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계획 상담하면서 상담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랑 거의 일치해요...! 내가 무엇을 하고싶다고 남에게 말하는 것이랑 실제로 하는 행동이랑 다를 때 내 진짜 마음은 뭘 원하는지... 그걸 꺼내는 과정에서 정말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게 자기방어 때문이었고 제가 계속해서 모순적인 생각을 되풀이한다는 걸 알게 되었었죠.... 상담이 끝나고 여운이 많이 남았었는데 이 책 꼭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책그림님!
책그림님은 아니지만..저도 꽃향기님 같던 시간들을 보냈어요. 제가 너무 싫고 짜증나고..저는 아주 작은 성취들을 쌓는것부터 시작해서 저랑 친해져보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효과가 있었어요.지금도 제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진 못하지만 전보단 훨씬 좋아하게됐어요. 꽃향기님도 변하실 수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웃기게도 더이상 바닥이 없는 상황에 처한 순간 빡독을 하고 bts음악을 듣고 나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듣고 어린친구들에게 존경심을 느꼇어요 ^^ 그리고 제자신을 돌아봣어요 ,,, 항상 누군가에게 보이기위해 살면서 제자신은 없더군요 그래요 제 진정한 자신과 대화를 통해 인정할건 인정하고 내 장점이 먼가를 생각해보고 그러는 동안 역지사지의 마음이 생기더군요 인생은 완벽할수없습니다 동기부여 영상들을 보며 눈물이 낫어요 ㅜㅜ 부족한 제가 본 영상들의 감동을 가르러쳐 드리고 싶어요 \ 첫째 너는 안돼 그것에 변명하려고 힘쓰지마세요 나는 준비되엇다 이런말도 하지마세요 그냥 보여주세요 둘째 아침에 눈뜰떄 이불을 깨끗이 정리하세요 그럼 하나는 성공한거잖아요^^ 정말 힘든하루를 보내고 실패하고 들어왓을때 정리된 이불을 보며 내일의 희망을 가질수잇어요 셋째 주저하지마세요 걱정하고 원망하고 두리번거리고 방황하고 남을 헐뜯고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그러지 말고 그시간에 그냥 하세요 해보세요 도전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닙니다 도전하지 않는것이 실패지요 지금 저는 파산에다가 인생의 바닥에 와잇어요 끝이 안보입니다 근데요 이런제가 지금은 달라졋어요 정신과 치료로 입원중인 상황에서 하루에 한권씩 독서를 하고 휴대폰 던져놓고 안씁니다 글이 좀 길엇죠 ^^ 님은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입니다 하루관리,미움받을 용기,아들러 심리학 한번 읽어보시기를 진정한 자신과의 대화를 꾸준히 해보세요 글로도 써보시고 머든 생각나면 쓰세요 독서후 서평감상을 리스트로 작성해 보세요 이글이 도움이 되엇으면 좋겟네요 ^^v
@@하늘바람-o8x 우연찮게 언젠가 학생인걸 본 것 같은데 한번밖에 없는 학창생활 행복하게 보내시고 정말 지혜있는 보석같은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중학생 때부터 이런 재미가 목적이 아닌 컨텐츠를 꼬박꼬박 챙겨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응원할께요. 어떤 일이든 이겨내시구, 성장하시구
책그림님 목소리톤이랑 발성연습 진짜 많이하셨나봐요. 조용히 책그림님 영상 보고 있었던 1인입니다.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너무 좋고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 내일 새 다이어리가 오는데 2번 한번 해보려구요!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보기!! 크으~! 제가 한 일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이름으로 주어를 바꿨는데 꽤 멋지다고 생각되면 전 정말 괜찮은 사람이겠네요. 올해 그런 내용이 다이어리에 많도록 살아봐야겠어여✌🏻✌🏻
칼을 사용하고 장거리 보단 직접적 공격을 선호한다. 멀리서 공격하는게 답답해서 빨리 돌격해서 적을 바로 물리치는 타입 게임 속 주 미션외에 숨겨진 보물이나 아이템을 전부 찾으려고함 장점 직접적 공격으로 빠르게 적을 바로 처지할 수 있다. 숨겨진 보물을 거의 다 찾는다. 단점 급한 마음으로 저돌적으로 공격하는 탓에 많이 죽는다 보물이나 숨겨진 게임 속 이벤트에 강박이 있어서 오히려 주 미션을 클리어하는데 시간이 너무 늘어나게 된다. 실제로 나는 성격이 급해서 기다리는 것이나 멀리서 지켜보는 것을 잘 못한다.그리고 다른 것들에 너무 오래 고민을 하고 생각하느라 정작 해야할 것을 미루고 못한다.자잘한 것들로 고민하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 같다. 한 사람이 오늘 불안에 잠식되었다. 반복해서 생각나는 과거로 인해 후회속에 고통스러워하며 절망해했고 돌이킬 수 없는 것에 대해 끈임없이 아파했다.두려움이 그 사람을 덮치고 괴로움이 계속 덮쳤고 어떻게 될 것 같이 미칠 것 같았다고 했다.
