v Год назад +2

      지금은 물병자리시대~우리 태양계가 광자대를 지나고있기 때문에 수명도 늘고 정신도 깨어나는, 기가 상승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는 완전 사기이고, 흑점때문도 아닙니다.현재 외행성들도 온도가 다 올라갔습니다.
      고대역사와 점성술을 알아야 이해할수있습니다.

    • @Dotorimook
      @Dotorimook Год назад

      개노답이네 이건 ㅋㅋ
      성간 거리가 얼마인데 온도전달매질도 없는 우주에서? 옘병 똥싸는 소리한다

    • @Hi-Bixbi
      @Hi-Bixbi Год назад +7

      와 진짜 사이비 과학자들 여기 다있네

    • @Hi-Bixbi
      @Hi-Bixbi Год назад +6

      아니 그러면 온도가 서서히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가거나 그래야지 갑자기 팍 치솟나? 영상 제대로 본거 맞아? 공룡시대에도 온도가 서서히 올라갓다가 서서히 내려가고 그랬는데 전례가 없던 일이라고 그러잖아 그럼 변수는 인간이지 바보들아

    • @kimjs030427
      @kimjs0304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i-Bixbi멍청한건 너겠지.. 수십억년의 기록을 무시하는건 너다

  • @jongshinchoi8295
    @jongshinchoi8295 Год назад +12

    기후위기 회의론자들이 헛소리를 한다? 몇가지 팩트체크가 필요합니다. 1. 지질학적 시대에 지구평균 온도가 20도 이상 되었던 시기의 온도상승 속도가 지금보다 느리다는 것은 얼마나 근거가 있는 주장인가? 2. 산업화 이후 많은 생명체들의 멸종이 지구온난화 때문인가, 아니면 인류의 난개발과 남획 때문인가? 3. 산업혁명 시작시기는 소빙하기 끝자락이었는데 과연 소빙하기와 지금의 온도차 1.2도가 위기라면 소빙하기가 지금보다 살기 좋았던 시기였었나? 5. 중동과 아프리카 난민의 원인이 지구온난화 때문인가? 아니면 내전 등 지정학적 불안때문인가? 5. MIT의 리처드 린젠 교수가 펀딩을 받은 것이 문제라면 기후위기론자들은 펀딩을 받지 않고 연구하나?

    • @user-sd7pg5sk6x
      @user-sd7pg5sk6x Год назад +1

      1. 매우 근거있다 2. 둘 다이다 3. 인류 제외 그렇다 4. 이건 지구온난화 탓 아니다 5. 다들 펀딩 받는거 맞고 이거 문제 삼는건 억까다

  • @실례지만
    @실례지만 Год назад +7

    지구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이산화탄소는 바다에서 나옵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양은 극히 일부입니다. 간빙기로 들어서며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면 수온 역시 상승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바다에 녹아있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더 많이 배출되어집니다.
    기온 변화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변화가 같은 양상을 띄는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져 기온이 상승하는 것이 아닌 기온이 상승하였기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지는 겁니다.

    • @llimky6304
      @llimky6304 Месяц назад +3

      자연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는 많습니다 하지만 자연계가 내놓는 이산화탄소량만큼 자연은 흡수하죠. 대기중 이산화탄소 증가분은 인간에 의한 것이며, 동위원소 탄소-13의 변화가 증거입니다.

    • @실례지만
      @실례지만 Месяц назад

      @@llimky6304 자연계가 항상 방출한 만큼 다시 흡수하는 것은 아니지요.
      위에서와 같이 간빙기로 접어들며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면 수온도 상승하여 방출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로인해 전 지구적으로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탄소 동위원소인 C13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네요.
      혹시 관련하여 추가설명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 @llimky6304
      @llimky6304 Месяц назад

      ​@@실례지만 말하신대로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계에서 CO₂ 순환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말한듯이, 지구가 간빙기로 접어들며 기온이 상승하면, 해양의 수온도 상승하여 해양이 CO₂를 덜 흡수하게 되고, 그 결과 대기 중 CO₂ 농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적 변화와 더불어, 현재 대기 중 CO₂ 농도의 증가가 인간 활동, 특히 화석연료의 연소로 인해 촉발되었다는 강력한 증거도 존재합니다. 특히 13C/12C 비율의 변화는 인간이 방출한 CO₂가 대기 중 CO₂ 농도의 주요 원인임을 명확히 증명합니다.
      이 변화는 자연적인 요인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으며, 인간의 화석연료 사용이 대기 중 CO₂ 증가의 주요 원인임을 나타냅니다.
      탄소는 여러 동위원소 형태로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12C와 13C는 자연계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두 가지 탄소 동위원소입니다.
      이 동위원소들의 비율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가 어디에서 유래했는지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의 CO₂를 흡수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12C를 더 선호합니다. 이로 인해 화석연료인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오래된 유기물에는 12C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CO₂는 12C의 비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 결과, 대기 중 13C의 비율은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이러한 변화는 인간 활동으로 인해 CO₂가 대기 중에 많이 방출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실제로, 산업화 이후 대기 중 13C/12C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이 관측되었습니다.
      이는 화석연료의 연소가 대기 중 CO₂ 농도 증가의 주요 원인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과거의 자연적 기후 변화와 달리, 현재의 기후 변화는 인간의 화석연료 사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그 결과로 대기 중 CO₂ 농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기후 변화는인간의 영향이 크다는 점이 분명히 밝혀져 있습니다.

  • @taeheelee5160
    @taeheelee5160 4 месяца назад

    같은 주제에 대해 돈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생각했을때
    흔히 말하는 탄소가 '기후위기다' '아니다'라면
    누가 돈을 많이 받을까요?
    또는 어느 쪽이 더 쉽게 받을까요?
    또는 어느 쪽이 더 부와 명성을 얻을까요?
    또는 어느 쪽이 더 감성을 자극할까요?
    또는 어느 쪽이 더 정치적으로 쉬울까요?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20~30여개의 여러 종류 중 탄소를 선택한다???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태양은?
    기후위기가 정령 일반인들 즉 당신 때문인가?
    누가 돈을 내고 누가 가져가는가?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는 인간으로써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의문점은 있네요...

  • @message1933
    @message1933 Год назад +7

    환경캠페인에서 지구가 아프다는 얘기를 입 아프게 얘기하니까 환경 문제가 진지하게 지구를 아프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구의 역사에서는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시기도 있었고 한번은 뜨거운 마그마와 화선재가 온 지표면을 뒤덮었던 시기도 있었기에 온도가 조금 올라가거나 내려가는것은 지구 입장에서 접근했을때 아무런 일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환경 파괴의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인류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아마 환경 파괴가 인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아마존의 나무들을 벌목하고 거리낌 없이 석유 사용량을 늘리는 것은 정당한 자원 활용으로서 어떠한 문제 제기도 이루어지지 않았을겁니다.

