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어떻게 저런 스님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실까?..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축복을 받은것이다.. 스님의 귀한 말씀들이. 잔잔한 파도처럼 흘러흘러...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들을 격 있게... 바꾸어지면 정말 좋겠읍니다... 저 부터 바뀌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스님말씀의 모든요점은 누군가 던져버린 상처나 피해라는 쓰레기를 계속 손에쥐고서 10년 20년 맨날 꺼내보지말고 그 쓰레기를 손에서 훌훌털어버리고 좋은방향으로 가자,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서 행복할 권리를 찾자이런 말씀이신것 같아요 결국에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건 내 자신안에 있으니까요
존경 합니다.스님..한때 신랑이 다른 여자를 만나고 즐길 때 어리석은 저는 집에서 괴로워 하고 불안해 하고 살았습니다. 스님 말씀을 듣고 아~~나도 내 인생을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고 느꼈고 그 후에 웃으며 생활하고 좋은 친구들 나에 발전을 위해 배우고 살아갑니다.전 지금 넘 행복하고 신랑이 변할거란 기대는 안하고 언제라도 또 다른여자를 만날수 도 있지만 전 이제 흔들리지 않아요.자신에 행복을 위해서 사니까요.^^
스님 말씀 중, 제일 와닿는게 .. 그런 베짱도 없으면서 뭘 바라냐라는 것입니다. 이건 비단 여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필요한 것이라고 느껴지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딱 끊어버릴 베짱도 없이 매사 수월하게 제 욕심대로 되기만을 은근히 바라며 계산하고 있던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돌지난 아이가 불치병에 걸려 1년을 투병하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이는 부처님처럼 아프면 울고 조금만 아프지 않아면 놀고 아파서 힘없으면 먹지않았고 조금만 괜찮아도 마구 먹었습니다 10년간 죄의식에 살면서 나를 학대했습니다 내가 차라리 아팠더라면! 내가 차라리 성폭행을 당했더라면 나자신의 아픔이기에 죄책감은 없었겠지요 법륜스님을 만나고 내자신이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걸 깨닫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잃은 죄책감을 버린게 아니라 나를 학대할 이유가 없어졌기에 행복해졌습니다 눈을뜨면 살아있음에 감사하니 주어진 오늘이 이리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니 내주변의 이들도 행복해졌습니다 나를 학대하며 먹구름을 몰고 다녀봐야 흰구름이 생기지 않았고 제법이 공하다는걸 알고 흰구름을 몰고 다니니 모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3년 수행하고 스님께 꼭 인사하고 싶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 같은 분들의 말씀을 들을땐... 본인의 처지와 감정에 공감하거나 동정을 바라면 안됩니다. 스님 같은 분은 항상 진리를 말씀하시기에 그 말씀엔 어떠한 동정과 공감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냉정한 상황 판단과 진리의 길을 가르쳐 주실 뿐입니다. 스님 같은 분들은 우리의 처지와 심정에 동정이나 공감을 해주기 보단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실 뿐입니다. 그래서 너무 냉정한 말씀에 반발심을 가지기 보다는 본인들의 감정을 버리고 현 상황을 냉정히 바라보고 스님의 조언대로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합니다.
맞는거같아요 ㅠ전 애 셋인데 넘 힘든데 4살둥이한명이라도 아빤테 가서 자래도 절대 안가요ㆍㆍ엄마본능도 그렇지만 애들본능은 진짜 강한거 같아요 그걸 또 힘들어도 감싸서 자고있는거 보면 ㅠ 얼른 컸음 좋겠어요 아빠가 사실은 더 관대하고 잘놀아주는데도 깔깔깔 놀다가도 끝에 잠잘땐 꼭 전테붙어자요 ㅎ애들한테는 엄마는 신 맞나봐요
법륜스님의 뛰어난 감각과 통찰력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머니 뱃속에서 길러지고 나와 성장하지요 지금 엄마의 생각이 미래의 내 남편이되고 아내가 되지요 아빠가 부족하더라도 존중하여 주세요 비록 남편이 ?!?! 같더라도.....남편들이여 아내가 내맘에 들지않더라도 아내를 어려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읍시다 때가되면 모두 돌려 받는답니다 나중 후회하지 마시고.....