책그림님의 영상을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저도 책그림님 처럼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책 내용을 소개하는 영상에는 수익창출이 가능한지 또한 현재 책그림님은 유튜뷰 수익으로 생계를 유지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직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ㅜㅜ 답변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게임 스타일 분석 뭔가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롤을 할 때 항상 서폿 포지션을 하는 편인데, 말씀하신 분석법을 들어보니 저의 업무 방식도 약간은 살펴볼 수 있네요 🤔 타 팀과의 회의때 서로의 입장을 분노로 표현하는 상황이면 중간에서 조율하는 편이거든요,, 나머지 방법들을 통해서도 한번 저의 모습이 어떤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좋은 요약 영상 감사해요😄
세번째 방법 평소 자주 해서, 종종 무슨 다중인격도 아니고 나 좀 이상한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나름 좋은 방법이었던 거군요. 종종 너무나 어린애처럼 유치한 생각이 저를 사로잡아서 자주 속으로 싸웁니다ㅋㅋ 네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나이가 몇인데 이러냐 하면서... 그러면 또 한편에선 짜증나는데 어떡해 하고 땡깡부리고.. 대체 난 왜 이렇게 어린애같지?했는데 그냥 내 속에 있는 하부자아중 하나고 잘 다스려서 중심으로 치고오지 못하게 해야겠다 생각하니 편해지네요.
너무 힘들어서 답글로 써볼게요..제가 호주에서 학교 생활한지 1년도 넘어가고 잘 적응해나갔다고 생각이 될쯤에는 꼭 친구관계가 저를 괴롭혀요.. 아무래도 아시아인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 같긴 한데.. 오늘은 제가 그나마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왔어서 또 저도 그 친구 많이 위로해주고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서로 막 장난도 치고 하는 사이인데 오늘 저의 포니테일 머리를 뒤로 잡아댕겨서 머리가 거의 다 풀러졌어요. 그러고선 다 풀렀어야 하는데 하고 말하더라고요. 원래부터 저를 무시하던 옆 친구는 웃고요. (사실 버스 탔을 때 저만 빼고 웃으면서 나머지 친구들이 말하더라고요)암튼 저는 다시 머리를 묶는 도중에 미안하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는 그냥 계속 웃으면서 괜찮다고 햇고요. 그리고 어쩌다 보니까 다시 말도 하고 친해지고 근데 점심 먹을 때 저를 또 무시하고 먼저 가더군요. 이걸 선생님한테 말해도 신경안쓰고 무시하라고만 할 것이고 부모님께서는 또 선생님들한테 왜 얘기안했냐고 하실거에요.. 저는 친구가 그들밖에ㅜ없는데도 불구하고요.. 아 마지막으로 책그림님 덕분에 많이 조언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힘든 상황 속에 계시네요ㅠ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학교(선생,친구,성적 등)가 주는 의미가 크지요. 그런데 학교는 벗어나보면(=졸업) 생각만큼 큰 건 아니더라구요. 친구..친구를 학교 안에서 꼭 찾을 필요는 없어요. 학교를 벗어나서 만나도 되고, 다른 집단(교회나 동아리 이웃 등)에서 만나도 되요.. 확답할 수 있는 건 님을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이 이 세상에 분명 많이 있다는 건 장담할 수 있어요. 지금 만나지 못 했다면 만날 때 까지 애쓰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기개발하고 취미활동 하며 그냥 스스로 사랑하는 일에 집중하시길 권해요. 무례한 친구들 따윈 생각보다 정말 별로 필요없어요. 무례한 행동 후의 사과는 괜찮다고 하지말고 "그래. 기분나빴다. 그러면 안되지. 무례한 행동이었다." 라고 말하세요.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존중하시길 바라며 힘든 시기 잘 보내시길 바라요. 보내다 보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 때가 분명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아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 아무도 저한테 이런 뜻깊은 말 해주신적이 없어요.. 저도 그때 기분 나빴으면 바로 얘기했어야 하는데 성격상 그게 바로바로 말이 안나오고 나중에서 왜 안 말했지 후회하는 스탈이에요..나중에서는 조용히 학년 지도자께 울면서 말하고.. (전에는 남자애가 공을 의도적으로 세게 몇 번 던진거, 뒤에서 교실들어가는데 저를 세게 민거- 이것들 다 그때 말 못해서 따로 울면서 말한거에요..)울음 엄청 참는데 나중에는 꼭 터지더라구요.. 저도 고치고 싶은데 호주 오면서 무조건 웃어주고 인사 먼저 건내주고 하니까 친구 몇명은 사귈 수 있지만 나머지한테는 무시당하고 저는 어떤 짓을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미 된 것 같아 힘드네요.. 그런데다가 그들은 항상 뒷담화 하는 애들인데 .. 아 !저 어제 컵스카우트 한번 다녀와봤는데 거기는 좋은 친구 많더라구요.. 다른 학교라 그런지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암튼 이민정님 너무 감사해요.. 또 어느 시련이 와도 이 말 듣고 힘낼께요~
@@윤정-b3c 누군가 괴롭히는데도 참고 있으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동의해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쁜짓을 하는 이유는 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보상이란 님이 당황하고 겁먹고, 고통스러워하는 상황입니다. 그 재미가 계속 그 일을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죠. 단호하게 눈을 똑바로 보며 하지 말라고 말해 경고하세요. 이때 내가 속상하다는 식의 나를 주어로 말하면 절대 안됩니다. 상대방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말하거나 의도를 설명하는등 상대방을 주어로 말해 모두가 상대방의 행동을 주목하게 만드세요. 절대 당신이 주목받게 말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보는것을 즐깁니다. 님이 아니라 상대방이 웃음거리가 되게 해야 성공입니다.
