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책을 샀는데 저자시군요. 이런 책들이 고전 못지않게 필독서로서 자리잡아 경각심을 가지는 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인류차원에서 당장 화석연료 기반의 문명을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기대는 없기 때문에 이미 파국이 예정된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누리는 문명에 기반한 삶의 부채가 가까운 미래에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 똑바로 인식하고 사는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자식이 없는데도 일회용품 최대한 안쓸려고합니다. 또한 분리수거 진짜 철저히합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보면 애들 데리고와서 박스테잎도 뜯지않고 박스버리고, 음식물찌꺼기남은 플라스틱용기 그냥 버리고...도대체 미래를 살아갈 자식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러지못할거 같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비닐봉지 하나로 몇 년씩 사용하고... 일회용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이 들어가있는 제품은 되도록 구입하지 않고... 볼펜도 모나미153으로...심만 별도로 구입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죠~ 저 역시 자식은 없지만...보다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달음식은 시키질 않죠... 플라스틱이 쓸데없이 많이 들어가니까요~ 가끔씩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정말로 자녀들을 사랑할까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플라스틱이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태워지거나 파묻히는...오염된 땅을 물려주고 싶지 않을텐데... 당장 눈 앞의 즐거움이나 편리함 때문에...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하거나 절제할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이것이 한국을 기후깡패로 만들고 있다. 부동산 정책보다 더 위급하고 더 강력한 위기가 있음에도 정권, 부동산 정책이 더 중요한 이슈가 되는 사회. 에너지 절약, 재활용, 물자절약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 영원히 회복력을 상실할 시대가 머지 않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경제 환경 전부.중요하지요 당연히 환경문제 연구많이하고있겠죠 앞장서겠지요 국민들이 협조 분리수거라도 .!! 여행지에서 버리고오는 쓰레기 인적드문곳에 폐전자제품버리지않기 자전거 .걷기 많잖아요(소비줄이기) 시장바구니 들고가기 큰 공장문제는 관계부서 더 큰일은 대통령님이 하시겠죠
그러나 세계의 정상들은 피터지게 선진국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 정권유지하는 길이라 생각하니... 미국부터 탈퇴하지 않았습니까? 자신들의 정치생명 연장만을 생각하는 세계각국 정상들의 각성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나 부터도 지역발전이 우선이라 생각하니!!! 먼저 극성스러우리 만큼 환경보호 운동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에 대한 마인드 부터 스스로 바뀌어야 하겠습니다.
@@나는나-p4v 정권시절 GDP를 올리려면, 그들에게 자연 좀 파괴해도 패키지나 쓰레기가 문제일까요? 사실 GDP를 올려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국가라는 개념 자체도 인간이 만들어낸 필요 없는 grouping 이죠. 우주의 입장에서 국가라는 개념은 필요가 없습니다. 공장은 필요없는 제품 (결국 쓰레기)을 계속 만들어내고, 무기는 또 왜 만들며. 전쟁은 왜 하며. 이래저래 고지능적인듯 바보같은게 인간입니다.
@@Snowflake_tv 인류가 발전하면서 자본주의를 유지하면서 전체 시스템 균형 을 조율하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는 건데 공산주의로 가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지금같은 형태의 자본주의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도 자본가들의 제한 없는 착취로부터 공적인 이익을 고려하게 수정되어왔고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향상되면서 더 바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산주의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아무도 공산주의처럼 모두가 평등해야 하고 모든 기업을 국유화해야 한다고 하고 있지도 않아요.
@@monbiotmiric284 공감합니다.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서는 분배에 손을 댈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의 목숨줄과 관련된 탄소배출을 쥐고 쥐락펴락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과 관련된 이익은 독점적으로 얻으면서(기업이익), 그것으로 인한 위험은 모두와 같이 분담하려는 태도는 매우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권리인 인권 측면에서도 분배를 조정하는 것은 지지받을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전환 과정 중에,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부터 고통받고 죽어갈텐데, 이를 막기 위한 안전망을 반드시 정의로운 전환 논의 도중에 논의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세대가 지구의 회복 불가능 상태가 오기 전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는게 경고의 메세지로 들립니다... 지구를 착취하는 탄소에너지를 소비하고 생산하는 산업 기반 구조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해야 합니다. 위기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리와 빠른 속도를 추구하는 탄소를 배출하는 소비생산패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줄 알아야 합니다.
약 10여년 전 아마존 밀림과 보루네오섬의 산림이 훼손되며 그것이 지구의 안위와 연결되어 있으며 회복시키는데 수십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지구의 허파가 심각한 손상을 입고 있다는 거죠...그런데 제가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이런 방송이 꾸준히 되고 있는데... 보통 새벽 2시~4시 사이란 겁니다. 주요 시청시간에는 방송을 안하거든요. 이런 얘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했을 때 우울한 얘기는 하지마라, 당장 오늘 사는 일도 힘든데 그런 걱정까지 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주셨어요. 더 많은 대중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진구 국가가 정책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하는 부분은 너무나 당연하기에 저는 여기에 언급도 하지 않았어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개인이 할 수 있는 선은 지났다고 생각하죠. 너무나 잘못된 생각입니다. 과소비는 불필요한 과대생산을 만들어내죠. 그 과소비는 누가하는 건가요? 물소비를 예로 들어 말씀드려볼께요. 일인당 하루 평균 물소비량이 120 리터입니다. 이건 직접적인 물소비량이구요,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간접적인 물소비량까지 다 합한다면, 일인당 하루 평균 물소비량은 무려 4000 리터나 됩니다. 청바지 '하나' 를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물의 양이 얼만지 아십니까? 8000 리터예요. 23개 욕조를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이라고 하면 더 실감이 나실려나요? 모든 핸드폰에 들어가는 손톱만큼 작은 칩 하나를 생산하는데 32 리터의 물이 사용되구요, 두스푼 양의 카카오 가루를 생산하는데 160 리터의 물이 사용됩니다. 수많은 생산품들이 우리손에 들어오기전까지 원자재의 채굴, 이송, 조립, 생산, 운반에서 수많은 탄소가 배출이 되고 셀수도 없이 많은 물이 사용됩니다. 생산품,수출, 수입물품들이, 하다못해 정말로 쉽게 많이도 시켜먹는 배달음식들이 육로로 하늘로 바다로 이동될때도 수많은 탄소가 배출되죠, 오토바이에서 자동차에서 배에서 비행기에서 CO 2 가 나오는거니까요. 이런것들은 우리눈에 직접 보이는게 아니기에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는 부분이죠. 소비자가 현명하게 적절하게 소비를 한다면, 환경오염에 대한 기업의 생각과 태도에 얼마든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님께서 탄소배출에 관한 것이라고 하셨죠? 편하다고 개인 자동차 운전하지 마시고, 공공 교통수단이나 뚜벅이 하시면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구요, 이것에 100명이 동참한다고 생각해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되겠죠. 개개인의 노력또한 그 무엇보다도 정말로 정말로 시급합니다. 하나만 덧붙이자면요, 나라마다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이 다르고 지리학적 여견이 다 달라서 건설가능한 에너지 생산시스템이 같을수가 없겠죠. 탄소배출이 적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은 하되, 현실에서 실현가능한 선까지라고 봅니다. 그걸 제외하면, 다 기업과 우리 개개인이 동참해야 하는 부분인거죠.
