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육을했던 사람으로 정육점에선 저런부위는 팔면 욕먹기 때문에 제거하고 팝니다. 식당은 마진이 아까워서 그냥 파는거고요 무슨 육가공 탓을합니까? 육가공은 거래처가 원하는대로 가공까지 해주는게 육가공 업체인데 식당측에서 그부위 제거하고 주세요 하고 말만하면되는데 그럼 단가 올라가니 그냥 받아서 손님한테 그대로 파는거 아닙니까?
정육점하는데 제주비계삼겹논란으로 컴플레인이 엄청들어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삼겹살은 본디 살과 지방의 비율이 7:3 정도가 적당한데 그마저도 기름이 많다고 손님분들은 성을 내십니다.. 미추리 부분이 갈빗대부위보다 식감이나 맛이 떨어지는데 손님들은 미추리부분을 오히려 구이용으로 선호하세요..ㅋㅋ 정말 여태 양심적으로 정육점을 운영했으나 논란이된 비계삼겹살때문에 지방부분을 더 걷어내고 삼겹 가격을 올려야 하는 지경입니다. 손님들께 욕먹는거두 싫구요. 이영상이 좀 더 널리퍼져 비계가 조금 섞인다고해서 나쁜 삼겹이 아님을 소비자들이 꼭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당진 축협에서 본 판매방식 입니다. 삼겹살을 육절기에서 나온데로 그냥 포장해서 뼈있는삼겹(삼겹살 앞부분), 삼겹살, 뼈없는 삼겹살 이렇게 판매를 해는데 앞부분과 뼈없는 삼겹살을 비싸게 팔고 나머지는 정상가격 공주는 큰오돌뼈 있는 부분은 전부 벌집 삼겹살로 중간은 삼겹살로. 미추리 부분은 수육용으로 또는 뼈없는 삼겹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생각이 안나는데 오돌뼈를 완전히 제거해서 뼈없는 삼겹살로 판매하는데 30% 정도는 비싸게 파는데도 이게 먼저 팔리는거 같았습니다. 돼지 많이 파셔서 부자되세요
소비자도 다 알고있습니다. 삽겹살에 미추리등이 포함되어 선호부위만 판매하기가 힘들다는것을 그렇다면 말씀하신것처럼 선호부위 비선호부위를 섞어서 가격을 유지하거나 비선호 부위를 과감하게 제거하고 가격을 높이거나 그러나 제주도 흑돼지 삼겹살의 문제는 흑돼지,관광지라고 해도 높은 가격에 저런부위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양심적인 가게 사장님들은 들어온 고기 손질할때 저 비계가 많은 부분은 때어내서 불판용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이 많긴 합니다. (가끔 비계만 잘게 썰어서 볶은후 맬젓같은 젓갈소스에 넣어주시는 사장님들도 있더라구요..꼬~~~소하라고) 그런데 장사가 잘되는 그것도 관광지 고깃집 사장님이시면 더 신경 써야 하는거 아닌가여? 반성하세요! 비양심 사장님들! 조리기능장님 설명 감사합니다.
먹을 것 부족했던 시절, 채소로만 연명하던 서민들에게 그나마 육류 지방을 섭취할 기회가 되었던 그 옛날 힘든 시절엔 삼겹살 좋았었지. 허나! 지금은 다른 먹거리들도 넘쳐 나는 시절인데 굳이 삼겹살을 찾는 이유가 뭘까? 그 기름 덩어리를? 살코기와 비계의 비율 7:3 이 조합은 추천해도 될 듯 하지만, 다른 곳으로 조금만 눈을 돌리면 건강한 먹거리가 많음.
