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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의 의식이 돈의 지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를 추구하는 자본주의가 지속된다면 환경은계속 파괴가 될것입니다. 인생에 정말 필요한게 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될 시점인거 같습니다. 불필요한 소비와 낭비, 식습관등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돈의 노예가된 청치인들, 우리 시민들이 깨어나서 변화를 요구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동참해야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쓰레기 배출이나 재활용쓰레기를 버리는 집안일을 돕는데요. 1차적으로 제가 라벨지랑 분리하는 과정에서 한국라벨지 정말 안뜯어져요.ㅠ기업에서 점선대로라면 일본처럼 부드럽게 힘을 안줘도 되지만 너무 뻣뻣하고 꼭 병에 커터칼을 사용하지 않으면 제대로 분리가 안됩니다. 기업에서 만들때 이런 배려도 했으면 좋겠네요. 플라스틱병 라벨지 더 잘뜯어질순 없을까요?
과일이나 채소의 종자대부분이 해외에서 사들이는 것으로 종자를 수입하는데 지불하는 세금이 지난해에 1460억원이었습니다.특히 귤,포도,토마토,사과,배등 과수의 대부분의 국산화율이 3%정도로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따라서 종자의 국산화가 필요하고 이로인해 세금을 줄이고 식량에 대한 자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정부는 농가들이 국산품종의 과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하고 종자연구를 위한 보조금을 투자해야합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식량문제도 걱정이 됩니다.과일이나 채소의 종자대부분이 해외에서 사들이는 것으로 종자를 수입하는데 지불하는 세금이 지난해에 1460억원이었습니다.특히 귤,포도,토마토,사과,배등 과수의 대부분의 국산화율이 3%정도로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따라서 종자의 국산화가 필요하고 이로인해 세금을 줄이고 식량에 대한 자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정부는 농가들이 국산품종의 과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하고 종자연구를 위한 보조금을 투자해야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염병의 무서움을 너무나 많이 느끼고 있는 이 시점에 아주 적합한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기후위기를 앞장서서 막지 않으면 10년 후 우리의 미래는 도대체 어떻게 아수라장이 되어있을까 생각하고 큰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후위기와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이를 실천에 옮기고, 나아가 미래에 행정관이 되기를 꿈꾸는 한 학생으로서 환경부에 들어가 환경 정책에 힘써보는 것도 의미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고태영 @패밀리상점 @양경선 @공대언니_햇님반짝 @서경훈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강연자들의 책을 랜덤배송해드립니다! 2020년 12월 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지금 고 2인데 학교에서 환경과 관련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강의를 듣고 지금까지 변화한 환경이 너무 무서웠는데요. 함께 강의를 듣던 친구들은 저게 다 사실이 아닐거라며 안일한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어느 순간 저도 친구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환경 교육은 어떤 교육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강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학생들에게 그리고 일반인들도 이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요즘 아파트 쓰레기 배출장소만 가도 배달음식 많아지면서 일회용품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오는걸 봅니다.. 이걸 어째야 하나 큰일이다 라는 생각이 떠오르는데... 건축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이 있다니 새롭네요.
편리함을 추구하는 모든 댓가가 환경 오염입니다. 테이크아웃, 택배, 따듯한 집, 편리한교통, 싸고 예쁜 옷, 등등 사람들은 좀더 불편하게 사는 것을 받아들여야하고 이게 어려우니 법으로 규제 정비해줘야합니다. 솔직히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다 인식하고 공포를 느낄정도이지만 편한거에 읻숙해진 사람들을 되돌리기는 쉽지않습니다.
어렸을 때 교과서에서 환경오염에 대해 배울 때공장 매연으로 마스크에 방독면 쓴 그림을 보고 이런날이 과연 올까? 했는데 그런날에 살고 있는 요즘 미래에 관한 보고가 그냥 들리지 않고 정말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요 무섭기도 하고요... 모두 살기 바뻐 관심 없으신 분도 있지만 모두 알았으면 좋겠네요~ 저부터도 더더 열심히 내용을 알리고 지구를 위해 살아야겠어요!
정말 중요한 강연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곧 전세계의 지구를 지키려면 인식변화 그리고 그에따른 행동 변화가 필요하죠. 우선 저부터 열심히 실천하고 다른사람들또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수 있게 많은 강연과 공익광고가 필요할듯 싶네요. 비티에스가 뉴욕에서 이런말 한마디만 해도 파급효과가 어마어마 할텐데....감사합니다!