방송으로 환경이. 지구가 지금 어느 상태인지 국민에게 계속해서 전달하는 매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가게에서 사용하는 패키지들의 원료를 친환경 원료로 바꾸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의식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고, 적극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쓰레기를 줄여야 우리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매체를 통해 많이 전달하고 국민 의식이 바뀔 수 있는 운동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
개인의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해결 법이 될 수 있습니다. 소식하고 채식위주의 식단을 즐겨 하십시시오. 육식을 피하시고 과식하지 마십시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필요 이상의 음식을 만들어 내기 위해 쓰이는 시간, 에너지, 돈을 줄여야 합니다. 먹는 것을 바꿔야 세상이 바뀝니다.
기후변화 때문일까요?땅과 바다와 공기 햇빛등등이 오염되서 그럴까요?해삼이 있어야할 바닷가에 해삼이 없고, 농촌 냇가에 그렇게많던 민물장어들이 엄청 사라졌다고합니다~ 땅에서나는 채소들도 상태들이 과거보다 안좋습니다...인간들의 욕심들, 돈을 너무좋아해서 지구는 심각할정도로 망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알림(교육)으로 코로나 방역 대처하는 것처럼, 물자와 에너지 사용절감, 생산절감을 비교적 짧은 기간안에 이뤄낼 수 있으리라고.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근데 사용하는 사람 즉 시민들이 리더가 되어야 할 것같아요. '편하다' = 탄소가스 팡팡. 택배나 배달음식 후 나오는 쓰레기보면 엄청납니다. 빵빵하게 에어컨 트는 대신 방방마다 선풍기 하실 수 있겠습니까? 파는 병물 안사고. BMW(자전거, 지하철, 걷기). 조중동 종편 폐지, 제로웨이스트. ... 지금 당장 실천하고 노력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였었죠^^ 과거형 입니다. 뉴스를 접하다 보니 세계각국에서 c-19이후의 세계는 한국을 보라! 라는 글들이 많더라고요. 현정부의 정책은 국민들 정서에 거부감 들 정도로 에너지환경 정책에 올안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경유차운행중단,수소차생산 적극지원, 수소생산기지 적극지원, 2050년 까지 핵융합발전소 상용화 한국주도, 현시점 현실가능 풍력발전,태양광 적극 지원, 그래서 세계정상들은 c-19 이후의 정책 로드맵을 대한민국의 환경정책 이행 을 주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현재 우리가 실행 가능한 것만 열심히 한다면 긍정적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핵융합발전만 상용화 된다면 석유는 묻어 버리고 나머지는 다 갖다 버려도 됩니다. ㅎㅎㅎㅎㅎㅎ
걱정하며 생각해오던 아이디어인데요. 1. 모든 옥상과 지붕 등 노출되는 곳에 사용하는 건축자재를 태양광 열반사재로 교체할 수 있거나 덧붙일 수 있도록 시급히 개발하여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빙하 소실로 부족해진 남.북극의 반사면적을 보충하기 위해서요) 2. 석유산업기반 제조상품의 수를 최소량으로 제한하고, 오래도록 사용하며, 반복 재활용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3. 불필요한 소비를 강력히 제한해야하며 일회성 배달.포장 용기을 규제하고 재활용하거나 수거하도록 정책이 실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ㅈㄹ 개소리 하지마요. 지금 중요한 정책 의사결정권자들 대부분이 진보예요. 포퓰리즘으로 탈원전 한다고 호들갑떨다가 정작 에너지는 필요하니 화력발전으로 메꾸는 겁니다. 쓰는 에너지는 오히려 늘어나는데 발전량이 어떻게 줄어들겠어요... 심지어 효율은 화력이 원자력보다 쓰레기인데. 진보정권의 민낯이죠.
이런 프로그램을 tv에서 자주 방영하고 토론화 해야 하는데 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안타까워요. 인간은 모두 바로 앞에 닥쳐와야 허둥지둥. 그때는 이미 늦지요. 현재의 자신의 아이들을 물고빨고 인형처럼 위하지 말고 환경을 보호하고 교육 시켜서 그 예쁜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줘야 되는데.ㅠ
최근 인류는 에너지 소비를 하며 성장해왔다. 더 큰 에너지를 쓰면 더 성장하고, 에너지를 안쓰면 안 성장한다. 그래서 2차대전때 일본이 미국한테 덤빈게 기름때문이고, 독일이 무리수를 두며 중동으로 내려간것도 기름때문이고. 최근에도 미국이 중동에 어떻게든 빨때 꼽는것도 그 때문이다. 그래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은 다른 말로는 에너지 소비양의 증가와 정비례한다. 선진국의 에너지 소비가 줄어든것과 비례하여 선진국은 산업이 줄어들었다. 그 결과가 코로나때 마스크도 못만드는 처지가 된것이고. 기존 선진국들은 환경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산업을 죽이며 대신 금융과 관광으로 전환하려 시도중이다. 그런대 모두가 금융과 관광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기후 문제가 심각하고 당장 코앞에 문제인것은 동감이지만, 산업을 죽여서 환경을 살릴 수 절대 잆다. 한국의 산업을 주이면 중국의 산업이 살아날 뿐이다. 그 미세먼지는 언제나 처럼 한국으로 오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나마 환경문제를 해결할 근본적 방법은 결국 고도산업화 고도기술화가 정답이다. 아직은 친환경이 경쟁력있는 산업수단은 아니지만, 거의 다가왔다고 본다. 그래서 조급하게 친환경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경쟁력있는 친환경을 위해 자원을 투입하는게 그나마 답일것이다.