    • @yttst7110
      @yttst71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소리시네요. 빙하기든 간빙기든 그 시간은 오래시간에걸쳐 진행됩니다. 지금은 인간에의해 동물종이 적응하지못하게 기후가 변화중이라 대멸종이 진행중인거고요. 지구 5대대멸종보다 진행속도가 몇십배빠르게 진행중입니다. 정신차리세요

  • @minwoolee4701
    @minwoolee4701 Год назад +11

    과거 지구 온도가 높았던 시기에 비하면 지금은 간빙기라 온도가 더 낮은데 왜 기후 위기 일까 생각 했는데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게 있습니다 지금 온도 변화가 단순 화석 연료의 사용으로만 올라가나요? 매체등을 통해 들어보면 의외로 낙농업에서 오는 대량의 메탄가스도 온실가스로 정의되어 영향을 미칠수 있다 들었는데 여기에서 차지 하는 비중은 어떤가요? 그리고 파리협약을 이야기 하는데 지금의 선진국등은 일명 산업혁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그 부를 이용해 사업기반 시설등을 만들어 부를 이어 가고 있는데 후진국에서 이거를 뒤집을수는 없는 상황으로 산업화를 통해 발전을 이뤄야 할텐데 일명 선진국등에서 이를 못따라 오게 하는 장치로 기후를 이용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기후가 문제라면 이렇게 후진국등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게 식량 및 자금 지원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본인들의 룰을 만들고 이를 지키지 않는 국가에서 만든 제품등은 과도한 관세등을 메겨 실질적으로 경쟁을 못하게 한다는 지후기후 음모론에 저는 어느정도 동조가 되네요

    • @문일낫
      @문일낫 Год назад +1

      아뇨 이정도 기후변화에도 인간은 80억명이나됐어요 지금이 딱 살기좋은겁니다 기후문제의 본질은 식량패권에있어요 지금강대국들이 다 좋은땅차지하고있는데 좋은땅의 위치가 바뀌는게 기후변화입니다 강대국들이 나쁜땅 가지고 그냥살까요 좋은땅을 뺏으러 갈가요?

    • @msk01012
      @msk01012 Год назад +1

      ​@@문일낫인구가 80억이 된건 온도가 올라가서 살기 좋아진게 아닌데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지금 인간 말고 다른 생명체들한체 미치는 영향이 나타나는데 지금 살기 안 좋아지는 중인게 맞습니다

    • @msk01012
      @msk01012 Год назад +2

      님말이 맞아요 국가별로 목표치가 다르다곤 하지만 여태까지 선진국들이 개발하면서 온실가스는 엄창 뿜어대놓고 저 협정은 개발도상국까지 다 포함되어 있으니 떠넘기기 수준이죠

    • @문일낫
      @문일낫 Год назад

      @@msk01012 전지구적으로 인간의 수명은 계속증가하고있음 계속살기좋아지고있음 의학적치료외에도 그냥 수명이 증가하고있음 암치료같은건 수명의증가엔 영향이거의없음 평균수명을 올릴수는있으나 자연사 수명은 환경과 먹는것에 영향이더큼 근데계속증가중

    • @jupiterwi3845
      @jupiterwi3845 Год назад +1

      자본주의와 적자생존, 비이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자본주의에 이미 적응한 선진국은 자신들의 부를 쌓기 위해 찬탈과 에너지 사용을 해왔고, 이를 통해 나타난 기후 문제를 후진국의 경제 억압의 이유로 삼는 부분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과학은 중립적이지만, 정치 사회는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나마 이상적일 수 있게 되려면 부를 쌓은 것을 분배하는 것이겠지만, 그러기 쉽지 않죠. 그게 브렉시트인 거구요. 인간은 대부분 자신이 있는 곳의 집단에 우호적이고 자신의 문제에 심각하지, 보이지도 않는 저 멀리 아프리카의 문제는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니까요. 이것은 비단 국가 간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나 우리의 일상에서도 쉽게 보이는 문제입니다. 자신이 직접 겪지 않은 이상 멀리 있는 문제는 숫자나 상상이니까요. 하지만 또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무작정 도움을 주어야한다는 것도 합당하진 않아보이네요. 헐리우드 스타들이 외지의 사람들을 도와야한다고 외칠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으며 그러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일상은 화려하게 살아가면서, 그들을 도와야한다는 것이 과연 어떠한가라는 거죠. 그들의 행위가 선한 것인지, 선한 척을 하는 것인지 구분하기도 어렵습니다. 지금의 여러 문제는 인간이 가진 본능적인 비이성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가진 본질적인 문제겠죠. 완벽한 해결을 할 수는 없으나 어느 정도 비꺽대며 해결해나갈 수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인류는 오늘까지 왔으니까요. 그게 이번에는 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 인간도 자연의 섭리대로 도태될 뿐이겠죠.

  • @bulsoman3952
    @bulsoman3952 Год назад +4

    호들갑 떠는 이유는 인간이 겪은 온도는 항상 온난화기운만 느껴오니 모르는거죠 지구는 항상 열대 냉대 온대 를 번갈아가며 바뀌는데 이제 열대로 바뀌는 시점이 시작되는걸 지구인이 겪어보지못해 온난화라고 합리화시키는거임 인간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 아닌데 왜 자책을 할까

    • @truth1472
      @truth147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라-j7l
      그 이전에 그린란드에서 밀 농사를 지은 건?

    • @buledog777
      @buledog777 Месяц назад +3

      개소리하네
      열대 냉대 이거도 수천년을 지나서 바뀌었는데
      지금은 불과 수십년만에 온도가 뒤바뀌고 있는데

    • @bulsoman3952
      @bulsoman3952 Месяц назад

      @@buledog777 병신아 모르면 닥치고나있어....너는 지구의 평균 온대기간이 얼마나 되었다고 생각하냐.. 과거 공룡이전시대부터 바뀌어왔고 지금 서서히 오르다가 1도 오르는 시간이 수백년 수천년에 걸쳐 오르는 시기가 지금인것이고 그렇게 수백 수천년 오르다 다시 1도 오르면 그 피해가 어마어해 지는 것이고 그렇게 지구가 바뀌어온 것이고 열대라고 겨울이없냐? 지구가 태양에서 멀어지는 시기가 그오랜시절부터 여름 겨울로 바뀌면서 지내온것을....무슨 열대로 바뀐다고해서 순식간에 온도가 올라 다 뒈지는줄아냐?
      아무리 더운 열대기후로 바뀌어도 겨울되면 겨울은오고 평균 온도가 그렇게 점점 바뀌는거지....인간이 지구에게 피해를 끼치는 영향은 무시 못하겠지... 태양은 안돌고 그자리에 멈춰 있을거같냐? 지구가 태양 주위를 반복적인 루트를 통해 도니까 항상 온도가 일정하게 변한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생각만 있으니 모르는거야.. 태양계 자체가 우리 은하 안에서 돌다보니 당연히 태양보다 더운 그 무언가에 태양계가 가까이 접근하면 온도가 올라가는것이고 또 멀어지면 냉대가 오는 것이고 지금은 그나마 버틸만한 시기인것이지...
      니가 모르는 세상이 아주많아...아직도 사계절 바뀌듯이 태양은 그 무언가의 중심에 의해 태양계 전체를 끌고 돌고 있단다....그렇게 태양은 지금 봄이 지나고 여름으로 바뀌는 중이고 수백 수천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고 수백 수천년이 지나 태양이 냉대기운으로 바뀌는거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태양계안에 있는 행성들은 그 기운을 받아 수백 수천년만에 온대 열대 냉대로 바뀌어 가는거야...냉대로 바뀐다고 여름이 없다는 무식한 생각은 하지마라 제발...

  • @openteetime
    @openteetime Год назад +1

    지구의 평균 온도가 올라간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꼭 co2가 만들어 낸 결과라는 증거는 없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지구가 공/자전을 하면서 6,7,8월 태양쪽으로 기우는 기울기가 길어지고(북극이 태양을 향해 기울어 백야가 생기는 현상) 각도가 1.5도 정도 더 기운다는 것. 자연히 지구의 북쪽에 태양볕을 받는 지역이 넗어지고 북극의 얼음이 녹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은 시간 남극은 영하 90도 까지 가는 반대 현상이 일어나는 중. 지구를 여행해 보시라. 현재 온도 변화가 심하고 사막화가 되어가는 지역 중 많은 곳이 co2공해와 관계 없는 (인간이 별로 살지 않는) 지역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음. 환경과학자라는 사람들은 지구온난화가 co2에서 만들어진다는 가설과 더불어 지구의 기울기 변화와 남극과 북극의 온도 변화. 그리고 사막화가 진행되는 지역에 대한 연구와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이 온난화를 만들고 그것을 줄이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는 말은 "우린 이렇게 배웠고 이것밖에 모른다"라는 말과 마찬가지.한 20년 후엔 지구가 빙하기에 들어선다고 다같이 걱정하자고 하는 학자들이 줄을 설지도.