스님 말씀 들으면서 행복하게 사는법에 대해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불행한 자들은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다.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불만이많다. 남을 미워한다. 남탓을 한다. 욕심이 많다. 자신을 학대한다. *행복한 자들은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감사해한다. 내탓을 한다. 욕심이 많지 않다.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불행도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이렇게 보면 행복해지기가 참 쉬운데 중생들은 말귀를 못 알아들어 여전히 불행합니다.
세상이 평등해져야 하는 게 맞지만 그동안 나는 행복하지 않게 살아야 하느냐? 그건 아니다.. 지금 세상이 이렇더라도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럼 지금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스님 말씀 알겠습니다. 어리석음을 깨우치고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 몇년전부터 마음에 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몇년만에 오늘 처음 제의견을 올립니다. 스님은 현재 우리시대에 구세주 같습니다. 아마도 오랜세월 많은 사람들의 상담과정에서 현생 삶에서 살아가야 할 진짜배기 처세술을 득도 하신것 같습니다. 60대 중반인 저도 살아오면서 결혼생활에서 많은 괴로움을 겪는 중에 우연히 U tube에서 스님을 뵙개 되어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또 일상을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만인의 연인이신 스님이지만, 저는 외국에 있을때도 한국에 있을때도 법륜 스님은 제 마음의 벗이요 다정한 오빠이면서 언제나 그리운 연인 같습니다~♡♡♡
댓글 다신 분들 중 요지를 파악 못하는 꽤 보이네요. 스님이 말씀하시는 핵심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나 이외의 변수에 좌지우지 않고 본인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지혜를 주시려는데 그게 이해가 안될까? 그렇지 못하다면 남과 자기 스스로를 계속 고통스럽게 하는 수 밖에...
스님의 말씀이 현실성이 없다고 느끼는 분은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은 고민을 하면 스님의 말씀이야말로 정말 한차원 높은 현실에서의 말씀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물론 당장 그리 느끼지는 못합니다 평생을 현실적이지 못한 현실에서 살아온 탓이지요 자기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더 걸릴 뿐이지요
10년전 영상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님의 말씀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를 배웁니다
진짜 명언이다...열등한사람은없다 열등한의식이있을뿐이라는말..진짜..공감하고..전율이느껴집니다..
@@Deadpool-r6n 인간의 가치 측정 때문에 만들어 낸거겠죠..
@@Deadpool-r6n 보통은 남과 나는 다르다, 라는 생각이 아닌 나는 남보다 못하다,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열등감, 열등의식입니다. 이 세상에 열등한 사람은 없으며, 열등한 의식만이 있을 뿐입니다.
@@하이하이-q4l 😊😊😊😊
이 시대에...
어떻게 저런 스님이 대한민국에..
존재하실까?..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축복을 받은것이다..
스님의 귀한 말씀들이.
잔잔한 파도처럼 흘러흘러...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들을 격 있게...
바꾸어지면 정말 좋겠읍니다...
저 부터 바뀌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반갑읍니다...
저라도 괜찮다면 또또캐지도록
노력하겠읍니다...
@@bban1550 예전에는 읍니다였습니다 욕은 아닌것 같아요
고운말 바른말 합시다
읍...습 변경...
스님말씀의 모든요점은 누군가 던져버린 상처나 피해라는 쓰레기를 계속 손에쥐고서 10년 20년 맨날 꺼내보지말고 그 쓰레기를 손에서 훌훌털어버리고 좋은방향으로 가자,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서 행복할 권리를 찾자이런 말씀이신것 같아요 결국에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건 내 자신안에 있으니까요
요점정리 확실하게 똑똑해 요
💜
15:30 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환경은 바꿀수 없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지금 이 엿같은 상황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환경이 바뀌기 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바꿔나가는 모습을 말씀하시네요.
