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uclips.net/video/DEIzW9tlt7s/видео.html [2] ruclips.net/video/RasiKABAU44/видео.html [3] ruclips.net/video/Ov5_5N2Cu8w/видео.html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Миру мир!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전 항상 아침마다 거울속에 제자신한테 말을 해줌니다. 잘할수 있어. 넌 항상 잘하고 있다고.. 울지마 넌 최고야 . 힘들때도 제자신한테 얘기 합니다.. 괜찮아 울지마 잘하고 있어..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으니 제가 잘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이 웃고 울게 된 명강의입니다. 항상 스스로 다그치고 살다가 20년 나름 성과 내고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직장 상사들의 기준을 맞출 수 없고 지쳐서 이제 이직준비 중인데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이나 저에게 상처받는 인간관계로 절 판단하지 않고 저를 더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케어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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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고있는게 신기하고 앞이 보이지않아 덜컥 불안함을 느꼈는데 이 새벽에 이름모를 처음보는 이분의 영상을 보고는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끄덕끄덕 아직 정서의 허기가 충족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한결 가볍고 편해졌어요 전해지진 않겠지만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가끔 올 마음의 허기와 시련이 있다면 잘 버티고 견뎌내시길 바랄게요~!
일 같이 하는 사람들한테 데였는데 그게 일적으로 데인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무시당하고 기분나쁘게 해놓고 지들은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한 태도를 보니 피꺼솟함 근데 대표라던가 누군가한테 이걸 말하기도 뭐해서 혼자 삭히는 중이고 혼자 중얼대면서 욕하는중 그러는데도 풀리기는 커녕 겨우 버티는중
정말 저가그랬어요!! 피가 줄줄 남 ㆍ 한달 뒤 ㆍ치아가 어금니 위 ㆍ아랫니ㆍ 빼고ㆍ 또 이어 직장 업무에서 이어지는 인간 관계가 틀어 지고 더 이상 이겨내기 힘든 몸이 신호 두뇌에서 꼭 꼭 바늘로 찌르듯 육체에 마지막 신호가 와서 퇴직 1년6개윌을 앞두고 사직서를 던짐ᆢ귀가에서 오니 저 홀로 남겨진 세상 ! 가족은 있는듯 없는듯 ᆢ그래 도닥도닥 내자신을 평안하게 안아 주어야지 ᆢ
좋은 주치의선생님을 만나신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공황장애 진단받고 두달째 치료중이예요. 갑자기 생긴 병인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니 오랜시간 쌓아온 거였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슬플때 충분히 슬퍼하고 울어야할때 충분히 울어서 풀어내시며 살도록 노력합시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 것만도 대단한 일을 한거예요 함께힘내요♡
**아 너 지금 딱좋아, 지금처럼만 해. 실수 좀 하면 어때~ 더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지금이 딱 좋아 :) 충분히 잘했어. 사랑해.
이거맞나요~?!이렇게살와왔는데,욕심이없어보여서 걱정입니다
욕심 없어도 살만합니다 ㅎㅎ 욕심채우려면 뭔가 또 버려야하는게 생기쥬
@@DogNyangE_Choco 이렇게만 생각하면 내 가능성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안주한다는 생각이 들면 발전하기 위해서 힘들어도 좀 더 해보고 그러다 너무 힘들면 다시 다독이고 그게 반복되는 게 아닐까요?
저도 맨처음엔 이렇게 생각하고 위로했는데 직장에서 같은실수를 계속하니까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더이상은 위로도 못하겠고 ㅎㅎㅎㅎ 같은 실수도 한두번 이어야죠 ㅜㅜ
@@Yes-q3e
너무 완벽할려고 노력하지 않나요?
까짓 실수좀 하면어때요~
맘 편하게 매순간순간에 충실하다보면
실수도 잦아들꺼고
그런 순간들이 즐거워 질꺼 같애요
꼭 울 큰애보는듯해서 맘이 짠해서 몇자 남겨봐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길 바래요
마지막 말이 가장 감동이네요
" 사건사고가 많은 이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른이 된게 기적중에 기적인것 같네요... "
4:36 | 5:13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Миру мир!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스스로 내가 안괜찮구나 란 걸 알아챌수있는것.