  • @lagrange1013
    @lagrange1013 Год назад +5

    전문가랍시고 각자 하고 싶은 소리 귓구녕에 꼽듯 갈치지 말고 상반되는 견해를 가진 두 전문가가 나와서 공개토론을 좀 해보세요. 맨날 각자가 앵무새들 마냥 했던주장만 하지말고.

    • @사과-b9z
      @사과-b9z Год назад

      ㅋㅋ 닌 지구 평평설이랑 지구 둥근거랑 각자 전문가 나와서 토론하는게 보고싶냐? 한쪽은 그냥 개소린데? 이게 거이 그급이야

    • @lagrange1013
      @lagrange1013 Год назад +3

      @@사과-b9z 전문가인것처럼 말하노 ㅈ또 알지도 못하는 비행신 주제에^^

    • @lagrange1013
      @lagrange1013 Год назад +3

      @@사과-b9z 꼭 덜떨어진 애들이 딱 지수준에서만 할법한 비유 해놓고 일침 놓은것 마냥 거들먹거리고 자빠짐.. 이런 덜떨어진 애들 바글거리 선동에 최적화 된 민족이라는 소리듣지

  • @러키-j6j
    @러키-j6j Год назад +8

    요즘이 더 더운건 맞아요 특히 집마다 도시에선 각 가정에서 한대 이상의 에어컨 사용 때문에 열섬 효과가 나타나서 체감온도가 더 높은거 같음

    • @onetopez9072
      @onetopez9072 Год назад +3

      체감될정도로 차이 안나요 ㅋㅋㅋ 그냥 여름이니까 더운거지 뭘 요즘이 더 더움
      에어컨 실외기 근처가 더운건 맞죠

    • @빵테옹
      @빵테옹 Год назад +1

      그냥 똑같은데.. 태풍도 똑같고

    • @user-frfrd
      @user-frfrd Год назад

      그건 늙어가고 있다는거죠~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심각한 기후위기라고 주장하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Kimch_Ramen
    @Kimch_Ramen Год назад +14

    지구 : 난 상관없는데 니네가 힘들걸 ㅋㅋ

  • @손영언-t6j
    @손영언-t6j Месяц назад

    지금 홍역을 앓고 있는 지구 행성 땅속 마그마가 두개로 분리되어 남극과 북극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빙산이 녹아내리고 있다.이유는 빙산이 녹아야 지구가 타원형 에서 원형 으로 바뀌어서 개벽 실제 상황이 이뤄 집니다.

  • @가고브리검
    @가고브리검 Год назад +43

    남극 빙하가 증가하는 것과 기후게이트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겠어요.

    • @davidjean4700
      @davidjean4700 Год назад +17

      해줄리가 만무하죠
      UN과 탄소세에 대한 이야기는 어째서인지 쏙 빠졌는걸요
      기원전이든 기원후든 인간은 이해관계/이해득실에 근거해 움직이죠
      그것이 공적조직을 표방하고 있을지라도요

    • @Scathantheapprover
      @Scathantheapprover Год назад

      김성중 극지연구소 대기연구본부장은 해빙의 증가가 ‘자연변동성’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15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과 미국 해양대기청(NOAA), 하와이대도 참여했다.
      자연변동성은 인간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자연적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뜻한다. 연구팀은 남극에서 해빙이 만들어질 정도의 수온 하락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동태평양의 수온 감소와 남태평양, 열대대서양의 수온 상승이 남극해의 수온을 떨어뜨리고 해빙 생성을 유도하는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 @taekkim9311
    @taekkim9311 Год назад +10

    50억 지구 역사상 100년에 1도가 오른적 없다고 하셨는데...과학적으로 50억년을 100도 단위로 기온 변화를 측정 하는게 가능한가요? 측정 데이터가 있나요? 천만년 동안 만년에 1도 증가하는 속도로 기온이 올랐다 하더라도 그 천만년동안 100년에 1도 이상 온도 변화가 있었던 적은 없었다고 할수 있나요?

    • @baggom
      @baggo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과학자들의 문제는 추측을 마치 눈으로 직접 본 것 같이 말한다는거죠.

    • @강한나라-y8d
      @강한나라-y8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천동설을 천년동안 믿다가 지동설로 바뀌는것처럼 과학자들도 자신들의 이론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하나의 학설로 들으시면 될듯하네요

    • @미아핑-m8n
      @미아핑-m8n Месяц назад

      빙하에 있는 얼음의 산소 농도를 통해 측정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바닷물에 산소가 얼마나 녹아있었나를 확인하는거죠. 그러면 그 얼음이 얼었던 당시의 기온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 @lupinp2299
    @lupinp2299 Год назад +15

    과거에 ... 그린란드에서..보리농사를 지을정도로 따뜻했다......

    • @주무왕-m1f
      @주무왕-m1f 4 месяца назад

      남북극에 식량 재배할 수준이면 물 부족에 식량부족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결국 인류는 종말을 고하겠지요

  • @정규태-k7r
    @정규태-k7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가 살고있는 강원도 영서지역의원주시는 겨울철 추위에 감나무가 얼어죽어 감나무가 제가어릴때 한주도 못봤던 곳인데 현재(2024년)는 감나무가 십여년전부터 집안에 심어서 꽤크게 자란집도 있어 감이 달리고 있어요!.....사과나무도 강원도 철원지방까지 올라온지가 꽤됐구요!
    현재보다 이산화탄소 제로정책에 드라이브를 쎄게 걸어나가야 합니다.....ㅎㅎㅎㅎㅎ

  • @sanlenin8208
    @sanlenin8208 Год назад +2

    과거는 콘크리트나 시멘트 아스팔트가 깔리지 않은 자연그대로 였으니 더워도 금방 온도가 내려갔지만 지금은 어딜가나 아스팔트 콘크리트니 뜨거운 열을 흡수하면 쉽게 열을 식히지 못하고 있으니 더 덥게 느껴지는것 뿐이다

    • @히히-z2g7f
      @히히-z2g7f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걷으면 되는 겁니까?

  • @김학균-v5q
    @김학균-v5q Год назад +20

    백악기에 는 산업혁명 안일어나고 짐승만살았는데 어떻게 30도정도 올라 같는가

    • @밍밍-o7o6b
      @밍밍-o7o6b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행성 충돌

    • @imhasa102
      @imhasa10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ㅎ ㅎ
      소행성에서 뿜었습니다.

    • @dotadota2564
      @dotadota2564 Месяц назад +1

      백악기는 거진 1억년이 좀 안 되는 황당하게 긴 시간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시간에 뭔일이든 못일어날|까. 백악기 끝나고도 1억년이 지난 현재 알 수 없을 뿐이지. 공룡 방구 메탄가스가 쌓여도 한참 쌓이겠다 ㅋㅋ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빌개의 세뇌가 무섭군요.
      공룡 방귀 얘기까지 듣네.

      근데
      무지 아는 척 하시니
      질문 좀 하지요.
      내가 백악관 역사는 아는데
      백악기 역사는 몰라서요.
      그거 1 억 년이라는 건
      어느 야바위꾼이
      뭘 근거로 쌩 깐 건지
      정보 좀 주실래요?

