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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방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9 июн 2021
작가님들, 어서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당신이 작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글이 꼭 당신보다 뛰어난 천재들이 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과 비슷한 보통사람들이 훌륭한 작품을 오늘도 열심히 쓰고 있고, 당신이 바로 미래의 빛나는 작가입니다. 어떤 분야, 어떤 종류든 글쓰기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들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편안한 공간, 이곳은 작가의 방입니다.
### 주요 콘텐츠
- 스크리브너(Scrivener) 초중급 강좌 및 팁
- 옵시디안(Obsidian) 활용
- Zottero 활용
- 작가의 자기개발과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IT 활용 팁
관련 블로그: creative781.cafe24.com
※ '작가의 방'은 개인적인 공부의 기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수익 목적의 채널이 아닙니다. 콘텐츠의 가치를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만 홍보, 광고, 협찬 등의 제안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당신이 작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글이 꼭 당신보다 뛰어난 천재들이 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과 비슷한 보통사람들이 훌륭한 작품을 오늘도 열심히 쓰고 있고, 당신이 바로 미래의 빛나는 작가입니다. 어떤 분야, 어떤 종류든 글쓰기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들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편안한 공간, 이곳은 작가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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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안 메모 하나를 바로 공유(메시지, 카톡, 이메일 다 가능)
옵시디안을 사용하다보면 내 메모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PDF로 내보내서 파일을 공유하거나, 이메일이나 카톡에 그대로 복사해서 보내기도 했는데요, 이게 번거롭기도 하고, 복사되면서 서식들이 깨져서 못생기게 변하는 경우가 많아서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언제나처럼 저만 불편한 건 아니었습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노트 공유 플러그인이 이런 불편으로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00 하일라이트
00:13 오리엔테이션
00:48 설치
02:13 기본사용법
05:40 중요 옵션
08:35 총평과 한계
*** 관련 문의 환영해요. 먼저 질문 방법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creative781.cafe24.com/qna/
***참고 크몽 전자책
- 옵시디안으로 오늘 당장 시작하는 제텔카스텐 kmong.com/gig/352845
- 글쓰기 만능 툴 스크리브너3 기초 매뉴얼 kmong.com/gig/341814
***후원 안내
creative781.cafe24.com/혹시-이런-생각해보셨어요/
#obsidian #옵시디안 #옵시디언 #zettelkasten #제텔카스텐 #plugin #글쓰기 #생산성 #메모 #기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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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옵시디안 제2의 뇌를 최고의 상태로 관리하자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메모는 꾸준히 오래 해야하는 하나의 습관입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메모가 쌓이게 되고 관리가 필요해지기도 하는데요. 옵시디안의 기본 기능만으로는 보관함의 현재상황을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상황을 알아야 활용하기도 쉬울 텐데 말이죠. 이번 영상에서는 소중한 내 재산을 관리하듯 점점 커져가는 내 보관함을 관리할 수 있는 플러그인 3개를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00 하일라이트 00:10 오늘의 목표 00:39 멤버십 크레딧 00:44 Vault Size History 플러그인 03:07 Dashboard navigator 프러그인 04:43 Janitor 플러그인 09:18 정리와 총평 관련 문의 환영해요. 먼저 질문 방법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creative781.cafe24....
영원히 기억하는 옵시디안과 제텔카스텐 독서법 실제 예시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책을 읽을 때 옵시디안을 활용해서 효과적으로 오래 오래 기억에 남도록 메모할 수 있는 저의 실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본격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옵시디안으로 메모하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사례 이야기이 때문에 너무 구체적입니다. 그대로 따라하시는 것보다는 아이디어를 얻으시고 천천히 자신의 방법을 직접 실험해 보시길 추천드리면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관련 문의 환영해요. 먼저 질문 방법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creative781.cafe24.com/qna/ 참고 크몽 전자책 - 옵시디안으로 오늘 당장 시작하는 제텔카스텐 kmong.com/gig/352845 - 글쓰기 만능 툴 스크리브너3 기초 매뉴얼 kmong.co...