엄마가 자존감을 가져야 딸이 행복해지는건 정말 공감됩니다.오늘도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스님 법문 강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류수정-l6t ㅉㄷㄷㅊㄷㅊㄷㅉㅌㅊㅌㅈㄷㅈㅌㅈㄸㅈㄸㄷㄷㄷ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즐 그리고 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근데 저 엄마분이 법문 듣고 깨달았는지가 궁금하군요. ㅎ
스님 말씀 들으면
자존감이 탄탄해진다
저 연세에 어쩜 저리
합리적이고 앞서가는
의식을 가지셨는지.. !
11:14 여기부터가 스님의 요지. 남자라는 변수를 제거 한 상태에서 질문자 스스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시는 것. 일부만 들으면 오해할 수도 있지만 핵심을 들여다 보면 오로지 질문자를 위한 말씀. 질문자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
정답이십니다.
존경 합니다.스님..한때 신랑이 다른 여자를 만나고 즐길 때 어리석은 저는 집에서 괴로워 하고 불안해 하고 살았습니다. 스님 말씀을 듣고 아~~나도 내 인생을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고 느꼈고 그 후에 웃으며 생활하고 좋은 친구들 나에 발전을 위해 배우고 살아갑니다.전 지금 넘 행복하고 신랑이 변할거란 기대는 안하고 언제라도 또 다른여자를 만날수 도 있지만 전 이제 흔들리지 않아요.자신에 행복을 위해서 사니까요.^^
엄마가 삶이 재미있고 당당하면 딸도 재미있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남 핑계대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나의 행복할 권리를 위해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야겠다
지혜로워야한다. 착하고 어리석으면 안된다.
Patrick Moon 네! 맞아요! 격공! 동감이에요!~
바쁘신 중에도 동감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날 되세요 _()_
+Patrick Moon 착하고 똑똑해야합니다. 악하고 똑똑하거나 착하고 어리석은 것은 차선이고 악하고 어리석은 것은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다
💿
공감입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게 된것이 제 복중에 하나입니다.
법륜스님을 낳아주신 법륜스님의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스님이 되어주신거 감사드리고
스님말씀을 널리 듣게 해준 저 행사 담당자님께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유튜브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의 전 인생을
구제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살아계신부처십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행복해지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
맞아용
,
우리나라좋은나라 모든사람모두모두 건강히 행복하세요
세상모든 부정적인사람들 법륜스님 법문 듣고 행복해지시고 자존감 찾았으면좋겠습니다ㆍ
저도 그랬습니다ㆍ
스님법문 들으면 진정 세상 시름 없어집니다ㆍ
스님 늘감사합니다
스님 지혜의 끝은 어디까지인가여...
존경합니다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어리석어졌다가 또 다시 법륜스님 말씀에 또 조금 현명해지면서 오늘날까지 살아 왔습니다. 스님말씀이 현 부처님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 인생살이살아가는데있어서 스님의좋은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말씀 중, 제일 와닿는게 .. 그런 베짱도 없으면서 뭘 바라냐라는 것입니다. 이건 비단 여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필요한 것이라고 느껴지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딱 끊어버릴 베짱도 없이 매사 수월하게 제 욕심대로 되기만을 은근히 바라며 계산하고 있던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krRAD FEM 늙었으면 니주제에 맞게 찌그러져서 방구석에서 살림이나 할것이지 시대가좋아졌다고 넷상에서 주저리주저리 깝치지말고 그냥 방구석으로 꺼져~~
@@방심금물 아이들의 의사가 몇 년 지나서 바뀔지 누가 아나요 이혼하거나 여자가 조금 더 숙여들어가야만 싸움이 멈춘다니 남편이 조금만 더 배려해 줄 순 없는 걸까요
@@user-pq5tl5bv5b 아쉬운 사람이 항상 지는 거지요 자신이 바꿀 생각은 없고 남은 바꿨으면 하고 상황이 잘 풀렸으면 한다니 욕심입니다
@@user-pq5tl5bv5b 가족을 위해 숙여 들어간다는건 여자, 남자와는 상관 없는 스스로를 열등하게 보는 착각일 뿐이며
오히려 가족을 위해 윈윈하는 현명한 사람의 대처라고 봅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
정답입니다 부딪히지 않고 사회속에서 사는건 불가능한거 같아요. 때로는 문제에 직접 뛰어들어 파고드는 용기와 결단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님 강연 중 이 편이 가장 마음에 와닿고 깨닫는 부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열등한 사람은 없다. 열등한 의식이 있을 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돌지난 아이가 불치병에 걸려 1년을 투병하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이는 부처님처럼 아프면 울고 조금만 아프지 않아면 놀고
아파서 힘없으면 먹지않았고
조금만 괜찮아도 마구 먹었습니다
10년간 죄의식에 살면서 나를 학대했습니다
내가 차라리 아팠더라면!