  • @user-et8me2pa0l
    @user-et8me2pa0l Год назад +7

    기후 위기라고 말씀하시는거부터가
    본인은 그걸로 이익을 보고 계신거 같은데...
    기후변화인거고 그 속도가 빨라서
    급격하다라고 쓸 수는 있을지언정,
    기후변화는 인류가 존속하는한 그 시간 안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거죠.
    100년에 1도가 아니라
    만년에 1도라도
    결국 종국엔 인류의 생존이 위험한
    기후가 온다?
    매를 먼저 맞냐 늦게 맞냐의 차이일뿐
    인류가 생존하기 힘든 기후는 언제든
    올 수 있기에 위기라고 지칭할 것이 아닌
    그를 위한 대비를 한다,
    투자하여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로 가야죠.
    기후 위기라고 부르면서 공포심과 위기감을
    조성하고 일도 도움이 안되는 종이빨때 같은
    대체품을 쓰라고 한다거나
    산업 전반적인 동력 자체를 줄여버리면
    인류의 발전은 후퇴할 거구요.
    실제로 과학계에 계시면서 요즘 일어나는
    일을 못 겪으셨나요?
    유럽의 탄소저감정책으로 비행기로 한달이면
    오던 시약이 배편으로 온다고 3~6개월까지
    늦어져버리고 있습니다.
    이게 좋은걸까요?
    그만큼 기술연구의 시간은 늘어나고 있는데요?
    요약하자면 저는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구의 환경변화는 언제든지
    올 수 있기에 그에 대해 여러 대비책을
    마련하는것이 중요하고
    그를 위해 기술개발, 투자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구요.
    당장 내일 화산 폭발로 지구 기온이
    2도 떨어져서 10년간 지속될거 같으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기후재앙????

    • @user-jen269
      @user-jen26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백 년에 1도 상승과 만 년에 1도 상승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후 변화의 속도가 더디다는 것은 그만큼 변화에 대처할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겠죠. 현재의 기술로 오늘날의 급격한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과 동물이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급격한 변화는 수많은 생물종의 멸종을 야기할 것입니다. 물론 그 상황에 적응한 새로운 생물종들이 탄생하겠지만…
      저도 종이빨때와 같은 보여주기 식의 친환경 정책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환경 정책의 결과에 대한 적절한 예측과 정책의 실행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를 통해 현재는 기후 위기가 없다는 결론을 끌어내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닌지라 논리의 오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당장 내일 화산이 폭발해 기온이 2도 떨어지면… 대재앙입니다ㅜㅜ 통조림을 쟁여놓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1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kephas7772
    @kephas7772 Год назад +29

    그런데 옛 공룡이 살던 시대엔 거기에 맞게 진화된 동물들이 살았던 시기죠...공기질도 지금과는 달랐다고 들었어요...

    • @zephiuse
      @zephiuse Год назад +8

      그때는 산소포화도가 엄청 높았다고 하죠

    • @유레카-w2f
      @유레카-w2f Год назад +4

      그땐 궁창이 있었음

    • @필승-y5k
      @필승-y5k Год назад +4

      노아홍수전 하늘에 궁창이 있어! 북극도 남극도 따뜻했습니다.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Год назад +2

      빙하기 시절에는 빙하기에 맞춰져서 진화가 된 동물들이 살았었습니다..간빙기가 되자 죄다 멸종을 했죠..

  • @이선희-w6x2o
    @이선희-w6x2o 12 дней назад +1

    탄소배출 발생을 최대한 막아야합니다.
    에어컨 노약자 위주로 틀고 성인들은 정말 더운시간에만 실외기옆을 지나가셨다면 아시겠지요?
    건조기사용도 자제 장마철에 잠깐사용하세요
    80,90년대 환경도 오염도 별로 없어서 냇가에서 수영도 했었죠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대중교통이용, 쓰레기 분리배출 잘하기등등 우리가 해야 있는일이 엄청 많은거 아시죠

  • @yijisoo
    @yijiso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박사님.

  • @꿈팔이-c2m
    @꿈팔이-c2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좋게 생각하면 온난화로 내륙쪽 추운 지방으로 경작지가 더 늘어나는 것 이고 난방비 감소로 탄소배출량은 더 줄어들것이며 빙하가 녹으며 대기중 수분이 많아져 강수량이 늘어나는걸 예상해 볼수 있고 그 작용으로 숲이 더 울창해 질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생물의 번성기가 지구가 더웠을때에 몰려있는걸 보면 그다지 나쁜 얘기는 아닐듯

    • @tv-talmo
      @tv-talmo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비가 필요이상 마니오면 대홍수나서 농작물을 망치지않나요?

    • @desien_handbook
      @desien_handbook 4 месяца назад

      태풍

    • @바람처럼-p9e
      @바람처럼-p9e 3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 그럴듯하네

    • @굿다이노-q3q
      @굿다이노-q3q 2 месяца назад

      비가 많이 오면 경작지는 줄어듭니다~~

    • @꿈팔이-c2m
      @꿈팔이-c2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굿다이노-q3q 범람원이 뭔지 모름? 강수량 2000mm넘는 열대우림 베트남 쌀농사가 왜 잘되는지 모름? 그보다 더 강수량 많은 인도네시아는 쌀 생산량 더 많음. 더 넘사벽인 인도도 마찬가지임. 쌀 생산량 순위를 보면 강우량과 비례함. 이집트 같은 사막나라에서는 아예 홍수가 크게 나줘야 농사가 가능함. 그래서 면적당 부양능력이 압도적인 쌀농사를 못짓는 비가 적게오는 지역에서 어쩔수 없이 밀농사를 하는것임. 비가 많이오고 햇볕이 미친듯이때려박으면 식물은 미친듯이 자라난다는 걍 상식임. 비와서 농지 쓸려나가고 그런거 얘기하는건 치수, 관계쪽 이야기임.

  • @모두가주인공
    @모두가주인공 Год назад +5

    50억년의 지구 역사에 5억년 기준으로
    지구 온도가 30도 정도로 갔던 시절 도 있고
    적도까지 눈으로 덮였던 시절도 있었다는게 맞다면
    온도가 올라갔던 시절 그 당시 온실 가스 방출이 지금보다는 없었을거라고 추정이 되는데
    지구 온도를 올리는 주 요인이 온실가스가 아니라고
    얘기를 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걸로 들리는 거 같다.
    만약 예전에 지구 온도가 30도 정도로 갈 시절에 온도가
    올라가는 그 이유가 뭔지
    온도가 1도가 올라가더라도 속도가 매우 느렸던 요인이
    과연 뭔지 알기도 힘들거 같은데
    태양의 온도 변화로 더 더워지고 더 추워지는것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다.
    또는 태양과 지구의 떨어진 거리등의 변화등으로
    지구에서 받는 온도 차이가 존재했는지
    거기에 기압의 변화로 인한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 이유일지
    아니면 더 떨어졌을지
    무슨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고 추정을 해본다.
    온실가스가 지구 온도를 올리는 주요인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온실가스는 기압의 변화도 막을수도 없고
    계절의 바뀜도 막을수도 없다.
    고로 온실가스가 안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구의 온도까지 바꿀 지대한 힘을 가진 조건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거다.
    지금 지구 온도가 올라간다고 하니 온도가 올라가는건
    느낄수 있고
    그결과 빙하가 녹고 기후 위기가 오는건
    당연히 맞는 말이겠지만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요인이 과연 온실가스가 주원인 인지는
    돌아봐야 할거 같다.
    태양의 온도 변화를 100년 동안 연구한 사람도
    없을거고 기압의 변화를 100년 동안 연구한 사람도 없을건데
    여기에 촛점을 맞춰서 연구를 해보면 어떨까 싶다.
    물론 수천년 연구가 쭉 이어져야 하겠지.
    그리고 그 언젠가 갈길 가는 우주의 현상으로
    다시 빙하기가 올수 도 있겠지.
    환경에 좋지 않은 온실 가스는 줄이는 게 분명 맞지만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 요인을
    온실가스가 주된 요인이라고 하면서
    지구 온도를 줄이기 위한 탄소 중립의 방향은 안 맞는듯 하다.
    온실가스가 주된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온실가스가 안 좋은게 사실이기 때문에
    그걸 온도가 올라가는거에 많이 적용을 한듯 하다.
    지구의 역사를 믿는다면
    과거 지구 온도가 20도 30도 나가는 시절에
    온실가스가 지구 온도를 올리는 주된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연 그 당시 온실가스가
    얼마나 방출 됐을지 알수도 없거니와
    그당시 온실가스가 아주 적은 양 방출됐다고 가정하고
    그런 계산으로 아주 긴 시간 영향을 미쳐서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서 지구 온도가 20도 30도 됐다고 할지도 모를 일인데
    그렇다면 빙하기때는
    지구 온도가 200년 전보다 더 아래에 있었을건데
    어떻게 설명할런지 모르겠다.
    온실가스가 지구 온도를 올리는 주된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때 역시도 온실가스는 조금이라도 방출이 됐을거기 때문에
    그렇다면 지구 온도는 아주 장기간이라도
    20도 30도에서 아주 장기간이라도 40도까지도 가야한다고 주장해야
    앞뒤가 맞을 듯하고 빙하기는 없었다고
    주장해야 앞뒤가 맞을 거 같고 실제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온실가스에 촛점을 맞추는 사람들은
    빙하기는 있었는데
    밑도 끝도 없이 아마도 지구의 온도가 내려간 그 시절은 탄소 배출이
    줄었을거라고 주장을 할거라는 생각도 든다.
    수십억년의 지구 역사를 어떻게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는지
    무슨 화석 따위를 연구해서
    지구의 역사를 판단하는지 알수 없지만
    과연 그게 신뢰도가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다.
    물론 빙하기가 있었는지 매우 더웠던
    시절이 있었는지 그 증거가 명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어찌됐든
    온실가스는 태양도 막을수 없고
    기압도 막을수도 없다. 막을 수 없는 우주의 현상등이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 주된 요인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고
    그 반대로 태양의 온도 변화,기압의 변화등으로
    지구의 온도가 낮아지는 날들이 언젠가 올런지 알수 없는 일이다.
    물론 온실가스를 줄이는건 맞다.
    지구 기온이 올라가는 추세 속에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질거 같은데
    침수되는 현상등에 대비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겠지.