괜찮아. 지금 딱좋아 라고 얘기해줄수있는것.
"너무 잘하려하지마 지금 잘하고있고 지금처럼만 하면 돼."
어제 무슨일 있어서 혼자 생각하다가 딱 이 생각했어요 ㅎ 이런 생각하는 나는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나일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진짜 잘하는게 아니라 합리화일뿐인가요
요즘 우리 딸이 힘들어 하는데
“괜찮아 열심히 하려고 하지마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감청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
강의중에 호응이 저리좋은데 신이 안났을수가없을듯..재미있고 위로도 되고 눈물도나고..
대단한 사람이네요 작은 것도 그냥 넘기지않고 캐치해 내는 능력과 타인에대한 공감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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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속속들이 너무나 잘 아시네요 고마우시고 귀하신 분 입니다🙇👍🙇
대다나다
교수님!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20년간 직장생활하다가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무작정 퇴사했거든요.
지금 저에게 잘했다고, 그래서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4:36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Миру мир!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몸과 마음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도 그걸 망가뜨린 다음에 알게 되었습니다.
잘 하셨어요!!
몸 마음 먼저 챙기면 좋은 일은 반드시 생기더라고요.
홧팅하세요!
김창옥교수님 많이 깊어지셨네요. 울고 웃고 많이 위안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이 오늘 절 살릴셨네요..
감사합니다 ♡
더이상 넘 잘할려고 하지 않을께요
괜찮아. .다 잘 될꺼야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는 웃음 뒤에 가슴속 아련함을 동시에 움직이는 언어의 마술사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가 나에게 건네는 말은 아버지가 내게 건네는 말과 닮아있다.
나는 나 자신에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니까!'라고 말을 건넨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자책이다.
나 조차도 나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할때, 이 강의를 듣고 마음이 좋아졌다.
정말 감사한 강의다.
지금보이는 장도연씨~ 좋은사람이고싶은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좋은사람입니다~^^ 항상 좋은방송 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항상~~~
생각해보면 좋은가람이고 싶은 마음이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라라라라라라-v1o
i0zz
전 항상 아침마다 거울속에 제자신한테 말을 해줌니다. 잘할수 있어. 넌 항상 잘하고 있다고.. 울지마 넌 최고야 . 힘들때도 제자신한테 얘기 합니다.. 괜찮아 울지마 잘하고 있어..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으니 제가 잘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모든 사람은 너무도 소중하다 내가 소중하고 남이 소중하고..
김창옥교수님 쵝오 👍
강연계의 bts이신 김창옥님 ~ 감동과 위로가 있는 진정한 소통 전문 강연입니다. 나 스스로와도 대화도 소통도 필요합니다.
나이가 드니까 힘든 걸 말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잘 맞는 사람도 없고.
그러다보니 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찾게 되네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대화 수시로합니다(셀프텔러). 내 자신한테만큼은 솔직해야지요. 내생각과 행동을 있는그대로 잘~ 관찰하는것이 중요하겠죠. 교수님! 강연 감사합니다.
나에게 위기가 왔을때 나 자신 스스로와 대화를 해본적이 있나 다시한번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힘든 것을 무작정 숨기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되었고 나 자신에게 스스로 위로를 해보면 좋겠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렇게 눈물 흘리며 공감 할수 있는것도 자신이 열심히 살아왔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열심히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내자신에게 부끄럽기만 합니다....ㅠ
나와의 관계가 안좋다.. 에서 울컥 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웃고 울게 된 명강의입니다. 항상 스스로 다그치고 살다가 20년 나름 성과 내고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직장 상사들의 기준을 맞출 수 없고 지쳐서 이제 이직준비 중인데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이나 저에게 상처받는 인간관계로 절 판단하지 않고 저를 더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케어할께요 감사합니다!!
이겨내려고 하지말고 버텨야한다.
여기까지잘왔다 그래내가너 어떻게 산지 잘알아 이말듣는순간 눈물이 왈깍솟아졌어요
마니 위로 받고갑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요즘 쉬고있었더니 저절로 자기를 배려하고 격려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놀랐어요 교수님 이야기하고 딱 맞네요 감동입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 듣고 눈물이 났어요.. 요즘 제 기분이 어떤 건지 어떤 걸 원하는지 모르겠어서 무기력하기만 했는데 저는 위로를 받고 싶었던 건가 봐요. 스스로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위로해 줘야겠어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힘들지만 조금만 더 버텨보죠.