@@t_i_m_e535 오늘도 분무기로 계속 안경쓴 저한테 뿌리더라고요.. 쟤가 조용히 받아주고(안경을 그냥 아무말없이 계속 닦고) 그러니까 웃더라고요.. 근데 그게 당하는 사람의 반응이 재밌어서 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상했어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제 그 친구가 또 저를 그렇게 괴롭히면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최대한 기분 나쁜 표정을 하면서 해볼게요..근데 쟤가 제일 친한 친구가 걔 한명이라서.. 선뜻 말이 잘 안나오네요.. 저는 학교에 아시안들이 거의(?) 없어서 최대한 잘났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졸업 할꺼다 그러니까 인종차별하면서 무시하는 애들은 무시하자 이런 생각으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에요.. 암튼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때 댓글 써서 지금 답장 다 주셔서 위로받고 있어요.. ^^
방어기제를 피해 나를 알아가는 방법 1. 게임 스타일 분석 -돌진, 멀리서, 서포터 2. 주어 바꿔보기 -지금 내상황을 느낀 점과 함께 2~3줄로 적은 뒤 주어를 바꿔보는 것:1~2뒤에 읽어야 방어기제가 사라짐, 주어는 나와 사이가 나쁜 사람으로 3. 나와 대화하기 -하부인격, 관찰자 -변화를 깨닿고 하부인격에 잠식 당하는것을 깨닫고 혼잣말하기 -내 안의 여러모습들을 이해할 수 있는 관찰하는 자아를 키울 수 있음
1.게임 스타일 롤 미스포츈 멀리서 대포 여러게 한방에 터트리기 멀리서 총쏘기 직접 공격 받는거 무서워함 예상치 못하게 공격 받는거 무서워함 죽는거 무서워함 직접 맞서서 서로 공격하면 긴장되고 두려움 상대 공격에는 도망가고 피할 수 있어야 안심 같은 팀 있으면 같이 더 적극적으로 공격함 도와줌
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관찰이 필요하지만.. 그러나 나라는 존재는 불완전 하기때문에..^^ .. 그것으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진짜 진정 나 자신이 행복을 찾는 방법이 될순 없는것 같아요.. 단..사회화 되는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사회적 기술은 발달 하겠죠..^^*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2번째 주어 바꾸기 내용은 좀 애매하네요. 2번째를 통해 알고싶은 내용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김부장이 피곤해서 쉴수도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러려니..랄까요. 근데 이모티콘이나 내용은 뭔가 화를 내는 이모티콘이 나오고 뭔가 할말이 많을거같지 않나요 라는 내용의 요지를 모르겠습니다.
나는 군대에서 많은 불안과 혼란을 겪는다.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기엔 잘 모르겠지만 미래에 대한 내 그림과 진짜 미래의 괴리, 될지안될지에 대한 불안, 정해지지 않은 미래에 후회하는 삶과 멋있지 못한 삶을 살까봐 느끼는 불안, 또 사람과 환경에 대한 불안, 나로서 살아가는 느낌이 사라졌을 때, 영영 사라질까봐 느껴지는 그런 불안.. 내가 내심 바라는 방향성의 내가 있는데, 그 방향성 조차 가끔 까먹고 다른 방향으로 기억하는 그런 방황, 어찌됐든 그런 나 자신에 대한 어떻게 보면 불신, 낮은 자존감, 자신감, 근거가없으니까 떨어지는 미래에 대한 확신, 이런 것들 때문인 것 같다. 애초에 자주 잊곤한다. 애초에 그게 징짜 내가 원하는건 맞는지 조차 의심이 들고, 내 생각과 감정 자체가 계속 상황과 상태에 따라 바뀌어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를 상태에 빠져 패닉에 빠질 때가 많다. 정말 내가 원하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내가 진짜 미친 감사함을 몰려받고 겁나 재밌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러기위해선 뭘해야할까 라는 그런 생각들로 가득한 요즘이다. 전역하고 나면 뭐가 달라지는거고 내 현실에 수긍하진 않을까, 수긍하고 안주하진 않을까, 발전이 뎌뎌지고 틀에 다시 갇히진 않을까. 그런 발전과 성장, 더 나아지는 삶이 그려지지 않을까봐, 그런게 정말 정말 너무 많이 불안하다. 미칠거같애
진로 계획 상담하면서 상담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랑 거의 일치해요...!
내가 무엇을 하고싶다고 남에게 말하는 것이랑 실제로 하는 행동이랑 다를 때 내 진짜 마음은 뭘 원하는지... 그걸 꺼내는 과정에서 정말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게 자기방어 때문이었고 제가 계속해서 모순적인 생각을 되풀이한다는 걸 알게 되었었죠....
상담이 끝나고 여운이 많이 남았었는데 이 책 꼭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책그림님!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진짜 제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원하는 것이 뭔지 한참 고민했어요.
다행히 저는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글 보고 진짜 제가 원하는 것이 뭔지 찾았어요.
나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물어보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수능이 끝나면 이분이 추천한 책을 다 읽을겁니다
저도요
그래놓고 끝나면 게임하고 퍼질러자는게 인생
저두요:-D
재미를 보면 이건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NoRaengs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내용이고 앞으로도 고민 될 내용을 6분45초 영상으로 간략하게 말씀 해주셨네요. 깨달음을 준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가 가장 싫습니다.
모든 스트레스의 근원이 저라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도 저 자신을 잘 알지 못해서 이런걸까요...? 저도 변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생각들로 인해서 우울증도 낫지를 않아 괴롭습니다.