하늘이 육,해,공의 엄중한 심판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면서 깨우쳐서 사람답게 잘 살아가라고 교훈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정신을 차릴 기회조차도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지구라는 생명체를 살리면서 사람답게 살아갈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인간들의 삶은 어떻게 될런지?... 머지 않은 시간에 경험하게 될것이다 ★무명유튜버 다행철이우리나라도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 식량위기의 상황에 대비해서 농촌쪽에 만반의 대비와 자급자족할수 있는 대안을 세워서 신속히 움직여 나가야 하는데...나라가 이렇게 혼란해서 대비를 제대로 할수 있을지... 정치인들이 하든 못하든 국민들 각자가 다들 미리 준비해 두셔서 어려움을 덜 겪도록...유비무환 ★무명유튜버 다행철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때 입니다 !!!! 이런 위중한 상황에 우리나라 부동산 재개발 재건축 으로 인한 피해는 환경 뿐만아니라 집값 상승에 주범입니다 “”””. 미국 유럽 아무리 오래되었다 해도 부수고 다시짓고 치우고 밀어버리고 건축물 쓰레기 처리 철거중인 공가좀 헤아려 보고 공급정책 다시 검토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의 고층빌딩 우리에게 역습 합니다 온도 상승 !!! 공가발생 “”” 재개발 재건축 하면 자연스럽게 집값 상승 당연합니다!!! 부스는 이주비 신축 인건비 그리고 재료비 “” 통화가치 하락 당연합니다!!! 오른것이 아니고 비용입니다!!! 그리고 환경 부담 “””
사람들이 자기일을 성실히 하고 그 소유를 서로 나눔으로 함께 행복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일들은 성실히 하지 못하며 상대에게 성실하라 한다 ㅡㅡㅡ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다툼으로 ㅡㅡ여러가지 재난 ㆍ재해에 대해 평소 대비를 하지 않아 더 나은 미래를 기대 할 수 없게 되 었다ㅡ 지금은 우리의 할 일은 ㅇㆍ 자신의 일에ㅡ 성실 ㅇㆍ 사람과의 관계에ㅡ 조화(의) ㅇㅇㆍ 위의 두가지가 우리 가운데 있을때 재난과 재해로 부터 우리공동체가 보호 받을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기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한ㅡㅡㅡ일상으로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조천호 박사 | "지금 이대로 살다간 결국 죽음이다!" 현실에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기후 위기의 신호 [환경읽어드립니다]](http://i.ytimg.com/vi/jEZrGUSbwd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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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다른 나라 10% 줄일 때 우리는 20% 상승한 나라이다.
정치는 정권탈환보다 기후환경 문제에 관심 가져야 하고
개인은 기후환경이나 사회적 문제를
내 자녀 입시교육이나 부동산 문제 만큼 관심 가져야 사회가 변화된다.
미통당이 사라져야 가능한 일입니다
@@sally-hb2hs ,ㆍ.
태양광, 풍력하면 안 된다.
개고생하고 돈은 돈대로 써도 결국은 소용없다. 그것은 바보짓이란 이야기이다.
이렇게 해야한다.
ruclips.net/video/JWajiR4BtpE/видео.html
@@지구백신발명가 독일은 바보!!??^^ 결국 PPL 인겨? 바보~
탈원전하면 가스발전 늘릴 수 밖에 없음. 신재생 간헐성 때문에.. 가스발전 늘려야함. 탈원전 시민단체 회장 병진은 가스를 많이 태워 없애버려야한다고 티비 토론에서 개소리를 해대던데...
육류 소비도 줄여나가야 합니다
소방귀도 ㅋ 온실가스의 주범중 하나란 말이 있긴 있지요 ㅋㅋㅋ
@@user-lx7sv5zg8r ㅎㅎ소가 트림할때 위장에서 메탄가스가 나와요. 초식동물이라 풀을 먹는데 풀떼기(셀룰로오스)분해하는 효소가 동물에겐 없거든요. 대신 소의 위장에 살고있는 공생균이 풀을 소화시키면서 발생하는게 온실가스중 하나인 메탄가스이죠.ㅎㅎ
@@connieconnie6577 아 네 그렇게 엄청난 문제가 되는군요
얼마 전 책을 샀는데 저자시군요.
이런 책들이 고전 못지않게 필독서로서 자리잡아 경각심을 가지는 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인류차원에서 당장 화석연료 기반의 문명을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기대는 없기 때문에 이미 파국이 예정된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누리는 문명에 기반한 삶의 부채가 가까운 미래에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 똑바로 인식하고 사는건 필요할 것 같아요.
정말 흥미있고 깨닫고 경각심을 가질수 있는 주제입니다~~
저는 자식이 없는데도 일회용품 최대한 안쓸려고합니다. 또한 분리수거 진짜 철저히합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보면 애들 데리고와서 박스테잎도 뜯지않고 박스버리고, 음식물찌꺼기남은 플라스틱용기 그냥 버리고...도대체 미래를 살아갈 자식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러지못할거 같습니다.
민철 ㅠㅠㅠㅠㅠ뭐만 하나 사면 과대포장 너무 심하고 ㅠㅠㅠㅠ 진짜 확실하게 뭔가 변하려면 정책이나 기업들이 변해야함
@@민철-q1q 전 그래서 일회용은 무조건 한번 이상 더 쓰려고 노력합니다
맞습니다
자식가진 부모라면 더 관심가져야하는데 주변을 보면 관심들없음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비닐봉지 하나로 몇 년씩 사용하고...
일회용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이 들어가있는 제품은 되도록 구입하지 않고...
볼펜도 모나미153으로...심만 별도로 구입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죠~
저 역시 자식은 없지만...보다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달음식은 시키질 않죠...
플라스틱이 쓸데없이 많이 들어가니까요~
가끔씩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정말로 자녀들을 사랑할까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플라스틱이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태워지거나 파묻히는...오염된 땅을 물려주고 싶지 않을텐데...
