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경남 고성입니다. 선생님한테 올라가면 병이 깨끗이 나을 것같은 좋은 느낌이 듭니다. 영상으로 선생님 말씀만 들어도 그런 좋은 느낌이 듭니다. 감정을 너무 지나치게 억누르고 울고싶은데도 참고 안 우면 병이 생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상당히 일리있다고 봅니다. 펑펑 울면서 눈물을 흘리면 체내독소도 같이 빠진다는데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공명이 일어나 뜨거운 눈물을 흘림으로서 몸과 마음속에 응어리져있는 안 좋은 기운과 깊은 상처, 무어라 설명키는 어려우나 세포,특히 뇌세포 사이사이가 알 수 없는 힘(?)으로 씻겨지는, 일종의 자연치유력 같은 거라 봅니다. 온몸의 힘이 다 빠지도록 실컷 소리내 엉엉 울고나면 몸도 마음도, 정신적으로도 뭔가 누런 흙먼지가 날리도록 가뭄이 심하고 삼복 찜통더위에 시원하게 소나기가 막 따루다가 그쳤을 때처럼 머릿속이 개운해진다고 할까 그렇더군요.^^* 저는 울고싶으면 언제라도 안 참고 그냥 소리내 엉엉 웁니다. 운전하다가도 그런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자율신경실조증 검사하고 주사치료도 며칠간 거기 가서 입원해 치료받고 오고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고 일정이 있어서 며칠씩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무슨 수로 올라갈 수 있나 생각중입니다.
약 잘못먹고 자율신경실조 걸린 사람 입니다 물론 전남 광주에서 오상신경외과 통원도 했었구요 증상 소화불량 트름, 호흡곤란(과호흡), 기립성빈맥 수족냉증 코막힘 저때 샘 진료시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이병 걸리고 2년 눈물이 안났었어요 울고 싶은데 렉 걸린것처럼 진심 눈물도 안나오고 코도 찡하는게 없죠 너무 공감 합니다
네 선생님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화병처럼 넘 힘들었는데... 고부열전 이라는 이비에스 프로그램 보면서 많이 울었더니 지금 좀 좋아졌습니다 홧병으로 인해 몸의 자율신경 이상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교회 다니면서 새벽기도 때 울고 전 치료없이 삼사일을 고부열전보고 계속 울었는데.. 눈물치료처럼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1회때 주사 치료를 하고 회복실에 누웠는데 아파서가 아닌데 이유를 모르겠는 눈물이 계속 줄줄 흘러서 좀 의아했습니다 대기실 쇼파에 나와서도 눈물이 계속 나왔는데 같이 간 딸이 놀래고 해서 참았는데 참지말고 실컷 울껄 그랬다 싶네요 그래도 현재 호전 되고 있어서 기쁘고 열심히 치료 받아 볼겁니다 계속 연구 하시고 영상 올려 주시는 선생님 감사 합니다~
심한 스트레스 인해서 머리 멍 함과 현실 ㆍ비현실 구분이 안되고 불안증세에 시달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상담중에 펑펑 울며서 " 저를 좀 깨어나게 해주세요 " 라고 얼마나 울었는지 ᆢ 약을 처방 받아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굉장히 맑아지고 기분이 아주 상쾌했어요 ᆢ그 이후로 현재 정상적으로 생활 잘 하고 있어요 ~^^
어디서 본 바로는 눈물에서 나오는 프로락틴(우울감을 유발하는 성분)농도가 높아서 눈물과 함께 배출되는것이 시원해지고 감정이 좀 나아지는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영화를 볼때 슬프면 펑펑 우는데 바보같다고 놀림받느라 2년을 넘게 참았는데 이제는 그냥 누가 뭐래도 슬플때는 그냥 울어보려구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전 침 치료를 받고있고 그전엔 눈물도 감정도 너무 참고 담아두고 살아서 매말랐더라구요 작년부터 어떤 계기로 하루종일 운적이 몇번 있었는데 쌓인것들과 감정들이 그때마다 많이 해소 되었고 요즘은 조금만 감정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금방 울컥하고 침 맞으면서도 아픈것보다 스트레스가 많을때 침 맞으면 서럽기도 하고 해서 종종 우는데 그러고나면 한결 낫더라구요~ 전 우는 사람한테 울지마~ 하면서 달래주지 않아요 ㅋ 울기만해도 풀리는게 있으니 힘들지 않을정도만 실컷 울게 해요 아직 몸이 좋지는 않지만 전엔 어떻게 다 참고 살았는지 제가 가엽네요 이제라도 행복하려구요
선생님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한국은 경쟁사회와 남아선호사상으로 나이든 여성들은 홧병이 심하다보니 자율신경 이상이 많이 나오고 젊은이들은 경쟁사회 속에서 넘 힘들다 보니... 우울증 증상이 많아 힘들게 사는 이들이 많은데... 선생님 관생과 사명감으로 저도 여기 여러가지 영상을 통해 제 증상을 알고 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정성스런 연구가 넘 많이 도움이 됩니다. 꾀병이다는 오해도 많이 받고 살았는데... 넘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에 다문화 고부열전 보고 삼사일 실컷 울었는데... 뭔지 모르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이 많이 되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
