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으로는...옵시디언에는 PC에 여러 Vault 들을 만들 수 있는데, PC에 있는 기존의 작업된 폴더와 파일 데이터들을 옵시디언 Vault로 가져와서 폴더 및 파일 관리를 하도록 하면 좋을듯 하네요. 옵시디언은 그냥 옵시디언답게 잘 사용하고, 기존의 엑셀, 워드, PPT, 이미지등의 자료 관리는 [파일 관리자]로는 한계가 많았는데, 별도의 vault를 만들어서 make.md로 관리하면 나중에 다시 찾을때 property들을 부여해서 DB 관리를 할 수 있으니, 여러면에서 유용성이 크게 좋을 듯 합니다. 잠깐 사용해보니 여러 활용성에 대한 기대가 드네요. 귀중한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이 플러그인의 결정적인 단점. 이 플러그인을 세팅하고 난 다음, 설정을 끄고, 원래 상태의 볼트로 가 보면, 설정 해 둔 폴더 구조 마다 하위 폴더에 동일한 이름의 폴더(?) 내지는 파일명이 다 추가로 생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ㅡㅡ; 그래서 결국, 확장자 세팅 값을 비활성화로 해 두었습니다. 일단 지켜 보다 나중에 안정적인 업데이트 버전 나오면 다시 사용해 보려구요. 장점. 폴더 마다 특정 아이콘으로 설정하고 칼라값을 개별적으로 설정해 주면 정말 이쁩니다. ^^ 정말 이쁜데 ... 본 설정이 엉망이 되어 눈물을 머금고 비활성화 했습니다 작가의 방님의 세세한 설명으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불안정한 플러그인인 것 같아요 ㅎㅎ. 폴더 내 모든 노트를 한 노트에 한꺼번에 출력해서 보고싶어서 이 플러그인을 깔았는데, 원하는 기능은 잘 구동되는 듯하나... 태그 스페이스에서 태그가 ##text 처럼 #이 두번 출력되는 경우가 많고, 태그 스페이스 추가할때 한글은 지원이 안되는지 한글로 입력이 안되네요. 그리고 공들여서 적용해놓은 css파일들도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면 깨져버리는 일도 많고...강력한 플러그인인만큼 많이 불안정한 모습에 아쉽게도 지울 수밖에 없네요. 아무튼 댓글은 많이 안남기지만, 스크리브너나 옵시디언 모두 국내에서 대중적인 툴이 아닌데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옵시디안의 최대 단점이 바로 수많은 플러그인 설치 할경우 제작자가 떠나서 업데이트 안해줄경우 버그로 인한 그동안 작성해 놓은 자료들이 충돌 일어켜서 꼬이는 경우도 발생할수도 있고 사용 하면서도 내가 뭔 짓을 하고 있는건지 정보활용 목적이 아니라 마치 노트작성 하는 데만 치중 하는것 같고 한동안 작성 안할경우 사용법을 까먹어서 불편할수 도 있고 강력한 자유도가 오히려 독이 됄수도 있을것 같네요
어서 오세요, 작가님~. 저도 많이 생각해봤던 부분이네요. 결론적으로는 순정이 나을 것 같아요. 몇몇 기능은 쓰고 싶기는 한데, 이 플러그인을 쓰면 전체적으로 옵시디안 사용환경이 너무 크게 바뀌더라고요. 꼭 필요한 기능은 각각의 기능을 제공하는 더 작은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쓰는 게 편한 것 같고요(폴더 데이터 뷰 같은 것은 그냥 데이터뷰를 사용하거나, 유사한 Data Folder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노션 같은 다른 메모 환경에서 넘어오신 분들, 스페이스를 정말 전문적으로 쓰실 분들에게는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 의견으로는...옵시디언에는 PC에 여러 Vault 들을 만들 수 있는데, PC에 있는 기존의 작업된 폴더와 파일 데이터들을 옵시디언 Vault로 가져와서 폴더 및 파일 관리를 하도록 하면 좋을듯 하네요. 옵시디언은 그냥 옵시디언답게 잘 사용하고, 기존의 엑셀, 워드, PPT, 이미지등의 자료 관리는 [파일 관리자]로는 한계가 많았는데, 별도의 vault를 만들어서 make.md로 관리하면 나중에 다시 찾을때 property들을 부여해서 DB 관리를 할 수 있으니, 여러면에서 유용성이 크게 좋을 듯 합니다. 잠깐 사용해보니 여러 활용성에 대한 기대가 드네요. 귀중한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어네요. 그런 기능을 하는 상용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옵시디안에서 첨부 파일에 메타데이터를 달지는 못해요.
설치했다가 이 기능은 지웠습니다. 여러기능이 모여있는 점은 좋은데 뭔가 옵시디안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느낌과 간편한 사용에서 점점 꾸미면서 사용하게 된다는 느낌에 그냥 순정을 선택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순정파입니다~!
와 진짜좋네요~
많은 분들이 쓰시더라고요. 저는 약간 과하다 싶긴해요...ㅎㅎ
이 플러그인의 결정적인
단점. 이 플러그인을 세팅하고 난 다음, 설정을 끄고, 원래 상태의 볼트로 가 보면, 설정 해 둔 폴더 구조 마다 하위 폴더에 동일한 이름의 폴더(?) 내지는 파일명이 다 추가로 생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ㅡㅡ; 그래서 결국, 확장자 세팅 값을 비활성화로 해 두었습니다. 일단 지켜 보다 나중에 안정적인 업데이트 버전 나오면 다시 사용해 보려구요.