당장 눈 앞의 즐거움이나 편리함 때문에...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하거나 절제할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전 그냥 뭘 안 사요. 먹을 것도 동네 청과물점 가면, 과일 채소도 바구니에 소분해서 팔거든요.
그거 그냥 에코백에 넣어 와요. 근데 애 없음.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이것이 한국을 기후깡패로 만들고 있다.
부동산 정책보다 더 위급하고 더 강력한 위기가 있음에도
정권, 부동산 정책이 더 중요한 이슈가 되는 사회.
에너지 절약, 재활용, 물자절약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
영원히 회복력을 상실할 시대가 머지 않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듣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아쉽네요
태양광, 풍력하면 안 된다.
개고생하고 돈은 돈대로 써도 결국은 소용없다. 그것은 바보짓이란 이야기이다.
이렇게 해야한다.
ruclips.net/video/JWajiR4BtpE/видео.html
jus 1910326 ק
경제 환경 전부.중요하지요
당연히 환경문제 연구많이하고있겠죠
앞장서겠지요
국민들이 협조 분리수거라도 .!!
여행지에서 버리고오는 쓰레기
인적드문곳에 폐전자제품버리지않기
자전거 .걷기 많잖아요(소비줄이기)
시장바구니 들고가기
큰 공장문제는 관계부서 더 큰일은 대통령님이 하시겠죠
참~ 올곧은 말씀 !!!!!!!!!!☆
뿌린대로 거둔다. 이 말이 무섭게 다가오네요 ㅜㅜ
조천호 이 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도
나오셨는데 정말 쉽게 잘 설명하셔서
기후에 대해 잘 알수 있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
조천호님 말씀은 공감하고 좋은 의견 주신다고 생각했는데, 김어준에 나왔다고 하니.. 갑자기 신뢰가 안가는군요 ㅜㅜ
@@pinegrove-u4u ㅋㅋ 그거 한번 찾아서 보세요
정말이지 날씨와 기후의 차이를 쉽게 설명해주던데요~~
또 나오신다고해서 기대하고 있어요
4241sun 거기 말곤 불러주질 않으니까요 ㅋㅋ 핑크당 애들한테 환경은 아웃오브안중 이거든요.
@@jgc_6134 태양광 ???
탈원전 ???
우리가 매일 부동산뉴스보고 돈 벌고 살려고 관심가지고 체크한다면 20년 후엔 정말 안 죽고 살려고 생존을 위해 매일 기후,환경에 관심가지고 살날이 올겁니다.
저는 B시나 I 시 바다 앞쪽 사시는 분들 신기하더라구요. 얼마나 돈이 많길래 장기적으로 저런 위험한 곳에 사시나 싶어서;;
내몸하고 비교하니까 진짜 와닿네요. 체온이 36도인데 37도가 되면 죽지는 않는데 굉장히 위험한거죠
각 사업체에서 포장지만 줄여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내용물의 2배이상 크기의 포장지 박스 등등 .
참말로 우리나라 과장포장은 알아 주어야지요. 이곳 북미도 그정도는 아닙니다. 아주 조그만 예로 속에 입는 내의에도 우리나라는 아직 조그만 택들이 붙어 있는데 여기서는 물에 지워지지않는 잉크로 스탬프를 합니다.
모든 교육기관에서 그린환경을 위한 교육을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해야한다. 인재교육에만 투자하지 말고
미래환경 보호에도 우리모두가
실천하자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순으로
가는 지금의 소비패턴, 경제시스템을
국가들이 합의하에 개혁하지 않으면
예정된 미래를 피할수 없습니다
개인이 바꿀수 있는 시기는 지났어요
조천호님 책 넘 잘읽었습니다
꼭 사서 읽어보세요
아 ~네 !고맙습니다^&
동감합니다. 소비자로서 할 수 있는 분리수거는 잘 하고 있지 않나요? 제품 하나 구매하면 무슨 패키지가 이리도 많은지, 일주일 치 분리수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소비자를 푸쉬하는게 아니라, 법적으로 생산자를 푸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계의 정상들은 피터지게 선진국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 정권유지하는 길이라 생각하니...
미국부터 탈퇴하지 않았습니까?
자신들의 정치생명 연장만을 생각하는 세계각국 정상들의 각성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나 부터도 지역발전이 우선이라 생각하니!!!
먼저 극성스러우리 만큼 환경보호 운동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에 대한 마인드 부터 스스로 바뀌어야 하겠습니다.
@@나는나-p4v 정권시절 GDP를 올리려면, 그들에게 자연 좀 파괴해도 패키지나 쓰레기가 문제일까요? 사실 GDP를 올려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국가라는 개념 자체도 인간이 만들어낸 필요 없는 grouping 이죠. 우주의 입장에서 국가라는 개념은 필요가 없습니다. 공장은 필요없는 제품 (결국 쓰레기)을 계속 만들어내고, 무기는 또 왜 만들며. 전쟁은 왜 하며. 이래저래 고지능적인듯 바보같은게 인간입니다.
과대 포장한 브랜드를 미개하게 보는 소비자들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럭셔리’는 자랑이 아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조약 탈퇴하는 것을 보면 정치인의 의식과 결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말이~
답없음 트럼프 ㄹㅇㅋㅋㅋㅋ
도람뿌도 문제지만 탈퇴는 중국도 같이 했다. 중국이 더 문제다. 당장 오염 황사로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고, 코로나로 전인류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지.
저도 정말 그거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트럼프의 진면모를 보았네요.
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면 공산주의 되어야 하는데요 ㅎㅎ... 정확하게 계획해서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사회
@@Snowflake_tv 인류가 발전하면서 자본주의를 유지하면서 전체 시스템 균형 을 조율하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는 건데 공산주의로 가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지금같은 형태의 자본주의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도 자본가들의 제한 없는 착취로부터 공적인 이익을 고려하게 수정되어왔고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향상되면서 더 바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산주의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아무도 공산주의처럼 모두가 평등해야 하고 모든 기업을 국유화해야 한다고 하고 있지도 않아요.
소비를 줄이고, 우리 직장매출도 줄고, 소득도 줄고, 누군가는 실업자가 되서, 자살하겠지요.
결국 기술의 발전이 좀더 자연친화적인 방향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는 한, 인간을 적게 낳아야 해요.