책그림님은 아니지만..저도 꽃향기님 같던 시간들을 보냈어요. 제가 너무 싫고 짜증나고..저는 아주 작은 성취들을 쌓는것부터 시작해서 저랑 친해져보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효과가 있었어요.지금도 제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진 못하지만 전보단 훨씬 좋아하게됐어요. 꽃향기님도 변하실 수 있어요^-^
꽃향기
꽃향기님은 분명 꽤 괜찮은 사람일꺼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자존감이 낮은 거 같아요~! 스스로를 알기위한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되실꺼 같아요~! ㅎㅎ
저는 사람들 피해서 틈틈히 혼자 충전할 시간을 확보 하니 자존감이 조금 높아졌어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웃기게도 더이상 바닥이 없는 상황에 처한 순간 빡독을 하고 bts음악을 듣고 나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듣고 어린친구들에게 존경심을 느꼇어요 ^^
그리고 제자신을 돌아봣어요 ,,, 항상 누군가에게 보이기위해 살면서 제자신은 없더군요 그래요 제 진정한 자신과
대화를 통해 인정할건 인정하고 내 장점이 먼가를 생각해보고 그러는 동안 역지사지의 마음이 생기더군요
인생은 완벽할수없습니다
동기부여 영상들을 보며 눈물이 낫어요 ㅜㅜ
부족한 제가 본 영상들의 감동을 가르러쳐 드리고 싶어요 \
첫째 너는 안돼 그것에 변명하려고 힘쓰지마세요 나는 준비되엇다 이런말도 하지마세요 그냥 보여주세요
둘째 아침에 눈뜰떄 이불을 깨끗이 정리하세요 그럼 하나는 성공한거잖아요^^
정말 힘든하루를 보내고 실패하고 들어왓을때 정리된 이불을 보며 내일의 희망을 가질수잇어요
셋째 주저하지마세요 걱정하고 원망하고 두리번거리고 방황하고 남을 헐뜯고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그러지 말고 그시간에 그냥 하세요 해보세요 도전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닙니다 도전하지 않는것이
실패지요 지금 저는 파산에다가 인생의 바닥에 와잇어요 끝이 안보입니다 근데요 이런제가 지금은
달라졋어요 정신과 치료로 입원중인 상황에서 하루에 한권씩 독서를 하고 휴대폰 던져놓고 안씁니다
글이 좀 길엇죠 ^^ 님은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입니다 하루관리,미움받을 용기,아들러 심리학 한번 읽어보시기를
진정한 자신과의 대화를 꾸준히 해보세요 글로도 써보시고 머든 생각나면 쓰세요 독서후 서평감상을 리스트로 작성해
보세요 이글이 도움이 되엇으면 좋겟네요 ^^v
게임으로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다니...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 같네요~^^
요즘 이 책이 인기인가봐여~
저도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ㅎ
성공 = 메타인지(나 자신을 아는것(자아성찰))(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 메타인지가 높으면 자존감도 엄청높아짐
요즘 자아미아였는데 이 책을 보니 나에 대한 객관적으로 보는것을 깨우치는 영상이였네요? 책소개와 자신을 알게해주는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그림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마음의 평안을 주네요ㅠㅠ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책그림님 영상 올리실때까지 기다린다
2. 알람이 울리면 펄떡펄떡 뛰면서 침대로 직행
3. 조용히 감상타임~~
4.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단다
5. 책그림님 하트를 기다린다
6.자기전에 영상 힌번 더보고 잔다
7.다음 영상을 기다린다
네 .. 기다릴때 제모습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ㅋㅋ
꺄아~ 하늘바람님 오늘도 와주셨군요!! 초기부터 꾸준히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하늘바람님의 댓글이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는데 정말 많은 힘이 된답니다ㅠㅠ 감동감동
앞으로도 책그림 업로드 기다려 주실거죠~? >_
@@drawthebook 당연하죠!!( ・∀・)
ㅋㅋㅋㅋㅋㅋ진짜 하늘바람님 자주 보여요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늘바람님을 의식한 뒤로 프사 한 네번? 바뀐 거 같아요ㅋㅋㅋㅋ 처음 봤을 때가 구름 떠다니는 하늘이였는데ㅋㅋㅋㅋㅋ 완전 책그림 바라기 시네요
@@구저갱 엇 ㅋㅋㅋㅋㅋㅋ 제 초기때 부터 보셨군욬ㅋㅋㅋㅋㅋㅋ
넵! 저 책그림님 바라기입니다 ㅋㅋㅋ(≧▽≦)
@@하늘바람-o8x 우연찮게 언젠가 학생인걸 본 것 같은데 한번밖에 없는 학창생활 행복하게 보내시고 정말 지혜있는 보석같은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중학생 때부터 이런 재미가 목적이 아닌 컨텐츠를 꼬박꼬박 챙겨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응원할께요. 어떤 일이든 이겨내시구, 성장하시구
그동안 너무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들만 해서
루즈한감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오늘은 좀 깊게 와 닿았습니다
관찰자아라 ..
이렇게 좋은 책추천을 더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바렘이네요...
보면 볼수록 이번영상 너무 좋고 공감이 가서 따봉 100개도 더 누르고 싶어요ㅠㅠㅠ 책 진짜 꼭 구해서 읽어야겠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책그림님!
