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급 공무원시험 psat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예전 학창시절 국어의 기술 처음 나온 책 풀어본 기억이 나네요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건 어느 지문인지 모르겠는데 헌법재판소 판결문?인가 책에서 그 지문 해설 적으신 거 보고 그때 와 대단하다 라는 기억이 남네요 ㅎ) 아 다름이 아니라 커리큘럼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유튜브 멤버십 해야되는건지 만약 한다면 어느걸 들으면 되는지요? 이것저것 찾아보니 leet도 강의해주시는 것 같고 이왕 배울거면 최고난도까지 평범한 머리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커리 어떻게 되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추천으로 두뇌보완계획을 다 끝내가는 독자입니다. 제가 이 댓글을 올리는 이유는 선생님께 조언을 듣고 싶은 고민이 있어서 입니다. 두뇌보완계획(+워크북)을 공부하며 논리학 및 논리적 사고에 관심이 깊어졌습니다. 만약 내 사고과정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죠. 그래서 얼마 전 이병덕 교수님의 을 읽어 보았는데 기호 논리학스러운 내용이 많더라구요. 은 자연어 위주로 되어 있어 '내 사고 과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은 '이걸 내가 고생해서 배운다 한들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기호 논리학 공부의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호 논리학을 공부하면 자연언어로 사고하는 저로써 논리적 사고 능력이 늘어날 수 있을까요? 늘어난다 하여도(기회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일 수 있을까요? 2. 저는 LEET. PSAT 수험생이 아니고 그쪽으로 진로를 잡을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제 논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고 증진하려는 목적에서 선생님의 , 을 공부할 의향은 있는 사람입니다. 위 두 책을 공부하는 것이 일반인으로서 기회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이와 관련된 다른 책을 읽는 게 더 나을까요?(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두뇌보완계획을 공부하며 이면 문장, 양화사 등을 자연언어적으로 더 공부하고 스스로를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책이나 문제집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 과학적 방법론, 강화와 약화 등에 관심이 있는데 이와 관련한 책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이해황 선생님 덕분에 좋은 책을 알게되었고 유튜브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시험을 목적으로 하실 게 아니라면, 두보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 시험을 준비하시는 게 아니라면 제가 쓴 매뉴얼 시리즈까지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머리 쓰는 걸 좋아하시고, 또 문제를 통해 배운 것을 확인하고 싶다면 제 책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3. 테스트가 목적이라면 매뉴얼 시리즈를 보셔도 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 좀 과합니다. 매뉴얼 시리즈를 끝까지 보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한데, 수험생도 끝까지 보는 비율이 많지 않습니다. 일반인이라면 더욱 끝까지 볼 유인이 적을 거고요. 물론 질문하신 분의 순수한 지적 열정이라면 다 보실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책을 끝까지 보는 수험생 비율 blog.naver.com/djsdjshsfl/223418887903 4. 일반인 수준에서 '강화약화'를 공부한다면, 이 영상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화약화 매뉴얼'은 폭넓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끝까지 다보려면 상당한 열정이 필요합니다.
문3) 22:42 ㄱ. 발현량 증가 + 세포분열정지 => 암 발생 억제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립 ㄴ. 발현량 증가 + => 암발생억제x 세포자살유도가 빈칸에 와도 세포분열정지가 와도 '이 증거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라는게 어떤 가설이 와도 이미 암발생억제가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인가요? 궁금증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로렌츠 오리 문제 3번 선지 실험결과는, 로렌츠 가설이 '반박하고 있는 가설(유전자 가설)' 에 의해서도 설명이 가능한거라 강화가 유지 될 수 있는게 아닌가요? 유전자 가설로도 실험 결과 설명이 가능한 것은 맞지만, 로렌츠 가설 자체가 유전자 가설이 거짓임을 내포하니, 로렌츠 가설에 부합한 실험결과라면 애초에 거짓인 유전자 가설에 부합하는 것은 그저 현상일 뿐이고 강화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 같아서요. 설명해주신 다른 예시들은, 가설 외에 지문에서 주어진 '확실한 변수' 에 의해서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험결과가 강화가 아닌 중립이 되는 것이구요. 저도 긴가민가 한데 정답 이의제기는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없으니, 결국 합격을 위해선 발표된 답으로 기준을 세워나가야하니... 반박하는 가설(팩트x)에 의해 동시에 설명이 가능해서 강화가 아닌 중립이 답이 된 기출이 있을까요?😢