마자요. 원장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내몸의 정화, 치유되는 과정에 눈물을 펑펑 쏟는 경우들이 있어요. 저도 경험한적 있구요. 내 감정을 포장하거나 화를 내거나 괜찮은척 하면서 억눌러 오던것들이 결국 병이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아프게 되면서 남을 의식하는 삶이 아닌 나를 아껴주고 나를 알아주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큰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비록 몸은 고생하고 있지만 내게 꼭 필요한 공부였던거죠. 오민철 원장님이 계셔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빛과 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
선생님 저는 2015년 교감신경항진으로 심계항진 공황장애로 고생하다가 다 낳은거 같았는데 갑자기 부교감신경이 항진되서 우울증 무기력이 왔어요. 심계항진도 있고 무기력도 있고 힘도 없고 죽을 꺼 같아요. 항불안제 안정제만 먹는데 갑자기 교감우위에 있다가 부교감항진오고 몸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눈물이안나요
아무리울고싶어도 눈물이안납니다
정 말펑펑울고
싶어요
슬픈영화보고 펑펑 울다보면 기분이 나아지고 배가 고프더군여.
원장님 영상 보면서 넘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아파서 넘 힘들고 지치는데 저두 펑펑 울어서 털어내야 겠습니다 ~~😊🙏🙏
늘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눈물이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풀리는 작용인것 같아요
울면 오히려 신경이 안정되고 몸도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공감백배입니다.
원장님 웃으실때 너무 귀여우세요😊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영상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세요.😁❤ 지적이시고 매우 잘 생기셨음.👍💞
얼굴도 뽀얏고 이쁘시잖아요.목소리도 좋으시고요.
명상하다가 벅차면 눈물이 나옵니다 감격스러워서 나오는 눈물이요 그러고나면 개운하고 행복감을 더 느낍니다
여긴 경남 고성입니다.
선생님한테 올라가면 병이 깨끗이 나을 것같은 좋은 느낌이 듭니다. 영상으로 선생님 말씀만 들어도 그런 좋은 느낌이 듭니다.
감정을 너무 지나치게 억누르고 울고싶은데도 참고 안 우면 병이 생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상당히 일리있다고 봅니다.
펑펑 울면서 눈물을 흘리면 체내독소도 같이 빠진다는데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공명이 일어나 뜨거운 눈물을 흘림으로서 몸과 마음속에 응어리져있는 안 좋은 기운과 깊은 상처, 무어라 설명키는 어려우나 세포,특히 뇌세포 사이사이가 알 수 없는 힘(?)으로 씻겨지는, 일종의 자연치유력 같은 거라 봅니다.
온몸의 힘이 다 빠지도록 실컷 소리내 엉엉 울고나면 몸도 마음도, 정신적으로도 뭔가 누런 흙먼지가 날리도록 가뭄이 심하고 삼복 찜통더위에 시원하게 소나기가 막 따루다가 그쳤을 때처럼 머릿속이 개운해진다고 할까 그렇더군요.^^*
저는 울고싶으면 언제라도 안 참고 그냥 소리내 엉엉 웁니다.
운전하다가도 그런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자율신경실조증 검사하고 주사치료도 며칠간 거기 가서 입원해 치료받고 오고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고 일정이 있어서 며칠씩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무슨 수로 올라갈 수 있나 생각중입니다.
약 잘못먹고 자율신경실조 걸린 사람 입니다 물론 전남 광주에서 오상신경외과 통원도 했었구요 증상 소화불량 트름, 호흡곤란(과호흡), 기립성빈맥 수족냉증 코막힘 저때 샘 진료시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이병 걸리고 2년 눈물이 안났었어요 울고 싶은데 렉 걸린것처럼 진심 눈물도 안나오고 코도 찡하는게 없죠 너무 공감 합니다
지금완치하셨나요?? 저도증상이똑같은데 치료는 얼마나하셨나요
몇년전 우울증이 심할때 평생흘릴눈물 다흘렸는지 이제는 눈물이아예안나요...
주옥같은 임상경험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감신경에 대한 많은 통찰을 얻고 있습니다
네 선생님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화병처럼 넘 힘들었는데...