영상 내용에 공감하셨군요!! 다른 영상들도 더욱 공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질은 자아는여러개고 인생은 한번뿐이니 평범하게살지말고 평범하지않은삶을살려고 노력과방법을 총동원해야됨
누군가의 마음을 온전히 보는 것, 본심을 파악하는 것, 그 사람의 숨기려고 하거나 숨기려고 어색한 부분에서 그 것을 찾아내는 것, 그걸 남들에 비해 잘하는듯
메타인지를 키우는 방법들이네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로 바꾸어 소개하다니 저자님이 굉장히 지혜로우신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어 바꿔보기.. 좋은 방법이네요. 실천 해보겠습니다.
책그림님 목소리톤이랑 발성연습 진짜 많이하셨나봐요. 조용히 책그림님 영상 보고 있었던 1인입니다.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너무 좋고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 내일 새 다이어리가 오는데 2번 한번 해보려구요!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보기!! 크으~! 제가 한 일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이름으로 주어를 바꿨는데 꽤 멋지다고 생각되면 전 정말 괜찮은 사람이겠네요. 올해 그런 내용이 다이어리에 많도록 살아봐야겠어여✌🏻✌🏻
좋은 영상과 종은책 소개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와 주세요^^
먼저, 좋아요~
고마워요~!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추천해주신 책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3.나와 대화하기
카메라, 관찰하는 자아, 혼잣말하기
결론 생각하는 그이상의 나
잘하고 있으니 힘내서 더 잘해 보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다시금 스스로를 돌아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책그림님덕분에 책에 흥미붙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
감기 걸리셨나봐요~ 요즘 너무 바빠서 몰아서 봤는데 역시 짱~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 영상에 대한 피드백과 감상을 남기는게 좋을것 같은데 그냥 책그림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은 너무 다 좋아서
그냥 좋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어요...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라 다른 말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지만 그냥 너무 좋고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세상은 어렵고 그것을 감당할 능력이 없기에 우리는 막막하다. 진짜 나를 알고부터 내가 더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주어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바꿔라 요거 꿀팁같네요. 좀더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볼수 있을거 같아여
오늘 책 내용 흥미롭네요~~ 양치하면서 보다가 넋놓고 6분동안 양치했습니다 ㅋㅋㅋㅋ
김도희 ㅋㅋㅋㅋ의도치 않게 양치시간을 방해(?)했네요ㅋㅋㅋ 넋놓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칼을 사용하고 장거리 보단 직접적 공격을 선호한다.
멀리서 공격하는게 답답해서 빨리 돌격해서 적을 바로 물리치는 타입 게임 속 주 미션외에 숨겨진 보물이나 아이템을 전부 찾으려고함
장점
직접적 공격으로 빠르게 적을 바로 처지할 수 있다.
숨겨진 보물을 거의 다 찾는다.
단점
급한 마음으로 저돌적으로 공격하는 탓에 많이 죽는다
보물이나 숨겨진 게임 속 이벤트에 강박이 있어서 오히려 주 미션을 클리어하는데 시간이 너무 늘어나게 된다.
실제로 나는 성격이 급해서 기다리는 것이나 멀리서 지켜보는 것을 잘 못한다.그리고 다른 것들에 너무 오래 고민을 하고 생각하느라 정작 해야할 것을 미루고 못한다.자잘한 것들로 고민하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 같다.
한 사람이 오늘 불안에 잠식되었다.
반복해서 생각나는 과거로 인해 후회속에 고통스러워하며 절망해했고 돌이킬 수 없는 것에 대해 끈임없이 아파했다.두려움이 그 사람을 덮치고 괴로움이 계속 덮쳤고 어떻게 될 것 같이 미칠 것 같았다고 했다.
게임을 안하는 사람은 어떤가요..?
게임 여자 술 이 세개 다 안하는 사람은 성인군자이구요 하나 안하면 뭐.....정상인? ㅋㅋ
전 두개나 안하는대 전 술은 해요 친구만나면 마시는 정도 ㅋ
@pi Pi 아 남자도 포함시켜야하군요 호빠가 있으니까 그럼 공평?
Chan Yu 하리보님은 문정훈님한테 얘기하신거 아닐까요..?
시간 낭비 안해서 부러워요
1분 40초 부분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이요~~너무 공감되요~~
오늘도 마음에 안정을 찾고 갑니다..
감사해요
오늘 이런일이 있어서...기분이 안좋았는데...주어를 바꿔보니....기분나쁘지만은 이해가 되네요...ㅜㅜ 채끄림 감사합니다!
참 자기 자신의 마음을 보는일 진짜진짜 어려운 거 같아여~~! 근데 정말 독서량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여~~최고~~!! 게임으로 자기 성향파악 이거 소름돋네여~~ㄷ ㄷ
오늘도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내 속에 소유자아를달래기 위해
책그림 정말 유익합니다!!
2번째 주어를 바꾸는 순간~작가와 나는 결이 다른 사람이란 걸 알았다! 난 주어를 바꾸는 순간에 김부장을 이해했다! 밉지가 않았다!! 이래서 책은 추천하거나, 추천받기 보다는~스스로가 결정해야하는구나~느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그림님의 영상을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저도 책그림님 처럼 화이트보드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책 내용을 소개하는 영상에는 수익창출이 가능한지 또한 현재 책그림님은 유튜뷰 수익으로 생계를 유지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직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ㅜㅜ 답변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게임 안해봐 잘 모르는데 방어스탈인듯.주어 바꿔보기 좋은데 이해가는듯.나와 대화하기
저오늘 제가 좋아하는 영화 제목들을 적어봤는데요 놀라운걸 발견했어요
뭘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D
게임 스타일 분석 뭔가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롤을 할 때 항상 서폿 포지션을 하는 편인데, 말씀하신 분석법을 들어보니 저의 업무 방식도 약간은 살펴볼 수 있네요 🤔 타 팀과의 회의때 서로의 입장을 분노로 표현하는 상황이면 중간에서 조율하는 편이거든요,, 나머지 방법들을 통해서도 한번 저의 모습이 어떤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좋은 요약 영상 감사해요😄
조율자이시군요!! 저도 게임 스타일과 일하는 방식이 비슷해서 신기했습니다!!