앞으로 미래 10년후의 지구를 보니 정말 암담해지네요 ㅠㅠ 코로나 19는 그 전조 현상의 하나일뿐 ㅠㅠ 오늘 강의를 통해 건축물도 친환경적인 관점으로 보는 눈이 필요하구나 느꼈습니다. 그린리모델링~ 좋네요. 인식의 전환. 우리가 어떻게 이동할것인가. 어떤 곳에 살것인가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1.5C 들어봤지만 그닥 신경쓰진 않았는데.. 이 강연 들으니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됬어요. 이젠 우리나라 모두가 신경써야합니다. 조금씩 오르다 보면 어떤 도시는 물에 잠기고 5C가 되면 지구는 멸망하게 됩니다. 우리 환경을 위해 우리를 위해 노력합시다. 10년 동안 오르지 못하게 하는것을 목표로 노력해요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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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변화 많은 전염병 지금의 현실에 힘든 시간은 다 환경이 변화하면서 환경이 사람에게 주는 경고 같은 상황인거 같아요 이 상황이 계속 같다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죠 앞으로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지 우리가 지켜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의 전환을 할수 있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기업은 소비자 행태에 따라 움직입니다 소비자들이 불만 불편을 토로하고 불매 행태가 보인다면 이윤을 늘리기 위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내놓게 되죠 결국 우리 개개인들의 행동이 모여 그런 큰 기업들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문제는 솔직히 기업차원에선 이윤이 생기지 않고 귀찮은 일이거든요 소비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전세계에서 소비하는 모든 물건을 만들어내는 곳이 하필 중국일 뿐인거예요. 결국 문제는 소비에 있고 친환경적인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는이상 세상 어딘가에선 주로 인건비가 저렴한 개발 도상국 어딘가에선 환경 오염을 만들어 내겠죠. 전세계가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지 중국탓만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gagazen3722 맞는 말씀입니다. 선진국들이 행해온 결과이기도 하고 후발주자들이 다 큰 나라들이라 점점 더 가속되었던 부분도 있죠.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 전반의 양식을 지금 당장 바꿔야합니다. 다만 중국 내부의 수요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현 상황에서 지구 오염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높은게 사실이죠. 전세계적인 경각과 자정노력이 필요해요
이번 강연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저 당연스럽게 생각했던 기간들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지네요.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귀를 기울여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먼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일이나 채소의 종자대부분이 해외에서 사들이는 것으로 종자를 수입하는데 지불하는 세금이 지난해에 1460억원이었습니다.특히 귤,포도,토마토,사과,배등 과수의 대부분의 국산화율이 3%정도로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따라서 종자의 국산화가 필요하고 이로인해 세금을 줄이고 식량에 대한 자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정부는 농가들이 국산품종의 과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하고 종자연구를 위한 보조금을 투자해야합니다.
자본주의가 지구를 더 빠르게 아프고 하고 있는 요인중 가장 클것 같다. 자본주의는 소비에 의해 구동하는 체제로.. 경제 성장이라는 말은 엄청난 소비란 말과 같으므로 자연히 생산량도 증가한다. 이러한 서클을 관심있게 본다면 지구를 아프게 하는 원인에서 "자본주의로 인한 무자비한 소비"가 중대하다고 느낄수 있을듯 싶다.
개인의 인식변화가 중요한 이유는 대기업을 바꾸기 위한 압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의 노력으로는 줄일 수 있는 부분들은 대기업이 발생시키고 있는 환경오염에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에 압력을 넣어 기업들이 바뀌도록 해야합니다! 강연자 분의 친환경건축물 얘기도 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어진 아파트에 쓰레기시멘트가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이 사실들을 알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없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친환경 건축물에 대해 알게 되어서, 앞으로 친환경 건축마크가 있는 건물에 관심을 갖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인식의 전환을 시작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는 일에 기여할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져서 기후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환경을 지키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생산 등을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인식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바뀌면 좋겠습니다!
저는 화석연료발전을 주업으로 하는 기업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근무를 했고 지금은 신재생 부서에와서 근무를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가 막연히 기술의 트랜드 변화라고만 생각하고 여겼는데 강연 내용중 해수면 상승자료를 보면서 제겐 뭔가 근본적인 업무에 대한 인식 전환이 되었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맞으며 단순히 2030년도 신재생에너지 20퍼센트라는 계량적인 목포보다는 지구를 위한 일이라는 뚜렷한 사명이 생기는것 같네요. 한때 안정적 전력공급 이라는 사명하에 온실가스 배출의 당위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강연자님의 책을 보고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직원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싶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계 교육 대강국 '독일'에서는 초등학교 때 부터 아이들을 이렇게 교육합니다. 첫번째 성교육 두번째 정치교육 세번째 생태교육 그리고 네번째 환경존엄교육 독일에는 '플룩 샴(Flugscham)'이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비행기는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기에 비행기를 탈 때 죄책감을 느낀다는 신조어 인데요. 이처럼, 독일의 초등학생 아이들은 만 9세부터 온실가스의 주범인 비행기를 타지 말자라는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정말 어린나이에 놀라운 모습이죠. 이은석 소장님, 이시대의 정말 중요하고 꼭 짚어야 하는 문제를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바시 모든 제작진분들 고맙습니다. 좋은 강연 보내주셔서.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인구가 줄어서 무척 다행입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긍극적 장기적 해결책은 인구를 줄이는 것이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막상 해보면 느낍니다. 힘들어도 해야할 일이지만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죠. 여기에 인구마저 늘어난다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건 불가능하죠. 인구가 줄어드니 1인당 소비가 늘어나는 최악의 경우에도 전체 소비는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거죠. 인구가 줄어들어서 큰 일이라고요? 절대 아니죠. 참으로 다행인 일입니다.
