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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이 시대에 너무나도 귀한 우리 자녀들의 간증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시대에 너무나 귀한 우리 자녀들의 간증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수고하십니다 말씀잘듣고있읍니다 평안하세요 건행

하나님께서 저를 한순간도 잊지도, 포기하지 않으셨듯이, 하나님이 한 영혼, 한 영혼으로 인해 춤추시도록 끝까지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저와 아이들 영혼 기꺼이 내맡겨도 좋을 목자와 예배 만났으니, 아이들에게 뒷모습이 부끄럽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목숨걸고 신앙지키며 나아가겠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말씀으로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명 짊어지고 물맷돌 교회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우리 목사님, 선생님, 그리고 말씀 가운데 살아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변화를 가까이서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먼저 예수님만온전히 내기분 내자존감따위 저리치우겠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아멘! 주은이언니 사랑해🩷

아버지의 마음이 내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도 울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고 싶읍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나 같은것을 끝까지 포기 안해 주신 ....그 마음이 내마음 되기를 ....

울언니 짱❤

김주은 자매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진심어린 간증에 은혜받았습니다.

간증을 통해 은혜 받았습니다.

이쁜 주은 언제 이리 이쁘게 자랐을까 😊 주은이의 미래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늘 응원해 ❤

아멘~아멘 말씀 감사함니다

언제나 멋짐 뿜뿜 목사님~~~과 물맷돌 교회 응원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주은아넘 은혜받았다

은혜가 넘치는 가정의 자녀는 다르군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정말 야무진 주은 학생!! 좋은 학교, 좋은 교회에서 믿음의 자녀로 잘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회복의 시간 주심 진심 감사드립니타

아멘😊

아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주일말씀이 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날 내가 하는 말은 정당한 상황이라고 합리화하며 제 가족에게 말로 쏘아붙였습니다. 그렇게 한 주를 살고 예배의 자리에 서니 ... 그제서야 하나님께서는 보게 해주셨습니다. “내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니 하나님 말씀이 들어갈 틈이 없었겠구나” 삶의 예배를 실패하고 하나님앞에 서는게 이렇게 괴로울지 몰랐습니다..하나님앞에 설때 그 무엇이 없어야 온전히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데 제 마음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더 깨끗해지도록 더 정결해지도록 삶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살아내시며 삶으로 설교를 보여주시는 목사님을 따라 저도 오늘 한뼘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으로 저의 완악하고 더러운 마음을 밝히비춰주시고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닌건 도려내고 삶으로 말씀을 이루어내기위해 몸부림치겠습니다😭 생명의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회복을 명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믿음으로 일어서겠습니다

요즘은 말씀앞에 서는 것이 무섭습니다. 날마다 하나하나 드러나는 죄된 저의 모습들로 인해 너무나 괴롭습니다. 말씀제목을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ㅜㅜ 또 여지없이 찔리고 아프고 말씀앞에 초라하게 엎드릴수 밖에 없는 저를 알기에... 제가 수없이 상처내고 가장 날카로운 말로 베었던 사람은 바로 남편이었습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주하면 퉁퉁 나가는 말을 통제할수가 없었습니다. 남편 탓이라고 내가 오히려 정당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던 제모습을 말씀앞에 고스란히 드러나게 하십니다. 이 처참한 심정은 언젠가는 끝이 날까요? ㅠㅠ 제단 핀 숯을 제 입에 대사 악한 말 제하시고 살리는 말들로만 채워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말씀앞에 완전하게 저를 쳐서 꺽이기까지 단련하시기를 원합니다.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작년 다니엘기도회 중에 아버지께서 남을 할퀴는자가 되지말고 살리는자가 되라 하셨는데. . 그리 살지 못하고 여전히 남을 죽이고 살아왔읍니다. . 오늘 다시 아버지께서 울 목사님 입술을 통하여 날 회개시키시고 살리십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울 목사님 귀히 쓰시는 아버지께 영광 . ...아버지께서 울 목사님께 영원토록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이시대에 아버지 마음에 최고로 합한 귀한 사역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수고많읍니다 예수님의인도하심 길이 아무도알아주지않아도 십자가지고가는길 멋지십니다 말씀이살아움직이는 물맷돌교회 평안하세요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저의 설교를 다시 급씹어 재생하여 들어보았습니다. 혹, 잘못된 말을 했다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또, 성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리며 삶으로 말하는 주의 종이 되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기도부탁 드립니다. 살롬~♡♡♡♡♡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말씀을 듣고도 이모양이꼴인 제 모습인데... 말씀을 듣지 않았을때의 제 모습은 감히 떠올리기조차 끔찍합니다... 제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며 그것이 자유라 여기며 살았던 지난날이 지난날일 수 있도록 말씀이 허락되는 지금 이순간이 참 기적입니다. 자녀양육에 있어서도 세속적인 교육관에 젖어있으면서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있었는데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한참 부족한 저이지만 주시는 말씀의 꼴을 먹으며 날마다 변화되는 저와 저의 가정이되길 소망합니다🙏 좋은어른이 되어주시며 참 목자되시는 담임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꼰대 아닙니다. 큰대(大) 입니다. ^^ 안 목사님, 이 시대 큰 어른입니다.