몇일 전 선생님의 모순고사 설명 동영상을 봤는데요. 몇년 전 동영상이라 댓글을 못보시지 않을까해서 여기에 여쭙습니다. 그 동영상의 선생님 설명에 의할 때 모순관계는 아닌게 맞지만 모순적(비일관적)이기는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모순고사 문장집합에서 (1)창이 그 방패를 뚫는다와 (2)창이 그 방패를 뚫지 못한다 두 모순된 문장이 도출되는 것같아서요. (1)은, 상인의 창 광고에서 도출 (2)는, 상인의 방패 광고에서 도출.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다른 리트 강화약화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 2022 추논 39번 문제 (ㄴ) 선지 강화되지 않는 것은 확실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약화도 아닐 걸까요? 비만수술은 위가 있고, (ㄴ) 수술은 위를 절제해버렸으니 아예 조건이 다른 수술로 보고, 관련없는 증거로 강화도 약화도 안 되는 것인지, 혈당 개선이 음식이 십이지장을 거치는 것과 중요하게 관계가 있으니 약화로 보아야하는지 헷갈리네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화약화 매뉴얼, 논리개념 매뉴얼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leet 수험생입니다…! 최근에 강화약화 개념에 혼동이 와서 질문 남깁니다..! 제가 책을 이해한 바에 따르면 1) 경쟁가설에 모두 부합하는 증거 -> 중립적 증거 2) (경쟁가설이든 아니든) 복수의 가설에 증거가 부합하는데, 변인통제가 되지 않아서 어떤 가설이 맞는 것인지 분별할 수 없을 때 -> 중립적 증거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12 추리논증 20번 ㄷ 선지에 대한 해설에, (나)가 강화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가)와 (나)가 모두 ‘중퇴->비행’을 예측하고 있고, (두 가설이 경쟁가설은 아니지만) ㄷ 선지의 ‘중퇴생의 비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증가’한 것은 (가)와 (나) 중 어떤 설명이 맞는지 분별을 하지 못해서 강화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제 사고 과정에 어떤 오류가 있는지 확인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의 수능 때부터 꾸준하진 못하지만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 1번에서 ㄱ을 B는 약화된다, ㄴ을 A는 약화된다 라고 바꾸어도 옳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잘 이해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저는 ㄱ이 B와는, ㄴ이 A와는 관련이 없기에 선지를 그렇게 바꿀 경우 강화도 약화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느 부분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이해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강화약화매뉴얼로 공부하던 중 2024년 추리논증 13번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ㄱ 선지에서 A가 강화된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요? A는 도덕 책임 평가 시 p를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가설 예측을 했고, ㄱ에선 원리 동일 적용이라는 가설과 무관한 도덕 책임 평가의 결론을 제시했기에 약화하지도 강화하지도 않는다고 봐야하나요?
독해력 강화 풀고 있는 학생입니다... 2024 국가직 9급 19번문제 / 고정빈도, 고정시간 관련문제인데요 .. / 시중에 다른 강사님들... 해설을 다 봤는데... 동의하기도어렵고 솔직히 엉망진창이라. / 한번 이 문제 해설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어떻게 풀어야 가장 단거리로 정확하게 풀수있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 분수를 써가며 수학적으로 보려했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고요..
1. 강의자료 PDF
drive.google.com/file/d/1H4N8Vj4yLczmI5lt8NMp32obgKMEjUl4/
2. LEET/PSAT 강의 목록: m.site.naver.com/1hJfU
커피 한잔 드시고 좋은 자료 계속 만들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주 신뢰하는 분 중 한 분이십니다.
수험 생활이 잘 마무리었으면 좋겠네요!
한 사람의 5년의 시간이 수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10분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교육의 타당성을 강화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7급 공무원시험 psat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예전 학창시절 국어의 기술 처음 나온 책 풀어본 기억이 나네요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건 어느 지문인지 모르겠는데 헌법재판소 판결문?인가
책에서 그 지문 해설 적으신 거 보고 그때
와 대단하다 라는 기억이 남네요 ㅎ)
아 다름이 아니라 커리큘럼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유튜브 멤버십 해야되는건지 만약 한다면 어느걸 들으면 되는지요?
이것저것 찾아보니 leet도 강의해주시는 것 같고
이왕 배울거면 최고난도까지 평범한 머리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커리 어떻게 되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짱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센세 독해력강화 기술 잘 보고 있습니다 몸도 좋으시네요 ㄷㄷ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추천으로 두뇌보완계획을 다 끝내가는 독자입니다.
제가 이 댓글을 올리는 이유는 선생님께 조언을 듣고 싶은 고민이 있어서 입니다.
두뇌보완계획(+워크북)을 공부하며 논리학 및 논리적 사고에 관심이 깊어졌습니다. 만약 내 사고과정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죠.
그래서 얼마 전 이병덕 교수님의 을 읽어 보았는데 기호 논리학스러운 내용이 많더라구요. 은 자연어 위주로 되어 있어 '내 사고 과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은 '이걸 내가 고생해서 배운다 한들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기호 논리학 공부의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호 논리학을 공부하면 자연언어로 사고하는 저로써 논리적 사고 능력이 늘어날 수 있을까요? 늘어난다 하여도(기회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일 수 있을까요?