장점. 폴더 마다 특정 아이콘으로 설정하고 칼라값을 개별적으로 설정해 주면 정말 이쁩니다. ^^ 정말 이쁜데 ... 본 설정이 엉망이 되어 눈물을 머금고 비활성화 했습니다
작가의 방님의 세세한 설명으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은 평가시네요! 매력적인 기능이 몇 가지 있지만, 불안정한 것 같아서 저도 애용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자주 뵙겠습니다.
점이 나오고 그 점을 따라 누른다는데 그런 점이 뜨지도 않는데요? 폴더 이동하니 영상처럼 안되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한참 찾아야 어느 폴더속에 숨어있고......
단점이 치명적이네요...
Notion UI랑 비슷하게 만들어주는것같네요 노션에서 넘어오시는 분이나 혼용하시는 분에게는 유용할것 같습니다ㅁ~
와,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옵시디안은 기능 추가가 아주 개방적이라, 노션의 장점도 빠르게 흡수해가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많이 불안정한 플러그인인 것 같아요 ㅎㅎ. 폴더 내 모든 노트를 한 노트에 한꺼번에 출력해서 보고싶어서 이 플러그인을 깔았는데, 원하는 기능은 잘 구동되는 듯하나... 태그 스페이스에서 태그가 ##text 처럼 #이 두번 출력되는 경우가 많고, 태그 스페이스 추가할때 한글은 지원이 안되는지 한글로 입력이 안되네요. 그리고 공들여서 적용해놓은 css파일들도 이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면 깨져버리는 일도 많고...강력한 플러그인인만큼 많이 불안정한 모습에 아쉽게도 지울 수밖에 없네요.
아무튼 댓글은 많이 안남기지만, 스크리브너나 옵시디언 모두 국내에서 대중적인 툴이 아닌데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맞아요.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많이 아쉬워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완전 대박 제가 찾던 기능이 전부 포함되있는 종합플러그인이네요. 제텔카스텐 방식 쓸 때 제일 중요한게 링크넘버링과 컬렉션 시스템인데 워크스페이스 기능이 제공되는 제대로 된 플러그인이 나왔군요.
매력적이죠? 조금 무거워진 느낌이 들긴 해요...
옵시디안의 최대 단점이 바로 수많은 플러그인 설치 할경우 제작자가 떠나서 업데이트 안해줄경우 버그로 인한 그동안 작성해 놓은 자료들이 충돌 일어켜서 꼬이는 경우도 발생할수도 있고 사용 하면서도 내가 뭔 짓을 하고 있는건지 정보활용 목적이 아니라 마치 노트작성 하는 데만 치중 하는것 같고 한동안 작성 안할경우 사용법을 까먹어서 불편할수 도 있고 강력한 자유도가 오히려 독이 됄수도 있을것 같네요
맞습니다. 저 역시 채널을 통해서 "소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유기도 합니다. 저는 최소한의 플러그인만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엄청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가님, 어서 오세요~! 기능이 많아서 영상 길이를 줄이다 보니 너무 압축한 것은 아닌가 싶어요. 이런 재밌는 플러그인도 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다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reative781 영상을 보며 정말 유용하다 싶어서 바로 깔고 엄청 만족 중입니다. 메타데이터를 메모에 새겨 테이블로 볼 수 있는 점이 진짜 유용한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bb
참고로, 이 플러그인이 너무 무겁다 싶으시면 DB Folder 라는 플러그인도 한번 보시면 좋겠어요. 딱 그런 기능만 하는 플러그인입니다.
그 해당 플로그인을 설치하면 기본화면(텍스트 커서)에 "Type '/' for commands" 라는 설명 문구가 반투명하게 표시되는데 많이 거슬리네요...
혹시 해당 안내문구를 지우는 옵션 같은게 있을까요...ㅠ
플러그인 옵션 중 Flow menu를 끄고, 옵시디안을 재시작하면 없어집니다.
@@creative781 감사합니다 /기능은 쓰고 문구만 지우고 싶었는데 "Flow Menu Hint Text" 를 해지해서 해결됐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가의 방님은 사용하실까요 아니면 순정으로 돌아가실까요?
어서 오세요, 작가님~. 저도 많이 생각해봤던 부분이네요. 결론적으로는 순정이 나을 것 같아요. 몇몇 기능은 쓰고 싶기는 한데, 이 플러그인을 쓰면 전체적으로 옵시디안 사용환경이 너무 크게 바뀌더라고요. 꼭 필요한 기능은 각각의 기능을 제공하는 더 작은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쓰는 게 편한 것 같고요(폴더 데이터 뷰 같은 것은 그냥 데이터뷰를 사용하거나, 유사한 Data Folder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노션 같은 다른 메모 환경에서 넘어오신 분들, 스페이스를 정말 전문적으로 쓰실 분들에게는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creative78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creative781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으아 마침 헤메고 있던 플러그인인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텍스트 영역 선택했을 때 뜨는 마크다운 도움이 끄는 옵션 알 수 있을까요?
어서 오세요, 작가님! 한번 옵션을 살펴봤는데 관련 옵션이 없는 것 같네요. 좀더 다양한 옵션이 있으면 더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