    • @Hi-Bixbi
      @Hi-Bixbi Год назад

      온실가스는 태양열을 가둡니다 열돔현상을 만들어내죠 그런데 이 열돔이 점점더 커지면 커져서 지구를 다 감싼다면 그게 기후변화인겁니다 이전에는 화산폭발 북극권과 남극권의 위치변화 지각변동 처럼 촛불로 서서히 데워졌다면 이제는 전자레인지로 갑작스럽게 데워 버린겁니다 그리고 인간은 이제 원자를 조작하는데 화석연구는 개껌이겟죠 그리고 빙하기는 딱 한번 왔습니다 운석 충돌후에 화산재들이 하늘을 덮으면서 태양빛을 몇백년동안 가려버렸을때죠 그리고 지구 역사는 화석뿐만아니라 지층으로도 연구합니다

  • @실시간뉴스채널
    @실시간뉴스채널 Год назад +2

    기후는 항상 변한다, 수십억전부터 변해왔지... 이번 기후변화는 오로지 인간때문인거야?

  • @정구성-f3o
    @정구성-f3o Год назад +15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기후학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다가 진실이 아닌 추측인데 마치 진실인것 처럼 나온것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Richard Lindzen이 기업과 손을 잡고 기후위기가 과장된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정황상 그렇게 보인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마치 Richard Lindzen이 기업과 손을 잡고 변절했다는 것이 사실인것 처럼 나오고 그 후 바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무논리로 밀어부친다고 하는 내용이 나오면서 마치 내용이 기후학적으로 유능했던 연구원은 기업과 손을 잡고 인류의 이익이 아닌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고, 기후학적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밀어부친다는 듯 영상이 진행되어 마치 기후위기를 안느끼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고 무지한 사람들이다 라고 말하는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palebluedot33
      @palebluedot33 Год назад +1

      동감이요. 여러가지 설이 많죠

    • @thisisanacount
      @thisisanacou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Richard Linzen얘기 전에 똑똑하게 비판한다는 말이나 기업과 손을 잡고 변절했다고 얘기를 "하기도 한다" 같이 여러모로 비판적으로 생각할 여지를 남겨뒀다고 생각하는데 연결되는 것에 대한 비판은 아예 의미없다고 생각들고

    • @ioioyoung
      @ioioyou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분은 마지막에도 말하셨지만... 기후위기란 분명히 있다고 말하시는 분이니.. 반대편은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밖에요..
      첫번째 예시인 자기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 외에는.. 두번째 세번째 사람들은 컨트롤하기 어려운 존재들이죠..
      두번째는 누구나 이용해 먹기 쉬워서 힘들고, 세번째는 다른 사람과 상관없이 돈만 벌려는 사람들이라 힘들고..

  • @Logan-bb1xv
    @Logan-bb1x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앞으로 대응이 하이라이트겠군요 강연 잘 봤습니다

  • @dlm858
    @dlm85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27000년주기로. 지구의 생물들이 대멸종하였죠..27000단위로. 지구의 세차운동. 그리고 이어지는 운석충돌. 그주기에 지금. 다다라가기에. 현재지구는 우주식민지화를 꿈꾸는것이죠.. 음 네메시스 가설또는 이런것이 더신빙성있다고. 봅니다😅😅😅에오세시대부터 지금까지가 27000년이라는데 맞는지모르겟네요..태양의. 쌍둥이별이. 존재하는지도요😅😅😅😅😅

  • @axel09072
    @axel090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진짜 기후위기가 걱정되면 미국 중국 인도를 조져 이 3개국이 90프로인데 나머지를 갈구고 죄의식 심어봐야 뭐하냐?
    옆에서 똥싸고 있는데 방구한번 뀐놈 쥐잡듯하고
    옆에서 토하는데 침한번 뱉었다고 욕하고 갈구고 ㅋㅋ
    환경운동 한다는것들 참 답없어

    • @굿다이노-q3q
      @굿다이노-q3q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 개인별 탄소배출량이 5위 안에 듭니다~

    • @굿다이노-q3q
      @굿다이노-q3q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고 2020년 세나라(미국, 중국, 인도) 탄소배출량은 50%입니다.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이름성-f4d1e
    @이름성-f4d1e 11 дней назад

    사실 기후변화는 막는것보다 적응하는방법이 더 준요할수도 있는게 어짜피 태양의 수명이 있어서 태양빛도 양도 변하고 할텐데 인간이 불로장생해도 기후문제해결해야되고 태양계문제 해결해야되고 은하계도 없어지면 또 이사해야되고 인류가 멸망안하는거 참 쉽지않을듯

  • @name-rv4zj
    @name-rv4zj Год назад +5

    지구의 온난화가 사기극이 아니라는 예시를 이런 경우가 있다는 식보단 좀 더 세밀한 데이터를 가지고 더 많은 예시를 들고 접근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구에 20 ~30도 온도의 폭이 있어 왔다면 1.2도 의 경우와 비교해 어느 정도 어느 정도 느리게 진행되었는지, 어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도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 @CSE-r5p
      @CSE-r5p Год назад +1

      20~30배라고 하잖아 영상에서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개구라 선동질에 낚여서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심각한 기후위기라고 주장하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dh2eeeconda885
    @dh2eeeconda88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프가 주식차트랑 비슷하네요ㅋㅋ
    내려가면 올라갈때가 있고 올라가면 내려갈때가 있고
    또 상폐되는 경우도 있지만..