영원히 기억하는 옵시디안과 제텔카스텐 독서법 스마트한 문장 발췌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책을 읽을 때 옵시디안을 활용해서 효과적으로 오래 오래 기억에 남도록 메모할 수 있는 저의 실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본격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옵시디안으로 메모하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사례 이야기이 때문에 너무 구체적입니다. 그대로 따라하시는 것보다는 아이디어를 얻으시고 천천히 자신의 방법을 직접 실험해 보시길 추천드리면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관련 문의 환영해요. 먼저 질문 방법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creative781.cafe24.com/qna/ 참고 크몽 전자책 - 옵시디안으로 오늘 당장 시작하는 제텔카스텐 kmong.com/gig/352845 - 글쓰기 만능 툴 스크리브너3 기초 매뉴얼 kmong.co...
영원히 기억하는 옵시디안과 제텔카스텐으로 독서 기록하기 준비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제2의 뇌를 구축하기 위해 옵시디안을 쓰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책을 많이 읽으실 것 같아요. 여전히 책은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는 얻기 어려운 고품질 정보를 얻는 지식의 원천인데요. 책을 읽고 나면 어쩔 때는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공허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독서할 때 메모는 필수인 것 같아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제가 책을 읽으면서 옵시디안을 기반으로 어떻게 정리하는지 전체 과정을 가감없이, 속속들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플러그인 활용방법에 초점을 맞춘 것은 아니고요. 대략 어떤 방향과 방법으로 옵시디안을 독서에 활용하고 있는지를 가볍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배경이 되는 저의 최근 책읽기 방식부터 이야기를 나...
옵시디안을 콘텐츠 허브로 확장하는 추천 플러그인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오늘은 심플하지만 저에게 있어 아주 유용한 플러그인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옵시디안을 사용하다 보면 단순한 메모장으로서뿐만 아니라 제2의 두뇌, 내 모든 자료의 허브로까지 사용 영역이 자연스럽게 넓혀지기 마련이죠. 특히, 메모뿐 아니라 엑셀, 워드, 심지어 아래아 한글 문서들까지도 옵시디안 메모와 연결해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이 간단한 플러그인만 있으면 가능해집니다. 워낙 단순한 플러그인이라 이번 영상에서는 소개와 함께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예시도 담았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00 하일라이트 00:10 오리엔테이션 00:53 설치 01:39 특징 02:21 사용방법 04:30 활용 예시 0...
드디어 찾았다 끝판왕! 옵시디안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텔카스텐 방식으로 정리하고 공부하자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메모의 소스(source)는 다양하지요. 저는 책, 인터넷, 경험, 생각 등에서 오래 간직하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내용을 만나면 효과적으로 메모를 하기 위해 옵시디안과 제텔카스텐을 씁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유용한 정보를 생생한 영상으로 상당량 얻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영상이라는 특성상 유튜브 영상의 정보를 옵시디안에 효과적으로 메모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유튜브에서 얻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메모하고, 정리해서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이 늘 아쉬웠는데, 이제 옵시디안에서 유튜브 내용을 쉽고, 효과적으로 메모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완성도 높은 플러그인이 있어 오늘 소개드립니다....
짧은 메모를 모아 스크리브너처럼 긴 글로 만드는 Easy Bake 플러그인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저의 작가의 방 채널이 스크리브너로 시작했잖아요. 글쓰기 전문 앱답게 스크리브너는 글쓰기에 있어서 아주 막강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라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옵시디안을 쓰기 시작하고부터 모든 자료와 소재가 스크리브너보다 옵시디안에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글을 쓸 때 스크리브너와 옵시디안을 왔다갔다 하면서 써야 했는데, 이게 꽤나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옵시디안에서도 메모를 넘어 좀더 긴 글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요, 오늘 꽤나 괜찮은 플러그인을 발견해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00 하일라이트 00:12 오리엔테이션 00:52 배경 개념 02:40 설치...
기본만 충실해도 생산성 200% 옵시디안 메모 기본 잔기술 2편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1편에 이은 2편입니다. 1편은 ruclips.net/video/R52htPGHNDk/видео.html 작가님들 어서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이제까지 조금 화려하고 재미있는 기능들을 많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제가 실제로 매일 매일 사용하는 실용적인 잔기술들을 한번 모아서 소개해드립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초소형 플러그인들과 잔기술들은 무엇보다 메모의 콘텐츠를 작성할 많은 도움이 될 것들입니다. 결국 기본인 메모가 중요한 것니까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00 하일라이트 00:14 오리엔테이션 00:26 타임스탬프 00:55 타임스탬프1 플러그인 사용 02:14 타임스탬프2 기본 템플레이터 사용 02:44 기본 기능사용 03:35 리플랙터 사용법 관련 문의 환영해요. 먼저 ...