제가 25여년전에 제주와서 첫 추석때 아는분 집에 방문했는데 많은 상차림에서 산적이라는게 있었는데 전 처음에 상어고기 뭐 그런건지 알았는데 먹어보니 돼지비계!!! 지금은 그런 돼지비계 가득한 꼬치 하는집은 못봤는데 요근래 도지사가 식문화 그러기에 잊고있었던 그때가 생각나더군요.ㅎㅎㅎ
죄송한데 고기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이 함부로 이야기 할 주제는 아닌듯 싶네요. 저삼겹살은 원육 자체가 저런 겁니다. 육가공에서는 농장과 직거래를 통해서 돼지를 구매해서 도축한후에 분할해서 판매를 하게 됩니다. 돼지가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3종류로 구분됩니다. 지방이 많은돼지, 지방이 없는돼지, 지방이 골고루 분포한 돼지 그것에 따라서 원육이 틀 려지는 겁니다, 삼겹살은 지방이 많으면 급냉시켜서 대패용, 지방이 적으면 수육용, 지방이 골고루 된것으로 구분해서 정육점 식당등에 납품하는 겁니다. 근데 사람이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저런 삼겹살이 냉동용으로 구분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되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정육점이나 식당에서 반품 처리하거나 조금 저렴한 가격에 달라고 하시면서 그냥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그리고 모든 삼겹살은 중간에 지방이 한쪽으로 뭉쳐 있는곳이 존재 합니다. 고기를 아시는 분은 그 부분을 잘라서. 버리는데 고기를 모르면 삼겹살을1cm로 절단하면 골고루 섞어서 판매하면 문제가 조금 덜되는데 2~3cm로 썰어서 판매하면 기름이 뭉친 부분을 손질해서 버리지 않으면 소비자는 돈주고 기름을 사먹는 경우가 되는 겁니다.
돈에 환장한 한국사회에서 돈 벌려고 비계가 많은 고기를 판게 잘못인가. 그리고 한국사회 상술에는 신의나 신뢰는 없고 머니 게임만 존재할 뿐이고,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 정서가 돈벌이가 되니 이슈로 만든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자칫 방심하면 뒷퉁수 맞는 사회에서 항상 긴장하며 상대를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기회가 되면 먼저 뒷퉁수를 쳐 이익을 먼저 챙겨야 한국사회에선 더 행복하고 잘살 수 닜다.
근데.. 여러분 여러분들이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혹은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삼겹살집 금돼지나 기타등등... 그런집들은 7:3비율 쓰는 고깃집 없어유;; 당장에 검색해서 사진만 봐도 지방이 많아요... 수요도 어느정도 지방이 있어야 맛있따고 느끼고 거기에 즉각반응하는 고깃집 사장님들도 당연히 지방이 많은 부위를 찾고;; 일례로 삼겹살 한판 받을때 최소한 6.5kg 7kg 이상 찾는 사장님이 많은 이유가 다 있어유... 적절한 지점을 찾는게 어렵지;; 사실 7:3삼겹살 쓰는 업장이 어딨나요 사실.. 당장 손님부터 5:5정도는 되야 맛있다고 느끼는데
![[자연인] 73-3 비계만 먹는 자연인에 헛웃음만 나오는 윤택](http://i.ytimg.com/vi/zrY1IHNIlgY/mqdefault.jpg)
게을러서 벌어진사건이라기보단 고기를 바꿔줬으면 끝났을일인데 손님의 요구를 무시했던게 이런 사단이 난겁니다
거긴 고기 바꿔주기도 힘듦 ㅋㅋㅋ 뼈삼겹이거든요 뼈무게까지 돈받는 한덩이로 팔기에
@@sapae11영상 안봤나보네
요식업계 종사하시는 여러분
고기는 팔더라도 제발 양심은 팔지 말아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느낍니다
제주도니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니까 이런거 줘도 괜찮아
먹는 이에 대한 애정은 없고 이윤만 남길려고 하는 자본가적인 마인드로 장사할려니 욕을 먹는거지.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을 철학적으로 양아치라고 하는데, 우리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차갑고 양아치적인 사회로 변해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냥 설명이고 이해고 다 필요없고요. 본인도 눈 두개 손님도 눈 두개인데 손님을 그냥 병신 취급한겁니다
아니죠....세프님..육가공업체가 안떼고 줬다고 해서. 손님에게 그대로 주고, 그렇게 대응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저도 정육을했던 사람으로 정육점에선 저런부위는 팔면 욕먹기 때문에 제거하고 팝니다.
