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걷어붙인 주인 내외의 손맛 언제든 오라는 어르신들 말에 눈물이 핑 ｜그저 한국의 음식이 좋아 경상북도까지 온 프랑스 사람을 위한 밥상ㅣ한국기행│

[@봉희안-n4l]

엄마가 보고싶거나, 맛있는 게 먹고 싶거나. ㅠㅠㅠ

[@arch3637]

저말에 눈물왈칵ㅜㅜ

[@bangbangbang5088]

타국에 살면서 저런말을 들으면 얼마나 가슴이 뭉클한지 타국에 혼자 살아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듯..

[@you-xk1wo]

엄마 보고싶거나. 맛있는거 먹고 싶거나 그럴때 오라는 말씀 울컥.

[@김은영-t8h2x]

안주인 분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음식 모양부터 가 맛있어 보입니다

[@Grace-rj3hs]

우아.. 정말 평생잊지못할 한끼네요. 정성 가득. 보기만해도 마음이 뭉클해지고 배불러지는 밥상..♡

[@codename_plankton]

엔조 파브리 닮았어요ㅋㅋㅋ 프랑스사람들 약간 깍쟁이같은 면 많은데 순둥순둥 그 자체😊

[@테무산베이컨]

프랑스인을 울리시네요~ 감동적인 멘트였어요. 언제든지 오라고 엄마가 보고싶거나 맛있는게 먹고싶거나 할때... 너무 감동적이에요. 저도 울컥 했네요 ㅠㅠ

[@설비온]

음..아름다운 밥상과.❤
감동적인 엄마의 정이 울컥하네요~♡😂😢

[@jjbbgg2118]

너무 좋은 분들이다

[@참치-o7z]

엔조 너무 멋있어요 ㅜㅜㅜㅜㅜㅜㅜ맘씨도 여리고 넘 착해

[@그날이오면3]

진심은 언제 어디서든 통한다.

[@정연오-g4u]

음식이 대단하다

[@토스카노]

한국의 정....정말 귀하고 따뜻합니다.

[@hjk9024]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닮고싶은 어른의 모습이네요. 같이 감동받고 갑니다.

[@네네호구]

생오미자의 시식.....으~ 보는 내가 다 눈쌀 찌푸러지네... 침샘이 그냥 콸콸~~
오미자 농사짓는 방식을 첨보는데... 참 특이한 방식 ^^

[@마음-x7y]

소금독에 참기름 보관.. 처음 알았어요.감사

[@이선비-h1d]

정말 붉은 보석이네요. 한국인인 저도 오미자 나무는 처음 봐요. 한국말도 잘하시고 ㅎㅎ 한국에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가세요. 환대해주신 분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annyung7979]

한국인이 동안이라는게 맞는듯
두영씨랑 엔조랑 나이가 바뀌어야 할거같은 느낌인데😂

[@kristah7223]

여기 레스토랑 이름이.... 한국 가면 꼭 가보고 싶네요.

[@qnelvudghkfhqrp]

이분 아직 한국에 사시나요?

[@TeslaKing-f3u]

하필 경북을갔노 🤣

[@뭐없다]

얼마나 더 긴세월이 지나야 너같은애들이 이런곳에다가 글을 안달까
니가 그나이때면 어느정도 이해라도 해볼게 근데 그게 아니라면 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지역감정이랑 아무런 상관없는 영상을 가지고 경북을 갔노 이래버리면 사람들 널 어떻게 보겠냐???

[@수미차오름]

감동

[@파울라너2]

팔도에서 음식맛이 가장 떨어지는곳이 경상도
그래도 정성은 확실히 보입니다

[@anio8885]

전 강원도 같아요 ㅋ

[@songnsong7152]

천안 안와보셨죠? 여기가 음식맛이 가장 떨어져요.

[@새겨울-v9q]

강원도가 어때서

[@JihyunYoo-uu3nj]

공짜는 그만!!!!!!!!프랑스인에게 엄마생각나는 데 왜 한식을 먹으러 오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