내가 차라리 성폭행을 당했더라면 나자신의 아픔이기에 죄책감은 없었겠지요
법륜스님을 만나고 내자신이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걸 깨닫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잃은 죄책감을 버린게 아니라 나를 학대할 이유가 없어졌기에 행복해졌습니다
눈을뜨면 살아있음에 감사하니 주어진 오늘이 이리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니 내주변의 이들도 행복해졌습니다
나를 학대하며 먹구름을 몰고 다녀봐야 흰구름이 생기지 않았고
제법이 공하다는걸 알고 흰구름을 몰고 다니니 모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3년 수행하고 스님께 꼭 인사하고 싶습니다 성불하십시오
문필순 님이 만든 인연이 아니라
인연이 만든 인연인것 같아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것입니다 아기는 정말 부처님 처럼
세상을 잠깐 비추고 갔네요 좋은곳에서
계실거라 믿고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고통을 딛고 진리를 품은 문필순님 존경합니다
@@프리드리히니체-j5h ..
고생많으셨어요... 낯 모르는 분이지만 편해지셔서 정말 다행이고 저도 기쁘네요.
행복하세요~
아프네요
스님 같은 분들의 말씀을 들을땐...
본인의 처지와 감정에 공감하거나
동정을 바라면 안됩니다.
스님 같은 분은 항상 진리를 말씀하시기에
그 말씀엔 어떠한 동정과 공감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냉정한 상황 판단과
진리의 길을 가르쳐 주실 뿐입니다.
스님 같은 분들은 우리의 처지와 심정에
동정이나 공감을 해주기 보단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실 뿐입니다.
그래서 너무 냉정한 말씀에 반발심을 가지기 보다는
본인들의 감정을 버리고 현 상황을 냉정히 바라보고
스님의 조언대로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합니다.
공감
님의 답글이 스님못지않은
참된진리를 알려주시네요
덕분에 또한번 한수배우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강연의 취지 자체가 고민상담이 아니니까요.
맞는거같아요 ㅠ전 애 셋인데 넘 힘든데 4살둥이한명이라도 아빤테 가서 자래도 절대 안가요ㆍㆍ엄마본능도 그렇지만 애들본능은 진짜 강한거 같아요 그걸 또 힘들어도 감싸서 자고있는거 보면 ㅠ 얼른 컸음 좋겠어요 아빠가 사실은 더 관대하고 잘놀아주는데도 깔깔깔 놀다가도 끝에 잠잘땐 꼭 전테붙어자요 ㅎ애들한테는 엄마는 신 맞나봐요
님은 어릴 때 엄마하고 자면 좋았을까요, 아빠하고 자면 좋았을까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 항상 스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은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어도 우리 마음속은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다는걸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스스로가 불행을 잡고 있어봐야 자기파괴이고 해결책이 아니니까요 현실을 직시하고 나의 행복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전 제가 엄마일 수 있게 해준 두 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삽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성장시키기위해 온다는 걸 절실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수행을 많이 하신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훌륭하십니다.