식당은 마진이 아까워서 그냥 파는거고요 무슨 육가공 탓을합니까? 육가공은 거래처가 원하는대로 가공까지 해주는게 육가공 업체인데 식당측에서 그부위 제거하고 주세요 하고 말만하면되는데 그럼 단가 올라가니 그냥 받아서 손님한테 그대로 파는거 아닙니까?
육가공 얼마나 하셨어요 모든 육가공이 그런다고요 ?지방있는거 없는거 두판씩 섞어서 납품하는데가 육가공입니다 정확 하게 알고 답해주세요
제가 이생활만 25년째입니다
정육점하는데 제주비계삼겹논란으로 컴플레인이 엄청들어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삼겹살은 본디 살과 지방의 비율이 7:3 정도가 적당한데 그마저도 기름이 많다고 손님분들은 성을 내십니다.. 미추리 부분이 갈빗대부위보다 식감이나 맛이 떨어지는데 손님들은 미추리부분을 오히려 구이용으로 선호하세요..ㅋㅋ 정말 여태 양심적으로 정육점을 운영했으나 논란이된 비계삼겹살때문에 지방부분을 더 걷어내고 삼겹 가격을 올려야 하는 지경입니다. 손님들께 욕먹는거두 싫구요. 이영상이 좀 더 널리퍼져 비계가 조금 섞인다고해서 나쁜 삼겹이 아님을 소비자들이 꼭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비계가 조금 섞였으면 논란이 안 생기죠
제가 당진 축협에서 본 판매방식 입니다.
삼겹살을 육절기에서 나온데로 그냥 포장해서
뼈있는삼겹(삼겹살 앞부분), 삼겹살, 뼈없는 삼겹살 이렇게 판매를 해는데 앞부분과 뼈없는
삼겹살을 비싸게 팔고 나머지는 정상가격
공주는 큰오돌뼈 있는 부분은 전부 벌집 삼겹살로 중간은 삼겹살로. 미추리 부분은 수육용으로 또는 뼈없는 삼겹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생각이 안나는데 오돌뼈를 완전히 제거해서 뼈없는 삼겹살로 판매하는데 30% 정도는 비싸게 파는데도 이게 먼저 팔리는거 같았습니다. 돼지 많이 파셔서 부자되세요
삼겹살은 구워먹는거라 비계 아예 없으면 맛이 없긴함. ㅋㅋㅋㅋ
@@대성-q3m 비계가 많이섞여서 논란이라구요? 일반삼겹 국내산 한돈구이용을 100그람 1880원에 파는데 그럼 살많은건 어디다 따로쓰고 비계만 진열해서 팔겠습니까? 생각좀 하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소비자도 다 알고있습니다.
삽겹살에 미추리등이 포함되어
선호부위만 판매하기가 힘들다는것을
그렇다면 말씀하신것처럼
선호부위 비선호부위를 섞어서
가격을 유지하거나
비선호 부위를 과감하게 제거하고
가격을 높이거나
그러나 제주도 흑돼지 삼겹살의 문제는
흑돼지,관광지라고 해도 높은 가격에
저런부위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결론을 요약하면 문제가 된 그
특정부위만 집중으로 특정 손님한테
제공 했다는건데 그럼 손님한테
실상을 이야기 하고 제공 하던지 해아
하는데 막무가내로 삼겹이 맞다고
생까고 있으니 문제가 됨
모두가 공감(인정)하는그 부위가 제공 되어야 정상이지
하는게 정상이지
저 쓰레기 가게들은 고기집이 아니고 비계집으로 업종을 바꿔야함
정확히 맞습니다 마블링이 좋지 않는 부위부터 밑에 깔고 마블링이 좋은 부위를 위에 가지런히 닾죠ㅋㅋ 그리고 손님한테 팔 때는 위에서 아래로 집어서 판매합니다
말씀 대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부위설명은 친절하시게도 엉뚱한 부분을 가르키면서 설명하셔서.. 요리사들이라 하더라도 고기까지 디테일하게 알수 없는점 이해합니다.
앞으로 고기는 집앞에 정육점에서
구입해서 집에서 먹는걸로
적당히많았어야했는데 돔심라긴했음ㅎㅎ
삼겹살이 맞다 틀리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돈을 주고 사먹는게 저 따위면 어느 누구라도 열받겠죠.
