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오늘 제가 파주 오상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백신부작용으로 온 몸의 통증으로 자율신경주사도 맞고 일주일정도 치료받고 신민철원장님과 꼭 연락이 되서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압구정동은 예약이 느려서 이렇게라도 원장님 뵙고싶습니다 죽고싶은 이 영혼 살려주세요 연락 애타게 기디리겠습니다
작년 8월 첫 주사치료를 받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통이라는 감옥에 갇혀 전신이 형틀에 메여있는 두려움에서 잠시라도 해방을 맛봤던 순간... 그저 '감사'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았었습니다 의도치않아도 멈추지 않는 눈물... 그동안 살아 오며 아프고 힘든 몸을 참고 견디며 많은 일들을 웃으며 감당하고 살아온 자기설움도 포함이었던거 같아요 오늘의 눈물은 오상과 오원장님의 존재 그리고 환자를 위한 사랑에 감동해 많이 울었습니다 많은분들께 등대역할 하시는 원장님 지치지않게 가시길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저의 일상이 회복되면 환우들을 위해 섬기는 일도 하고 싶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감사로 마무리 합니다
오랫동안 자율신경실조로 고통을 받았지만 생각해 보니 펑펑 운적이 거의 없네요. 늘 불안하고 힘들어했었는데 ....오원장님 환자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한국 최고의 최초의 자율신경실조 전문 병원으로 이미 자리매김하고 계십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원장님 역시 선구자이십니다. 이렇게 애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상이 업로드 될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자율신경을 전문으로 보는 과가 더 많이 생기고 활성화되는 그날까지 오상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의사중에 오민철 원장님 같으신분이 또 있으시려나요. 저는 원장님 영상들을 아주 관심있게 보는 구독자이구요. 괄사, 폼롤러, 요가, 명상, 호흡, 맨발걷기등등.. 다양한것들을 전보다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는대요. 며칠전부터 신경정신과약을 아예 안먹습니다. 그 약들은 진짜 많이 힘들때만 먹어왔었거든요. 그약들이 치료제가 아님을 알기 때문이에요. 저는 전부 나열하지 못할정도의 증상들이 있는데 며칠사이에 개선되기 시작헀습니다. 눈에 띄게요. 그 많은 불편감을 주는 모든게 연결되있는거고 핵심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목근육과 척추근육들를 해오던것보다 훨씬 강하게 그리고 다양한 도구들로 이리저리 꼼꼼히 풀어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목 여기저기, 흉추부위 여기저기 안아프던 곳까지 통증이 생겨나지만 그것이 왠지 뭔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과정이란걸 직관적으로 알겠더라구요. 근육들이 뭉치고 틀어진 원인은 자세일거구요. 앉는자세, 걷는자세, 눕는자세, 밥먹는자세등 모든 자세들을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몹시 불편하지만 바른 자세가 편해지는것이 건강의 포인트인것 같아요. 신경들이 눌리지 않게 말이죠. 그래서 기쁜맘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 더불어 근력운동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눈물을 쏟는게 신이 내린 선물이라 하시는 원장님 또한 신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따뜻하신 선생님이십니다. 어떻게하면 환자들을 더 이롭게 할까 늘 고민하시는 마음이 보이는듯합니다. 저는 60대중반인데 참으로 끝없는 전쟁같은 인생을 지나오면서 사람앞에서 울때는 별로 시원함이 없었는데 저의 모든 사정을 다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앞에 깊은밤 독대하고 앉아서 사흘거리 울었습니다. 그러고나면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또한 상황이 변한건 없더라도 평안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아스트라 백신접종후 극심한 두드러기와 관절통증들이 이어지더니 한달전엔 섬유근육통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중이데 한결 삶이 활력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의 따라하기 스트레칭들을 매일하고 지압판을 밟고 집뒤 공원에서 맨발걷기 한시간 이상씩 하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섬유근통이 난치병이라 할지라도 이 나이에 와서 감사하구요, 복용약이 부작용없이 육신도 한결 편해져서 감사하고 댓글들을 읽어보면 젊은분들이 고통받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남은 여생 잘 견디며 끝까지 잘 걸어갈것을 다짐합니다. 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심한 브레인포그 증상을 겪고있는데 질문 드려도 될까요? 제가 약 3년간 교감신경이 과항진되어 뇌에 산소나 혈액이 많이 보내졌고 공황장애를 앓았습니다. 전 이를 방치해버렸고 결국 지금에 이르렀어요. 이 경우 정확히 어떤 기능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교감신경 과항진으로 인한 뇌활동증가가 뇌에 어떤 영향이 갔을까요? 제 생각엔 계속된 항진으로 경동맥소체 기능에 이상이 생긴거같은데 뇌자체엔 문제가 생겼을까요..? 저같은 경우엔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ㅠㅠ 불가능할까요,,?? 고딩인데 공부도 못하고 죽을 지경인데 주변 도움이 없어 댓글달아봐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지속된 교감신경항진은 뇌의 흥분 신경전달을 과부하가 걸리게 하고 혈액순환은 저하를 시키게 됩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 MRI 검사를 해도 뇌의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 치료는 교감신경항진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습관, 음식, 치료법등이 본 채널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치료로 개선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민철 드림
원장님,오늘 제가 파주 오상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백신부작용으로 온 몸의 통증으로 자율신경주사도 맞고 일주일정도 치료받고 신민철원장님과 꼭 연락이 되서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압구정동은 예약이 느려서 이렇게라도 원장님 뵙고싶습니다 죽고싶은 이 영혼 살려주세요 연락 애타게 기디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병원 관계자분께 오상 연계프로그램을 이용하겠다 하시면 퇴원 후 압구정으로 통원치료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드릴 겁니다
파주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압구정에서 오민철 원장님 진료도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작년 8월 첫 주사치료를 받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통이라는 감옥에 갇혀
전신이 형틀에 메여있는 두려움에서 잠시라도 해방을 맛봤던 순간...
