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안 V1.4 업데이트 그리고 핵심 신기능 프로퍼티(Property)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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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4

  • @daq1743
    @daq1743 Год назад +1

    늘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덕분에 옵시디언 입문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뵙겠습니다.

  • @파닥파닥일본어
    @파닥파닥일본어 Год назад +2

    늘 잘 배우고 있습니다. 설명이 넘 알기 쉬워요. 늘 감사드립니다😍!!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좀더 쉽고, 짧고, 간단하게 전달드리기 위해 많이 배우고 있어요~.

  • @맥라이프-v3j
    @맥라이프-v3j Год назад +1

    오백여명 정도 였는데 벌써 열배넘게 구독자가 늘었네요. 작가의방님 덕분에 옵시디안이 더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항상 찾아주시는 작가님이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준-n6w
    @시준-n6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업데이트에 맞춰서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질문이 있는데
    4:28 추천값에 제가 잘못쓴 글이 추천되는데 이거 바꿀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뭔짓을 해도 안 바뀌는거 같아서 진짜 화나네요ㅠㅠㅠ

    • @시준-n6w
      @시준-n6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찾았습니다 오른쪽 상단 펴기를 누르니까 all property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creative781
      @creative78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찾으셨네요~!

  • @jicheon0
    @jicheon0 Год назад +1

    노션에서 옵시디안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싱크 개념을 아직 이해 못하고 있어 조언이 필요합니다.
    현재 노션에 대용량의 이런 저런 파일들을 제2의 하드디스크 처럼 쑤셔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옵시디안의 경우 이해하기로는 로컬 기준이다보니
    로컬로 대용량 데이터 파일들로 셋업을 하면 싱크 시 이것들이 다 같이 중간 싱크 경유지로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 아닌지요?
    그렇게 되면 저의 경우 보통 싱크 경유지인 icloud 같은 곳은 금방 Full이 될 건데
    옵시디안은 Text만 중심으로만 싱크를 하는 개념인가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iCloud 기준으로, 생각하시는 대로 보관함의 모든 데이터가 iCloud에 저장됩니다. 따라서 iCloud 용량이 다 차면 맥OS에서 처리하는 것처럼 더 이상 동기화가 안 됩니다. 마크다운 기반의 메모앱이다보니 메모의 용량이 작아서 보통은 별 문제가 안 되겠지만, 많은 것을 저장하는 패턴이라면 iCloud 저장용량이 차면 메모는 계속 가능하지만, 동기화가 중단됩니다.

  • @이우진-r7b3g
    @이우진-r7b3g Год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파일 탐색기의 노트명이나 폴더명에 아이콘은 하나하나 직접 넣으시는건가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아이콘 제가 넣은 것은 없는데, 어떤 아이콘 말씀이실까요? 만약 제가 넣은 게 있다면 이모지 정도일 겁니다. (맥에서) 옵시디안은 이모지를 파일명에 쓸 수 있어서요. 이건 옵시디안의 기능은 아닙니다.

  • @MrSinusu
    @MrSinusu Год назад +1

    property를 프로퍼티라고 표기하니 정말 희한한 느낌이 드는군요.

  • @병해-c9z
    @병해-c9z Год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자동 yaml 생성 기능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방향키를 통한 이동이 안 돼서 마우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게 거슬리더군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저두요. 하지만 예전에는 탐색기도 마우스로만 콘트롤 되었었는데 이제는 키보드로 가능해진 것처럼 점점 키보드 사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77ILI
    @77ILI Год назад +1

    프로펄티가 기본적으로는 접혀 있고
    마우스를 위에 올리거나, 클릭해서 펼쳤을때만
    내용이 보여졌으면 좋겠는데...
    그런 플러그인 없을까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1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어떤 메모에서 프로퍼티를 열거나 닫으면, 그 상태를 기억해서, 다음에 그 메모를 열면 마지막 상태 그대로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아예 프로퍼티를 안 쓰는(안 보이게 하는) 방법인데 설정→편집기→property in document→ hidden...해주시면 아예 안 보이고, 필요하면 "소스 보기"로 보시는 극단적인 방법도 있습니다.