양심적인 가게 사장님들은
들어온 고기 손질할때 저 비계가 많은 부분은 때어내서 불판용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이 많긴 합니다.
(가끔 비계만 잘게 썰어서 볶은후 맬젓같은 젓갈소스에 넣어주시는 사장님들도 있더라구요..꼬~~~소하라고)
그런데 장사가 잘되는 그것도 관광지 고깃집 사장님이시면 더 신경 써야 하는거 아닌가여? 반성하세요! 비양심 사장님들!
조리기능장님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0년 넘었습니다 문제는 그걸 버리고 가격을 올리면됩니다 근데 그걸 띄고 가격을 올리면 비싸네 이런 말들이 나온다는겁니다 3:41
그걸 띄고 가격 안올리고 파는식당도 많다 아니면 김치찌개에 쓰던가요
문제는 이미 뼈무게까지 해서 파는데 비싸다는거임 뼈빼고 그 무게로 팔아도 좀 가격있는 100g 만원인 가게가 되는거임
먹을 것 부족했던 시절, 채소로만 연명하던 서민들에게 그나마 육류 지방을 섭취할 기회가 되었던 그 옛날 힘든 시절엔 삼겹살 좋았었지.
허나! 지금은 다른 먹거리들도 넘쳐 나는 시절인데 굳이 삼겹살을 찾는 이유가 뭘까? 그 기름 덩어리를?
살코기와 비계의 비율 7:3 이 조합은 추천해도 될 듯 하지만, 다른 곳으로 조금만 눈을 돌리면 건강한 먹거리가 많음.
고기를 돈주고 사먹는사람들은 공부를 하고 먹는게 아닌데요……같은업종에 종사하신다고 감싸주시는거 알겠지만 저건 아니죠 육가공업체에서 버렸어야되는 거였으면 납품 받았을때는 뭐했을까요? 이건 어떤말로도 저 기름덩어리를 돈주고 먹게된 사람에게는 이해가 안될겁니다
맞는말씀. 사장이 싸게 저 고기를 주문 한거죠. 돈 많이 주고 저런고기 가져오면 사장님이 받아 줄까요?
남겨먹기 위해서 저렴한 고기를 판겁니다.
삼겹살아닌듯 합니다.
손님입장으로는 충분히 원망으러운게 이해가 감. 허나 업주입장은 육가공서 정선만 제대로 했음 이런일 없음. 나라에선 육가공부터 제제 해야함
참내 삼겹살에 비계가 많은지 적은지 39년차 셰프까지 나서서 판정해줘야 하나. 국민이 바보냐. 전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민족중에 하나가 한국이다.
E급 고기를 납품받은 사장이나
주방 책임자 잘못임.
무조건 싼 삼겹은
다 이유가 있음
오래되고 장사잘되는 고깃집에특징 사장님이 새벽에우시장 경매시장가서 고기직접공수
김치 양념 직접만들고 국내산
양념게장 잡채가나옴
60년대에서 오셨나?
요즘 고깃집 사장이 새벽에 우시장 경매에 가서 직접 소를 사 온다고요?ㅎㅎ
무슨 소가 물고기처럼 거래 되는 줄 아시나 보네.
이분이말씀하신데로는60년대에도못나옴국내산양념게장...고기보다비싼게나온다고하시네
뭔소린지 ㅋ 기승전육가공잘못이네
그리고 고기받아보면 개체마다 종마다 지방비율이 차이나고 그 부워도 안그런 고기많음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25여년전에 제주와서 첫 추석때 아는분 집에 방문했는데 많은 상차림에서 산적이라는게 있었는데 전 처음에 상어고기 뭐 그런건지 알았는데 먹어보니 돼지비계!!! 지금은 그런 돼지비계 가득한 꼬치 하는집은 못봤는데 요근래 도지사가 식문화 그러기에 잊고있었던 그때가 생각나더군요.ㅎㅎㅎ
홈쇼핑 고기도 궁금합니다. 국내산이라는데 믿을수 있는건가요? 고기박사님이니 가르쳐주시죠 갈비보면 절대 국내산으로 안보이던데
섞어 파는것도 문제 아닌가유...팔면 안되는 부위 같은뎅 ㅋ
한번 항의해서 돌려보냈는데 주방에 갔던 알바가 도로 가져왔다고 하던데요 ㅋ 그냥 문제가 많은 가게 ㅋ
돈에만 환장하면 벌어지는 일... 어차피 뜨네기 육지손님 바가지나 왕창 ㅋㅋ
게을르다고 저따위로 준다고요? 입장 바꿔서 저리주면 누가 좋아할까요? 저 식당 사장 직원들 똑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참 잘도 이해하고 넘어가겠네요?