2. 저는 LEET. PSAT 수험생이 아니고 그쪽으로 진로를 잡을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제 논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고 증진하려는 목적에서 선생님의 , 을 공부할 의향은 있는 사람입니다. 위 두 책을 공부하는 것이 일반인으로서 기회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이와 관련된 다른 책을 읽는 게 더 나을까요?(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두뇌보완계획을 공부하며 이면 문장, 양화사 등을 자연언어적으로 더 공부하고 스스로를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책이나 문제집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 과학적 방법론, 강화와 약화 등에 관심이 있는데 이와 관련한 책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이해황 선생님 덕분에 좋은 책을 알게되었고 유튜브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시험을 목적으로 하실 게 아니라면, 두보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 시험을 준비하시는 게 아니라면 제가 쓴 매뉴얼 시리즈까지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머리 쓰는 걸 좋아하시고, 또 문제를 통해 배운 것을 확인하고 싶다면 제 책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3. 테스트가 목적이라면 매뉴얼 시리즈를 보셔도 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 좀 과합니다. 매뉴얼 시리즈를 끝까지 보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한데, 수험생도 끝까지 보는 비율이 많지 않습니다. 일반인이라면 더욱 끝까지 볼 유인이 적을 거고요. 물론 질문하신 분의 순수한 지적 열정이라면 다 보실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책을 끝까지 보는 수험생 비율
blog.naver.com/djsdjshsfl/223418887903
4. 일반인 수준에서 '강화약화'를 공부한다면, 이 영상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화약화 매뉴얼'은 폭넓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끝까지 다보려면 상당한 열정이 필요합니다.
@@orandif 친절하고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언 참고 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문3) 22:42
ㄱ. 발현량 증가 + 세포분열정지 => 암 발생 억제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립
ㄴ. 발현량 증가 + => 암발생억제x
세포자살유도가 빈칸에 와도 세포분열정지가 와도 '이 증거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라는게 어떤 가설이 와도 이미 암발생억제가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인가요? 궁금증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질문답변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blog.naver.com/djsdjshsfl/223443017050
최고😊
로렌츠 오리 문제 3번 선지 실험결과는, 로렌츠 가설이 '반박하고 있는 가설(유전자 가설)' 에 의해서도 설명이 가능한거라 강화가 유지 될 수 있는게 아닌가요? 유전자 가설로도 실험 결과 설명이 가능한 것은 맞지만, 로렌츠 가설 자체가 유전자 가설이 거짓임을 내포하니, 로렌츠 가설에 부합한 실험결과라면 애초에 거짓인 유전자 가설에 부합하는 것은 그저 현상일 뿐이고 강화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 같아서요. 설명해주신 다른 예시들은, 가설 외에 지문에서 주어진 '확실한 변수' 에 의해서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험결과가 강화가 아닌 중립이 되는 것이구요. 저도 긴가민가 한데 정답 이의제기는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없으니, 결국 합격을 위해선 발표된 답으로 기준을 세워나가야하니... 반박하는 가설(팩트x)에 의해 동시에 설명이 가능해서 강화가 아닌 중립이 답이 된 기출이 있을까요?😢
당연히 여럿 있습니다. 자세한 답변을 원하신다면 RUclips 멤버십이나 메가로스쿨 수강생 게시판에 질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칭 내일일어나서봐야지 감사해요❤
1문 ㄷ지문에서 '분비되는 액체성분의 양'은 제시되어 있지만 모기가 섭취한 혈액량은 제시되어 있지 않은데요, 두 비교예시에서 섭취한 혈액량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무난한지 궁금합니다. (ㄱ지문도 해당)
안녕하세요. 열심히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적 한계로 인해, 질문답변 서비스는 아래 멤버십을 통해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blog.naver.com/djsdjshsfl/223443017050
몇일 전 선생님의 모순고사 설명 동영상을 봤는데요.
몇년 전 동영상이라 댓글을 못보시지 않을까해서 여기에 여쭙습니다.
그 동영상의 선생님 설명에 의할 때
모순관계는 아닌게 맞지만
모순적(비일관적)이기는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모순고사 문장집합에서
(1)창이 그 방패를 뚫는다와
(2)창이 그 방패를 뚫지 못한다
두 모순된 문장이 도출되는 것같아서요.
(1)은, 상인의 창 광고에서 도출
(2)는, 상인의 방패 광고에서 도출.
당연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강의나 교재에서도 일관되게 설명했고요!
ruclips.net/video/5TBJg7m9YBI/видео.html
이 영상 썸네일만 봐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겁니다!