고부열전 이라는 이비에스 프로그램
보면서 많이 울었더니 지금 좀 좋아졌습니다
홧병으로 인해 몸의 자율신경 이상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교회 다니면서 새벽기도 때 울고
전 치료없이 삼사일을 고부열전보고 계속 울었는데..
눈물치료처럼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울선생님 진짜 명의세요
선생님 화이팅~~
저는 어지럼증 때문에 11월에 검사를 예약해 놓은 상태이며, 증상은 자율신경 실조증과 매우 유사합니다.
저는 원래 눈물이 엄청 많은데 현재 눈물이 안 납니다. ㅠ
저도 1회때 주사 치료를 하고 회복실에 누웠는데 아파서가 아닌데 이유를 모르겠는 눈물이 계속 줄줄 흘러서 좀 의아했습니다 대기실 쇼파에 나와서도 눈물이 계속 나왔는데 같이 간 딸이 놀래고 해서 참았는데 참지말고 실컷 울껄 그랬다 싶네요 그래도 현재 호전 되고 있어서 기쁘고 열심히 치료 받아 볼겁니다 계속 연구 하시고 영상 올려 주시는 선생님 감사 합니다~
그느낌 알것 같아요 무슨 뜻인지 하여튼 자신도 알수는 없는데 왠지자꾸 눈물이 나올때 저도 그런적있어요 그게 치료되는 과정에서오는 우리가 과학적으로 알수없는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시드니에서 치료마사지사로 일하면서 종종 경험하는 일입니다.환자분들이 무언가 에너지가 통하는 느낌이라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선생님께서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심한 스트레스 인해서 머리 멍 함과 현실 ㆍ비현실 구분이 안되고 불안증세에 시달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상담중에 펑펑 울며서 " 저를 좀 깨어나게 해주세요 " 라고 얼마나 울었는지 ᆢ 약을 처방 받아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굉장히 맑아지고 기분이 아주 상쾌했어요 ᆢ그 이후로 현재 정상적으로 생활 잘 하고 있어요 ~^^
약은 계속 복용중이지죠?
주사치료만이 아니고
약도 처방받나요?
어디서 본 바로는 눈물에서 나오는 프로락틴(우울감을 유발하는 성분)농도가 높아서 눈물과 함께 배출되는것이 시원해지고 감정이 좀 나아지는 이유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영화를 볼때 슬프면 펑펑 우는데 바보같다고 놀림받느라 2년을 넘게 참았는데 이제는 그냥 누가 뭐래도 슬플때는 그냥 울어보려구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부디 지방에
병원 열어 주세요
여기는지방창녕입니다
오분거리에
너무나좋은
큰실버타운이
텅비어 있습니다
싸게인수하시어
병원을열면좋을것같습니다
전 침 치료를 받고있고 그전엔 눈물도 감정도 너무 참고 담아두고 살아서 매말랐더라구요 작년부터 어떤 계기로 하루종일 운적이 몇번 있었는데 쌓인것들과 감정들이 그때마다 많이 해소 되었고 요즘은 조금만 감정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금방 울컥하고 침 맞으면서도 아픈것보다 스트레스가 많을때 침 맞으면 서럽기도 하고 해서 종종 우는데 그러고나면 한결 낫더라구요~ 전 우는 사람한테 울지마~ 하면서 달래주지 않아요 ㅋ 울기만해도 풀리는게 있으니 힘들지 않을정도만 실컷 울게 해요 아직 몸이 좋지는 않지만 전엔 어떻게 다 참고 살았는지 제가 가엽네요 이제라도 행복하려구요
오늘은 아프고 꼴이 엉망 이병으로 늙은아줌마가되고.내몸으로 하고싶은운동도 맘대로 할수없는 사지는 멀쩡하지만 장애우된거같은 내모습이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울일이 좀없으면 좋겠어요
우리 선생님 ❤ 멋집니다
인간적인~~분
선생님. 답글꼭 달아주세요. 저는. 대전입니다. 6월부터. 불안증약을먹있읍니다. 그런데. 12월 21일. 아침에일어나니. 팔에 힘 죽빠지면서 병원갔던니. 우울증이라고합니다. 이것도. 자율신경계이상 인가요. 꼭답주세요. 부탁 드려요 5: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자율신경 중 부교감신경이 항진되면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 불안증, 공황장애 등의 정신과적인 증상이 자율신경실조증과 관련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한국은 경쟁사회와
남아선호사상으로
나이든 여성들은 홧병이 심하다보니
자율신경 이상이 많이 나오고 젊은이들은 경쟁사회 속에서 넘 힘들다 보니...
우울증 증상이 많아 힘들게 사는 이들이 많은데...
선생님 관생과 사명감으로 저도 여기 여러가지 영상을 통해 제 증상을 알고 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정성스런
연구가 넘 많이 도움이 됩니다.