상황이 어떠하든 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괜실히 트집잡아서 불행을
자초하지 않겠습니다
스님~~제가 눈을 똑바로 뜨고 있을수 있게 해주십니다. 매일매일 듣고 또듣고 또들어도 항상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의 뛰어난 감각과 통찰력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머니 뱃속에서 길러지고 나와 성장하지요 지금 엄마의 생각이 미래의 내 남편이되고 아내가 되지요 아빠가 부족하더라도 존중하여 주세요 비록 남편이 ?!?! 같더라도.....남편들이여 아내가 내맘에 들지않더라도 아내를 어려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읍시다 때가되면 모두 돌려 받는답니다 나중 후회하지 마시고.....
우리의 상황이 어짜피 저질러졌을때, 자기 인생이니깐 내가 내 인생에 대해서 자기 인생은 자기가 정리하라. 선택을 해라. 상대에 휘둘리지 말고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사는 자세를 가지자! 가 핵심!!^^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다!! 와 스님 감사합니다 또 깨우치고 갑니다
여자존재와 엄마존재를 알고나니 좋은말씀 ~
스님 말씀 너무 여자로서 엄마로서
깊이 공감되고 깨달았어요.
엄마로서 당당히 열등의식 없이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너무나다 옳습니다~^^
불행도 행복도 다 제마음속에 있는건데 그게 잘 않됩니다
저도 깨달음 장에가서 확!!! 제자신을 깨우치고 깨닫고 오고싶습니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번강의의 핵심은 '내 인생에 주인되기' 네요,,,변하지않는 남,사회,부모,환경 탓하면서 인생 낭비하지말고 자기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지혜로운 주인이 되라,,많이 느끼고 가네여,,, 그리고 진정으로 변화시키고 싶으면 내뜻안들어준다고 탓만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합심대도 하여,,,이루라는,,,뜻,,잘 새기고 갑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말씀 들으면서 행복하게 사는법에 대해 확실히 깨달은게 있습니다.
*불행한 자들은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다.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불만이많다.
남을 미워한다.
남탓을 한다.
욕심이 많다.
자신을 학대한다.
*행복한 자들은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감사해한다.
내탓을 한다.
욕심이 많지 않다.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불행도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이렇게 보면 행복해지기가 참 쉬운데 중생들은 말귀를 못 알아들어 여전히 불행합니다.
일체유심조
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오늘부터 제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혜롭게 현명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된 지금의 저의 모습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엄마의 기쁨을 내딸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
착하면서 어리석음보다 이기적이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자기를 사랑할줄도 알고 행복할줄도 안다.
딸을 낳아서 엄마가 울었다니.....그걸 들은 딸은 어떤 생각을 할까? 좋아할까 실망할까?
davis david 안타깝다고 생각할거같네요.
남존여비 사상이 무의식속에 뿌리박힌 분이신듯ᆢ
요즘 세상에 딸 낳았다고 우는 사람도 있네요
엄청난 출산의 고통을 겪어야 되는 딸을 생각하니 안스러워서 딸 낳고 울었다는 얘기 주위에서 왕왕 들은적 있어요
엄마의 마음인거 같아요
@@seongmeeahn4657 있어요 제 친구는 첫째 아들 바랬는데 딸이라해서 촘파볼때 울진않았지만 악질렀다네요 근데 딸만 셋.....ㅋㅋ
존재에는 열등한게 없다 열등의식이 있을 뿐이다..
격하게 공감하고
또, 제 삶에 또 하나
깨우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명언이다..
너무나도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오로지 중생들을 위해 이렇게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ㅃ
ㅃ
재미 있는것이
미국 살다보니 양쪽에 유리한 해석만 하고 산다는거다
유교사상이 구시대 관습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인 접근이고 스님께서는 한 개인의 행복을 찾는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거 같습니다.
스님 같은시대를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건강하십시오
통찰력의 제왕이십니다 스님
괴로워 하고 본인을 파괴해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간다.
항상 스님 말씀 듣고 있으면 깨어있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 주옥같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맞네요~^^ 아기를 낳고 키워주시는 엄마는 위대하신 여신입니다.