세번째 방법 평소 자주 해서, 종종 무슨 다중인격도 아니고 나 좀 이상한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나름 좋은 방법이었던 거군요. 종종 너무나 어린애처럼 유치한 생각이 저를 사로잡아서 자주 속으로 싸웁니다ㅋㅋ 네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나이가 몇인데 이러냐 하면서... 그러면 또 한편에선 짜증나는데 어떡해 하고 땡깡부리고.. 대체 난 왜 이렇게 어린애같지?했는데 그냥 내 속에 있는 하부자아중 하나고 잘 다스려서 중심으로 치고오지 못하게 해야겠다 생각하니 편해지네요.
좋은영상 너무 좋아요 오늘은 바로보게되서 더 좋아요 ^^~~~ 좋아요 꾹~~
꺄아 일찍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답글로 써볼게요..제가 호주에서 학교 생활한지 1년도 넘어가고 잘 적응해나갔다고 생각이 될쯤에는 꼭 친구관계가 저를 괴롭혀요.. 아무래도 아시아인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 같긴 한데.. 오늘은 제가 그나마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왔어서 또 저도 그 친구 많이 위로해주고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서로 막 장난도 치고 하는 사이인데 오늘 저의 포니테일 머리를 뒤로 잡아댕겨서 머리가 거의 다 풀러졌어요. 그러고선 다 풀렀어야 하는데 하고 말하더라고요. 원래부터 저를 무시하던 옆 친구는 웃고요. (사실 버스 탔을 때 저만 빼고 웃으면서 나머지 친구들이 말하더라고요)암튼 저는 다시 머리를 묶는 도중에 미안하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는 그냥 계속 웃으면서 괜찮다고 햇고요. 그리고 어쩌다 보니까 다시 말도 하고 친해지고 근데 점심 먹을 때 저를 또 무시하고 먼저 가더군요. 이걸 선생님한테 말해도 신경안쓰고 무시하라고만 할 것이고 부모님께서는 또 선생님들한테 왜 얘기안했냐고 하실거에요.. 저는 친구가 그들밖에ㅜ없는데도 불구하고요.. 아 마지막으로 책그림님 덕분에 많이 조언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힘든 상황 속에 계시네요ㅠ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학교(선생,친구,성적 등)가 주는 의미가 크지요. 그런데 학교는 벗어나보면(=졸업) 생각만큼 큰 건 아니더라구요.
친구..친구를 학교 안에서 꼭 찾을 필요는 없어요. 학교를 벗어나서 만나도 되고, 다른 집단(교회나 동아리 이웃 등)에서 만나도 되요..
확답할 수 있는 건 님을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이 이 세상에 분명 많이 있다는 건 장담할 수 있어요. 지금 만나지 못 했다면 만날 때 까지 애쓰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기개발하고 취미활동 하며 그냥 스스로 사랑하는 일에 집중하시길 권해요.
무례한 친구들 따윈 생각보다 정말 별로 필요없어요. 무례한 행동 후의 사과는 괜찮다고 하지말고 "그래. 기분나빴다. 그러면 안되지. 무례한 행동이었다." 라고 말하세요.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존중하시길 바라며 힘든 시기 잘 보내시길 바라요. 보내다 보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 때가 분명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아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 아무도 저한테 이런 뜻깊은 말 해주신적이 없어요.. 저도 그때 기분 나빴으면 바로 얘기했어야 하는데 성격상 그게 바로바로 말이 안나오고 나중에서 왜 안 말했지 후회하는 스탈이에요..나중에서는 조용히 학년 지도자께 울면서 말하고.. (전에는 남자애가 공을 의도적으로 세게 몇 번 던진거, 뒤에서 교실들어가는데 저를 세게 민거- 이것들 다 그때 말 못해서 따로 울면서 말한거에요..)울음 엄청 참는데 나중에는 꼭 터지더라구요.. 저도 고치고 싶은데 호주 오면서 무조건 웃어주고 인사 먼저 건내주고 하니까 친구 몇명은 사귈 수 있지만 나머지한테는 무시당하고 저는 어떤 짓을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미 된 것 같아 힘드네요.. 그런데다가 그들은 항상 뒷담화 하는 애들인데 ..
아 !저 어제 컵스카우트 한번 다녀와봤는데 거기는 좋은 친구 많더라구요.. 다른 학교라 그런지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암튼 이민정님 너무 감사해요.. 또 어느 시련이 와도 이 말 듣고 힘낼께요~
@@윤정-b3c 댓글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화이팅입니다:) !!
@@윤정-b3c 누군가 괴롭히는데도 참고 있으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동의해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쁜짓을 하는 이유는 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보상이란 님이 당황하고 겁먹고, 고통스러워하는 상황입니다. 그 재미가 계속 그 일을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죠. 단호하게 눈을 똑바로 보며 하지 말라고 말해 경고하세요. 이때 내가 속상하다는 식의 나를 주어로 말하면 절대 안됩니다. 상대방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말하거나 의도를 설명하는등 상대방을 주어로 말해 모두가 상대방의 행동을 주목하게 만드세요. 절대 당신이 주목받게 말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보는것을 즐깁니다. 님이 아니라 상대방이 웃음거리가 되게 해야 성공입니다.