꾀병이다는 오해도 많이 받고 살았는데...
넘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에 다문화 고부열전 보고 삼사일 실컷 울었는데... 뭔지 모르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이 많이 되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
나도 홧병. 진짜 이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나 산다는건 우울함. 특히 시애미의 갑질과 폭언
@@오뚜기-n1h 위에 나이드신분은 맞는말인데 너는 아니야 요새 2~30대 여자들은 왜이렇게 지능들이 낮아졌냐
눈물이 잘안나요, ㅎㅎ👍👍👍👍👍🙏🙏🙏🙏
손떨림에대해서도 해주실수있나여 ㅠ
좋은 영상입니다
병원이 돈버는 치료만 하는것 같아서 회피했어요ㅠㅠ
선생님. 혹시 강직성 척추염처럼 염증질환이 있는사람도 프롤로 주사를 처방받아도 되나요??
누워있을땐 괜찮은데 아침 기상시 쓰러질거같고 머리가조이고 두근두근 심장이빨리뛰는 증상도 주사치료로 치료될수있나요?
자율신경은 감정이라고 했던거같아요 감정을 잘 다스리면 낫겠죠
원래 되게 잘 울었는데 그러고보니 눈물이 안 나왔네요 슬픈 얘기를 봐도 전처럼 공감도 안 되고 눈물도 안 나네요
일본여성들이 겨울연가를 보며 눈물을 많이 흘리고 마음의 치유를 받아 욘사마가 거의 신적 존재가 되었지요. 나도 자율신경 주사맞고 펑펑울고 싶은데 내년5월까지 예약이 다되었다고 해서 절망을 느낌니다. 이토록 이유없이 아픈사람이 많은가 봐요 ㅠㅠ
저도 요즘가끔 실컷 울어보고싶다는 생각이자꾸들었는데 눈물이 날려고하면 참았어요 얼른 회피해버리고 근데원장님 말씀듣고 보니 맞는것같아요 저도자율신경 실조증인데 1년전에 새벽예배가서 기도하며 실컷 울었던적이 있어요 근데 몸이왠지 좋아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이있어서 안가는지 오래되었는데 요즘 몸이 아주 안좋은 편입니다 저는 새벽공기를 마셔서좋아졌었나 했거든요
아무리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와요.
별개로 어머니가 의사샘으로부터
무릎 줄기치료 알아보라 들으신 듯한데
줄기세포 주사후 어느정도 수술시기를 늦출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하나님께서 통곡으로 울리실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셨다고 성경에 나옵니다
선생님 진료기다리고있는데요
주사치료많이 아픈가요? ㅠ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국소마취를 하고 주사합니다
저곳병원이 전남광주입니까 ?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오상신경외과는 서울 압구정,
연세오상병원은 파주에 있습니다
"목놓아 울다"라는 훌륭한 우리 글이 확 다가 오네요
카타르시스 맞죠?
학교 다닐때 배운 기억이 납니다
실컷 울고 나면 시원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선생님 말씀 들으니 더 확실해지네요
자주 울어야겠어요^^
정성스러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마자요.
원장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내몸의 정화, 치유되는 과정에 눈물을 펑펑 쏟는 경우들이 있어요.
저도 경험한적 있구요.
내 감정을 포장하거나 화를 내거나 괜찮은척 하면서 억눌러 오던것들이 결국 병이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아프게 되면서 남을 의식하는 삶이 아닌 나를 아껴주고 나를 알아주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큰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비록 몸은 고생하고 있지만 내게 꼭 필요한 공부였던거죠.
오민철 원장님이 계셔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빛과 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
누가 울음나오는 영화 추천해주삼
울고 싶은데 울 기운도 없어요 ㅜㅜ
나이먹으니 눈물도 안나네요 ^^
주사치료받고 돌아오던길에
힘들기도하고 감정이 복받쳐서
지하철에서 터미널까지 사람들신경안쓰고 엄청울면서 왔던 기억이 납니다 ㅠ
좋은 현상이었네요~
아...그렇구나..
선생님 저는 2015년 교감신경항진으로 심계항진 공황장애로 고생하다가 다 낳은거 같았는데 갑자기 부교감신경이 항진되서 우울증 무기력이 왔어요.
심계항진도 있고 무기력도 있고 힘도 없고 죽을 꺼 같아요.
항불안제 안정제만 먹는데 갑자기 교감우위에 있다가 부교감항진오고 몸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관리자입니다
해당 영상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7Kq-u1qJ_zU/видео.html
울고 나면
기분전환도 되고
몸에 노폐물도 빠져 나가고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요.^^
인간사
희노애락이 함께 하는 것이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