![[책이벤트] 홀로 선 핵개인, 서로의 이름을 부르다 |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작가, '시대예보:호명사회' 저자 | #미래 #동기부여 #자기계발 #직장인 | 세바시 1908회](http://i.ytimg.com/vi/8jDPkoXNZ-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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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소리 없이 번진다, 빈집 팬데믹 | 추적60분 1381회 KBS 240927 방송](/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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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M no by j
맞습니다~~ 인류에게 중요한 환경문제인데, 환경교육 잘 받고 실천해야 합니다.
환경이 첫번째죠~코로 입으로 숨쉴때 공기가 좋아야 인류의 건강과 다음세대에 물려줄 소중한자산이죠~~녹색공간을도시에 많이 끌어들여야해요~~시급하죠~~~ㅠㅠ
TV 방송사들 이런 프로를 올려야만할텐데 온통 먹방, 배우, 유명인들 말 장난 일색이니 한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자본주의가 무너지지 않는 한 힘들겠죠
강사님 말처럼 소비자들의 각성만이 대안인데 이나라 사람들은
너무들 남에게 내가 어케 보이는지-
남이 어케 사는지-
무엇이든 편하면 그만이지- 이즘에만
영혼을 팔고 있네요
@@turnleft86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세에
자신들의 손 발목을 잡고 있어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공감합니다
TV 는...유익하면 시청각 교육
아니면 바보상자 예요
미국이 수십년 멍청한 TV 프로그램들로 인해 어른 아이 할것없이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바뀌지않고 점점 더 심해져 멀리한지 오랩니다 서서히 바보만들기는 TV가 효과만점입니다 어느나라를 막론하고요...
국민모두를 세뇌시켜서 트롯, 개그프로만 좋아하게 만드는 중. 정치걱정을 쪼끔 하는듯 하다가도, 몇시에 트롯방송하는지에 곧 넘어갑니다.
건축학전공자인데 한가지 일반인분들이 간과하시는게 자동차 탄소배출량이 제일 큰걸로 아시는데 사실 건축물에서 나오는 탄소배출량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친환경 건축물이 중요한것입니다.
법안으로 올리는게 시급해요.
아직 우리나라는 법안이 미흡합니다.
일단 건물들 공조기부터 싹다 친환경작업해야합니다 전력을 최대 70%이상 줄일수있습니다
한동안 건축물은 줄이는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많은 부식성질과 지반침하! 씽크홀현상! 큰폭 증가추세죠~
교각! 댐 붕괴! 터널 붕괴! 철길 침하! 미리, 신경 써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그렇군요~! 아파트 그만지었으면 좋겠는데 돈으로인해 거속짓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목축업도 탄소배출양 심각합니다
뉴스에 이런 내용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전세계 정치인들과 시민들의 의식이 함께 변해야 할 것같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의식이 돈의 지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를 추구하는 자본주의가 지속된다면 환경은계속 파괴가 될것입니다. 인생에 정말 필요한게 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될 시점인거 같습니다. 불필요한 소비와 낭비, 식습관등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돈의 노예가된 청치인들, 우리 시민들이 깨어나서 변화를 요구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동참해야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환경교육을 국영수처럼 비중있게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에게 교육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성세대들을 각성시키는게 중요하죠
그럼 그건 사교육현상으로 바뀔 가능성있어요. 안전교육처럼 해야해요.
그러니까요. 왜 인생에서 젤 중요한 것들은 학교에서 안가르쳐주는지....
저는 환경교육도 그렇지만 모든 부분에 있어서 자세히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네들 아직도 쓰레기 일반비닐에 몰래버리드라
저는 우리 아이들이 쓰레기 배출이나 재활용쓰레기를 버리는 집안일을 돕는데요. 1차적으로 제가 라벨지랑 분리하는 과정에서 한국라벨지 정말 안뜯어져요.ㅠ기업에서 점선대로라면 일본처럼 부드럽게 힘을 안줘도 되지만 너무 뻣뻣하고 꼭 병에 커터칼을 사용하지 않으면 제대로 분리가 안됩니다. 기업에서 만들때 이런 배려도 했으면 좋겠네요.
플라스틱병 라벨지 더 잘뜯어질순 없을까요?
맞아요~우리각자가의 작은실천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업들의 대대적인 변화가 더중요하고 그 기업을 바꾸는건 소비자들인 우리인데ᆢ라벨 잘뜯어지는 회사제품을 사용하거나ᆢ 그 회사 고객센타에 각자가 불만을 접수하는거 라도 해야되지않나 싶네요
라벨지 100퍼 공감... 접착제로 전체다 붙이는 기업체는 벌금내게 했음 좋겠어요.
