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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에 후건긍정이라고 하셨는데 후건부정이 맞지 않나용??

수강 하지마 이 쉐키드라

선생님 혹시 법철학 책 한권만 추천 가능한가요?? 헌법논증이론도 법철학 책인가요?

확실히 그래프 언어를 해석하는 것이 어렵군요. 그래프 개념어 강의도 열심히 수강해서 감각을 잘 기르겠습니다.

교수패스 신청 기간 연장 어려울까요..

선생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영어시험에도 이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 영상과 별개의 질문이 있습니다. 9급 준비 수험생인데 독해력 강화 기술 이후 풀만한 독해 교재가 있을까요? 개편 시험에서 강화 약화도 출제되는데 psat용은 너무 난이도가 높을까요?

혹시 21번 보기 ㄱ에서 둘다 약화시키지 않는다 라고 해도 맞는건가요??

국어가 아닌 영어에도 활용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영어엔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 되네요 선생님은 영어를 읽을 때도 비슷한 사고가 되나요 ?

이전에 선생님이 강화약화 매뉴얼 3.0인가? 4.0인가? 소개하시는 영상 만드신거 생각나요 ㅋㅋ '책 팔려는 개수작이냐고요? 수작은 맞지만 개수작은 아니에요~'ㅋㅋㅋㅋ 이말 웃겨서 수험생도 아닌데 사서 제 책꽃이 데코레이션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설득당했습니다...ㅋㅋㅋ

a하기 위해서 b 해야한다 = 오직 b이어야만 a 할 수 있음,

선생님 좋은 강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2025년 26번 ㄷ 선지 타인이 탁구를 하는 것을 상상했다= ~자신의 움직임을 상상한다= 자신의 움직임을 상상하지 않는다. = 타인의 움직임을 상상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과 타인은 배타적으로 서로 명확하게 반대되는 주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ㄷ 선지는 가설 A이면 B이다. (자신-보조~기능) ~A이면 ~B이다. 가 되어서 강화라고 생각했습니다. 2023년도 추리논증 22번 법전협 공식 해설서에도 진술 1 진술 2 둘다 부동의 하면 강화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잘못 해석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 선생님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 선택한 것일까요? 잘생긴 사람이면 좋아한다. 가설이 있다고 할때 못생긴 사람이면 싫어한다는 강화 되는 것 아닌가요..

머리 속으로 밴다이어그램 그리면 쉽게 해결됨. 사람은 남녀로 나뉘므로 가운데 선을 쭉 긋고 경영학 전공을 한 사람을 의미하는 집합그림을 위에 선이 관통하게끔 그린다음 문제의 조건을 그려보면 변호사는 경역학을 전공한 남자 전체와 여자 일부 회계사는 경역학을 전공한 남자 일부 따라서 답은 5번 -> 경역학을 전공한 남자는 변호사 이지만, 회계사는 아닐 수 있으므로

아주 놀랍네요.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 수능대비로 책을 읽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2 모의고사 국어 3~4 왔다갔다 합니다.

한 사람의 5년의 시간이 수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10분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교육의 타당성을 강화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기출탐구 5)필요충분조건에서 왜 동그라미3번 "법률행위가 없으면 법률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가 틀린건가요? 법률행위가 L이고, 의사표시와 법률효과가 A인가요? ㅜㅜ 대입이 잘안되네요, 아! 덩어리 자체가 함께 선지로 나와야 답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은 강의입니다^^ 믿고 따르겠습니다.

풀은 냄새가 나고 벚꽃은 어둡게 핀다 쿠사쿠사쿠사쿠라쿠라쿠사쿠

김 대리와 이 대리의 추론 방식이 재미있었던 문제였습니다. 확실히 논리 퀴즈 부분은 LEET보다 PSAT가 더 강력해서, PSAT 논리 퀴즈 잘 풀면 LEET에도 도움이 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논리개념매뉴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수험생때 국어의 기술 책보고 도움 받았던 사람중 한명인데 혹시 이해황 선생님 강의나 책 중에 수험생&시험보는 사람말고도 일반인이 볼수 있는것이 있을까요?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지도 않고 따로 목표가 있진 않지만 자기만족으로 공부해보고싶습니다~ 책이랑 강의 둘다 활용해야하는것도 좋습니다!

9:38 에서 왜 유류분 부족액이 무상취득, 상속 당시 이 2가지 경우에서 같게 나오는 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마지막 문장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왜그런지모르겠어요 2시간 넘게 머리 깨질 듯이 붙잡고 있는데도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해당 영상과 별개의 질문인데요! 만드신 차자조를 이용해서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가 500개가 넘어가면 더 이상 검색되지 않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이때문에 최신 기출의 용례를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혹시 제가 사용법을 잘못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어쩔 수 없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독해 방법론 설명하는 내용 중에서 제일 납득 가능하다

시험장에서 " 이 선지가 맞는 선지인지 아닌 선지인지 어떻게 판단하지? " 하는 생각이 유독 많이 떠올라서 그냥 찍다시피 푼 문제가 여러 개인데, 고민했던 부분들이 영상에 똑같이 나와있네요 ㅠㅠ 대체 뭐가 문제일까 생각했던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서 속 시원하기도 하고, 이런 기준조차 잡지 않은채로 공부했다고 생각하니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었단 생각에 속상하기도 합니다. 기출분석의 부족+ 도약의 기준이 제대로 정립이 안 되어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해당 부분 염두에 두고 다시 공부해보려고 해요! ( 새로운 마음으로 논게매와 강약매도 다시 폈습니다,,ㅎㅎ)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a는 가설일 뿐이지 지금까지의 금속이 열을 받으면 팽창한다는 지식을 사용하지도 않았고, 실제로 금속 M에 열을 붙이지도 않았잖아요. 따라서 과학적 지식이 될 수가 없는거죠 저 가설만을 가지고

2:22 평균적으로 상쇄된다는 말이 납득이 잘 안 갑니다. ㅠㅠ 애초에 임의로 배정한다는 의미가 어떻게 평균을 맞추는 걸로 해석이 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