  • @Stars-qq1ec
    @Stars-qq1ec Год назад +1

    테마는 CSS snippets으로 보완해서 사용중이시라 들었습니다.
    혹시 해당 CSS를 공유해주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저는 기본 테마를 좋아해서, 아주 아주 살짝만 바꿔서 씁니다. ruclips.net/video/VnUSsbOce_c/видео.html

  • @서미도-j8q
    @서미도-j8q Год назад +3

    진짜..ㅠ 너무 고마워요,,
    작가의 방님 덕분에 옵시디언
    너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당..ㅠㅠ
    제인생 최고의 생산성 향상 툴입니다...
    마인드맵 플러그인이 좀 부족해서 그건 아쉽 ㅠ
    그래서 그냥 마인드맵은 아이마인드맵 쓰고있어요
    마음같아선 이 아이마인드맵을 옵시디언 플러그인에 넣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ㅎㅎㅎ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2

      우와, 저와 같은 마인드맵 인간이시군요. 저도 이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옵시디안에 적응하다보니 요즘은 아웃라인 방식으로도 많이 쓰긴 하지만, 항상 마인드맵이 그립습니다. 코딩을 배울까봐요.플러그인 만들게요.ㅠㅠ

  • @천상-d5n
    @천상-d5n Год назад +1

    옵시디언을 pc와 안드로이드 폰을 연동하려고 몇시간을 하는데 잘 안되네요. 원래 안드로이드폰의 옵시디언에 글을 작성하면 pc의 옵시디언으로 바로 연동되는 건 안되는 건가요? 된다면 제발 답변 도움 부탁드립니다.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제가 윈도PC도 없고, 안드로이드폰도 없어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요. 안드로이드 폰에 드롭박스 앱을 설치하시고 → 옵시디안을 설치해서 핸드폰에서는 드롭박스 드라이버(공간)에 옵시디안 보관함을 만드세요. → 모바일에서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시고 → 컴퓨터에도 드롭박스 앱을 설치하시면 → 탐색기로 보면 드롭박스 공간에 모바일에서 만든 보관함이 보일 거예요 → 그럼 PC 옵시디안에서는 그 보관함을 열어서 사용하시면 이후로는 별다른 과정없이 서로 동기화가 될 거예요.

  • @권성-x5e
    @권성-x5e Год назад +1

    옵시디언 뉴비입니다. 데일리 플래너에서 시간 작성할때 몇시부터 몇시라고 작성하지 않고 11:00 기상 12:00 점심 이렇게만 써도 타임블럭이 다 채워지게 어떻게 하는건가요?ㅠㅠ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뒤 일정의 시작 시간까지 자동으로 채워지더라고요. 하지만 딱 의도한 시간만 채워지게 하고, 다음 일정과 사이에 공백을 만들려면 시작 시간-끝나는 시간을 넣어줘야 합니다. 체크리스트에 시간표 개념이 더해져서 이런 것 같아요.

  • @ryullulala
    @ryullulala Год назад +1

    잘 보고있습니다 ~ 혹시 h3과 같은 특정 태그는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데 css 커스텀을 하신걸까요? 퍼블릭 테마가 있는거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1

      커스텀 CSS 한 것 맞습니다. CSS 잘 모르지만 이렇게 했습니다. ruclips.net/video/VnUSsbOce_c/видео.html

    • @ryullulala
      @ryullulala Год назад +1

      @@creative781 감사합니다. 저도 헤더만 색을 채우고 싶었는데 예제 소스까지 남겨주셔서 편안하게 세팅했습니다 ~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아주 옛날 소스(라이브뷰가 없던 실절)인데도 잘 작동하니 다행입니다~.

  • @choi-bong-goo
    @choi-bong-goo Год назад +1

    오..저는 태그랑 작성일 이쁘게 입력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태그가 정말 큰 것 같아요. 지금 당장보다 앞으로 옵시디안 기능 내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기대가 됩니다.