5급 09논리 19번 문제 3번은 경쟁가설 (원래 친 어미를 따라다니는 유전자가 있다는 가설)로도 설명되니 강화도 약화도 아니어서 정답이 아닌 것이죠?
질문답변은 멤버십 회원분들 대상으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다른 리트 강화약화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
2022 추논 39번 문제 (ㄴ) 선지
강화되지 않는 것은 확실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약화도 아닐 걸까요?
비만수술은 위가 있고, (ㄴ) 수술은 위를 절제해버렸으니 아예 조건이 다른 수술로 보고,
관련없는 증거로 강화도 약화도 안 되는 것인지,
혈당 개선이 음식이 십이지장을 거치는 것과 중요하게 관계가 있으니 약화로 보아야하는지 헷갈리네요 😢😢
아래에 해설해두었습니다! 보시고 찜찜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질문해주세요 :)
T26. 예측 - 문제를 통한 개념 이해(3) - 문13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화약화 책에서 과학 소재가 같은 것끼리 묶여있다는 게 느껴지는데
지금까지 기출된 과학 실험/개념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온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그런 의미에서 강화약화책에 나온 과학 개념 및 실험들은 전반적인 내용을 암기하는 게 나을까요?
참고로 7급 psat 준비생입니다
1.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기출문제를 좀 더 풀어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2. 암기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공부하다 보면 저절로 기억이 될 거고, 문제풀이에 도움이 될 경우가 많을 겁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화약화 매뉴얼, 논리개념 매뉴얼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leet 수험생입니다…! 최근에 강화약화 개념에 혼동이 와서 질문 남깁니다..!
제가 책을 이해한 바에 따르면
1) 경쟁가설에 모두 부합하는 증거 -> 중립적 증거
2) (경쟁가설이든 아니든) 복수의 가설에 증거가 부합하는데, 변인통제가 되지 않아서 어떤 가설이 맞는 것인지 분별할 수 없을 때 -> 중립적 증거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12 추리논증 20번 ㄷ 선지에 대한 해설에, (나)가 강화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가)와 (나)가 모두 ‘중퇴->비행’을 예측하고 있고, (두 가설이 경쟁가설은 아니지만) ㄷ 선지의 ‘중퇴생의 비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증가’한 것은 (가)와 (나) 중 어떤 설명이
맞는지 분별을 하지 못해서 강화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제 사고 과정에 어떤 오류가 있는지 확인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질문답변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blog.naver.com/djsdjshsfl/223443017050
덧: 저는 그 문제가 좀 덜 세련된 문제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 문항보다는 최신 기출을 붙잡고 고민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수능 때부터 꾸준하진 못하지만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 1번에서 ㄱ을 B는 약화된다, ㄴ을 A는 약화된다 라고 바꾸어도 옳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잘 이해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저는 ㄱ이 B와는, ㄴ이 A와는 관련이 없기에 선지를 그렇게 바꿀 경우 강화도 약화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느 부분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이해하고 싶습니다.
개별 영상에서 편집했던 부분인데 통합편에서 편집되지 않고 올라갔네요. 해당 부분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잘 이해하셨어요. :)
영상 내에서는 해당 설명을 편집해두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2015학년도 추리논증 22번에서, B가설은 본능→군집생활을 설명하는데 정답선지인 3번 선지는 본능의 존재만을 설명하기에 얼핏 설득력을 높이지 않는 증거로 보이는데 혹시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모든 개체'가 강한 수컷을 '동일'하게 선호한다는 증거이므로, B의 예측에 부합하는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 강화약화매뉴얼로 공부하던 중 2024년 추리논증 13번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ㄱ 선지에서 A가 강화된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요? A는 도덕 책임 평가 시 p를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가설 예측을 했고, ㄱ에선 원리 동일 적용이라는 가설과 무관한 도덕 책임 평가의 결론을 제시했기에 약화하지도 강화하지도 않는다고 봐야하나요?
질문답변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blog.naver.com/djsdjshsfl/223443017050
독해력 강화 풀고 있는 학생입니다... 2024 국가직 9급 19번문제 / 고정빈도, 고정시간 관련문제인데요 .. / 시중에 다른 강사님들... 해설을 다 봤는데... 동의하기도어렵고 솔직히 엉망진창이라. / 한번 이 문제 해설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어떻게 풀어야 가장 단거리로 정확하게 풀수있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 분수를 써가며 수학적으로 보려했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고요..
어떤 부분에서 막힉거나 찜찜하신 건가요?
고등학교때 3-4등급 맞는 사람이 후천적 노력으로 PSAT나 LEET시험을 합격권까지 안정적으로 맞춰놓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4등급 3등급의 표준입니다
이와 관련된 칼럼을 블로그에 올리려고 합니다. blog.naver.com/djsdjshsfl 이웃신청하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