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목사님 아들딸도 새벽같이 찾아오는 맛" 불교도 아닌 젊은이들 산중 외딴 절에서 하루 200kg 콩 삶게 한 국수 한 그릇|정토사 메주 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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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수선지
    @수선지 15 дней назад +2

    스님 대단하세요 관세음보살 🙏🙏🙏

  • @형순철
    @형순철 20 дней назад +10

    한해 김장김치와 장 담그는 일이 끝나면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집안에 제일 큰 일이지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20 дней назад +9

    메주 한덩이 예약입니다 😊

    • @jungsukcho5915
      @jungsukcho5915 20 дней назад +2

      저는.5덩이예약합니다.전번호좀부탁드립니다.메주가맛나보여요~

  • @이미숙-v1q
    @이미숙-v1q 20 дней назад +5

    메주구매할수있나요?

  • @송재선-q7n
    @송재선-q7n 16 дней назад +2

    스님 간장 된장 힘든데 하시네요 가까우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 @연화화-f2b
    @연화화-f2b 18 дней назад

    절에서 황태간장이라니요
    별일이다있다

    • @조종철-q5p
      @조종철-q5p 11 дней назад

      일본 스님들은 친자식에게 절을 물려 준다더군요. 아미타불~
      성불하십시오

  • @jungsukcho5915
    @jungsukcho5915 20 дней назад +4

    메주5덩이.예약합니다스님.연락처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