그저 '감사'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았었습니다
의도치않아도 멈추지 않는 눈물...
그동안 살아 오며 아프고 힘든 몸을 참고 견디며 많은 일들을 웃으며 감당하고 살아온 자기설움도 포함이었던거 같아요
오늘의 눈물은
오상과 오원장님의 존재
그리고 환자를 위한 사랑에 감동해 많이 울었습니다
많은분들께 등대역할 하시는 원장님 지치지않게 가시길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저의 일상이 회복되면 환우들을 위해 섬기는 일도 하고 싶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감사로 마무리 합니다
오원장님---
치료로 바쁘신중에도 자율신경실조
환자들 치료위해 늘 연구하시고 넘
존경합니다!!
감정적 눈물의 의미를 알기에, 힘들때
표현하고, 소리내어 울고나면, 속이
시원해지는 심리적 효과가 있지요..
'슬플때 울지않으면 대신 내몸의 다른
장기가 운다' 울컥----
오상병원과 원장님 모든 치료사님들께
항상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전 냉온욕을 하고 과민성방광과 위무력증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장님을 보면 진정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의사의 소임을 다 하시는 분이라는걸 느낍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자율신경실조로 고통을 받았지만 생각해 보니 펑펑 운적이 거의 없네요. 늘 불안하고 힘들어했었는데 ....오원장님 환자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한국 최고의 최초의 자율신경실조 전문 병원으로 이미 자리매김하고 계십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이 영상을 보는데 콧끝이 찡하고 눈물이 핑ㅡ 돌기 시작했습니다.ㅠㅠㅠ
눈물에 이런 의학적이 기늠이 있군요~~선생님은 대단 하세요~~
선생님 유튜브를 접하게 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역시 선구자이십니다.
이렇게 애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상이 업로드 될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자율신경을 전문으로 보는 과가 더 많이 생기고 활성화되는 그날까지 오상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의사중에 오민철 원장님 같으신분이 또 있으시려나요.
저는 원장님 영상들을 아주 관심있게 보는 구독자이구요.
괄사, 폼롤러, 요가, 명상, 호흡, 맨발걷기등등.. 다양한것들을 전보다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는대요.
며칠전부터 신경정신과약을 아예 안먹습니다.
그 약들은 진짜 많이 힘들때만 먹어왔었거든요.
그약들이 치료제가 아님을 알기 때문이에요.
저는 전부 나열하지 못할정도의 증상들이 있는데 며칠사이에 개선되기 시작헀습니다.
눈에 띄게요.
그 많은 불편감을 주는 모든게 연결되있는거고 핵심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목근육과 척추근육들를 해오던것보다 훨씬 강하게 그리고 다양한 도구들로 이리저리 꼼꼼히 풀어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목 여기저기, 흉추부위 여기저기 안아프던 곳까지 통증이 생겨나지만 그것이 왠지 뭔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과정이란걸 직관적으로 알겠더라구요.
근육들이 뭉치고 틀어진 원인은 자세일거구요.
앉는자세, 걷는자세, 눕는자세, 밥먹는자세등 모든 자세들을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몹시 불편하지만 바른 자세가 편해지는것이 건강의 포인트인것 같아요. 신경들이 눌리지 않게 말이죠.
그래서 기쁜맘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 더불어 근력운동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눈물을 쏟는게 신이 내린 선물이라 하시는 원장님 또한 신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아 정말 좋은 정보를 캐내셨네요.
울음 방!!! 그곳에 가고 싶어요.
전 일부러 슬픈영화보면서 실컷 울고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환자의 마음을읽을줄아시는분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듣고나면 마음의병이 다나은것같습니다~ 펑펑울고나면 속이시원해지는걸 많이느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이 다 마음에와닿고 시원합니다~ 환자를위해서 얼마나 연구하고 공부하시는지 느켜집니다 오늘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참 따뜻하신 선생님이십니다. 어떻게하면 환자들을 더 이롭게 할까 늘 고민하시는 마음이 보이는듯합니다.