  • @paulkim9079
    @paulkim9079 Год назад +8

    근데 아저씨들 왜 반대 근거에 대해서는 반박도 못해요? 이산화탄소와 지구의 기온간에는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다는것도 이미 증명이 됐고 실상 생물들 생장에 필요한 이산화탄소 수치도 작아진건데 이미 근거 자료들도 널렸어요.
    근데 희한하게 꼭 공개토론이나 근거자료에 반박을 못하고 문학적인 감성적인 대응자세로 넘어가더라고요.
    제일 대표적인게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의 저자와 기후위기론자에서 유명한 학자간에 서면으로 반박과 비판을 했는데 결국 기후위기론자는 나중에 문학적인 글들로 넘어가더라고요.
    아참 그리고 하나 더 왜 기후위기론자들이 자기들 연구에 필요한 연구비를 스폰받으면서 하는 말이라는거에 대해서 다들 입을 다물고 있나요?
    실제로 빙하가 녹는다 안녹는다는 다큐 촬영에서도 이미 언급된 바 있는 문제죠 연구에 있어서 독립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
    예를들어 모 경제 유튜브에서 주식, 경제 설명하면서 특정 증권사들이나 기관들에게서 후원과 광고를 받고 있는것과 같은 문제죠. 입에 재갈이 물린다는겁니다.
    사람들은 무슨학자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은 기후학자라는 사람들에 한정해봤자 모릅니다. 지구과학과 천체까지 다같이 붙고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해야하죠. 그리고 외압으로부터 연구기관의 독립성도 필수입니다.
    이모든 사실들을 제껴두고 그저 음모론 내지는 사이코들로 치부하기엔 당신들의 대처가 너무 허접하고 오히려 비과학적이지 않나요?
    지금 기후위기를 외치는 사람들이야말로 종교의 영역에 있습니다.

    • @llimky6304
      @llimky6304 Месяц назад

      이산화 탄소의 온실효과는 이산화 탄소가 지구에서 나오는 복사선 파장대를 흡수한다는 점에 근거합니다.
      즉 이는 지구과학적 관측결과가 아닌 이산화 탄소 분자 자체의 물리적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논쟁의 대상이 아니죠.
      대부분의 학계에서도 다음 사실은 동의합니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인간이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면 대기중의 이산화 탄소 양이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온실효과가 강해지고 그만큼 지구 기온이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이산화 탄소가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joseongchan
    @joseongchan Год назад +12

    기후 변화의 원인에 대해서는 왜 언급을 안 하시나요?

    • @whyranooooo
      @whyranooooo Год назад

      원인도 예상되는 결과도 좀 보강해줬으면 좋겠음. 물론 주제에 맞게 기후위기 부정론자들에 대한 반박을 중심으로 하긴 했지만 뭔가 똥 덜싼 느낌임 그래서 왜 중요하고 뭘 해야하지 이걸 짧게라도 강조했어야

    • @layzbooi
      @layzbooi Год назад

      @@whyranooooo개인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의미 없어요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원인이 없으니까요.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심각한 기후위기라고 주장하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이범수-p5o
    @이범수-p5o 4 месяца назад

    과거의 그래프도 시점별로는 온도 변화가 있을수 있는 그라프 아닌가
    지구의 온도는 근본적으로 태양의 빛이 지구로 오는 과정의 차단물질의 과소에 따라 지구의 온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무로 지구의 기후는 인간의 활동보다는 지구 외부의 환경에따라 온도가 변하는 것으로 생각 되고 지구는 근본적으로 온도가 변화하므로 위기로 생각말고 그 환경에 적응해가도록 느력을 해야 겠지요 약 2/30년전에 석유 자원이 고갈 된다고 하였는데 석유는 아직도 계속 나오고 있음 위기라는 말을 쓸게 아니고 변화에 순응하며 살면됩니다

  • @jameskang572
    @jameskang5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성서를 종교서 아니라 역사서로 가정한다면 그 옛날 지구는 대기가 얼음으로 구성이되서 비닐하우스 역할을 했었다. (지구를 위에물과 아래물로 나눴다고 되어있음. 위에물은 대기권 기온으로 인해 얼음결정체로 존재 했을 것이다.) 그래서 지구전체가 온실이 되어 극지방도 따뜻할수 있었고 산소의 농도도 지금의 몇배는 되었다. 즉, 지구전체가 적도와 극지방에 구분없이 고르게 따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극지방에도 온갖 동식물들이 자랐다. 그리고 많은 물이 대기권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대륙은 물에잠기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판게아 형태의 거대한 대륙이었다. 성서에는 그때의 사람의 수명은 1천살에 거의 육박했다. (그 이유를 추측하자면 그 당시에는 태양의 빛을 직접적으로 받은적이 없다. 대기권의 얼음이 태양빛의 해로운 광선들을 필터링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빛에는 많은 좋은 광선도 있지만, 우리를 노화시키고 천천히 연소시키며 암을 유발하디고 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파의 빛도 존재 할것이다. 그러한 결과 인간의 수명이 1/10로 줄어 들지 않았나 추측이 된다.) 그러다가 노아의방주때 모든 대기권의 얼음 결정체들이 녹아내리면서 많은 비를 내렸고, 대륙의 상당부분이 물에 잠기면서 각각의 대륙이 바다를 사이에두고 갈라지게 된것이다. 대륙이 이동해서 갈라졌다기 보다는 낮은곳을 물이 체우다보니 자연스레 갈라진 것이다. 지금의 지구는 7:3 비율로 바다가 7이지만, 그때의 지구는 육지가 7이었을 것이다. 넓은땅은 모든 동식물들을 크게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다. 마치 큰 어항에 넣은 물고기는 크게 자라고 작은어항에 키운 물고기가 덜 자라는 원리다. 그 당시에는 거인족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노아의 방주 이후 즉, 대기의 얼음들이 다 녹아내린 이후부터 성서의 인물들은 점차 100세 전, 후의 수명을 살고 죽는것으로 나온다.

    • @에어컨-e3o
      @에어컨-e3o 17 дней назад

      텔로미어는 어따빼먹냐

  • @sooksook7538
    @sooksook7538 Год назад +4

    저는요...이해가 안되는게 작년에 엄청 가뭄일 때 독일의 호수 바닥이 들어나고 그 바닥의 돌에 새겨진 문장 "이 글을 보는 자들은 슬피울어라"라는 것인데...그의미는 과거에도 있었고....사막이 생길 정도로 엄청 더웠다는 것이고 점진적 증가인듯하지만, 반대로 물도 늘어나고...가끔 최근 일어나는 세계적 산불에도 뭔가 온도를 높이려는 의도적 그 무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 @G_lego
    @G_lego Год назад +6

    과거 제1회 지구의 날즈음에 지구 냉각화를 걱정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빙하기가 온다고... 이때가 6~70년대인데, 지금 그 시절의 지구 기온 그래프를 보면, 횡보이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빙하기가 온다고 걱정했을까요? 그리고, 각국 정부에서 빙하기가 올것을 대비해서 산하정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고요. 왜? 지금의 그때 기온 그래프는 횡보인데 말이죠. 그런데, 그 당시 발표된 기온 그래프를 보면, 확연한 기온의 하락이 보입니다. 즉, 둘중 하나는 거짓 그래프죠? 누가 거짓말을 했을까요?
    또 다른 얘기로 교수님은 지구온난화가 탄소때문이다라고 얘기하시는데, 증거 있나요? 증거란 고작 지구 기온이 올랐다. 사람의 탄소 배출량도 늘었다 그래서 탄소가 원인이다. 이거뿐이 더 있나요? 온난화 물질중 가장 영향력은 수증기 95%이며 이산화탄소는 고작 3.6% 입니다. 그런데, 인간에 의한 수증기는 단 한마디도 안합니다. 얼마전, 서울대 연구진이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지구축의 기울기가 변햇다는 연구를 발표했죠. 이 사실이 맞다면, 지구축의 기울기가 변할정도로 많은 양의 지하수가 지구 표면에 올라오면서 늘어나는 수증기양는? 이런 연구는 했나요? 수증기가 95%의 영향력인데, 이런 건 안하고 무조건 탄소때문이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거기다, 지구의 모든 날씨는 태양의 영향을 받습니다. 태양이 매번 같은 양의 복사에너지를 방출한다고 보시나요? 복사에너지 양이 변하면, 당연히 지구 평균 기온도 변하겠죠? 이에 대한 연구는? 이런 것은 없이 무조건, 탄소때문이다?
    이는 장님이 코끼리 만지고, 코끼리 정의내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군요. 거기다, 6~70년대 당시 기온 그래프와 현재 그때 그래프가 다른 것은 뭘로 설명하실껀가요?