이러거는 먼저 의식있는
사람들이 먼저 공부하고
실천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작은 거부터 나부터
쓰레기 버리면서 날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라벨지에 점선이 있는 패트병 같은 경우 띁기전에 발로 밟아서 납작하게 만들면 공간이 생겨서 점선대로 잘 띁어 집니다!
미국도 진짜 죽을힘 다해야 분리되는 쓰레기들 엄청 많아요 이래도 니가 재활용 할래? 라고 시위하는거 같을 정도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결국 이런 강의를 통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도록 교육하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 같아요
동기부여 영상을봐도 사람이 바뀌지 않는것처럼
과일이나 채소의 종자대부분이 해외에서 사들이는 것으로 종자를 수입하는데 지불하는 세금이 지난해에 1460억원이었습니다.특히 귤,포도,토마토,사과,배등 과수의 대부분의 국산화율이 3%정도로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따라서 종자의 국산화가 필요하고 이로인해 세금을 줄이고 식량에 대한 자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정부는 농가들이 국산품종의 과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하고 종자연구를 위한 보조금을 투자해야합니다.
@@김채윤-s9m 옥수수는. 먹지말아야해요. 독약입니다. 우리나라종자가없음. 다 미국
말씀을 매끈하고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티비에서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줄이고 환경에 대한 홍보를 많이 내보냈음 좋겠어요
동감합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동감해요!!!!!
공감 합니다
제 말이요~~ 왜 안하는건지..
코로나로 공장이 잘안돌아가니 올해는 미세먼지 얘기가 쏙 들어가더라구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환경이 많이 달라지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식량문제도 걱정이 됩니다.과일이나 채소의 종자대부분이 해외에서 사들이는 것으로 종자를 수입하는데 지불하는 세금이 지난해에 1460억원이었습니다.특히 귤,포도,토마토,사과,배등 과수의 대부분의 국산화율이 3%정도로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따라서 종자의 국산화가 필요하고 이로인해 세금을 줄이고 식량에 대한 자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정부는 농가들이 국산품종의 과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하고 종자연구를 위한 보조금을 투자해야합니다.
어떤 분이 지구 인구 줄이기 프로젝트 있다고 합니다.
70억이라면 지구 상에서 모두가 인간적 삶을 영위하는게 쉬울까요...
중공이 호주와 대립으로 석탄연료 수입을 줄여서 겨울에 석탄난방 사용량이 줄어서임. 중공인민들은 추위에 떨고 반면 우리나라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거임
공장이 예전보다 덜 돌아가고 차도 덜 다니는데 요즘 미세먼지 수치는 계속 나쁨이더라구요. 원인이 공장이 아니고 차도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해 본적이 다들 있는지 궁금하네요.
@@김채윤-s9m 환경오염도있는데 우리가 먹는 소고기 돼지고기 사료에 엄청나게 많은 농작물이 들어가는걸로 앎
환경오염 정말 심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이니 교육을 해야해요. 이런 강의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친환경에너지를 뿜어주는 나무들을 더 많이 심고 아기 돌보듯 잘 자랄 수 있도록 돌봐야 하겠습니다.
친환경으로 가는 길은 이제 필수라고
느껴집니다.
태양광으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양광까느라고 전국토 나무를 다베고있으니
열에너지를 줄이지 않고 녹지만으로 해결은 어렵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지 않고 인슐린을 증량하는 당뇨병환자와 같습니다.
강원도 푸른 산을 민둥 산으로 바꿨다지요? 친환경 만드느라.
도룡이 지키자고 단식투쟁한 여자 어디숨었어?
코로나로 인해 전염병의 무서움을 너무나 많이 느끼고 있는 이 시점에 아주 적합한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기후위기를 앞장서서 막지 않으면 10년 후 우리의 미래는 도대체 어떻게 아수라장이 되어있을까 생각하고 큰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후위기와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이를 실천에 옮기고, 나아가 미래에 행정관이 되기를 꿈꾸는 한 학생으로서 환경부에 들어가 환경 정책에 힘써보는 것도 의미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구변화전문가 강좌를 듣고있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고 아이들의 미래환경을 가불해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건축관련해서는 생각 못한부분인데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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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소비 고기소비 줄여야하고 개발도 친환경으로 해야함
어릴적부터환경에관한교육이필요하다
티브이에왼종일처먹는방송만하는개돼지들 정신좀차려야한다
@@승리하다-v7l
뭔 미친소리야
정말이지 고기 소비 줄이는게 개개인으로써 환경에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채식한지 10년 됐는데, 생각하는것보다 세상엔 먹을게 굉장히 많아요. 고기 없이 잘살수 있습니다.
적정 수준의 육류섭취는 무조건 필요합니다....
니나 줄여라
백퍼공감 입니다...앞으로 분양할 대단지 아파트도 친환경으로 바꾸면 정말 좋을텐데..건설부에 강력하게 영향력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구를 지켜내야 합니다.