비계 적당히 있는부분은 비싸게 팔고 비계 많은 부분은 싸게 파셨으면 좋겠네요. 제 입으로 넣겠습니다.
미추리 파는 정육점이나 고기집도 양심에 문제 있는거죠
어서 지들도 안먹는걸 섞어서 파나요? 정육점에서 미추리 빼고 살라하면 안판다네요 ㅋㅋ 참내 웃겨가지고....
내가 고기집할때는 미추리 서비스로 주거나 찌개에 넣어서 줬는데 ... 다들 돈에 환장했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비계 고기가 제주 전통이라네요 도지사가ㅎ
7:3 이고 9:1 이고 어디부위고 김치찌개에 넣던 육수용이던 다 필요없습니다
결론은 소비자는 저딴걸 돈주고 사지 않습니다 이론? 이윤? 그건 소비자 알바가 아니에요 저딴걸 파는곳은 욕먹을거고 망할겁니다
장사치들은 저걸 끝까지 삽겹살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잘 안 먹는 뒷고기 였고.
거기다 껍데기를 붙여서 5겹살이라고 팔고.
거기다 지방이 맞 좋은거라면서 미추리를 속여서 팔고.
전문가란 놈이 적당히 속여서 팔아야되는데 귀찮아서 멍청했네?
ㅋㅋㅋ 세상 잘~ 돌아간다...
삼겹상지방 자체가 심혈관에 안좋아
외국에서는 저질고기라서 잘 먹지도 않아
동네장사는 어느정도 괜찮겠지만 요식업자들 대부분 사기꾼들입니다. 가재는 게편이라 이분도 눈탱이 이해하는듯.
물어 봤는데 이상없는 거라고 했어요 알고도 일부러 판매 한겁니다 불만을 말하고 다른거로 교환 요구까지 했는데
인성이나 고기상태 식당영업 마음가짐
까지 쓰레기 입니다 또 시간 지나고 사람들이 언제나 그랬듯이 기억 희미 해지고 잊어 가면 똑같겠죠
너 요리사 맞음? 저기 고깃집가봐 비계9 살코기 1입니다 육가공업체보다는 저쓰레기 가게가 미친거죠 저러고 사과도 한마디없이 블랙컨슈머 취급햇습니다
정육업게 종사자로서 선생님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인간들은 게으른게 아니고 바꿔달라고 요청왔을때 안 바꿔줬으니 뿌리부터 썩어빠진거임
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고기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이 함부로 이야기 할 주제는 아닌듯 싶네요.
저삼겹살은 원육 자체가 저런 겁니다.
육가공에서는 농장과 직거래를 통해서 돼지를
구매해서 도축한후에 분할해서 판매를 하게 됩니다. 돼지가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3종류로 구분됩니다. 지방이 많은돼지, 지방이 없는돼지, 지방이 골고루 분포한 돼지 그것에 따라서 원육이 틀
려지는 겁니다, 삼겹살은 지방이 많으면 급냉시켜서 대패용, 지방이 적으면 수육용,
지방이 골고루 된것으로 구분해서 정육점 식당등에 납품하는 겁니다. 근데 사람이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저런 삼겹살이 냉동용으로
구분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되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정육점이나 식당에서 반품 처리하거나 조금 저렴한 가격에 달라고 하시면서 그냥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그리고 모든 삼겹살은 중간에 지방이 한쪽으로 뭉쳐 있는곳이 존재 합니다. 고기를 아시는 분은 그 부분을 잘라서. 버리는데 고기를 모르면 삼겹살을1cm로 절단하면 골고루 섞어서 판매하면 문제가 조금 덜되는데 2~3cm로 썰어서 판매하면 기름이 뭉친 부분을 손질해서 버리지 않으면 소비자는 돈주고 기름을 사먹는 경우가 되는 겁니다.