@@먹을 나누면 됩니다. 누군가는 과도하게 소비하고, 누군가는 굶고 있는 현실을 바꾸면 됩니다.
@@monbiotmiric284 공감합니다.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서는 분배에 손을 댈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의 목숨줄과 관련된 탄소배출을 쥐고 쥐락펴락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과 관련된 이익은 독점적으로 얻으면서(기업이익), 그것으로 인한 위험은 모두와 같이 분담하려는 태도는 매우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권리인 인권 측면에서도 분배를 조정하는 것은 지지받을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전환 과정 중에,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부터 고통받고 죽어갈텐데, 이를 막기 위한 안전망을 반드시 정의로운 전환 논의 도중에 논의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 인간들이 줄여야 할것들을 불편하지만 감소해나가야 할것네요.
말씀 들으니 너무무섭네요.
그냥 인간을 줄이면 됩니다. ㅎ 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멀지 않아 point of no return에 다다른답니다.
맞아요 같은생각 같은마음 너무
도가넘고 너무오버 너무탐욕 너무
이기주의 리스펙트 노 너무 마음아파요
"조천호 박사님,
고개숙여~감드립니다.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화여대 쵀재천 교수님 강의와 책도 많이 읽고있지만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우리국민의식 깨어나야 할거같은데 !!!!!~정말 걱정입니다
빙하기에서 4만년 1도 상승
(현)1백년만에 1도 상승 에 ~지구가 우리의식에 따른 행동여하에 따라 .회복&회복불가능 이란말씀이신것같은데~!!!!
저라도 잘인식해서 행동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금의 세대가 지구의 회복 불가능 상태가 오기 전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는게 경고의 메세지로 들립니다...
지구를 착취하는 탄소에너지를 소비하고 생산하는 산업 기반 구조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해야 합니다.
위기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리와 빠른 속도를 추구하는 탄소를 배출하는 소비생산패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줄 알아야 합니다.
전국민이 다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참 좋은 소재이다.
인류는 이번세대가 마지막이다. 애낳지마라.
인류는 방법을 찾을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응애~
곧 멸종할지 몰라도 다다음까지는 잘하면 버티죠
약 10여년 전 아마존 밀림과 보루네오섬의 산림이 훼손되며 그것이 지구의 안위와 연결되어 있으며 회복시키는데 수십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지구의 허파가 심각한 손상을 입고 있다는 거죠...그런데 제가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이런 방송이 꾸준히 되고 있는데... 보통 새벽 2시~4시 사이란 겁니다.
주요 시청시간에는 방송을 안하거든요. 이런 얘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했을 때 우울한 얘기는 하지마라, 당장 오늘 사는 일도 힘든데 그런 걱정까지 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주셨어요.
더 많은 대중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진구 국가가 정책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하는 부분은 너무나 당연하기에 저는 여기에 언급도 하지 않았어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개인이 할 수 있는 선은 지났다고 생각하죠. 너무나 잘못된 생각입니다. 과소비는 불필요한 과대생산을 만들어내죠. 그 과소비는 누가하는 건가요? 물소비를 예로 들어 말씀드려볼께요. 일인당 하루 평균 물소비량이 120 리터입니다. 이건 직접적인 물소비량이구요,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간접적인 물소비량까지 다 합한다면, 일인당 하루 평균 물소비량은 무려 4000 리터나 됩니다. 청바지 '하나' 를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물의 양이 얼만지 아십니까? 8000 리터예요. 23개 욕조를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이라고 하면 더 실감이 나실려나요? 모든 핸드폰에 들어가는 손톱만큼 작은 칩 하나를 생산하는데 32 리터의 물이 사용되구요, 두스푼 양의 카카오 가루를 생산하는데 160 리터의 물이 사용됩니다. 수많은 생산품들이 우리손에 들어오기전까지 원자재의 채굴, 이송, 조립, 생산, 운반에서 수많은 탄소가 배출이 되고 셀수도 없이 많은 물이 사용됩니다. 생산품,수출, 수입물품들이, 하다못해 정말로 쉽게 많이도 시켜먹는 배달음식들이 육로로 하늘로 바다로 이동될때도 수많은 탄소가 배출되죠, 오토바이에서 자동차에서 배에서 비행기에서 CO 2 가 나오는거니까요. 이런것들은 우리눈에 직접 보이는게 아니기에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는 부분이죠. 소비자가 현명하게 적절하게 소비를 한다면, 환경오염에 대한 기업의 생각과 태도에 얼마든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님께서 탄소배출에 관한 것이라고 하셨죠? 편하다고 개인 자동차 운전하지 마시고, 공공 교통수단이나 뚜벅이 하시면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구요, 이것에 100명이 동참한다고 생각해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되겠죠. 개개인의 노력또한 그 무엇보다도 정말로 정말로 시급합니다.
하나만 덧붙이자면요, 나라마다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이 다르고 지리학적 여견이 다 달라서 건설가능한 에너지 생산시스템이 같을수가 없겠죠. 탄소배출이 적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은 하되, 현실에서 실현가능한 선까지라고 봅니다. 그걸 제외하면, 다 기업과 우리 개개인이 동참해야 하는 부분인거죠.
모든 기준은 후세가 살아가야할 세상에 내가 잠시 머물고 모든 자연을
빌려살다가 되돌려주고 가야한다는 생각
나의 욕심을 줄이고 자식에게 좋은 거 먹이고 좋은공기 마시며 살게 해주고픈
부모된 마음을 그대로 적용해살면 조금이라도 부작용이 줄어들꺼다
심각한 상황 해결책과 방법을 찾아 메뉴얼을 만들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마스크 착용처럼 국민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했음 좋겠습니다
회복불가라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코로나를 겪어보니 더 겁도 나고 걱정이 됩니다 소중한 주제의 영상 감사합니다
방송으로 환경이. 지구가 지금 어느 상태인지 국민에게 계속해서 전달하는 매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가게에서 사용하는 패키지들의 원료를 친환경 원료로 바꾸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의식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고, 적극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쓰레기를 줄여야 우리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매체를 통해 많이 전달하고 국민 의식이 바뀔 수 있는 운동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
개인의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해결 법이 될 수 있습니다. 소식하고 채식위주의 식단을 즐겨 하십시시오. 육식을 피하시고 과식하지 마십시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필요 이상의 음식을 만들어 내기 위해 쓰이는 시간, 에너지, 돈을 줄여야 합니다. 먹는 것을 바꿔야 세상이 바뀝니다.