다시 되돌릴순 없어도 더 이상 악화되지않게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친환경에 대해서 엄중히 생각해봅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15분의 짧은 강의로
15년의 그린 지구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웠으니 말해주신대로 실천할 일만 남았네요:)
지금 고 2인데 학교에서 환경과 관련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강의를 듣고 지금까지 변화한 환경이 너무 무서웠는데요. 함께 강의를 듣던 친구들은 저게 다 사실이 아닐거라며 안일한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어느 순간 저도 친구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환경 교육은 어떤 교육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이해, 소박한 삶, 채식, 현명한 소비, 이웃 사랑
이런 강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학생들에게 그리고 일반인들도 이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요즘 아파트 쓰레기 배출장소만 가도 배달음식 많아지면서 일회용품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오는걸 봅니다.. 이걸 어째야 하나 큰일이다 라는 생각이 떠오르는데...
건축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이 있다니 새롭네요.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 환경에 대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다음 새대들이 짊어져야 할 일이기도 하네요.
의류소비를 비롯한 먹방소비가
너무나 넘쳐나네요 그외 등등
만아요 방송 참으로 좋아요
미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구를 지켜야 합니다..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강의였습니다.감ㅅㅏ합니다!!!
세상에는 참 좋은일을 하는사람도 많은것같아요.너무 유익하네요~앞으로도 방송에서 많이 다뤄줬음 하는 내용이예요~~^^
환경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유익한 강연 감사합니다 !!
심각하네요.
십년이라는 시간,생각보다 빨리 지나갑니다.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교육을 통해 광고를 통해서라도 최대한 빨리 알리고
건축물에 대한 법률을 제정해서라도 새로 짓는 건축물은 강제적으로라도 친환경 인증을 받아야 되게끔 했으면 합니다
쓰레기 매립지 한번 가봐야해요~ 소각과 그 많은 콘크리트, 각종 공장 쓰레기, 일반 플라스틱들.. 지구가 수용할수 있는 한계점이 얼마나 남았을지 . 환경 과학 연구가 중요해요
이러한 유익한 방송이 많아져서 모두 의식이 확장하고 건강해져서 지구와 함께 공존해요.!!!!!
중요한 것은 친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 개인 스스로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플라스틱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구를 살리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귀하고 훌륭하고 대단한 연구입니다. 후손들을 위해서,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는데 노력해야 되겠군요.🙏👏👍
차보다 걷는것을 선택해야겠어요~~~~♡
친환경 건축물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인증마크를 꼭 잘 확인해야겠습니다.
기후위기를 인지하고 작은것부터 실천해나가려 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강연이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생각하게 되고 지구를 살리는 것이 인간의 터전을 지키는거라 것을
생각하면서 저부터라도 환경을 지구를 살리는 인식과 함께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모든 댓가가 환경 오염입니다. 테이크아웃, 택배, 따듯한 집, 편리한교통, 싸고 예쁜 옷, 등등 사람들은 좀더 불편하게 사는 것을 받아들여야하고 이게 어려우니 법으로 규제 정비해줘야합니다. 솔직히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다 인식하고 공포를 느낄정도이지만 편한거에 읻숙해진 사람들을 되돌리기는 쉽지않습니다.
오 이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시의적인 주제를 고민하는게 좋네요
건축전문가의 색다른 강연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교과서에서 환경오염에 대해 배울 때공장 매연으로 마스크에 방독면 쓴 그림을 보고
이런날이 과연 올까? 했는데 그런날에 살고 있는 요즘 미래에 관한 보고가 그냥 들리지 않고 정말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요
무섭기도 하고요...
모두 살기 바뻐 관심 없으신 분도 있지만
모두 알았으면 좋겠네요~
저부터도 더더 열심히 내용을 알리고 지구를 위해 살아야겠어요!
배달,포장음식만 줄여도 지구 온난화 방지에 일조할거다
플라스틱 오염은 환경오염이지 지구온난화랑 큰 연관은 없습니다
씨스피라시 한 번 보셨나요 ? 넷플릭스에 있는데
수능 평균은 5등급
환경오염이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겁니다
@@dank3979 플라스틱 사용이 오히려 종이 사용을 억제했습니다. 대체에너지원을 찾는게 중요하지 플라스틱 사용줄인다고 지구온난화 방지에 별 도움은 주지않습니다.
왜 우리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걸까요? 무엇부터해야할까요
집중하며 잘 보았읍니다. ' 나 하나 쯤이야 '가 아닌 ' 나 하나 만 이라도' 의
자세로 살아야만이 지구 멸망을 조금 이라도 늦추고 낮출수 있읍니다.
참 고맙습니다.
정말 중요한 강연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곧 전세계의 지구를 지키려면 인식변화 그리고 그에따른 행동 변화가 필요하죠. 우선 저부터 열심히 실천하고 다른사람들또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수 있게 많은 강연과 공익광고가 필요할듯 싶네요. 비티에스가 뉴욕에서 이런말 한마디만 해도 파급효과가 어마어마 할텐데....감사합니다!