괜찮아. 지금 딱 좋아. 조금만 더 버티자.
나 자신이 소중하니까.
💧💧💧어머나 .. 네 맞아요 힘든지를 모르는.. 자신과 친해야한다.. 그러지못한경우 자기가 자기를 챙겨줄줄 모르더라 ..왜이렇게 눈물이 나나요
나도모르게 괜찮은 척
그리고 툭 따뜻한 한마디로 건드려주어야 힘들었던줄 너무 괴로웠던줄 위안받고 알게되는 ❣️.. "갑자기 왠일" 갑자기가 아닌데 ....너무 슬프고아픈 갑자기 입니다 ㅠㅠ
여운이 깊ㅡ게 남네요.. 🌸🌸그리고 참
제가 오늘 간단한일 같은데 괜시리 계속 긴장하고 얼른 안하고 정지...같은 상태인 채 지연하고 있는 일에대한 키워드 발견합니다 : "짧게하고 거짓말하지 않고 "
= " 짧게, 사실로 " 🌷🌷
진하게 감동이 자리잡는 강연 ..저장할거에요^^ 김창옥교수님 살아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좋아하는 교수님. 잠도 못자고 일만할때(지금도 일만하지만~)많은 힘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감동적인 강연입니다
웃음 눈물 위로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항상 제일 힘들때 창옥이 아저씨한테 위로받게되는것 같아 놀랍네요..
말의힘이 이렇게. 크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그냥 그랬더랬지 그런거였어 추상적인 생각 상상으로만 바라봤던 것들 . . . 이제 하나씩,알게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바라볼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나도 듣고싶엇던말이엿나보다 ....너 딱좋아 너 지금까지 고생했고 이말듣는순간 눈물이 왈콱.......쏟아지네
힘들면 힘들다 말해라~
힘들게 쓰고 있는 가면을 벗어라~
자신에게 쉼을 주고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겠어요~
항상 좋은 강의 힘이 됩니다~
힘내 볼게요~
나 힘들어지쳐 그만하고싶어 하기싫어 그만할래 날 위해서 다시 도전하면 되 너무 스트레스받으면서 해야 할 일은 없어
위로 잘 받았습니다
괜찮아 지금 딱 좋아~
말에 힘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정말 제 마음을 두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잘 살피고 챙겨줘야겠어요. 멋진 강연 정말 진심다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진실된 목소리가 들려오면 눈물이 나지요
속이 시원하게 소리내서 울었네요 지금껏 난 괜찮은줄 알았어요 아니 괜찮아질려고 열심히 발버둥치며 살아서 이젠 괜찮다는게 뭔줄모르게된거같아서...
이번 강의는 정말 위로가 되었던 거 같아요. 스스로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신 대화팁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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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조금 누워있어도 괜찮다. 아무도 이런 말 해주지 않았고 눈물이 나는걸 보면 그 말을 듣고 싶었나봐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르쳐주시는 김창옥 교수님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매우매우 감사할것 같습니다... 가르침 매우 감사합니다...
나 지금까지 잘왔어 고생했어~
하고 말해주는순간 코끗찡 눈물주르륵
힘들다고 아무때고 말해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남의 힘든 상황을 받아줄 마음의 여력조차 없는 사람들이 더 많다.
요즘 살고있는게 신기하고 앞이 보이지않아 덜컥 불안함을 느꼈는데 이 새벽에 이름모를 처음보는 이분의 영상을 보고는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끄덕끄덕 아직 정서의 허기가 충족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한결 가볍고 편해졌어요 전해지진 않겠지만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가끔 올 마음의 허기와 시련이 있다면 잘 버티고 견뎌내시길 바랄게요~!
보다 울뻔했다. 진짜 좋은 강연
생각해보니 저 스스로에게 고생했다 열심히했다 그동안 힘들었겠다 위로해준 적이 없네요..
