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어주신 영상들 덕분에 옵시디언 쉽게 익히고 있네요. Day planner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 댓글을 남겨드립니다. 저는 Day planner를 Journal이랑 같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옵시디언 속도 자체가 굉장히 느려지더라구요. 단순한 체크박스나 콜아웃, bullet point로 타이핑 하는 것도 너무 느려져서 제가 설치한 플러그인 하나하나 다 비활성화시키면서 디버깅해봤는데 잠정적으로 day planner가 원인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day planner를 비활성화시키니까 다시 빨라지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프로그램에 부담이 되는 거 같네요. Day planner 기능을 매우 좋아했는데 속상하네요 ㅠㅠ 혹시 작가님이나 다른 분들은 day planner 사용하시면서 옵시디언 속도가 느려지는 이슈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creative781 아 그렇군요. 저는 윈도우, 리눅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북이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닌데 노트북 자체의 성능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경험 공유해주시고 자세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른 PC에서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기존에 사용하던 기능에서 편의성이 조금 추가되었네요 이 플러그인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와는 별개로 질문이 있는데 한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짧은 내용이 너무 많아지면 길이가 길어져서 분할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설정이 완전 쉽지는 않은 플러그인이죠? 하지만 영상대로 하셨다는 전제로, 이 플러그인이 바로바로 시간표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옵시디안을 껐다 켜시던가, 커맨드 패널을 열어서(콘트롤 + P) "show the dayplanner timeline"을 한번 실행시켜보세요.
제가 옵션이 planner에 옵션이 있나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요. 3일치밖에 안 보인다면 그건 화면의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좌우 보조창을 닫아서 넓게 보시는 것(각 보조창 우측 상단에 접고 펴는 아이콘이 있어요), 아니면 편집→테마→글꼴 크기를 아주 작게 하시는 것 정도일 것 같아요.
늘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유용한 기능 배워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있어요.
긍정적인 피드백 감사합니다!
obsidian 은 최대한 단순하게 쓰는게 답일듯. dataview 심화.. 이것저것 다 하면.. 그냥 notion 쓰는게 나음.
네. 소개해드리는 플러그인 중에 꼭 필요한 것이 혹시 있으시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어주신 영상들 덕분에 옵시디언 쉽게 익히고 있네요. Day planner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 댓글을 남겨드립니다. 저는 Day planner를 Journal이랑 같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옵시디언 속도 자체가 굉장히 느려지더라구요. 단순한 체크박스나 콜아웃, bullet point로 타이핑 하는 것도 너무 느려져서 제가 설치한 플러그인 하나하나 다 비활성화시키면서 디버깅해봤는데 잠정적으로 day planner가 원인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day planner를 비활성화시키니까 다시 빨라지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프로그램에 부담이 되는 거 같네요. Day planner 기능을 매우 좋아했는데 속상하네요 ㅠㅠ 혹시 작가님이나 다른 분들은 day planner 사용하시면서 옵시디언 속도가 느려지는 이슈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른 분들도 댓글 부탁드려요. 저는 M1 맥에서, 윈도 오래된 노트북에서 day planner를 쓰는데요, 속도 저하는 없는 것 같아요.
@@creative781 아 그렇군요. 저는 윈도우, 리눅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북이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닌데 노트북 자체의 성능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경험 공유해주시고 자세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른 PC에서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ultimate todo sync로 todoist 연동시 반대로 이 플러그인의 일정이 연동안되는건 여전하긴한데, 이번업데이트로 이 플러그인의 활용할 여지가 생겼네요.
todoist 연동해서 쓰시는군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구글 태스크를 옵시디안에 끌어다놓고 쓰고 있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플래너 파일이 아니라 다이어리 파일에 자꾸 들어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기존에 사용하던 기능에서 편의성이 조금 추가되었네요 이 플러그인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와는 별개로 질문이 있는데 한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짧은 내용이 너무 많아지면 길이가 길어져서 분할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제가 질문을 잘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는데요, 화면 분할은 아무 노트나 오른쪽 위에 더보기(쩜쩜쩜 ...) 누르시고 오른쪽 분할이나 아랫쪽 분할하시면 됩니다. 같은 메모도 2개 열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작가의방 유튜브에서 Day planner 플러그인을 설치한 한 구독자인데요.
시작시간과 끝시간 입력한 뒤에 일정 이름을 수정했는데도 오른쪽 타임라인에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유튜브영상처럼 타임라인에 체크박스 형태로 뜨지도 않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설정이 완전 쉽지는 않은 플러그인이죠? 하지만 영상대로 하셨다는 전제로, 이 플러그인이 바로바로 시간표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옵시디안을 껐다 켜시던가, 커맨드 패널을 열어서(콘트롤 + P) "show the dayplanner timeline"을 한번 실행시켜보세요.
선생님 혹시 옵시디언 쓰실 때 한글을 쓸 때 글자가 중간중간 입력이 무시되는..소위 글자가 씹히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ㅠㅠ 쓸 때마다 생각이 끊기듯 글자가 씹히니까 쓰기 너무 어려워서 ㅜㅜ 혹시 방법을 아실까 여쭙니다.
맥 쓰시지요? 맥에서는 고질병입니다. 공식적인 해결책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구름 입력기를 사용하면서 이런 문제를 거의 겪지 않았습니다. 맥 초보시라면 추천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중급 이상이라시라면 시도해볼 만 합니다. gureum.io
자기에게 맞는 것만 쓰면 됨.
너무 많이 받아놓으면 들어가는데 시간 소요가 심해짐.
단점을 최소화.
장점을 극대화.
맞아요. 필요한 것만 설치해서 쓰기에도 플러그인이 참 많네요.
노란색 테마 너무 예쁘네요. 이건 어떻게 설정하는 건가요?
영상을 찍을 때는 표준을 보여드리기 위해 기본 테마를 사용하고요, 옵시디안 기본 기능으로 악센트(강조 색상) 기능이 있습니다. 설정→테마→강조 색상...에서 원하는 색을 지정하시면 됩니다.
open week planner창에서 3일치 밖에 한눈에 안 보이는데, 혹시 작가님처럼 7일이 다 보이는 설정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가 옵션이 planner에 옵션이 있나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요. 3일치밖에 안 보인다면 그건 화면의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좌우 보조창을 닫아서 넓게 보시는 것(각 보조창 우측 상단에 접고 펴는 아이콘이 있어요), 아니면 편집→테마→글꼴 크기를 아주 작게 하시는 것 정도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의견 참고해서 화면 배율 축소해보다가
weekplanner 쓸 때만 화면 넓게 보는 걸 생각해서
prozen이란 커뮤니티플러그인으로 weekplanner 쓸 때만
플러그인 단축키 쓰는걸로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
@@ajswjk 해결이 되서 다행입니다. 여전이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