자징 39년 차례 잖아요? ㅋㅋ 정확한 논리가 안돼니까 의사.박사 들이 말하면 왠지 맞는 말같이 들릴가봐 갖다 붙히는거죠...ㅋㅋ
임실장 요리 유투브 보면은 저런 아니한 생각으로 나불거려서 구독자들한테 욕도 많이 쳐먹어요.
까는건 좋은데 본인도 맞춤법 좀 쳐 맞추고 지적하셨으면 좋겠네요
틀리고가 아니라 다르고 입니다 뭐가 틀려요 틀리긴 ㅋ
버리기보단 불판용으로 쓰는게 맞겠네요 ^^
돈에 환장한 한국사회에서 돈 벌려고 비계가 많은 고기를 판게 잘못인가. 그리고 한국사회 상술에는 신의나 신뢰는 없고 머니 게임만 존재할 뿐이고,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 정서가 돈벌이가 되니 이슈로 만든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자칫 방심하면 뒷퉁수 맞는 사회에서 항상 긴장하며 상대를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기회가 되면 먼저 뒷퉁수를 쳐 이익을 먼저 챙겨야 한국사회에선 더 행복하고 잘살 수 닜다.
명장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게 삼겹살 부위라는 사실이 꽤나 충격적
그 가게만 그런게 아니라 제주도 전체 이미지가 나빠진다 ~
삼겹살 부위????
그냥 비계라고 불러야지요!!!!
소며 돼지며 세계에서도 알뜰하게 분류?한다고 자부?하는 국뽕이면서 이럴때는...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무슨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도 아니고... 아깝고 저것 빼면 가격이 오른다... 정말 어이없는 논리군요... 유통되지 말아야 할 부위를 유통시키면서... 은근 쉴드치시는군요!!!!
임실장 요리 보면은 이런일 아니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논란 일으크는 소릴 잘해요 그래서 구독자들한테 욕도 많이 쳐먹고요..
아직 정신 못차린듯...고기 39년차래잖아요.. ㅋㅋㅋㅋ 정확한 자기 논리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의사.박사 핑계되면서 말하잖아요..
@@forcerecon8795 돌아다니면서 임성근님께 악플다시는데 참 부지런 하시네요
해결사 임성근세프님 언제어디서나 역시 엄지척~~~
돈을 반찢어서 비계만큼 주면 머라그럴까?
역시 명쾌한 설명!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단합니다
구워서 식당주인이 먹으면 인정하는걸로
그냥 삼겹살 먹지 마라. 우리 나라 사람 왜 삼겹살에 저렇게 진심인지 이해 안 간다. 나 50년 넘게 살아오면서 내 돈 주고 삼겹살 사 먹은 적 한번도 없다. 남의 돈은? 회식 때. 단체로 먹을 때 뿐.
한국인은 한방향밖에 못봄
삼겹살이 기름 많으면 안먹으면 되는거임
목살먹어야지
이런거 몇번 뉴스때리면 선량하게 장사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피해봄
저기 댓글보니까 정육점사장님도 피해보고 있고만 자칭 존문가되서 훈수질 ㅈㄴ하는 사례 계속 나올듯
이 아저씨도 웃기네 귀찮고, 게을러서가 아니라 양심이 없는 자영업자인거에요 고객을 병신으로 보는
눈에 보이는데도 하자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은 어떤직종이던 사업을 하면 안되는거에요
옛날엔 미추리가 지금은 비계가 햐
여태까지 끼워팔기 많이 했지
위에만 1~2줄 보기좋은거 올려놓고
안한사람 한사람도 없지
삼겹살 한 판 사서 직접 잘라서 보여주시지... 귀찮아서??