@@t_i_m_e535 오늘도 분무기로 계속 안경쓴 저한테 뿌리더라고요.. 쟤가 조용히 받아주고(안경을 그냥 아무말없이 계속 닦고) 그러니까 웃더라고요.. 근데 그게 당하는 사람의 반응이 재밌어서 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상했어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제 그 친구가 또 저를 그렇게 괴롭히면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최대한 기분 나쁜 표정을 하면서 해볼게요..근데 쟤가 제일 친한 친구가 걔 한명이라서.. 선뜻 말이 잘 안나오네요..
저는 학교에 아시안들이 거의(?) 없어서 최대한 잘났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졸업 할꺼다 그러니까 인종차별하면서 무시하는 애들은 무시하자 이런 생각으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에요.. 암튼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때 댓글 써서 지금 답장 다 주셔서 위로받고 있어요.. ^^
내용이 좋아 온라인 수업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넵! 출처만 밝혀주시고 활용하시면 괜찮습니다! 수업에 잘 활용해주세요^^
이것이 말로만 듯던 지식!
듣던
방어기제를 피해 나를 알아가는 방법
1. 게임 스타일 분석
-돌진, 멀리서, 서포터
2. 주어 바꿔보기
-지금 내상황을 느낀 점과 함께 2~3줄로 적은 뒤 주어를 바꿔보는 것:1~2뒤에 읽어야 방어기제가 사라짐, 주어는 나와 사이가 나쁜 사람으로
3. 나와 대화하기
-하부인격, 관찰자
-변화를 깨닿고 하부인격에 잠식 당하는것을 깨닫고 혼잣말하기
-내 안의 여러모습들을 이해할 수 있는 관찰하는 자아를 키울 수 있음
1.게임 스타일
롤 미스포츈 멀리서 대포 여러게 한방에 터트리기 멀리서 총쏘기
직접 공격 받는거 무서워함 예상치 못하게 공격 받는거 무서워함 죽는거 무서워함 직접 맞서서 서로 공격하면 긴장되고 두려움 상대 공격에는 도망가고 피할 수 있어야 안심
같은 팀 있으면 같이 더 적극적으로 공격함 도와줌
여러번 봐야겠군요
꾸벅
자주 자주 놀러와 주세요^^
그게 사람이죠 고통을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이 세상을 이끌어가고 자기 뚯대로 사는거죠 그 고통이 무섭고 피하는 이들이 힘들어하고 도망가거나 핑계만 댈 뿐이죠
그렇죠 ㅠㅠ 결국.. 두렵고 불안하고 무섭지만 가도, 안가도 결국 피할 수 없는 문제들에 맞닿게되죠..
우리가 바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의지력을 관리하며 전략적으로 나아가봐요 ^^
소개된 책 읽어보고 싶네요
1. 게임스타일 분석
말자하, 바스티온 너무 직접 나서진 않으면서 성과를 거두고 싶은 모습 투영 .
높은 성적을 내며 많이 배우는 것 vs ?
1:45 , 2:00 , 3:16 , 3:59 , 4:30 , 5:16 , 5:36
최선두에서 탱킹을 하면서 딜을 넣습니다
마치 전쟁터에 나선 탱크처럼요
항상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내용도 훌륭하고 목소리도 멋지지만 그림도 너무나 훌륭하네요 ! 책 거의 안 읽고 사는데, 이 채널 덕분에 잠시라도 생각 할 시간을 가질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늘 감사합니다 😊
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책을 조금이라도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하는건데..! 뿌듯하네요^^
6:34 체크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6:03 이미지 출처 알 수 있을까요?
책그림님 비됴스크라이브는 비디오파일로 저장안되는것같던데 자막어케입히신거에영???
오 신박하다
김부장으로 바꾸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와 진짜좋은영상ㅎㄷㄷ
정말 왜 이모양일까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엉엉 ㅡ.ㅜ 영상 보기 전 댓글!
책그림님 안녕하세요!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데,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발음이 마치 외국에 살다온 교포나 외국인이 발음 하는거 같은데, 직접 녹음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문장을 컴퓨터로 읽어주는 소프트웨어 쓰시는건지??
게임으로는 진짜내모습을 알수 없다고생각하는게 저는 승리를위해서는 전사스타일 원거리 스타일 지원스타일을 가리지 않는데 승리를 위해서라면 물불가리지 않는것이며 2번째는 저도 그렇듯 김부장이 싫더라도 이해를 할거같고 3번째는 정말 공감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번째는 아마 평범한사람들이면 하기힘들거라고 예상합니다.
왜냐면 하기가 쉬웠다면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이 되지않고 서로서로 배려하며 잘 나아갔을거기 때문입니다
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관찰이 필요하지만.. 그러나 나라는 존재는 불완전 하기때문에..^^ .. 그것으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진짜 진정 나 자신이 행복을 찾는 방법이 될순 없는것 같아요.. 단..사회화 되는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사회적 기술은 발달 하겠죠..^^*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책그림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활 쏘는 게임캐릭터를 좋아하신다니...
혹시 ㅎㅈ...??