기후 변화가 이렇게 빨리 변화되었다는걸 몰랐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래 10년후의 지구를 보니 정말 암담해지네요 ㅠㅠ 코로나 19는 그 전조 현상의 하나일뿐 ㅠㅠ 오늘 강의를 통해 건축물도 친환경적인 관점으로 보는 눈이 필요하구나 느꼈습니다. 그린리모델링~ 좋네요. 인식의 전환. 우리가 어떻게 이동할것인가. 어떤 곳에 살것인가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환경 강의 많이 필요합니다 🥺 세바시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동안 도시가 주는 편리함을 당연한 듯 누려왔는데 이제는 이 패러다임을 바꾸어 미래 기후와 환경을 생각해야함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C 들어봤지만 그닥 신경쓰진 않았는데.. 이 강연 들으니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됬어요. 이젠 우리나라 모두가 신경써야합니다. 조금씩 오르다 보면 어떤 도시는 물에 잠기고 5C가 되면 지구는 멸망하게 됩니다. 우리 환경을 위해 우리를 위해 노력합시다. 10년 동안 오르지 못하게 하는것을 목표로 노력해요 다 같이♡
자동차 배기가스도 공해문제에 많은 영향을 줄텐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공공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를 전국적으로 활성화 시키고 자전거도로를 잘 구축해주면 많은 도움 될것 같아요
환경보호도 너무나도 어렵죠~~
알면서 지키기 어려운게 환경보호 같아요~~
나부터라도 더욱 열심히 지켜야 할거 같아요~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 줄 수 있기를 전심으로 원합니다. 중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지구의 환경을 지키면서 또다른 팬데믹 창궐을 막을 수 있게끔 지혜를 모아서 실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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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그토록 친환경을 생각한다면서 광범위한 산을 깍아서 태양열 패널을 깔아놓구 비오면 산이 무너져내리는것은요?? 태양열 패널의 재료가 친환경이 아닌 중금속이 가득하고 폐 태양광 패널은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가 되는건 어떻게 개선해야하나요??
저는 아이가 아토피가 심했었던적이있어요
학교에 가기힘들만큼 머리부터발끝까지
내가 할수있는일이 뭘까 20년전부터 장바구니꼭 가지고다니고 일회용품안쓰고 린스도 안써요 섬유유연제도 아이땜에 안쓴지오래됐는데 우리의 인식이 바뀌는게 중요합니다
환경의 변화 많은 전염병 지금의 현실에 힘든 시간은 다 환경이 변화하면서
환경이 사람에게 주는 경고 같은 상황인거 같아요
이 상황이 계속 같다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죠 앞으로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지
우리가 지켜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의 전환을 할수 있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당연히 개인이 노력해야 나아지겠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기업, 나라들의 변화죠
기업을 바꾸는건 우리소비자들인데ᆢ 환경보호안하는 기업제품 불매운동이나~
항의전화등
@@정경혜-f6g 그것도 맞지만 기업자체에서 먼저 문제의식을 가져주고 노력하는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소비자들 시선을 의식하고 반응하는 것보다 기업자체의 의지로 적극적으로 환경을 생각해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기업은 소비자 행태에 따라 움직입니다 소비자들이 불만 불편을 토로하고 불매 행태가 보인다면 이윤을 늘리기 위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내놓게 되죠 결국 우리 개개인들의 행동이 모여 그런 큰 기업들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문제는 솔직히 기업차원에선 이윤이 생기지 않고 귀찮은 일이거든요 소비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정경혜-f6g 항의전화이런것도 좀 일부러 용기내서 한번씩 할 필요가 있겟네요.. ㅜㅜ 용기야 솟아라..
중국만 달라져도 지구 온난화 많이 막을수있다
중국공장 멈췄을때 우리나라 공기가 얼마나 청정했었냐? 엉?
중국은 현재도 프레온가스를 사용합니다 ㅠㅠㅠ 오존구멍 만드는 그것을요
전세계에서 소비하는 모든 물건을 만들어내는 곳이 하필 중국일 뿐인거예요. 결국 문제는 소비에 있고 친환경적인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는이상 세상 어딘가에선 주로 인건비가 저렴한 개발 도상국 어딘가에선 환경 오염을 만들어 내겠죠. 전세계가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지 중국탓만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민폐국가 중공은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gagazen3722 맞는 말씀입니다. 선진국들이 행해온 결과이기도 하고 후발주자들이 다 큰 나라들이라 점점 더 가속되었던 부분도 있죠.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 전반의 양식을 지금 당장 바꿔야합니다. 다만 중국 내부의 수요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현 상황에서 지구 오염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높은게 사실이죠. 전세계적인 경각과 자정노력이 필요해요
우리나라기업들 공장이 다 중국에 있답니다. 전세계가 중국의 싼 인건비때문에 중국을 이용하는건데 중국탓을 하면 안되죠. 편리함을 위해 지연을 파괴하는 우리 모두의 탓입니다.