  • @user-xt8tg7lb4o
    @user-xt8tg7lb4o Год назад +2

    옵시디언도 배워야 하나요?
    스크리브너 하나 익히는데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요즘 AI, 프로그래머, 일부 작가님들도 옵시디언 추천 및 장점들 얘기가 많이 나와서 공부해야 하나? 고민됩니다.
    이제 공부는 그만 하고 싶은데요. 스크리브너 익히는 데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ㅠ 향후 어떻게 세상이 변할려고 그러는지 ㅜㅠ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1

      제가 생각할 때 옵시디안은 '메모 앱'일 뿐입니다. 지금 쓰고 계신, 더 마음에 드는 메모입이 있다면 그거 쓰셔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목적이 있고, 그게 잘 충족되는 앱이 베스트인 것 같아요. 저는 아주 미니멀한 제텔카스텐 메모를 쓰기 위해 심플한 옵시디안을 사용하게 된 경우였어요.

    • @user-xt8tg7lb4o
      @user-xt8tg7lb4o Год назад +1

      @@creative781 '제텔카스텐' 독일어로 '메모상자'라는 메모 기법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로 옵시디안을 쓰고 계셨군요.
      저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꾸준히 스크리브너와 스캐플을 쓰면 되는 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베어'와 비슷하게 쓰고 계신거군요. 메모들이 연결되게 하는 거랑 비슷해보입니다.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여러 메모 방법 중에 저에게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요. 제텔카스텐을 먼저 알게 됐고, 어떤 디지털 툴이 좋을까 찾다가 옵시디안을 알게된 케이스입니다. 학자, 특히 문과쪽에게 가장 잘 맞는 메모 방법인 것 같아요.

  • @고구마말랭-h5i
    @고구마말랭-h5i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작가의 방 님, 어제부터 옵시디언을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나 [을 치면 자동으로 (),[] 이렇게 괄호가 닫히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커서 키는 여전히 괄호 가운데에 위치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다시 ),]로 닫아주거나 오른쪽 방향키로 빠져 나와줘야 하는 게 불편해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저는 오른쪽 커서로 나오는 방법밖에 모릅니다. 하지만 아예 자동완성을 끄는 것을 원하신다면, 설정→ 편집기 → 괄호를 자동으로 페어링...옵션을 꺼주시면 됩니다.

    • @고구마말랭-h5i
      @고구마말랭-h5i Год назад

      @@creative781 tabout 플러그인을 통해 아래 방향기보단 편한tab키를 사용하여 `와 *는 닫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플러그인에 }나 )명령이 있음에도 이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혹시 기회가 있다면 써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르겠네요...