소대창은 돈주고도 먹으면서 돼지비계는 욕하네
섞어서 팔아야죠 ? OMG ! ! 허 허 허 허
고기박사 임짱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 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을러서 그런건 아닌듯 눈이 달려있으니
역시 우리의 이대근
네 ~ 감사합니다!
근데.. 여러분 여러분들이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혹은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삼겹살집 금돼지나 기타등등... 그런집들은 7:3비율 쓰는 고깃집 없어유;; 당장에 검색해서 사진만 봐도 지방이 많아요... 수요도 어느정도 지방이 있어야 맛있따고 느끼고 거기에 즉각반응하는 고깃집 사장님들도 당연히 지방이 많은 부위를 찾고;; 일례로 삼겹살 한판 받을때 최소한 6.5kg 7kg 이상 찾는 사장님이 많은 이유가 다 있어유... 적절한 지점을 찾는게 어렵지;; 사실 7:3삼겹살 쓰는 업장이 어딨나요 사실.. 당장 손님부터 5:5정도는 되야 맛있다고 느끼는데
저는 5대5면 안먹을건데 제의견까지 단정 지으시는건가요? 저는 맛 없어요 5대5
같은돈주고 살 지방 비율 7:3먹을래 5:5먹을래 하면 7:3먹을건데요 어느손님이 그렇게얘기하던가요
@@anjiwoo2002 댁들 좋아하는 삼겹살집둔 5:5인가 한번 보세유 상겹에서 가장 맛없는 부위로 드리면 5:5맞춰드리기 쉬움
감사합니다 형님
별말씀을요
소 기름덩어리 그램당 몇만원 기름덩어리 대창도 ㅊㅁ 으면서…왜 돼지는…?
ㅎㅎㅎㅎㅎ
그건 소기름 덩어리를 먹고 싶어서 가서 대창 먹는 거고, 삼겹살 먹으러 가는데 비계만 먹고 싶어서 가나? 생각이란 걸 좀 해봐라 뇌가 없는 듯
진짜 뇌가 있는거냐 소랑 돼지랑 단가 부터 틀리고 손질 유통부터 다른데 ? 내장과 고기가 같음?
이분 뭐지 변명이 너무하네 그냥 잘못이라고 시인을 안하네
팩트: 살코기 70에 지방30짜리 삼겹살 내주면 퍽퍽하고 맛없다고 개지랄떰
미추리 팔았다고 별점테러함
한국인특.....금방 잊어버림;;;;
그냥 팔든 섞어서 눈속임으로 팔든 속여서 파는거 아닌가?
설명이 좀 거시기 하네요
껍데기를 삼겹살로 둔갑시키냐?
난 비계 많은게 좋은데
아ㅡ 역시 👍👍
조아요
무식한데 용감 ㅋㅋㅋㅋㅋ
지구에서 한국에서만 삼겹살에 환장을한다 세계인들이 버리고 안먹는 삼겹살 이제는 우리도 생각을 바꿔야한다
말도안되는 이상한 소리네 나라마다 먹는 부위가 틀린건데 외국 삼겹살 안먹는다고 우리도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안먹긴 베이컨으로 해먹는데. ㅋㅋㅋㅋㅋ
이젠 외국에서 삼겹살 다 먹음. 우리가 물들여서.
독일산 미국산 멕시코산 이런걸 드셔들
돈 더 쳐벌려구 비계부위를 제거 안한거지ᆢ
이영상이 논란이될거같네요ㅋㅋ기
아니지 돼지키우는 사람이 잘못키운거지..
기승전 육가공ㅋㅋㅋ
참 별 짖 다하네 웃기징사
이분 투표할때 2번 했다...
길게 말할것도 없음
대충 먹고 돈이나 내라 라는 심뽀로 장사하는거임
해설 귀에속속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저건 육가공에서 잘못한거 아니냐
식당도 저거 돈 주고 샀을거 잖아
이 댓글이 정답임.
@@jky-zp9hf뭔 정답? 식당에서 저런고기 싸게 주문 한거죠. 돈 많이주고 주문 했는데 저런고기 가져오면 님 같으면 받아 주겠어요?
안궁금합니다형님 그냥할일하세요
요즘 임성근이가 왜케 자주 오르락 내리락하노...
성근이 가족은 비계만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