공감 합니다. 많이 먹으면 메탄 방귀도 많이 나오고...ㅠ.ㅜ 이 수근이 문제야.!!!
기후변화 때문일까요?땅과 바다와 공기 햇빛등등이 오염되서 그럴까요?해삼이 있어야할 바닷가에 해삼이 없고, 농촌 냇가에 그렇게많던 민물장어들이 엄청 사라졌다고합니다~ 땅에서나는 채소들도 상태들이 과거보다 안좋습니다...인간들의 욕심들, 돈을 너무좋아해서 지구는 심각할정도로 망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회용 도시락 배달음식 의료폐기물 쓰레기가 어마어마
도대체 우리나라에는 무엇에나 장기계획이라는게 없나요? 누가 정권을 잡든 바꾸지 않고 밀고 나가는 장기계획.
대형 자동차 커다란 집 등 지니고 사는 것을 자랑스레 여기고 선망하는 풍토를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여깁니다.
지속적인 알림(교육)으로 코로나 방역 대처하는 것처럼,
물자와 에너지 사용절감, 생산절감을 비교적 짧은 기간안에 이뤄낼 수 있으리라고.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근데 사용하는 사람 즉 시민들이 리더가 되어야 할 것같아요. '편하다' = 탄소가스 팡팡.
택배나 배달음식 후 나오는 쓰레기보면 엄청납니다. 빵빵하게 에어컨 트는 대신 방방마다 선풍기 하실 수 있겠습니까? 파는 병물 안사고. BMW(자전거, 지하철, 걷기). 조중동 종편 폐지, 제로웨이스트. ... 지금 당장 실천하고 노력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제발 정치권이 서로 싸우는데 힘쓰지말고 기후위기에 맞서는 정책을 좀 만드시길!!!!
요즘 나오는 기후위기 관련 뉴스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우울해요.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나라가 기후깡패였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였었죠^^ 과거형 입니다.
뉴스를 접하다 보니 세계각국에서 c-19이후의 세계는 한국을 보라! 라는 글들이 많더라고요.
현정부의 정책은 국민들 정서에 거부감 들 정도로 에너지환경 정책에 올안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경유차운행중단,수소차생산 적극지원, 수소생산기지 적극지원, 2050년 까지 핵융합발전소 상용화 한국주도,
현시점 현실가능 풍력발전,태양광 적극 지원, 그래서 세계정상들은 c-19 이후의 정책 로드맵을 대한민국의 환경정책 이행
을 주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현재 우리가 실행 가능한 것만 열심히 한다면 긍정적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핵융합발전만 상용화 된다면 석유는 묻어 버리고 나머지는 다 갖다 버려도 됩니다. ㅎㅎㅎㅎㅎㅎ
백퍼공감합니다
위험합니다
다함께 노력요
마음 아파서 계속 듣기도 힘들어요.
아픈 지구가 회복되려면 거대한 자연재해가 계속 일어나야하니 인과응보네요.
기후조작 못하게 해야 대한민국 국민을 지킬수있다.
기후변화 환경오염/일류의생존이걸린문제다/이제는범지구적 국가적으로 일회용품사용을 줄여나가야한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 빨간 지구 읽고 많은 것을 느꼈어요 관련 공무원 국회 교육 좀 해 주세요 나와 아이들 그들과 우리 전 지구 생존의 문제인데요
걱정하며 생각해오던 아이디어인데요.
1. 모든 옥상과 지붕 등 노출되는 곳에 사용하는 건축자재를 태양광 열반사재로 교체할 수 있거나 덧붙일 수 있도록 시급히 개발하여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빙하 소실로 부족해진 남.북극의 반사면적을 보충하기 위해서요)
2. 석유산업기반 제조상품의 수를 최소량으로 제한하고, 오래도록 사용하며, 반복 재활용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3. 불필요한 소비를 강력히 제한해야하며 일회성 배달.포장 용기을 규제하고 재활용하거나 수거하도록 정책이 실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징후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가 없어 더 무섭,
세계가 함께 노력해야하지만 똘똘 뭉쳐 가능할지 걱정,
지금 다른것보다도 나라에서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실천을 유도해야할 것 같아요
국가 리더가 기후변화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한적이 있는가?
그게 필요하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미세먼지도 2015년부터 한국이 위치한 지리학적 위치에 바람이 약해져서 원래는 쓸려나가야할 먼지들이 정체되서 중국발+한국발이 고대로 머문거라고 들었어요 바람이 안 부는 이유도 해상 온도와 관련이 있겠죠?? 정말 큰일이네요
집에서 키우는 나무를 나눠주세요.
얼음을 만드는 배를 바다에 띄워주세요.
Co2 채집 장비를 늘려주세요.
재생에너지를 늘려주세요.
점점 미래를 계획하는게 의미없게 느껴진다...
자연산불과 빙벽균열이늘어나서 빙하 녹는 속도는 더 빨라져.
시간이 없어요!
화력발전소 건설중 5개? 승인은 보수가 했지요 멈출수 없나요
없어요ㅠ.ㅜ 갸네들이 꾸준히 열심히 죽자고 반대 하니깐.
석탄공급회사와 뭐 그런거 있으니 반대 하겠죠.
청정 에너지인 풍력,태양광,수소는 별 거지같은 이론들 대며 꾸준히 열심히 죽자고 반대 하쟎아요?
ㅈㄹ 개소리 하지마요. 지금 중요한 정책 의사결정권자들 대부분이 진보예요. 포퓰리즘으로 탈원전 한다고 호들갑떨다가 정작 에너지는 필요하니 화력발전으로 메꾸는 겁니다. 쓰는 에너지는 오히려 늘어나는데 발전량이 어떻게 줄어들겠어요... 심지어 효율은 화력이 원자력보다 쓰레기인데. 진보정권의 민낯이죠.