기본만 충실해도 생산성 200% 옵시디안 메모 기본 잔기술 1편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이제까지 조금 화려하고 재미있는 기능들을 많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제가 실제로 매일 매일 사용하는 실용적인 잔기술들을 한번 모아서 소개해드립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초소형 플러그인들과 잔기술들은 무엇보다 메모의 콘텐츠를 작성할 많은 도움이 될 것들입니다. 결국 기본인 메모가 중요한 것니까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00 하일라이트 00:17 오리엔테이션 00:43 오늘의 특이사항 01:15 텍스트 스니핏 03:57 멀티커서 04:57 칼라 텍스트 07:28 언더라인 관련 문의 환영해요. 먼저 질문 방법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creative781.cafe24.com/qna/ 참고 크몽 전자책 - 옵시디안으로 오늘 당장 시작하는 제텔카스텐 ...
지금까지 이런 체크박스는 없었다. 비주얼한 체크박스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옵시디안으로 할 일을 관리하거나 일정을 관리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크다운 문법은 아마 체크박스일 거예요. 체크박스를 기본으로 다른 플러그인들이 함께 동작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오늘은 이런 기본적인 체크박스를 조금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플러그인을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수가 늘어나고 점점 복잡해지는 할 일들을 아주 간단한 체크박스를 이용해서 좀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00 하일라이트 00:11 오리엔테이션 00:43 설치 02:20 설정 관련 문의 환영해요. 질문 방법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creative781.cafe24.com/qna/ 참고 크몽 전자책 - 옵시디안으로 오늘 당장 시작하...
강력한 뽐모도로 테크닉이 옵시디안 속으로 쏙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새해에도 좋은 계획들 많이 세우셨지요? 인간은 계획을 세울 때만큼은 도파민이 나올 정도로 즐겁다고 합니다. 그러나 좋은 목표를 세웠더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작가님들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시간관리 툴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특히, 이 플러그인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시간관리 방법을 옵시디안의 장점과 절묘하게 연동시키는 멋진 솔루션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00 하일라이트 00:57 뽐모도로 테크닉 개념 02:44 설치와 설정 04:37 기본 사용법 06:09 로그 만들기 11:55 총평과 별점 관련 문의 환영해요. 질문 방법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creative781.cafe24.c...
[맥OS] 옵시디안 한글 씹힘 문제 완전해결
Просмотров 994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맥 쓰시는 분들은 꼭 옵시디안이 아니라도 한글 때문에 골치가 아팠던 때가 많으셨을 것 같아요. 윈도와 달리 맥은 늘 한글과 궁합이 안 맞아 문제가 생기는 고질병이 있는데요, 옵시디안 역시 꽤 여러 작가님들께서 한글 씹힘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아주 가끔 겪을 때가 있었고, 옵시디안을 재시작해라, 맞춤법을 꺼라, 단어추천을 꺼라...등등 인터넷에 많은 해결방법 떠돌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럽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구름입력기를 접했고, 테스트로 두 달 정도 써봤는데 단 한 번도 한글 씹힘 문제가 없었습니다. 나름 만족하고 있는 이 방법을 지금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문의 환영해요. 질문 방법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creative781.cafe24.com/qna/ 참고...
옵시디안 V1.5 업데이트 그리고 핵심 기능들 소개
Просмотров 4,1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가님들 어서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오늘 12월 26일 옵시디안 1.5 버전이 일반 유저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요란하지 않지만 꽤 많은 기능들이 추가됐네요. 특히, 옵시디안이 점점 쉬워지면서 더 많은 이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자칫 모르면 사용하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는 깨알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가볍게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00 하일라이트 00:14 오리엔테이션 00:44 업데이트 설치 01:33 표 만들기 03:33 추가 핵심 기능 06:34 총평 참고 크몽 전자책 - 옵시디안으로 오늘 당장 시작하는 제텔카스텐 kmong.com/gig/352845 - 글쓰기 만능 툴 스크리브너3 기초 매...