저는 60대중반인데 참으로 끝없는 전쟁같은 인생을 지나오면서 사람앞에서 울때는 별로 시원함이 없었는데 저의 모든 사정을 다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앞에 깊은밤 독대하고 앉아서 사흘거리 울었습니다. 그러고나면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또한 상황이 변한건 없더라도 평안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아스트라 백신접종후 극심한 두드러기와 관절통증들이 이어지더니 한달전엔 섬유근육통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중이데 한결 삶이 활력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의 따라하기 스트레칭들을 매일하고 지압판을 밟고 집뒤 공원에서 맨발걷기 한시간 이상씩 하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섬유근통이 난치병이라 할지라도 이 나이에 와서 감사하구요, 복용약이 부작용없이 육신도 한결 편해져서 감사하고 댓글들을 읽어보면 젊은분들이 고통받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남은 여생 잘 견디며 끝까지 잘 걸어갈것을 다짐합니다.
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경추에 주사 맞고 승모근 체증이 십년만에 갈아앉는것 보고 눈물이 났네요..😂
오원장님, 간호사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도 요즘 교회에서 찬양하면서 엉엉 울면서
맘이 편해졌는데~ 다 의학적~ 대박~
울지 못하는 병이 있네요
생각이 마음을 막아요 ㅠㅠ
울음방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50대 중반여성 입니다
언젠가부터 눈물아 안나요
펑펑울고싶은데...
목노아 울고싶은데 일부러 슬픈영화를 봐도 눈물이 안 나는건 왜그럴까요
30대까진 조금만 상처받아도 눈물이 줄줄흘렀었는데...
선생님 말씀들으니 더 울고싶어요
자율신경관련 요실금 증세가 있어요 그래서 더 울고싶어요
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샘의 진심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에 도움되는 지식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너무 멀어 쉽게 가진 못하고, 원장님의 사명감으로 정리해 주시는 귀한 말씀에👍 구독 누르고, 시들어 가는 심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진료받으러 가고싶어도 예약을 안받아주셔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는지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압구정 오상신경외과는 현재 예약이 많이 밀려있습니다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시다면 파주 연세오상병원에서의 1~2주간의 입원 치료도 도움이 됩니다
예약 및 진료 문의: 1599-5453
맞아여
벌써 60세가 되었네여
삶이 고단할때
저는 아무도 없는 법당에서 부처님전 절을 하면서 통곡하고 나면 마음이 개운해지고 또다시 현실에 맞서 열열히 살았던것 같아여
쌤 설명이 맞아여
영상을 보면서
아 ~ 그래서 내가 건강하게 지나 올수가 있었구나 ㅋㅋㅋ ❤
저도 펑펑 울고나서 몸이 좋아진 경험이 있습니다. 울음방이 생긴다면 좋을것 같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저기 쑤시고 그래서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눈물이 많이 나서 멈출수가 없었어요. 몇시간 울어 다음날까지 눈이 퉁퉁 부었어요.
영상 시작부터 눈물이 쏟아지네요.
근데.... 설 울었는지 목에 압이 찬듯 아픕니다
그렇다면 혹시 매일 울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도저히 답을 어찌못해서 여기에글을씁니다 식도염이있고요 PPI먹던중에 복부대동맥 두근거림으로 CT찍어봣지만 아무이상없다하고 두근거림은 너무심해서 힘듭니다 자칫 가슴두근거림으로 오해햇는대 가만보니 복부 대동맥두근거림이 너무심해서 여기에글을씁니다
교감신경으로 인한 만성피로와 불면증에 수액 주사가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되면 어떤 수액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진료를 받고 처방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액에 대한 질문은 오상 의료진 중 기능의학을 담당하시는 가정의학과 선생님이 잘 아실 듯 합니다
이제 ㅠ압구정 진료예약은 아예 안되는걸까요?ㅠ
전화했을때 5월까지 꽉차서 안된다고만 하시는데..5월전에 단 하루도 안되는걸까요...ㅠ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기존 환자들의 케어를 위해 압구정점은 현재 초진 예약은 받고있지 않습니다
다만 파주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압구정점과 연계하여 진료를 하고있으니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시다면 입원+연계 치료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제가 심한 브레인포그 증상을 겪고있는데 질문 드려도 될까요?
제가 약 3년간 교감신경이 과항진되어
뇌에 산소나 혈액이 많이 보내졌고 공황장애를 앓았습니다. 전 이를 방치해버렸고 결국
지금에 이르렀어요. 이 경우
정확히 어떤 기능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교감신경 과항진으로 인한
뇌활동증가가 뇌에 어떤 영향이 갔을까요? 제 생각엔 계속된 항진으로
경동맥소체 기능에 이상이 생긴거같은데 뇌자체엔 문제가 생겼을까요..? 저같은 경우엔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ㅠㅠ 불가능할까요,,?? 고딩인데 공부도 못하고 죽을 지경인데 주변 도움이 없어 댓글달아봐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지속된 교감신경항진은 뇌의 흥분 신경전달을 과부하가 걸리게 하고 혈액순환은 저하를 시키게 됩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 MRI 검사를 해도 뇌의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
치료는 교감신경항진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습관, 음식, 치료법등이 본 채널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치료로 개선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민철 드림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정확한 진단은 직접 진료를 받아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다 우는 것은... 부정적 효과가 아닐까요?
아무 원인없이? 피부습진생기는것도 화폐형습진.. 그것도 자율신경 영향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