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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지랭이랑 다를바없네 저게 우리 아버지세대니 병신같다

어릴때 텔레비젼 그땐 흑백으로 봤죠? 컬러티비 80년대 초반?에 나왔나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제는 무너진 장벽 사이로 흐르는 자유의 물결 죽음 그 너머 저 편에 찬란한 참인간의 세상이어라

예전에 엽기파? 라는 다음카페에서 본거같음... 2002년쯤이었던거 같음...그 카페에 지대근이라는 멤버가 기억나네요...

87년 7,8,9투쟁을 동지여 기억하는가 거제에서 구로까지 족쇄깨고 외쳤던 날을

근데 어렵게얻은 그 민주주의가 우파도 좌파도아닌 매국노들이 다시 중국이나 일본으로 만들려고하는데...

똥팔륙 빨갱이것들 한심하다 한심해

말라 비틀어진 검부적같은 하찮은 중늙은이도 들불이 되고자 합니다.

요즘 청년들아 뭐하고있는겨 매국노들이 온나라를 더럽히는데

일본국민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상도에게 이 행진곡을 바친다.......

전대협의 잘난 당신들, 지금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십니까?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지금도 어렵고 힘들어 하며 괴로워 하는데도 변하지 않는 지금의 현실은요? 오히려 당신들은 우리가 기회를 주었는데도 저들에게서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인정하고 싶습니까? 나는 사람 대접 못받는 노동자 계급으로 살아도 지금의 세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왜? 노동자들이 당신들의 밑으로 보시렵니까? 그대들이 오히려 평등의 눈으로 보는것이 옳은것이 아닙니까?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 개떼같은 광주 유공자덜...저때 광주 살던 사람중에 유공자 안된 사람은 문맹이거나 이방인, 타지 사람이라고 ㄷㄷㄷ ★★

🎉 반공🎉

마음이아프다

그날이 올 때까지,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의 깃발을 내릴 수 없다. 이름없이 쓰러져간 형제가 있다.

지금이 저시절보다 더 민주적이라고 할수 없을것 같은데. 우리의 젊은이들은 어디에 있는건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 죄송합니다

아직도 끝나지않은 싸움. 끝까지 합니다.

동학에 이런 노래 없거든??

전부 다~

미친거네

베이징 에 비하면 천사였던.ㅋㅋㅋ

살아 춤추는 조국 노동자 해방 위해 가자 노동조합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이따위것을올려 미친너마

저때 한양까지 진격하여 멍청하고 백성들 고혈 쳐빨아쳐먹으면서 지들끼리 호리호식 하던 조선왕가와 양반들을 모조리 프랑스처럼 참수시켰어야했다

90년대 초반 나의 결심을 더욱 굳건히 만든 노래... 그 때는 통일노래한마당 테이프였는데... 시대가 변하고 매체가 변해도 나는 변치 않았네~~😅

양성우 시인님의 시를 짓던 당시 어떤 시대인지 암울한 죽음의 시절느껴집니다. ~ 하지만 그 죽음의 시절은 늘 우리곁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그말씀밖엔...

끝없이 선한 자의 피를 요구하는 민주주의. 시작도 끝도 없는 고행의 길 민주주의. 80년대 전두환노태우정권과 부딪치면서 우리가 흘린 피로 반드시 민주주의를 되찾겠다고 다짐했지만 민주주의는 소유가 아니라 지키는 것이란 걸 그때는 몰랐다. 마치 민주주의 회복이 목표인 것처럼 오해한 것이다. 민주주의가 끝없이 선한 자의 피를 요구하는 건 민주주의는 결코 도착점이 아닌 우리가 무한히 수렴하며 지켜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어처구니없음이 그 증거다. 민족혼이란 말조차 사라진 사회,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라 부르는 자들이 고위공직자로 행세하는 나라가 될거라고는 꿈에서조차 상상하지 못했다. 이 난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광장 민주주로 되찾았다고 여겼던 2017 장미혁명은 불과 그후 5년만에 허무하게 시들어버렸다. 침묵하는 민주주의에 또다시 길을 묻는다. 어디로 가야 하나. 80년대 무한히 묻고 또 물었던 그 질문을 40여년이 지나 또다시 되뇌인다. 피로써 쟁취한 민주주의, 다시 피로써 지켜갈 것.