안 되면 될 때까지 방법을 찾아보자. 옵시디안 웹 클리핑 Plan B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Год назад
안 되면 될 때까지 방법을 찾아보자. 옵시디안 웹 클리핑 Plan B
옵시디안 V1.4 업데이트 그리고 핵심 신기능 프로퍼티(Property) 소개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Год назад
옵시디안 V1.4 업데이트 그리고 핵심 신기능 프로퍼티(Property) 소개
옵시디안 요모조모를 한 방에 업그레이드 해주는 종합선물 세트 플러그인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Год назад
옵시디안 요모조모를 한 방에 업그레이드 해주는 종합선물 세트 플러그인
[2022 최고의 플러그인] 할 일(Task, To do) 관리를 자동화 해주는 플러그인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Год назад
[2022 최고의 플러그인] 할 일(Task, To do) 관리를 자동화 해주는 플러그인
안녕하세요. 매번 사용할 때마다 들어왔다 도움을 얻고 갑니다. 최근에 제 파일 하나가 그야말로 날라가서 실례지만, 질문 남겨봅니다. [(작품제목).scrivx은(는) 프로젝트의 기본 구조 파일이지만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다른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Settings 폴더가 없습니다.] 이런 문구가 뜨면서 파일 자체가 안 열립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ㅠㅠ 혹시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 남겨봅니다. 윈도우 버전이고 PC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원드라이버로 동기화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파일들이 있어야 할 곳에 다 없다는 내용 같아요. 혹시 파일을 옮기시다가, 압축을 하고 풀거나 등 하시시다 실수 한 것이 아니라면, 백신 프로그램 같은 것을 모두 끄고 해보시면 될 수도 있어요(참고로 이런 경우는 윈도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걸로 2년동안 사용하다가.. 많은 데이터들을 그때그때.. 보는걸로 그쳐서 계속 쌓았는데.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
각자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할 것 같아요. 꾸준히 해오셨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입니다. 참고로, 정말 참고로 저의 경우를 공유하자면. 이렇게 한 파일로 모인 메모를 저는 제텔카스텐 방식을 활용해서 최대한 하나의 문헌 노트나, 영구 노트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순간을 잡은 노트들(플리 노트)들을 진화시키는 시간을 정해놓고 있어요. 그래서 이 노트의 한 줄 한 줄은 다른 문헌 노트나 영구노트로 링크되어 있어요.
데이터뷰로 관리가 되니깐, 전반적으로 요즘 공유하고 있는 문서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수 있어서 좋네요! 덕분에~ 조금은 숨통이.. 튀었어요.감사합니다.
데이터뷰가 맘에 드신다면 DB Folder를 추천드립니다. ruclips.net/video/q0BRaH04upU/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 덕분에 옵시디언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궁금한 점이 있는데, 영상을 보다 보니 글을 작성하실 때 스크리브너의 역할을 옵시디언이 거진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데, 작가님은 구분해서 쓰신다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명확하게 있는지에 대해 견해가 궁금해서 여쭤보고자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각자 용도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대체를 하면 하겠는데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어서, 진리의 둘 다로 각자의 장점을 이용하면서 쓰고 있습니다(그에 따른 불편도 물론 있습니다ㅠㅠ). 스크리브너를 쓰는 중요 이유는 순서대로 첫째, 바인더를 통해 글의 구조를 쉽게 짜고, 쓰면서 바꿀 수 있다는 점, 둘째, 다양한 형태로 결과물 쉽게 뽑기(컴파일), 셋째. 기타 자잘한 글쓰기 편의 기능의 통합적 제공··· 때문입니다. 반면 옵시디안은 자료 수집과 정리, 지식관리, 아이디어 구상에 주력으로 씁니다.
@ 둘다 가진 장점들을 활용하려면 불편함을 감수하기도 해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카톡이 적폐죠..ㅎㅎ고민하나 해결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 한 가지 질문드립니다. 옵디시언 보기 화면 설정에서 한글이나 워드처럼 A4용지 크기로 구분선이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알기론 없을 것 같아요. 워드랑은 태생부터 달라서요. 하지만 플러그인 중에 PDF 변환하는 플러그인이 워드나 hwp의 미리보기 같은 기능을 비슷하게 구현하긴 하지만, 너무 불안정해서 권해드리지는 못하겠네요.