환경 만화를 준비하고 있는 만화가입니다ㆍ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환경재앙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ㆍ개인의 작은 에너지 소비습관들부터 바꾸어 나가다 보면 지구 온난화의 속도를 늦추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ㆍ
정남향 선호하던 전통적 사고들이 많이 바뀔 영상이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학교 및 직장 모두 기본 교육으로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환경보호 동물보호 타인배려
기본과목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이런강의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삶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요~
이번 강연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저 당연스럽게 생각했던 기간들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지네요.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귀를 기울여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먼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건물자체를 안만드는게 지구를 구하는 길임. 노후화 된것을 부수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면 친환경으로 만들어야 겠지만.
기업이 바껴야합니다
모두가 바뀌어야한다.
기업은 키워야 나라가 삽니다.
학교 교육이 바르게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도 깨끗이 바뀝니다. 바르고 건강한 사회가 건강한 환경도 만드는 겁니다.
맞아요 첫번째가 정부 기업이 바뀌어야하죠
먼저 개인이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앞선 제도로 바뀌어야 하고
개인이 따라 바뀌면
소비자로 인해 기업도 바뀝니다.
정말 국영수 보다 중요한 내용인듯
독일은 아이들이 소비하는데 죄책감을 느낀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이들에게 경쟁하듯 장난감을 사주는 것을 보며 아이들 교육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내용은 꾸준히 방송에서 보여줘서 국민들을 깨우치게 해야한다
그동안 태평양 방패였던 일본이 가라앉으면 한국은 수나미, 지진등에 직접 영향을 받아 1/2 가 물속에 잠길 수 있죠. 전 세계가 손을 잡고 켐페인 해야합니다.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기차 쓰고 있습니다. 👍🙏
환경보호에 경각심을 갖게하는 유익한 강의네요. 저부터 환경에 대해 더 관심갖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서워요ㅠㅠ코로나로 인해 마스크와 일회용사용 급증으로 환경이 더 안좋아질텐데ㅠㅠㅠ
빨아서 쓸수있는 고기능 마스크도 나왔으면...
두려움이나 후회로 보내는 시간은 너무 아깝습니다. 크던 작던 지구와 환경을위한 일을 해주세요~♡
거대한 흐름, 이것을 막을 수 있다고 보시나요?
친환경 건축물로 ? 전기차로? 그것도 10년안에 그 큰 변화를 ?
지구 온난화는 막을 수 없고, 결국 남극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는다고 보는 것이 훨씬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시국에 길거리에 쓰레기 투척하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길거리에 쓰레기 투척하지 마시죠. 그 외에는 최대한 줄이고 친환경 애너지 힘으로 생활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불편을 감수하고 사람들이 많이 동참 하면 저도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동참하면 생각해보겠습니다 하면 늦어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나라도 먼저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십년 금방입니다 ㅠㅠ
세계 기후위기는 식량위기로 이어질텐데, 과연 한국은 대비가 되어있는가유?
과일이나 채소의 종자대부분이 해외에서 사들이는 것으로 종자를 수입하는데 지불하는 세금이 지난해에 1460억원이었습니다.특히 귤,포도,토마토,사과,배등 과수의 대부분의 국산화율이 3%정도로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따라서 종자의 국산화가 필요하고 이로인해 세금을 줄이고 식량에 대한 자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정부는 농가들이 국산품종의 과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하고 종자연구를 위한 보조금을 투자해야합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훌륭합니다.
자본주의가 지구를 더 빠르게 아프고 하고 있는 요인중 가장 클것 같다.
자본주의는 소비에 의해 구동하는 체제로..
경제 성장이라는 말은 엄청난 소비란 말과 같으므로 자연히 생산량도 증가한다.
이러한 서클을 관심있게 본다면 지구를 아프게 하는 원인에서 "자본주의로 인한 무자비한 소비"가 중대하다고 느낄수 있을듯 싶다.
기후변화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주거환경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런 방법을 몰랐습니다. 집을 짓거나 고칠때 표준 설계부터 빗물.태양에너지 이용법등 다양한 사례를 널리 알려주세요.
유익한 정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학교 교과 내용을 전면적으로 봐뀌기를 목소리 높이고 싶습니다
공감 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틀 안에서 시간 낭비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좀더 현실적인 교육이 시급합니다.
작년에 봤을 때만해도 정말 무미건조하게 봤었는데 지금은 전기차가 제품화되고 바이든이 당선되면서 갑자기 지난 세바시 친환경건축물 영상이 생각났어요 이은석센터장님은 몇년후를 앞서나가시는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귀한 자료와 소견을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최고최최고!!! 돈 모아서 태양열 패널 설치하려구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위해 어떤 행동 해야하는지 구체적 투두리스트로 강의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
불편을 감수해야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데, 나만 해서 무슨 소용이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환경에 관심을 갖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먼저 되어야할것입니다.