잘 계시지요? 저에겐 진짜 어른이셨던 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집부들은 청와대에 한자리 시장에 도지사에 하다못해 구청장이라도 하고 있더라.. 난 뭐냐

민주주의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내 생애 첫 월급을 받던 날 아내에게 처음으로 옷 한벌 사주었네

응원합니다. 미군철수 자력갱생🚩🚩

이 지긋지긋한 친일 매국놈들은 때만 되면 바퀴벌레처럼 스멀스멀 기어나온다.드디어 본색 드러낸 민족의 반역자 역사의 반역세력 뉴라이트 친일 매국 세력 이번에 반드시 뿌리 뽑자!!!!

자기 삶에 대해선 말할 자신도 없고 남의 글에 댓글로 빈정거리만 할 줄 아는 것들. 참 비겁하다. 80년대를 겪어 보지도 않은 것들이 뒤에 숨어서 빈정거리고 입만 나불대는 것들, 그러니 입벌구, 줄리 같은 것들이 활개치는ㅈ세상이 되지.

어두운 하늘 보며 저녁 버스에 몸을 싣고 돌아오는 길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았네

북한무장게릴라특수부대 개입 안 햇다면 인정

70년 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저 학년 일 때 군산시 송창동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젊은 엄마,아빠는 밖에서 숫가락으로 문을 잠가놓고 채소 장사를 하러 리어커를 끌고 나갔습니다 그 안에는 4~7살 되는 두 아이가 있었고 결국 불에 타 죽었습니다. 통장 아저씨가 다급하게 경찰관들과 뛰어다니던 모습, 그 아저씨가 막 세상에 화를 내던 모습........ 돌아온 엄마, 아빠는 타 버린 집에서 주저앉아 울부어짖던 모습이 평생 제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그런데 그 후 이런 일이 또 발생하여 이렇게 노래가사가 되다니........,

두달만에 꼭 두달만에 마누라가 외식을 하자던날 늘씬한 마네킹이 유혹하는 슈즈싸롱에 눈이 팔려

이 노래가 진군가 라면 북녁에 ...둥 둥 둥 하라 하지만 도구라면 이 노래가 구걸의 그릇의 노래가 되리

이 노래가 빨갱인게 왜 잡자기 북한을?

솔직히 친일파가 만든 노래보다 이게 애국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조상님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살아오셨는지 잘 보여주는 노래네요

가사 초반부터 민족의 해방? 남한은 이미 해방되었고, 북한은 노예 신세이니, 북진 통일하자는 얘기인가? 아니면 남한은 삼성 같은 부르조아 재벌에 신음하는 노동자들이니까 해방하자? 프롤레타리아 혁명? 이 시절에는 이런 노래를 불렀구나.

1절 선동도 조작도 몰표도 남김 없이 한 평생 사기 치자던 뜨거운 맹세 연고대생 간데 없고 뽀록만 틀통나 우덜세상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2절 세월은 흘러가도 우덜은 안다 전라파쇼 외치는 새빨간 구라 앞서서 나강께 산 홍어 따르숑 앞서서 나강께 산 홍어 따르숑~잉

북녘의 형제들도 목소리 제발 들렸으면...

민주주의 불꽃은 북쪽으로도 가야함.. 진정한 민주주의 불꽃은 민중의 의한 불꽃이지...혈통이 아님

2024년 민주주의 만세 민주주의는 그 뜻을 받아 북쪽의 독재를 타도한다 민주주의 뜻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