폰트 크기 조절은 안돼나요??????? ㅠㅠㅠ | 그룹 | 과거 3개월 간 DM 발송 유무에 따른 평균 구매액 (엔) | | ------------------- | :------------------------------: | | DM 발송 그룹 n = 1500 | 2300 | | DM 미발송 그룹 n = 18500 | 1800 | ^Table13 이걸로 만드니까 폰트가 너무 작게 나오네요
옵시디안은 워드랑은 좀 개념이 달라서요, 억지로 폰트 크기 조정은 할 수 있겠지만(커스텀 CSS 이용), 전체 크기 조정 기능밖에 없어요. 설정→테마→글꼴크기···에서 조정할 수 있어요.
@@creative781 아~ 감사합니다 🫠
제일 좋은 기능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기능을 좋아하신다면 거의 99%는 프로페셔널 작가이실 것 같아요. 스크리브너가 새 버전을 의도적으로 늦게 세상에 내놓는 철학(?)이 있긴 하지만, 저는 좀 자동화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써보겠습니다!
메모 공유가 업무에 필요하시다면 한번 활용해보세요!
다 맘에들었지만 쉬운공유가 어려워서 멀리했던 어플인데 덕분에 한번더 붙잡아보겠습니다 ㅜㅜ
노션 같은 메모앱과는 결이 많이 달라서 아쉬운 부분이 좀 있죠. 저도 완벽하진 않아도 플러그인으로 한번 해결해봅니다.
전 동기화를 중요하게 여겨서 아이클라우드에 기본 메모를 하는데 먼저 옵시디언 폴더를 만들어서, 동기화는 되는데 기본이 아이클라우드는 아니더라고요 다시 생성으로 가고 싶은데 갈 수 있죠?
물론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이미 사용하고 있던 보관함을 파인더에 복사해서 모바일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진 클라우드 폴더에 옮기세요(뭘 지우진 마시고요). 그리고 맥의 옵시디안에서 지금 옮긴 보관함을 여시면 됩니다.
이 링크 거는 방식 질문드려요. 스크리브너의 경우, 노트에서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새로운 노트 혹은 기존 노트에 셀렉션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옵시디언은 셀렉션할 노트를 미리 열어서 다른 노트에서 필요한 내용을 링크거는 방식인 것 같아요. 혹시 스크리브너 처럼 필요한 내용/부분을 선택해서 셀렉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노트 작성기" 기능이 필요하신 것 같기도 하네요. 이건 링크는 아니고, 선택한 내용을 새 파일로 만들거나 다른 노트로 옮기는 기능입니다. 커맨드 창에서 "노트 작성기"를 찾아서 한번 사용해보세요. 맞나 모르겠네요.
@@creative781 네 '노트 작성기' 기능은 사용해봤어요. 스크리브너가 때론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옵시디언은 버리지 못하겠고. ㅎㅎㅎ 그냥 옵시디언 핀노트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링크거는 방법이 제일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리눅스 사용하시는 분들은 멀티 커서 단축키가 안됩니다. 창을 이동할때 사용할 단축키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먼저 창이동 단축키를 비활성 하세요 1. 시스템 설정 2. 창 3. 동작(두번째 탭) 4. 창 이동과 크기 조절 -> 창을 이동할 때 사용할 특수 키 ==사용안함==
좋은 팁 공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서 글을 씁니다. 혹시 연결선이 생기지 않고 메모끼리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URL로 해봤는데 동기화된 곳에서는 열리지가 않아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연결선이 생기지 않고···"가 그래프뷰에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래프뷰 말고 연결선이 생기는 경우가 뭐가 있을까요? 그래프뷰를 열었을 때 선이 안 보이면 좋겠다는 것이라면, css를 수정하면 가능할 것 같긴 한데요, 그래프뷰를 선 없이 봐야할 이유가 있을까도 싶고···답을 드리고도 이게 맞나 싶네요. ^^;
@@creative781 이전에 올려주신 Dataview를 통해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 작가님영상처럼 Korean Book Info을 통해서 각 책마다 메모를 적고 연결하고 있는데 책에 메모를 바로 연결하려고 하니 제가 책 안에서만 메모를 묶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서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영상 덕분에 방법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SiunKim-p8j 듣고보니 선이 안생기는 연결이네요!