개인의 인식변화가 중요한 이유는 대기업을 바꾸기 위한 압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의 노력으로는 줄일 수 있는 부분들은 대기업이 발생시키고 있는 환경오염에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에 압력을 넣어 기업들이 바뀌도록 해야합니다! 강연자 분의 친환경건축물 얘기도 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어진 아파트에 쓰레기시멘트가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이 사실들을 알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없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이상 기후로인해서
당장 10년후에 생기는 현상들
생각바꾸기~~
친환경 건축물
우리의 인식
친환경마크 꼭 확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이제는 어느 누구 하나 빠짐없이 노력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네요 모두가 공존하기 위해서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10년전에 내가 이런 얘기를 하고 다녔을때 환경운동가냐는둥의 비웃음을 샀드랬죠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맥이 빠지죠 ㅠㅠ 저도 같았어요 ㅎ 나름 지구에게 조금이나마 죄책감을 덜어보려고 나라도 꾸준히 노력하자 하고 했는데, 다시 내주변부터 정화하는 노력을 해보렵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하겠습니다!
그런집에 살고싶어도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모르지요
개인도 중요하지만 우선 기업과 정부차원에서의 포장재의 간소화 추진이
시급합니다
마트에서 스티로폼 접시 안가져가겟다 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현실이니까요
국가차원에서 꼭 국민들이 해야할 일을 할 수있도록 스티로폼 비닐류 등 생산을 막고 환경에 유익한 대체물류로 생산해내서 사용하도록 해주시고 주 몇 일은 차를 사용치 않고 걸어다니도록 법제화해서 세금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육개혁이 있어야해요
김누리교수님 강의 강추합니다
미래와 환경교육이 절실하네요~
친환경 건축물에 대해 알게 되어서, 앞으로 친환경 건축마크가 있는 건물에 관심을 갖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인식의 전환을 시작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는 일에 기여할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져서 기후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환경을 지키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생산 등을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인식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바뀌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친환경 에너지 구축해야합니다 코로나보다 환경이 더우선입니다 10년늦어지면 손 못 씁니다
저는 화석연료발전을 주업으로 하는 기업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근무를 했고 지금은 신재생 부서에와서 근무를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가 막연히 기술의 트랜드 변화라고만 생각하고 여겼는데 강연 내용중 해수면 상승자료를 보면서 제겐 뭔가 근본적인 업무에 대한 인식 전환이 되었습니다.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맞으며 단순히 2030년도 신재생에너지 20퍼센트라는 계량적인 목포보다는 지구를 위한 일이라는 뚜렷한 사명이 생기는것 같네요. 한때 안정적 전력공급 이라는 사명하에 온실가스 배출의 당위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강연자님의 책을 보고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직원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싶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후 위기, 들어보기만하고 심각성은 잘 몰랐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심각성이 와닿네요. 환경교육을 구체적으로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경각심을 심어주고, 해결방안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안들 오늘부터 실천해볼께요.
세계 교육 대강국 '독일'에서는 초등학교 때 부터 아이들을 이렇게 교육합니다.
첫번째 성교육
두번째 정치교육
세번째 생태교육
그리고 네번째 환경존엄교육
독일에는 '플룩 샴(Flugscham)'이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비행기는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기에 비행기를 탈 때 죄책감을 느낀다는
신조어 인데요.
이처럼, 독일의 초등학생 아이들은 만 9세부터 온실가스의 주범인
비행기를 타지 말자라는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정말 어린나이에 놀라운 모습이죠.
이은석 소장님, 이시대의 정말 중요하고 꼭 짚어야 하는 문제를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바시 모든 제작진분들 고맙습니다. 좋은 강연 보내주셔서.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인구가 줄어서 무척 다행입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긍극적 장기적 해결책은 인구를 줄이는 것이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막상 해보면 느낍니다.
힘들어도 해야할 일이지만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죠.
여기에 인구마저 늘어난다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건 불가능하죠.
인구가 줄어드니 1인당 소비가 늘어나는 최악의 경우에도 전체 소비는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거죠.
인구가 줄어들어서 큰 일이라고요?
절대 아니죠.
참으로 다행인 일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산이란 산은다깍아서 개발하고있고 팬데믹때문에 배달용기로 인해 쓰레기도 무더기로 나오는게 현실인데 더좋아지기란 힘들다고 봅니다 .
과연 인간의 과오를 범했을때,공통적으로
얼마나 수용가능하고,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오로지 실천만이 살길이다.
십년 얼마안남았는데 맍은분들께서 다함께 공유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지구온 난화 문제는 에너지
전환이중요합니다
신기술은있으나
소통문제로
수년동안 잠자고
있읍니다
정말 심각하군요..ㅠㅠ 10년이면 진짜 얼마 안 남았는데 우리 모두 작은일부터 실천해봐요!!
전에 쿠팡물류센터에서 한번 일해본적이 있는데 하루에 버려지는 쓰레기양(직원들이 쓰는 일회용 장갑, 비닐, 스티커 등)만하더라도 굉장하더라구요.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런 기업들의 노력과 규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시대 필요하고도 왜 생각을 바꿔야하는지에 대한 답이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