    • @굿다이노-q3q
      @굿다이노-q3q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더우세요?

    • @llimky6304
      @llimky6304 Месяц назад

      이산화 탄소의 온실효과는 이산화 탄소가 지구에서 나오는 복사선 파장대를 흡수한다는 점에 근거합니다.
      즉 이는 지구과학적 관측결과가 아닌 이산화 탄소 분자 자체의 물리적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논쟁의 대상이 아니죠.
      대부분의 학계에서도 다음 사실은 동의합니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이산화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인간이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면 대기중의 이산화 탄소 양이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온실효과가 강해지고 그만큼 지구 기온이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이산화 탄소가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민트슈크림-k8g
    @민트슈크림-k8g Год назад +1

    옛날에 더위랑 지금 더위랑 틀립니다 옛날 더위는 그늘이랑 실내에 가만히 있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기후가 아열대로 바뀌어서 찜통더위로 사우나에 있는 기분입니다 지구가 점점 끓는지구로 변화고 있습니다

  • @PlXNIN
    @PlXNIN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기후 사기꾼들이 안해주는 말 - 기후 변화로 새로운 경작지가 늘어나는 지역도 있고 전 세계의 식량 생산량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2035 년에 줄어들 '수도 있다' 정도의 관측만 있을뿐임. 그리고 영상 에서 밀 생산량 감소는 기후변화랑 아무 연관이 없음.

  • @김현중-t8q
    @김현중-t8q Год назад +5

    지구 온도를 재는방식이 뭔가요? 수백수천군데 온도계꼽고 온도를 재서 평균값 내는건가요?

    • @HAPPYLOVEFREE
      @HAPPYLOVEFREE Год назад +6

      그니까요~~
      수천~ 수만 년 전부터...지구의 평균 온도를 계측해왔을리는 없고,
      그저...학자들의 일부의 데이타에 상상력을 입혀서
      거의 소설로서 그랬을거다~~라는 것을...
      마치...팩트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죠~😂😂😂
      인생을 살다보니...
      '위험'은 돈이 되더라구요~
      공포마케팅!!!
      영화도...'악인'이 존재해야...재밌는 거고,
      무당들도...결국...'공포'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거죠~
      찾아보면...공포를 이용해서...돈을 버는 직업들이 있죠~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야"라면...
      사람들은 관심조차 갖지를 않죠~

  • @eyedee8966
    @eyedee89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세온난기-소빙하기-산업혁명 시기 단시간 온도가 급락하고 상승했습니다. CO2 발생량이 많지 않았던 18C 초 지금보다 빠르게 온도가 급상승한 기록도 있고요.

    • @yttst7110
      @yttst71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소리시네요..5만년역사중 지금이 가장 기온이 높고 수십배단시간에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공전과 자전에 의한 자연적인 기후변화는 가역적이지만 이산탄소방출에 의한 기후변화는 불가역적입니다.

  • @부봄바범
    @부봄바범 Год назад +75

    초전도체가 정말로 발전해서 에너지문제를 해결한다면 전세계 기후문제를 해결할 정말 획기적인 기술이 될텐데

    • @오이장수
      @오이장수 Год назад +6

      그러면 더 악화되죠...에너지 싸지면 펑펑씁니다..가까운 예로 고사양 컴터게임은 에너지를 많이 먹고 그 에너지는 곧 열로 방출 되는데
      사람들이 그냥 하루종일 틀어 놓고 다니고 여기저기 전기 막 연결하고 공장 막돌리고 그런 습관이 생길겁니다..에너지 쓴 많큼 열에너지는 빙산을 녹일겁니다...그러면 이산화탄소 증가되고 더빨리 인류가 망하는 길이죠..

    • @이승환-e8u
      @이승환-e8u Год назад +1

      ​@@오이장수저.. 영상 자료들 발표에 써도 되나요??

    • @오이장수
      @오이장수 Год назад

      @@이승환-e8u 네..

    • @Baek_Sugwangbu
      @Baek_Sugwangbu Год назад +31

      ​@@오이장수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서가 아니라 온실가스의 증가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에너지를 히터를 돌리는데 사용해도 평균온도는 거의 안변해요. 온실가스가 줄어든다면 아무리 에너지를 써대도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진 않습니다. 상온초전도체로 인해 핵융합발전이 상용화된다면 온실가스 발생은 0에 가까워지겠죠.

    • @ganaga1347
      @ganaga1347 Год назад +7

      ⁠@@오이장수지금 교수도 영상에서 해수면 상승은 너무 과장된 시나리오다 라고 말하는데 또 또 이 악물고 환경보호 외치는 사람 검거

  • @kissman2001
    @kissman200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최소한 이런 건강한 과학자들의 토론을 해야하는데.....왜 유튜브에서는 기후위기론은 아니다라는 입장만 검열하고 단속할까????이게 과학이냐????아님 일방적 가스라이팅이냐????선택은 너의 지능.

  • @밍크베이지
    @밍크베이지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렇군요!

  • @kej1948
    @kej1948 Год назад

    때가 되면 늘 평화를 외치는 자가 있지요. 지구가 그런 변화를 거처 살아남았다고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문제는 현재 우리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위기의식을 가져야 해요.
    하긴 신의 영역이라면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겠냐마는~~

  • @써니-o3z
    @써니-o3z Год назад +6

    갑자기 알고리즘이 왜 떴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영상은 잘 봤습니다!
    지구는 빙하기와 해빙기가 반복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구 온도 상승이 어쩔수없는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교수님은 인위적으로 빠르게 상승하는게 문제라는 내용을 말씀해주셨네요ㅎ
    다만....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만약 큰 화산폭발이 생기면 화산재와 가스가 태양을 가려 오히려 지구 온도가 내려간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필리핀 화산폭발로 지구온도가 0.5도정도 내려갔었죠..
    지구 입장에서는 너무 빠른속도로 지구온도가 올라간다면 이렇게 큰 화산폭발 같은 상황으로 온도를 떨어뜨릴수도 있지않나 생각이 드네요ㅎ
    자연의 섭리.. 잊지말아야할것 같은데...ㅎ
    이런내용은 지질학?에서 다루는걸까요ㅠ 넘나 궁금한데...ㅋ
    다른 강대국들은 노력도 안하는데 쥐꼬리만한 우리나라에서 노력한다고 영향이 미칠까도 참 궁금하긴합니다😂😂

    • @hanbangsabjill
      @hanbangsabjill Год назад

      화산폭발이 지구의 온도를 낮춰줄 순 있음 문제는 화산폭발이 가져올 부가적인 재해(지진, 화산폭발로 인한 공기의 오염, 선박.항공기 운항 불가능 등등)가 뒤따름

    • @문재앙-s5j
      @문재앙-s5j Год назад

      저런 인간들이 밥 벌어 처먹고 살다가 어 아니네 그러고 쏙 숨어버림 옛날에는 인구 증가로 세상이 망한다고 떠들고 어릴땐 우루과이 라운드 때문에 식량 주권을 뺏기고 미국의 노예가 된다고 떠들던 전교조 초창기 멤버 선생들 지금 만나면 아가리 찟어 버리고 싶어요 저 인간 미래도 그럴수도 있을듯

    • @KANGMinCherry
      @KANGMinCherry Год назад

      ​@@hanbangsabjill그리고 화산폭발 이후 그 온도 감소 현상이 오래동안 지속되지도 않음... 결국 다양한 원인으로 미시적으로 온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거시적으로(10년 단위 이상) 보면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 @모기야
    @모기야 Год назад +3

    자연적인 기후 변화와 인공적인 기후변화는 차이가 없을까요?