재생에너지밖에 없다는데
발목잡는것들 으이그
나도 으이그!!!공감
ㅠㅠㅠㅠㅠㅠ
기후변화 대응은 탈화석 소비인데, 이를 대체하기 위해선 원전이나 신재생이지만, 원전은 시간이 지나면 원전발전소 폐기때문에 또다른 위험을 야기 시키므로 신재생(태양광,풍력,수력..)이 답일 듯~
신재생에너지는 전력수급도 안정적이지 않고 단가도 비싸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강동균-s4u 쉽지 않죠... 하지만 지금이라도 행동하려면 좀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쉽고 안쉽고를 따지려면 이미 늦었고 그냥 인류가 빨리 다 써버리고 빨리 사라져버리는게 답일 수도 있겠군요...
독일은 플라스틱 줄이는 것에 엄청 신경 써요. 그래서 패트병 재활용할 수 있게 마트에 가져가면 돈으로 환산해서 주거나 산 금액에서 빼주면서 플라스틱 재활용에 엄청 신경쓰고 있습니다. 우리도 플라스틱 재활용할 수 있게 마트에서 수거하면 많이 참여할듯 합니다
농사지을줄 알고 농사짓는 땅있는 사람들이 축복받는 시대가 올듯.
기업리 문제임.....물건에 대한 포장이 너무 많아요
있는놈들은 아파트만
사재기 하는데ᆢ
무슨 의식이 있겠어
강제해야죠...
아파트 사는 거랑, 기후변화가 뭔 상관이야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
한국인
코앞의 위험을
깨닫지모하는것
당연하고
스스로 선택한 넓은길에서 만나는 상상하기힘들 재난
깨달을 리가 없습니다
부동산정책보다
기후정책이 더 시급
이런 프로그램을 tv에서 자주 방영하고 토론화 해야 하는데 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안타까워요. 인간은 모두 바로 앞에 닥쳐와야 허둥지둥. 그때는 이미 늦지요.
현재의 자신의 아이들을 물고빨고 인형처럼 위하지 말고 환경을 보호하고 교육 시켜서 그 예쁜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줘야 되는데.ㅠ
재활용관련과 폐기물처리만 전문으로하는 단독책임부서를 창설하자!
회복 불가능 시대로 진입 하는 21세기 입니다.
모두들 정신차리고 실천 못하면 지금 코로나 사태와 같은 현상. 815 주범 깡패들 대청소 해냅시다
어떻게 정신을 차려서 무엇을 실천 못하면 지금 현존하는 코로나 사태와 같은 현상이 라는 건가요?
기후깡패라고 피해를 더 심하게 입는건 아니죠. 그렇게 말하면 온실가스 배출 책임이 적은 개도국은 피해가 적어야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경각심을 깨우치는 건 좋지만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는 내용은 대책에 도움이 안됩니다.
대형마트규제부터~시작하면 어떨까요
온라인 배송시켜보면 과잉과잉포장
비닐이3겹 스티로폼접시에 랲으로 둘둘 드라이아이스에 얼음팩까지
그래도 요즘은 얼음팩을 물로채운 친환경으로..칭찬합시다
스티로폼 얼음팩민이라도 다음배송시 수거해가시면
너무 수고로울실까요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 절실하기에 트럼프 지지했는데
기후위기가 너무 위험하다
기후협약 탈퇴한 트럼프는 인류의 적
7 년 남았다는데 정말 큰일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다 해야하는게 맞는데 옆에 중국이 안 멈추는건 어떻게함?
쥐가 배고프다고 쥐약 찾아 먹는 꼴이네
적절한 표현입니다.
웃음이 나요🤣
명언
지구 인구을 현제보다 절반줄여야 자연도 보전되고 기후도 보존되것 네요. 기후변화가 다 인간들의 의해서 벌어진일이니. 세계적으로 저출산운동을 해야할듯.
기후협정 파기한 트럼프 제정신이닌 거지요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것은 실천해야해요 ㆍ 패트병 싸이는거 보면서 참 답답해지더군요 1년에 한 두개 쓰고 있는데ㅡ아파트 쓰레기 더미에 쌓이는 쓰레기들 규제하고 음식물 만이 아닌 쓰레기도 종량제 로 하면 줄지 않을까요?
정말 석탄석유에 원자력 끌어안고 태양광 풍력 욕하는 사람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코로나도 거짓말이라고 우겨대며 집회하는 인사들이 드글드글한데 과연 설득이 될지. 그래도 자주 나와주세요. ㅜㅜ
나도~~~
그런 댓글에 댓글 달고 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중에 그런 엉터리 꾸짓는 일들도 중요 하다 생각합니다.
환경오염을 피하지 않듯 환경정보의 오엄도 우리가 피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런일은 차츰 차츰 일어나지만
기후가 열대특성을 보이겠지만
더운대로 살아야지 -----
그것보다 ------
하늘에 캠트레일 안뿌리니까
더 공기좋아지고
장마도 예전처럼 비도 많이오고
**** 좋더만
수생식물을 활용하여 바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해야합니다.
인류의 이산화탄소 배출과 전혀 상관 없이 빙하기가 오고 다시 온도가 올랐는데 이런 온도 변화가 100% 인류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때문이라고 어떤 근거로 확신할 수 있나요?
지구온난화..회복이 안 되는 수준의 위험이 오기 전에 정말 조직 및 개인 차원에서 모두 액션이 필요하겠네요..ㅠㅠ
말세의 징조인 것 같네요~~~
코로나같은 바이러스는 온실가스를 줄이려고 생기는것 같아 인도 중국 사람들 억 단위로 좀 많이 줄여야 하는데......
코로나보다 기후위기가 더 시급하네요
더듣기무서워 중단 ㅡ0.001도상승도 이렇게 무서운데ㅡ
기존배출탄소도재앙이구나ㅡㅡㅡ
부동산도필요없구나ㅠ
ㅡ빨리빨리 낮춰야한다ㅡ회복안돼는위험이라니
막을 수 없다. 지금은 돈이 안되니까...
최근 인류는 에너지 소비를 하며 성장해왔다.
더 큰 에너지를 쓰면 더 성장하고, 에너지를 안쓰면 안 성장한다.
그래서 2차대전때 일본이 미국한테 덤빈게 기름때문이고, 독일이 무리수를 두며 중동으로 내려간것도 기름때문이고.
최근에도 미국이 중동에 어떻게든 빨때 꼽는것도 그 때문이다.
그래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은 다른 말로는 에너지 소비양의 증가와 정비례한다.