안녕하세요. 설명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PDF 내보내기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pandoc 이나 better pdf 나 여러가지 시도해봐도. 들여쓰기 등이 지원되지 않고, 현재 보이는 페이지 그대로 pdf로 내보내기가 힘들더라구요. 혹시 방법을 아실까해서요
오, 좋은 소재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저도 PDF 내보내기 많이 쓰는데, 연구해서 조만간 공유하겠습니다.
좋은 내용인데,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아쉽습니다!!😢
제가 유튜브 초보라 시행착오도 난고, 콘디션 난조도 심해요.ㅠㅠ 이 플러그인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플러그인인데 음량이 아쉽네요. 노력하겠습니다.
@@creative781 내용이 너무 좋아요😆👍
영상이 없었으면 시작도 못했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덕분에 시작해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스크리브너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8:40 기존 노트를 마인드맵으로 활용하는 방안 관련하여 메타데이터(?)에 mindmap-plugin: basic 넣는 방법에 대한 영상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옵시디안의 YAML 기능입니다. 그냥 화면에 보이는 대로 마이너스(-) 세 개로 시작해서, 메타데이터 넣고, 다시 마이너스 세 개로 닫아주시면 됩니다. 요즘은 프로퍼티로 바뀌었지만 기존 YAML도 그대로 사용합니다(저는 프로퍼티가 너무 복잡해보여서 옵션에서 프로퍼티 기능을 끄고 사용해요). YAML 주제는 아니지만 아래 영상이 제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옵시디안 YAML로 구글링하셔도 간단하게 아실 수 있을 거예요! ruclips.net/video/26MmqI9DnAA/видео.html
옵시디언은 마인크래프트 같은 물건이네요 기본기능도 분명 뛰어나지만 진가는 커뮤니티 플러그인으로 발휘되는 것 처럼요
재미있는 비유네요! 공감이 됩니다. 자유도가 높다는 것도 참 비슷하네요.
Vault history plugin 저 그래프를 다른 플러그인들처럼 창을 뜨게 할 수 있나요? 지금은 뭔가 팝업처럼 뜨는 것 같네요
팝업창만 지원하네요.
파이널 드래프트13은 어떤가여?
어서 오세요, 작가님. 제가 파이널 드래프트 써본 적이 없어서 평가 의견을 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스크리브너 사용자의 입장에서, 파이널 드래프트는 아무래 대본 쓰기 전용이고, 스크리브너는 대본뿐 아니라 다른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에두 두루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겠네요. 파이널 드래프카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영상 중에 스크리브너로 대본 쓰기가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보셔도 좋겠네요. ruclips.net/video/2s4FCFcInQg/видео.html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참 잘쓰고 있어요. 올해 발견한 좋은 플러그인 중 하나예요.
@@creative781 혹시 "TagFolder", "Hover Editor", "Paste Image rename", " Image Captions", "PDF++"도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마도 한두개만 영양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jaeboumkim1213 제안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플러그인도 꼭 살펴보겠습니다!
문의 합니다 NAS에 저장해서 공유 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NAS는 사용해보지 않아서요. 정확한 답을 드릴 수 없네요.ㅠㅠ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카메라로 OCR 한 내용을 옵시디언 메모로 바로 보내는 기능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서 오세요! 저는 아이폰의 '단축어'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의 명령은 "사진앱에서 복사한 텍스트를 옵시디안 특정 메모에 적는다"...입니다. 혹시 아이폰 쓰시면 단축어 공유해 드릴게요.
@@creative781저도 이 부분이 너무 궁금합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oonpro2332 예. 이 부분은 (어렵지는 않지만) 애플 단축어에 대한 설명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조만간에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혹시 급하시면 먼저 애플 단축어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시면, 혼자서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혹시 몰라 제가 사용한 단축어를 참고로 공유합니다. 위의 댓글처럼 실행하면 "클립보드에 저장되어 있는 텍스트를 특정 옵시디안 메모 뒤에 붙여넣는다"가 핵심이고, 여기에서 보여지는 폴더 위치, 파일명 등은 각자에 맞게 바꾸셔야 합니다. drive.google.com/file/d/1h83zH3Vc75B_80Q0OC7Ru8bkViOrf1cS/view?usp=drive_link
저도 오디오북처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독서 방법도 계속 변하네요. AI요약본이나 챗북...같은 새로운 방식도 신기해요.
이런 활용 방법 공유야말로 많은 시간을 거쳐 얻은 노하우 공유라서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순 기능 소개는 많고 별로 차이도 없더라구요.