아멘🙏

목사님 늦었지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모인 제 삶을 되돌아보며 회개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세븐일레븐 에피소드를 들으며 제가 어릴적 티비에서 봤던 미국영화로 기억하는데, 만화인지 게임인지 아무튼 실사로 만든 영화인데, 시대적 배경은 미래였고 (30년 전 쯤이였으니 아마 당시 상상했던 2050년 뭐 이런 느낌의 어둡고 우주적 느낌?) 악당 캐릭터가 자기가 원하는 세상이 되었다며 아주 신나하면서 "나는 범죄자다!!! 나는 살인을 했다!!!" 막 이런 식으로 고래고래 자기 범죄자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주변 사람 아무도 상관하지 않고, 그래서 뭐? 라는 눈빛으로 지나가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그 악당이 드디어 자기가 꿈꾸던 세상이 되었다며, 그렇게 무법 세상이 나오는 장면을 보며 당시 지금보다 더 한국적이었던 그 시절, 속으로 '말도 안돼. 진짜 사람의 상상은 그야말로 상상 초월이네. 저런 날은 절대 올리가 없지. 사람이라면 저게 말이 되나?' 하면서 그저 영화로만 바라보던 그 세상이 진짜 눈 앞에 펼쳐지는 시대가 도래 되었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국은 여전히 k 치안으로 유명할 만큼 길 가에 옷가게 옷이 나와 있어도, 마트의 상품들이 바깥에 진열되어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강대국 미국뿐 아니라, 여러 선진국들 조차 이런 모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범죄가 만연하다고 하는데, 우리도 안심할 수만은 없는 것은, 강남만 가 보아도 그 의미를 알기 힘든 난해한 문화 활동과 의상, 여러 유행 등.. 아무리 보아도 이상하기만 한데, "강남"에서 인정받는 것이니 내가 잘 모르는 것일테지 무조건 따라하자 좋다좋다 하며, 그것을 이상하다 말하면 오히려 격 떨어지고, 잘 모르는 사람 취급을 당하는 한국의 분위기로 인해 점점 더 "나"를 우상화하며, 더 이상 신앙에 갇혀 살지말라며, 옳은 말임에도 눈치를 보게 되는 사회적 구조속에서.. 내 안에 예수님만 사시면 그 삶이 정말 심플하고 단순하여 세상이 그토록 집착하고 없으면 죽을것 같이 여기는 것들에도 극심한 피로감만 느낄 뿐 진짜 자유를 누리게 되는데, 세상이 나의 우상되고, 내가 나의 우상이 되면 쫓아야 할 것도, 해야할 것들도 시시때때로 너무 많고 복잡하니 그 인생이 바람 잘 날 없고 그저 세상만 쫓다 마른뼈만 남는 사망뿐임을 우리 부모부터 잘 알아 아이들에게 늘 믿음의 유산을 건강히 물려줄 수 있는 좋은 밭의 본이 되어야 겠다는 사명을 다시금 깨닫습니다.