선진국의 에너지 소비가 줄어든것과 비례하여 선진국은 산업이 줄어들었다. 그 결과가 코로나때 마스크도 못만드는 처지가 된것이고.
기존 선진국들은 환경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산업을 죽이며 대신 금융과 관광으로 전환하려 시도중이다.
그런대 모두가 금융과 관광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기후 문제가 심각하고 당장 코앞에 문제인것은 동감이지만, 산업을 죽여서 환경을 살릴 수 절대 잆다. 한국의 산업을 주이면 중국의 산업이 살아날 뿐이다.
그 미세먼지는 언제나 처럼 한국으로 오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나마 환경문제를 해결할 근본적 방법은 결국 고도산업화 고도기술화가 정답이다.
아직은 친환경이 경쟁력있는 산업수단은 아니지만, 거의 다가왔다고 본다.
그래서 조급하게 친환경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경쟁력있는 친환경을 위해 자원을 투입하는게 그나마 답일것이다.
올해만큼 손선풍기가 무용지물이었던 적도 드물었던 것 같아요...... 카페피서랑 아이스크림 없었다면 끔찍했을 여름이었어요.ㅡㅡ
하늘이 육,해,공의 엄중한 심판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면서 깨우쳐서 사람답게 잘 살아가라고 교훈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정신을 차릴 기회조차도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지구라는 생명체를 살리면서 사람답게 살아갈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인간들의 삶은 어떻게 될런지?...
머지 않은 시간에 경험하게 될것이다
★무명유튜버 다행철이우리나라도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 식량위기의 상황에 대비해서 농촌쪽에 만반의 대비와 자급자족할수 있는 대안을 세워서 신속히 움직여 나가야 하는데...나라가 이렇게 혼란해서 대비를 제대로 할수 있을지... 정치인들이 하든 못하든 국민들 각자가 다들 미리 준비해 두셔서 어려움을 덜 겪도록...유비무환
★무명유튜버 다행철이★
지구상에 사라져야 할 단 하나의 종자... 인간!
대체 무슨 짓을 해온 것인가...
강아지, 길냥이, 피래미, 하루살이보다 못한 존재일지도...
2050년 세상 볼 만하겠네요.
난 그전에 늙어서 죽을껴~
오면 아랫동네 소식 알려줘 잉~^^
그건 돈있는 사람들의 걱정. 미래의 가격은 여유있는 사람들만~
Good Information!!!
미니멀라이프가 필요한 시기이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자동차 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운전면허증 97년도 따서 한2년 운전 했지만요,~대중교통 이 잘되어 있는데,구태여 자동차를 운전을 해야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기차로 바꾸던지~~~자동차 없애야해요.
그럼 어떻게 해야는지 대안을 말하봐요 일본후쿠시마 원전폭팔로 일본이 농수산물 수출도 못하는 피해를 보는거 뻔히 알면서 원전을 더지어야 하나요?
재생 에너지 태양광사업을 중단해야나요
당신들은 대안도 없이 뭐라도 하려고 하면 반대가 목적인 반대만하는게 문제죠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때 입니다 !!!! 이런 위중한 상황에 우리나라 부동산 재개발 재건축 으로 인한 피해는 환경 뿐만아니라 집값 상승에 주범입니다 “”””. 미국 유럽 아무리 오래되었다 해도 부수고 다시짓고 치우고 밀어버리고 건축물 쓰레기 처리 철거중인 공가좀 헤아려 보고 공급정책 다시 검토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의 고층빌딩 우리에게 역습 합니다 온도 상승 !!! 공가발생 “”” 재개발 재건축 하면 자연스럽게 집값 상승 당연합니다!!! 부스는 이주비 신축 인건비 그리고 재료비 “” 통화가치 하락 당연합니다!!! 오른것이 아니고 비용입니다!!! 그리고 환경 부담 “””
타노스가 옳았어....
프라스틱 아메리카노 프라스틱이 문제 TV는 먹는 프로그램 중단ᆢ
어떻게 썸네일 타이틀을 저렇게 다냐?
사람들이 자기일을 성실히 하고 그 소유를 서로 나눔으로 함께 행복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일들은 성실히 하지 못하며 상대에게 성실하라 한다 ㅡㅡㅡ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다툼으로 ㅡㅡ여러가지 재난 ㆍ재해에 대해 평소 대비를 하지 않아 더 나은 미래를 기대 할 수 없게 되 었다ㅡ
지금은 우리의 할 일은
ㅇㆍ 자신의 일에ㅡ 성실
ㅇㆍ 사람과의 관계에ㅡ 조화(의)
ㅇㅇㆍ 위의 두가지가 우리 가운데 있을때 재난과 재해로 부터 우리공동체가 보호 받을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기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한ㅡㅡㅡ일상으로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그쵸!지금당장 부터 환경오염에 영향미치는 일상생활습관 전부를 멈추는것을 오늘 시작부터 1년동안 완벽히 지킵니다.10년 늦었습니다?
기후 위기속에 인류의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집값이 오르네 마네 그딴거 밖에 못보는 인간들....어찌 될꼬...ㅠ
현재 코로나 집단감염 시스템이 각광받는 분위기. 결국 기후위기도 약자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나아갈 것 같다. 예를들어 기후위기에 맞추어 적장수준으로 인구기 줄어든다먄 과연 누가 제일 먼저 희생되겠는가?
바다 수온이 내려가상태계가 바뀌고 있는데...
전 국토를 아파트로 도배하고 있는 남조선이야말로 기후 변동에 최대의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종자들이지.
대단해 하여간 대단한 민족인것은 맞음.
제목이 좀..울나라가 기후깡패니 피해 1 위국이니..울나라보다 더 잘못하고 피해심한나라 많을거 같은데.근데 피해는 다 같이 보겠지 누군 피해갈수 있나.
사실이예요.전세계 어딜가도 우리나라 만큼 예쁘고 질좋고 갑싼 플라스틱 일회용이 많은지 아무도 모를거예요 ㅠㅠ
지금 장난하나 전국 굴뚝마다나오는 연기를 포집 벽돌을 만든다고라 900년을 보관한다고라 이것들이 기후 기술가지고 장난해 나쁜놈들
그냥 쓸 만큼 쓰다 가능한 한 빠르게 멸종하는 것이 지구를 위한 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