게임을 투영해서 자신을 보는 것과 자기가 느끼고 있는 걸 써서 주어를 바꾸는 걸 알게 됐어요. 그 밖의 것들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던 일들이더라구요. 알게 된 것들을 같이 하면 상태가 괜찮아지겠죠...?
생각해보면 내가 인테넷속에서 비매너행동을 해던거 같다..
지금이라도 바르게 살아야지
자신들이 잘 못된 것이 아니고,
변화 되는 현재들을 잘 헤쳐 나갈수 있도록 정보들과 대책들을 잘 알려 주고서 선택 할 시간들을 주어야 나락들이 안 생기겠지요.
그렇게 말씀해 주셔도 가슴들이 막혀 있어
귀에 들어 오지들 않을 것 입니다.
그럼.
제가 맨날 안 좋은 일 격고 혼잣말 하는 이유.
겪
1. 게임에 나를 대입해보기
2. 주어를 바꿔보기
3.나와 대화하기
게임포지션이 서폿인데 힐도해주면서 딜도 넣을수있는서폿을 좋아하는데 이건 어떤성향인거죠..!?
엇.. 게임 스타일 분석이라
츠키의 모험같은 방치형 스토리게임이나
스카이 빛의 아이들 같이 수집하고 소통하는 게임하는데
분석은 어찌해야하죠..
게임을 많이 해봤지만 내스타일이 뭔지는 역시 모르겠어요😅 저도 어릴땐 무조건 궁수! 좋아했는데 딜이 안나온다는 걸 체득하게되면서 전사도 했다가 마법사도 했다가 힐러도 하고 그냥 제일 효율 좋은 캐릭터를 찾아서 하는데... 😧?
책 [차단의 힘] 이벤트 결과 나왔나용?
고맙습니다.
2:45 나는 존버충 ㅎㅎ ^^
2번째 주어 바꾸기 내용은 좀 애매하네요. 2번째를 통해 알고싶은 내용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김부장이 피곤해서 쉴수도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러려니..랄까요. 근데 이모티콘이나 내용은 뭔가 화를 내는 이모티콘이 나오고 뭔가 할말이 많을거같지 않나요 라는 내용의 요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잠시 그렇게 생각이 들었는데 .. 그럼 주어를 내가 더 도움이 될만한 인물로 바꿔보세요. 어려운 상대말고 내가 더 쉽게 조언해줄수있는 상대로
한심한짓의 기준은 뭘까
나쁜 걸 알면서도 하는 짓이나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짓??
정말로요
공감이가네요
이런거 동아리도 있던뎀 대댓에 링크 찾아서 걸어드릴게유 관심있는분들 봐보셈
저는 한조를 공격적으로하는데요?? 근접으로가서.. 그러나 너무 뇌절이심하죠
게임을 안하면 어떻게 알수있을까요ㅠㅠ
영상에선 단지 게임으로 예를 든 것 뿐일거고요. 어떤 상황에서 내가 방어형인지 공격형인지 알 수 있죠. 예를 들어 새로운 일이 있을때 도전 정신으로 바로 실행에 옮기는지, 아니면 준비하고 또 준비하고 또 고민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지..
한조...하시나요?
'자기 이해하가' 주제의 수업 자료로 링크를 걸고자 합니다.
아무리 저에대해 알아보려고 해도 어렵다고 느꼈는데
책에 있는 또다른 쉬운 방법이 소지품이나 책상 위 물건들로부터 자기를 이해하는 게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아끼는 물건,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무언가, 일상에서 위로받는 물건들이 있다는 거죠!
당ㅇ 당근.....
나는 군대에서 많은 불안과 혼란을 겪는다.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기엔 잘 모르겠지만 미래에 대한 내 그림과 진짜 미래의 괴리, 될지안될지에 대한 불안, 정해지지 않은 미래에 후회하는 삶과 멋있지 못한 삶을 살까봐 느끼는 불안, 또 사람과 환경에 대한 불안, 나로서 살아가는 느낌이 사라졌을 때, 영영 사라질까봐 느껴지는 그런 불안.. 내가 내심 바라는 방향성의 내가 있는데, 그 방향성 조차 가끔 까먹고 다른 방향으로 기억하는 그런 방황, 어찌됐든 그런 나 자신에 대한 어떻게 보면 불신, 낮은 자존감, 자신감, 근거가없으니까 떨어지는 미래에 대한 확신, 이런 것들 때문인 것 같다. 애초에 자주 잊곤한다. 애초에 그게 징짜 내가 원하는건 맞는지 조차 의심이 들고, 내 생각과 감정 자체가 계속 상황과 상태에 따라 바뀌어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를 상태에 빠져 패닉에 빠질 때가 많다.
정말 내가 원하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내가 진짜 미친 감사함을 몰려받고 겁나 재밌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러기위해선 뭘해야할까 라는 그런 생각들로 가득한 요즘이다. 전역하고 나면 뭐가 달라지는거고 내 현실에 수긍하진 않을까, 수긍하고 안주하진 않을까, 발전이 뎌뎌지고 틀에 다시 갇히진 않을까. 그런 발전과 성장, 더 나아지는 삶이 그려지지 않을까봐, 그런게 정말 정말 너무 많이 불안하다. 미칠거같애
내게임 스타일은 적의 실수를 유도해서 죽이거나 적한테 도망쳤다고 속인다음 뒤를 쳐서 죽이는 스타일인데 나는 무슨 사람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책그림 님이라도... 한조는 안돼요...
22
나와 이야기하는 것.
농사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