    • @lastblue6274
      @lastblue6274 Год назад +6

      지금 기후변화도 전지구적 움직임일 뿐이지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은 극히 미미합니다. 지구 역사상 이산화탄소 농도는 육상 생물체들이 존재했던 고생대 중생대를 비롯 신생대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심지어는 각 빙하기에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금과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았습니다. 이것만 봐도 지구 온도와 이산화탄소의 인과 관계는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죠

    • @이팝플웰
      @이팝플웰 2 месяца назад

      ​​@@lastblue6274이건 뭔 무식한 소리일까요 인류이전에도 생태계에의해 온도변화가 변한적 있습니다 예로 산소가 급격히증가한것이 바다의 조류가 처음 화석에서발견된시점이며
      산소가 많아지면서 온실가스 감소로 빙하기가왔습니다
      그런 모든것이 함께작용을 하는것이고
      인간 개체수 증가뿐아니라 우리는 화석연료와 목재까지 더하여 그에 몇십배에 달하는 탄소배출을 하고있어요
      공부를 한사람과 안한사람은 티가납니다
      듣지않고 보지않으려면 글이라도 쓰지말고 가서 탄소나 배출하세요

    • @llimky6304
      @llimky6304 Месяц назад

      @@lastblue6274 자연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는 많습니다 하지만 자연계가 내놓는 이산화탄소량만큼 자연은 흡수하죠. 대기중 이산화탄소 증가분은 인간에 의한 것이며, 동위원소 탄소-13의 변화가 증거입니다.

  • @qdbqfbrb
    @qdbqfbrb Год назад +5

    그땐 지구가 안정화되는 시기였고
    엄청 오랜기간동안 조금씩 온도 변화가있던건데
    지금은 급격하게...

  • @하태-i4x
    @하태-i4x 4 месяца назад

    뭔가 강의가 듣다가 중간에 짤린 느낌의 결말이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결국 그 먼 옛날 과거보다 현재 지구온도의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게 문제라는 말씀이신데
    지구 온도의 빠른 변화에 따른 발생 되는 문제점에 대한 설명은 빠진듯 하여 궁금하네요

  • @dydwjd123
    @dydwjd123 Год назад +12

    석유회사에서 뒷돈받는 연구자는 쓰레기..!!
    환경단체에서 뒷돈받는 연구자는 뭔가요?

    • @pisik_like
      @pisik_like 5 дней назад

      둘다 쓰레기임ㅋㅋ 자동차타고 다니고 에어컨 때울텐데 환경단체는 무슨

  • @anywindy
    @anywindy Год назад +8

    기후위기 분명 빠른 속도로 변화는 인간은 어려워도 적응 할 수 있지만 인간외에 다른 동식물들은 적응이 어렵고 기후변화에 맞게 진화도 어려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살아남고 적응하는게 진화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의 강대국들이자 선진국들이 지금의 이르기까지 그리고 지금도 중진국이하 국가들에게 착취와 강탈로 만든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힘있는 국가들끼리 모여서 강제적으로 협정을 정하고 강요하고 재제하는 지금의 모습도 아닌거 같습니다.
    저탄소정책 실행해라 아니면 너희 와 무역은 없다. 패널티로 벌금을 자금력이 없는 중진국이하 국가와 기업들에게 추징하고 200년전 제국주의 시대와 다른게 뭔가 싶습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와 중난미 그리고 아시아국가들에는 하루 하루 한끼 한끼가 죽음만큼 걱정인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서 자기들만 살기 위해 신제국주의 정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말라고만 하고 도와주지 않는 강대국이면서 선진국들......

    • @TV-zy6tv
      @TV-zy6t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동식물이 인간보다 더 적응 잘할듯 ㅋ

    • @imhasa102
      @imhasa102 Месяц назад

      탄소를 줄여야 된다는 분들
      심각한 기후위기라고 주장하는 분들
      온도가 올라 가고
      해수면 올라 가고
      북극이 녹고부터 증명하시고
      맨날 탄소탄소 거리면서
      탄소 엄청 뿌려 대며 자가용비행기 타고 다니는 빌개 포함 다보스 참석자들은
      왜 스스로 안 고치는지도 설명해 주실래요?
      미국에서 스위스 날아 가면서 뿜어 대는 탄소와
      또 돌아 오면서 뿜어 대는 탄소는
      도대체 소 몇 마리의 방귀와 맞먹는지도 계산 좀 해 주시고

  • @Doubleshot-cp6iv
    @Doubleshot-cp6iv Год назад +9

    깔끔하네여

  • @bbayopark
    @bbayopark Месяц назад +1

    새로로 긴 나라가 유리한이유 아닐까요? 바다의물고기들은 날씨에따라 옮겨다니지만 인간은 스스로 그어놓은 국경선때문에 옮기지못하고 정착생활을하다보니 옮기지못하고 농경생활에서 비롯된문제일꺼같아요. 지구의온도가 빨리오른다? 그것도 어차피 인간의 기준에서본 시간개념아닐까요? 결론 지구온난화는 사실이고 저탄소정책은 사기다

  • @이호석-m7e
    @이호석-m7e Год назад +19

    지금이 위기인데 위기일줄 알면서도 대책이없다는게 더 큰 위기

    • @아미-u8p
      @아미-u8p Год назад

    • @truth1472
      @truth147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밥 많이 묵고 게임 열심히 하고 여자를 만나서 붕가붑가를 열심히 해.

  • @마루한-s9y
    @마루한-s9y Год назад +4

    지구 온도 측정하는 기기 있는가요? 아니면 이론적으로 계산해서 15도 20도 정확하게 측정할수있는 기기가 있는가요?

    • @truth1472
      @truth147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도계가 없던 과거의 기후는 추정치고 안 맞아요.

    • @madox0176
      @madox017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북극이나 남극에 쌓여있는 눈이나 암석을 파내 역추적하는 방식입니다

    • @grx1988
      @grx1988 Месяц назад

      ​@@madox0176그러니깐 추정 이지요;;

  • @dabl5141
    @dabl5141 Год назад +20

    기후위기...몸소 느끼고 있음...5년전과 현재는 달라도 너무 다름...

    • @dydrjs94
      @dydrjs94 Год назад

      니 몸이 개하찮기때문에 아무 설득력이 없네요 ^^

    • @velociraptor7871
      @velociraptor7871 Год назад +6

      잘모르겠는데?

    • @dabl5141
      @dabl5141 Год назад

      @@velociraptor7871 서울 촌놈이 뭘 알겟냐만...지방...특히 농촌에선 확실히 차이가 난단다

    • @파스타중독자
      @파스타중독자 Год назад

      똑같은데?

    • @애끼-z5k
      @애끼-z5k Год назад

      다를거없는데?

  • @dlsel80
    @dlsel80 Год назад

    지구환경은 어느 임계점에 다 다르면 우리가 말하는 대 격변을 맞이하는데 지구종말도 아닌 지구상승 차원에서 진화를 거듭해 가는 과정인 것이다. 인간은 그 지구이벤트에 참여 할 뿐이고 변화의 속도를 늦추느냐 앞당기느냐 개입할 정도 사실 지구의 많은 인구들 때문에 다가올 식량위기. 물문제 환경문제를 세계기후변화에 발마춰 기후변화에 인간이 문제다라는 말까지 등장하는데 엄연히 세상을 쉽게 통제하기위한 1% 엘리트 집단들의 부를 지키기위한 수단과 방편임

  • @kgk2377
    @kgk23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환경운동한다고 깝치는 인간들 특] 종이빨대 옹호함 ㅋㅋㅋㅋ 비용도 재활용률도 떨어지는 종이빨대를 왤케 빨았을까? 만들때부터 이미 결과는 나왔을텐데?
    니들이 환경산업타령하면서 사람들 돈삥뜯을려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