참 잘 넘어진 기억이 나네요~ 넘 부끄러워 벌떡 일어나보니가방은 저쪽으로 안경은 이쪽으로 😄😄~이기는것보다 지는게 버티는게 지혜다는 신부닝 말씀이 생각나네요 지금이 딱 좋아 ~~창옥샘이지금이 딱 좋아요 ~~🤗🤗🤗
중딩 아이들과 함께 보는 유일한 강연입니다
너무창피하면 고통을 못느낀다!!
맞아요. 저도 벌떡 일어나서 가다가 주저앉았더니 다리가 퉁퉁부어
깁스신세
이겨내려고하지말고 엎드려 버텨라!!
이분 강의 최고네👍
막웃다, ,울다, , 이게 뭐임ㅋㅋㅎㅎㅎ 감동.....딱 좋은 김창옥님!
나와의 대화가 젤 힘든것 같아요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울면서 웃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ㅎ
따뜻하고 귀한 지혜로
오늘을 아름답게
살게요❤
김 교수님 넘나 존경
합니다 삶을살아가는
데 오류를 범하고
살지요 . 유익한 지혜
로운 많은 메뉴홀을
가르쳐 주신 유일한
사람 진심 존경합니다
이겨내녀다 사고가 난다 공감합니다 선생님 이제는 쉬고
천천히 일어나야하나 보네요 소통 관계
요즘 웃을 일이 없는데 교수님 강의듣고 낄낄낄 웃고 있습니다ㅋㅋㅋ
교수님 강의 빨리 다시 보고싶어요^^
정말 재밌고, 건강하고 감동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일 같이 하는 사람들한테 데였는데 그게 일적으로 데인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무시당하고 기분나쁘게 해놓고 지들은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한 태도를 보니 피꺼솟함 근데 대표라던가 누군가한테 이걸 말하기도 뭐해서 혼자 삭히는 중이고 혼자 중얼대면서 욕하는중 그러는데도 풀리기는 커녕 겨우 버티는중
힘내세요~ 전 잠시잠깐 알바인데도 그런일 당하다가 열받아서 때려쳤어요~ 힘내세요~ 열심히사는건 잘못이 아닙니다. 휘두르는사람들이 나쁜거지~ 응원합니다~^^
후 저도 그런사람잇어서 피꺼솟이엿는데 다행이 그분이 사정이 생겨 퇴사함. 안그랫으면 먼저 퇴사할뻔ㅜㅜㅜ 2갤 동안 지옥이엿던
살다보면 본인도 모르거나 아니면 알거나 휘두르는 사람이 참 많은거같아요?
살면서 이걸 다 맞으면서 살면 얼마못가서 죽을꺼같아요
잘 피하는방법을 배우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괜찮아.. 잘 해왔고 잘 해낼거야. 울고싶으면 울자. 그리고 충분히 쉬어도 돼. 넌 그럴 자격 있어.. 누구에게 너의 모든 걸 위로 받길 기대하지않아도 돼. 넌 너의 가장 베스트 프렌즈니까
사당역에서 울다가 울었어요.... 말이 힘이됩니다.
아.. 정말 요즘 너무 우울한데 교수님때문에
배꼽 빠지고 갑니다 힐링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교수님! 살아있다는거 ... 느껴져서 고맙습니다
김창옥님 감사합니다
그래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내가 다알아 이말에 빵 하구 울어버렸다 그렇다 내가 그누구보다 날잘안다 너무 힘들어도 아무말도 못하구 끽소리없이 참고 지내고 산다 하지만 이젠 아닌건아니라고 몇일이 지나도 말한다 내스타일대로 이제 나도 어른이 된거같다
교수님 위로받고 힘냅니다.감사합니다♡
괜찮아, 딱좋아! 라는 말을 듣는데 왜 괜히 자꾸만 눈물이 날까? 하~
주기적으로 부흥회가 필요한것 같아요
심장이 뛰게하는 명강의!
멋있고...감사해요.
와~~ 대박 이세요
김창옥 교수님은 정말 표현의 예술가세요~
찡한감동~깊이 잇는감동~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자기자신을 챙겨주세요^-^진짜 어른
지금처럼만 하면 돼. 딱 좋아...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
맞아요...
저두 지금이 딱좋아요...