스님 말씀처럼 말로는 미안타 하고 발로 밟고 싶네요ㅋㅋㅋㅋ말씀하시는게 통쾌하고 늘 도움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웃는거보고 저도 같이웃게됩니다 허허허 고맙습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여자는 애를 낳으면 인생을 애한테 바쳐야 하기 때문에 그럴 각오가 없으면 안 낳는 게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주변에서 암만 들들 볶든 절대 애는 안낳기로 결심했구요. 간단한 문제!
@@anonymous-yx6kf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윗댓에서도 어린티 내시더니 여기서도 ㅋㅋㅋㅋㅋㅋ 설마 트롤링 하는겁니까? 한국 젊은 남성들 욕먹일려는 고도의 심리전? ㅋㅋㅋㅋㅋ 임신을 하는것이 국가에 이바지 한다는 것이라는 당신의 어린 생각,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
그렇게해라
님은 누군가 희생을 치루었기때문에 자란것인데갚는것이 자연의 순리입니다
@@anonymous-yx6kf 평등 좋아하시네 윗자리는 죄다 남자가 차지하는데 ㅉㅉ 미투운동에 걸린 놈들 몇명? 남판사가 여자 군대 못가게 막아놓고 이제와서 국방부 대신 여자탓
@@okayotl5292 윗자리 차지할 능력이 없으니까 없는거지;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고 길을잃었을때 스님말씀 으로 교훈삼아 오늘도 제마음을 다스리구 살고있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너무 좋네요..무엇이 어떻든 난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 그 무엇이 나의 행복을 막을 핑계가 될 수는 없다
세상이 평등해져야 하는 게 맞지만 그동안 나는 행복하지 않게 살아야 하느냐? 그건 아니다.. 지금 세상이 이렇더라도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럼 지금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스님 말씀 알겠습니다.
어리석음을 깨우치고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저와 똑같은 생각 가지신 분 뵈었어요: 출산 후 3년 유급휴가!
첫 3년 아이와 엄마는 함께!
법륜스님의 말씀 몇년전부터 마음에 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몇년만에 오늘 처음 제의견을 올립니다. 스님은 현재 우리시대에 구세주 같습니다. 아마도 오랜세월 많은 사람들의 상담과정에서 현생 삶에서 살아가야 할 진짜배기 처세술을 득도 하신것 같습니다. 60대 중반인 저도 살아오면서 결혼생활에서 많은 괴로움을 겪는 중에 우연히 U tube에서 스님을 뵙개 되어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또 일상을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만인의 연인이신 스님이지만, 저는 외국에 있을때도 한국에 있을때도 법륜 스님은 제 마음의 벗이요 다정한 오빠이면서 언제나 그리운 연인 같습니다~♡♡♡
댓글 다신 분들 중 요지를 파악 못하는 꽤 보이네요. 스님이 말씀하시는 핵심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나 이외의 변수에 좌지우지 않고 본인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지혜를 주시려는데 그게 이해가 안될까? 그렇지 못하다면 남과 자기 스스로를 계속 고통스럽게 하는 수 밖에...
그러니....
국민 수준이 아직은...ㅠㅠ
옳고 그름의 문제와 지혜로움은 다르다..여자는 자기의견에 동의해서 공감을 받고 싶었으나 스님은 지혜로움을 이야기 함
스스로 갖고 있는 여성으로서의 열등의식을 버리고 당당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등의식을 스스로가 가지고 있다는게 젤 문제란것ㆍ 알겠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강연,
법문을 보고 들으면서 세상과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제 집사람을 보면 스님의 철학과 같습니다.
저에게 항상 져주면서 제가 잠잘 때 제 옷을 질근질근 밟았다는 집사람이야기와 스님의 법문이 비슷해서 놀랬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정말 현실에 맞는 지혜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어쩜 저리 맞는말만 하실까요.
작은거 가지고 자꾸 싸우면 만만하게 느낀다. ㅋㅋ 밥투정하면 싸우지말고, 늘 그걸 안절부절하면 바보야.!! 밥 안주고 나가버리면 된다.