  • @sazavytube
    @sazavytube Год назад +1

    작가님에게 요청 드려도 되나요. 1. 중간 점검으로, 현재 사용중이신 플러그인 리스트와 간략한 소개, 그리고 작가에게 필수인 플러그인과 옵션인 플러그인으로 구분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전에 쓰시다가 안 쓰게 된 것도 있다고 알고 있어서요. 1년 여간 경험이 많이 쌓여 이제 작가에세 어떤 것이 필수적인지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 제가 지난 영상을 이제 보기 시작해서 질문 드려 봅니다. 2. 제가 스크리브너를 구매해 놓은 상태인데, 집필 자체는 스크리브너로 하는게 나은지요. 아니면 아예 옵시디언으로 모두 해도 좋은지요. 3. 옵시디언을 보면 자료와 자료사이의 연계를 중시 하는데, 제가 전에 다른 곳에 모아두었던 자료를 하나의 보관소에 넣고, 다른 보관소에서 다른 것을 하고...이렇게 나누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하나의 보관소에서 통합관리 하는 것이 좋은가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1번은 저도 다루고 싶은 내용이네요. 그런데 아마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저는 상당히 미니멀리스트에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면 없는 게 맞다"는 주의라서요.
      2번은 사람마다 달라요. 스크리브너 자체가 자료수집, 구상, 글쓰기 모든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장점이 있는 앱이거든요. 그냥 스크리브너로는 글 쓰고, 옵시디안으로는 개인 지식 관리(PKM)나 메모로 용도로 사용하는 분도 많고, 저는 옵시디안을 PKM보다는 제텔카스텐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라서 옵시디안으로 최소 결과물에 들어가는 내용의 50~60%는 꾸준히 메모를 통해 만들어놨다가 스크리브너에서 그 재료들을 가지고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주제, 내용, 마감이 명확한 결과물은(예를 들어 어떤 주제에 대한 짧은 보고서) 바로 스크리브너에서 시작하기도 합니다.
      3번도 개인 용도마다 다른 것이 정답이겠지만, 연결이 강력한 메모의 방법인 것은 맞지만 그게 또 억지로 하면 너무 비효율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 개인 제텔카스텐 보관함과 업무용 보관함, (그리고 영상 제작을 위한 데모 보관함) 등으로 나눠서 써요. 옵시디안에서는 이런 게 상당히 자유로우니까요. 메모의 연결을 얼마나 많이 했냐의 결과로만 보면 안되는 것 같아요. 최소한 제텔카스텐 방식에서 연결은 '사고의 과정'입니다. 한 번 더 글의 내용을 들여다보고, 상하좌우(근거, 결과, 유사한 메모, 반대의 메모 등)을 생각하면서 연결하며 생각하는 과정으로 중요성이 큽니다.

    • @sazavytube
      @sazavytube Год назад +1

      @@creative781 답변 감사합니다.

  • @성이름-w9d3x
    @성이름-w9d3x Год назад +1

    옵시디언 뉴비인데요 긴 메모 작성을 하다가 다른 메모로 갔다가 다시 오면 맨 윗줄부터 나오는데 맨 아래부터 뜨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ㅠㅠ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1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하겠는데요, 저는 아무리 해도 커서가 있는 위치로 오는데요? 다른 탭을 갔다와도, 같은 탭에서 이전 이후 문서를 갔다와도 그냥 커서 위치로 옵니다...글이 아주 길면 그럴까요?

    • @성이름-w9d3x
      @성이름-w9d3x Год назад

      @@creative781 1500자 넘어가면 안되는것 같네요 ㅠㅠ 그냥 스크리브너 써야할듯...

  • @즐겨요이순간
    @즐겨요이순간 Год назад +1

    혹시 화면녹화프로그램이나, 빨간박스 그리는 프로그램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1

      화면은 맥 내장 기능(퀵타임)으로 녹화하고요. 화면에 박스는 Screen Brush...라는 앱인데요. 무료 버전 써보시고 구매하세요.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것도 많아요.

    • @즐겨요이순간
      @즐겨요이순간 Год назад +1

      @@creative781 답변감사합니다. 추석 잘보내시고요~ 많은걸 배워갑니다.

  • @jaelee6784
    @jaelee6784 Год назад +1

    아ㅜㅜㅜㅜ 템플레이터 이래서 갑자기 안되는거였구나. 갑자기 안돼서 어제 한시간동안 끙끙대다가 때려쳤는데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템플레이터 정도면 금세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user-2y82bwoo45
    @user-2y82bwoo45 Год назад +1

    입문중이라 거의 순정상태인 저로서는 프로퍼티에 alias, tags, css 태그만 나와있네요. 야물을 쓰면 다른 태그도 있을것이다 라고 하시는데 이제와서 야물을 쓸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본 영상에서 태그 추가, 태그 속성 변경, 날짜 소스코드? 같은 것들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중급 영상이라곤 하지만 입문자한테는 11분 내내 설명만 되고 활용은 1도 안됩니다.
    프로퍼티 이름 좌측의 좌측정렬 모양 아이콘을 우클릭으로 누르면 프로퍼티 타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딱 이 한마디만 있으면 좋았을텐데 어째서 이런 것들을 놓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좀 생략하는게 너무 많아서 보고나서 남는게 없고 직접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 @creative781
      @creative781  Год назад

      제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