거의 시행착오가 많지만, 그런 것도 함께 나누면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빨간 글씨 떠서 왜 안 되는지 헤매고 다녔는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판독은 아주 기본적인 것만 사용해서, 잘 사용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저는 메타데이터 관리는 노션에서 자동화 체계를 거의 잡아놔서 그 쪽에서 하고 있는데 컴파일의 장점이 엄청나네요 👍👍 데이터를 중복으로 관리하면 귀찮아서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하필 예시로 나오는 책 이름이 "고민은 10분을 넘기지마라" 🙄 ㅎㅎㅎㅎ 한번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리브너로 블로그 자체를 관리하기로는 추천 안 드릴 것 같아요. 블로그글을 책이나 다른 결과물로 활용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블로그 글은 옵시디안으로 쓰고 관리합니다. 옵시디안에서 바로 블로그 발행하는 플러그인이 편해서요.
블로그하면서 스크리브너 한 1~2년은 사용했는데 그냥 정말 메모장으로 사용했어요. 자유롭게 아이디어 적거나 단순한 초안 작성용으로요. ㅎㅎㅎ 훨씬 많은 기능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내가 작가될 것도 아닌데 뭐" 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체계적으로 잘 구성된 설명을 듣고나니 지금부터라도 잘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2년전 영상이라고 뜨는데 여전히 생생한 느낌이네요.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나만의 방"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책인데.. 오늘 강의를 듣다보니 문득 저도 그 방 문을 한번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이미 써오셨다면 오히려 부담감 없이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강력히 추천드리는 것은 뭐라도 한 번 스크리브너로 완성물을 만들어 보시라는 것입니다. 블로그 써놓으신 것 엮어서 하나 어떠세요?
강의에서 메뉴에서 선택 하실때 보라색으로 강조표시 되는거 예뻐서 설정하는거 한참을 찾았는데 결국 못찾았어요. 윈도우에서는 다크모드에서 체크박스가 굉장히 흐린 회색이라서 마치 비활성화된 것 같거든요. ㅎㅎ 스크리브너 포럼까지 가봤는데 윈도우 버전은 원래 그런 것 같네요. ㅠㅠ 내가 못찾는건가...
오래 전이라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는데요, 맥OS의 테마 기능인 것 같습니다. 스크리브너에는 강조색 설정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옵시디안에는 이러한 기능이 '강조색'으로 이용자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어... 음... 아... 메뉴얼보다는 영상이지! 라고 이전 댓글에 달았는데 저도 모르게 실례되는 댓글을 남겼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성중입니다. 😔
ㅎㅎㅎ 반면 매뉴얼은 시작부터 끝까지의 전체 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우와아아아아아 대박 발견이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건 확실히 글로 된 매뉴얼보다 영상이 좋아요 그쵸 ㅎㅎㅎㅎㅎㅎㅎ
'시청각' 자료의 힘이 아닐까요? 저도 유튜브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마치 스크리브너처럼 왼쪽을 목차로 열어두고 각각의 메모를 수정하다가 종합해서 출력하는 방법이네요. 다만 스크리브너는 문서마다 새작업을 따로 여는 방식인데 옵시디언은 하나의 작업에 모든 메모를 기록해두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활용도가 조금 다른 것 같긴 하네요. 완전 초보입장에서 왜 이런 기능이 없지? 했었다가 검색해서 발견하고 들어왔어요. 저는 옵시디언을 스크리브너스처럼 목차-순서바꾸기-수정-컴파일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 결국 옵시디언은 아이디어 메모하는 제텔카스텐 용도인 것 같아요.
이런 종류의 긴 글 쓰기 플러그인이 많은 것을 보면, 메모와 글쓰기로 옵시디안 하나로 통합하고 싶은 수요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중 한 명인데 딱 마음처럼 되지는 않네요.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다 좋은 방법 찾으면 공유하겠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안됩니다~~ㅠㅠ
요 방법을 한 번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ruclips.net/video/PucX0AvxwkM/видео.html
custom frames
옵시디언과 체텔카스텐 연결을 어떻게 시키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텔카스텐의 기본원칙을 이해하셨다면 각자 환경과 목적에 맞게 응용을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루만 교수 때와 세상이 몇 번이나 바뀌었고, 모두가 논문을 쓰기 위해 메모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방법 공유 감사합니다.