스님~~
존경합니다~~~~~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스님의 반복되는 요지는 나의 희로애락이 타인으로부터 오지 않고 내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내 인생의 운전자는 오직 나 자신입니다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옳으신 설법 가르쳐주신 스님께 너무나 행복해 고개숙여 참회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스님 말씀의 멋진인생 살아보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캄캄한 바다위에 등대같은 분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스님과 같은 세상을 살아 참 다행입니다^^고맙습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고 명연설 ❤
어미와 여자의 의미 차이를 인지해야 한다는 부분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지는 부분이네요 그 의미의 차이를 인지하고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스님의 말씀이 현실성이 없다고 느끼는 분은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은 고민을 하면 스님의 말씀이야말로
정말 한차원 높은 현실에서의 말씀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물론 당장 그리 느끼지는 못합니다
평생을 현실적이지 못한 현실에서 살아온 탓이지요
자기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더 걸릴 뿐이지요
불편한게 너무 많은 현 사회에 날카로운 일침 감사합니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살아왔고 ... 얘기는이해는 가는데. 법륜스님께서는 현실적으로 해결하고 그에대한 해결방안, 혜안을 줄수 있는 얘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지혜롭게 살아 가겠습니다.
명불허전!
마음에 꽂히는 명강의 이십니다!
^^내 인생에 주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스님!!!!
법륜스님의 지혜로운말씀
잘새기 겠습니다
말씀 구절 구절이 다 맞는 말이네요. 이토록 지혜롭게 말씀하실까~삶을 다시 되돌보게하는 정말 큰스님이십니다.
네^^행복하세요❤💚💜💙💛💖
스님은 정말 멋있는 사람입니다
참으로 명쾌하시다..
스님 참 멋지세요 좋은 말씀 잘 적용 하고 있고 매일 듣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절부절 사는 것은 바보다 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해피이 저도요!!!
현명한 스님..항상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그냥 자기의 행복을 신랑이 어떻게 해주나에 의존하지 말고 헤어질람 헤어지고 살라면 기분좋게사시는거..
😂
정말 재미있게 이해되게 설명해주십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살으란 말씀이시죠?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어지러운 마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사랑하겠습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스님정말현명 하고 통퀘하대답 .에행복해지는기분입니다 ,
마음이 힘들때 스님강의 듣으며 생각을 지웁니다 ^^
스님의 말씀이 인생의 이정표 입니다.
어디까지나 "나를 위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거라네~
다른 사람이 만드는거 아니네~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하게 아무근심걱정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더 안좋은 환경에서도 자존감있게 사는 사람이 있고 누가봐도 부러운 위치의 사람이 괴로워하며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
여자든 남자든 개로 태어나든지간에 그 환경에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존재가 인생의 주인.
살다보니 남편이 이렇다 저렇다 주절주절대는것만큼 자기 치부를 드러내는게 없더이다 ㅜ
다른 모든 이유는 다 넘겨두고 그 죽일놈 선택한게 나라는 덜떨어진년이 선택한것이다. 라는걸 인정한꼴..
그냥 내가 내할일 하고 사는게 마음이 편한게 맞아요.
참 맞네요 전 복많게 저희엄마는 제가 막내딸이라고 오히려 더 이뻐하세요 그래서 질문자님같은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스님말씀이 맞네요. 저도 아이들에게 다를 열등의식을 느끼게 하고있는지 생각해봐야겠어요
21:00~ 스님은 어디까지 내다보시는건가요 ? 대단하십니다 육아휴직이 현실이 되버렸네요
딸 키우는데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은 슬프지만 그속에서도 지혜롭게 사는법 잘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우문현답 큰깨달음주셔서 강사드립니다
지혜로운 사람 여자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사이다는 저만치 가라 쿨~ 한 스님 만세다 !!!
여자와 엄마는 다른 존재다. 이거 핵심이다. 엄마가 될 준비는 남자에게 바라는게 아니다. 아빠가 될 준비가 여자에게 바라는게 아니듯...
영상보며 한켠
왜 엄마에게만 모성을 강요해?
하고 용심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었는데
님 댓글 마지막 문장을 보니
반성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