늘 좋은사람으로 보여야한다는 어설픈 생각이 있었는데
벗어버려야겠어요...
맞아요 힘들어도 힘안든척 살아가는 제 자신도 너무 가여워요 한마디 한마디가 뼈에 사무쳐요
정말 저가그랬어요!! 피가 줄줄 남 ㆍ 한달 뒤 ㆍ치아가 어금니 위 ㆍ아랫니ㆍ 빼고ㆍ 또 이어 직장 업무에서 이어지는 인간 관계가 틀어 지고 더 이상 이겨내기 힘든 몸이 신호 두뇌에서 꼭 꼭 바늘로 찌르듯 육체에 마지막 신호가 와서 퇴직 1년6개윌을 앞두고 사직서를 던짐ᆢ귀가에서 오니 저 홀로 남겨진 세상 ! 가족은 있는듯 없는듯 ᆢ그래 도닥도닥 내자신을 평안하게 안아 주어야지 ᆢ
많이 힘드셨겠네요.... 옛날 직장 생활이 생각나네요..
출근길 듣는데 대중교통 안에서 눈물이... 슬쩍 닦아 냅니다.
교수님께 말한분은 예수님 이십니다 ♡
저도 계속 힘듭니다만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치료와 위로 방법 모두 얻어갑니다
신세계영등포점 강연이 생각납니다.
웃다가 울게되는... 너무 웃긴데 그게 지나쳐서 웃으면서 눈물 흘리며 웃는거...제 인생 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
초반에 엄청 웃고 나중에 고개를 끄덕이며 감동 받음,
잘 들었습니다
넘어진 얘기에서
나도 모르고 울컥한다,..
감사합니다 요즘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이 강연을 보고 아는 형님께 제가 힘들다고 얘기했습니다 딱히 해답을 바란 것도 아니고 그냥 누군가한테 얘기해보고 싶었던 거 같아요
한 시간 정도 얘기를 했는데 뭔가 그것만으로도 후련하더라구요
지금 제 상황에 딱 맞는 얘기 친구 가족한테 누군가 한테 슆게 말할수없는 공감과 얘기 상담받는 명강의였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웃다가 울고갑니다~~
위로가 됩니다ㆍ늘채찍질하고살아가는 인생
지금이 딱 좋아♡
웃다가 울고.. 많은 걸 깨우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십년을 무기력 우울 불안에 시달리고 있어요...이제는 이 무기력을 끝내고 싶어요...
우연히 듣고 있는데 오늘 하루정도는 내가 행복하겠다.
딱 좋아..
4년전 초기암 진단받고 씩씩했는데 얼마전 공황초기진단을 받았어요. 의사샘이 4년전에 많이 놀랬을텐데 모른척하고 너무 씩씩하게 살아서 그런거라고 위로해주셨는데.. 딱 이얘기네요
힘내십쇼!!
좋은 주치의선생님을 만나신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공황장애 진단받고 두달째 치료중이예요. 갑자기 생긴 병인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니 오랜시간 쌓아온 거였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슬플때 충분히 슬퍼하고 울어야할때 충분히 울어서 풀어내시며 살도록 노력합시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 것만도 대단한 일을 한거예요 함께힘내요♡
지민아 내가 이 말을 못해줬네.
마음에 남아 후회가 돼.
그래도 넌 똑똑하니까 스스로 널 잘 챙길 것이라고 믿어.
나도 건강한 사람이 될게. 우리 약속했잖아.
고맙고 사랑했어.
감동입니다
웃다가~울다가 ㅠㅠ 좋은강연!!!
강의듣고 실컷 울었네요
속이 후련합니다
나는그런사람이아니야
나는충분히가치있고날사랑하는사람이야
나는날잘알고날사랑하는사람이야
와~~진짜 남성은 술 !!여자는 쓸데없지만 긴~수다~~소통을 위한거군요~근데웃다가 배꼽빠져요 비둘기가왜나와?ㅋㅋ 넘재밌고넘탁월한 강의 ~~감사해요
ㅣㅣㅣㄱ
자기자신과 먼저 친해지자
충분해..잘하고 있다.
진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저는 로또맞았네요.
감사합니다
아...지금이 딱좋아 ......잘해왔어...딱좋아
참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