참고하셔서 작가님께 더 잘 맞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노션에서 옵시디언으로 조금씩 옮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sortable 플러그인이 현재는 없는데요. 대체할만한 플러그인이 있을까요?^^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어느 순간 없어졌더라고요. 정 필요하시면 인터넷 검색해서 깃허브에서 직접 설치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제 기본 표 기능에서 간단한 정렬을 지원해서 내려간 것 같기도 합니다. 표에서 마우스 우클릭해보시면 sort 메뉴가 나와요.
@@creative781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반복하며 익숙해지는게 필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는 것처럼, 일단 많이 해보시고 시간을 투자하면 분명히 자기만의 방법을 딱! 찾으실 거예요.
와... 먼 길이 조금씩은 보이네요... 몇 번 더 반복해 보며 배워가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오! 이 영상은 강의 영상은 아닙니다. 보시고 각자 뭔가 자신만의 방식을 찾는 힌트가 되면 기쁘겠습니다!
@@creative781 넵 강의 영상은 아니지만, 제가 좀 궁금해 하는 부분이 나와 있어서 고민하면서 차근히 보려고요 ㅎㅎ
@@onlife6733 네! 더 좋은 방법을 실험해보시길 적극 응원합니다!
촬영용 보관소의 테마가 아닌, 20:40에 나온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보관소의 테마 정보가 궁금합니다 > 이 메모 처럼 나오는게 매력적이네요
죄송해요. 다시 봤는데도 기억이 안 나네요. 저는 테마를 거의 바꾸지 않는 스타일이어서 영상 찍을 때 어떤 테마였는지 기억이 전혀 안 나요. 1)기본 테마의 light 버전이던가, 2)minimal 테마일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정답은 없지만, 저의 방법을 통해 각자 맞는 워크플로를 찾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스크리브너 쓰는 작가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요!
선생님,,, Textsniper 팁 완전 감사합니다 저 부분이 OCR 되는지 몰랐는데 한 수 배워갑니다
완전 자동화가 되면 참 좋겠지만, 이 방법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메모를 쉽게 하면 할수록 더 쉽게 잊게 되는데, 한 번 더 귀찮은 과정을 겪는 만큼 한 번 더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다음 편 기대됩니다. 유용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3편이 진짜 옵시디안 메모 부분입니다!
작가의방님, 전자책은 리디북스는 옵시디언에 바로 메모(노트)로 넣어집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리디북스 웹독서노트에서 업시디언 클리핑을 하면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점이 부러운 부분입니다. 저는 밀리의 서재라. 밀리도 찾아보면 방법이 있을 거라는 기대로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며 남겨주신 팁들 잘 봤습니다. 영상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p.s 도서관을 애용한다 하셔서, 줄 칠 수 없어서 어려울텐데...라고 생각 했었는데 '기화펜'이라는게 있었군요. 처음 들어봤네요. 독서 중 메모 남길 때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흐름이 끊기는 것 정말 공감되네요. 다음 편도 정말 기대 됩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학하는, 책에다 밑줄 긋고 나중에 몰아서 입력하는 방식….과 비교하면 몰입감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랫 동안 쓰다보니 저는 나름 이 방법도 괜찮더라고요(사진 OCR). 디지털 변환을 하겠다는 전제라면 아마 앞으로도 OCR을 사용할 것 같아요.
저는 기화펜 10분이면 날라가더라고요. ㅠㅠ 기화펜 사용해서 챕터 끝나면 사진캡쳐해서 저장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면 ocr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이 보여서 이 방법을 활용했었는데요. 이번 영상 보니까 기화펜, 사진캡쳐, 음성녹음을 조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다들 조금씩 불편하고 모자란 부분이 있지만, 계속 더 좋은 방법을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똑 공유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쓰시는 테마의 이름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기본 테마입니다. 저는 영상 촬영할 떄는 꼭 기본 테마로 시연합니다. 그런데 기본 테마도 조금씩 바뀌어서 좀 달라 보일 수 있고, CSS를 조금 바꾸기도 했습니다. 채널에서 CSS 스니핏 영상을 한번 보시면 간단히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creative781 강의 영상에서 사용하신 테마 말고 후반부분에 나오는 개인적으로 쓰시는 vault의 테마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